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만큼 강하게 얘기하는 사람 처음봤다. 이걸 낸 인간들이 이 영상을 보진 않겠지만, 뭐 바뀔 생각이나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이 시험에 분개하는 강사들 솔직히 강사들 중 주류 아닌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다는 거 위너스, 나무, 우리 1타 강사들이 뻔히 알고 있을텐데 입 다물고 있는거 극혐이다 진짜로. 또 시간 한참 흘러서 유예 1기 강의? 이럴 때나 "아 저번 시험 뭐 말 많았었는데, 뭐 우리가 어쩌겠습니까 ㅎㅎㅎ" 이딴 소리하고 있겠지 역겹게? 해설강의 단 한 번도 안 올리고 뭐 올려서 답이 틀리면 지들 명성에 금이 가나?? 매번 깜깜이 시험이라 욕 얻어먹는 이 세무사 시험에 주류 강사들이라면 이렇게 같이 화내주고, 해설도 좀 해줘야 이 시험이 어느정도 투명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임.
이번 회2에 대해 가장 세게 비판하신 강사님이신데도 부가세/소득세는 풀만했다고 말하시는건 보면 난이도 기준을 넉넉하게 주시고 있다는 걸 알수 있음 ㅋㅋ 부가세 소득세도 몇개빼고는 진짜 다 지엽주제였고 시험장에서 이걸 처음 맞딱뜨렸을때 40점을 넘기는 사람은 진짜 고수중에 고수라고 보면 되는 시험임.
@@Ajajdjekqoqjak 700명은 무조건 뽑아야하니 조정할거고 위등수부터 내용 상대적으로 잘ㅋ슨 700명은 붙겠죠. 이야기의 핵심을 파악하는 이해력자체가 없는 사람과의 대화는 그저 시간만 버리는 행위기 때문에 병먹금 하겠습니다. 열등감과 분노로 댓글 너무 힘내서 달지마세요 무시할거니까요..그럼 화이팅^^
제말ㅇㅣ 제맘이 샘이 다하셨습니다 때려쳐라 했는데 또해라 못하겠고 안쓰러 그냥매일 밤12시간이상한 아이를 멀리 지방에서 보고만있어야하는 부모로서 또 지켜 봐야하고 본인은 더 아플거니 너가원하는거 해라라고만 했습니다ㅜㅜ 변변력인지 골뽀게는문제?인제는몰라도 애들이 확실히 열심히한결과가 나는문제가 나와야한다는 ~😅
😮 산인공단 대처법은... 문제있는 타 수험생들과 연계해서 숫자를 늘리면 늘릴 수록 유리해지고, 이를 정당과 연계하여야 하며, 언론플레이는 기본이다. 😮 이를 기회로 세무사시험에 대한 문제점을 말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주려고 하는 학원을 수험생들도 주로 밀어 주어서 그 학원과 함께 성장하려는 전략이 필요하다.
