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출시 이벤트🎉 그동안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명기, 한석준, 이헌주 님의 인간관계 시리즈가 드디어 책으로 출시됩니다🥳 특히 이번 책은 ▶영상에는 담기지 않은◀ 인간관계 키포인트와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더해졌는데요 1/22부터 예약판매 중이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예약 판매를 신청해주신 분들에 한하여 🎁지식인사이드 굿즈🎁를 선물로 드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도서 예약 판매 링크 교보문고ㅣ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609088 알라딘ㅣ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6409701 YES24ㅣwww.yes24.com/Product/Goods/141790266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당장 손해보는 것도 참아야한다는 말씀에 깨닫고 갑니다. 집을 산다던지 재산을 모은다, 명성을 얻는다 등 목표를 해내기 위해선 때론 손해도 보고, 참기도 해야하죠. 그런 인고의 시간을 참고 견뎌야 그런 시간들이 쌓여서 나에게 양분이 되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어느 정도의 인고의 시간도 없이 성과를 얻고 싶어해요. 자신에게 손해라고 생각하면 참지 않죠. 오히려 바보라고 생각하고요.
요즘은 훈육이나 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는 부모들이 많아서, 아이와 다같이 만나서 키카를 가거나 놀이터를 가거나 친하게 지내려고 해도 부모의 양육태도를 보면 한두번 만나다가 더이상은 피하게 되더라구요... 세돌이 넘었는데도 밥 돌아다니며 떠먹여주고, 식당의자에 안앉고 서있는데 통제도 안하고,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는데 제지 안하고 등등... 개월수가 비슷해서 친하게 지내야겠다 싶어도 결국 다 거리두게됐네요😂 아이끼리 결도 맞으면서, 부모의 양육태도도 정상적인 그런 친구 만나기 쉽지 않네요
우리 아이 세돌 넘어도 밥 떠먹여줘서 흉보고 눈살 찌푸리는 엄마들 많았는데요 일곱살 되니 스스로 잘 먹습니다 안먹는다고 냅두면 빈혈됩니다 떠먹이는거 쉬운거 아니에요 엄마라도 매끼 괴롭습니다 안 떠먹이는 부모가 양육태도가 훌륭해서가 아니고 단지 잘 먹는 애 만난것 뿐이에요 나머지 제지 안하는게 잘못되었다는건 저도 동의합니다
너무 가혹한 환경에서 사셨네요... 님안의 그 안쓰러운 어린아이는 님이 보듬어 주어야 되요. 저도 님만큼은 아니지만 말 안들으면 대걸레가 부러지고 한달 앓아 누울정도로 아빠한테 맞고 자랐는데 부모탓해봐야 하나도 안고쳐지고 내인생은 내가 개척해야 되더라구요.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는거 부터 시작해보세요. 자존감 높이는 법 책 시중에 많아요.읽으시면서 님의 가치는 이세상 유일무이하며 소중하다는거 잊지마세요. 그리고 돈모으고 최대한 빨리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그러면 당신의 인생에 평화가 오고 직업의 귀천을 떠나 직업을 가지면 책임감과 더불어 경제적독립으로 인해 힘이 생길꺼에요. 돌아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어요. 하지만 지금부터 님이 노력하시면 당신의 인생은 부모님뜻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당신에게는 찬란하고 의미있는 행복한 삶이 올거에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란 곡을 꼭 들으세요. 남이 사랑을 주기전에 자신이 자신를 사랑해야 가장 안전하고 평온한 삶은 살수 있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이 되란 말이 아니라 나의 심신을 돌보고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자란 뜻이에요) 님의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바라고 소확행도 꼭 실천해 보세요! 홧팅입니다!❤❤❤
