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asmr 감사합니다ㅜㅜㅜ혹시 여유가 생기신다면 겔드마을 asmr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잠들기 힘든 날이나 마음이 힘든 날이면 하테노나 겔드에 링크 세워두고 잤었는데, 겔드에서는 늘 루쥬 왕좌 뒷편이나 카라카라바자 오아시스에 가서 사막소리랑 물소리를 함께 들으며 잠들곤했어요ㅠㅠㅠ 작은 TV에 연결해서 온 방안은 사막의 황혼 빛으로 숨쉬고, 잔잔하게 흐르는 물소리, 모래알갱이가 알알이 노래하는 바람소리, 전사들의 신발이 또각이는 소리... 한창 졸업작품 만들때였어서 다시 떠올리니 더 감회가 특별하네요. 낮잠님의 손길이 닿은 형태로도 야숨의 사막을 느껴보고싶어요..! 언제나 멋진 작품들 감사합니다!!!!
아 너무 추억이다 ..... 추억이라기엔 몇 년 안됐지만. 야숨 출시한지 얼마 안 됐을 때 진짜 밤새면서 했었는데... 빈털털이로 힘겹게 몬스터들 뚫고 사당 깨면서 처음 하테노 마을에 도착했을 때 그 평안한 분위기에 얼마나 위안을 받았는지. 모두에게 말 걸어보고, 수많은 부탁을 받아버리고... 그다음엔 상점에 가서 쓸만한 거 있는지 구경하고, 화롯가에서 마을까지 오는 길에 모은 식재료들 한꺼번에 요리해놓고, 여신상 찾아 기도하고. 나중에 강해지고 루피도 많이 모았을 때 다시 돌아와서 집 사고, 가구도 채우고, 무기 구경시켜주는 퀘스트 깨려고 마을 아이 찾으러 뛰어다녔었지. 세상 구한다고 동네방네 혼자 뛰댕기며 고생하다가 집 생기니까 그게 또 왠지 위안이더라. 게임 상 잘 필요 없는데도 먼 길 떠나기 전에 한 번씩 굳이 집에 와서 자고 갔다. 게임하다 지치면 하테노 마을로 돌아와서 괜히 강에서 수영하고 산책하고 과일따고 요리하면서 시간 보내고. 야생의 숨결은... 20년 게임인생 걸고 갓작이다. 몰입도부터가 다름. 특히 그래픽이랑 사운드가 심금을 울린다... 훌쩍 다들 꼭 해봐 다른 세계로 떠나는 기분이 들어... 별개로 이건 그만 들어야겠다.. 나중에 다시 할 때 느낄 감동은 남겨놔야지. 많이 들어서 익숙해지면 슬플 것 같다. 다른 낮잠님 영상 보러 갈래.
오늘도 평화로운 날이었다. 새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고 창밖으로 보이는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를 나누고 어제 얻은 감자와 오늘 닭이 갓 낳은 달걀로 따듯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다리위에서 자유로운 바람의 숨결을 느끼는 고요한 아침과 밭일을 하는 농부들의 위로 내리쬐는 따사로운 태양빛,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웃음소리, 빨래를 하러 나온 아낙네들이 재잘재잘 떠드는 소리, 양치기소년의 달콤한 낮잠, 푸른 시냇물속 동그란 돌들의 반짝거림이 공존하는 점심과 마을에 하나밖에 없는 술집에서 흘러나오는 시끌벅적하고도 활기찬 이야깃소리, 붉게물든 세상속에서 바람에 물결치는 싱그러운 잔디, 따뜻하고 포근한 집에서의 커피한잔, 밤을 수놓은 별들의 눈부신 항연들 속에서 조용하고도 찬란하게 빛나는 달과 함께한 저녁이 모인 하루는 매일매일 변치않고 나를 찾아와주었고 그 아름다운 하루속에서 살아가는 날들은 하나같이 평화로웠고 행복했다. 내일도 오늘만큼의 행복이 허락되기를 바라며 오늘을 끝맞친다. 🎑🎑🎑🎑🎑
'어느정도 왔나...?' . . 고개를 숙여 꼬깃꼬깃 접힌 지도를 한 번 보고 가야할 방향을 정하다 문득 불어오는 바람에 뒤를 돌아보자, . .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풀들과 살랑대는 꽃들, 언제나 그 곳에 있을 것 같은 든든한 고목나무에 시원한 물소리까지. . . 어쩐지, 이대로 길을 조금은 더 헤매도 좋을 것 같은 가벼운 기분이 든다.
