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느끼기 나름이겠죠. 우리나라 학생들도 피부에 좋지 않다고 여러번 말하고 본인들이 알고 있슴에도 결국은 본인 만족이라고 화장품으로 떡칠을 하죠. 우리 눈에 불편해보인다고 해서 그들도 무조건 괴롭게만 느끼는건 아닙니다 만약 저게 본인의 만족도보다 죽을 만큼 괴롭고 힘들기만 하다면 저곳 에서도 결국은 단체로 봉기하고 바뀌어 갈겁니다. 인간은 감정을 느낄 수 있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동물이니까요!
본인들이 느끼기 나름이겠죠. 우리나라 학생들도 피부에 좋지 않다고 여러번 말하고 본인들이 알고 있슴에도 결국은 본인 만족이라고 화장품으로 떡칠을 하죠. 우리 눈에 불편해보인다고 해서 그들도 무조건 괴롭게만 느끼는건 아닙니다 만약 저게 본인의 만족도보다 죽을 만큼 괴롭고 힘들기만 하다면 저곳 에서도 결국은 단체로 봉기하고 바뀌어 갈겁니다. 인간은 감정을 느낄 수 있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동물이니까요!
@@이름없음8년전 문제 없는 비유같습니다. 저 지역에서는 저걸 미 를 위해 쓰는 거고 한국에서는 화장을 미 를 위해 하는데 다를게 뭔가요. 각 나라, 시대 별로 미의 기준은 다 다른거고 그걸 다른 문화의 시점에 끼워서 판단하려고 하니까 이상해 보일수 밖에 없죠. 그게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남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바뀌며 발전해 나가는게 문명입니다.
@@비정상판독기 저 곳도 강요는 아닙니다. 문화 중 하나인거죠. 저게 그렇게 불편하다면 그들이 알아서 사장시킬 문화입니다. 우리도 명절에 차례지내는 문화가 점점 간략화되거나 사라져 가고 있죠. 명절에 차례지내라고 누가 강요했나요? 그냥 조상때부터 내려오던 문화가 이어져 오던거고 이제는 거기서 오는 보람 보다 불편함이 더 크기에 사장되어가는 것 뿐입니다.
본인들이 느끼기 나름이겠죠. 우리나라 학생들도 피부에 좋지 않다고 여러번 말하고 본인들이 알고 있슴에도 결국은 본인 만족이라고 화장품으로 떡칠을 하죠. 우리 눈에 불편해보인다고 해서 그들도 무조건 괴롭게만 느끼는건 아닙니다 만약 저게 본인의 만족도보다 죽을 만큼 괴롭고 힘들기만 하다면 저곳 에서도 결국은 단체로 봉기하고 바뀌어 갈겁니다. 인간은 감정을 느낄 수 있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동물이니까요!
왜 안도망치고 저딴곳에 사는거누;
저렇게 이쁜아이가..지금쯤 목이 엄청 길어졌으려나. 너무 안타깝네
믿거나말거나 박물관에서 이런 사람을 봤는데 신기하기도 하면서 충격먹기도 했어요.. 5세에서 8세 들이 한다고 하는데 보기만 해도 무섭네요...
아무리 부와 미의 기준이라 해도,
그것이 본인의 뼈와 피부 그리고 건강에 해가 된다면
그것은 학대일 뿐이다
본인들이 느끼기 나름이겠죠. 우리나라 학생들도 피부에 좋지 않다고 여러번 말하고 본인들이 알고 있슴에도 결국은 본인 만족이라고 화장품으로 떡칠을 하죠.
우리 눈에 불편해보인다고 해서 그들도 무조건 괴롭게만 느끼는건 아닙니다
만약 저게 본인의 만족도보다 죽을 만큼 괴롭고 힘들기만 하다면 저곳 에서도 결국은 단체로 봉기하고 바뀌어 갈겁니다.
인간은 감정을 느낄 수 있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동물이니까요!
