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라니 너무 아쉽읍니다. 두 분의 캐미도 재미있고 건강한 식단 소개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즌 2로 돌아오기를 기대할게요. 지금 와이프랑 연애하던 시절에 무슨 작은 지역축제 구경한 적이 있었는데 무대위로 나와서 노래 부르면 기념품을 주는 거예요. 그 때 당시 애인 현 와이프가 기념품을 보더니 지나가는 말로 예쁘다고 하더군요. 그 때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노래도 못하고 남들 앞에 잘 나서지도 못하는데 무대로 올라가 노래를 부르고 선물을 받아서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다름이 만나서 이렇게 그린그린한 케미 보여주기도 뽑아내기도 힘들텐데 작가님 다이어터님 그리고 풀무원 이 조합은 시즌 2 무조건 가야하고 간절한 비건한 마음으로 기다려볼게요💚 예전에 다른 부선데 신입 시절에 진짜 많이 도와주신 사수님과 썸인듯 썸아닌 부농부농한 라인탔을 때 달리 마음 표현할 길이 없어서 진짜 아침 일찍 출근해서 몰래 책상 위에 매일매일 다른 초코렛 간식 놔둔 기억이 있는데 제딴엔 신입이라 그때 진짜 큰 용기내서 누가 안볼까 조마조마하면서 스니커즈부터 오예스까지 두고 온 작은 용기 낸 기억이💕
지구밥차 정말 재밋게 시청하고있었는데 오늘이 벌써 마지막화라고 하니까 너무 시원섭섭한거같습니다!! 그동안 일주어터님과 김풍님의 만담캐미와 지구환경을 지키자는 아주 멋진 취지로 시작된 지구밥차 그동안 너무 고생많이하셨고 몸에 정말 좋은 식물성지구식단과 함께 다양한 시민분들의 다양한 이야기 들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년시절부터 알던 동네친구를 다큰성인이돼서 고백한적이있는데 좋은인연이돼서 아직까지도 정말 잘만나고있습니다!! 사실 고백은 엄청난용기가 필요하지만 용감한자가 미인을얻는다라는 말처럼 자신이 정말 사랑한다면 용기내 고백하는것도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1:30 모ㅌ에서 데이틐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솔직한 방송이라니요ㅋㅋ 1:55 옛날에는 펌프ㅋㅋ 함께 발 맞췄던 그때 그 시절 5:45 어릴 때 결혼했는데 표정이 안 좋아ㅋㅋㅋㅋㅋ 8:04 새벽 4시까지 얘기했다는 말에, 중간에 계속 뭐 좀 시키셨죠ㅋㅋㅋ 9:50 운동생각 해서 제로콜라ㅋㅋ 11:50 플로깅을 플러팅 하면서 조깅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으면서 영상 잘 봤어요! 역시 믿고 보는 풍주어터님! 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쉽네요ㅠㅠ 또 돌아오실 거죠..?? 제가 냈던 작은 용기있는 썰은, 입사동기였던 짝사랑 남사친에게 먼저 고백한 거요^^; 거절 당한 채로 계속 같은 회사에 근무해서 좀 부끄럽긴 한데ㅋㅋㅋㅋ 그래도 제 고백과 용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풀무원과 김풍님, 일주어터님이 함께한 지구밥차가 벌써 마지막이라고 하니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많은 손님들한테 웃음도 주고 구독자들한테도 재미를 줘서 애정이 가는 콘텐츠였어요!! 꼭 다음 시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저는 중학교 짝사랑하던 동생이 있었는데 큰 마음 먹고 고백했던 적이 있어요,, 고백하고 바로 답을 못 들어서 엄청 떨렸었는데 몇시간 후에 긍정적인 답을 받아서 하늘을 나는 기분이였어요. 오래 사귀진 않았지만 짝사랑이 연애까지 이루어졌던 그 감정들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 같아요. 풀무릉도원 다음 콘텐츠도 기대하겠습니다💚
두분 케미 좋았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넘 아쉽네요ㅠ 항상 에너지 넘치는 진행으로 시민들과 함께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마음을 담아 다음 시즌에도 봤으면 좋겠어요ㅎ 전 대학시절 카페 알바를 했었는데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일도 잘하고 정말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동갑내기 알바생이 있었어요ㅎ 하지만 그에 비해 전 초라하기 짝이 없었는데 고백은 하고 싶고 용기는 나지 않고 계속 간 보다가 드디어 대망의 날 고백했는데 이미 애인이 있었... 사실 뭐 차여도 그 뒷일은 어느정도 감당해야 할 무게였기에 담담했는데 막상 일을 저지르고 나니 진짜 너무 민망해서 고백 한 후 일주일 쯤 뒤에 그만뒀네요ㅋㅋ
저는 대학교 때 같은 동아리에서 눈에 안 보이면 자꾸 생각나는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 눈에 들려고 연습 절대 안 빠지고 연습 중간중간 괜히 주위에서 얼쩡거리고 그 선배가 동아리 회식 참석하면 필참해서 대각선, 맞은편, 옆자리 등 말 걸수 있는 자리를 사수하고 한 갖은 노력 끝에 결국 사귀게 되었어욤💚 엄청 티를 내서 그런지 고백은 받았답니다 헤헷💗 아앗ㅠ 아쉬워요....! 시즌 2로 돌아와주세요
달리는 지구밥차 덕분에 매주 즐거웠습니다😮👍 살면서 사랑 때문에 용기 냈던 적 "너랑 오래 있고 싶어서, 더 돌아가야하는 길인데도 1시간씩 더 걸었다. 너 얼굴 더 보려고 막차 놓치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직행버스 탄 적 많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낸 용기보다 너가 나에게 준 용기가 너무 커서 오늘 다시 한번 내가 많이 부족했구나 느낀다. 밤새 아르바이트 해서 번 돈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한 상자 가득 채워서 웃으며 건네주었던 그때의 너를 나는 절대 못 잊는다. 감정표현 못하고, 말 수 적던 네가 건네주었던 따뜻한 말들이 매순간 너에게 용기였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미안!
그동안 지구밥차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시즌2로 다시 온다는거죠???? 가긴 어딜가요! 두분이 너무 재미있게 웃겨주셔서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관심가지게 되었잖아요. 지금 냉동실에 지구식단 두부김치 한식교자 쟁여놨잖아요. 다시 돌아오세요!! 사랑을 위해 냈던 작은 용기 썰이라면 도서관 앞에서 3시간인가 기다려놓고서 여기서 만나다니 우연이네요~ 우리 인연이 있나봐요~~ 헛소리하면서 온갖 장소에 숨어있다가 우연이네요 하고 나타났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시즌2 지구밥차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좋겠어요.
