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다라는게 지금의 시대상에서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불만이죠 이 모든게 거시적으로 본다면 너무 빠른 경제성장기에 가치관이 다른 여러세대가 뒤섞여 버린 상태에서 부모세대에는 보수적인 유교관+ 산업 성장기 시대에 마인드로 아들들을 볼때 성적,취업,결혼등을 아주 먼 옛날에 그냥 동네주민과 안주거리가 저성장시대에 개인 프라이버시가 강조되는 사회에 미처 따라가지 못한채 머무르게 되니 부모,자식세대간에 파열음이 나고 사회관이 바꼈음에도 남자에게 주어지는 의무와 책임의 허들은 높아가는데 옆에 필요할때만 사랑 사랑 외치는 사람은 평소에 자기 불리한거만 불평하다 자기 유리할때면 가만히 있고 당연하지 라는 마인드니 너도 나도 지옥이라 하는가 봅니다.
그냥 결혼까지 생각할 필요도 없고 연애만 해봐도 x같다는 거 느낄수있음 물론 내가 별로인 여자만 사귄걸수도 있지만 진짜 사회 분위기가 여성 상위시대라 그런지 '날 사랑하면 이런거 당연히 해줘야되는거 아니야?? 근데 넌 내가 x같이 대해도 참아야되'가 전제로 X나게 깔려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잭스에 미쳐 🔥 알 딸랑딸랑하는 자발적 호구짓한것도 아닙니다 200따리 돈 모은것도 없는 저에게 다 알고도 먼저 결혼하자고 엄청 말하곤 했었던 여자들이었는데 그냥 요즘 여자들하고 연애한다는거 자체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심지어 자기한테 잘해주는 (물주해주는) 남친 따로 섹파 따로 두는 여사친도 봤습니다 요즘 여자들 외모 평타이상만 처도 기세가 하늘을 찌릅니다 사실 주변에 허벌 🔥 알 딸랑충들이 어떻게 한번 해볼려고 겁나게 빨아대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무튼 좋은여자? 어딘가 많겠죠 근데 로또1등 당첨되는 사람도 많구요 그리고 모쏠형들은 노력 좀 해서 경험이라도해보고 여자 까세요 열등감에 그냥 까지말고 추합니다.
임신 22주차 유부남인디 초기 유산걱정에 거부함 병원에서도 하지말라고함 16주차쯤부터 안심한 아내가 비교적안전한 자세라며 공부해옴 캐바캐지만 임신한다고 여자가 성욕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남편에게 성생활을 무기로 부당한 대접을 바라는거면 이미 애정없이 결혼한 설거지가 아녔을지
맞아요 본인들이 넘 행복하다 그래도 질투 엄청해서 주변사람들이 막 깍아내려요 그러니 그냥 그런말 들을봐엔 적당히 배우자디스도 하고 그렇게되더라구요 완변한사람이 어딨겠어요 다들 그냥 내가 선택한 인생이니까 열심히 사는거죠 다 장단점 있더라구요 괜히 결혼해도후회안해도 후회란 말이 있는건 아닌듯요
@@공허한필멸자 그래도 국제결혼한 분들 보면 아주 심하게 나이차(20살 이상) 나거나 농촌지방 아니면 만족도가 일반 한국인 남녀 커플보다 좋던데요. 다만, 중국인이나 베트남쪽여자들은 좀 돈돈 거리면서 남자 잡고 사는 거 같더라구요. 친정 집에 돈도 많이 붙여줘야 하고. 공허한 필멸자님 말대로 아무리 스시녀라 불리는 일본여자라도 한국와서 살면 한국여자 비슷해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한국여자보다는 남자 안 우습게 보고 존중하는 느낌이에요. 예전 직장에서 친했던 2살 많은 형님이 있는데 꼴초에 도박같은 것도 손대고 돈 모을 줄 몰랐는데 태국여자 한명 만나고 나서 직장도 착실히 다니고 도박도 끊고 담배도 안 피우는 것 같더라구요.
'결혼 적령기'라는 말이 남녀 둘 다에게 큰 스트레스인 듯합니다.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랑 결혼하는 게 아니라 결혼해야 되는 시점에서 결혼하니까 서로 사랑도 없이 결혼을 하는 거죠. 이제는 그런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런 부작용적인 사례가 되고 싶지 않다면요. 딱 봐도 사연의 부부도 서로 사랑 안하고 조건보고 만난거네요. 아니면 적어도 상황에 떠밀려서 결혼했던가요. 그래도 결국 본인이 선택한 결혼인데 부모 탓부터 하는 거 보니, 같은 남자지만 옹호가 안되네요. 본인 몸 생각 안하고 부인 몸매만 평가하고 자식에 대한 애정이 1도 없는 한심한 사람이 글쓴 걸로만 보여요. 다만, 이래서 차리리 맞벌이하고 같이 살림하는 게 낫다는 생각도 드네요. 돈이라도 같이 벌면 저렇게 억울하게 느끼고 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저도 동의 합니다. 결혼해야한다는 생각, 무의식적으로 남들이 하니까 조건을 보고 하는 결혼은 더이상 하지 말길…그런 결혼생활은 억울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힘든 고비를 함께 손잡고 이겨낼 정신적 힘도 없을 뿐더러, 불행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결혼은 역경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으로 따지면 다른 고차원적 레벨로 넘어간건데, 일인플레이에서 이인플레이로 넘어가면 거기 몬들은 보통 대게 더 쎄지만, 타이밍과 단합만 잘 되면 훨씬 잡기 쉽지만, 스텝 꼬이면 혼자 보다 더 어렵겠죠.. 뭐 이런느낌이지 않아요? ㅎㅎㅎㅎ 하지만 그렇게 타이밍 맞춰가며 함께 어려운 스테이지를 깨면 혼자 깻을때 보다 진짜 더 기분이 좋죠!