나는 부모님이 애정도 없고 통제도 없었음. 02:22에 해당함. 부모 둘다 공부 지지리 못해서 애한테 공부에 관련된 조언도 가르침도 못해주니 학원 뺑뺑이 돌렸는데,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구몬학습으로 ㅁㅁ+ㅁㅁ=ㅁㅁ 이걸 몇년 동안이나 함. 남들은 구구단, 덧셈, 뺄셈, 다른 심화 과목 배울 때도 나는 배운게 없으니까 학교 수업에도 못따라감. 심지어 우리 부모님 애 성적이 안나오면 학원을 바꾸던가 해야 하는데 나는 딩연히 그게 정상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암튼 초등학교 저학년 시간은 학교-집-학교-집 친구도 없고 가족도 관심 없고 그렇게 지내다......, 자기자식이 학교폭력에 시달리면 전학을 보내든 해야 하는데 그런거 1도 없음. 암튼 그렇게 생활하다가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니 그래도 공부머리는 있어서 어느정도 고졸취업으로 금융권에 입사함. 하지만, 부모한테 학교에서 사회생활, 술 예절, 어른들 대화는 방법 같은거 하나도 배우지 못했는데 어떻게 되겠음.? 그냥 퇴사함. 일도 적응 못하고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어서........, 그러다 내가 20살 될 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버지는 1년 만에 재혼. 어머니는 어릴 적 양육도 제대로 안했으면서 이제와서 자기 돈 없다고 돈 달라고 그럼. 진짜 애증이 관계임. 연락처 바꾸고 원룸도 이사가서 이제 두번 다시 만나는 일 없었으면 좋겠음
부부안에서 양육방식이 다른게 너무 힘들어요. 저희 남편은 제가 보기엔 지나치게 통제적이고 화를내면서 그걸 훈육이라고 불러요. 비민주적...툭하면 '니가 뭔데?'를 시전합니다. 니가 뭐라고 니 맘대로 결정을 하냐...라는 뜻으로요. 만약에 제가 해준 음식이 아이들이 원하는게 아니어서 '아,,나는 저거 먹고싶었는데...'라고 말하면 바로, '니가 뭔데? 엄마가 주는대로 먹어!'라고... 주어진 음식에 감사하면서 불평없이 먹는걸 가르치려는건 알겠는데... 좋게 말로 알려줄수 있는것도 굳이 저렇게 말합니다. 아이들이 상처받는데도 안보이나봐요. 그러고 나서 고민하고 후회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면 그나마 좀 희망을 볼텐데... 본인 양육방식이 완전 옳고 제가 너무 무르다고 저를 비난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이 어렵습니다. 아이들 훈육 방식때문에 정떨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 사람과 결혼한것까지 후회할만큼요.ㅠㅠ
피해주는 자식이있는 집안은 99.9% 잘못된 부모 아래서 자라죠 이웃중에 잘못 자란 부모 아래 성인이된 자식들이 큰 잘못해 이야기했더니 부모의 답변은 보통은 죄송합니다라고 생각하지만 그 집은 근데요? 이런 집안이있었죠 공동 생활에서 타인에게 피해주는 행위에 관심조차없이 본인의 화 표출이 우선인... 그래서 그집안을 똑같이 대하기로 이야기하고 가해하기로했죠
생판 모르는 남이 우리 아이를 이뻐하는게 맞음? 그게 비정상임. 근데 호감을 갖는 부류? 아이를 낳아 본 사람들임. 댁이 강아지나 고양이를 낳아봤나? 아니지. 키워봤나? 그 마음이 다른 애완동물을 볼때 적용되는거야. 그리고 댁 같은 마음으로 나이 먹은 할아버지,할머니가 되잖아? 아이들도 어른들도 댁한테 가까이 가지 않으니까 걱정마슈. 사람은 분위기,인상이란게 있음. 근데 꼬인 사고가 얼굴에 안나타날것 같나? ㅎㅎ 그리고 아이들은 그냥 사랑을 주고 이뻐하는건 부모의 역할이고, 본인 여하에 따라서 주변에 이쁨을 받느냐 미움을 받느냐 결정되는거임. 모든 어른들은 아이들을 그냥 보호해주면 되는거임. 그게 전부라고 보면 됨. 왜? 어른들의 최소한의 태도이자 의무거든. 댁도 자라날때 생판 모르는 어른들의 도움을 받았음. 기억이 안날 뿐이지. 어른이되서 받은대로 돌려주는게 어렵나? 기껏해야 고작 한두번일걸.
