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7년전에 처음 수영배우는데 물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서 그럭저럭 꽤 잘따라갔는데 문제는 강사가 그때 초보반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인지 4달도 안됐는데 그 다음반으로 월반을 시켜버렸어요 다들 저하고 4달정도 차이나는 분들이고 접영도 다 하시는 분들인데 이제 겨우 허우적대는 제가 가니 따라잡기도 어렵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문제는 제대로 된 가르침을 못받았었다는걸 7년이 지난 지금 이번에 다시 가게된 수영장에서 만나게된 강사샘을 보고 깨닫게 되었네요 이렇게 상세하고 편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샘한테 지금 4달째 배우고 있는데 수영이 이렇게나 재미있는 스포츠구나를 알게되었어요^^일주일에 3일배우는데 체력이 된다면 5일 배우고싶더라구요 이번 겨울 나고 평생운동으로 가렵니다~^^
화순군문화센터 수영장 첨 다녀보는데 진상, 텃세 개많음 진짜 첫날에 강습 신청하려니 끊기 전에 체험 먼저 해보래서 뭔 알러지있는 사람 간혹 나온다 그래서 하기로하고 탈의실 드가니 아줌마들이 대놓고 시선강간, 진짜 대놓고 내 몸 동물원 구경하듯이 빤히 쳐다봄 수영장 안에선 첨 온 사람이라 내가 잘 모르니까 라인을 역주행햇나봄 뒤에서 누군지 몰겟는데 검은 옷 입은 사람이 옆으로 가라고 큰소리 치더라구요 어떤 아줌마도 거기서 나오래 그래서 내가 뭐 잘못했나고 갓음 나오면서 탈수기에 수영복 돌려놓고 바로 옆에서 샤워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이거 누구꺼야? 하면서 사람들한테 큰소리로 내 수영복 들고 광고하고 다님 아니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는데 좋게 웃으면서 제꺼라고 말하니까 어따 놔둘까하면서 내 자리 샤워기 위에 올려놓음 샴푸 중인데 눈에 비눗기 다 들어가서 눈도 못뜨겟는데 계속 아랑곳않고 말시킴 한 달 동안 다녀보면서 진짜 아줌마들 선 넘는지도 모르고 선 쳐넘는거 크고 작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는데 참고 넘김 오늘 초급반 첫날 배영 배운거 연습하는데 배영이 느리게 갈 수 밖에 없잖아요? 근데 어떤 아줌마가 저 있는데까지 빨리 와서 저 건드려가지고 물먹게 하고 충돌이 있었는데 왜 안 비키냐고 옆라인으로 가면 되지라고 큰소리치고 ㅈㄹ을 해대더라구요 검은옷 관리자분 또 오셔서 중재시켜주는데 그 아줌마 자꾸 막말 큰소리하니 격리시켜서 따로 얘기중인데 내 쪽으로 오면서 끝까지 큰소리치고 머라하고 나가더라구요? 아니 누워서가느라 안보이는데 어떻게 비켜요? 그리고 본인도 빠꾸없이 양보 안하고 전진해서 앞에 사람 건드려서 물 먹게 하고서는 본인도 배려가 1도 없는거지 그럼 본인이 뒤에서 오니 비켜가야지 그리고 옆에 역주행해서 가면 안돼요 반대쪽에 오는 사람 있으니까 첫날 그 검은 옷 분도 그렇게 가지 말라더라구요 사람 많고 그러니 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건데 이해하고 좋게 가야지 옆에 지켜보던 다른 아줌마가 참아라고 나이 많은 아줌마니까 그냥 참아 이러시길래 걍 넘어갓는데 아뇨 이제 진짜 더 이상은 못참겟네요 내가 몸 아파서 회복하려고 수영 배우는 건데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 홧병 나겠네요 진짜 이런 일 겪을 때마다 맨날 사람들이 나보고만 참으라하는데, 왜 참아야하죠? 만만한 놈이 참아라 이건가? 무슨 동물의 왕국이에요? 전 사회생활하면서 나이많은 분들이나 어린 분들이나 함부로 대한 적 없고 항상 존대 써주고 나이 많으신 분이 저한테 함부로 해도 참고, 나이 어린 분이 저한테 싸가지없이 대들고 할 말 다하고 그나물에그밥 무리들끼리 정치질하고 해도 참고 살아요 아줌마들은 뭔데? 진짜 최종학력들이 의심되는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글고 탈수기에 수영복 좀 돌릴려하면 꼭 자꾸 딴 사람이 와서 저보다 늦게 왔으면서 제 옆에서 다 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띠꺼운 표정 지으면서 눈치 겁나 주고 그래서 먼저 하라고 양보해 준 적도 여러번이에요 탈의실로 나갈 때도 시어머니 잔소리질 해댈까봐 눈치 보여서 물기 다 닦고 나오고 있는데도 물 떨어지는데 왜 안닦고 저기까지 걸어가냐는 둥 다 들리게 옆사람들과 앞담화 겁나해대고요 첫날부터 진짜 남일에 왜케 자꾸 오지랖 부리고 간섭들인지 모르겠어요 진짜 수영장 첨 다녀보는데 진상 천국인 거 같아요 언제까지 이 무개념 진상 할줌마 회원들을 젊은 사람들이 참고 봐줘야하는 건지? 하튼 여초 집단이 문제에요