전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다시 재혼한 여성인데요! 인정 인정 ㄷ ㄷ 맞소! 옳소! ㅋㅋ 결혼을 해야한다는 것에대한 의무 편견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봄! 결혼에 스스로 적합하지 않은 사람 있고, 객관적 평가를 꼭해봐야 지옥에 타인을 끌고 들어가는일도 스스로 제발로 지옥에 들어가는 일이 없어질듯. 결혼 꼭 할 필요 없다고 봄! 그냥 연애만 하고 살아도 충분히 즐길거리 많은 시대임. 전적으로 결혼은 남여 둘다 지옥에 들어가는 거라고봄. 결혼함으로 생기는 양가 부모님들의 급생기는 기대감, 의무감,간섭ㄷ ㄷ 이해할 수가 없음. 둘다 엄청난 희생과 헌신 존중 배려 감사함를 바탕으로 하지 않고 어떤 조금이라도 이득을 보려고 하면 그대로 지옥행임. 특히나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데, 확률상 지옥을 볼 경우가 더 많음 기본적인 결혼과 임신 출산은 객관적으로 요리조리 따져 봐도 둘다 듯보단 실이 더 많음. 허나 그 실이 많은것보다 함께 하는게 더 소중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면… 행복한 지옥…. ㅋㅋㅋ 선택은 각자알아서 인듯. 뭐가 더 낫고 더 말고는 없음는듯. 물론 임신 출산을 아직 겪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임신 출산하면 그때가 진정한 헬게이트 일지도..허나 힘들지만 행복해하는 상황의 경우도 분명 있을꺼라고 생각함. 결혼제도 자체는 불합리한것들이 많고, 남녀가 서로 원하는것도 이해하는 것도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불구덩이에 들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음. 꼭 한번 경험해 볼만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하면 알수도 있고;; ㅎㅎ 물론 엄청난 리스크를 얻는건 가만해야함.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은 되집어 볼만함.ㅋㅋ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ㅋㅋㅋ 물론 그것도 운! 인생 전반적으로 롤러코스터타는게 싫고 스스로 안정적인게 좋다면… 안해야 할듯. 연애든 결혼이든. 혹은 인생에 흥미로운 롤러코스터만 타는게 좋다는 사람도 연애는 뭐 그렇다 쳐도 결혼은 절대 하지말길… 본인 포함 모두를 위해서…
자 정말 현실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평균수명이 증가한다고 늦게 결혼하는게 당연할까? 나는 no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정말 평균수명일 뿐 현실은 똑같은 나이들어가며 노화를 막을 수 있는 어떠한 것도 없다. 우리는 노화에 대한 방어능력이 증가되는 것이 아니라 의학의 힘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억지로 살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혼은 결혼 적령기인 26살~30살 때 해야만 그나마 현실에서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나는 말하고 싶다. 나이 먹을 수록 결혼이 힘들어 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지. 뭔가 깨달음을 얻은 것이 아니다.
자식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본인이 뿌리고 키운 유전자가 한 대 건너 싹 틔우는 걸 보는 게 가장 중요하지요ㅎ 솔직히 자식 키우는 건 종족 보존은 하지만 졸라 힘든 반면에 손주 보는 건 힘든 노동은 자식이 다 해주고 본인은 결실만 보면 되니 그런 갸꿀이 어딨겄어... 번식 본능을 놓고 보자면 냉정히 말해서 자식은 죽어도 손주가 사는 게 개이득입니다. 역사에도 있지 않소... 영조.
내가 결혼한 이유. 1. 사업이잘되서 아이낳고 키워도 괜찮을만큼의 돈을 확보함. 연2억이상 2. 와이프가 당시 28살인데, 육아.살림 다 맞는다고 약속하고 지금도 대부분 지키고 있음. 내가 하는 일은 분리수거.가끔설거지 이정도. 아이들이랑 놀아주는건 뭐 육아는 아니니. 3.시댁.처가 간섭 없음. 도움만 주고 바라는게 없음. 처가집 가면 놀고먹고 자는게 일임. 4.교육비외에 와이프나 나나 사치나 허영심 없음. 그래서 결혼 5년차만에 서울 아파트 2채 마련. 5.내 방이 있고 나만의 공간이 있음. 6. 원래 딱히 취미생활이 없었음. 7. 와이프랑 언쟁할일이 별로 없음. 대부분 말을 잘 따라줌. -- 결혼한 입장에서도, 이 조건을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한다면 (연봉제외) 남자입장에서는 결혼할 필요가 없다..
@@retrievezz 전 그래서 남자들에게 별로 결혼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실 보편적으로 여성들은 이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그렇지 자기 혼자서는 평생 꿈꾸기도 힘든.. 전세든 월세든 생김. (제 주변 100에 90은 남자가 주거에 더 부담) 그럼 그만한 부담을 짊어지고 사는게 당연한데 이걸 모름. ㅋㅋ 집도 남자가. 벌이도 남자가 더 많이 근데 육아는 같이하고 결혼해서 이득볼게 없다? 그럼 결혼할 이유가 없죠. 가끔 사랑으로 이걸 포장하려하는데 사랑은 어차피 같이 하는거기때문에 거론할 가치가 없는거. 이미 사랑은 등가기 때문에. 물론 결혼에 그런게 어딧냐 등가교환이 아니어도 된다.하면 결혼해서 잘 살면 됨.ㅎ 다만, 등가교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쪽이 더 노력하고 살면 되는것. 상대방한테 바랄게 아님.
@@retrievezz ㅎㅎ 근데 반대로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스스로 혼자 힘으로 부양할 능력이 없어서 맞벌이 하면, 집안일 육아도 상당부분 동참해야합니다. 근데 대다수 남자들은 잘 안해요. 월 3.400 버는거 힘들지만, 이걸로 생활이 가능하지만은 않거든요. . 제가 경험한 바로는 월 3.400백에 그냥 지방에 물려받은 3.4억 집한채있는 어중간한 남자들이 제일 심한데 (제 경험상입니다. 다그런건 아님) 그 조건으로모든걸 다 얻으려하는 남자들이 많더라구요. 이런건 남자들이 생각좀 다시 해봐야할 문제라고 봐요. . 누가 영리해지고 똑똑해지고 이런거보다.. 남녀모두 자신의 가치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역습의 시대인건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경제적으로 부흥기인 imf이전까지는 여자들에게 경제적은 부분을 책임져주는 게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여성들도 생활. 이외에 지속적인 부의 축적이나 지위상승을 위한 (부동산. 시댁자산등) 가치를 크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갑자기 이걸 남자에게 모두 전가하는 시대가 있었다면 이제는 남자들도 그렇게는 안하는거죠.ㅋ 그 가치가 훨씬 크다는걸 아니까.. 살림육아는 50에서 30이 되고 돈버는건 50에서 100이 되었는데 아직도 이걸 등가로 보고있으면 시대를 못따라 오는거죠.ㅎ
@@retrievezz 음 일단 연봉이라고 하지만 법인운영하고 있어서 급여는 제가 책정하기 나름이긴합니다.ㅎ 암튼 그렇구.. 이게 별로 어마어마하진 않은게 다 모아서 집을 산것도 있고 시댁.처가가 빨대꼽을만큼 못살지도 않고.. 양쪽다 월천가까이는 버시니까.. 그리고 소박한분들이에요. 시골할머니할아버지분들이라 ㅋㅋ 그리고 오히려 누님매형은.,. 저랑 비교도 안되게 잘살아서.. 비비려면 그쪽에 비벼야겠죠 ㅋㅋ 실제로 저도 마니 비비고있구요 ㅋ 어찌보면 복받은.,. 것도 맞긴한데요. 한 7.8년전부터 가족모두가 좀 잘살게되서 그런것도 있죠. 근데 가난할때도 친가외가 다 사이가 좋았던거보믄 내력인거 같기도 하구요. 와이프쪽도 그렇구요 ㅎ 오히려 처제들도 우리집오거나 놀러가면 애들봐주고도 용돈도 바라지않고.. 제가 득보는게 더 많네요 ㅎ . 저만 이러진 않을거에요. 찾아보믄 정말 괜찮은 남자여자. 그런집안이 많을겁니다. 다만 서로 만나기도 쉽지않고 정말 신중해야할게 결혼이기에 쉽게 안보이는거죠.ㅠ..