아진짜선생님너무사랑합니다ㅠㅜㅜㅜㅜㅠ저도 진짜 젤다처돌이라 하테노마을->시간의신전(비오는버전)->리토마을 자연소리 버전으로 오지게 돌려보면서 공부했거든요 근데 와 친구가 추천해준 이채널에 이게 있어서 눈물이 좔좔납니다 진짜 젤다 asmr버전은 처음보는것같아요 만수무강하세요 아 진짜 너무최고에요 사랑합니다선생님ㅠㅜㅜ
드레이코 말포이의 새벽 공부 asmr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낮잠님을 우연히 알게 되어 구독하게 되었는데, 이번 영상은 정말 제 인생 asmr이 되어버렸어요.. 예전에 마비노기를 즐겨 했었는데 그때 열심히 성당에서 닭알을 주워가면서 노가다하던 것도 생각나고, 음유시인 직업으로 마을에서 열심히 피리 불던 기억을 되살리게 해주는 브금이네요..ㅠㅠ 엉엉 이런 판타지 세계에 어울리는 평화로운 음악 너무 좋아요.. 잔잔한 공부 asmr도 좋지만 이런 평화로운.. 메이플로 치자면 에레브 수련의 숲 같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 (마비노기 마을 브금도 끼얹어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낮잠님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저는 푹 빠져있던 노래를 다시 들어보거나 어떤 향을 맡으면 그 당시의 날씨나 제 감정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저는 이 asmr로 낮잠님을 처음 접했을 때가 코로나가 터진 직후라, 집안에만 있어서 되게 우울했을 때였음에도 이 asmr이 너무도 좋게 느껴졌던 덕분에 언제 들으러 와도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네요! 늘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평소에도 젤다를 즐겨 하는 편인지라 너무 너무 반갑고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잠들기 전이나 그냥 심심할 때, 언제든지 들어도 참 좋네요. 항상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낮잠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앗 그리고.. 하테노 마을 노래도 충분히 좋지만, 저는 리토의 마을 노래도 참 좋더라구요! 시간 되시면 한번씩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젊은이,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시나? “ “ 아, 길을 찾고 있는데요. 혹시 여기가 어딘지 아십니까? “ 청년이 지도를 할아버지에게 보여주며 물었다. “ 흠.. 여기라면 저 오른쪽 강을 따라 쭉 걸어가야 하네. “ “ 아... 혹시 얼마정도 시간이 걸릴까요? “ “ 반나절은 꼬박 걸어야 할텐데.. “ 청년은 곤란한듯 한숨을 쉬었다. “ 아, 어떡하죠. 좀 있으면 해가 질텐데.. 근처에 하루 머물만한 곳이 있으려나.. “ “ 정 머물데가 없다면 우리 집은 어떠한가? “ “ 예? 어르신 집이요? “ “ 그려. 나도 요즘 혼자 살아서 적적하기도 하고, 젊은이 하나 있으면 외롭지도 않고 좋을거 같거든. “ “ 그럼.. 오늘 밤만 신세 좀 지겠습니다. 제 은인이세요. “ “ 허허허.. 은인은 무슨. 내 집은 저기 위라네. “ 청년은 할아버지의 걸음속도를 따라 천천히 걸었다. “ 근데, 이 마을은 무척 조용하네요. “ “ 뭐.. 그렇지. 워낙 오래 된 마을이니까. “ “ 어르신께선 어렸을 때부터 여기서 지내셨어요? “ “ 그렇지, 어렸을때부터 이 마을에서 자랐어. 예전엔 이 마을도 꽤나 시끌벅적 했다네. 지금 모습과는 정반대였지. “ “ 그렇군요.. “ “ 하하.. 어렸을땐 친구들과 자주 들판에서 뛰놀곤 했었지. 풀을 꺾어 간지럽히기도 하고 잡기놀이도 하고.. 몰래 과일 같은걸 따서 먹기도 했고.. 어렸을때 추억은 좋은게 많아. 그런데 지금은 그럴 수가 없구먼.. “ “ 아내분은 없으세요? “ “ 아내? 아내야 있었지. 지금은 멀리 떠나고 없지만.. 참... 세월이란게 무심해... “ “ 죄송합니다, 제가 괜히 여쭤봤네요.. “ “ 아냐아냐, 괜찮다네. 이젠 하도 무뎌져서 슬프진 않아. 그냥 마음 한 구석이 텅 빈거 빼고는 말이지. 허허... “ “ 그래도 마을이 평화로워서 좋네요. “ “ 좋지, 지내기에 마음이 무척 편해. 아, 우리집에 다 왔다네. 여기야. “ “ 아, 네. “ “ 늙은이가 주책맞게 쓸데없는 소리를 많이도 하였구만. 미안하네, 젊은이. “ “ 아니에요. 덕분에 오는 길 심심하지도 않고 좋았는걸요. “ “ 그려? 그럼 다행이구만. 허허허... “ . . . “ 어르신, 어르신 이야기 좀 더 들려주실수 있나요? “ “ 어이구, 그런거라면 환영이지. 들려줄수 있고 말고! “
오늘도 하테노 마을로 귀가하면서 하루 마무리하네요^.^ 잠 잘 때 듣는 작품이라 공부할 땐 못 듣는 게 넘 아쉬운 사랑스러운 곡입니다ㅠㅠ 밝고 따뜻한 작품이라 진짜 이 영상 최애...☆ 제가 낮잠님이 만들어주신 하테노 마을에서 몸도 마음도 다 내려놓고 푹 쉬는 만큼 낮잠님도 포근한 밤 되시길 바라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는 유명해져버린 그 댓글이 떠오르네요
"가보지도 않은, 존재하지도 않는, 본 적도 없는 그 곳을 그리워하게 해."
