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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득실거리지만 생존자들이 존재하는 세상 vs 괴물도 좀비도 없지만 빛과 사람들이 없는 세상어느게 더 무서울까요?😨
2번이겠죠
2번이지
생존자들이더무서움
2번이면머살만하지
난 1번 2번이 더 들 무서우겠지만 1번이 제일 무서움
횃불도 만들었으면서 발전기 옆에 기름이.저렇게 많고 세상에 주인 없는 땔감이 그리 많은데 불 피울 생각은 안 하네
영화잖아..에휴
@@하이브리드-c7x 영화도 좀 생각 있게 만들어야지 빡대가리들만 나오면 몰입이 됨?
나도 진짜 그생각 했었음 전기기계에만 집착하고 불 그 자체는 신경도 안쓰는 주인공 및 인물들 때문에 그 점이 좀 집중하기 힘들었었음
나도 이거 보면서 사람들이 입던 옷가지랑 방전된 자동차에서 기름 뽑아서 횃불이나 랜턴삼아 쓰면 몇년은 버틸텐데 하고 생각했었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만이 생각한게 아니네 ㅋㅋㅋ진짜 보는내내 답답했엇음 ㅋㅋㅋㅋ 먼바보들만 살아남았나 생각 ㅋㅋㅋ
어둠속 덩그러니 남겨지는것도 공포스러울것같네요..
괴물보다 무서울거예요🥲
잘 봤어요! 좋은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에서 꼬마들은 대부분 둘 중 하나..발암 캐릭터 거나..어른들의 희생으로 끝까지 살아남거나..은근 쪼이는 영화라 잼있게 봐습니다.
이거 잼잇음꼭 본편으로보시길~
와 이거 보고 싶었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서 포기했는데 . . 난 운이 좋군!
예전 어느 좋아요 많이 받는 댓글이 생각나는군요. 길거리에 널란게 차량이고, 집인데 왜 불 지르지 않았냐고.
폭발은 예술이다... 하고 터트리면 끝이었는데...
우리는 이대로 남아있는데 저들 넷이 흔적도없이 사라진거였다.
넷플릭스 없네요
모두들 주인공만 두고 이세카이로 전생했네...
전생과 이세계가 바껴버리겠네요 ㅋㅋ🥹
뭐야.. 그냥 애들이 빌런.
실제 일어난다면 극심한 공포를 느낄듯
하루에 집 하나씩 불지르면 될텐데.
불 지르기만 해도 버틸만한데
사방에 태울거 천진데.. 굳이 전기에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ㅋ
이세계에 다들 알몸으로 갔겠군
송유관 기술자 : 훗......
전력의 다양화가 필요하겠네
화력도 중요해질려나요?!
앗, 루크!! 아이엠유어파더...
어둠 반대편은 낮일텐데 그럼 전인류가 사라지는건 아니지
눈에 불을 켜고 다녀!
누가 건물에 불 좀 내줘요...
태양광 손전등 광고용 영화야?ㅋㅋ
너무좋다 나도 저렇게 사라지는게 꿈임
불키울 방법 얼마든지 많은데 여러모로 설정이 이해가 안되는 영화
사골이긴한데 가끔보믄 재밌음
불 피우는게 어렵나?
영화고 설정이라 그냥 보고 있지만 .. 헛웃음이 날 정도로 주인공들이 멍청하네요 .. 주위에 깔린 게 기름이고 .. 마트에만 가도 밧데리가 넘칠텐데 ... 건물에 불이라도 지르던가 ... 태양광 손전등을 들고 다닌 소녀는 살아남았다? 밤이 길어지고 빛을 받을 시간이 점점 줄어 드는데 ... 헛 점이 많은 설정이네요 ..
감독의 의도는?
엔딩이 조금 그래서 아쉬웠던 작품...
아나킨이 주인공이네
그냥 불내면되지, 전등불 고집하는이유가..
존 콘스탄티를 불렀어야지 ㅋㅋㅋ애송이들
건물을 태워라.그럼 계속 불이 있잖아.엉터리 영화
넷플릭스에 없어요😢해시태그에 넷플릭스 되어있어서..찾아보니 없어요.ㅂ ㅔ ㄴ ㅣ 싱
전체적으로 구성이 너무 사라지는 과정이 너무 급발진이고 어거지로 아이를 살리려는것을 그린 작품이기도 하죠. 설정오류도 그렇구요.
애들 빌런 어휴
현실성 제로라 찾아보고 싶지도 않네...
너무 옛날건디..
