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눈썹 차돌이 보니까 다시 생각나는데 이 영상 선생님과는 전혀 다른 얘기고, 제가 94년생인데 남양주 ㄷㄴ중학교 다닐때 제가 머리가 곱슬이 좀 있었는데, 미술 선생님이 항상 미술시간 때마다 제 머리보고 파도라고 놀리듯이 얘기해서 그때부터 별명이 파도가 되고 저를 모르는 애들도 복도 지나갈때 마다 저보고 파도라고 웃고 지나가고.. 미술 선생님이 그냥 놀리는거면 몰라도 인사할때 무시하고(다른 애들 인사는 친절하게 받아 주셨음) 숙제 처벌 줄때 손 들고 무릎 꿇고 미술실 책상 위에 올라가 있는게 있었는데 다른 애들 다 내려오라 하고 저만 따로 20분 이상 두었던 것도 있었고.. 그때부터 밝았던 성격이 점점 죽은 것 같아요, 그때 당시에 미술 선생님이 40대 중반 정도 되는 아주머니 였는데 아직까지도 복수 하고 싶네요...
수염 때문에 깜빡깜빡하는데 아직 어리시군요. 첫 번째 빌런은 착한 게 아닙니다. 자기만족에 사는 나르시시스트죠. 좋은 일 했다는 것도 자기만족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님한테도 충분히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약속에 관한 얘기에서도 다른 사람 내보내고 양해도 없다? 님에 대한 예의가 아예 없는 데다 이용당한 거죠. 그리고 연락해서 하소연한다? 그 사람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는 거예요... 손절 1순위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재밌는 썰들으러 봤는데, 점점 인생에 대한 상담같은 느낌이 큰 힘이돼서 보고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준표님
와 레전드 빌런썰만 모으셨네ㅋㅋㅋㅋ 명절이나 연휴 때에 맞춰 긴 영상 올려주시는 센스.. 모든 빌런들과 그들을 견뎌내신 준표님께 경의를 표하며 잘 보겠습니다 ^^7
나중에 웹툰 작가랑 콜라보해서 김준표 유니버스 빌런 단편 웹툰 만들어봐요 개웃길듯 ㅋㅋㅋㅋㅋ
아아 이때 정말 재밌었는데ㅠㅠ 이거 보고 한번 더 정주행하면 행복하답니당... 이번 설에는 이거 찍고 한번 쭉 정주행해야겠네유! 딱 좋은 시기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학교썰 재미나게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영화 친구에 나오는 교실을 상상하는데 문득 다시 생각해보면 준표님이 나보다 동생이야 ㄷㄷㄷ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도 채 안됨…
18: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빌런영상 나올때마다 정보에 영상 링크 걸면 더 조을꺼같아여 조회수 뽑아먹읍시당 흑마법사여 영원하라
돈뜯기는 친구는 아무래도 경계선 지능인것 같네요 ㅜ 진짜 분별을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기 있는 영상 다 봐야됨 웃음 보장
생각해 보면 이 형이 온오프라인 길바닥 무대 다 겪어본 서비스직 끝판왕이지...
번개 눈썹 차돌이 보니까 다시 생각나는데 이 영상 선생님과는 전혀 다른 얘기고, 제가 94년생인데 남양주 ㄷㄴ중학교 다닐때 제가 머리가 곱슬이 좀 있었는데, 미술 선생님이 항상 미술시간 때마다 제 머리보고 파도라고 놀리듯이 얘기해서 그때부터 별명이 파도가 되고 저를 모르는 애들도 복도 지나갈때 마다 저보고 파도라고 웃고 지나가고.. 미술 선생님이 그냥 놀리는거면 몰라도 인사할때 무시하고(다른 애들 인사는 친절하게 받아 주셨음) 숙제 처벌 줄때 손 들고 무릎 꿇고 미술실 책상 위에 올라가 있는게 있었는데 다른 애들 다 내려오라 하고 저만 따로 20분 이상 두었던 것도 있었고.. 그때부터 밝았던 성격이 점점 죽은 것 같아요, 그때 당시에 미술 선생님이 40대 중반 정도 되는 아주머니 였는데 아직까지도 복수 하고 싶네요...