대학생활에 새내기때 전공수업 듣다가 인생 처음으로 첫눈에 반해서 제번호 적은 쪽지 준 후 CC로 연결되었어요. 너무 재밌게 감상 하였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다양하고 건강한 밥상메뉴들을 알 수 있어 좋았어요. 풀무원 연구진님들이 지구식단 제품 더 많이 개발하셔서 시즌2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용기냈던 썰은.. 고등학교 시절 제가 좋아하는 친구랑 학생부에서 1명 뽑는 부서에 같이 지원하게 되었는데요! 둘 중 한 명이 붙으면 합격한 사람이 떨어진 사람에게 음료수를 사주는 내기를 하자고 했어요😂 같이 일하게 되지는 못하더라도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제가 제안했습니다! 사실 저희 둘 말고도 지원자가 많았는데 다행히 제가 합격하게 되어서 그 친구에게 망고맛 음료수를 사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 친구는 떨어져서 아쉬워했지만 위로의 음료수를 받고 저를 진심으로 축하해줬어요ㅋㅋㅋ 그 뒤로 더 친해지게 되어서 고백 타이밍을 잡아 제가 사귀자고 했습니다!ㅎㅎ 제가 해본 처음이자 마지막 고백이라서 기억에 남네요.. 음료수 내기부터 웬만한 면접보다 더 떨렸던 고백까지,, 모든 과정에 용기를 냈기 때문에 짝사랑이 이루어진 것 같아요❤ p.s. 아니 지구밥차가 오늘이 마지막 화라니요?!? 저 구독하고 완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ㅜ.ㅜ 지구밥차 덕분에 맛있고 건강한 풀무원 제품들도 많이 알게 되어서 정말 유익하고 즐거웠어요!!! 시즌2로 꼭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0:47 귀엽다 ㅎㅎ 일주어터님 ㅎ 4:13 비빔 두유면 LIKE 런천미트 튀김 ㅎㅎ 우와 대박 혜자스러운 식사, 그리고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ㅎ8:14 풍님 T입니까? ㅋㅋ 9:57 제로콜라 ㅋㅋ 완전 공감 ㅎ 11:15 합리적 의심, 남자친구한테 서운한게 아닐까? ㅋㅋ 16:36 광교에서의 고백!! 성공 응원합니다 ^^ 18:54 갑작스런 솔로 커밍아웃 ㅋㅋㅋ벌써 마지막이라니 ㅜㅜ 정말 지구식단 재미있게 봤는데 아쉬움 가득입니다. 알려주신 레시피 풀무원 제품 잘 활용해서 저도 음식 만들어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 김풍님, 일주어터님 응원합니다 ^^, 아 사랑을 위해 냈던 작은 용기 썰은 발렌타인데이 준비를 위해 지금의 시누에게 연애 때 먼저 연락해서 같이 준비하자고 했던 용기? ㅋㅋ 있었네요 ㅎㅎ
아아아 일주어터님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보는내내 흐뭇한 표정 지으면서 봤어요ㅎㅎ.. 사랑에 용기냈던 경험이라ㅜㅜ.. 진짜!! 까마득하긴 한데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사람 가방에 편지 써둔 걸 넣어놨어요ㅋㅋㅋㅋ 직접 제 마음을 전달하지는 못할 거 같아서요..ㅎ 결과는 꽝~~ 이긴 했지만 그당시에 그렇게 상처를 안 받았던 거보면 많이 좋아했던 건 아니었나봐요😳.. 그 이후로는 엄청!! 좋아해본 사람이 없오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또 그때처럼 큰 용기를 내볼까해요~~ 그나저나 두유면은 건강에도 좋고 남녀노소 나이불문!!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용♥️.. 새벽에 보니까 군침이 도네요ㅎㅎ.. 글구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큰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겠오요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시즌2도 했으면 좋겠어요..🥺 대학생활에 쩌든 막학기생이었는데,, 교양수업 듣다가 인생 처음으로 첫눈에 반해서ㅋㅋㅋ 불러세워서 제번호 적은 쪽지 준 이후 벌써 5년째 만나고있어요ㅋㅋ 지금 생각해도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다시 돌아가더라도 꼭 붙잡을거에용💗
시즌2로 다시 돌아와주세요 고등학교때 학원에 한 여자애를 짝사랑했었는데 진짜 1년정도를 짝사랑하다가 아무말도 못하는 내자신이 좀 부끄럽고 친구들한테도 이야기했더니 그냥 일단 말해보라고 부추겨서 진짜 용기내서 연락하고 지낼수 없냐고 고백했는데 자기는 연애관심없다고 말해서 거부당한 추억있습니다.. 거부..? 아니지 그냥 차인거죠.. 지금생각해도 그때 제가 패션센스도 꽝에 완전 촌티 팍팍나서 차인게 이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속에서 끙끙 앓고 있다가 그냥 속시원하게 고백하니까 마음은 편했습니다 가슴속에 있던 무거운 돌을 치운느낌..
벌써 마지막회라니요....😢 지구밥차 두MC의 투닥거리는 케미와 맛나고 건강한 지구식단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시즌2도 곧 기대할 수 있겠지요?😊 수년전...남자친구가 일했던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와 폭언 등으로 상처를 입고 있을 때 제가 고용노동센터에 연락하여 대신 신고를 하고 증거 등을 수집하여 직장 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용기를 내어 앞장서서 도움을 주었던 경험이 있네요😅
첫사랑과 결혼한 이야기입니다. 20살까지 모태쏠로였는데요 집안 사정이 안좋다보니 휴학을 해야했고 다시 대학교를 다니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습니다 아르바이트 해본적도 없고 구할줄도 모르던 시기 어머니 친구분이 영화 메가박스 점장님이랑 아는 사이여서 당시 선택지가 없는상태에서 부천에 살지만 김포 극장에서 일하게되었고 극장 점장님도 회사원룸 제공받아 사시기에 부득이하지만 거기서 숙소로 삼고 최저 시급받으면서 일하게되었는데요 최저시급이다 보니 저는 돈을 버는게 목적이라 주간일을 마치고 야간일 까지 하면서 오직 아르바이트에만 매달렸는데 거기서 지금의 와이프를 알게되었습니다 워낙 쑥맥이고 여자랑 대화해본적없는 남자공고 출신이다보니 와이프를 처음만나고 같이 일하게되면서 참으로 속마음이 괴롭더라구요 서먹한것을 풀지못하니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일적으로 계속 대화를 하게되다보니 어색한것도 풀리고 어색한게 풀리다보니 재미나게 지금의 와이프랑 대화를 할 수있게되었고 와이프는 성격이 저랑 정반대라 활동적이여서 제가 좋아하게 됬네요..일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고 계속 처다보게되는 그런 일상이 6개월동안 지속되고 어느날 극장에서 공짜표를 받게되어 영화를 볼 수있게 되었는데 그때 와이프한테 같이 영화보자는 말을 못해서 몇칠을 고민하고 설레고 망상하기도하고 용기란 용기는 다끌어모아서 지금의 와이프한테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혼자라 여기 친구들도 없고볼사람이 없는데 혹시 영화 같이볼래요?" 그날 영화도보고 밥도 단둘이 먹게되면서.. 지금 결혼 까지 했네요.. "영화 같이 볼래요 라는 말은 어쩌면 쉬운말 같지만 모태쏠로인 저한테는 번지점프도 뛰고 스카이다이빙도 해봤지만 그것들보다 더 용기내야하는 일이였네요
빠른 시일 내에 시즌2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20대 초반 살고 있던 지역에서 성당을 다녔는데 자주 마주쳤던 분에게 혼자 짝사랑을 했었습니다. 친한 사이는 아니고 보면 인사하고 얘기나누는 정도였지만 제가 본 남성 분중에 선함, 부드러움이 가득한 인상, 언행은 처음 봤어서 많은 호감이 갔었던 것 같아요. 평소 말을 먼저 거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그 분에게는 먼저 말을 걸고 얘기를 나눠보려고 했던 제 나름대로 용기 낸 행동을 했었네요.^^;
마지막이나리 너무 아쉽네요~ 두분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 믿고 보는 두분의 캐미 너무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가능하다면 시즌2 기대해봅니다 !! ㅎㅎ 어려서 지갑 사정이 안 좋았을 때 짝사랑 하던 친구 생일 선물로 작은 초콜릿 하나 주고 늦은 시간까지 이런저런 얘기 나눴던 게 기억나네요 ㅎ