canwilled 저도 그 생각 하고 있었어요 대박.. 젤다의전설 해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었는데 듣다보니 그리운 감정이 마구마구ㅠㅠ이것땜에 해보고 싶어짐....
헐 넘 좋은 댓글 ㅠ 당신은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같으니라구
세상에!🙊 어떤 컨텐츠에 달린 댓글인가요? 시리즈 게임이나 소설에 빠져 사는 사람이라서 너무 공감되고 멋진 말이에요!
@@himynameismindoong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판타지 음악에 종종 달렸던 댓글로 알고 있어서 잘은 기억 안나는데 아마 테일즈위버 ost 쪽에서 봤던 거 같기도 해용
hiraeth 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다시는 갈수없는 곳에 대한 향수나 가보지도 않은 곳에 대한 향수라는 뜻을 지닌 단어에요. 뭔가 이 댓글이 hiraeth라는 단어를 표현한 말인것 같아요.
선생님 혹시 야숨 더 만드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밤의 코로그숲이 어떠신가요...ㅜㅜ 애들 야싯야싯하구 나뭇잎 프로펠러 뚤렐레 하고 그런 소리들 들리면 너무 평화롭고 좋을거같아요ㅜㅜㅠ
진짜 인정....
오
정말 좋을것같아요!
뚤렐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음악이 있는 영상들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뭔가 스토리를 상상하게 되거든요👍
맞아요! 즐거운 공상에 빠질 수 있더라구요 :) 방문 감사합니다!
@@NZAmbience 최고에용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이런게 있을줄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젤다 처돌인데 하테노 마을 평화로워서 일부러 맨날 가서 노래듣고 마을 둘러보고 그랬는데...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젤다의 전설 asmr은 정말 시리즈로 듣고싶어요!!!
요즘 매일 잠을 못자는데 그래도 이 영상 듣고있으면 맘이 편해져서 금세 잠들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asmr 감사합니다ㅜㅜㅜ혹시 여유가 생기신다면 겔드마을 asmr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잠들기 힘든 날이나 마음이 힘든 날이면 하테노나 겔드에 링크 세워두고 잤었는데, 겔드에서는 늘 루쥬 왕좌 뒷편이나 카라카라바자 오아시스에 가서 사막소리랑 물소리를 함께 들으며 잠들곤했어요ㅠㅠㅠ 작은 TV에 연결해서 온 방안은 사막의 황혼 빛으로 숨쉬고, 잔잔하게 흐르는 물소리, 모래알갱이가 알알이 노래하는 바람소리, 전사들의 신발이 또각이는 소리... 한창 졸업작품 만들때였어서 다시 떠올리니 더 감회가 특별하네요. 낮잠님의 손길이 닿은 형태로도 야숨의 사막을 느껴보고싶어요..! 언제나 멋진 작품들 감사합니다!!!!
아 너무 추억이다 ..... 추억이라기엔 몇 년 안됐지만. 야숨 출시한지 얼마 안 됐을 때 진짜 밤새면서 했었는데... 빈털털이로 힘겹게 몬스터들 뚫고 사당 깨면서 처음 하테노 마을에 도착했을 때 그 평안한 분위기에 얼마나 위안을 받았는지. 모두에게 말 걸어보고, 수많은 부탁을 받아버리고... 그다음엔 상점에 가서 쓸만한 거 있는지 구경하고, 화롯가에서 마을까지 오는 길에 모은 식재료들 한꺼번에 요리해놓고, 여신상 찾아 기도하고. 나중에 강해지고 루피도 많이 모았을 때 다시 돌아와서 집 사고, 가구도 채우고, 무기 구경시켜주는 퀘스트 깨려고 마을 아이 찾으러 뛰어다녔었지. 세상 구한다고 동네방네 혼자 뛰댕기며 고생하다가 집 생기니까 그게 또 왠지 위안이더라. 게임 상 잘 필요 없는데도 먼 길 떠나기 전에 한 번씩 굳이 집에 와서 자고 갔다. 게임하다 지치면 하테노 마을로 돌아와서 괜히 강에서 수영하고 산책하고 과일따고 요리하면서 시간 보내고. 야생의 숨결은... 20년 게임인생 걸고 갓작이다. 몰입도부터가 다름. 특히 그래픽이랑 사운드가 심금을 울린다... 훌쩍 다들 꼭 해봐 다른 세계로 떠나는 기분이 들어...
