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형님은 정말 안타깝네...55년생이라면 우리나이로 이제 70밖에 안 됐는데...다이하드에서의 멋진액션연기가 잊혀지지 않는다...특히나 1편, 빌딩 안에서 적에게 발각 돼 양 손 위로 치켜들고 있는 상황에서 카메라가 브루스 윌리스의 등에 감춰진 소총을 비춰 줬을 때의 그 짜릿함이란~그리고 적들이 한 눈 파는사이 바로 등판때기의 총으로 적들을 쓸어 버렸지~^^특별한 신체적 능력이 없는 히어로의 영화라서 그 당시엔 이런 포맷, 캐릭터가 너무 신선했다랄까...그런 멋진 영화를 안방극장이 아닌 진짜 돈을 주고 들어 간 영화관에서 봤다는 게 정말 다행스런 일이었고...브루스 윌리스 형님이 연기도 했었지만 밴드를 거느린 음악가(팀의 리드보컬)란 사실도 많은 팬들이 알터...특히나 국내에서 크게 히트하진 못 했지만 들어보면 거의 다 알만한 "Under the boardwalk"는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노래~^^내 젊은 시절 문화생활의 한 축을 담당해 주셨던 브루스형님, 이제 영화는 안 하시더라도 제발 건강은 되찾으시길 빕니다...
브루스 윌리스는 1992년 '죽어야 사는 여자'에서 두 연적 여자(메릴 스트림, 골디 혼)가 좋아하는 남자 연기를 했는데 두년들이 불로불사의 약을 먹고 200살이 되도록 살아가는데도 이 남자는 딱 자기 천수까지만 살다 죽는 걸 택했다. 물론 그년들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서 중상을 입는데 그 '중상'이라는 게 몸이 무슨 돌 깨지듯 깨져버리는 것이었다. 멜 깁슨은 북두의권의 모티브가 되는 옷을 입고 출연한 '매드 맥스'로 인기를 끌고 무조건 재미있게 만들어서 대박친 홍콩 영화 '최가박당'을 헐리웃 식으로 재해석한(도둑과 경찰을 백인과 흑인으로 다시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음) 리썰 웨폰으로 또 한번 더 대박을 쳤다.참고로 자기가 감독을 한 영화에 그 이름도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캐스팅했다가 취소하기도 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페기 수 결혼하다'의 주연으로 나왔는데 거기 보조출연자로 나온 사람이 다름아닌 짐 캐리였다. 찰리 신은 아무러해도 에이즈 하나로 인생 망했다. 프레디 머큐리 역시 에이즈만 아니었으면 아직도 잘나갔을 텐데 에이즈로 인생 망했다.
내가 나이를 먹어서 깨닳은 사실중 하나는 내가 젊다고 느끼지만 남들은 내 나이를 지독히도 정확히 꽤뚫고, 내 나이에 그들이 기대하는 타당한 행동을 요구한다는 것임. 여기서 인지 부조화가 생기는데, 안좋은 예는 나이값 못한다는 이야기고, 좋은 이야기는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잊혀지는 것임. 선택은 님들의 하셈... 어떤 선택이 됐든 쉽지 않음.... 이게 나이 먹는건가봐~~~!
제가 정확히 기억하는게 제 아버지가 50대 일때 친척분들 앞에서 "정신은 20대인데 몸만 나이가 들었네" 라고 말씀하실때 20대였던 저는 정말?? 이랬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제가 50대가 되어 보니 자꾸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요즘은 거울 보면서 생긴거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하려고 연습중입니다.