이글과 댓글 읽으면서 느끼는점. 역시 자본주의에 살면서 여자든 남자든 부모든 누구든 돈이 있어야 함. 돈은 시간도 노동력도 자유도 애정도 보장하게 함. 하지만 그렇게 월 천 이상에 양가 부모또한 여유롭고 부부사이 또한 좋아 자신이나 체면이나 대우 대접 받는 것에 집착 안하고 간섭 안한다?! 그냥 극극 소수. 그리고 이건 내가 볼땐 그냥 다 저 남자 능력임. 저 남자 분이 능력 만랩인거임. 왜냐면 분명 부모 도움 없이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사업을 일으킨거고, 또한 인정받은거고, 사업을 안전 시킬정도로 사람을 잘 다루고 잘보기 때문에 양가 부모님도 참견할수 없는 상황을 만든거고, 아내또한 불만을 가질 말한 상황들에 대해 중재나 설득을 미친듯이 잘하는거. 또한 그러한 책임감 만큼 행동을 똑바로 하는거, 그러니까 말을 잘 따를수 밖에 ㅎㅎㅎ 이건 그냥 저 남자 능력임. 하지만 저정도 연봉에 부모의지 안하면서 스스로 자수성가하고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계획대로 방향을 잡고 스스로 책임지면서 실행하고 나아가는 사람이 진짜 희박하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성분들은 현실을 직시하삼 ㅎ이분 나머지 남성분들 돌려까기 하면서 루저라고 하는거임ㅎㅎ 난 아닌데?!라며 ㅋㅋㅋ 근데 대부분 저런 남자이지 않으니 저런 상황을 만들지 못하는 것… ㅎㅎ 다시 느끼지만, 남자는 결국 능력임. 특히 돈!! 부가 있는 것으로써 다는 아니여도 많은것들이 증명됨. 다시한번 남성은 역시 돈이라는걸 느끼고 갑니다.
남자에게 성욕이 있는거 만큼 여자도 성욕이 있을텐데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남자는 어떻게든 젝스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집 청소부터 쓰레기 분리수거까지 온갖 아양을 떨어도 여자가 젝스를 안 해줘서 빡친다는 글들은 많은데, 분명 여자에게도 성욕이 있을텐데도 여자는 젝스 한 번 해보려고 남편에게 아양을 떨어봤다는 글은 찾아보기 어렵네요.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그러다가 가정이 파탄나는거임. 가정파탄 테크트리잖음. 밖에나가면 다른여자들은 자신을 남자로보고 말안해도 내가 하고싶은걸 여자본인이 해주고싶어하니까. 확률문제임. 게임에서 가챠랑 똑같음. 도덕성때문에 본인스스로 가정밖에서 성관계를 멀리하려고하다가 에픽템뜨는것처럼 어느순간 터지만 그때부터는 도덕심 엿바꿔먹고 무제한으로 지르는거임. 부인은 끝까지 자신울 애나 개로보고 그럴수록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생기고 종국에는 파탄이 날 수밖에없음. 특히 술집여자 많이 만나는데 술집여자들은 그 기술이 존나좋음. 그때부터는 부인이 관계를 회복해보려고 본인이 먼저 시도를해도 남자에게 비교적으로 아무런 저극도 못주고 부인이 관계를 시도할때마다 흥분이 아니라 심리적으로는 분노의 감정이 솟아남. 그때부터는 아무런 부부관계도 시작되지않음.
@@주느-x1l 일단 눈에 보이는 체력부터 조지고 그 조짐을 당하는 과정에서 개념을 탑재 시켜야지 공사 구분하는 능력이나 잘못했을 때 핑계대거니 변명을 늘어놓는 그런거 다 뜯어 고쳐야 함. Cival 586 ㅅ끼들이 사람을 키운건지 개만도 못한 똥싸는 기계만 만들어놓음. 그걸 어따 갖다 쓰나
![[#알쓸인잡] (1시간) MZ세대에서 비혼주의가 늘어난 이유는?🤔 부모세대와 다른 그들이 제시하는 새로운 결혼관💗](http://i.ytimg.com/vi/BBIWsgSc5eo/mqdefault.jpg)
![[#알쓸인잡] (1시간) MZ세대에서 비혼주의가 늘어난 이유는?🤔 부모세대와 다른 그들이 제시하는 새로운 결혼관💗](/img/tr.png)
그냥 여자 사겨보면알음 ㅠ 존나피곤함. 대부분은 공주대접해주길 바라는 여자들이 많아서 빡칠때가 많음. 역지사지 못하는 여자가 너무 많음 그냥 애새끼투성이임. 운좋게 내가 갑인 연애도 해봤는데 그건 또 그거대로 힘들고 헤어지면 마음의 빚으로 남아서 그게 힘듦.
ㄹㅇ
인정합니다. 기운을 주기는 커녕 기만빠는 여자는 초장에 컷해야죠. 완전 이상형은 몰라도요
이게 레알임ㅋㅋ
그건 니가 못생겨서 그래
@@김상훈10년전 꼭 너같이 모쏠아다가 이런댓글 남김ㅋㅋㅋㅋㅋ
맞아요. 만나는 사람들마다 또는 주변 사람들이 결혼하라고 자꾸 물어 보고 재촉하는 게 강압이며 가스라이팅이라는 거죠. 책임져 주지도 않을 거면서 왜 그리 강요를 하는지요.
그게 당연하다는 마인드가 박혀 있거나 그냥 떠보는 거죠
맞아요 그냥 인사치레같은 거죠 그거랑 똑같은거 또 있자나요 결혼하면 애 언제낳니 라고 사람들이 물어봐서 엄청 짜증났어요 저희는 집사려고 맞벌이해야되니까 일부러 3년뒤에 낳는거 합의봤는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니 우리부부 만날때마다 매일 그거물어보고 시부모님도물어보고 스트레스 엄청 받게 되더라구요 우리나라 오지랖 넘 많은듯 그럴시간에 본인 인생들이나 잘살것이지
ㄹㅇㅋ
나도 40대 남자인데 결혼해서 좋은거는 귀여운 자식하나 만든거.. 그거말고는 진짜 좋은게 1도없다. 돈만 죽어라 갖다바치고 자려고해도 거부하는게 일상이고. 시키는 집안일많고..이게 도대체 왜좋은거?