별개로 이건 그만 들어야겠다.. 나중에 다시 할 때 느낄 감동은 남겨놔야지. 많이 들어서 익숙해지면 슬플 것 같다. 다른 낮잠님 영상 보러 갈래.
너무 공감가요.. 어디가서 말은 못하는데 같은 겜하는 사람이 잇으니 이렇게 좋네요🥹
복합적인 음향이 조화롭게 들리네요
감이로운 음악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마치 내가 숲속을 걷고 있는 환상에 젖어 듭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날이었다.
새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고
창밖으로 보이는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를 나누고
어제 얻은 감자와 오늘 닭이 갓 낳은 달걀로 따듯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다리위에서 자유로운 바람의 숨결을 느끼는 고요한 아침과
밭일을 하는 농부들의 위로 내리쬐는 따사로운 태양빛,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웃음소리,
빨래를 하러 나온 아낙네들이 재잘재잘 떠드는 소리,
양치기소년의 달콤한 낮잠,
푸른 시냇물속 동그란 돌들의 반짝거림이 공존하는 점심과
마을에 하나밖에 없는 술집에서 흘러나오는 시끌벅적하고도 활기찬 이야깃소리,
붉게물든 세상속에서 바람에 물결치는 싱그러운 잔디,
따뜻하고 포근한 집에서의 커피한잔,
밤을 수놓은 별들의 눈부신 항연들 속에서 조용하고도 찬란하게 빛나는 달과 함께한 저녁이 모인
하루는 매일매일 변치않고 나를 찾아와주었고
그 아름다운 하루속에서 살아가는 날들은 하나같이 평화로웠고 행복했다.
내일도 오늘만큼의 행복이 허락되기를 바라며
오늘을 끝맞친다.
🎑🎑🎑🎑🎑
특히 양소리 너무 좋다..맘 따뜻해져..살짝 하이디 풍경같아
발자국 소리에 고갤돌리면 링크와젤다가 있을것만같은 기분이 들어요ㅠ
게다가 botw asmr이라니,,,사랑합니다 당신을 구독하겠습니다
나짬님 저 진짜 이거 잘때 매일들어요 효과음만있는 asmr 클래식 재즈 다 들어봐도 이게 최고에요 ㅜ
고3에게 바라는 게 너무 많은 것 같아 버거워 ,, 나도 벚꽃 즐기고 마음 놓고 봄이 왔다는 걸 즐기고 싶은데 너무 눈치가 보인다 ㅎ.. 노을이 어울리는 그런 자그만한 마을에 살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저런곳에 살면 불편하겠지만 너무좋을것같아ㅠㅠ.....사람들이 그래서 여행가나봐요😁
'어느정도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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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숙여 꼬깃꼬깃 접힌 지도를 한 번 보고 가야할 방향을 정하다 문득 불어오는 바람에 뒤를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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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풀들과 살랑대는 꽃들,
언제나 그 곳에 있을 것 같은 든든한 고목나무에 시원한 물소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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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대로 길을 조금은 더 헤매도 좋을 것 같은 가벼운 기분이 든다.
듣다보니 염색 한번 해야할 것 같고, 여자들의 귓속말 몰래 들어야 할 것 같고, 연구소의 수상한 여자애 찾아야 할듯한 느낌입니다+_+
체키~~~~~~~~~~~~~~~~~~~~~~
@@gygygygy999 체키.......
오늘도 이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마음이 편해진다 빨리 퇴근하고싶다 하테노마을에서 사과주워먹고싶다
오늘도 출석. 일하면서 듣는데 몸은 노동 중이지만 왠지 정신은 휴식하고 있는 느낌이라 좋다.. 이번 한 주도 힘내야지!!