다이하드 1은 고등시절 샘이 실습시간에 영화를 보여준 기억이 그 이후로 극장에서 다이하드2 개봉할때 보러갔었는데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엄청 혼잡 스러웠던 기억이..... ㅎㅎㅎ 지정 좌석이 아닐때라서 입장하는 사람 퇴장하는 사람 뒤 엉켜가지고 와전 시장통이였는데..... ㅎ
배우가 연기만 잘한다고 되는데 아니라 각본,연출,편집,음악,음향등 그 수많은 조합들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관객의 입장에서 공감할수 있느냐인데 잘나갈때 다들 정말 본인이 잘나서 평생 이 많은 부가 갈것이란 착각에 빠져서 자만에 빠져서 초심을 잃고 하는거 같습니다. 관객의 눈높이도 이제는 더 높아져서 미디어관련 산업도 더 노력하고 창조성을 발휘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새로운희망-z8j 사실 약물 문제는 할리우드 초창기 때부터 계속 따라다니는 할리우드의 어둠이니 오즈의 마법사의 주연인 주디 갈란트 만 봐도 진짜 제정신인가 할 정도급이니..... 거기에 약물도 본인이 먹고 싶어서 먹은 것이 아니고 영화사에서 강제로 먹였고 담배까지 몇 갑을 피우게 했으니......
인생무상입니다..인생은 잠시 있다가 돌아가는것입니다..돈이 많은게 행복이 아니랍니다..어리석은 인간들아..영이 바끼어야합니다..영혼이 만족없으면 인생은 결국 모두 망합니다. 마음이.허한상태...공허함..인간은 그 공허함을 육신의 만족으로 채우려다보니 결국 수렁텅이에 빠지게되는겁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함께하도록 만들어져있는데 ...이 등신간은 인간들이 주인을 몰라봅니다. 부모떠난 아이앞에 부모가 찾아와 안아주고 베풀어주고 함께하려고 하는데 어리석은 아이..이미 다란부모밑에 자라...원래부모를 개똥취급하는게 인간의 모습니다..원래의 모습이 망가져 버린 상태....멸망할수 밖에없는 상태의 인간을 직접찾아오신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는 원래의 모습을 되찾게되고 세상이 줄수도 알수도 없는 기이한 빛에 들어가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이게 복음입니다.. 복음안에 있는자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멸망길로 가지 않습니다. 복음안에 있어야만 참평안이 찾아옵니다.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최고 행복자 될수 있습니다..제잘 지옥같이 살다가 지옥가는 인생되지 말고... 복음안에서 원래의 자기모습을 찾으십시요....마귀의 종느릇하며 망가지는 인생되지 말고 하나님자녀로 살다가 천국가는 인생되기실... (사 16:31) 주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니콜라스 케이지 그 분은 원래부터 그 쪽에서 이름을 날렸지 처음부터 액션 영화배우는 아니었습니다. 더 록 에서 제대로 한 건 해서 그때부터 액션 영화로 이름을 날리게 된 거지요. 그 리암 니슨 그 분처럼 말입니다. 그 분도 테이큰 나오기 전까지 누가 액션 영화배우로 생각했습니까?
6:21 자막오류입니다
68년생(X) → 64년생
니콜라스 케이지?
브루스 형. 그 특유의 지치고 반항적인 눈빛 연기는 잊지 못할 겁니다. 제 10대를 함께 하셨어요. 상황은 좋지 못하지만 편안한 노후 보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액션 영화의 기준은 다이하드 전과 다이하드 후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한 축 그 자체지요.
만약 다이하드를 아놀드 그 분이 맡았다면 (원래 코만도 2 가 다이하드 시나리오였음)
지금처럼 이름을 남기지는 못했을 겁니다.