지금이라도 함 가보는게 속편할듯...
@@Angfoxfan 가봐야 엾어요
1/5이 착한친구(같은데 같이있으면 속터져죽을가능성이 있는친구)의 이야기네요
ㅋㅋㅋㅋ
미친사람이네
09:00
자기는 착하면 되는거지?
10:00
사람을 이용하기 위해서 자기 비극을 이용함 ㅋㅋㅋㅋ
번개 눈썹 차돌이 저런거 진짜 상처임
번차돌 어서오고 ㅋㅋㅋ
@@ddz_00 ㅠㅠ
아ㅋㅋ
아 ㅋㅋ
차돌아 선생님이 미안하다... 근데 너 이름이 뭐 였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따듯한 썰들이네요
드디어 올라왔네요 ㅎㅎ
수염 때문에 깜빡깜빡하는데 아직 어리시군요. 첫 번째 빌런은 착한 게 아닙니다. 자기만족에 사는 나르시시스트죠. 좋은 일 했다는 것도 자기만족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님한테도 충분히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약속에 관한 얘기에서도 다른 사람 내보내고 양해도 없다? 님에 대한 예의가 아예 없는 데다 이용당한 거죠. 그리고 연락해서 하소연한다? 그 사람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는 거예요... 손절 1순위 사람입니다.
와 컨텐츠 알차다
39:47
형님은 도대체 어떤삶을 살아오신건지... ㄷㄷ
김준표 96년 생이라서 어림 ㅋㅋ
@@SamsungKimPro 그거 마술인데
김준표 유니버스 빌런편으로 재생목록 하나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이거? 조회수 좆될 것 같은데
썰영상들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을 했었는데 이렇게 비하인드로 한번 더 훑으니 더 재밌네요
아니 진짜 빌런썰 다 보지도 못했는데 그냥 들을 때마다 개처웃기네ㅋㅋㅋㅋ
설날 ro같은 unautobahn에서 최고의 영상
준표님... 어떤 삶을 살아오신 겁니까 ㄷㄷㄷㄷㄷ
빌런들의 대표주자가 뽑은 빌런 티어 정리는 못참지 ㅋㅋ
스킵없이 잘봤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때도 정주행할테다
이거 무편집 풀탐 영상이 너무 재밌을거같다..
해적왕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양지로 나오지말고 마술계에 남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13:45 다시 꺼내 ㅋㅋ 겁나웃기네 ㅎㅎ😂😂
저정도에 저정도 빌런을 만나시니....
22:57
37:20 당신의 이름은 준표!
사건이죠!
20:09
그 말레이시아 마술사는 관객이 아닌 스스로를 속이는군요...
여러분 오늘은 빌런을 만들어볼꺼에요
준표쿤과 장소를 1대1 비율로 섞어주면?
짜란~! 빌런 완성!
아... 쿠파랑 카와이좌 이야기 궁금했는데 스킵됐네요... ㅠㅠ
진짜 해적왕썰 풀영상한번말 풀어조...
준표님은 대체 무슨 루트를 타면 저런 인간들만 만나는 겁니까?
재미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다음에 히어로 티어도 해줘
1티어는 배트맨님 확정임
이분은 못이김
백마법사도 있음
이영상 보려고 모든 빌런 영상 다 찾아보고 왔다
아잇..차타고 가면서 볼려했는데 그냥 지금 보자..ㅎ
22:00
준표님은 얼마나 빌런이 많이 꼬이시길래 위에 seoul metropol 어쩌구 사이트가.....
저희 어머니 저 키우실때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제가 천성 폐급이라 ㅠㅠㅠㅠㅠ
자기전 최고의 선택
제2의 김구라가 되어 대성하거나 아니면 밑천이 들어나서 몰락하거나....ㄷ
48:34
48:34 중간이 별로 없네 ㅋㅋ 극과극
자기 괴롭힌 사람에게 복수하는게 왜 빌런이죠...?
일단 영상부터보고 오겠습니다
어케 저런사람들을 한 인생에서 다 만날수가 있는거지...?