오늘도 들으러 왔다 젤다 게임하고싶다...하테노마을이랑 겔드마을이 제일 재밌었는데ㅠㅠ
어제는 너무 힘든 하루였다ㅠㅠ 어제의 피곤함과 우울함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그래도 이 영상 들으니까 좀 나은듯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다 아자뵤 오늘따라 음악이 더 평화롭게 들리네
오늘도 하테노마을
와 이거 대박이다... 진짜 가상세계 속에 있는 것 같아요ㅎㅎ
왜 이 채널을 이제 알았지...... 젤다라니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듣고싶은데 전에 찾았을 때 없어서 옆에 게임기라도 틀어놓고 해야하나 고민했었어요ㅋㅋ 진짜 가뭄의 단비.... 감사합니당♡
아진짜선생님너무사랑합니다ㅠㅜㅜㅜㅜㅠ저도 진짜 젤다처돌이라 하테노마을->시간의신전(비오는버전)->리토마을 자연소리 버전으로 오지게 돌려보면서 공부했거든요 근데 와 친구가 추천해준 이채널에 이게 있어서 눈물이 좔좔납니다 진짜 젤다 asmr버전은 처음보는것같아요 만수무강하세요 아 진짜 너무최고에요 사랑합니다선생님ㅠㅜㅜ
드레이코 말포이의 새벽 공부 asmr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낮잠님을 우연히 알게 되어 구독하게 되었는데, 이번 영상은 정말 제 인생 asmr이 되어버렸어요.. 예전에 마비노기를 즐겨 했었는데 그때 열심히 성당에서 닭알을 주워가면서 노가다하던 것도 생각나고, 음유시인 직업으로 마을에서 열심히 피리 불던 기억을 되살리게 해주는 브금이네요..ㅠㅠ 엉엉 이런 판타지 세계에 어울리는 평화로운 음악 너무 좋아요.. 잔잔한 공부 asmr도 좋지만 이런 평화로운.. 메이플로 치자면 에레브 수련의 숲 같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 (마비노기 마을 브금도 끼얹어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낮잠님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공부할때 불안하고 초조해서 힘든데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면 기분이 좋아져요ㅠㅠ 고마워요
진짜 낮잠님 영상중에 최애 영상... 이거 듣고 궁금해서 젤다 샀습니다ㅠㅠㅠㅠ
후기 알려주세요 ㅠ
@@dhdhdh16 후기야 뻔하겠죠 뭐
눈물...났다....
이거 공부하면서 듣기에도 너무 좋은것같애요 ㅠㅠ 경치 좋은곳에서 공부하는 느낌이에요!!!!!
유럽에서 사는것같은 이느낌 ㅠㅠ
너무 조아요 ㅠㅠ 완전 찾던 스타일(?)이에요.. 다른 영상들도 넘 좋네요.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영상 제작 감사합니다!
공부하다 듣고 있는데 이게 물 속 피아노 다음으로 레전드...👍🏻👍🏻
샤워하고 난 후 올리브향 나는 바디로션바르고 꼭 하는게 이 영상트는거예요
진짜 음악도 그렇고 사진도 그렇고 너무 찰떡이야 올리브가
이제서야 이 채널 발견한 내 자신이 ㅈㄴ한심해서 머리박고 듣는듕
즐거운 상상을 더해주는 이런 음악~ 평범한 저의 공간을 새로운 세상으로 꿈꾸게 하네요~ 온화하고 평화로운 마음이 듭니다 이런 스타일 영상 음악 자주 올려주세요^^
Omg, I never thought anyone would make a Breath of the Wild asmr ambience. The sounds and music volumes are perfect! Subscribed. :)
How sweet! Happy to have you, Lin :)
더보기에 있는 글들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진짜미쳣네요이거 와 미친거아닌가요 ...,.........,. 똥따당똥다땅똥다당짠~ 하고 요리할거같애요
새벽에 공부하면서 강아지랑 함께 듣고 있는데 포근포근 새록짹짹 너무 좋네여어어~~~~~~~ 물소리도 맑고 어디 편안하고 자연적인 별장에서 책읽는 기분이에여🍀💛
크...맨날 젤다할때 집에 갈때마다 이 노래듣는데 넘 힐링됨. 맘이 평온해지는 브금...
정말 인겜처럼 양소리 발걸음소리 물흐르는소리가 다들려서 비슷해서 좋아용ㅋㅋㅋㅋ
극한의 평화ㅡ!!!
이거 정말 공부 잘돼요ㅠㅠ 정말루ㅠㅠ
인게임 내에서도 마을 분위기하고 음악이 조화롭게 맞물리는 게 참 좋았는데 자연적인 소리하고 같이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는 푹 빠져있던 노래를 다시 들어보거나 어떤 향을 맡으면 그 당시의 날씨나 제 감정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저는 이 asmr로 낮잠님을 처음 접했을 때가 코로나가 터진 직후라, 집안에만 있어서 되게 우울했을 때였음에도 이 asmr이 너무도 좋게 느껴졌던 덕분에 언제 들으러 와도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네요! 늘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퀄리티 쩔어ㅠㅠ 대박!!