수영 2개월차. 한 고비 한 고비 넘어가며 재미있던 차에 강사 바뀌고 영법 어려워지고 그만두고 싶음 마음 꾹꾹참고 유튭 보다가 이 영상 발견했네요ㅋㅋ 위축대지 말고 조바심 내지 말고 내 길을 가야겠어요. 매끄러운 수업은 강사의 몫아라는 말에 힘을 냅니다! 강사를 바꿀 수 없으니 저의 마인드를 바꿔야겠네요ㅎㅎ
세번째 이유에 해당하지만 전 그래서 더 열심히 연습합니다. 다른 회원들 10배, 20배는 연습해야 겨우 수업 따라 갈 수 있어요. 나이도 제일 많고 체력도 딸리고... 그래서 혼자 주말마다 2시간씩 연습합니다. 수영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잘 못해도 수영은 너무 재미있어요 😍
안녕하세요 ! 현 코치님 수영에 입문하려고 영상을 찾아보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다년간 수능공부로 자존감이 바닥에 있어서 취미나 자기계발을 하며 성취감과 재미를 느껴보려고 수영을 등록하려고합니다. 그런데 막상 배우려고 찾아보니 네이버에 수영 배우는 곳 검색 하면 막 무슨 체육센터같은거만 나오고 아무것도 안나오더라고요 ..이게 수영장인가요? 또 이런곳에서 수영을 배우는게 맞나요 ? 수영도 배워본적이한번도없고 수영장 자체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등록하려면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거리와 기회만 된다면 현코치님이계신 수영장 가서 강습도 받고 싶습니다. 위치도 알고싶네요! 일단 수영장 등록부터 해봐야하는데 인터넷에도 안나오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니까 막막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 수영장 알아보는 방법은 네이버 수영장 검색후 주변에 가까운 수영장에 전화를 하셔서 레슨가능여부를 물어보시거나 숨고(어플)을 이용해서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부천에서 레슨중이며 아쉽지만 현재는 레슨이 꽉찬 상태이네요ㅜㅜ 수영은 기회가 된다면 꼭 배우세요! 절~대 후회 안하실꺼예요!
![[TALK 쏘다] '이러니까 한눈팔지!' 아내들이 수영 강사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이유｜#TALK 쏘다](http://i.ytimg.com/vi/hc_U3CSZqJU/mqdefault.jpg)
![[TALK 쏘다] '이러니까 한눈팔지!' 아내들이 수영 강사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이유｜#TALK 쏘다](/img/tr.png)
창피하지만 저도 수력 5년이상 됐는데 자유형과 배영만 겨우 하고 있는데 평영과 접영은 진전이 안돼요 지금은 강습 안받고 자유수영만 하고 있네요 강습 받으면 그나마 낫다고 하는데..첨 배울때부터 어렵게 배워서인지 남들만큼 잘하진 못하지만 운동하고 샤워한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어요 화이팅!!
백퍼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7년전에 처음 수영배우는데 물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서 그럭저럭 꽤 잘따라갔는데 문제는 강사가 그때 초보반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인지 4달도 안됐는데 그 다음반으로 월반을 시켜버렸어요
다들 저하고 4달정도 차이나는 분들이고 접영도 다 하시는 분들인데 이제 겨우 허우적대는 제가 가니 따라잡기도 어렵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문제는 제대로 된 가르침을 못받았었다는걸 7년이 지난 지금 이번에 다시 가게된 수영장에서 만나게된 강사샘을 보고 깨닫게 되었네요
이렇게 상세하고 편안하게 알려주시는 강사샘한테 지금 4달째 배우고 있는데 수영이 이렇게나 재미있는 스포츠구나를 알게되었어요^^일주일에 3일배우는데 체력이 된다면 5일 배우고싶더라구요
이번 겨울 나고 평생운동으로 가렵니다~^^
생활체육인들에게 힘을 주시는 강사님이시군요 열심히 해 볼 의지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쌤~~~
저도 감사합니다 ~~^^
화이팅!!