ㅠㅠㅠㅠㅠㅠ
ㄹㅇㅋ
처음의 그 붕가 붕가를 마음대로 할수있다는 그 마음으로???? 그 후는 지금 님의 현실~~~~~ ㅠㅠ
집안일은 애가생겨서많아질수밖에없는거아닌가용 약측의손해인것같아요
ㅋㅋㅋ붕가도 신혼때나 많이할수있고 익숙해지면 오히려 횟수작아짐
결혼하면 더외롭습니다. 군중속의 고독이 더 외로움
글 내용 보고 오니 쌉공감
마지막에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다라는게
지금의 시대상에서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불만이죠
이 모든게 거시적으로 본다면 너무 빠른 경제성장기에 가치관이
다른 여러세대가 뒤섞여 버린 상태에서 부모세대에는 보수적인
유교관+ 산업 성장기 시대에 마인드로 아들들을 볼때 성적,취업,결혼등을
아주 먼 옛날에 그냥 동네주민과 안주거리가 저성장시대에 개인 프라이버시가
강조되는 사회에 미처 따라가지 못한채 머무르게 되니 부모,자식세대간에 파열음이 나고
사회관이 바꼈음에도 남자에게 주어지는 의무와 책임의 허들은 높아가는데 옆에 필요할때만
사랑 사랑 외치는 사람은 평소에 자기 불리한거만 불평하다 자기 유리할때면 가만히 있고 당연하지
라는 마인드니 너도 나도 지옥이라 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원본글 아래 댓글 너무 ㅄ들임
여윽시 디씨는 디씨 능지가 아주 판타스틱 하네
맞습니다. 너무 빨리 성장했죠. 한국이 100년도 안된 나라인데 평균 수명은 80세니까 모든 세대가 대환장파티에요.
혼자 살아야 하나요.ㅎㅎㅎㅎㅎ
0~23세 아빠에게 기생
23~35세 남친에게 기생
35~65세 남편에게 기생
65~ 아들에게 기생
이것들은 그냥 기생충 그자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ㅌ맞는말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와 이런생각은 어케하시는지
이건 당사자들도 할말없을듯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다" 는 말이 참 좋네요 정확한 팩트릴 짚었어요.
이 글은 여러번 정독해야하는 마스터피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감사합니다.. 40대 형님
결혼에 대해 직설적으로 알려주셔서요
42살 배나온아재스탈입니다
300벌고 수입차한대타고 월세살고있습니다
쓰고싶은데로 써도 100만원이 남아요
부모님께 잘하고 40대되니 성욕도 딱히 없습니다
주말에 푹쉬고 즐겁습니다 ㅋㅋ
ㅠㅠ 여자는 안만나나요?ㅡㅜ
내 미래일거 같음 ㅠㅠㅠ
뭐 파이팅!!
@@킹타이거-b1p 3년전연애를 끝으로 혼자살게될거같네요
모르시겠지만 이제 여자만나려면 퐁퐁남 해야하는데 300벌면 퐁퐁도 안되요 ㅋㅋ
스타일이 아재스탈이라 더이상 어려울듯합니다
젊었을때 한두번은 機會가 있었을텐데 눈이 높았나봄...lol
그냥 결혼까지 생각할 필요도 없고 연애만 해봐도 x같다는 거 느낄수있음
물론 내가 별로인 여자만 사귄걸수도 있지만 진짜 사회 분위기가 여성 상위시대라 그런지 '날 사랑하면 이런거 당연히 해줘야되는거 아니야?? 근데 넌 내가 x같이 대해도 참아야되'가 전제로
X나게 깔려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잭스에 미쳐 🔥 알 딸랑딸랑하는 자발적 호구짓한것도 아닙니다 200따리 돈 모은것도 없는 저에게 다 알고도 먼저 결혼하자고 엄청 말하곤 했었던 여자들이었는데 그냥 요즘 여자들하고 연애한다는거 자체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심지어 자기한테 잘해주는 (물주해주는) 남친 따로 섹파 따로 두는 여사친도 봤습니다
요즘 여자들 외모 평타이상만 처도 기세가 하늘을 찌릅니다
사실 주변에 허벌 🔥 알 딸랑충들이 어떻게 한번 해볼려고 겁나게 빨아대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무튼 좋은여자? 어딘가 많겠죠
근데
로또1등 당첨되는 사람도 많구요
그리고 모쏠형들은 노력 좀 해서 경험이라도해보고 여자 까세요
열등감에 그냥 까지말고 추합니다.
제 생각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놀랐어요. 훌륭하십니다
임신 22주차 유부남인디
초기 유산걱정에 거부함 병원에서도 하지말라고함
16주차쯤부터 안심한 아내가 비교적안전한 자세라며 공부해옴
캐바캐지만 임신한다고 여자가 성욕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남편에게 성생활을 무기로 부당한 대접을 바라는거면 이미 애정없이 결혼한 설거지가 아녔을지
형님 잘생겼죠?
퐁퐁 맞는듯합니다.
몰랐음? 원래 女子들99%는 經濟的利得때문에 結婚함...lol
대부분 행복하게 잘 사는 가족은 인터넷에 불만을 딱히 토로하질 않으니, 결혼이 마냥 불행하게만 비춰지는게 좀 안타깝네요. 착하고 성실한 마누라에게 항상 감사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부부도 서로 다른 사람이기에 다투고 싸우고 화해하고 다시 사랑하고 그리고 서로의 존재를 채워나가며 사는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염세적일 필요 없다고 봐요.
그런 좋은사례가 드무니까요 대략 10프로정도.. 굳이 인생을걸고 기대값 10프로의 도박을 하고싶지 않은겁니다
맞아요 ㅋㅋ 좋은분들 안씀 ㅋㅋ 울 엄아빠도 사이 넘 조은데 일부러 질투할까봐 타인에겐 살짝 안좋게말함 ㅋㅋ
맞아요 본인들이 넘 행복하다 그래도 질투 엄청해서 주변사람들이 막 깍아내려요 그러니 그냥 그런말 들을봐엔 적당히 배우자디스도 하고 그렇게되더라구요 완변한사람이 어딨겠어요 다들 그냥 내가 선택한 인생이니까 열심히 사는거죠 다 장단점 있더라구요 괜히 결혼해도후회안해도 후회란 말이 있는건 아닌듯요
맞아요 ㅋㅋㅋ 이거 저희 부모님도 정말 사이 좋은데 저런 글 안 써요 아직도 손 잡고 다니심 ㅋㅋㅋㅋ
결혼은 내게 적합하지 않은게 확실한거같음. 아무도없는 나 혼자만의 거주공간이 "반드시" 필요함. 혼자만의 시간과공간이 사라지면 자살할거같음
공감합니다~
저도.ㅋㅋㅋ
그냥 동거를해봐 ㅋ ㅋ 누군가와 같이산다는게 쉬운게아니다
40대 중반이고 동거를 5년 했고, 헤어진지 4년.... 4년동안 외로운 것 보다는 편안함이 더 크게 다가옴. 이제는 재산을 모으고 나니 국제결혼을 생각 중임.