브루스 윌리스 형님은 정말 안타깝네...55년생이라면 우리나이로 이제 70밖에 안 됐는데...다이하드에서의 멋진액션연기가 잊혀지지 않는다...특히나 1편, 빌딩 안에서 적에게 발각 돼 양 손 위로 치켜들고 있는 상황에서 카메라가 브루스 윌리스의 등에 감춰진 소총을 비춰 줬을 때의 그 짜릿함이란~그리고 적들이 한 눈 파는사이 바로 등판때기의 총으로 적들을 쓸어 버렸지~^^특별한 신체적 능력이 없는 히어로의 영화라서 그 당시엔 이런 포맷, 캐릭터가 너무 신선했다랄까...그런 멋진 영화를 안방극장이 아닌 진짜 돈을 주고 들어 간 영화관에서 봤다는 게 정말 다행스런 일이었고...브루스 윌리스 형님이 연기도 했었지만 밴드를 거느린 음악가(팀의 리드보컬)란 사실도 많은 팬들이 알터...특히나 국내에서 크게 히트하진 못 했지만 들어보면 거의 다 알만한 "Under the boardwalk"는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노래~^^내 젊은 시절 문화생활의 한 축을 담당해 주셨던 브루스형님, 이제 영화는 안 하시더라도 제발 건강은 되찾으시길 빕니다...
90년대도 슬슬 30년 전의 일이 되어가고 있긴 하죠.. 아이고 저분들 저희 어린 시절의 영웅이었는데..😢
브루스윌리스 어릴적 명절에 다이하드 시리즈 방영 종종 해줬었는데 그 당시에 인터넷 없던 시절 명절 특선영화및 토요명화 즐겨 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금수저,다이아수저...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일반 서민과 똑같은점은 같이 늙고 죽는건 똑같다는거...
브루스, 가장 미국적인 배우였어요, .
@l9세이상만오소-v4b 다이하드2 참재밌었죠
서독에서 태어났는데..ㅋ
브루스 형님은 독일사람임
브레이브 하트 안본신분은 꼭 한번보실길 진짜 명화
그 누구보다 브루스윌리스는 너무 맘 아프다. 정말 개인적으로 좋아 했던 배우. 그 특유의 웃음, 인상, 능글맞음... 모든게 좋았던 배우
치매가 가장 안타깝다.....
가까운 분이 치매로 힘드셨는데, 점점 아무것도 기억못하시다가 말도 못하시고 먹고 토하고 반복.. 그러다가 4년 차에 결국 돌아가심...
꼭 미국가서 만나고 싶었던 배우였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드리고 갑니다.
좋은 인연 가득한 하루 되세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90년대 좋아하던 스타들인데..
세월은 이길수가 없구나........😢
브루스 윌리스는 1992년 '죽어야 사는 여자'에서 두 연적 여자(메릴 스트림, 골디 혼)가 좋아하는 남자 연기를 했는데 두년들이 불로불사의 약을 먹고 200살이 되도록 살아가는데도 이 남자는 딱 자기 천수까지만 살다 죽는 걸 택했다. 물론 그년들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서 중상을 입는데 그 '중상'이라는 게 몸이 무슨 돌 깨지듯 깨져버리는 것이었다.
멜 깁슨은 북두의권의 모티브가 되는 옷을 입고 출연한 '매드 맥스'로 인기를 끌고 무조건 재미있게 만들어서 대박친 홍콩 영화 '최가박당'을 헐리웃 식으로 재해석한(도둑과 경찰을 백인과 흑인으로 다시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음) 리썰 웨폰으로 또 한번 더 대박을 쳤다.참고로 자기가 감독을 한 영화에 그 이름도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캐스팅했다가 취소하기도 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페기 수 결혼하다'의 주연으로 나왔는데 거기 보조출연자로 나온 사람이 다름아닌 짐 캐리였다.
찰리 신은 아무러해도 에이즈 하나로 인생 망했다. 프레디 머큐리 역시 에이즈만 아니었으면 아직도 잘나갔을 텐데 에이즈로 인생 망했다.
나의 최애 배우 브루스 윌리스 ㅠㅠ
브루스리 윌리스 그립다
6:21 68년생으로 60세 입니다.
틀렸어요.64년생이 60세죠
68년생 56세 입니다~~^^~
찰리쉰의 아버지는 명배우 마틴쉰으로1940년생입니다.
나이80세에 가까운게 아니고 80대중반이예요.