정말이지 추천을 한 천 개는 누르고 싶은 영상입니다. 분야를 떠나 현코치님은 타고난 선생님이심.
이런 과찬을...감사합니다 💙
화순군문화센터 수영장 첨 다녀보는데 진상, 텃세 개많음 진짜
첫날에 강습 신청하려니 끊기 전에 체험 먼저 해보래서 뭔 알러지있는 사람 간혹 나온다 그래서 하기로하고 탈의실 드가니 아줌마들이 대놓고 시선강간, 진짜 대놓고 내 몸 동물원 구경하듯이 빤히 쳐다봄
수영장 안에선 첨 온 사람이라 내가 잘 모르니까 라인을 역주행햇나봄 뒤에서 누군지 몰겟는데 검은 옷 입은 사람이 옆으로 가라고 큰소리 치더라구요 어떤 아줌마도 거기서 나오래 그래서 내가 뭐 잘못했나고 갓음
나오면서 탈수기에 수영복 돌려놓고 바로 옆에서 샤워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이거 누구꺼야? 하면서 사람들한테 큰소리로 내 수영복 들고 광고하고 다님
아니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는데 좋게 웃으면서 제꺼라고 말하니까 어따 놔둘까하면서 내 자리 샤워기 위에 올려놓음 샴푸 중인데 눈에 비눗기 다 들어가서 눈도 못뜨겟는데 계속 아랑곳않고 말시킴
한 달 동안 다녀보면서 진짜 아줌마들 선 넘는지도 모르고 선 쳐넘는거 크고 작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했는데 참고 넘김
오늘 초급반 첫날 배영 배운거 연습하는데 배영이 느리게 갈 수 밖에 없잖아요? 근데 어떤 아줌마가 저 있는데까지 빨리 와서 저 건드려가지고 물먹게 하고 충돌이 있었는데 왜 안 비키냐고 옆라인으로 가면 되지라고 큰소리치고 ㅈㄹ을 해대더라구요 검은옷 관리자분 또 오셔서 중재시켜주는데 그 아줌마 자꾸 막말 큰소리하니 격리시켜서 따로 얘기중인데 내 쪽으로 오면서 끝까지 큰소리치고 머라하고 나가더라구요?
아니 누워서가느라 안보이는데 어떻게 비켜요? 그리고 본인도 빠꾸없이 양보 안하고 전진해서 앞에 사람 건드려서 물 먹게 하고서는 본인도 배려가 1도 없는거지 그럼 본인이 뒤에서 오니 비켜가야지
그리고 옆에 역주행해서 가면 안돼요 반대쪽에 오는 사람 있으니까
첫날 그 검은 옷 분도 그렇게 가지 말라더라구요
사람 많고 그러니 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건데 이해하고 좋게 가야지
옆에 지켜보던 다른 아줌마가 참아라고 나이 많은 아줌마니까 그냥 참아 이러시길래 걍 넘어갓는데 아뇨 이제 진짜 더 이상은 못참겟네요 내가 몸 아파서 회복하려고 수영 배우는 건데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 홧병 나겠네요 진짜 이런 일 겪을 때마다 맨날 사람들이 나보고만 참으라하는데, 왜 참아야하죠? 만만한 놈이 참아라 이건가? 무슨 동물의 왕국이에요? 전 사회생활하면서 나이많은 분들이나 어린 분들이나 함부로 대한 적 없고 항상 존대 써주고 나이 많으신 분이 저한테 함부로 해도 참고, 나이 어린 분이 저한테 싸가지없이 대들고 할 말 다하고 그나물에그밥 무리들끼리 정치질하고 해도 참고 살아요 아줌마들은 뭔데? 진짜 최종학력들이 의심되는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글고 탈수기에 수영복 좀 돌릴려하면 꼭 자꾸 딴 사람이 와서 저보다 늦게 왔으면서 제 옆에서 다 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띠꺼운 표정 지으면서 눈치 겁나 주고 그래서 먼저 하라고 양보해 준 적도 여러번이에요
탈의실로 나갈 때도 시어머니 잔소리질 해댈까봐 눈치 보여서 물기 다 닦고 나오고 있는데도 물 떨어지는데 왜 안닦고 저기까지 걸어가냐는 둥 다 들리게 옆사람들과 앞담화 겁나해대고요
첫날부터 진짜 남일에 왜케 자꾸 오지랖 부리고 간섭들인지 모르겠어요
진짜 수영장 첨 다녀보는데 진상 천국인 거 같아요
언제까지 이 무개념 진상 할줌마 회원들을 젊은 사람들이 참고 봐줘야하는 건지?