어느 부동산 사장님이 정신 없을때 결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정신 차리면 결혼 안한다고 해요 ㅎㅎ
ㅎㅎㅎㅎㅎ
그나마 요새는 다들 결혼 잘 안하니까 너무 마음 편함 ㅋㅋㅋ
제말이.ㅋㅋㅋㅋ
그냥 연애만 해봐도 압니다...존낸 피곤함
난 어반방송을 이제 안본다 보면볼수록 나의 가치관이 무너져낼고 ㅂ.ㅅ이 되어가는 기분이다~~~
예비 30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제확실해진거같습니다. 다른나라여자 만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글을 보면 여자도 문제지만 주위 환경도 문제인데
여자만 바뀐다고 크게 달라질까요?
@@공허한필멸자 그래도 국제결혼한 분들 보면 아주 심하게 나이차(20살 이상) 나거나 농촌지방 아니면 만족도가 일반 한국인 남녀 커플보다 좋던데요. 다만, 중국인이나 베트남쪽여자들은 좀 돈돈 거리면서 남자 잡고 사는 거 같더라구요. 친정 집에 돈도 많이 붙여줘야 하고. 공허한 필멸자님 말대로 아무리 스시녀라 불리는 일본여자라도 한국와서 살면 한국여자 비슷해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한국여자보다는 남자 안 우습게 보고 존중하는 느낌이에요. 예전 직장에서 친했던 2살 많은 형님이 있는데 꼴초에 도박같은 것도 손대고 돈 모을 줄 몰랐는데 태국여자 한명 만나고 나서 직장도 착실히 다니고 도박도 끊고 담배도 안 피우는 것 같더라구요.
@@강경훈-q3e 남자가 여자를 교화하기는 힘들어도
좋은여자는 남자를 바꾸기도 하네요
외국여자여도 한국오면 한국여자 됩니다 한두번 본게아님
님이 그나라로 가세요
중국여자나 한국보다 떨어지는국가 여자 국제결혼중매로하려면 해당국가 여자 집 이랑 2000만원 , 달로 생활비 보내고 경조사때마다 보내야됨
돈을 댓가로 관계를 맺는만 성매매가 아니고
설겆이를 댓가로 관계를 맺는것과
돈을벌어다 주는 댓가로 관계를 맺는것도 성매매라고 봄 ㅋ
1회성 계약이냐 장기계약이냐의 차이 일뿐
가끔 햇갈리긴함 어반님이 사람은 절대 혼자살순 없다고 하다가 가끔 이런 영상보면 이 형은 뭐가 중심인지 잘 모르겠음
인생의 정답이 어디있겠음. 다 케바케인 것을. 이렇게 살면 이런 리스크가 있다. 저렇게 살면 저런 리스크가 있다고 말할 뿐. 어떤 리스크가 그나마 감내할만한지는 각자가 판단할 뿐이지
그러나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본인이 생각하는 그런 장미빛깔 미래는 오지 않을 가능성이 큼.
양쪽다 알려줄테니 제일 중요한 선택은 너님 알아서
근데 교제를 하실때랑 안하실때랑 살짝 바뀜
영상보면 내가 조금씩 드는 생각이나
자기 마음이 바뀐다고 이야기 하면서 시작하지 않음?
영상에서 얘기하잖아요 본인스타일을 아니까 외로움보단 편한게 크다고 결국은 만날꺼 다 만나보고 자기 자신도 걸러내야하는거임
결혼 못한 노총각 친척형들 보면 결혼을 아예 배제하고 사는 건 꼭 정답은 아닌 듯. 결혼 할 사람 만나면 어차피 하고 싶어질겁니다.
'결혼 적령기'라는 말이 남녀 둘 다에게 큰 스트레스인 듯합니다.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랑 결혼하는 게 아니라 결혼해야 되는 시점에서 결혼하니까 서로 사랑도 없이 결혼을 하는 거죠. 이제는 그런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런 부작용적인 사례가 되고 싶지 않다면요.
딱 봐도 사연의 부부도 서로 사랑 안하고 조건보고 만난거네요. 아니면 적어도 상황에 떠밀려서 결혼했던가요. 그래도 결국 본인이 선택한 결혼인데 부모 탓부터 하는 거 보니, 같은 남자지만 옹호가 안되네요. 본인 몸 생각 안하고 부인 몸매만 평가하고 자식에 대한 애정이 1도 없는 한심한 사람이 글쓴 걸로만 보여요.
다만, 이래서 차리리 맞벌이하고 같이 살림하는 게 낫다는 생각도 드네요. 돈이라도 같이 벌면 저렇게 억울하게 느끼고 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저도 동의 합니다. 결혼해야한다는 생각, 무의식적으로 남들이 하니까 조건을 보고 하는 결혼은 더이상 하지 말길…그런 결혼생활은 억울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고, 힘든 고비를 함께 손잡고 이겨낼 정신적 힘도 없을 뿐더러, 불행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결혼은 역경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으로 따지면 다른 고차원적 레벨로 넘어간건데, 일인플레이에서 이인플레이로 넘어가면 거기 몬들은 보통 대게 더 쎄지만, 타이밍과 단합만 잘 되면 훨씬 잡기 쉽지만, 스텝 꼬이면 혼자 보다 더 어렵겠죠.. 뭐 이런느낌이지 않아요? ㅎㅎㅎㅎ 하지만 그렇게 타이밍 맞춰가며 함께 어려운 스테이지를 깨면 혼자 깻을때 보다 진짜 더 기분이 좋죠!
ㄹㅇ이다 결혼은 본인선택이지 떠밀려서 하는게 아니야
솔직히 남녀 육아휴직만 보장되도 어떻게 둘이 맞벌이하면서 공동살림하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더힘든 저희 부모 세대도 맞벌이 + 공동살림 싸움 없이 하신 분들 많고요... 육아휴직이 문젭니다 정말. 나머진 다 부부 노력 나름인데...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죠
결혼예찬론자들 많이 봤는데
다들 변하더군요ㅋㅋ
결혼의 막중한 의무는 싫은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딩크 부부로 사는 것도 꽤 괜찮아요^^ 결혼은 정말 강추예요. 비혼 보면 조금은 안쓰럽죠...
다들 비슷하구나
나도 이혼이야기언제할까? 고민 중 인데!