이런 느낌의 ASMR 너무 좋아요 ❤ 젤다 야숨 정말 좋아하는 게임인데! 괜찮으시다면 동물의 숲이나 반지의 제왕, 호빗, 스타듀밸리 같은 느낌의 ASMR도 부탁드려요 ‼ 그리고 메이플스토리랑 해리포터 시리즈 앞으로도 계속 해주셨으면 흐흐 🥰🥰
감사합니다🎅 디바 떡상 축하드려요👏
아니 이 채널을 이제야 알았다니... 당장 구독합니다
젤다의 전설 ASMR, 마땅한게 없어서 찾다가 포기한지 거의 반년만이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 듣겠습니다^^
브금도 너무 좋고 드문드문 들려오는 양소리가 저를 시골마을의 장미같은 소녀로 과몰입하게 만들어요.. ,,,
이번에 젤다 새 시리즈 11월 발매 확정 영상 떠서 생각난김에 또 들으러 옴 최고다 이 asmr....
전 이 영상이 제일 맘에 들어요 메에에에
너무 좋아요.. 평소에도 젤다를 즐겨 하는 편인지라 너무 너무 반갑고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잠들기 전이나 그냥 심심할 때, 언제든지 들어도 참 좋네요. 항상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낮잠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앗 그리고.. 하테노 마을 노래도 충분히 좋지만, 저는 리토의 마을 노래도 참 좋더라구요! 시간 되시면 한번씩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평화롭고 따뜻해서 좋아요~~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이거 들으면서 어린왕자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양 한 마리만 그려 줘" 라고 하는 어린 왕자...
진짜 젤다 야숨 하다보면 하테노 마을 너무 아름다워서 한번쯤은 그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 여러번 들더라...
하 증말ㅠㅠ 낮잠님 사랑해요 이거 제 최애영상입니다 젤다 하나만 더 올려주시면 제 간이라도 빼드릴게요ㅠㅠㅠ
“ 젊은이,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시나? “
“ 아, 길을 찾고 있는데요. 혹시 여기가 어딘지 아십니까? “
청년이 지도를 할아버지에게 보여주며 물었다.
“ 흠.. 여기라면 저 오른쪽 강을 따라 쭉 걸어가야 하네. “
“ 아... 혹시 얼마정도 시간이 걸릴까요? “
“ 반나절은 꼬박 걸어야 할텐데.. “
청년은 곤란한듯 한숨을 쉬었다.
“ 아, 어떡하죠. 좀 있으면 해가 질텐데.. 근처에 하루 머물만한 곳이 있으려나.. “
“ 정 머물데가 없다면 우리 집은 어떠한가? “
“ 예? 어르신 집이요? “
“ 그려. 나도 요즘 혼자 살아서 적적하기도 하고, 젊은이 하나 있으면 외롭지도 않고 좋을거 같거든. “
“ 그럼.. 오늘 밤만 신세 좀 지겠습니다. 제 은인이세요. “
“ 허허허.. 은인은 무슨. 내 집은 저기 위라네. “
청년은 할아버지의 걸음속도를 따라 천천히 걸었다.
“ 근데, 이 마을은 무척 조용하네요. “
“ 뭐.. 그렇지. 워낙 오래 된 마을이니까. “
“ 어르신께선 어렸을 때부터 여기서 지내셨어요? “
“ 그렇지, 어렸을때부터 이 마을에서 자랐어. 예전엔 이 마을도 꽤나 시끌벅적 했다네. 지금 모습과는 정반대였지. “
“ 그렇군요.. “
“ 하하.. 어렸을땐 친구들과 자주 들판에서 뛰놀곤 했었지. 풀을 꺾어 간지럽히기도 하고 잡기놀이도 하고.. 몰래 과일 같은걸 따서 먹기도 했고.. 어렸을때 추억은 좋은게 많아. 그런데 지금은 그럴 수가 없구먼.. “
“ 아내분은 없으세요? “
“ 아내? 아내야 있었지. 지금은 멀리 떠나고 없지만.. 참... 세월이란게 무심해... “
“ 죄송합니다, 제가 괜히 여쭤봤네요.. “
“ 아냐아냐, 괜찮다네. 이젠 하도 무뎌져서 슬프진 않아. 그냥 마음 한 구석이 텅 빈거 빼고는 말이지. 허허... “
“ 그래도 마을이 평화로워서 좋네요. “
“ 좋지, 지내기에 마음이 무척 편해. 아, 우리집에 다 왔다네. 여기야. “
“ 아, 네. “
“ 늙은이가 주책맞게 쓸데없는 소리를 많이도 하였구만. 미안하네, 젊은이. “
“ 아니에요. 덕분에 오는 길 심심하지도 않고 좋았는걸요. “
“ 그려? 그럼 다행이구만. 허허허... “
.