하튼 여초 집단이 문제에요
일이 바빠서 얼마 못하지만 퇴근하고
수영 배우고 싶어서 시작 했지만
혼자 연습하는 비중이 큰데
자신감 없으면 힘들다라는게
갈수록 격하게 공감,
혼자 연습 하로 수영장 갈때마다 주변 사람들 의식하면
느껴지는 그 괴리감이란 웃프네요.
모든이유는 하기싫은것에서 옵니다 하기싫어지면 핑계가 백만스물한가지죠~~ ㅎ 어떤이유도 필요없고 그냥 안빠지고 나오면 됩니다~~^^ 슬럼프극복하시고 그냥 계속 다니다보면 어느덧 수력이 쌓이죠~~ 수영은 나이들수록 ᆢ정말 잘했구나 하는 운동이랍니다 시작하시는분들ᆢ 포기만 하지마세요! 저는 20대에 시작해서 50대가 되도록 30년을 하고있답니다 이젠 수영없이 살수없고 다른일도 뭐든 꾸준히 할수있는 힘도 생겨요 수린이분들 화이팅입니다!!
와우~100% 공감
진짜 맞아요!
그런 과거 있어요~ㅎ
이겨내서 지금은 너무너~무 수영장 가는게 잼 나지요~ㅎ
ㅎㅎ 감사합니다!!
쵝오!
강사님께 배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궁금하신거 언제든 댓글달아주세용!!
수영 2개월차. 한 고비 한 고비 넘어가며 재미있던 차에 강사 바뀌고 영법 어려워지고 그만두고 싶음 마음 꾹꾹참고 유튭 보다가 이 영상 발견했네요ㅋㅋ 위축대지 말고 조바심 내지 말고 내 길을 가야겠어요. 매끄러운 수업은 강사의 몫아라는 말에 힘을 냅니다! 강사를 바꿀 수 없으니 저의 마인드를 바꿔야겠네요ㅎㅎ
추위에 너무 약해서 움직이면 안추운데 안움직이면 발가락 보라색되고 온몸은 닭살 돋고 ㅜ ㄱ해도 괜찮을까요?
근육이 경직될 수 있어서
물속에서 대기시 제자리걸음 이라도
해주시고 여름에 센터를 다니셔야겠네요ㅜㅜ
어린이수영장은 수온이 31도 정도되어 따뜻해요 개인레슨도 방법이 되겠구요^^
@@aquaman646 아~~ 생각지도 못햇네요!!
감사해요 적응해볼게요
그냥말을띡띡놓는데
어떻하면좋죠?
뒷사람한테 미안하면 맨 뒷자리로 가시면됩니다^^
잌ㅋㅋㅋ 전 세번째 이유때문에 오히려 호승심 생겨서 강습 담날은 유독 더 열심히 하게 돼요 ㅋㅋㅋㅋ 이이이이잌 나도 잘할거야!!!!!! 으아아ㅏㅏㅏ🏊♀️🏊🏊♂️
ㅋㅋ오!! 👏👏👏👏👏
35년전 10개월 배우다 그만둔 이유 25m 밖에 가지 못해서, 저의 잘못 인지 강사님 잘못인지 지금도 아리송함 /지금은 유튜브 덕분에 수영 재밌게 잘하고 있음.
수영 초보 공감 가네요..
저도 열정만 가득 합니다.몸이 안따라주네요..주말 하루는 자유수영을
가서 연습 하고 옵니다.
하루 자유수영이 정말 많은도움이
되실꺼예요!
꾸준히 하세용
수영은 감 잡히면 갑자기 확늘어요^-^
채널 잘보고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하고 갑니다 ㅎㅎ 수영 웨이트 둘 다 전문가시니 수영 보강운동 영상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참고해서 영상 제작하겠습니다^-^
영법(평영 접영 등) 하다가 허리, 무릎 등 다쳐서 강제적으로 그만두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ㅠㅠ
ㅋㅋㅋ 완젼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
우연히 신코치라는분 영상을 봤는데...50미터 45초 이상나오는 사람들은 수영발전에 "해"가 되는 사람이라네요...뭐 열심히 해서 빨리 속도를 올려라...는 의도는 알겠는데, 그냥 단순히 좀 더 건강해질려고 운동하는데 저렇게까지 해야하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군요~!