지금
탈모약이 성욕을 없애주니 결혼생각 없어짐
이런거보면 결혼 못한다고 조급해할 필요가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전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다시 재혼한 여성인데요! 인정 인정 ㄷ ㄷ 맞소! 옳소! ㅋㅋ 결혼을 해야한다는 것에대한 의무 편견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봄! 결혼에 스스로 적합하지 않은 사람 있고, 객관적 평가를 꼭해봐야 지옥에 타인을 끌고 들어가는일도 스스로 제발로 지옥에 들어가는 일이 없어질듯. 결혼 꼭 할 필요 없다고 봄! 그냥 연애만 하고 살아도 충분히 즐길거리 많은 시대임. 전적으로 결혼은 남여 둘다 지옥에 들어가는 거라고봄. 결혼함으로 생기는 양가 부모님들의 급생기는 기대감, 의무감,간섭ㄷ ㄷ 이해할 수가 없음. 둘다 엄청난 희생과 헌신 존중 배려 감사함를 바탕으로 하지 않고 어떤 조금이라도 이득을 보려고 하면 그대로 지옥행임. 특히나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데, 확률상 지옥을 볼 경우가 더 많음 기본적인 결혼과 임신 출산은 객관적으로 요리조리 따져 봐도 둘다 듯보단 실이 더 많음. 허나 그 실이 많은것보다 함께 하는게 더 소중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면… 행복한 지옥…. ㅋㅋㅋ 선택은 각자알아서 인듯. 뭐가 더 낫고 더 말고는 없음는듯. 물론 임신 출산을 아직 겪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임신 출산하면 그때가 진정한 헬게이트 일지도..허나 힘들지만 행복해하는 상황의 경우도 분명 있을꺼라고 생각함. 결혼제도 자체는 불합리한것들이 많고, 남녀가 서로 원하는것도 이해하는 것도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불구덩이에 들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음. 꼭 한번 경험해 볼만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하면 알수도 있고;; ㅎㅎ 물론 엄청난 리스크를 얻는건 가만해야함.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은 되집어 볼만함.ㅋㅋ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ㅋㅋㅋ 물론 그것도 운! 인생 전반적으로 롤러코스터타는게 싫고 스스로 안정적인게 좋다면… 안해야 할듯. 연애든 결혼이든. 혹은 인생에 흥미로운 롤러코스터만 타는게 좋다는 사람도 연애는 뭐 그렇다 쳐도 결혼은 절대 하지말길… 본인 포함 모두를 위해서…
형님! 오늘도 충전입니까! 충전 든든하게 하고 갑니다
자 정말 현실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평균수명이 증가한다고 늦게 결혼하는게 당연할까? 나는 no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정말 평균수명일 뿐 현실은 똑같은 나이들어가며 노화를 막을 수 있는 어떠한 것도 없다. 우리는 노화에 대한 방어능력이 증가되는 것이 아니라 의학의 힘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억지로 살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혼은 결혼 적령기인 26살~30살 때 해야만 그나마 현실에서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나는 말하고 싶다. 나이 먹을 수록 결혼이 힘들어 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지. 뭔가 깨달음을 얻은 것이 아니다.
물론 여기에 전제는 자신에게 맞는 완벽한
상대를 만나서 한다는 가정이 절대적임
형님 같은 사람 이랑 술마시면 굉장히 재밋을것 같아!! 나이차 만이나도
옛날 부모들은 자식의 행복보다 자기 손주보고싶은욕심에 결혼을 강요하는경우도 많은거같은데? 이부분 어케 생각함? 난이걸느껴봤는데 기분 ㅈ같음,
부모님 친구들만나면 다손주자랑임 그래서 자식한테애낳아라고하는거도 있는거같음
자식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본인이 뿌리고 키운 유전자가 한 대 건너 싹 틔우는 걸 보는 게 가장 중요하지요ㅎ 솔직히 자식 키우는 건 종족 보존은 하지만 졸라 힘든 반면에 손주 보는 건 힘든 노동은 자식이 다 해주고 본인은 결실만 보면 되니 그런 갸꿀이 어딨겄어... 번식 본능을 놓고 보자면 냉정히 말해서 자식은 죽어도 손주가 사는 게 개이득입니다. 역사에도 있지 않소... 영조.
애초에 본인희생 하면서 자식 키우는 것도 자손번식욕구인데 손주 보고 싶어하는건 당연한거
생명체의 본능이라는
내가 결혼한 이유.
1. 사업이잘되서 아이낳고 키워도 괜찮을만큼의 돈을 확보함. 연2억이상
2. 와이프가 당시 28살인데, 육아.살림 다 맞는다고 약속하고 지금도 대부분 지키고 있음.
내가 하는 일은 분리수거.가끔설거지 이정도. 아이들이랑 놀아주는건 뭐 육아는 아니니.
3.시댁.처가 간섭 없음. 도움만 주고 바라는게 없음.
처가집 가면 놀고먹고 자는게 일임.
4.교육비외에 와이프나 나나 사치나 허영심 없음.
그래서 결혼 5년차만에 서울 아파트 2채 마련.
5.내 방이 있고 나만의 공간이 있음.
6. 원래 딱히 취미생활이 없었음.
7. 와이프랑 언쟁할일이 별로 없음. 대부분 말을 잘 따라줌.
-- 결혼한 입장에서도, 이 조건을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한다면 (연봉제외)
남자입장에서는 결혼할 필요가 없다..
솔직히 님정도 재력이면 다결혼 하죠...
거기다 아내가 20대고 ㅎㄷㄷ;;;
행복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조건인듯 부럽습니다!!
@@retrievezz 전 그래서 남자들에게 별로 결혼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실 보편적으로 여성들은
이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그렇지
자기 혼자서는 평생 꿈꾸기도 힘든..
전세든 월세든 생김.
(제 주변 100에 90은 남자가 주거에 더 부담)
그럼 그만한 부담을 짊어지고 사는게
당연한데 이걸 모름. ㅋㅋ
집도 남자가. 벌이도 남자가 더 많이
근데 육아는 같이하고
결혼해서 이득볼게 없다?
그럼 결혼할 이유가 없죠.
가끔 사랑으로 이걸 포장하려하는데
사랑은 어차피 같이 하는거기때문에
거론할 가치가 없는거.
이미 사랑은 등가기 때문에.
물론 결혼에 그런게 어딧냐
등가교환이 아니어도 된다.하면 결혼해서 잘 살면 됨.ㅎ
다만, 등가교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쪽이
더 노력하고 살면 되는것. 상대방한테 바랄게 아님.
@@retrievezz ㅎㅎ 근데 반대로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스스로 혼자 힘으로 부양할 능력이 없어서
맞벌이 하면,
집안일 육아도 상당부분 동참해야합니다.
근데 대다수 남자들은 잘 안해요.
월 3.400 버는거 힘들지만,
이걸로 생활이 가능하지만은 않거든요.
.
제가 경험한 바로는
월 3.400백에 그냥 지방에 물려받은
3.4억 집한채있는 어중간한
남자들이 제일 심한데
(제 경험상입니다. 다그런건 아님)
그 조건으로모든걸 다 얻으려하는
남자들이 많더라구요.
이런건 남자들이 생각좀 다시 해봐야할 문제라고 봐요.
.
누가 영리해지고 똑똑해지고
이런거보다..
남녀모두 자신의 가치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역습의 시대인건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경제적으로 부흥기인 imf이전까지는
여자들에게 경제적은 부분을
책임져주는 게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여성들도 생활. 이외에
지속적인 부의 축적이나 지위상승을
위한 (부동산. 시댁자산등)
가치를 크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갑자기 이걸 남자에게 모두 전가하는
시대가 있었다면
이제는 남자들도 그렇게는 안하는거죠.ㅋ
그 가치가 훨씬 크다는걸 아니까..