아직 1차생이지만 자료가 명확하지 않았던 부분 시점의 장면을 보는데 (토지의재평가잉여금) 그건 출제자의 고의로 보이네요. 구속시켜야함. 고의랑 실수로 명확하게 못한거랑은 차이나서 저건 고의에요. 님들 저거 뭇풀었을거에요. 이중적표현인데 못풀고 나왓을거에요. 저거 딱 건든순간 과락나오게 되는거잖아요. 심정압니다. 로또야 머야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다수의 의견을 모아 의견서 및 탄원서 접수하여 이 불합리한 시험제도를 개혁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권리는 우리 스스로가 찿아야지 아무도 우리 권리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다른 전문자격사 시험도 이런지 세무사 시험만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시험이라는게 공정성과 형평성이 생명인데 21년에 크게 난리치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는게 참 한심스럽습니다. 아주 오래전 국세청에서 시험 주관할때 1차 시험 영어 시험지 인쇄 오류로 난리치더니 뚝하면 난이도 들쑥 날쑥 골탕 먹이는거는 예사이고 국세청 회계실무문제에서 베끼다가 결국 일터뜨리고 또 이런식으로 청년들 피나는 노력에 찬물을 끼언져 피눈물 나게 만드니 과연 출제원칙라는게 있는건지 이 얼마나 크나큰 국가적 낭비입니까? 회계사 시험은 원가회계라는 과목명이 부적절하다고 하물며 과목명도 바꾸는 마당에 그런 품격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정말 진흙탕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괜히 헬조선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각종출제오류 비리로 산인공 이사장 바뀌더니만 그나물에 그밥
풀이 감사합니다. 의제매입세액과 관련하여 다른 의견의 선생님이 있어 여쭙니다. 24년 1기 의제매입세액 추징액은 함정 아닌가요? 애초에 추징액은 계산할 필요가 없는 것인데 혼란을 야기한 것 아닌가요? 2기예정신고기에 산 것 만으로 통조림 만든 1,992,078,000으로 계산했으니, 44,078,000을 예정신고기간에 공제받은 것으로 해서 확정신고에 정산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문제가 뭔지 알아도 난감 문제 내겠다는 사람은 없고(출제인력풀 부족, 21년 시험도 우선순위 낮은 출제위원 썼다가 문제생김 아마 윗순위 교수들은 안한다했겠지) 응시자수 증가 , 경력혜택과목 세법학을 어렵게 내면 21년처럼 문제가 생길거고 마침 회계사난이도 상승으로 내려오는 양시생도 많다보니 세무회계 어렵게내자는 식으로 간듯. 회계1부과목은 회계사수험출신의 학습수준이 월등히 높으니 모두들 공평한 회계2부를 건드린게 아닌가
😮 회시는 2차 시험보고 나올 때..아 공부 좀 조금만 더 할 걸...다음엔 술도 오락도 좀 줄이면 되겠다..하는 전략이 선다.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된다고 할 때도 그렇다. 😮 세시는 ..그냥 답이 없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붙을 수 있을까?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이 시험은 운이 작용하는 건가? 아니면 주관공단의 농간인가? ..이런 의구심이 든다.
보험계리사 회계사 감평사 노무사 포함 모든 준 고시급 시험들은 그들만에 카르텔이 있음 보험계리사는 보험회사끼리 세무사는 세무공무원들끼리 일정 인원 그들이 합격할 수 있게 시험문제를 편협하게 편파적으로 냄 억울하지만 1년 날리는 건데 억울해도 참아야함 어차피 아쉬운건 수험생이고 가장 쉽게 솎아 낼수 있는 부류도 공무원이 아니라 수험생 부류임
회계를 하는 유튜브인데
시험 과목 간 출제 범위는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험은 출제교수님의 기초 회계지식 자랑인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어쩐 직업이던 과열되면 문제가 생겨서 시험이 헬이 됩니다
@@이승윤-b4i그래도 요번시험은 타년도와마찬가지로 5000명이였는데 뭐가 과부화냐
@@이승윤-b4i저분은 당신과 다르게 최고득점 합격자이신데 당신과는 다를듯합니다
@@이승윤-b4i 승윤이는 수험생이고 황쌤은 현직 ㅇㅇ..
수험생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ㅠ 진짜 출제위원 찾아가서 소리치고 싶은마음입니다...ㅜㅜㅜ
이 영상의 핵심은 초반 강사님의 사례임.
햇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될 때까지 해야 붙는게 이 시험임.
아려울수도 더럽게 나올수도 있는게 시험이고 계속 하다 보면 실력도 쌓이고 운도 따라 쉽게 느껴져 합격할 수 있는 거임. 실망하지 말길.
ㅠㅜ 우리아들시험 보셨는데 안고둘이울었네요!! 후회없이1년준비햇다는말에 더욱더엄마로써 가슴아팟습니다!!수험생들 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
이 정도만큼 강하게 얘기하는 사람 처음봤다. 이걸 낸 인간들이 이 영상을 보진 않겠지만, 뭐 바뀔 생각이나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이 시험에 분개하는 강사들 솔직히 강사들 중 주류 아닌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다는 거 위너스, 나무, 우리 1타 강사들이 뻔히 알고 있을텐데 입 다물고 있는거 극혐이다 진짜로. 또 시간 한참 흘러서 유예 1기 강의? 이럴 때나 "아 저번 시험 뭐 말 많았었는데, 뭐 우리가 어쩌겠습니까 ㅎㅎㅎ" 이딴 소리하고 있겠지 역겹게?
