나는 유럽의 핏빛 파티시엘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ย. 2020
  • 스팀 쿠킹시뮬레이터 DLC입니다.
    풀버전 다시보기 : • Video
    안녕하세요 선바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하기 잊지마세요~!
    트위치: / sunbaking
    인스타그램: @sunbaakim
    선바팬카페:cafe.naver.com/sunbaaki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91

  • @user-po4uo8hj1y
    @user-po4uo8hj1y 3 ปีที่แล้ว +4

    김선바 자유도 높은 겜 하면 ㄹㅇ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wo4ss6tc3d
    @user-wo4ss6tc3d 3 ปีที่แล้ว +3

    선바님 빵만들 때 계속 달걀 껍질 안 깨고 통째로 넣어서 해시태그에 계속 아삭아삭 걸려있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 @user-qt6sg9cm1k
    @user-qt6sg9cm1k 3 ปีที่แล้ว +1

    ???: 야, 김딸바. 이런 식으로 하면 세계적인 파티시에가 절대 될 수 없어. 기본기는 다졌어야 하는 거 아니야? 계속 이럴 거면 집으로 돌아가!

  • @user-qu3ih3xu3y
    @user-qu3ih3xu3y 3 ปีที่แล้ว +1

    저 케이크에 들은 재료가 뭔지 모르니 사가는겁니다.. 안팔릴 수 없다구요.. 반죽에 베이컨 넣고 계란 통채로 넣을지 누가 알아ㅠㅜㅠ 불쌍한 손님들......

  • @user-wl7hg7hg1f
    @user-wl7hg7hg1f 3 ปีที่แล้ว +787

    ???: 저기 우린 이걸...석탄..이라고 하거등요? 케이크가 아니라요 이게 사회적 약속이라가주구

  • @coco06_6
    @coco06_6 3 ปีที่แล้ว +3

    이거 보고 개웃겨서 바로 결제했는데 진짜 구라 안치고 한시간도 아니고 10분 하고 재미없어서 안해요 2만 3000원 개아까워요 도대체 선바님은 이렇게 재미없는 게임을 재밌게 하셔서 저에게 혼란을 주시나요?

  • @user-vz5xp5pc5q
    @user-vz5xp5pc5q 3 ปีที่แล้ว +1

    핏빛 파티시엘 8^8

  • @hjw206
    @hjw206 3 ปีที่แล้ว

    처음에 어ㄹ롸!!!!! ㄱㅇㄱㅋㅋㅋㅋㅋ

  • @udodaeche
    @udodaeche 3 ปีที่แล้ว

    우왕 마법사다...!!!!

  • @user-il3qp4zj8q
    @user-il3qp4zj8q 3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개웃기다

  • @jeso_
    @jeso_ 3 ปีที่แล้ว +13

    온도를 높게 구운다고...

  • @user-yw1pr5wc2q
    @user-yw1pr5wc2q 3 ปีที่แล้ว +306

    11:13

  • @user-ku6nb8fn5n
    @user-ku6nb8fn5n 3 ปีที่แล้ว +1

    14:24

  • @user-kp9zd4pu1y
    @user-kp9zd4pu1y 3 ปีที่แล้ว +1

    6:48

  • @bae_gopang
    @bae_gopang 3 ปีที่แล้ว +4

    RATE : ★★★★★

  • @espoir8054
    @espoir8054 3 ปีที่แล้ว +1

    와 처음에 석탄보고 그냥 검은색 케이크 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냥 새까맣게 탄 케이크였던거임;;

  • @user-jt7bd7fp8t
    @user-jt7bd7fp8t 3 ปีที่แล้ว +96

    13:18

  • @skyj4590
    @skyj4590 3 ปีที่แล้ว +1

    ⭐☆☆☆☆

  • @user-rs1dq4ww6p
    @user-rs1dq4ww6p 3 ปีที่แล้ว +1

    이 빵쮭 쥔짜맜없어요 오찌마쎄요

  • @user-md7sw9td6k
    @user-md7sw9td6k 3 ปีที่แล้ว +2

    선바님 이걸 보니 제가 어릴적에 설거지하고 한숨쉬던 엄마의 마음을 알것같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