풀무원 두유면 진짜 좋아요! 요새 진짜 잘 먹고 있어요. 두부면은 두부를 별로 안 좋아해서 뻣뻣한 식감 때문에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그런데 두유면은 조금 단단한 소면? 당면? 같은 느낌이라 소스, 육수 상관없이 잘 어울리고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어요. 연애는.. 안 한 지 너무 오래되었군여.. 썸.. 연애.. 그게 뭐지...? 주르륵
지구밥차 엊그제 시작한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편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 김풍님의 요리솜씨와 일주어터님의 입담과 재치 덕분에 매회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시즌2도 꼭 제작해주실거죠? 기다리고 있을게요 ❤ 제 인생의 첫 고백이자 마지막 고백은 중학교 유학시절때 좋아하는 오빠에게 빼빼로 100개 구해다가 대형하트 만들어서 선물한 일이었어요 이 정도면 작은 용기가 아니라 아주 큰 용기였는데 ㅋㅋ결과는 웃픈 추억으로 남게 되었네요 😂
다음 시즌 간절히 바랍니다~ 풀무원 모든 제품도 차곡차곡 펼쳐주시면 안될까요? 두 분 캐미가 넘 좋아요~~~ 가까운 수도권도 찾아주세용~~~ 마트 제품 옆에 이 영상들을 계속 보여주시면 구매가 쑥쑥쑥!!! (풍 작가님은 연애를 텍스트로 하셨…ㅋㅋㅋ 그래도 성공하셨어요 ㅎㅎ)
지구밥차 일주어터님과 김풍님의 특별한 만남이 마지막 이라니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나 아쉽네요 매주 특별한 건강메뉴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4:17 비빔두유면 LIKE런천미트 튀김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사랑을 위한 작은 용기는 빼빼로 데이날 직접만든 빼빼로를 전달해 준것입니다 만들때는 힘들었지만 정성이 들어간 빼빼로를 받아 주어서 행복했네요 시즌2 격하게 기다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김풍&어터 조합 너무 좋네요ㅎㅎ 시즌2도 기대할게요^^ 제가 소개팅때 마음에들었던 분이 나와서 애프터 신청하고 제나름 돌직구 멘트를 날리니 생각보다 반응이 좋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처럼 적극적인 사람을 원했었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그분이 제 배우자까지 되었네요ㅎㅎ
7:57 오!! 저도 저분처럼 ㅎ 너무 마음에 들어서 혼자 고민고민하다가 먼저 데이트 신청했었어요. 썸타는것보다 나랑 만나서 데이트도하고 함께 알아가자구요. ㅋㅋ 지금 남편이 되었지만 그때 용기 내길 잘했어요! 이쁜연애하세요! 저는 좋아하면 누구든 먼저 마음을 이야기하는게 좋다고생각해요!
시즌 2로 최대한 빨리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부탁할게여~! 썸타고 있을때 같이 밥먹은적 있거든요 하필 또 고추가루 있는 음식.. 찜닭을 같이 먹었는데 썸상대 치아에 고추가루가 묻어서 이걸 말해야하나 그냥 .. 모른척하고 있어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너무 신경쓰여서 그냥 용기내고 치아에 고추가루 묻었다고 말했던적 있어영 ㅋㅋㅋㅋ
지구밥차 너무 재미있었는데 ㅠㅠㅠ 아쉽네요 힝..... 맨날 말아 먹던 ㅋㅋㅋㅋ 두분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심어주신 근본 넘치는 풀무원 연구진님들이 지구 식단 제품을 더 멋지게 개발하셔서 시즌2로 돌아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을 위해 냈던 작은 용기 썰이라.... 저는 술을 한잔도 못 마시는데 술자리에서 마음에 있는 그녀를 위해서 흑기사로 나섰다가 한 잔 먹고 쓰러진 아픈 경험이 있어요 후... 쌔드.... ㅋㅋㅋㅋㅋ ㅠ
＜지구밥차＞ 5화를 감상하고 ‘좋아요’를 눌렀어요! 이번 에피소드에서 지구밥차 멤버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우정에 감동받았습니다. 지구밥차를 보면서 나도 작은 용기를 가지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해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제 작은 용기있는 썰 하나를 댓글로 공유해볼게요! 최근에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처음 만났어요. 글로만 소통하는 게 아쉬워서 용기를 내어 오프라인 모임을 제안했어요. 처음엔 두려웠지만 그 분도 기꺼이 수락해주셨고, 함께 커피를 마시며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두려웠던 만남이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었습니다. 작은 용기로 시작한 인연이 소중하게 이어지고 있어요!
풀무원의 다양한식품 김풍님, 일주어터님이 함께한 지구밥차가 벌써 마지막이라니너무 슬프고 아쉽네여 다양한 레시피도 좋았고 꼭 시즌2로 돌아오기를 바랄게여 유익한 정보와 소식들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소통을 위한 진심어린 노력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유익하고 알찬 정보와 소식 부탁드리고 많은분들이 공감하고합께 할수있는 즐거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많은분들에게 아낌없는 사랑 듬북들북 받으시길 마음을 담아응원할게요
풀무원의 "지구밥차" 프로그램 오늘 마지막회를 맞아서 정말 아쉽네요... 매주 즐겁게 시청하면서 풀무원 제품들과 건강한 식단에 대해 많이 배웠고, 김풍님과 일주어터님의 유쾌하고 따뜻한 케미도 너무 좋았어요. 시민들과의 인터뷰도 재미있었고, 특히 지구식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동네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를 몹시 좋아했었거든요. 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오랜 시간동안 고백하지 못했었어요. 그러다 결국 많은 고민 끝에 용기를 내어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떨렸지만, 그 끝에는 긍정적인 답을 받았을 때의 행복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이후로 여러 사랑스러운 추억들이 쌓여서 지금도 행복하게 만나고 있어요. 프로그램에서 김풍님과 일주어터님의 무난한 대화와 재치있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네요. 시즌2로 돌아와서 또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나고 싶습니다. 풀무원의 지구식단 제품들도 더 많이 개발되어서 다양한 레시피를 시청자들과 함께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짝사랑이 아닌 현재의 연인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들도 많이 만들게 되었습니다. 고백은 언제나 용기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어려운 결정들도 용기있게 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풀무원의 "지구밥차" 프로그램이 끝나기는 했지만, 앞으로도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콘텐츠를 만나고 싶네요. 다시 한 번 시즌2로 돌아오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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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무릉주막🍷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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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입력했어요 ❤
감사합니다 ^^ 폼입력하고 제출했어요 ~
감사합니다! 폼 보내드렸어요 ^^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폼 입력했습니다 :)
요즘 타인 아이디나 닉네임을 도용하여 경품을 가로채는 일이 많다고 해요.