해설강의 단 한 번도 안 올리고 뭐 올려서 답이 틀리면 지들 명성에 금이 가나??
매번 깜깜이 시험이라 욕 얻어먹는 이 세무사 시험에 주류 강사들이라면 이렇게 같이 화내주고, 해설도 좀 해줘야 이 시험이 어느정도 투명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임.
맞는 말씀입니다
원래 나무 우리는 강평 안올렷어요
우리가 어쩌겟습니까가 맞는 말임 . 강사가 뭐라한다고 안바뀜
공시 전한길은 바꿈
나는 아직도 2교시 시작했을때 아무도 계산기를 두들기지 못하고 시험지 넘기는 소리만 나던 그 정적을 잊지 못한다.
유예이상이면 40점대 초중반까지는 많이 맞은 거 같긴한데 회2 엄청 고수인 지인 빼고는 50점 넘는 애가 없더라...
@@여남평등 저는 동차생이라 그런지 칼채하면 30초반 나오네요 ㅋㅋㅋ....
과락율 어떨까요@@여남평등
@@dbeb12584 80
@@user-lw2xi8fd3x동차가 30점넘은거면 당신은 올해합격했어야할 인재인데..
내년은 점수더떨어질수도잇음
역대급으로 참 허무하네요 3차로 봤는데.. 진짜 4차도전해여하는지 마는지 .. 진심 포기도 안되고 다시 하자니 힘이 안나고 ㅠㅜ
2문제는 평이하게 내던가 ㅠㅠ
도망가라 회시로 오던가
@@띵띵-c4e지금부터 회시 1차 하면 어떨까요
@@dbeb12584 세시 준비하다가요?? 학점 있으면 할만하죠
@@띵띵-c4e 저.. 상담 가능하신지요..
이번 회2에 대해 가장 세게 비판하신 강사님이신데도 부가세/소득세는 풀만했다고 말하시는건 보면 난이도 기준을 넉넉하게 주시고 있다는 걸 알수 있음 ㅋㅋ 부가세 소득세도 몇개빼고는 진짜 다 지엽주제였고 시험장에서 이걸 처음 맞딱뜨렸을때 40점을 넘기는 사람은 진짜 고수중에 고수라고 보면 되는 시험임.
그리고 고수중의 고수만 줄세워도 700명은 넉넉하게 나올거란 사실..
꼬우면 고수중의 고수하세요
@@Ajajdjekqoqjak 700명은 무조건 뽑아야하니 조정할거고 위등수부터 내용 상대적으로 잘ㅋ슨 700명은 붙겠죠. 이야기의 핵심을 파악하는 이해력자체가 없는 사람과의 대화는 그저 시간만 버리는 행위기 때문에 병먹금 하겠습니다. 열등감과 분노로 댓글 너무 힘내서 달지마세요 무시할거니까요..그럼 화이팅^^
@@kevinleejw뭔 개ㅠ소리임 ㅋㅋㅋ 회계학 점수를 조정한다고? 산인공이 대놓고 부정채점할거라는 수준 ㅋㅋㅋㅋㅋ
그런 음모론 제기하는 인간이 세무사라는 공공성짙은 전문자격을따려고 하다니..
제발 못따길기원합니다
근데 시험은 줄세우기라 어쩔 수 없이 어렵게 낼 수 밖에 없지 않나요 ?
쌤 진짜 상남자,, 넘 멋져요
그가왔다..!
