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의 난이도 드론+원테이크 촬영

#드론 #원테이크 #Drone #OneTake
올해 3월 전 세계 카메라 감독들이 주목한 영상이 하나 있는데 Rally Studio에서 촬영한 'Right Up Out Alley'.
25살짜리 비디오그래퍼 Jay Christensen이 미니애폴리스의 한 볼링장에서 찍은 87초짜리 영상으로 드론으로만 원테이크로 찍어서 화제가 되었음.
좁디좁은 공간에서 드론의 동선 역시 극악의 난이도였기 때문에 제임스 건 감독 역시 이 영상을 본인의 SNS에 링크한 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편' 촬영 크루에 합류해 달라고 얘기했을 정도.
Jay Christensen은 이 영상 이후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등 여러 작품의 러브콜을 받고 있고, 최근 프랑스의 듀어 DJ 'Picard Brothers'의 뮤직비디오 'Best Of Me'를 찍어서 공개함.
[참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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