혹시 아이디나 닉네임이 중복으로 들어온다면 꼭 본인 채널 인증 사진 요청해서 받고 본인확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행...복했던... 자영업 재도전기... 풀무원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영상에 미처 못 나오신 손님들까지 포함해서 영업 중에 만나뵈었던 모든 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찌.찐이닷!!
골대녀 에이스 최강미녀!!
ㅈ,조ㅣ.. 죄송합니다 최강국민여자!!!
사랑해요 일주어터❤ 그동안 넘 재밌게 잘 봤어요! 앞으로도 풍님과의 케미 잘 부탁해요~
시즌2 진행해 주세요 직장인들 많은 오피스촌에는 안와서 서운하고 아쉬웠어요
구디단 가디단 와 달라규
이누나 폼 미쳤따리!!
💚우리 우정 포에버...💚
두분 이렇게 못보냅니다 ㅠ 시즌2로 꼭 돌아와주세요~
기업 홍보영상 이렇게 매주 챙겨보는건 처음이었어요. 풍주어터 좋아해서 만두, 텐더, 두부스틱에 이어 두부면까지 사먹어봤는데 다 맛있지만 표고만두는 진짜 제 최애만두가 될 것 같아요
시즌 2로 얼른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 브랜드 홍보 유튜브 중에 진짜 제일 재밌고 참신해요 ㅠㅠ 두분 케미도 너무 좋고... 풍주어터 최고 👍
용기를 내어 고백했는데 그쪽에서 고마워라고 한게 끝이었습니다🤣아무일도 없었다 이말입니다😥
호곡 마지막이였다니 얼마 안본거 같은데 아쉬워라
두분 조합 너무 좋아요
풍님은 요리하시느라
일주어터님은 손님응대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고 이둘을 묶어준 풀무원 감사합니다
가능하면 시즌2에서 또 봬요
안돼 ㅠㅠ 시즌2로 다시 돌아와주세요!
시민분들과의 인터뷰도 너무 재밌었고 매주 풀무원 제품으로 달라지는 식단 보는 재미도 좋았거든요ㅎㅎ
풍주어터 시즌 2로 꼭 다시 만나면 좋겠어요!
시즌2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연애시절 제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직접 요리학원에서 요리를 배워서 해줬어요
브랜드 홍보 유튜브 중에 제일 재밌었어요 ㅠㅠ 조합짱짱 다음에 신상과 함께 시즌2도 해주세요~~
지구밥차 너무 재미있었는데 ㅠㅠ 풀무원 연구진님들이 지구식단 제품 더 많이 개발하셔서 시즌2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 예능 프로 끝나는거 같아서 너무 아쉽네요. 두분 조합 너무 좋아요.
재밋게 잘봣고 이 조합 다시 한번 볼수 있길 기대합니다.
마지막이라뇨ㅠㅠㅠ 그동안 너무 재밌게봤는데아쉬워요ㅠㅠㅠ
두분 케미가 최고였어요!!!
풀무원두부면도 덕분에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시즌 2 기대합니닷 :)
마지막회라니 너무 아쉽읍니다. 두 분의 캐미도 재미있고 건강한 식단 소개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즌 2로 돌아오기를 기대할게요.
지금 와이프랑 연애하던 시절에 무슨 작은 지역축제 구경한 적이 있었는데 무대위로 나와서 노래 부르면 기념품을 주는 거예요. 그 때 당시 애인 현 와이프가 기념품을 보더니 지나가는 말로 예쁘다고 하더군요. 그 때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노래도 못하고 남들 앞에 잘 나서지도 못하는데 무대로 올라가 노래를 부르고 선물을 받아서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구밥차를 지금까지 봐왔던 사람으로 진짜 아쉽네요. 다음 시즌 기대합니다~ 이 조합 마음에 들어요. 처음엔 서먹하고 어색했어도 두분의 케미는 잊지못할 듯 싶네요~
광고 영상이 이렇게 재밌어서 다 봤을줄이야..풍주어터 조합최고야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ㅠㅠㅜ
시즌2예정있나요…? 이 조합못잃어 브랜드 콘텐츠중에 이렇게 열심히 찾아본거 처음이에요… ㅜ 또해주세요…🥹🥹🤍🤍
벌써 마지막이라니.. 일주어터의 밝음으로 가득채워주셔서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건강한 식단으로 맛있게 요리해주신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일주어터님 친화력이 좋아서 일반인 인터뷰 너무 잘함👍
마지막 방송 아쉬워용😊😂
두분 유툽 방송 마니마니 해주세요😊
이렇게 다름이 만나서 이렇게 그린그린한 케미 보여주기도 뽑아내기도 힘들텐데 작가님 다이어터님 그리고 풀무원
이 조합은 시즌 2 무조건 가야하고 간절한 비건한 마음으로 기다려볼게요💚
예전에 다른 부선데 신입 시절에 진짜 많이 도와주신 사수님과 썸인듯 썸아닌 부농부농한 라인탔을 때
달리 마음 표현할 길이 없어서 진짜 아침 일찍 출근해서 몰래 책상 위에 매일매일 다른 초코렛 간식 놔둔 기억이 있는데
제딴엔 신입이라 그때 진짜 큰 용기내서 누가 안볼까 조마조마하면서 스니커즈부터 오예스까지 두고 온 작은 용기 낸 기억이💕
물 흐르듯이 잼있어요, 꼭 시즌2 부탁합니당!!
마지막이라니, 얼마 안 본 것 같아서 아쉬워요. 두 분 조합이 너무 좋아요! 풍님은 요리하시느라, 일주어터님은 손님응대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이 둘을 묶어준 풀무원에게도 감사합니다. 💚
지구밥차 정말 재밋게 시청하고있었는데 오늘이 벌써 마지막화라고 하니까 너무 시원섭섭한거같습니다!! 그동안 일주어터님과 김풍님의 만담캐미와 지구환경을 지키자는 아주 멋진 취지로 시작된 지구밥차 그동안 너무 고생많이하셨고 몸에 정말 좋은 식물성지구식단과 함께 다양한 시민분들의 다양한 이야기 들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년시절부터 알던 동네친구를 다큰성인이돼서 고백한적이있는데 좋은인연이돼서 아직까지도 정말 잘만나고있습니다!! 사실 고백은 엄청난용기가 필요하지만 용감한자가 미인을얻는다라는 말처럼 자신이 정말 사랑한다면 용기내 고백하는것도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1:30 모ㅌ에서 데이틐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솔직한 방송이라니요ㅋㅋ
1:55 옛날에는 펌프ㅋㅋ 함께 발 맞췄던 그때 그 시절
5:45 어릴 때 결혼했는데 표정이 안 좋아ㅋㅋㅋㅋㅋ
8:04 새벽 4시까지 얘기했다는 말에, 중간에 계속 뭐 좀 시키셨죠ㅋㅋㅋ
9:50 운동생각 해서 제로콜라ㅋㅋ
11:50 플로깅을 플러팅 하면서 조깅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으면서 영상 잘 봤어요! 역시 믿고 보는 풍주어터님! 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쉽네요ㅠㅠ 또 돌아오실 거죠..??
