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디테일한 설명 아~주 감사합니다 as때문에 국산제품을 고려하긴하는데 이건 무게가 나가니 계단이동시 퍼지겠네요 이제 품 말고 바퀴 큰 모델 리뷰도 가능한가요? 실제로 시승도 한번 해봐야 느끼겠는데 초반 러쉬가 흠 고려대상이네요 1단 기어라하나 그것도 단점이구요 충전기쪽도요 그래도 국산as 잘 되는 대리점도 많고 해서 고민되네요
저 같으면..뒤에 번호판처럼 생긴거 때구 후미등을 하나 더 달구요 접이식 발판은 의미가 없을듯 싶어요..전기자전거는 접다폇다하면 유격이 생긴다는 말도 있고.. 저 보급패달은 패달질때 헛 돌다가 다칠수도 있구...힘도 제대로 전달이 안돼니가.. 그래서 그냥 때구요~경량식패달을 달아줍니다 그리고 전조등은 싸제로 하나정도 더 달아주는...야라 안뛰어요~가 아니라 불시에 뛸때를 위해서라도 달아줍니다. 왼편에 후미경 하나 더 달아주구요...은근 달면 편함... 딸랑이 ...지나갈게요 시전때 필요하니가 딸랑이 하나 달아주구요 이제 안장이 불편하다고 느낄거에요..그럼 푹신한 안장을 하나 알아다 달아줍니다..하하... 더 편하게 시승할거면 NCX서스펜션과 푹신이 안장 달면 더 좋겠죠? 아...앞포크 서스펜션이 좀 허접스럽다...그럼 그것도 바꿔줍니다...크.... 25KM가 부족하다 싶으면 싸제 배터리를 추가로 장착합니다...오...막 땡기쥬? 이야..개미지옥이네요...캬캬캬캬..다 죽어버렷~!!!!
제가 리뷰한게 작년 10월 제품이니까 아닐걸요. 그런데 초반 급가속은 약간 기술적으로 해결 가능한 부분인데, 예를들어 출발할때 브레이크를 살짝 잡고 있다가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면 브레이크를 놓고 모터가 돌아가게 한다던가.. 아니면 초반 출발을 스로틀로 하는것도 방법이고요. 저는 오히려 멈춰있을때도 스로틀이 작동하다보니 끌고가다가 잘못 당겨서 자전거 혼자 튀어나가는게 좀 불편했는데, 브레이크를 살짝 누른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적응해서 이용중이네요
기본 킥스텐드가 약간 일자모양에 짧은감이 있긴 하던데 그렇다고 막 쓰러질 정도까지는 아니고요. 아무튼 별도로 킥스텐드 구입해서 다는것도 방법이죠. 원래 자전거에 기본 장착이 길이조절도 안되고 좀 별로인 경우가 많아서 길이별 킥스텐드 link.coupang.com/a/xkkxH 여기서 한단계 큰 16인치를 사보거나, 24~28인치 link.coupang.com/a/xknI6 이건 최소 24인치긴한데 1점 고정이라 눕혀서 설치하면 더 괜찮을것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이 링크는 쿠팡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받을수 있음)
배터리 용량 줄이고 가격을 낮춘게 나왔나 보네요. 요게 거의 스로틀로 타는거라 5A면 주행거리가 길지는 않을것 같은데.. 아무튼 스로틀로 길게 타는 팁이라면, 스로틀을 계속 당기지 않고, 가속 붙으면 스로틀 풀고 15~20키로까지 속도 떨어지면 다시 스로틀 당기는 식으로타면 스펙상 스로틀 주행거리 보다 좀 더 탈수 있더라는.. 체감상으로는 한 50%?정도 ㅎ
@@ss-yt9ht 아니 제가 AU테크 서비스가 의미 없을것 같다고 일종의 동의 의사를 밝혔는데 싸우자고 덤비시면 어떻합니까.. 구매하고 불량이 왔으니 당연히 1~2년 지났을리는 없을테고 불과 며칠정도 지났다고 추측할수 있는 부분이고, 좀 더 연락을 해보고 결론을 내려도 된다는게 제 상식적인 판단이라 그걸 말한건데 그걸가지고 회사랑 관련있는 사람이냐고요? 제 리뷰나 보고 말씀하시는건지도 의문이긴한데.. 아무튼 어떤식으로 회사에 연결이 안되는지, 님이 그냥 불량이라고 우기는건지, 회사가 일부러 연락을 안받는건지 저야 알길이 없죠. 그냥 제 상식선에선 무슨 사기를 당한것마냥 피해자라고 하기는 아직은 좀 일러보인다라고 개인적인 판단을 말씀드려본 겁니다. 뭐 각자 느끼는 정도는 다를수 있는거니 잘 해결되시길
요건 배터리가 빵빵해서 20키로 거리정도는 쓰로틀 댕기면서도 충분할것 같은데요. 어차피 파스 1단 속도는 10키로정도라 의미가 크게 없고 그 이상의 파스는 페달링이 의미가 없고 -0- 아무튼 생긴건 자전거지만, 20~25키로 거리정도 가능한 킥보드나 스쿠터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다는..