니콜라스 케이지., 한물 갔다기엔 요즘 활동량이 많아졌죠.
1년에 4~7작품씩 초대량 찍지만..
그래도 꾸준히 시상식 후보도 오르고 있어 좋은 선택이라 생각드네요.
찰리 신, 본명 카를로스 에스테베즈.
아버지는 지옥의 묵시록으로 유명한 마틴 신(본명 라몬 에스테베즈).
형은 에밀리오 에스테베즈(가족들 중 유일하게 예명을 안쓰고 본명으로 활동).
그러고보니 라틴계열 모습이 보이네요.
내가 나이를 먹어서 깨닳은 사실중 하나는 내가 젊다고 느끼지만 남들은 내 나이를 지독히도 정확히 꽤뚫고, 내 나이에 그들이 기대하는 타당한 행동을 요구한다는 것임. 여기서 인지 부조화가 생기는데, 안좋은 예는 나이값 못한다는 이야기고, 좋은 이야기는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잊혀지는 것임. 선택은 님들의 하셈... 어떤 선택이 됐든 쉽지 않음.... 이게 나이 먹는건가봐~~~!
제가 정확히 기억하는게 제 아버지가 50대 일때 친척분들 앞에서 "정신은 20대인데 몸만 나이가 들었네" 라고 말씀하실때 20대였던 저는 정말?? 이랬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제가 50대가 되어 보니 자꾸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요즘은 거울 보면서 생긴거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하려고 연습중입니다.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은 늘 외모가 더 중요하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은 결과만 보고 말하는 것일 뿐, 그 과정에서 외모로 인한 장애물은 간과됨. 나이를 먹는 것은 추악한 게 아니나, 나이를 먹은 외모는 추악한 것으료 취급됨.
인지부조화가 생길 정도면 님 정신상태가 뭔가 이상하다는건데? 뭐 걍 갖다 붙혔어요? 나이가? 내가 보기엔 30대같어. 니네 세대가 나이든 척 오지게 하자나. 야 맞지?ㅋㅋㅋ
나이든척 오지게 하네. 인지부조화 생길 정도면 정신상태가 심히 의심스럽다. 끽해봐야 30대일텐데. 댓글 지우지마라.
@@kodavid536너 존나게 착각하는데 남성도 해당사항있지만 대체로 여자한정이라고 보면 돼. 이유는 설명안한다. 아직 어린것 같은데 어줍잖은 개소리 암데서나 지껄이고 다니지 마라. 나이처먹고 젊어보이려, 어려보이려 ㅈㄹ하는 모습들 어쩔땐 진짜 추하더라.
그러게 사람은 뇌를 가꾸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도전하고..
클린트 이스드우드를 비롯 해서 멋지게 늙어가는 사람들 보면 자기 인생 철학이 분명 하죠. 겉으로 보이는 멋? 아무 것도 아닙니다.
유감스럽게도 뇌 가꾼다고 무조건 예방이 되지는 않습느다
다이하드1은 정말 액션 무비중 독특한 걸작. 그 독특함이란 액션과 고전 클래식 음악과의 절묘한 만남. 본사람은 알겝니다. 액션무비인데도 영화전반에 걸쳐 흘러나오는 클래식음악의 감흥😅
수고하셨습니다
멜깁슨... 그냥 남자로 인정한다. 대단하네
멜깁슨 유대인 비하하고 메이저영화사가 손절 그후 나락
난 부르스윌리스 처럼 총쏘는 폼이 멋있는 배우를 본적이 읍다..
유대인에게 대들면 이렇게 된다는 시범 케이스에 멜 깁슨이 걸린거임...게리 올드만도 똑같은 케이스...
다들 어마어마하게 화려한 인생을 살았구나
담배를 끊으셔야.... 목소리가 자꾸 갈라져ㅜㅜ 아아! 하고 가다듬어주고 싶습니다. 잘 봤어요,
돈 많다고 타락하지 말자
브루스형 소식들으니 눈물나네...