그냥 장작 불 피우면 될텐데
이 영상만 봐서는 개연성 진짜 개 똥이네
로즈마리 같은 캐릭터 너무 싫어 정신병 걸려있잖아
제임스 암걸리네…
1빠😂
반갑습니다🥰
여기서도 루크.. 스타워즈에서도 루크.. 아이러니하네용 ㅋㅋ
![[DRIP] ‘Love, Maybe’ PREVIEW](http://i.ytimg.com/vi/U7hwHp95m1k/mqdefault.jpg)
![인류가 석유 대신 에너지 자원으로 쓰고 있던 식인 괴물 나무들이 농장을 탈출해 도시를 점령하면 벌어지는 일ㅣ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원조 [트리피드의 날] 결말까지 몰아보기](/img/n.gif)
괴물이 득실거리지만 생존자들이 존재하는 세상 vs 괴물도 좀비도 없지만 빛과 사람들이 없는 세상
어느게 더 무서울까요?😨
2번이겠죠
2번이지
생존자들이더무서움
2번이면머살만하지
난 1번 2번이 더 들 무서우겠지만 1번이 제일 무서움
횃불도 만들었으면서 발전기 옆에 기름이.저렇게 많고 세상에 주인 없는 땔감이 그리 많은데 불 피울 생각은 안 하네
영화잖아..에휴
@@하이브리드-c7x 영화도 좀 생각 있게 만들어야지 빡대가리들만 나오면 몰입이 됨?
나도 진짜 그생각 했었음 전기기계에만 집착하고 불 그 자체는 신경도 안쓰는 주인공 및 인물들 때문에 그 점이 좀 집중하기 힘들었었음
나도 이거 보면서 사람들이 입던 옷가지랑 방전된 자동차에서 기름 뽑아서 횃불이나 랜턴삼아 쓰면 몇년은 버틸텐데 하고 생각했었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만이 생각한게 아니네 ㅋㅋㅋ진짜 보는내내 답답했엇음 ㅋㅋㅋㅋ 먼바보들만 살아남았나 생각 ㅋㅋㅋ
어둠속 덩그러니 남겨지는것도 공포스러울것같네요..
괴물보다 무서울거예요🥲
잘 봤어요! 좋은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에서 꼬마들은 대부분 둘 중 하나..발암 캐릭터 거나..어른들의 희생으로 끝까지 살아남거나..
은근 쪼이는 영화라 잼있게 봐습니다.
이거 잼잇음
꼭 본편으로보시길~
와 이거 보고 싶었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서 포기했는데 . . 난 운이 좋군!
예전 어느 좋아요 많이 받는 댓글이 생각나는군요. 길거리에 널란게 차량이고, 집인데 왜 불 지르지 않았냐고.
폭발은 예술이다... 하고 터트리면 끝이었는데...
우리는 이대로 남아있는데 저들 넷이 흔적도없이 사라진거였다.
넷플릭스 없네요
모두들 주인공만 두고 이세카이로 전생했네...
전생과 이세계가 바껴버리겠네요 ㅋㅋ🥹
뭐야.. 그냥 애들이 빌런.
실제 일어난다면 극심한 공포를 느낄듯
하루에 집 하나씩 불지르면 될텐데.
불 지르기만 해도 버틸만한데
사방에 태울거 천진데.. 굳이 전기에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ㅋ
이세계에 다들 알몸으로 갔겠군
송유관 기술자 : 훗......
전력의 다양화가 필요하겠네
화력도 중요해질려나요?!
앗, 루크!! 아이엠유어파더...
어둠 반대편은 낮일텐데 그럼 전인류가 사라지는건 아니지
눈에 불을 켜고 다녀!
누가 건물에 불 좀 내줘요...
태양광 손전등 광고용 영화야?ㅋㅋ
너무좋다 나도 저렇게 사라지는게 꿈임
불키울 방법 얼마든지 많은데 여러모로 설정이 이해가 안되는 영화
사골이긴한데 가끔보믄 재밌음
불 피우는게 어렵나?
영화고 설정이라 그냥 보고 있지만 .. 헛웃음이 날 정도로 주인공들이 멍청하네요 .. 주위에 깔린 게 기름이고 .. 마트에만 가도 밧데리가 넘칠텐데 ... 건물에 불이라도 지르던가 ...
태양광 손전등을 들고 다닌 소녀는 살아남았다? 밤이 길어지고 빛을 받을 시간이 점점 줄어 드는데 ... 헛 점이 많은 설정이네요 ..
감독의 의도는?
엔딩이 조금 그래서 아쉬웠던 작품...
아나킨이 주인공이네
그냥 불내면되지, 전등불 고집하는이유가..
존 콘스탄티를 불렀어야지 ㅋㅋㅋ애송이들
건물을 태워라.그럼 계속 불이 있잖아.엉터리 영화
넷플릭스에 없어요😢
해시태그에 넷플릭스 되어있어서..
찾아보니 없어요.
ㅂ ㅔ ㄴ ㅣ 싱
전체적으로 구성이 너무 사라지는 과정이 너무 급발진이고 어거지로 아이를 살리려는
것을 그린 작품이기도 하죠. 설정오류도 그렇구요.
애들 빌런 어휴
현실성 제로라 찾아보고 싶지도 않네...
너무 옛날건디..
그냥 장작 불 피우면 될텐데
이 영상만 봐서는 개연성 진짜 개 똥이네
로즈마리 같은 캐릭터 너무 싫어 정신병 걸려있잖아
제임스 암걸리네…
1빠😂
반갑습니다🥰
여기서도 루크.. 스타워즈에서도 루크.. 아이러니하네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