아이를 낳고 키우면 치부가 들어나고 그걸 깎으면서 진화가 되는거 같아요 아이는 그 작업을 도와주러 온 천사같아요 아이 아님 어떻게 진화하겠어요.. 내가 이렇게 형편없는 인간이었구나를 봄과 동시에 그래도 아이가 마냥 이쁜거 보면 나에게도 이런 사랑이 있었네 라며 위로 받아요 암튼 아이란 존재로 인해 부모도 사람되어가지는거 같아요
![[📚책이벤트] 김경일 교수가 수면 이혼(?)한 이유??? |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 세바시 1948회](http://i.ytimg.com/vi/OGwxiMSeiZ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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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명기, 한석준, 이헌주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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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진짜 애 잘못키우는 부모는 이런걸 보지도, 듣지도, 누가 알려줘도 행하지 않는것.....
😢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당장 손해보는 것도 참아야한다는 말씀에 깨닫고 갑니다.
집을 산다던지 재산을 모은다, 명성을 얻는다 등 목표를 해내기 위해선 때론 손해도 보고, 참기도 해야하죠. 그런 인고의 시간을 참고 견뎌야 그런 시간들이 쌓여서 나에게 양분이 되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어느 정도의 인고의 시간도 없이 성과를 얻고 싶어해요. 자신에게 손해라고 생각하면 참지 않죠. 오히려 바보라고 생각하고요.
이래서 가족 교육이 기본. 부모 역할이 잘 안되면 커지는 병폐가 너무 많다.. 미성숙한 부모가 너무 많은 세상..
좀 더 괜찮은 아빠가 되고자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수록 통제를 강하게. 커 가면서 자율성을 조금씩 더 주기!
우리엄만 반대로 하던데 ㅋㅋㅋ
속터져 죽는줄..
아이들이 어릴 때 조선미교수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정말 큰 복이네요. 아기때부터 백그라운드를 잘 만들어볼게요. 저는 해외에 사는데 유튜브에서 이런 양질의 강의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하신 교수님, 기획/편집하신 피디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요즘은 훈육이나 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는 부모들이 많아서, 아이와 다같이 만나서 키카를 가거나 놀이터를 가거나 친하게 지내려고 해도 부모의 양육태도를 보면 한두번 만나다가 더이상은 피하게 되더라구요... 세돌이 넘었는데도 밥 돌아다니며 떠먹여주고, 식당의자에 안앉고 서있는데 통제도 안하고,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는데 제지 안하고 등등... 개월수가 비슷해서 친하게 지내야겠다 싶어도 결국 다 거리두게됐네요😂 아이끼리 결도 맞으면서, 부모의 양육태도도 정상적인 그런 친구 만나기 쉽지 않네요
우리 아이 세돌 넘어도 밥 떠먹여줘서 흉보고 눈살 찌푸리는 엄마들 많았는데요 일곱살 되니 스스로 잘 먹습니다 안먹는다고 냅두면 빈혈됩니다
떠먹이는거 쉬운거 아니에요 엄마라도 매끼 괴롭습니다 안 떠먹이는 부모가 양육태도가 훌륭해서가 아니고 단지 잘 먹는 애 만난것 뿐이에요
나머지 제지 안하는게 잘못되었다는건 저도 동의합니다
@@user-xf5cd1ez4u떠먹는거도 어렵죠 ㅠㅠ 나머지는 다 통제되도 먹는건 진짜 힘든 듯해요 ㅠㅠ
맞아요 남의 집에 놀러가도 부부침대에서 소파에서 뛰는걸 제지한번 안하는걸 보고 담부턴 안보게되는
저희 부모님은 운동에 조금만 관심 가지면 피떡 터지게 구타 하셨고
툭함 제방에 있는 만화책 잡지 다 불지르면서 최대한 공부 집중해서 성공해야 한다 하셨는데
그런 환경서 자란결과 지금은 무임금 실업자 입니다
지나친 관심도 독 저도 경험이 없어 큰애을 그런식으로 키웠네요 ㅜ
공부도 체력과 정신적 여유가 있어야 되는 건데..ㅠ