저도 90킬로인데 다른 전기자전거 타보니 주행거리 반밖에 안나오고 속도도 안나옵니다. 하여튼 70킬로 기준으로 해놨는지 오버되면 여지가 없더군요. 그나마 20프로 남아도 더 빨리 배터리 떨어지고 결국은 예상 주행거리의 반도 잘 안나옵니다.. 참고하시길 그리고 원래 리튬이온 배터리류는 절반만 쓴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나머지 절반은 닳는 속도가 다름.. 처음부터 예상 주행거리의 반만 보고 사야 하고 그것도 60킬로대 기준으로 잡는겁니다...
싸구려 패달에 궂이 접이식으로 할 이유가 있었을까? 아무리 싸구려라도 어느정도 내구성은 되는데 금속재질도 아니고 궂이 접이식으로 할 이유가 없지. 단가 저렴한것도 아니고 안전이 더 중요한데 페달하다가 뿌려지면 난감하고 공간 효율성보다 자전거 타다가 뿌려졌을때 사고날 위험성이 문제인데 어릴때는 저런 기어자전거로 언덕도 잘만 올라갔는데 기어 변속이 안되니 더 힘이 들어갈 수 밖에
뭐 전기자전거라고 펑크 수리가 다른건 아니라서 어려울건 없다고 봐야죠. 자전거샵에서 안된다면 그건 그냥 자기네가 판 자전거가 아니라서 또는 수리비를 비싸게 받으려는 밑밥이라고 봐야겠죠? 뭐 AU테크는 그나마 M스테이션이라고 계약된 서비스센터가 있으니 다행이긴한데, 펑크수리 정도는 직접해보시면 어렵지도 않고 돈도 훨씬 절약 됩니다
이거네~ 이거 생각해 봅니다. 댓글까지 읽다보니 고민하게 됩니다.... 중국산은 A/S와 안전, 디자인까지 떨어지니.... 남에꺼 베끼려니 국제법에 저촉되어 베낄 수는 없고 창의력이 없다보니 자체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들 수는 없고 반도체기술이 떨어지니 전자부품 잔고장은 100%나고.... 국산을 사자니 소형차값이고.... 젠장 입에서 욕나오네
그 중국산 타령하는건 좀 옛날 사고방식 같고요. 어차피 이 가격대에선 국산이라고 파는것들도 중국산에 상표만 달아서 파는거라 중국산 국산 나눠서 어쩌네 하는 판단 자체가 의미없다고 봅니다. 여기서 선택지는 서비스 포기하고 해외직구로 싸게 사느냐. 좀 비싸더라도 국내 수입업체걸 사서 서비스에 대한 불안을 해결하느냐인데.. 어차피 초기불량 아니면 대부분 유상서비스가 예상되니 직구도 나쁘진 않을듯하지만 관세 따지면 그냥 수입업체꺼 사는게 나을수도
퀄리 검색해보니 디자인만 좀 다를뿐 어차피 중국산에 상표 달고 파는건 마찬가지 아닐지.. 그리고 가격대도 차이가 크고. 뭐 자전거 아무것도 모른다면 서비스 보고 그돈 주고 살수도 있겠지만, 펑크 수리정도 가능하다면 굳이 그돈주고 삼천리 좋은일 시킬 필요 있나 싶음 그리고 몇달간 타봤지만 그냥 가격대비 무난한 정도지 욕나오는 수준은 아닌듯 함. 무게 빼면
이걸 살까? a/s는 어디서 받나요? 나는 중국산 샤오미의 하이모 타고 다니는데... 전원이 안들어오는데 고칠데가 없어서 ..다른불만이 없는데 a/s가 되는게 중국산의 가장큰문제이네요.. 이거는 너무 성능이 딸리네.. 딱보니 비오면 그냥 맛이갈거 같고 제거 샤오미 하이모 비 몇번 맞더니. 맛이가는거 같던데... 이거는 그냥 보슬비만 맞아도 맛이갈거 같은데요... 주행거리도 짧아 보이고... 샤오미는 나는 거의 페달은 사용안하거든요 불편해서... 가파른 언덕같은데 올라갈이 아니면.... 페달은 거의 사용안해서 주행하는데 40km 는 충분히가는데.....국산은 너무 가성비가 떨어지네....