건강하고 재밌게 운동하자구요 ~^^
그분 그러세요. 전 그분도 구독하는데요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더라구요 (전 행수 하고 픈거지 선수 하고픈게아니라 ㅋ) 그래도 자세나 영법교정 참고할땐 좋아요~ 여러선생님들의 영상보며 제가 참고 할것만 쏙쏙 배우면 되겠더라구요
세번째 이유에 해당하지만
전 그래서 더 열심히 연습합니다.
다른 회원들 10배, 20배는 연습해야 겨우 수업 따라 갈 수 있어요.
나이도 제일 많고 체력도 딸리고...
그래서 혼자 주말마다 2시간씩 연습합니다.
수영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잘 못해도 수영은 너무 재미있어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여!
지금처럼 재밌는수영을 하시면
실력은 따라옵니다^-^
화이팅!
허리안좋아서 수영이 좋다하여 배우고있는데 허리 더 아작남
자세 체크해보세요
좋아지는경우가 더 많습니다ㅜㅜ
전3개월강습을햇는데 지금도 킥판없으면못해서 포기할가해요
아직은 이르세요
강사님과 문제점을 찾으시고 피드백받으셔요
충분히하실수있어요
어깨부상....
열심히 하다보면... 팔을 들지도 못할정도의 통증으로... 그만뒀다 다시하고 반복중...
회복후 근력운동 추가해보셔요ㅜㅜ
음악이 커서 집중이 안되요😢
앗 죄송합니당ㅜㅜ
안녕하세요 ! 현 코치님 수영에 입문하려고 영상을 찾아보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다년간 수능공부로 자존감이 바닥에 있어서 취미나 자기계발을 하며 성취감과 재미를 느껴보려고 수영을 등록하려고합니다. 그런데 막상 배우려고 찾아보니 네이버에 수영 배우는 곳 검색 하면 막 무슨 체육센터같은거만 나오고 아무것도 안나오더라고요 ..이게 수영장인가요? 또 이런곳에서 수영을 배우는게 맞나요 ? 수영도 배워본적이한번도없고 수영장 자체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등록하려면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거리와 기회만 된다면 현코치님이계신 수영장 가서 강습도 받고 싶습니다. 위치도 알고싶네요! 일단 수영장 등록부터 해봐야하는데 인터넷에도 안나오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니까 막막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
수영장 알아보는 방법은
네이버 수영장 검색후 주변에
가까운 수영장에 전화를 하셔서
레슨가능여부를 물어보시거나
숨고(어플)을 이용해서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부천에서 레슨중이며
아쉽지만 현재는 레슨이 꽉찬 상태이네요ㅜㅜ
수영은 기회가 된다면 꼭 배우세요!
절~대 후회 안하실꺼예요!
@@aquaman646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 됐습니다
저는 수력 4년차입니다 ㆍ
재밌고 열심히 했지만 ᆢ
수영장 입장전 머리를 감지도 않고 , 샤워를 하지 않거나 아예 집에서 수영복을 착용하고 오는등 정말 드러워서
그만 두었네요 ㆍ
맞아요 안씻고오시는분들 많죠ㅜㅜ
안녕하세요?
11월부터 수영 다녔는데 발차기가 안되네요. 저힄치님은 상세히 알려주시지도 않아요.
발차기비법 좀 알려주세요.
자꾸 무릅이 꾸부러져요ㅠㅠ
안녕하세요
유아풀 있다면 데크를 잡고 연습하시는것도
좋은방법! 앉아서도 차보시구요^-#
자유형 킥판잡고 팔돌리기하다 어깨부상 ㅠ....평영 발차기 과하게 힘으로 하다가 허리아파 ㅋㅋ
지금 평영 콤비 시작햣지요 평포자는 아닙니다...
저는 절대 겨울에 쉬지 않을겁니다 ㅋ
겨울에 쉬지않고 꾸준히하시면
감도 유지되시고 실력향상 백프로!
수영장에서 정치하는 여자
땜에 짜증나요
요즘도 있나여ㅜㅜ
이런글 너모 좋아요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top4 코로나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