제가 냈던 작은 용기있는 썰은, 입사동기였던 짝사랑 남사친에게 먼저 고백한 거요^^; 거절 당한 채로 계속 같은 회사에 근무해서 좀 부끄럽긴 한데ㅋㅋㅋㅋ 그래도 제 고백과 용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풀무원과 김풍님, 일주어터님이 함께한 지구밥차가 벌써 마지막이라고 하니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많은 손님들한테 웃음도 주고 구독자들한테도 재미를 줘서 애정이 가는 콘텐츠였어요!! 꼭 다음 시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저는 중학교 짝사랑하던 동생이 있었는데 큰 마음 먹고 고백했던 적이 있어요,, 고백하고 바로 답을 못 들어서 엄청 떨렸었는데 몇시간 후에 긍정적인 답을 받아서 하늘을 나는 기분이였어요. 오래 사귀진 않았지만 짝사랑이 연애까지 이루어졌던 그 감정들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 같아요. 풀무릉도원 다음 콘텐츠도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이라는게 너무 아쉽네요 .. 김풍님 일주어터님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민들과의 인터뷰 너무 보기 좋고 시즌 2 진심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벌써 마지막이라니 넘 아쉬워요 빨리 다음 시즌 내놔요 현기증 나요
두분 케미도 너무너무 좋은거 같아요 다음편도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 같은 경우는 용기내서 번호를 따본적 있어요~!
두분 케미 좋았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넘 아쉽네요ㅠ
항상 에너지 넘치는 진행으로 시민들과 함께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마음을 담아 다음 시즌에도 봤으면 좋겠어요ㅎ
전 대학시절 카페 알바를 했었는데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일도 잘하고 정말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동갑내기 알바생이 있었어요ㅎ
하지만 그에 비해 전 초라하기 짝이 없었는데 고백은 하고 싶고 용기는 나지 않고 계속 간 보다가 드디어 대망의 날 고백했는데 이미 애인이 있었...
사실 뭐 차여도 그 뒷일은 어느정도 감당해야 할 무게였기에 담담했는데 막상 일을 저지르고 나니 진짜 너무 민망해서 고백 한 후 일주일 쯤 뒤에 그만뒀네요ㅋㅋ
저는 대학교 때 같은 동아리에서 눈에 안 보이면 자꾸 생각나는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 눈에 들려고 연습 절대 안 빠지고 연습 중간중간 괜히 주위에서 얼쩡거리고 그 선배가 동아리 회식 참석하면 필참해서 대각선, 맞은편, 옆자리 등 말 걸수 있는 자리를 사수하고 한 갖은 노력 끝에 결국 사귀게 되었어욤💚 엄청 티를 내서 그런지 고백은 받았답니다 헤헷💗
아앗ㅠ 아쉬워요....! 시즌 2로 돌아와주세요
이 조합 너무 져아요.
두분 조합 너무 좋아요
다시 한번 볼 수 있기를 기대해요
더해주세요
진심으로 라면꼰대최애였고 이후 풀무릉도원 최애였는데 너무아쉬워요😢
데이트 특집에 커플이 한 쌍도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어터 언니랑 풍오빠 콤비 넘 좋아요ㅠㅠㅠㅠ (+담엔 경희씌도 추가..? ㅎㅎ) 얼릉 시즌투로 돌아와줘용❤
중딩때 썸남 학원수업받는 교실 바로 앞에서 기다린 적이 있네요..ㅋㅋㅋㅋ 애들이 다 우루루 나와서 절 알아봐서 뻘쭘했지만요..ㅠㅠ
꼬옥 시즌2 가용~~~❤ 풍주어터×풀무원 넘 좋아요~!!!!
식물성 지구식단 두유면으로 오늘도 시민분들께 맛난 음식 해주셨네요 시민분들과의 이야기도 잼있었어요
연애시절 저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준적이 있어요^^
지구밥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시즌2로 꼭 돌아와 주세요^^
1:32 풍형 제발.....19금은 ........
4:28 먹다말고 비오는건ㅋㅋㅋㅋㅋ
그래도 두분이서 실패...?를 겪으셨던 분들이라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즌...2...도 해주실꺼죠?
저는 군대에서 짝사랑했던 친구에게 편지를 보낸적이 있었는데 휴가나와서 연락이 없길래 '아 인생..복학 미뤄야겠다'' 라고 생각했던 찰나에
고백했던 친구가 동기들한테 저희집을 물어봐서 왔더라구요. 서울에서 지방까지 찾아오기 힘들었을텐데
와선 '손편지로 고백받은건 처음이었어' 라고 하면서 그렇게 사귀었는데....좋은 추억이었습니다...네...과거는 과거일뿐.......
달리는 지구밥차 덕분에 매주 즐거웠습니다😮👍
살면서 사랑 때문에 용기 냈던 적
"너랑 오래 있고 싶어서,
더 돌아가야하는 길인데도 1시간씩 더 걸었다.
너 얼굴 더 보려고 막차 놓치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직행버스 탄 적 많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낸 용기보다 너가 나에게 준 용기가 너무 커서
오늘 다시 한번 내가 많이 부족했구나 느낀다.
밤새 아르바이트 해서 번 돈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한 상자 가득 채워서 웃으며 건네주었던 그때의 너를 나는 절대 못 잊는다.
감정표현 못하고, 말 수 적던 네가 건네주었던 따뜻한 말들이 매순간 너에게 용기였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미안!
그동안 지구밥차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시즌2로 다시 온다는거죠???? 가긴 어딜가요! 두분이 너무 재미있게 웃겨주셔서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관심가지게 되었잖아요. 지금 냉동실에 지구식단 두부김치 한식교자 쟁여놨잖아요. 다시 돌아오세요!! 사랑을 위해 냈던 작은 용기 썰이라면 도서관 앞에서 3시간인가 기다려놓고서 여기서 만나다니 우연이네요~ 우리 인연이 있나봐요~~ 헛소리하면서 온갖 장소에 숨어있다가 우연이네요 하고 나타났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시즌2 지구밥차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좋겠어요.
