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비상 (박안수)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2

[@주은-i7s]

최고입니다❤❤❤

[@chodol]

4:55 책갈피

[@지은호-t8h]

이해 넘 잘되요 👍

[@국어의시작]

감사합니다^^
김해의 동네 강사가 힘이 나네요^^

[@요정지니-z7f]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국어 선생님보다 훨씬 잘 가르쳐주세요ㅜㅜ

[@국어의시작]

감사합니다.
김해의 동네 강사가 힘이 나네요^^

[@오건-b7n]

으아 눈물이 조금 맺히네요 엄청난 소설이네요...

[@국어의시작]

^^감사합니다~

[@박상혁-j5y]

여러 질일 겁니다
부터 담은 없습니까?

[@국어의시작]

모든 지문을 다 담을 수 없어서 이 작품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설명한 영상입니다.ㅜㅜ

[@user-il3jb7ux6i]

5:39 에서 권씨가 돈을 빌리려다 실패했었나요? '나'가 권씨를 위해 돈을 빌려, 보증금 십만원을 내주지 않았나요??

[@국어의시작]

처음엔 나에게 거절당합니다. 그뒤 '나'가 권씨를 위해 아내의 병원비를 대신 지불합니다

[@바나나-n3p]

처음부터 미역국이었다 는 해석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국어의시작]

'미역국을 먹다'는 관용적표현으로 무엇인가에 실패를 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작품에서는 "강도로서의 자격 미달"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 장유의 동네 강사가 힘이 납니다.~

[@바나나-n3p]

@@국어의시작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