강사님 소득세, 부가가치세 절대 쉽지 않았습니다.. 법인세에 비해서 그나마 건드릴 수 있었던거지 쉬운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법인세는 풀 수 없게 만들어놨고 소득세는 퇴직소득 제외하고는 전부 지엽적 주제, 부가가치세는 시간 다잡아먹게 만들어 놓은 문제임 소득세 부가가치세가 진짜 쉬웠으면 이런 논란이 없었거나 덜했겠죠
23보다 어려웠을뿐 22랑 비겨하면 비슷한거 같아요
선생님 말씀에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말ㅇㅣ 제맘이 샘이 다하셨습니다
때려쳐라 했는데 또해라 못하겠고
안쓰러 그냥매일 밤12시간이상한 아이를 멀리 지방에서 보고만있어야하는 부모로서 또 지켜 봐야하고 본인은 더 아플거니
너가원하는거 해라라고만 했습니다ㅜㅜ
변변력인지 골뽀게는문제?인제는몰라도 애들이 확실히 열심히한결과가 나는문제가 나와야한다는 ~😅
타학원수강생이지만
1년동안 공부한거랑 아무 상관없는 파트만 죄다 나왔는데
내 1년은 뭐였을까
1년더해야죠뭐
이제 필수주제만 챙기지말고 유예주제도 꼼꼼히챙기세요
찍어 공부하지 말라는거죠
그리고 이런 시험도 합격자는 나오고
더 ㅈ같은건 수험기간 분식한 단기 합격자 나옴 ㅋㅋ
@@tlee4380 1년은 기초 쌓는 해임
당연한 거에 분노하지 말길.
참고로 2년째도 엇비슷할거임.
@@--abracadabra273 동차아니고 유예인데 개같이 나와서 떨어진 사람은요
@@캐리까비순방편집바랍 2년차도 엇비슷할거에요.돈오점수 돈오돈수. 천천히 쌓여가는 지식도 있고 어느순간 확 이해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최소 3년은 해야 어느정도 꼬아내도 보이는 안목이 생겨요. 와꾸 위주로 공부하면 실력 안늘어요.
함께 분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사님...
원래 요즘 모든 시험 자체가 관운도 작용하는거라 어렵게나오면 그냥 안타깝지만 더하든가 포기하든가 알아서해야함..
😮 산인공단 대처법은... 문제있는 타 수험생들과 연계해서 숫자를 늘리면 늘릴 수록 유리해지고, 이를 정당과 연계하여야 하며, 언론플레이는 기본이다.
😮 이를 기회로 세무사시험에 대한 문제점을 말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주려고 하는 학원을 수험생들도
주로 밀어 주어서
그 학원과 함께 성장하려는 전략이 필요하다.
채점 해볼 엄두도 못내고 울고만 있어요
이의제기 하셨남유
분노가 치밉니다.
멘탈도 실력이다
아직 1차생이지만 자료가 명확하지 않았던 부분 시점의 장면을 보는데 (토지의재평가잉여금) 그건 출제자의 고의로 보이네요. 구속시켜야함. 고의랑 실수로 명확하게 못한거랑은 차이나서 저건 고의에요. 님들 저거 뭇풀었을거에요. 이중적표현인데 못풀고 나왓을거에요. 저거 딱 건든순간 과락나오게 되는거잖아요. 심정압니다. 로또야 머야
토지 재평가잉여금은 개쉬운건데 뭔소리를 하는거냐..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다수의 의견을 모아 의견서 및 탄원서 접수하여 이 불합리한 시험제도를 개혁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권리는 우리 스스로가 찿아야지 아무도 우리 권리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다른 전문자격사 시험도 이런지 세무사 시험만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시험이라는게 공정성과 형평성이 생명인데 21년에 크게 난리치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는게 참 한심스럽습니다.
아주 오래전 국세청에서 시험 주관할때 1차 시험 영어 시험지 인쇄 오류로 난리치더니 뚝하면 난이도 들쑥 날쑥 골탕 먹이는거는 예사이고 국세청 회계실무문제에서 베끼다가 결국 일터뜨리고 또 이런식으로 청년들 피나는 노력에 찬물을 끼언져 피눈물 나게 만드니
과연 출제원칙라는게 있는건지 이 얼마나 크나큰 국가적 낭비입니까?