시즌2 원해요!!! 편안하고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8:48 김풍 ㅋㅋㅋㅋ 10:28 대학 얘기만 나오면 한결같은 반응 ㅋㅋㅋ 17:10 부익부빈익빈
17:48 21:17ㅋㅋㅋㅋ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ㅋ
퇴근길이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대학생활에 새내기때 전공수업 듣다가 인생 처음으로 첫눈에 반해서 제번호 적은 쪽지 준 후 CC로 연결되었어요. 너무 재밌게 감상 하였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다양하고 건강한 밥상메뉴들을 알 수 있어 좋았어요. 풀무원 연구진님들이 지구식단 제품 더 많이 개발하셔서 시즌2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용기냈던 썰은.. 고등학교 시절 제가 좋아하는 친구랑 학생부에서 1명 뽑는 부서에 같이 지원하게 되었는데요! 둘 중 한 명이 붙으면 합격한 사람이 떨어진 사람에게 음료수를 사주는 내기를 하자고 했어요😂 같이 일하게 되지는 못하더라도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제가 제안했습니다! 사실 저희 둘 말고도 지원자가 많았는데 다행히 제가 합격하게 되어서 그 친구에게 망고맛 음료수를 사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 친구는 떨어져서 아쉬워했지만 위로의 음료수를 받고 저를 진심으로 축하해줬어요ㅋㅋㅋ 그 뒤로 더 친해지게 되어서 고백 타이밍을 잡아 제가 사귀자고 했습니다!ㅎㅎ 제가 해본 처음이자 마지막 고백이라서 기억에 남네요.. 음료수 내기부터 웬만한 면접보다 더 떨렸던 고백까지,, 모든 과정에 용기를 냈기 때문에 짝사랑이 이루어진 것 같아요❤
p.s. 아니 지구밥차가 오늘이 마지막 화라니요?!? 저 구독하고 완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ㅜ.ㅜ 지구밥차 덕분에 맛있고 건강한 풀무원 제품들도 많이 알게 되어서 정말 유익하고 즐거웠어요!!! 시즌2로 꼭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 두 분 케미도 좋고 풀무원 제품도 때깔이 참 좋네요. 풍님 플레이팅 실력이 생각보다 좋아서 제품이 진짜 정갈하고 맛있어 보여요
시즌2로 돌아오나요???????!!!!!!!
사랑을 위해서 냈던 작은 용기는 져주는거요~~~
고집이 있는데 사랑을 위해서 고집도 포기할 수 있는 작은 용기~~~ㅎㅎㅎ
김풍님과 다이어터님의 케미가 너무 좋아요~~~
맛있겠다~~
결혼전 찾아온 우리의 작은결실을 위해 지켜내기윗내 용기를 냈을때 책임을 다했던그때의 우리가 대견하기도하고 그래요^^ 사랑스런보물!! 지구밥차 늘 유쾌하고좋네요. 저의삶도 유쾌해져서 옛추억떠올려보네요^^
마트 갔는데 여기서 나왔던 식자재가 보여서 얼마나 반가웠게요ㅠㅠ 더 해주세요ㅠㅠ
0:47 귀엽다 ㅎㅎ 일주어터님 ㅎ 4:13 비빔 두유면 LIKE 런천미트 튀김 ㅎㅎ 우와 대박 혜자스러운 식사, 그리고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ㅎ8:14 풍님 T입니까? ㅋㅋ 9:57 제로콜라 ㅋㅋ 완전 공감 ㅎ 11:15 합리적 의심, 남자친구한테 서운한게 아닐까? ㅋㅋ 16:36 광교에서의 고백!! 성공 응원합니다 ^^ 18:54 갑작스런 솔로 커밍아웃 ㅋㅋㅋ벌써 마지막이라니 ㅜㅜ 정말 지구식단 재미있게 봤는데 아쉬움 가득입니다. 알려주신 레시피 풀무원 제품 잘 활용해서 저도 음식 만들어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 김풍님, 일주어터님 응원합니다 ^^, 아 사랑을 위해 냈던 작은 용기 썰은 발렌타인데이 준비를 위해 지금의 시누에게 연애 때 먼저 연락해서 같이 준비하자고 했던 용기? ㅋㅋ 있었네요 ㅎㅎ
마지막ㅠ 오픈할때가 어제같은데ㅠ 시즌투로 나왔으면 좋켔어요🙌 김풍님 요리법 보는재미도 쏠쏠했어요👏👏👏 응원합니다❤️
아아아 일주어터님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보는내내 흐뭇한 표정 지으면서 봤어요ㅎㅎ..
사랑에 용기냈던 경험이라ㅜㅜ.. 진짜!! 까마득하긴 한데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사람 가방에 편지 써둔 걸 넣어놨어요ㅋㅋㅋㅋ 직접 제 마음을 전달하지는 못할 거 같아서요..ㅎ
결과는 꽝~~ 이긴 했지만 그당시에 그렇게 상처를 안 받았던 거보면 많이 좋아했던 건 아니었나봐요😳.. 그 이후로는 엄청!! 좋아해본 사람이 없오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또 그때처럼 큰 용기를 내볼까해요~~
그나저나 두유면은 건강에도 좋고 남녀노소 나이불문!!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용♥️.. 새벽에 보니까 군침이 도네요ㅎㅎ.. 글구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큰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겠오요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지구밥차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 ㅠ
김풍과 일주어터에게 빠져버렸음❤
아쉽네요 ㅜ ㅜ 두 분 조합이 좋아서 계속봤었는데 ㅎㅎ자주 보면 좋을거같아요~
김풍님은 요리하시고~ 일주어터님은 손님들과 활발히 소통하시고 ㅎㅎ
보기 좋은 모습이였습니다^^
시즌2도 했으면 좋겠어요..🥺
대학생활에 쩌든 막학기생이었는데,, 교양수업 듣다가 인생 처음으로 첫눈에 반해서ㅋㅋㅋ 불러세워서 제번호 적은 쪽지 준 이후 벌써 5년째 만나고있어요ㅋㅋ 지금 생각해도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다시 돌아가더라도 꼭 붙잡을거에용💗
매회 정말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회라니...😢
시즌2로 꼭 다시 돌아와 주세요~
저는 소개팅한 사람이 너무 마음에 들어 문자 잘못보낸 척(?) 친구에게 보내는 문자 보내서 사랑을 이루었던 적이 있어요😂
지구밥차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있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두분의 케미가 그리워질것 같아요
시즌2에서도 건강한 지구식단으로 시민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 보고 싶어요
시즌 2 해줘잉
큐티걸 세분 진짜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2로 다시 돌아와주세요 고등학교때 학원에 한 여자애를 짝사랑했었는데 진짜 1년정도를 짝사랑하다가 아무말도 못하는 내자신이 좀 부끄럽고 친구들한테도
이야기했더니 그냥 일단 말해보라고 부추겨서 진짜 용기내서 연락하고 지낼수 없냐고 고백했는데 자기는 연애관심없다고 말해서 거부당한 추억있습니다.. 거부..? 아니지 그냥 차인거죠.. 지금생각해도 그때 제가 패션센스도 꽝에 완전 촌티 팍팍나서 차인게 이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속에서 끙끙 앓고 있다가 그냥 속시원하게 고백하니까
마음은 편했습니다 가슴속에 있던 무거운 돌을 치운느낌..