솔직히 그정도는 아니던데, 그정도면 사용자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 이상하면 점검을 받아야지 접힐까봐 발로 지탱하고 탄다는게 말이 되나요.. 본인 문제랑 제품 문제를 뒤섞어서 말하는것 같은데. 고정나사는 사용방법을 익히던가 점검 받아보시고, 속도표시도 10키로나 차이나게 표시할 이유도 없을것 같고, gps가 건물이 많은곳에선 신호가 약해서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살펴보시길.. 프래임은 강철이라 무거워서 문제지 요철 넘는다고 부서질것 같다는건 터무니없는 과장인듯 주행거리는 다른 자전거들도 스펙상 pas 저단 기준으로 과장하는건 비슷한 상황이긴한데, 스펙상 스로틀 25고 뭐 많이 당기면 20-22 적당히 당기고 풀면서하면 25-30정도까지도 가능 문제가 있으면 점검을 받아보거나 고객센터에 항의해서 교환을 받으시던가. 아무것도 안하면서 자전거 탓만하고 있으면 본인 돈만 버리는거임
글세요 그렇게하려면 속도제한을 풀어줘야 할것 같은데. 현재 속제 25키로는 그냥 자전거 패달 굴리는거보다 느린 속도고 등록제로 할거면 자전거까지 다 하던가 해야하는데 그건 또 비현실적이고.. 오토바이의 경우도 보험은 실효성이 없고 뒷번호판은 카메라에도 안잡히니 의미없는 마당에 굳이..
![30~50만원대 미친 가성비 전기자전거 [AU테크 스카닉 m20]](http://i.ytimg.com/vi/KbLaoE3gjYw/mqdefault.jpg)
![30~50만원대 미친 가성비 전기자전거 [AU테크 스카닉 m20]](/img/tr.png)
![[전기자전거 리뷰.08] 83만원!? 국내 최저가에 도전하는 이지베이션 타우러스 BS](/img/n.gif)
이거 실제 타보면 스로틀 반응이 시원시원해서 페달을 1도 안쓰게 됨요...
자전거 보단 스쿠터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아주 만족하면서 타고 있네요. ㅎ
저도 살까말가 하는데 구입 추천하실만 한가요?
@@_soondol 바퀴가 작은것들이 승차감이 안좋습니다. 이것말곤 양호합니다.
충천후 몇키로 주행가능한가요?
헬멧 착용 안 하고 스로틀로 가면 이 만원 딱지 끊김(걸렸을 때)
@@ah-rang
무 면허 가능한가요??
친구가 필요해서요..
초창기 중궈에서 나온 기본모델에서 밧데리 크기만 작아졌네요
10여년전에 중국에서 한창 전기자전거 나올때 100만원 정도 했는데
그걸 분해해서 화물로 인천항 통해서 받았는데 그걸 동대문 시장에서 왔다갔다
할때 썻어요 그때는 밧데리 효율이 떨어져서 밤새 충전하고 4시간정도 탄거같네요
속도는 생각보다 빨라서 놀라웠죠 풀스로틀 땡기면 60키로 까지 나왔죠
튼튼해서 뒤에다 애기들도 태워서 다닐수 있었어요
10여 년 전 에요? ㅋ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거 고장나거나 수리할일생기면 답없음 . 그냥 타다버린다 생각해야함 .내거도 지금 고장났는데 수리비가 30만원이라 그냥 버렸슴 2021년 5월식임. 타고다닐때만 좋은거임
뭐 그렇게 따지면 스마트폰도 액정 깨지면 수리비 20-30 우습게 나오니 비슷하긴한데..
수리비가 자전거로 30 나오기는 힘들테고 배터리가 나가신건가.. 모터가 나가는 경우는 흔치 않으니
이런 디테일한 설명 아~주 감사합니다 as때문에 국산제품을 고려하긴하는데 이건 무게가 나가니 계단이동시 퍼지겠네요 이제 품 말고 바퀴 큰 모델 리뷰도 가능한가요? 실제로 시승도 한번 해봐야 느끼겠는데 초반 러쉬가 흠 고려대상이네요 1단 기어라하나 그것도 단점이구요 충전기쪽도요 그래도 국산as 잘 되는 대리점도 많고 해서 고민되네요
페달이 잘 부러진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것만 기본형에서 바꾸면 문제없을거같아요~ 유명 유튜버 분도 이걸로 배달하는거보니까요 ㅎㅎ
그런데 요 접이식 페달이 현관에 거치할때 걸리적거리지 않게 공간을 줄여주는 장점이! 뭐 언덕 아니면 무단이라 페달링 의미가 없기도 하고요
이모 저모 꼼꼼한 리뷰 감사합니다
페달 밟을일이 없겠네요 스쿠터네요 편하겠네요 ㅎㅎ
저 같으면..뒤에 번호판처럼 생긴거 때구 후미등을 하나 더 달구요
접이식 발판은 의미가 없을듯 싶어요..전기자전거는 접다폇다하면 유격이 생긴다는 말도 있고..