회계사 시험은 원가회계라는 과목명이 부적절하다고 하물며 과목명도 바꾸는 마당에 그런 품격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정말 진흙탕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괜히 헬조선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각종출제오류 비리로 산인공 이사장 바뀌더니만 그나물에 그밥
세무사 조금 관심 있는 대학생인데 진짜 잔인한 시험이네요.
사람들이 이래서 살기 힘든가 봅니다..
@@김민호-f3m
세상이 온통 힘있는 놈들, 또 그놈들끼리 뭉친 카트텔, 그놈들의 갑질로 청년들이 꿈도 피지 못하고 시들고 있습니다.
괜히, 자살율 최고, 출산율 최저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사회의 부조리에 국민들이 목소리를 내지도 않고 국회는 자신들의 영달을 추구할뿐 잠자코 있고니
풀이 감사합니다. 의제매입세액과 관련하여 다른 의견의 선생님이 있어 여쭙니다. 24년 1기 의제매입세액 추징액은 함정 아닌가요? 애초에 추징액은 계산할 필요가 없는 것인데 혼란을 야기한 것 아닌가요? 2기예정신고기에 산 것 만으로 통조림 만든 1,992,078,000으로 계산했으니, 44,078,000을 예정신고기간에 공제받은 것으로 해서 확정신고에 정산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답이 뭐에요?
솔직히 소득세 부가세도 마냥 쉽지는 않았음 법인세에 비해 선녀였던거지
더 ㅈ 같은거 알려줘?
이런 시험에도 합격자는 나오고
단기 합격자라믐 수험기간 분식한 놈들 쏟아져 나옴 ㅋㅋ
13:42
진짜 업추비 기부금 대충은 안틀리려고 잊을만하면 주기적으로 풀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썅..
주최측이 난이도 조정을 적절히 하지 못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매년 사무적으로 출제가능한 교수님 아무나 섭외해서 내는 거 아닌가 생
헐 처분이익..
문제가 뭔지 알아도 난감
문제 내겠다는 사람은 없고(출제인력풀 부족, 21년 시험도 우선순위 낮은 출제위원 썼다가 문제생김 아마 윗순위 교수들은 안한다했겠지)
응시자수 증가 , 경력혜택과목 세법학을 어렵게 내면 21년처럼 문제가 생길거고
마침 회계사난이도 상승으로 내려오는 양시생도 많다보니 세무회계 어렵게내자는 식으로 간듯. 회계1부과목은 회계사수험출신의 학습수준이 월등히 높으니 모두들 공평한 회계2부를 건드린게 아닌가
21년에 떨어지고 다음에 붙고나서보니 그냥 과거에 사로잡히지말고 될때까지 도전하던지 아니면 깔끔히 접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취업으로 나가든 세무직 시험보든 앞만보고 가는것이 중요. 어차피 총평이나 이의제기는 강사들의 일이고 일반수험생들은 그럴 수준도 안됨.
😮 회시는 2차 시험보고 나올 때..아 공부 좀 조금만 더 할 걸...다음엔 술도 오락도 좀 줄이면 되겠다..하는 전략이 선다.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된다고 할 때도 그렇다.
😮 세시는 ..그냥 답이 없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붙을 수 있을까?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이 시험은 운이 작용하는 건가? 아니면 주관공단의 농간인가? ..이런 의구심이 든다.