살림육아는 50에서 30이 되고
돈버는건 50에서 100이 되었는데
아직도 이걸 등가로 보고있으면
시대를 못따라 오는거죠.ㅎ
@@retrievezz 음 일단 연봉이라고 하지만
법인운영하고 있어서 급여는
제가 책정하기 나름이긴합니다.ㅎ
암튼 그렇구..
이게 별로 어마어마하진 않은게
다 모아서 집을 산것도 있고
시댁.처가가 빨대꼽을만큼
못살지도 않고..
양쪽다 월천가까이는 버시니까..
그리고 소박한분들이에요.
시골할머니할아버지분들이라 ㅋㅋ
그리고 오히려 누님매형은.,.
저랑 비교도 안되게 잘살아서..
비비려면 그쪽에 비벼야겠죠 ㅋㅋ
실제로 저도 마니 비비고있구요 ㅋ
어찌보면 복받은.,. 것도 맞긴한데요.
한 7.8년전부터 가족모두가
좀 잘살게되서 그런것도 있죠.
근데 가난할때도 친가외가 다 사이가 좋았던거보믄
내력인거 같기도 하구요.
와이프쪽도 그렇구요 ㅎ
오히려 처제들도 우리집오거나 놀러가면
애들봐주고도 용돈도 바라지않고..
제가 득보는게 더 많네요 ㅎ
.
저만 이러진 않을거에요.
찾아보믄 정말 괜찮은
남자여자. 그런집안이 많을겁니다.
다만 서로 만나기도 쉽지않고
정말 신중해야할게 결혼이기에
쉽게 안보이는거죠.ㅠ..
이글과 댓글 읽으면서 느끼는점. 역시 자본주의에 살면서 여자든 남자든 부모든 누구든 돈이 있어야 함. 돈은 시간도 노동력도 자유도 애정도 보장하게 함. 하지만 그렇게 월 천 이상에 양가 부모또한 여유롭고 부부사이 또한 좋아 자신이나 체면이나 대우 대접 받는 것에 집착 안하고 간섭 안한다?! 그냥 극극 소수. 그리고 이건 내가 볼땐 그냥 다 저 남자 능력임. 저 남자 분이 능력 만랩인거임. 왜냐면 분명 부모 도움 없이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사업을 일으킨거고, 또한 인정받은거고, 사업을 안전 시킬정도로 사람을 잘 다루고 잘보기 때문에 양가 부모님도 참견할수 없는 상황을 만든거고, 아내또한 불만을 가질 말한 상황들에 대해 중재나 설득을 미친듯이 잘하는거. 또한 그러한 책임감 만큼 행동을 똑바로 하는거, 그러니까 말을 잘 따를수 밖에 ㅎㅎㅎ 이건 그냥 저 남자 능력임. 하지만 저정도 연봉에 부모의지 안하면서 스스로 자수성가하고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계획대로 방향을 잡고 스스로 책임지면서 실행하고 나아가는 사람이 진짜 희박하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성분들은 현실을 직시하삼 ㅎ이분 나머지 남성분들 돌려까기 하면서 루저라고 하는거임ㅎㅎ 난 아닌데?!라며 ㅋㅋㅋ 근데 대부분 저런 남자이지 않으니 저런 상황을 만들지 못하는 것… ㅎㅎ 다시 느끼지만, 남자는 결국 능력임. 특히 돈!! 부가 있는 것으로써 다는 아니여도 많은것들이 증명됨. 다시한번 남성은 역시 돈이라는걸 느끼고 갑니다.
남자가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관리하고 건수만 꾸준히 만들면 혼자 살아도 나이 불문 여자들이 떼로 덤벼 드는 건 팩트. 주위에서 여럿 봤음.
이게 일반화가 아님 사람들은 이거 보면 이게 일반화라 생각하지
결혼하지 말래도 결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냐
남자에게 성욕이 있는거 만큼 여자도 성욕이 있을텐데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남자는 어떻게든 젝스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집 청소부터 쓰레기 분리수거까지 온갖 아양을 떨어도 여자가 젝스를 안 해줘서 빡친다는 글들은 많은데,
분명 여자에게도 성욕이 있을텐데도 여자는 젝스 한 번 해보려고 남편에게 아양을 떨어봤다는 글은 찾아보기 어렵네요.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유튜버 레드필코리아 영상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여자도 노력은 한다고 쓰이는 글은 종종있어요 근데 먼저 티나게 한다고 하기가 자괴감든다고 하는 글들이 많음
여자는 남편이 벌어준 돈으로 밖에 나돌아다니면서 관계가져요~
그러다가 가정이 파탄나는거임. 가정파탄 테크트리잖음. 밖에나가면 다른여자들은 자신을 남자로보고 말안해도 내가 하고싶은걸 여자본인이 해주고싶어하니까. 확률문제임. 게임에서 가챠랑 똑같음. 도덕성때문에 본인스스로 가정밖에서 성관계를 멀리하려고하다가 에픽템뜨는것처럼 어느순간 터지만 그때부터는 도덕심 엿바꿔먹고 무제한으로 지르는거임. 부인은 끝까지 자신울 애나 개로보고 그럴수록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생기고 종국에는 파탄이 날 수밖에없음. 특히 술집여자 많이 만나는데 술집여자들은 그 기술이 존나좋음. 그때부터는 부인이 관계를 회복해보려고 본인이 먼저 시도를해도 남자에게 비교적으로 아무런 저극도 못주고 부인이 관계를 시도할때마다 흥분이 아니라 심리적으로는 분노의 감정이 솟아남. 그때부터는 아무런 부부관계도 시작되지않음.
성욕은 다 있지만 추구하는 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질이죠 남자는 어디든 일단 많이 싸서 자신의 씨를 퍼뜨리는게 본성이고 여자는 자기를 잘 돌봐줄 우월한 남성에게만 씨를 받는게 본성입니다 남편은 이미 그런 남성이 아니죠
진짜 경험해 보면 개빡칩니다.
근데 솔직히 능력있는 사람들은 다 결혼함ㅋㅋㅋㅋ
특히 남자들은 더더욱
여자들도 이쁜면 다 결혼함ㅋㅋㅋㅋ
이게 킬포임
알파라서 그렇다고 치부하기에는 뭐 여러가지 사정이 있지만 그놈의 성욕과 사회에서 만들어논 세뇌와 환상도 한몫 할듯
@@공허한필멸자 네ㅠㅜㅎㅎ
능력있는 재벌총수도 결혼은 지옥인걸알고
이혼하더라
@@타우-h3u 돈보고 결혼하면 돈때문에, 얼굴보고 결혼하면 얼굴때문에 등등 이유는 많죠~ ㅎㅎ
근데 돈없고 능력 없는 사람들이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흠...ㅠ
그렇죠. 그래서 요즘 통계 보니 한 상위30퍼까지만 결혼하는거 같더라구요
행복하게 사는 부부들도 있겠죠.