저 보급패달은 패달질때 헛 돌다가 다칠수도 있구...힘도 제대로 전달이 안돼니가..
그래서 그냥 때구요~경량식패달을 달아줍니다
그리고 전조등은 싸제로 하나정도 더 달아주는...야라 안뛰어요~가 아니라 불시에 뛸때를 위해서라도 달아줍니다.
왼편에 후미경 하나 더 달아주구요...은근 달면 편함...
딸랑이 ...지나갈게요 시전때 필요하니가 딸랑이 하나 달아주구요
이제 안장이 불편하다고 느낄거에요..그럼 푹신한 안장을 하나 알아다 달아줍니다..하하...
더 편하게 시승할거면 NCX서스펜션과 푹신이 안장 달면 더 좋겠죠?
아...앞포크 서스펜션이 좀 허접스럽다...그럼 그것도 바꿔줍니다...크....
25KM가 부족하다 싶으면 싸제 배터리를 추가로 장착합니다...오...막 땡기쥬?
이야..개미지옥이네요...캬캬캬캬..다 죽어버렷~!!!!
그런데 페달링이 거의 의미가 없어서 바꿀 필요가 없는.. 언덕에서 힘 딸릴때 보조정도 역할이고, 그런데 요 접이식 페달이 거치시 공간절약이 되서 그대로 쓰는데 나을것 같다는
연락처 좀 올려 주세요
혹시 세이프스타드기능추가된제품구매하신건가요?
저는어제구매했는데 탈때 조금의페달질에도 급가속되는느낌이있어서 장애물이많은길에서는 타기가무섭워요
제가 리뷰한게 작년 10월 제품이니까 아닐걸요. 그런데 초반 급가속은 약간 기술적으로 해결 가능한 부분인데, 예를들어 출발할때 브레이크를 살짝 잡고 있다가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면 브레이크를 놓고 모터가 돌아가게 한다던가.. 아니면 초반 출발을 스로틀로 하는것도 방법이고요.
저는 오히려 멈춰있을때도 스로틀이 작동하다보니 끌고가다가 잘못 당겨서 자전거 혼자 튀어나가는게 좀 불편했는데, 브레이크를 살짝 누른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적응해서 이용중이네요
혹시세이프스타트있는기체신건가요?
리뷰 잘봤습니다. 국산브랜드도 중국OEM 타브랜드도 중국산이라 제품 품질이야 다비슷비슷해서 돈들인만큼 좋겠죠. 그런데 이거 판매하는 AU테크는 AS가 최악이라서 고장나시면 AS안되니 그냥 다른곳에서 유료수리하거나 자가 수리하셔야됩니다.
배달을 시작해볼까 생각하는데 오토바이를 사야될지 스카닉2x를 사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배달을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자전거가 나을것 같고, 배달을 전문적으로 하기엔 오토바이가 나을것 같고 그러네요
뭐 저라면 처음 시작하는거고 어찌될지 모르니 일단은 가성비를 선택해서 조촐하게 시작해볼듯..
다용도(자전거타는 취미)이면 전기자전거 배달전문용 이면 오토바이 하세요.
에이유테크 고객 응대가 엄청 안좋다는 소문이 있던데..
뭐 본사 고객응대는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 앰스테이션 응대는 확실히 별로더라는.. 그런데 뭐 예전부터 자전거포는 자기네가 판거 아니면 원래 무시했으니 크게 달라질건 없는듯..
스카닉 m20 구입 2달 만에 고장 a/s 20만 들었는데 오는길에 패달빠져서 뒹글뻔함 기어변속은 그대로 않됨
리뷰 잘봤습니다.
저는 중고로 구매했는데 스텐드? 삼바리 ? 그게 너무작아서 세우면 쓰러지네요 ㅠㅠ
대리점가봐도 어쩔수 없다는 말만...ㅠㅠ
기본 킥스텐드가 약간 일자모양에 짧은감이 있긴 하던데 그렇다고 막 쓰러질 정도까지는 아니고요. 아무튼 별도로 킥스텐드 구입해서 다는것도 방법이죠. 원래 자전거에 기본 장착이 길이조절도 안되고 좀 별로인 경우가 많아서
길이별 킥스텐드 link.coupang.com/a/xkkxH 여기서 한단계 큰 16인치를 사보거나,
24~28인치 link.coupang.com/a/xknI6 이건 최소 24인치긴한데 1점 고정이라 눕혀서 설치하면 더 괜찮을것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이 링크는 쿠팡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받을수 있음)
언덕올라야돼니까 Mtb형 기어산단짜리사면좋음 toc전기자전거 괜찮음 36볼트고 속도제한이 빡치는데 그만큼 오래주행거리가능하니깐 좀납득됌
TOC 자전거 사용중이세요?