시즌2로 돌아와아ㅜㅜ건강한 식단 볼수있어서 좋았는데에 !! 제가 사랑을 위해 냈던 작은용기는 부모님이랑 싸워서 냉전일때 먼저 미안하다는 말이 그렇게 안나오더라구요! 나이가먹고 사회도 경험해보니까 남들한테는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소리 잘하면서 가족한테 왜못하나 싶어서 힘들게 햔번용기냈더니 그뒤론 미안한감정뿐아니라 모든 감정표현이 쉬워졌어요ㅎㅎ작은용기라도 큰 좋은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10일동안 매일 회사앞으로 찾아가 매일 다른 메뉴로 밥 같이 먹으면서 10번 고백했어요 😂 10번의 고백에 실패하고 11번째 마지막 인사 하러 찾아갔을때 오히려 고백을 받고 1년 사귀다가 결혼했어용😊
시즌2로 꼭 다시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사랑을 위해 작은 용기를 냈던 적은 자취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똥손인 제가 된장찌개를 끓이는 방법을 배워서 요리를 해줬지만 맛이 없어서 꾸역꾸역 먹었던 남자친구의 모습이 떠올라요.😊
벌써 마지막회라니요....😢
지구밥차 두MC의 투닥거리는 케미와 맛나고 건강한 지구식단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시즌2도 곧 기대할 수 있겠지요?😊
수년전...남자친구가 일했던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와 폭언 등으로 상처를 입고 있을 때 제가 고용노동센터에 연락하여 대신 신고를 하고 증거 등을 수집하여 직장 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용기를 내어 앞장서서 도움을 주었던 경험이 있네요😅
첫사랑과 결혼한 이야기입니다. 20살까지 모태쏠로였는데요 집안 사정이 안좋다보니 휴학을 해야했고 다시 대학교를 다니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습니다 아르바이트 해본적도 없고 구할줄도 모르던 시기 어머니 친구분이 영화 메가박스 점장님이랑 아는 사이여서 당시 선택지가 없는상태에서 부천에 살지만 김포 극장에서 일하게되었고 극장 점장님도 회사원룸 제공받아 사시기에 부득이하지만 거기서 숙소로 삼고 최저 시급받으면서
일하게되었는데요 최저시급이다 보니 저는 돈을 버는게 목적이라 주간일을 마치고 야간일 까지 하면서 오직 아르바이트에만 매달렸는데 거기서 지금의 와이프를 알게되었습니다 워낙 쑥맥이고 여자랑 대화해본적없는 남자공고 출신이다보니 와이프를 처음만나고 같이 일하게되면서 참으로 속마음이 괴롭더라구요 서먹한것을 풀지못하니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일적으로 계속 대화를 하게되다보니 어색한것도 풀리고 어색한게 풀리다보니 재미나게 지금의 와이프랑 대화를 할 수있게되었고 와이프는 성격이 저랑 정반대라 활동적이여서 제가 좋아하게 됬네요..일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고
계속 처다보게되는 그런 일상이 6개월동안 지속되고 어느날 극장에서 공짜표를 받게되어 영화를 볼 수있게 되었는데 그때 와이프한테 같이 영화보자는 말을 못해서 몇칠을 고민하고 설레고 망상하기도하고 용기란 용기는 다끌어모아서 지금의 와이프한테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혼자라 여기 친구들도 없고볼사람이 없는데 혹시 영화 같이볼래요?" 그날 영화도보고 밥도 단둘이 먹게되면서.. 지금 결혼 까지 했네요.. "영화 같이 볼래요 라는 말은 어쩌면 쉬운말 같지만 모태쏠로인 저한테는 번지점프도 뛰고 스카이다이빙도 해봤지만 그것들보다 더 용기내야하는 일이였네요
지구밥차를 안지 얼마 안된 거 같은데 벌써 마지막 화라니 너무 아까워요..ㅠㅠㅠ
그동안 지구밥차로 재미있는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시즌2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20대 초반 살고 있던 지역에서 성당을 다녔는데 자주 마주쳤던 분에게 혼자 짝사랑을 했었습니다.
친한 사이는 아니고 보면 인사하고 얘기나누는 정도였지만
제가 본 남성 분중에 선함, 부드러움이 가득한 인상, 언행은 처음 봤어서 많은 호감이 갔었던 것 같아요.
평소 말을 먼저 거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그 분에게는 먼저 말을 걸고 얘기를 나눠보려고 했던 제 나름대로 용기 낸 행동을 했었네요.^^;
마지막이나리 너무 아쉽네요~ 두분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
믿고 보는 두분의 캐미 너무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가능하다면 시즌2 기대해봅니다 !! ㅎㅎ
어려서 지갑 사정이 안 좋았을 때 짝사랑 하던 친구 생일 선물로 작은 초콜릿 하나 주고
늦은 시간까지 이런저런 얘기 나눴던 게 기억나네요 ㅎ
지구밥차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이라니요~~ 시즌2로 꼭 돌아와주세요!!
저는 생각해보니 용기를 내본 적이 없네요~~
풀무원 두유면 진짜 좋아요!
요새 진짜 잘 먹고 있어요.
두부면은 두부를 별로 안 좋아해서 뻣뻣한 식감 때문에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그런데 두유면은 조금 단단한 소면? 당면? 같은 느낌이라 소스, 육수 상관없이 잘 어울리고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어요.
연애는.. 안 한 지 너무 오래되었군여.. 썸.. 연애.. 그게 뭐지...? 주르륵
저 불교인데 썸녀랑 1초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서 교회다녔어요
심지어 수요예배도 가고 성경까지 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안 듣던 ccm도 듣고 이런저런 노력했는데 제가 퇴사하면서 끊겼어요 ㅠ...
지구밥차 그동안 다 챙겨봤는데 덕분에 즐거웠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당
풍주어터 조합으로 지구밥차 포함 풀무원 식재료 사용해서 예능 또 합시다~~~
지구밥차 마지막 회차라니 아쉬워요.
우리 일주어터님 항상 톡톡 튀는 저 밝음 너무 좋아요!💚
좋아한다고 편지 써서 전해주는데 그때 얼마나 떨리던지~🥰
잘 되지는 않았지만 짝사랑하면서 나름 행복했어요.🙂
지구밥차 엊그제 시작한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편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
김풍님의 요리솜씨와 일주어터님의 입담과 재치 덕분에 매회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시즌2도 꼭 제작해주실거죠? 기다리고 있을게요 ❤
제 인생의 첫 고백이자 마지막 고백은 중학교 유학시절때 좋아하는 오빠에게 빼빼로 100개 구해다가 대형하트 만들어서 선물한 일이었어요
이 정도면 작은 용기가 아니라 아주 큰 용기였는데 ㅋㅋ결과는 웃픈 추억으로 남게 되었네요 😂
다음 시즌 간절히 바랍니다~ 풀무원 모든 제품도 차곡차곡 펼쳐주시면 안될까요?
두 분 캐미가 넘 좋아요~~~ 가까운 수도권도 찾아주세용~~~
마트 제품 옆에 이 영상들을 계속 보여주시면 구매가 쑥쑥쑥!!!
(풍 작가님은 연애를 텍스트로 하셨…ㅋㅋㅋ 그래도 성공하셨어요 ㅎㅎ)
마지막이라니 세상 아쉽네요 ㅠㅠ
시즌2 기다리고있겠습니다 ㅎㅎ
저는 남편이 회사일이 너무 힘들고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때 같이 일을 그만두고 제주살이 했었어요.