너무 가혹한 환경에서 사셨네요... 님안의 그 안쓰러운 어린아이는 님이 보듬어 주어야 되요. 저도 님만큼은 아니지만 말 안들으면 대걸레가 부러지고 한달 앓아 누울정도로 아빠한테 맞고 자랐는데 부모탓해봐야 하나도 안고쳐지고 내인생은 내가 개척해야 되더라구요.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는거 부터 시작해보세요. 자존감 높이는 법 책 시중에 많아요.읽으시면서 님의 가치는 이세상 유일무이하며 소중하다는거 잊지마세요. 그리고 돈모으고 최대한 빨리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그러면 당신의 인생에 평화가 오고 직업의 귀천을 떠나 직업을 가지면 책임감과 더불어 경제적독립으로 인해 힘이 생길꺼에요. 돌아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어요. 하지만 지금부터 님이 노력하시면 당신의 인생은 부모님뜻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당신에게는 찬란하고 의미있는 행복한 삶이 올거에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란 곡을 꼭 들으세요. 남이 사랑을 주기전에 자신이 자신를 사랑해야 가장 안전하고 평온한 삶은 살수 있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이 되란 말이 아니라 나의 심신을 돌보고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자란 뜻이에요) 님의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바라고 소확행도 꼭 실천해 보세요! 홧팅입니다!❤❤❤
재능과 흥미를 억압하셨네요 ㅠㅠ 힘내세요
본인 인생 망치면서 부모한테 복수하는 경우 꽤 많은데 나만 손해에요 이제부터라도 행복해져야 하는데.. 최대한 빨리 독립해서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게 그나마 낫죠. 부모가 원하는 직업은 뻔하니 거기에 벗어나서 외국에 나가서 기술직을 하는것도 좋고요.
조선미 교수님덕에 훈육잘하고
안돼. 단호한 엄마가 되었어요.
은인이십니다
나는 부모님이 애정도 없고 통제도 없었음. 02:22에 해당함.
부모 둘다 공부 지지리 못해서 애한테 공부에 관련된 조언도 가르침도 못해주니 학원 뺑뺑이 돌렸는데,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구몬학습으로 ㅁㅁ+ㅁㅁ=ㅁㅁ 이걸 몇년 동안이나 함. 남들은 구구단, 덧셈, 뺄셈, 다른 심화 과목 배울 때도 나는 배운게 없으니까 학교 수업에도 못따라감. 심지어 우리 부모님 애 성적이 안나오면 학원을 바꾸던가 해야 하는데 나는 딩연히 그게 정상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암튼 초등학교 저학년 시간은 학교-집-학교-집 친구도 없고 가족도 관심 없고 그렇게 지내다......, 자기자식이 학교폭력에 시달리면 전학을 보내든 해야 하는데 그런거 1도 없음.
암튼 그렇게 생활하다가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니 그래도 공부머리는 있어서 어느정도 고졸취업으로 금융권에 입사함. 하지만, 부모한테 학교에서 사회생활, 술 예절, 어른들 대화는 방법 같은거 하나도 배우지 못했는데 어떻게 되겠음.?
그냥 퇴사함. 일도 적응 못하고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어서........,
그러다 내가 20살 될 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버지는 1년 만에 재혼. 어머니는 어릴 적 양육도 제대로 안했으면서 이제와서 자기 돈 없다고 돈 달라고 그럼. 진짜 애증이 관계임.
연락처 바꾸고 원룸도 이사가서 이제 두번 다시 만나는 일 없었으면 좋겠음
화풀이 해놓고 엄했다고 하고 귀찮아서 놔두고 자유롭게 해줬다고 착각하는 멍청한 부모들 때문에 아이들이 병들게 되죠 ㅠㅠ..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있어요^^
둥이들 키우는데 도움이됩니당 감사드려요 건강하셰요😊
영상 잘 봤어요. 자녀에게 지킬 것은 지키며 사랑을 주는 부모가 되어야 하네요. 알려준 방법들 하나씩 체크하며 아이 키울때 참고하면 좋겠어요!