12:48 이거 타이어 방식이
튜브리스인가요? (튜브 없음, 타이어 튜브 일체형 , 신식)
클린쳐 방식인가요? (내부에 튜브 있음, 구식)
튜브방식 일것 같은데, 정확한건 AU테크에 문의해 보세요
오늘 36V5ah짜리 산는데요 그양 마실용 간단한 시장보기등 그런거 갔아요 타보니까요 ㅎ
배터리 용량 줄이고 가격을 낮춘게 나왔나 보네요. 요게 거의 스로틀로 타는거라 5A면 주행거리가 길지는 않을것 같은데..
아무튼 스로틀로 길게 타는 팁이라면, 스로틀을 계속 당기지 않고, 가속 붙으면 스로틀 풀고 15~20키로까지 속도 떨어지면 다시 스로틀 당기는 식으로타면 스펙상 스로틀 주행거리 보다 좀 더 탈수 있더라는.. 체감상으로는 한 50%?정도 ㅎ
1 이거 배터리 48v 몇 ah 인가요?
2 한번 타면 몇km (몇시간) 타요?
pas -
스로틀 -
3 충전하는데 몇시간 걸리나요?
1. 10
2. 50 25
3. 5
@@shopandreview 충전기가 4ah짜리인가요? 2ah짜리인가요?
24:00 제가 2층 사는데
2층 정도까지는 성인 남성이 들고 갈수 있는 무게죠?
가능은 하지만 몇번 하다보면 상당히 짜증이 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부담가는 무게에요
au테크 피해자입니다.
인터넷으로 m20max 구매했고 불량품이 왔는데 회사측과 전화가 안될뿐더러 카톡상담신청해도 자동응답메세지만 올뿐 상담사가 직접 답장은 안합니다.
제품설명에서 나오는 오프라인매장에 연락하면 구매한곳에 문의해라고 자기들한테 안사면 서비스안해준다고 하네요
영상에서도 오프라인 매장 서비스가 기존 자전거점과 다를게 없어서 큰 의미는 없을것 같다는걸 지적하긴 했는데, 뭐 홈페이지가 사라진것도 아니니 게시판이나 홈페이지 문의채팅 등 연락을 시도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벌써 피해자라고 하기엔 좀 성급해 보입니다만
@@shopandreview 글에 문의 해봤다고 분명히 적혀있는데 읽고 말씀하시는건지...? 그런데 성급한건지 아닌지는 무슨기준인가요? 1년이고 2년이고 골머리싸매다가 소송해서 져야 피해자인가요?? 아님 뭐 업체측과 관련있는사람이세요? 불량품을 받고 업체 연락이 안되는 시점부터 저는 피해를 계속받고있어요
@@ss-yt9ht 아니 제가 AU테크 서비스가 의미 없을것 같다고 일종의 동의 의사를 밝혔는데 싸우자고 덤비시면 어떻합니까..
구매하고 불량이 왔으니 당연히 1~2년 지났을리는 없을테고 불과 며칠정도 지났다고 추측할수 있는 부분이고, 좀 더 연락을 해보고 결론을 내려도 된다는게 제 상식적인 판단이라 그걸 말한건데 그걸가지고 회사랑 관련있는 사람이냐고요? 제 리뷰나 보고 말씀하시는건지도 의문이긴한데..
아무튼 어떤식으로 회사에 연결이 안되는지, 님이 그냥 불량이라고 우기는건지, 회사가 일부러 연락을 안받는건지 저야 알길이 없죠. 그냥 제 상식선에선 무슨 사기를 당한것마냥 피해자라고 하기는 아직은 좀 일러보인다라고 개인적인 판단을 말씀드려본 겁니다. 뭐 각자 느끼는 정도는 다를수 있는거니 잘 해결되시길
영상 잘 봤습니다! 출퇴근용으로 구매할까 고민중인데 제품설명에는 파스 1단으로 62.5km까지 주행가능하다는데 몸무게가 90kg인 성인남자가 출퇴근 왕복 20km거리 가능할까요? 파스형이라고 해서 페달로 힘 좀 보탤려고 했는데 기어가 아예 없으니 걱정이네요 ㅜㅜ
요건 배터리가 빵빵해서 20키로 거리정도는 쓰로틀 댕기면서도 충분할것 같은데요. 어차피 파스 1단 속도는 10키로정도라 의미가 크게 없고 그 이상의 파스는 페달링이 의미가 없고 -0-
아무튼 생긴건 자전거지만, 20~25키로 거리정도 가능한 킥보드나 스쿠터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다는..
자전거가 생각보다는 엄청작아요.이제품의 장점은 힘이좋아서 높은 언덕길에 유리하고 그외에는 20인치이상 추천합니다...