.
.
“ 어르신, 어르신 이야기 좀 더 들려주실수 있나요? “
“ 어이구, 그런거라면 환영이지. 들려줄수 있고 말고! “
다음편 없나요!!!???이거 하루에 한번씩 읽으러 와요ㅜㅜㅜ
본업이 작가신가요???필력봐...!💕
할배 ㅠㅠㅜ
반년 전에 우연히 보게 된 댓글이 아직도 종종 생각이 나서 이렇게 찾아와 댓글을 달아봅니다😀 어지간해선 댓글 소설을 지나치는 편이지만, 등장인물들의 말투가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덕분에 완전 몰입해서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영상 너무 좋아요. 브금도 넘좋고 그런거 있잖아요 외국의 옛날 시장? 아침부터 마차굴러가는소리, 시장사람들 이야기소리, 개나 고양이도 지나다니고 바닥은 밝은 모래색 으로 되어있는 길 그런느낌 좋아하는데 생각이나네요 잠 잘와요 최애영상입니다:)
너무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나를 asmr의 세계로 끌어당긴 노래. 이 노래 처음 듣고 반했어요. 이거 다시 듣고 싶어서 열심히 찾아도 못찾다가 우연히 겨우 발견했네요. 너무 좋아요😊
메리다와 마법의 숲에서 메리다가 활쏘는 연습하고 말 타고 비밀의 숲 가고 정령 만나는 것도 해주세요 !!!
저는 젤다의 전설 게임을 안 해봤는데,
이 영상이 너무 좋고 asmr이 너무 좋아서 게임을 해보고 싶은 마음까지 들어요!
요즘 정말 자주 듣고 있습니다^_^
낮잠님 좋은 영상 감사해요♡
흐어어어ㅓ유ㅠㅠ제가 젤다의 전설 처돌이인걸 또 어떻게 아시구ㅠㅠㅠㅠ
제 첫사랑이 링크입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젤다의 전설-황혼의 공주 편도 asmr내주실수 있나요? 그러면 정말 저는 정신이 아찔해질거 같아요...
황공!!!,!,!!!!!!!!!!!!!!!!!!!!!! 너무좋아
와 하테노 마을! 젤다 asmr이라니 정말 행복하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너무 평화롭고 좋네요 !!
날씨 좋은날, 햇볕 쨍쨍한날 하테노마을 산책하는 느낌이네요.. 이어폰끼고 들으면 정말 그 속에 있는것같아요ㅠㅠ 넘 죻당ㅠㅠㅠㅠ 야근하면서 들으니 심신안정에도 좋네요..
The location of this beautiful thumbnail is Ramsau near Berchtesgaden in Bavaria, Germany. It makes me happy that you used it as a simile for Hateno
예전 영상이지만 지금도 듣고 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asmr 영상이에요. 평화롭고 마음을 편하게 해줘서 자주 듣고있어요♥️
이 영상만큼 공부에 깊게 몰입되는 asmr이 없는 것 같아요. 언제 들어도 최곱니다.
진짜 왜 이렇게 좋죠.... 정말 형언할 수 없이 좋네요 어떡합니까ㅠㅠ
힘내서 밤 새서 오늘 할 일을 끝내야겠어요
와 ...진짜 너무좋다 젤다의전설 안하는데도 썸넬속 마을에 와잇는 느낌...!!!!!💜
공부할때 듣습니다 ㅎㅎ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게 진짜 잘때 듣기 좋음 ㅠㅠ 딴거 다들어 봤지만 항상 이거로 되돌아온다ㅠ 이런 느낌? 의 음악이 오늘하루 수고했다고 해주는거 같은 느낌 ㅠㅠ
이거 듣는데 머릿속이 즐거운 느낌이 드네요~잘 듣고 있습니다^^
잉프피는 운다 ㅜㅜㅜㅜㅜㅜㅜㅜ너므좋아서
와.. 지금까지 본 낮잠님 영상중에서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좋은것같아요. .
이걸 왜 이제봤을까 (´°̥̥̥̥ω°̥̥̥̥`)
..