부부안에서 양육방식이 다른게 너무 힘들어요. 저희 남편은 제가 보기엔 지나치게 통제적이고 화를내면서 그걸 훈육이라고 불러요. 비민주적...툭하면 '니가 뭔데?'를 시전합니다. 니가 뭐라고 니 맘대로 결정을 하냐...라는 뜻으로요. 만약에 제가 해준 음식이 아이들이 원하는게 아니어서 '아,,나는 저거 먹고싶었는데...'라고 말하면 바로, '니가 뭔데? 엄마가 주는대로 먹어!'라고... 주어진 음식에 감사하면서 불평없이 먹는걸 가르치려는건 알겠는데... 좋게 말로 알려줄수 있는것도 굳이 저렇게 말합니다. 아이들이 상처받는데도 안보이나봐요. 그러고 나서 고민하고 후회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면 그나마 좀 희망을 볼텐데... 본인 양육방식이 완전 옳고 제가 너무 무르다고 저를 비난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이 어렵습니다. 아이들 훈육 방식때문에 정떨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 사람과 결혼한것까지 후회할만큼요.ㅠㅠ
어릴적부터 화만 내던 아버지 덕인지 성인 된 지금 똑같아진듯
조선미 선생님ㅠㅠ 너무너무 배우고싶습니다!! 자주 불러주세용
애는 성장하고 나는 진화한다.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부모는 유연하게 변화하면서 아이를 대한다
감사합니다
나보다 좀 더 나은 아이로 기르는게 쉽지가 않아요. 애한테 소리치고 야단치는게 나쁘단 걸 알면서도, 어릴 때 부모가 했던 모습 그대로 하게 됩니다. 습관 고치는 데 뼈를 깎고 피가 마르는 고통이 따르네요. 쉽지 않음
조선미교수님 강의는 법적으로 의무화 해서 부모들이 다 들어야됨.
교육 안되는 애들이 사회에 나와서 병폐가 큽니다.
걱정해야할 것은 출산률 떨어지는 것도 있는게 비정상적인 교육 받은 아이들이 나오는데에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은
정말
명쾌합니다~ 군더더기 없는ᆢ^^
적극 공감됩니다
피해주는 자식이있는 집안은 99.9% 잘못된 부모 아래서 자라죠
이웃중에
잘못 자란 부모 아래
성인이된 자식들이 큰 잘못해 이야기했더니 부모의 답변은 보통은 죄송합니다라고 생각하지만 그 집은
근데요? 이런 집안이있었죠
공동 생활에서 타인에게 피해주는 행위에 관심조차없이 본인의 화 표출이 우선인... 그래서 그집안을 똑같이 대하기로 이야기하고 가해하기로했죠
이런 훌륭한 영상을정작 봐야할 사람들은 안보고 잘하고 있는 부모나 교사들만 봄ㅋㅋ
너무 잘해줘도 문제지만 너무 엄하고 잘못만 지적해도 문제가 됨 중용이 중요하지
원래는 애들의 개인적인 취향은 존중하고 공공 예절은 좀 통제해야 하는데 내 주변 대부분 한국 부모님들은 반대더라.
아싸 500만뷰 예약 영상에 댓글 1빠
아직도 애는 낳으면 알아서 큰다는 사람들은
이런영상을 보지도 않겧죠..
난 결혼도 안했는데 이걸 보는 이유는 뭘까? ㅎ
좋은 배우자 만나서 자녀 낳아서 잘 키워보셨으면 해요.
이런 영상은 정작 부모들은 안 보고 그 자식들이 봄ㅋㅋㅋ
이렇게 자라서 사회성이 떨어지고, 부모는 자녀에게 쩔쩔매고, 멋대로 행동하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는 학생들을 어떡해 다루어야할까요.
조선미녀라는 어떤 미국 히트 화장품 브랜드가 생각나네요
사람들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아 공감대도 상실됐는데 가끔 접하는 애들마저 버릇없고 이쁜 구석이 없다보니 애들을 이뻐하는 맘이 실종된 사회가 됐음.