전 브루스형님하면 "아마겟돈이". 제일먼저생각나네요.. 정말 재밋게 봤는데. ㅎ
다이하드 1은 고등시절 샘이 실습시간에 영화를 보여준 기억이 그 이후로 극장에서 다이하드2 개봉할때 보러갔었는데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엄청 혼잡 스러웠던 기억이..... ㅎㅎㅎ 지정 좌석이 아닐때라서 입장하는 사람 퇴장하는 사람 뒤 엉켜가지고 와전 시장통이였는데..... ㅎ
브루스는 정말 안타깝고 슬프네
배우가 연기만 잘한다고 되는데 아니라
각본,연출,편집,음악,음향등 그 수많은 조합들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관객의 입장에서 공감할수 있느냐인데
잘나갈때 다들 정말 본인이 잘나서
평생 이 많은 부가 갈것이란 착각에 빠져서
자만에 빠져서 초심을 잃고 하는거 같습니다.
관객의 눈높이도 이제는 더 높아져서 미디어관련 산업도 더 노력하고 창조성을 발휘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저 헐리우드 배우들은 사생활도 안 좋고 치매에 안타까운 모습들이지만 윤발이 형님이 가장 늙어서도 보기 좋은 것 같다. 홍콩에서 시위벌어질 때 중국 정부를 비판한 몇 안되는 유명인이고 기부도 많이 하며 만나는 사람들마다 인성이 갑이라고 칭찬들 한다.
찰리 쉰은 진짜 막가네, 막 가.
이제껏 몰락한 헐리우드 스타들 수두룩하게 봤지만 그들이 한 나쁜짓을 전부다 합쳐도 찰리 쉰은 못당할 듯...
진짜 칸야 웨스트가 젠틀맨으로 보일 정도.
젊은 시절 함께 했던 형님들 ...하아..
우주의 별처럼 눈부시게 빛나다가 사라지는 스타들.
우리는 ... 우주먼지.
멜깁슨 행님,,, 살아있네
브루스 윌리스는 아직 젊은데..
젊기는 70 이젊냐.?
@@배고픈로미오
100세 시대인데
70살도 안됐으니까
젊지.
55년생이면 젊지..
@@배고픈로미오70이 치매걸리는경우가 흔한가 70이면 다 정정하신디
늙었어
우기지 마라
PC주의때문에 저배우들이 설자리가없어진것도 한몫했음
뭐pc주의야 개대인땜에 설자리가 없어진거지
부르스 현재 마누라 얼굴 봐라... 블르스 죽으면 저.. 재산 다..지꺼
아주 좋아서 활짝 웃는거 봐라 부르스는 죽는 얼굴인데
액션의 긴박한 상황을 미국식 유머러스로 승화시켜 그 자체가 장르가 된 다이하드 시리즈의 브루스가
오늘 내일 하는군요. 안타깝네요.
내 맘속에 영원한 존 멕클레인
국민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내가 생각할때
68년생은 56세입니다.
대단하죠?
존경합니다
니콜라스케이지 64년생 24년기준 만 60입니다
근 십 수년 만에 접한 수재이십니다
😅
내 국딩 시절 멋진 아저씨들이었는데 이젠 할버지들이 되셨구나 슬프군
브루스 윌리스 형님은 치매 너무 일찍 오셨어 ㅠ
그것도 그렇지만, 절친이었단 매니저놈이 싫어증 및 치매인걸 알고서도 돈벌이에 이용하느라 제대로 치료를 못받고 치료시기를 놓쳤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왔어
추억속의 배우들. 그런거 보면 탐 크루즈가 자기관리를 잘하는거 같습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부른, Under the boardwalk은 정말 멋진 노래였다.윌리스
건강을 다시 찾으시길...