제주살이 하기까지 용기가 필요했는데, 단순하게 생각하니까 결정이 스더라구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지구밥차 일주어터님과 김풍님의 특별한 만남이 마지막 이라니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나 아쉽네요
매주 특별한 건강메뉴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4:17 비빔두유면 LIKE런천미트 튀김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사랑을 위한 작은 용기는 빼빼로 데이날 직접만든 빼빼로를 전달해 준것입니다 만들때는 힘들었지만 정성이 들어간 빼빼로를 받아 주어서 행복했네요
시즌2 격하게 기다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시즌2에서 더조은케미선보여주세요😊유학중 사랑하던 남친의이별통보를받고 바로비행기티켓예약해서 한국으로 날아왔던 열정적인 시절이있었죠😅그를위해 떨어진시간만큼 맛난요리를 매일해준기억이납니다.
김풍&어터 조합 너무 좋네요ㅎㅎ 시즌2도 기대할게요^^
제가 소개팅때 마음에들었던 분이 나와서 애프터 신청하고 제나름 돌직구 멘트를 날리니 생각보다 반응이 좋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처럼 적극적인 사람을 원했었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그분이 제 배우자까지 되었네요ㅎㅎ
7:57 오!! 저도 저분처럼 ㅎ 너무 마음에 들어서 혼자 고민고민하다가 먼저 데이트 신청했었어요. 썸타는것보다 나랑 만나서 데이트도하고 함께 알아가자구요. ㅋㅋ 지금 남편이 되었지만 그때 용기 내길 잘했어요! 이쁜연애하세요! 저는 좋아하면 누구든 먼저 마음을 이야기하는게 좋다고생각해요!
행복했던 나의 추억 시즌 2 정말 마음속 깊이 응원합니다
지구밥차 시작할 때부터 열심히 응원했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시즌2로 다시 만나는거죠?
저는 제마음을 표현할 땐 무조건 직진하는 직진녀입니다.
지구밥차 사랑해요!
시즌 2로 최대한 빨리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부탁할게여~!
썸타고 있을때 같이 밥먹은적 있거든요 하필 또 고추가루 있는 음식.. 찜닭을 같이 먹었는데 썸상대 치아에 고추가루가 묻어서 이걸 말해야하나 그냥 .. 모른척하고 있어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너무 신경쓰여서 그냥 용기내고 치아에 고추가루 묻었다고 말했던적 있어영 ㅋㅋㅋㅋ
지구를 생각하는 식단도 의미있었고 시민분들과의 인터뷰도 자연스러운 재미가 있었는데 아쉽네요
더 건강한 식단으로 돌아오길 기대해요~
저는 예전에 썸 탈 때 어느 날 무작정 집 앞에 찾아가서 무작정 기다리다가 고백한 적이 있어요. 물론 성공했죠~
와 두분 티키타카 대박! 기업 광고 영상인데도 진짜 호감 가득함!!
저도 어릴 때 카페에서 알바하면서 맘에 드는 분께 서비스라고 하며 과자 드렸던 기억이...!! 꺅!!
잘 되진 않앗지만 정말 추억입니다❤
지구밥차 너무 재미있었는데 ㅠㅠㅠ 아쉽네요 힝..... 맨날 말아 먹던 ㅋㅋㅋㅋ 두분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심어주신 근본 넘치는 풀무원 연구진님들이 지구 식단 제품을 더 멋지게 개발하셔서 시즌2로 돌아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을 위해 냈던 작은 용기 썰이라.... 저는 술을 한잔도 못 마시는데 술자리에서 마음에 있는 그녀를 위해서 흑기사로 나섰다가 한 잔 먹고 쓰러진 아픈 경험이 있어요 후... 쌔드.... ㅋㅋㅋㅋㅋ ㅠ
벌써 마지막회라니 아쉽네요
지구밥차 두MC의 티격태격 케미와 맛있고 건강한 지구식단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시즌2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ㅋㅋㅋ 김풍 데이트룩 실화인가; ㅋㅋ
＜지구밥차＞ 5화를 감상하고 ‘좋아요’를 눌렀어요! 이번 에피소드에서 지구밥차 멤버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우정에 감동받았습니다. 지구밥차를 보면서 나도 작은 용기를 가지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해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제 작은 용기있는 썰 하나를 댓글로 공유해볼게요! 최근에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처음 만났어요. 글로만 소통하는 게 아쉬워서 용기를 내어 오프라인 모임을 제안했어요. 처음엔 두려웠지만 그 분도 기꺼이 수락해주셨고, 함께 커피를 마시며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두려웠던 만남이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었습니다. 작은 용기로 시작한 인연이 소중하게 이어지고 있어요!
풀무원의 다양한식품 김풍님, 일주어터님이 함께한
지구밥차가 벌써 마지막이라니너무 슬프고 아쉽네여
다양한 레시피도 좋았고 꼭 시즌2로 돌아오기를 바랄게여
유익한 정보와 소식들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소통을 위한 진심어린 노력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유익하고 알찬 정보와 소식 부탁드리고 많은분들이
공감하고합께 할수있는 즐거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많은분들에게 아낌없는 사랑 듬북들북 받으시길 마음을
담아응원할게요
지구밥차가 마지막이라니ㅠ 아쉬워요!!!
사랑을 위해 작은 용기를 냈던 썰.. 소개팅하고 맘에 들었던 분에게 먼저 애프터를 신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풍님은 요리하시느라
일주어터님은 손님응대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풀무원의 "지구밥차" 프로그램 오늘 마지막회를 맞아서 정말 아쉽네요... 매주 즐겁게 시청하면서 풀무원 제품들과 건강한 식단에 대해 많이 배웠고, 김풍님과 일주어터님의 유쾌하고 따뜻한 케미도 너무 좋았어요. 시민들과의 인터뷰도 재미있었고, 특히 지구식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동네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를 몹시 좋아했었거든요. 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오랜 시간동안 고백하지 못했었어요. 그러다 결국 많은 고민 끝에 용기를 내어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떨렸지만, 그 끝에는 긍정적인 답을 받았을 때의 행복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이후로 여러 사랑스러운 추억들이 쌓여서 지금도 행복하게 만나고 있어요.
프로그램에서 김풍님과 일주어터님의 무난한 대화와 재치있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네요. 시즌2로 돌아와서 또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나고 싶습니다. 풀무원의 지구식단 제품들도 더 많이 개발되어서 다양한 레시피를 시청자들과 함께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짝사랑이 아닌 현재의 연인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들도 많이 만들게 되었습니다. 고백은 언제나 용기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어려운 결정들도 용기있게 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풀무원의 "지구밥차" 프로그램이 끝나기는 했지만, 앞으로도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콘텐츠를 만나고 싶네요. 다시 한 번 시즌2로 돌아오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즌2로 어서 돌아오길 기대해요
시즌2 딱대~~ ppl 인데도 넘 재미있어서 꾸준히 보고있어요!! 풍주어터 조합 최고😂
마지막 싫어요 ㅠ 더욱 보고 싶네요. 두분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언능 빨리 돌아와요. 우리회사 앞에도 오길~ 기대하면서 시즌2 기대할께요^^ 사랑을 위해 냈던 작은 용기!!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만드느라 온사망 초콜릿 투성으로 만들어서 초콜릿 건네줬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때나 지금이나 곰손이어서 모양은 별로였지만 정성한가득. 그때만큼 열심히 정성다해 만들었던적이 없었던것같아요. 잘살고 있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