@@plusroot 학생때부터 화장한다고 화상이라도 입은것마냥 하루안에 피부 발칵 뒤집어지고 피부에 막 구멍뚫리고 피부 늘리는거 아니자나요 비교가 좀 이상한데여
@@쏘야-z4s 비유가 이상하다면 비유 빼고 봐주세요. 제 말의 본 뜻은 본인이 정말 불편하다면 그건 본인들이 바꾸어나갈 문제이지 도와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남이 타지의 관점으로 판단해서 간섭할건 아닌것 같다는 겁니다.
그들도 감정을 느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plusroot 그럼 다리 길어지고싶어서 발목 잡아두는 기계로 잡아놓고 고정시켜두고 다리 빼려고 발악하면서 다리가 길어지겠지?!!히히!! 이 광경을 보고 ‘아 너만 편하면 난 괜찮아 니 다리 핏줄이 터지든 말든~’ 하실건가요?
@@쏘야-z4s 본인이 괴롭다면 도와달라고 하겠죠 그때 도와주면 되는겁니다. 도와달라고 말하기도 전에 내 눈에 불편하다고 간섭하는게 아니라
공평하게 남자들 거기에도 차게하라
여자들도 미드에...
카렌족은 태국에서 일부 살지만 미얀마 부족입니다 😂
불쌍한 여자들 ㅠ
못하게 하면 안될까요
안쓰럽네요
본인들이 느끼기 나름이겠죠. 우리나라 학생들도 피부에 좋지 않다고 여러번 말하고 본인들이 알고 있슴에도 결국은 본인 만족이라고 화장품으로 떡칠을 하죠.
우리 눈에 불편해보인다고 해서 그들도 무조건 괴롭게만 느끼는건 아닙니다
만약 저게 본인의 만족도보다 죽을 만큼 괴롭고 힘들기만 하다면 저곳 에서도 결국은 단체로 봉기하고 바뀌어 갈겁니다.
인간은 감정을 느낄 수 있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동물이니까요!
비유 개떡같이 하네 스스로 하는 거랑 강제로 하는 거랑 같음?@@plusroot
@@이름없음8년전 문제 없는 비유같습니다. 저 지역에서는 저걸 미 를 위해 쓰는 거고 한국에서는 화장을 미 를 위해 하는데 다를게 뭔가요.
각 나라, 시대 별로 미의 기준은 다 다른거고 그걸 다른 문화의 시점에 끼워서 판단하려고 하니까 이상해 보일수 밖에 없죠.
그게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남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바뀌며 발전해 나가는게 문명입니다.
@@비정상판독기 저 곳도 강요는 아닙니다.
문화 중 하나인거죠.
저게 그렇게 불편하다면 그들이 알아서 사장시킬 문화입니다.
우리도 명절에 차례지내는 문화가 점점 간략화되거나
사라져 가고 있죠.
명절에 차례지내라고 누가 강요했나요?
그냥 조상때부터 내려오던 문화가 이어져 오던거고 이제는 거기서 오는 보람 보다 불편함이 더 크기에 사장되어가는 것 뿐입니다.
저러는데 왜 차는거지?
하이힐 신는거랑 마찬가지지뭐.
카렌족 vs 무르시족 당신의 선택은?
저런곳에선 못살아!! 니게룽!!
거북목은 뒤질때까지 안걸리겟노
아 잠만 진짜인데 ㅋㅋ
본인들이 느끼기 나름이겠죠. 우리나라 학생들도 피부에 좋지 않다고 여러번 말하고 본인들이 알고 있슴에도 결국은 본인 만족이라고 화장품으로 떡칠을 하죠.
우리 눈에 불편해보인다고 해서 그들도 무조건 괴롭게만 느끼는건 아닙니다
만약 저게 본인의 만족도보다 죽을 만큼 괴롭고 힘들기만 하다면 저곳 에서도 결국은 단체로 봉기하고 바뀌어 갈겁니다.
인간은 감정을 느낄 수 있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동물이니까요!
@@비정상판독기 그것 또한 그들이 스스로 알아가야 할 부분이고 스스로 선택해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가 함부로 관여 할 부분이 아닙니다.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그러는건 동정심에서 오는 오지랖에 불과합니다.
후다닥
냄새 오지게날듯
도망쳐
인간의 욕심이 너무 잔인하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