액션스타 람보 실버스타 스텔론 -> 코만도 아놀드 스왈츠제네거 ->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 (부르스는 근육질 아닌 액션스타)
요즘나이 69면 아직 괜찮은데 몸관리를 아예 안했나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할리우드 세계가 거의 마약,술,여자,담배에 쩔어 살고 생활 자체가 방탕하다보니...
@@새로운희망-z8j 사실 약물 문제는
할리우드 초창기 때부터
계속 따라다니는 할리우드의 어둠이니
오즈의 마법사의 주연인
주디 갈란트 만 봐도
진짜 제정신인가 할 정도급이니.....
거기에 약물도
본인이 먹고 싶어서 먹은 것이 아니고
영화사에서 강제로 먹였고
담배까지 몇 갑을 피우게 했으니......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는 최근에도 볼만한 거 있어서 좋아함.
리쎌웨폰5는 좀 아닌듯 ㄷㄷㄷ
영원한 존 맥클레인 형님 브루스 윌리스.
설대를 나오던 하버드대 Ai학과를 나오던 나이먹어 양로원가면 물건사고 거스름돈만 잘받아도 다행이죠
내가 늙어버렸어.. 예전스타들이 개성있고 좋았다.. 요즘은 티비스타가 없어
안타까운 근황이 아니라 세월을 이기지 못한 거
인간이 시간을 어떻게 이겨
어....미키루크 형 빠졌네요 ㅠㅠ
찰리는 쉰내가 나는구나
아직도 플래툰과 월스트리트 생각이 나는데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못말리는 비행사와 못말리는 람보를 생각하실지도............
브루스 슬프네.
왜 쟈니윤은 없나요?
브루스윌리스는 평상시 말을 더듬었지만 극본을 보고 외워 말하는 대사는 말을 더듬지 않아 연기를 시작했다죠.
안타깝기는..인생사 최고로 실컷 누리고 가는데 그쯤이야😏
난 케빈 코스트너가 너무 일찍 죽어 진심 안타까웠음..
반유대주의 발언을 하면 매장당하는거 개 웃기네 온갖 차별이 존재하는 미국인데 유대인 혐오 만큼은 언터쳐블 에혀
나는 니콜라스 케이지 하면 90년대 중후반에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찍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받고, 더 락, 콘에어, 페이스오프 3연타로 대박났을때를 잊을수 없음ㄷㄷㄷ
인생은 일장춘몽이지요.
안타까울 필요 없다 우리도 마찬가지 똑같은 길 간다
인생무상입니다..인생은 잠시 있다가 돌아가는것입니다..돈이 많은게 행복이 아니랍니다..어리석은 인간들아..영이 바끼어야합니다..영혼이 만족없으면 인생은 결국 모두 망합니다.
마음이.허한상태...공허함..인간은 그 공허함을 육신의 만족으로 채우려다보니 결국 수렁텅이에 빠지게되는겁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함께하도록 만들어져있는데 ...이 등신간은 인간들이 주인을 몰라봅니다. 부모떠난 아이앞에 부모가 찾아와 안아주고 베풀어주고 함께하려고 하는데 어리석은 아이..이미 다란부모밑에 자라...원래부모를 개똥취급하는게 인간의 모습니다..원래의 모습이 망가져 버린 상태....멸망할수 밖에없는 상태의 인간을 직접찾아오신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는 원래의 모습을 되찾게되고 세상이 줄수도 알수도 없는 기이한 빛에 들어가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이게 복음입니다.. 복음안에 있는자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멸망길로 가지 않습니다. 복음안에 있어야만 참평안이 찾아옵니다.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최고 행복자 될수 있습니다..제잘 지옥같이 살다가 지옥가는 인생되지 말고...
복음안에서 원래의 자기모습을 찾으십시요....마귀의 종느릇하며 망가지는 인생되지 말고 하나님자녀로 살다가 천국가는 인생되기실...