저도 90킬로인데 다른 전기자전거 타보니 주행거리 반밖에 안나오고 속도도 안나옵니다. 하여튼 70킬로 기준으로 해놨는지 오버되면 여지가 없더군요. 그나마 20프로 남아도 더 빨리 배터리 떨어지고 결국은 예상 주행거리의 반도 잘 안나옵니다.. 참고하시길
그리고 원래 리튬이온 배터리류는 절반만 쓴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나머지 절반은 닳는 속도가 다름.. 처음부터 예상 주행거리의 반만 보고 사야 하고 그것도 60킬로대 기준으로 잡는겁니다...
도로나오면단속됩니다과태료맞음
20km출퇴근은 좀더 편안한 이동수단이 좋겠어요
스카닉f100 운전자로써....
스카닉은 가격대가 저렴해서인지.. 방수 같은 디테일은 좀 없더라구요...
자전거 좀 사고 싶어요
Au테크는 오프매장에서 사세요~
매장에서 사면 as는 제일 좋다고 보면 됨니다^
싸구려 패달에 궂이 접이식으로 할 이유가 있었을까? 아무리 싸구려라도 어느정도 내구성은 되는데 금속재질도 아니고
궂이 접이식으로 할 이유가 없지. 단가 저렴한것도 아니고 안전이 더 중요한데 페달하다가 뿌려지면 난감하고
공간 효율성보다 자전거 타다가 뿌려졌을때 사고날 위험성이 문제인데 어릴때는 저런 기어자전거로 언덕도 잘만 올라갔는데
기어 변속이 안되니 더 힘이 들어갈 수 밖에
저도 같은 의문을 가지긴했는데.. 타다보니 페달링이 의미가 거의 없는 스쿠터 느낌이라 오히려 현관에 세울때 접이식 페달이 걸리적거리지 않고 이 자전거에 더 맞다는 쪽으로 생각이 바뀜..
이건 원도이죠.
원동기면허 이상 있어야지만
탈수있고 없으면 무면허~~~
키185 무게92키로 가능한가요 ㅋ 약 편도 6키로정도 출퇴근용 생각중인데....
자전거가 작아서 좀 좀스러워 보이겠지만..가능할것 같은데요.
거리도 뭐 넉넉하게 15 정도는 속제 풀고 스로틀 풀로 당겨도 나올만한 거리라
이게 2x인가요?상품평이안좋던데
m20을살지 이걸살지 고민이네요ㅎ
무엇이 나을까요?
M20을 안타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2x는 스쿠터나 킥보드에 가깝고 m20은 자전거에 가까우니 용도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죠
그런데 막상 전기자전거 타보면 또 페달질 의미가 크지 않아서 그냥 배터리 큰게 짱이긴하니..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키나 몸무게 어떻게 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14인치라 어는정도 신체에 타는데 적당한지 궁금해서요 ㅜ
급출발에무척위험..너무위험.키는160이하.
속도제한 해제는 계기판 전원이 켜기전에 왼쪽브레이크-계기판전원on-스로틀 땡겨서 10초-스로틀풀고 브레이크풀고 전원 껏다키는 순서가 맞을까요?
좌브레이크. 스로틀 동시에 당긴 상태에서 전원켬 이에요
@@shopandreview 아 감사합니다 좌브레이크 잡고 전원키고 땡겨도 되더라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인천부두로 배로옵니다 쿠팡에서 보세용.아마도 세관 통관세가 있을겁니다🤣
속도리밋해제영상 링크좀요 가르쳐주세요
아휴! 테크 .... AS 엉망입니다. 구입 후 3개월만에 액정 고장나서 수리 부탁했는데, 한달이 지나도록 답이 없습니다. 그냥 굴러가니 타고 다니라는 말인지.....
au테크글에 이분 다글다니고 다니네 ㅋㅋ 타사 딜러티나요 ㅋㅋ
기어가 몇단인가요?
바퀴가 펑크가 나면 AS는 어떻게 해요...동네...자전거 샆에서는 어렵죠??
뭐 전기자전거라고 펑크 수리가 다른건 아니라서 어려울건 없다고 봐야죠. 자전거샵에서 안된다면 그건 그냥 자기네가 판 자전거가 아니라서 또는 수리비를 비싸게 받으려는 밑밥이라고 봐야겠죠?
뭐 AU테크는 그나마 M스테이션이라고 계약된 서비스센터가 있으니 다행이긴한데, 펑크수리 정도는 직접해보시면 어렵지도 않고 돈도 훨씬 절약 됩니다
몸무게 얼마까지 가능할까요?
고장잘난다,, As부품도 없다,, 쓰로틀 단종
브레이크는 유압식으로 교체하는게..좋을듯...