있긴있죠 평생 살면서 한 두명쯤 만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나-k6e ㅋㅋㅋㅋㅋㅋ
나는 결혼 하고싶음~~
굳이 내 취미 안해도 됌..
외제차 안타고 그랜져나 소나타 타도 됌
물론 평생직장은 있고..
풍족하진 않아도 부족하진 않음,.
혼자 사는 사람들은 부럽지가 않음ㅠㅠ
좋은분 만나시길 빕니다.
@@공허한필멸자 님두 화이팅!!!!
黑牛...lol
이런 사람이 자발적 퐁퐁이지
아 근데 능력이 좋은게 아니면 퐁퐁이도 못함, 그냥 돈 벌어오는 ATM. 노예의 삶이지
본인이 원하는 노예는 기쁠지도 ㅎㅎ
난 그냥 우리 형네 조카 내 새끼처럼 자주 보고 용돈 주고 대접받으면서 혼자 살란다.
월 400버는데 적금 250 넣고 150 가져다가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쓸거 다 쓰면서 사니깐 너무 행복하다.
여가부 폐지, 여성할당제 폐지, 초중고 남녀 체력장 남자 기준으로 완화없이 통합 운영 및 수능 반영, 12년 공교육에서 각 학년별 체력장 점수의 학년별 징병 기준 미달시 달성할 때까지 체력단련 실시, 1구기 단체 운동 의무 교육, 여성 징병제 실시
여자는 체력이 문제가 아니라…
어중간하면 보병이라도 하지..
사고방식이 문제라.. 징병제하면
ㄹㅇ 문제폭탄 떠앉는 꼴일듯;
@@주느-x1l 일단 눈에 보이는 체력부터 조지고 그 조짐을 당하는 과정에서 개념을 탑재 시켜야지 공사 구분하는 능력이나 잘못했을 때 핑계대거니 변명을 늘어놓는 그런거 다 뜯어 고쳐야 함.
Cival 586 ㅅ끼들이 사람을 키운건지 개만도 못한 똥싸는 기계만 만들어놓음. 그걸 어따 갖다 쓰나
경제권 남자가 쥐면 전부해결됨 ㅋ
@@etax02 그러니까 더 더욱 경제권 쥐어야죠..?
유산상속한 노인네들 어찌되는지 아시죠? 절대 넘기면 안됩니다. 그것만 기억하세요. 떽떽거리면 이혼할 각오하고 이야기해야죠 "이돈이면 너 말고 젊은여자 돈으로도 산다" 주제 파악 못하면 알려줘야합니다 여자는 나이먹을수록 가치하락합니다.. 내가 믿을껀 나의 재력 경제력입니다. 온정이나 몸정 그런거 기대하지마십시요 내가 믿을수 있는여자는 평생 어머니 한분 뿐입니다... 그마저도 못믿을사람이 태반이지만요 "경제권 달라하면 이혼입니다"
@@etax02 우리 시진핑 자기 결혼못하니까 자적자 오지게 시전해서 도태남 만들려고 발악하는거 무섭네 자적자는 사이언스
1일 1어반형 영상은 답이죠
심하게 여성 편향적인 이혼법만 고치면 결혼이 정말 많이 개설될거임
캬 인정이요
결혼하지말라는 퐁퐁특: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음
잘산다는 기준이 뭔가요?
글쓴이도 일반적인 개념으로 잘산다 기준 아닌가요?
전혀 아니던데
잘 사는 척함
@@공허한필멸자 잘 산다는 척 한다 아닐까요
올해는 10만 가즈아~~
일단 나는 아니네 다행이다 ㅋㅋㅋ
유후
난 내 조카 1~7살때까지 내가 키웟다 가끔 조카가 나보고 아빠라고 부른다
이게바로 쾌락없는 책임인가?
결혼은 아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세상이 미쳐가고있네 혼자살아요 늙어 인생 눈에 확 보이네~~~
오늘좀 씨네요 헐;;
현모양처 만나 결혼 잘한저는 매번 마누라에게 감사합니다
祕訣이?...lol
@@dayflydayfly1907 뭐라는거야 조선족인가
진짜 좋으시겠네요. 결혼을 잘하는 게.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일인데요. 와이프한테.잘하시구 행복하세요.^^
내가 잤던 유부녀들 남편도 이런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겠지
@@user-lh8es3ru1r 네~
없으면 그거대로 편하고 좋은거같음.
야스만 해결되면 여친은 없어도되긴함
죄썩이 다 싫은데 철수랑 경영이 중에 누구 찍지
심블리는 어때영?
@@Ulban 심블리는 페미당 된 후로 손절 했어여
근데 여가부 땜에 썩열좌 뽑을라 해도
이미 대세는 형 보수지로 가는듯
@@공허한필멸자 대세가 무슨 그놈이냐 윤석열이 지지율 앞서는 조사도 많은데
남자가 베타남이네.....
공갤에 없는거보니 마누라한테 들켜서 지운듯...lol
"여자는 애아니면 개다"
ㅎㅎ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하면 하고 말면 마는 거고...
다만 비혼주의라는 말은 자기 기만이다.
사랑을 받지 못한 찐따의 말장난일 뿐.
토론때 잘하지
이거보면 결혼이 무섭네요..ㅎㅎㅎ 사실 돈도 업고.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결혼 하고 싶다..
돈만 있다면 말이지...
어차피 솔직히 능력안돼서 못해요 ㅠㅠ
결혼은 종신성매매 계약이야..
.무슨 사랑??순간적으로 눈에 백태끼는 거지..
애아니면 개인건 여자다!
결혼 하지마세요 지옥문 열립니다
우리나라 이대로는 안됨!!
체엨 ㅋㅋㅋ
하지마?
xxxxx
정말로 선택할수 있는 사람이 되자 가 포인트 인듯
불도저같이 밀어버릴수 있는 능력남이면 해야져 안하고 논리로만 생각하면 백날 똑같은거지 뭐 사는게 논리로 살아지나
인생은 섹!스!
2등?
이 영상은 썸넬보고 들어와서 매번 영상 끝날때까지 딴짓하게되고 뭔 얘기를 했는지 귀에 남는게 하나도 없네
목소리와 말투가 전혀 귀를 집중시키지못함
디시 개념글 퍼다가 줄줄 읽는게 컨텐츠임???
꼬우면 너도 하던가
@@Ulb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도 면상까고 방송하는 리스크를 지고 하던가?
대체 뭘 바라고 기대치가 얼마나 높은거임 뭔 100분토론
이나 성토대회라도 해야 만족함??
그것도 못하고 빈정대는게 너임
가볍게 듣기
가장 비싼 돈을 지불하고 섹스를 하는 게 결혼이다
난 질
3...빠?...
40대 중반이 틀딱??ㅋㅋㅋㅋ
1빠?
4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