수원 인천은 진짜 마계다 ㅋㅋ
빌런을 끌어들이는 향수 뿌리시나요?ㄲㅋㅋ
동감요 빌런을 뛰어넘는 뱀파이어들이 있어요
이 영상 마이크가 조금 많이 먹먹하네 아쉽다 준표쿤은 시원시원한게 맛인데
근데 진짜 명탐정 준난이네 빌런을 몰고 다니누
직장생활중에 이런 toRl 있었지.
풀버전 있나요
응 1티어 갱신~ 주어목적어없어서 고소못하쥬?
인생을 살다보면 뇌절을 할것들을 많다는걸 배우게 된다..
첫번째 나르시스트 아님?
용찬우가 이당시엔 없던게 아쉽네
첫번째 빌런 부터 어질어질하다...
난 갠적으로 빌런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있다고 생각함 바로 9수가 되도 아젝도 임용한다면서 용돈타면서 막상 공부는 독서실조차 끊지 않는 형처럼... 시이바
요즘 임용이 어렵긴함 교사 수가 영..
임용이 보통 4~6수 정도 하긴하는데
그쯤했으면 성적이 아니라 면접이 문제인듯
피임의 중요성
더블ㅋㅋㅋㅋㅋㄱ베럮ㅋㅋㄱ샷건 미친건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ㄲ
백신 접종 후기 저거 파멸의 건강검진이랑 바뛴듯
사탄은 사람의 좋은점을 악용하더라.
인지부조화의 무서운점
저도 쓰레기 빌런 본적 있음... 제가 당했는데 사람을 유기함... 그래놓고는 나중에 와서 "엥? 그건 그냥 너 두고 간거잖아 뭐가 문제야??" ㅇㅈㄹ함 ㅋㅋㅋ
빌런을 저래 많이 볼수가있나 ㄷㄷ ;
일단 추석이니까 저거 다 정주행 하고 온다 ㅋㅋㅋㅋㅋ
수어사이드 스쿼드 다시 기대되네ㅋㅋ
이상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지생각만한다는 점이다.
???:op 흑화 김준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드보이 우진이형 나왔으면
한니발이랑 결승전이였겠네 ㅈㄴ 아쉽다
교사 썰은 진짜 딱 옛날 전교조..
교사 맞나 싶을정도로 껄정껄렁하고
애들 쥐어패고 그러는데
애들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그런..ㅋㅋㅋ
썰 듣다보면 내가 겪었던 새끼들이 다 빌런인 것 같네
썸넬보고 어캐 않들어오냐
착한척빌런은 진짜 3-40씩 주는사람이 있긴있었을까 그것부터가 의심이드네여
일하는것도 느리고 바보 같고 착한 초중고 동창 에 동네 친구 있는데 알바 를 3월에 그만둔다고 저랑 이야기 해놓고 점장 한테 말 못해서 6월 까지 질질 끌고 가는거보고 너무 답답했죠
ㅋㅋㅋㅋ
이걸 어캐 참음
아니 다들 비행기에서 안 쳐봤음?
뭐야ㅋㅋㅋㅋㅋ
빌런 얘기로 50분을 채우냐 ㅋㅋㅋㅋㅋㅋ
신천지 빌런은 좀 무섭다 사람이 소름끼치네
준표님 정먈 제밑서요
첨에 나온 애는 그냥.. 답이 없다
위선적이고 가스라이팅 하는 캐릭터들 진짜 주변에 있으면 피곤함. 그냥 ㅈ같은 넘들보다 더 ㅈ같ㄴㅇ듬 ㅋㅋ
한숨패드립은 진짜 ㄹㅈㄷ다
진짜 어떻게 한 사람 인생에 빌런이 이렇게 많냐 ㅋㅋㅋ
3빠...?
그 멍청하다는 표현이 상대적인거 아닌가요?? 까 놓고 서울대 나온 사람이 김준표 님 보면 " 와... 되게 멍청하다 " 라고 생각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1빠
김준표 주변은 마계인가?
선한척 코스프레 존나 극혐임
전~~~~~혀 이해가 안가는 빌런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