이거 보조금 받을수 있는 제품인가
이거네~ 이거 생각해 봅니다. 댓글까지 읽다보니 고민하게 됩니다.... 중국산은 A/S와 안전, 디자인까지 떨어지니.... 남에꺼 베끼려니 국제법에 저촉되어 베낄 수는 없고 창의력이 없다보니 자체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들 수는 없고 반도체기술이 떨어지니 전자부품 잔고장은 100%나고.... 국산을 사자니 소형차값이고.... 젠장 입에서 욕나오네
그 중국산 타령하는건 좀 옛날 사고방식 같고요. 어차피 이 가격대에선 국산이라고 파는것들도 중국산에 상표만 달아서 파는거라 중국산 국산 나눠서 어쩌네 하는 판단 자체가 의미없다고 봅니다.
여기서 선택지는 서비스 포기하고 해외직구로 싸게 사느냐. 좀 비싸더라도 국내 수입업체걸 사서 서비스에 대한 불안을 해결하느냐인데.. 어차피 초기불량 아니면 대부분 유상서비스가 예상되니 직구도 나쁘진 않을듯하지만 관세 따지면 그냥 수입업체꺼 사는게 나을수도
바퀴가17인치는되야핳듯
펑크나면 우째요?
저 같으면 퀄리 삼천리꺼 삼 카페가보면 욕밖에 없네요
퀄리 검색해보니 디자인만 좀 다를뿐 어차피 중국산에 상표 달고 파는건 마찬가지 아닐지.. 그리고 가격대도 차이가 크고.
뭐 자전거 아무것도 모른다면 서비스 보고 그돈 주고 살수도 있겠지만, 펑크 수리정도 가능하다면 굳이 그돈주고 삼천리 좋은일 시킬 필요 있나 싶음
그리고 몇달간 타봤지만 그냥 가격대비 무난한 정도지 욕나오는 수준은 아닌듯 함. 무게 빼면
꼭 애들 자전거처럼 만들어 놨네요? 좀 구질구질한것 같은데,,,,,,
다른업체도 다 중국산이죠 그런데 AU테크가 욕먹는 이유는 AS가 아주 엄청 개판이라서 욕쳐먹는겁니다.
전기자전거는 비 맞으면 안되겠죠?
웬만큼 잘잘한 비 정도는 괜찮던데, 뭐 아무래도 방수등급이 있는건 아니니 코드연결 부위나 모터쪽은 조심하는게 좋겠죠
전기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페달질할려고 사는게 아니거든.. 삼천리 전기자전거가 페달질하라고 기어나 달아놓고 고따위로 만드니 안팔리지...
배송비 14만원....
그건 기본 10A 배터리에서 15A 배터리 선택이 추가요금..
바퀴 작은거 정말위험합니다
안전필수
너누위험..나도자주.넘어짐.악셀.너무예ㅁㅁ민하여스돕잘몾하면..확앞어로
에휴테크죠
에유테크 사지마세요. 고물이고 허접합니다
어차피 요즘 이런 가성비 괜찮은 전기자전거들은 대부분 중국산에 몇가지만 변경해서 메이커 붙여 파는것 같아서 딱히 에이유테크가 허접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것 같고요. 그냥 자신의 예산에 맞춰서 적절한걸 선택하면 될 문제 같습니다만?
스카닉이 가성비 ㅋㅋㅋ
진짜 가성비 라인은 100안팎에서 노는데
타 브랜드보다 수십만원 저렴한게 가성비 ㅋㅋ
더 편안하게 오토바이를 타자~
출퇴근용이나 동네마실용으로 쓰는거고 유지비도 딱히 없이 충전만하면 되서 그런겁니다
이걸 살까? a/s는 어디서 받나요? 나는 중국산 샤오미의 하이모 타고 다니는데... 전원이 안들어오는데 고칠데가 없어서 ..다른불만이 없는데 a/s가 되는게 중국산의 가장큰문제이네요.. 이거는 너무 성능이 딸리네.. 딱보니 비오면 그냥 맛이갈거 같고 제거 샤오미 하이모 비 몇번 맞더니. 맛이가는거 같던데... 이거는 그냥 보슬비만 맞아도 맛이갈거 같은데요... 주행거리도 짧아 보이고... 샤오미는 나는 거의 페달은 사용안하거든요 불편해서... 가파른 언덕같은데 올라갈이 아니면.... 페달은 거의 사용안해서 주행하는데 40km 는 충분히가는데.....국산은 너무 가성비가 떨어지네....
에이에스.잘안됨.전화도.잘안받아
너무.무거워.85만원주고삿어요.,10키로타고...60만원에..팔려고..당근에
@@user-it2gl2se6e 샤오미 z16 계기판이 나간거였음..이거 하나 알아내는데 몇달 걸렸네.. 계기판 부품구하는데 몇달걸려서 5만원에 구해서 지금은 다시 잘타고 다니고 있음... 샤오미는 다 좋은데 이게 문제여서...