너무 포근해요..... 모험하며 쉬어갔던 곳...ㅠㅠ
낮잠니뮤ㅠㅠㅠ넘조아요 감사합니다
연속재생 안눌러서 넘어갔는데 뜻밖의 꿀이네여 이것 좋아😊
와 대박... 젤다 정말 좋아하는데,,, 이걸 왜 이제야 찾았을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열심히 들을게요 !
원래 배경음악이 깔리고 더군다나 그게 계속 반복되는 asmr은 처음은 좋아도 금방 질려서 다른 영상으로 이동하곤 하는데 (제 갠적인 특성)
이건 뭔가 계속 듣는데도 질리지가 않네요 이상하게..! 다른분들 댓글처럼 뭔가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헉... 안그래도 요즘 하테노에 집사서 맨날 들락날락거리고 있는데 하테노asmr 이라뇨!! 게다가 배경도 링크 집 건너가는 다리 같아요... 진짜대박... 너무 감사합니다루피많이버세요
선생님... 제가 젤다의 전설 마을 노래 분위기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아신 거예요... 제발... 저 이것만 무한재생 중이에요 젤다의 전설 시리즈... ㅜㅜ 존버합니다...
와 제가 들은 젤다의전설 asmr 중에 제일 좋아요 만들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이거다...공부하고 있지만 야숨하고 있는 느낌...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주책맞게눈물이? ㅅㅂ .... 다들 동숲만하고 젤다는 왜안해 흑흑흑흑
개인적으로 풀소리, 물소리 같이 자연적인 소리를 싫어하는 편인데 이건 엄청 완전 좋아요. 노래도 넘 좋고 나뭇잎 밟는 소리도 좋고 양소리?도 듣기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넘 감사해용
なんで雰囲気がこんなに素敵なんですか😭
진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당장이라도 뒤 돌아보면 링크랑 젤다가 함께 발맞춰 걷고 있을 것 같다는 댓글이 생각나네요.
젤다의전설 요즘 푹 빠졌는데 들을 때마다 아련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ㅜㅜ 항상 좋은 ASMR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잠님 :D
비문학풀때마다 너무 머리아프고 지겹고 스트레스받아서 비문학 푸는시간마다 지옥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잠님 asmr 들으면서 풀면 너무나도 기분좋게 풀수있는거같아요! 좀 어려워도 전처럼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거같네요 이런 asmr 너무 좋습니다
게임 캐릭터가 된 기분.. 젤다 해본 적 없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요ㅋㅋㅋㅋ 뭔가 정말 그리워지는 기분?
젤다 정주행 중이라서 그런지 더 포근하게 느껴져요ㅠㅠㅠㅠ
나중에는 제 최애인 리토의 마을도 해주실수 있나요ㅠㅠ?
제가 좋아하는 마을 ost 중 하나에요.. 넘 좋아요!
젤다라니ㅠㅠ 다른 컨셉이나 다른 마을로도 많이 내주세요ㅜㅜ 너무 평화롭고 좋아요
카카리코마을..부탁드러요^^
공부할 때 들으니 너무 좋아요 몽글몽글 ㅠㅠㅠ
듣다보니까 조라의 마을 저녁 테마도 듣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앞으로도 야숨 asmr 많이 해주세요.
오늘도 하테노 마을로 귀가하면서 하루 마무리하네요^.^ 잠 잘 때 듣는 작품이라 공부할 땐 못 듣는 게 넘 아쉬운 사랑스러운 곡입니다ㅠㅠ 밝고 따뜻한 작품이라 진짜 이 영상 최애...☆ 제가 낮잠님이 만들어주신 하테노 마을에서 몸도 마음도 다 내려놓고 푹 쉬는 만큼 낮잠님도 포근한 밤 되시길 바라요 항상 감사합니다♡♡
젤다감사합니다ㅠㅠ
또 들으러 왔다ㅠㅠㅠㅠㅠ더보기 글 이제 봤는데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 아 하테노 마을에서 파란불꽃 들고다니고 그랬는데...마을 사람들 다 잘있으려나
이거 5억 3천번은 들은 것 같아요 넘 조아요
젤다의 전설이라니 너무 감사드려요 ㅜㅜ 공부할 때마다 듣고 있어요 완전 집중 잘 돼요 ㅜㅜ 감사합니다 ㅎㅎ
노래 듣자마자 소름돋고 눈물이 났다.. 야숨 처음했을떄 그 추억을 잊을수가없음..
물소리 듣는 순간 바로 구독 눌렀어요. 꿈이 시골가서 사는건데ㅋㅋ(먼 나라 이야깈ㅋㅋ) 눈 감고 상상하는것만으로도 맘이 편해져요.
야숨 미친가아닌가여 제가 꿈을 꾸나요지금 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