(사 16:31)
주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나의 스타들. 나도 늙었네..... 믿을수가 없다
오마이갓 형님들
찰리쉰 참 안타깝네요. 영화사에 남을 명작 플래툰의 주연배우때만해도 연기 참 잘했고 월스트리트에서도 개성있는 연기 참 좋았었는데 저리 무너졌군요. 어쩐지 너무 빨리 져버린 느낌이었는데 문제는 자기관리가 안되는 문란한 사생활이었네요.
저분들은 그래도 리즈시절은 눈부셨죠. 우리도 그럴까요...
우리들의 영원한 난닝구 히어로 브루스 형님 ㅠㅠ
자막오류 더빙오류
블루문특급 옛날에 참 재미있게 봤는데.
요약하자면
브루스 형은 병 , 멜 형은 입 ,니콜라스 형은 낭비와 사치 찰리형은 문란한 사생활, 마약
인생무상
니콜라스는 다시 떡상 중이잖아!
니콜라스는 떡상하면 안되지, 젊은 동양 여자 성애자고, 연기는 노력없이 30년간 똑같아 식상하고, 인성은 할리웃에서 최고 은따입니다.
진짜 노화가 와~ 한국사람을 부러워할만하네~
ㅋㅋ
브루스형은 정말 .... 남일 같지 않네....회복하시란 말은 그저 인사겠지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찰리쉰은 마틴쉰에게 눌러산다는건가요? 참.... 마틴쉰 아들 잘못둔죄로 아주 주름이 늘어나겠네요.
니콜라스 형님의 좋은 교훈... 결혼은 오래하면 손해다.. 자주자주 바꿔줘야 개이득이다 ㅋㅋㅋ
브루스ㅜㅜ 힘내요
니콜라스 케이지는 버디나 아파치로 스타덤에 올라 있었죠. 그러다 하락세에 접어들었고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재기한.
ㄹㅇ 현실 상남자 부르스 행님~ 술담배 중단했어야 하는데ㅠㅠ
케이지 행님은 비급영화도 이상하게 잘어울려서ㅋㅋㅋㅋ 전혀 어색하지 않음ㅋㅋ 필름의 차이인가?ㅋㅋㅋㅋ
니콜라스 케이지 그 분은 원래부터 그 쪽에서 이름을 날렸지
처음부터 액션 영화배우는 아니었습니다.
더 록 에서 제대로 한 건 해서
그때부터 액션 영화로 이름을 날리게 된 거지요.
그 리암 니슨 그 분처럼 말입니다.
그 분도 테이큰 나오기 전까지 누가 액션 영화배우로 생각했습니까?
@@daewookkim4795케이지 행님이 의외로 연기의 정통파이셨군요~ㅋㅋㅋㅋ
요즘은 니콜라스 케이지 출현하는 영화의 질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듯하더군요. 과연 메이저로 복귀할수 있을지 궁굼합니다.
68년생이 60세?
아 브루스윌리스 아직 70도 안된 나이인데 참 안타깝네요.
니콜라스 케이지가 존윅의 키아누 리브스랑 동갑이었네 ㅎㄷㄷ
톰크루즈 그는 대체..
더하기 빼기 잘 합시다
내 길티 플레져- 컬러오브 나이트 브루스 윌리스 😢
블루문 특급 국내에서도 방영했었어요
나이가 먹으면 안타까운 근황
가을의 전설
찰리가 젤 한심해보이고...주윤발같은 큰형님은 없네... 중국아닌 영원한 홍콩의 따거❤
칸 에어 니콜래스 영화 진짜잼밋게뵛져 유딩때 투페이스 도
그래도 공평하다 느끼는건 부자나 빈자나 죽음이라는 종착역이 있어서가 아닐까? 부자가 천년만년 산다면 이 얼마나 허망하면 치열한 사회가 될 것인가?
깁슨씨 경우는 프리한19 사연 보니깐 아예 대놓고 몰락자멸의 무덤길을 스스로 파고 들어가더만
가장 쓸데없는 짓이 연예인 걱정 국회의원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