AU테크는 업계 믿거인데 ㅋㅋ 이걸 광고받네
그래서 어쨋다고? 리뷰랍시고 빨아준것도 아니고 짚어줄거 다 짚어줬으면 된거 아님. 너처럼 한줄 끄적이는것 보다는 자전거 자체를 자세히 살펴봤고 어느정도 노력이 들어간 영상이니 최소한 보고는 말하는게 예의가 아닐까 싶다만..
나노휠 나오면 나노휠도 업계 믿거라 그러고 돈많으면 삼천리 사 ~~~자기도 돈딸려 이영상 보면서 참 한심하다
배터리 작네여
근데 전기자전거가 지포스랑 거의 닮음
요 회사꺼 싱글모터 전퀵중에 젤 비싼거 그래도 비싼게 좋겠지 하고 샀다가
한달 편의점갈때나 타고 걍 봉인후 ㄷㄱ했습니다
진짜 존나 허접합니다.. 어디서 계속 덜그덕덜그덕 소리나고 접히는부위는 아무리 쪼아도 고정이 안돼서 발로 안접히게 잡고가고
속도계엔 제속도 나온다고 되있는데 gps로 대보면 몇키로차이도아닌 10키로 이상 차이나는 뻥스펙에 요철하나 넘으면 다 뿌서질꺼같은 강성이였습니다
주행거리때매 배터리도 젤 큰걸로 샀는데 리밋 안풀어도 완전평지기준 스펙 절반도 못가네요 몸무게 차이가 있다곤하나 심각할수준이였음
솔직히 그정도는 아니던데, 그정도면 사용자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 이상하면 점검을 받아야지 접힐까봐 발로 지탱하고 탄다는게 말이 되나요..
본인 문제랑 제품 문제를 뒤섞어서 말하는것 같은데. 고정나사는 사용방법을 익히던가 점검 받아보시고, 속도표시도 10키로나 차이나게 표시할 이유도 없을것 같고, gps가 건물이 많은곳에선 신호가 약해서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살펴보시길..
프래임은 강철이라 무거워서 문제지 요철 넘는다고 부서질것 같다는건 터무니없는 과장인듯
주행거리는 다른 자전거들도 스펙상 pas 저단 기준으로 과장하는건 비슷한 상황이긴한데, 스펙상 스로틀 25고 뭐 많이 당기면 20-22 적당히 당기고 풀면서하면 25-30정도까지도 가능
문제가 있으면 점검을 받아보거나 고객센터에 항의해서 교환을 받으시던가. 아무것도 안하면서 자전거 탓만하고 있으면 본인 돈만 버리는거임
@@shopandreview 본사가 취급점가보래서 안내받고갔더니 이제 안하니까 딴대가보라하고 as맡기려니 악평만있고 비슷한증상이신분들은 시간써서 보내놨더니 똑같다고 하길래 걍 처분했네요
키로수는 첫충전에 스펙비슷하겐갔는데 두번째충전부턴 3분의1도못갔네요
둘다 거의 평지에 내리막입니다
속도는 자전거 gps상 20키로 전킥 계기판상 20키로정도가니 어느순간 쩜당했구요ㅋㅋ
모든 연결부에선 덜그럭덜그럭
타사 비슷한스펙보다 좀 많이싸길래 샀더니
조만간 진짜 갈꺼같단생각들어서 중고처분하면서 반의 반값 겨우받았네요
다른분들은 좀 비싸더라도 꼭 이름있는 유명한것사세요
전기자전거도 보험가입시키고 번호판 의무화시켜야합니다
글세요 그렇게하려면 속도제한을 풀어줘야 할것 같은데. 현재 속제 25키로는 그냥 자전거 패달 굴리는거보다 느린 속도고 등록제로 할거면 자전거까지 다 하던가 해야하는데 그건 또 비현실적이고.. 오토바이의 경우도 보험은 실효성이 없고 뒷번호판은 카메라에도 안잡히니 의미없는 마당에 굳이..
성능이나 가격은 적당한듯...하지만 디자인이 엄청 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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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국산쓰세요. 충전하다 불나면 젖됨
아직도 국산 타령.. 그건 자전거가 국산 중국산이든 상관이 없고 배터리셀을 살펴봐야 되는거임. 삼성이나 LG 샐을 사용하면 가격이 배로 올라가니 문제.. 요즘 다 OEM으로 중국산에 상표만 달고 나오는데 그걸 국산이라고 착각하는건 본인 자유
@@shopandreview 문제는 정식 중국 대기업 제품이 아니라 단가를 줄이려고 저가 제품을 사용하니까 문제가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