그건 회시야 자격과 능력이 되는애들이 시험쳤으니그런거고
세시는 허들이 낮으니 자격도 능력도 안돼는애들이 개나소나치니까 벽느낀거지
회시 1차는 쳐보고 말하는거임? ㅋㅋㅋㅋ
보험계리사 회계사 감평사 노무사 포함 모든 준 고시급 시험들은 그들만에 카르텔이 있음 보험계리사는 보험회사끼리 세무사는 세무공무원들끼리 일정 인원 그들이 합격할 수 있게 시험문제를 편협하게 편파적으로 냄 억울하지만 1년 날리는 건데 억울해도 참아야함 어차피 아쉬운건 수험생이고 가장 쉽게 솎아 낼수 있는 부류도 공무원이 아니라 수험생 부류임
회계학2부는 공무원출신도 보는 시험이라 회계학2부 어렵게 나오면 공무원출신이 훠어얼씬 불리해요 ㅋㅋ
@@sel685
2차시험
회계학1부 중급 원가
회계학2부 세무회계
세법학1부
세법학2부
과목구성이 이런데 세무공무원 출신이 불리하다고? ㅋㅋ
각종 기술사쪽도 그렇고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현직들 우선시 하지 수험생에게 유리한 시험은 없는데 ㅋㅋ
세공 20년차 면제과목은 세1,2야. 좀 알고 말해라 ㅉㅉ
@@이성도-r6h
빡대가리인가? 다른분야 20년 있었다고 세법학1,2면제해주냐?
그리고 세무공무원이 밥먹고 하는게 세율계산에 세법인데 세무공무원이 일반 쌩수험생보다 불리하다는게 말이냐
방구냐 똥을싸라
지금 시험처럼 나오면 세공 20년은 가망 없습니다...
잘못된 선동이십니다
👍
헉... 진짜 처분이익..;;
진짜 출제위원들 한숨밖에안나온다. ㅋㅋ 아무리사람이몰렸다쳐도 솔직히 베이스업안해주면 700채우지도못할듯 ㅋㅋㅋ
화도 표현해야 풀리는 듯
교수님들 단체로 술마시고 문제내셨나... 회시생으로서 보고 있는데 문제오류도 많이 심각한데...
문제1 물음2 몇 개는 기출로서 풀만한 가치도 없어보이네요 자료도 무슨 개같이 제시하고;;
❤
560,000도 맞길🙏
회계학 2부 부분점수라든가 배점 조정을 따로없나요? 가채 43-44 정도인데 복기채라 불안하네요
부분점수는 없고요 배점조정은 있을수도 잇습니다
이번시험 근10년간최고난이도라 칼채 700명미달이라 회시처럼 일괄배업조정있을가능성도있습니다
가채43-44면 2부면과는완전확정입니다
@@뚝딱-t1c오.. 700 미만인가요
@@뚝딱-t1c 39.5는요?
세무공무원을 위한시험
참강사
결국엔
700명 붙잖슴?
절대평가로 수십명만 붙게 하는게 아니니
붙을사람은 붙는데???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무섭네요
하 너무 억울하네요. 법인세열심히 건드렸다가 칼채 30인데ㅜㅜㅜ
저는 칼채 36입니다 참 허무하네요 회1 80이상인데 이럴거면 과락을 없애든가.. 법인세에 멘탈 나가서 소득세 털린 사람 꽤 있을거 같아요 제가 그 케이스이기도 하고.. 5점짜리 하나만 소득세에서 집중했더라면.. 하..
근데 혹시 답을 다 적어오신건가요..? 아니면 그냥집에오셔서 바로 복기하신건가요
@@보노보노-k5n4t 회1 80이상이면 진짜고수시네요...내년엔 꼭 붙으실겁니다
@@앙지호-b1f 제가 3차생인데 현타가 많이 옵니다.. 꼭 합격하려고 회계학 위주로 공부했는데 2부 과락이 날 줄은 정말 몰랐네요.. 파본검사하면서 법인세 지문 보고 부가세부터 봤다면 결과가 달랐을거라고 생각하니 더 화가나네요 ㅠㅠ
@@보노보노-k5n4t회1 어찌 준비하셨나요
세시2차 유예떨어지고 대기업 회계팀 취업해서 다시 시험 후기 반응보는데
이번에 진짜 어려웠나보네...
21년 소송크리+허수들 걸러내려고
ㅈㄴ어렵게 내나봄
솔직히 회계학을 어렵게 내고 세법학을 쉽게 내는 기조가 맞긴맞다고봄
@@두다디다 혹시 회계팀 취업하실때 세무사1차 합이 이점이 된 부분이 있을까요?
@@user-lw2xi8fd3x세무사1차합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