개냥이 보면 눈에 꿀이 떨어지는데 애기를 볼땐 아무 관심도 감정도 없죠.
다음 세대는 얼마나 삭막할지...
니가 좀 이상한 듯. 인정해라.
생판 모르는 남이 우리 아이를 이뻐하는게 맞음? 그게 비정상임. 근데 호감을 갖는 부류? 아이를 낳아 본 사람들임.
댁이 강아지나 고양이를 낳아봤나? 아니지. 키워봤나? 그 마음이 다른 애완동물을 볼때 적용되는거야.
그리고 댁 같은 마음으로 나이 먹은 할아버지,할머니가 되잖아? 아이들도 어른들도 댁한테 가까이 가지 않으니까 걱정마슈. 사람은 분위기,인상이란게 있음.
근데 꼬인 사고가 얼굴에 안나타날것 같나? ㅎㅎ 그리고 아이들은 그냥 사랑을 주고 이뻐하는건 부모의 역할이고, 본인 여하에 따라서 주변에 이쁨을 받느냐 미움을 받느냐 결정되는거임.
모든 어른들은 아이들을 그냥 보호해주면 되는거임. 그게 전부라고 보면 됨. 왜? 어른들의 최소한의 태도이자 의무거든. 댁도 자라날때 생판 모르는 어른들의 도움을 받았음. 기억이 안날 뿐이지. 어른이되서 받은대로 돌려주는게 어렵나? 기껏해야 고작 한두번일걸.
아니 근데 진짜 저렇게 키우는 부모가 있는거예요? ㅠㅠ 저희애들 같은반 애가 저런다면 너무 싫네요ㅠㅠㅠ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애들만 봐도 흔하지 않나요? 02:22
짱구 => 민주적
철수 => 독재적
훈이 => 방임적
맹구 => ???
유리 => 독재적
02:22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애들만 봐도 흔하지 애들 유형 확 갈리네요
짱구 => 민주적
철수 => 독재적
훈이 => 방임적
맹구 => ???
유리 => 독재적
짱구는 애가참 따숴
고딩엄빠들 구속시켜라 그러믄
부모도 진화해야 하네요
나를 바꾸는 게 젤 어려운데
자식을 위해서 해내야 하네요
부모의 훈육 성향이 다르면 손해 안 보려 하는 기회주의자가 양산되는군요
육아 참 쉬운 게 아니에요😂
아이를 낳고 키우면 치부가 들어나고 그걸 깎으면서 진화가 되는거 같아요
아이는 그 작업을 도와주러 온 천사같아요
아이 아님 어떻게 진화하겠어요..
내가 이렇게 형편없는 인간이었구나를 봄과 동시에 그래도 아이가 마냥 이쁜거 보면 나에게도 이런 사랑이 있었네 라며 위로 받아요
암튼 아이란 존재로 인해 부모도 사람되어가지는거 같아요
@delfinmus1937 그런 면은 보지 못했는데 감사합니다~그러고 보니 천사 덕분에 수동 공격하던 성격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어요 아직도 남아 있긴 하지만...
박정희 각하 보고싶읍니다....
💙 *항상 기뻐하고,*
*기도를 쉬지말며,*
*모든 일에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답니다...*
❤️🩹 *오늘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놀라운 세상에서 기쁜 하루 보내시길...*
🌝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영생의 말씀을 읽은 당신에게 있기를 빕니다... 아멘!!
노력해서 자기가 하고싶은걸 얻은건
하나님의 은혜인가요? 아니면 자신이 노력해서 얻은건가요?
주변 사람 잘 도와주며 살면 되죠. 그런데 그런 교리를 가르켜 줘야 해서 예전엔 교회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가 배웠고, 정보가 있으니 교회나 그런데 갈 필요는 없습니다. 배운 것을 잘 실천하세요. 가난한 이웃 잘 도우시고요.
@@임정훈-q5y 💙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
오영은 듣고 있나
상대가 상처주는 사람은 무시하는게 아니에요.
그러지말라고 하는데
모든가정이 완벽할순없고 교수님 얘기는 모순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