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곡 러브다이브 나왔는데 러브다이브 컨셉이 나르시시스트 라고 하더라고요! 이번 노래에 눈동자가 두 번 언급 되고 2절에 감히 빠질 수 있으먼 빠지라는? 그런 가사로 일레븐에 나온 가사가 몇몇 언급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어지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코러스 부분에 ‘그 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거든’ 이 부분 보면 나르시시스트가 된 계기 아니었을까요? 와 덕질 할 것 겉아 겁나 노래가 재밌다 영화처럼 이어지고 재밌다. 어릴 때 좋아하는 노래에 한창 빠졌었을 때 노래가 이어져서 나오면 안 되나 라는 생각한 적 있는데 이렇게 노래를 들으니까 완전 새로워요.
5:33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이부분전에 이방은 작은 heaven이라고 나오잖아요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 you make me feel like in heaven 넌 날 천국에 있는것처럼 만들어 이거 같기도해요
데모곡 가사를 들어보니 1,2,3,4,5,6,7 ~ eleven 가사를 그대로 가져다 쓴 거 같은데 데모 버전은 왜 그런 가사인지 확실하게 이해가 가네요.. 아이브 버전은.. 솔직히 좀 많이 부자연스러운 것 같음 알쏭달쏭하게 느껴지는 가사가 무조건 깊은 가사가 아닌데... 데모에 나오는 '너가 10을 말하면 나는 11을 느껴' 같은 중요한 부분을 한국어로는 설명 안 해주니... 1,2,3,4,5,6,7 부분도 데모곡에서는 사실 특별한 뜻은 없고 그냥 단순 나열이네요. '난 10이 아닌 11을 느껴, 1~7도 아니고 난 11을 느낀다고.' 이런 뉘앙스인데.. 한국어로 바꿀때 '잘봐 1,2,3,4,5,6,7' 부분을 차라리 '아냐 1,2,3,4,5,6,7'라고 했으면 뜻이 통하기라도 할텐데 (물론 아냐는 너무 구리지만 이건 작사가가 해결할 문제) 아이브로 옮겨질때는 일레븐이 '베스트 일레븐'의 뜻으로 쓰였다고 하는데 곡 전체 가사에 '아, 일레븐이 그 뜻이구나' 라고 느껴질만한 힌트가 하나도 없고 (앨범 자켓에 있는 곡 소개를 봐야 이해가 가는.. ) 뜻을 알게 된 후에도 수긍이 된다기 보다는 읭? 스러운.. 10대 여자 아이가 사랑에 빠졌을 때의 풋풋한 감정을 얘기하는 건데 축구에 쓰이는 용어인 베스트 일레븐? 진짜 좀 억지스럽죠... 진짜 양보해서 팬층이 남자팬을 노리는 그룹이라면 모를까 결이 너무 안 맞음. 솔직히 작사가도 이걸 모르는 건 아닐텐데, 프로듀서나 편곡가가 '1,2,3,4,5,6,7 ~ eleven'을 그대로 가져다 쓰자고 얘기하니 어쩔 수 없이 진행한 거일 수도 있겠죠... 보이는 게 다가 아니겠죠. 어른들의 사정이 있을테니까 그러나 이 노래가 이렇게 유명한 것 치고는 대중들이 이 가사에 대해 크게 해석하려 하지 않고 듣는다는 것, 사실 좋은 멜로디와 예쁜 가사, 입에 착착 붙는 라임이면 Ok인.. 그런 게 좀 저는 좋게 보이지 않는 거 같아요 특히 아이돌 노래는 진짜 가사들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는 게 많아서.. 해외 팝들은 그런 느낌이 아닌데 유독 우리나라는 가사를 자꾸 알쏭달쏭하게 쓰는 것 같아요. 그게 잘 쓰는 가사가 아닌데 정말..
제가 존경하는 작사가님이시고 비하인드는 알 수 없지만 작사가지망생으로써 잘 풀어야 할 큰 숙제같아요😢 요즘은 이지리스닝이 트렌드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시처럼 해석해야되는 그런 표현법의 가사가 트렌드였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가수의 컨셉에 맞고 데모곡의 찰진 라임도 맞추고 보통 데모의 쉬운 영어들은 살리면서 의미는 통하는 가사를 A&R분들이 선호하시는 것 같더라고요ㅠㅠ 소신있게 의견 적어주신 글을 읽어보면서 A&R분들이 원하면서 대중들에게 의미도 쉽게 전달하면서 말씀해주신 삼박자가 딱 갖춰진 곡에 참여하고 싶네요😭
따분한 나의 눈빛 = 나의 방(감정)을 바라보는 내 눈빛 무표정했던 얼굴 = 따분함, 지루함때문에 무표정인듯하다. 널 보며 빛나고있어 = 여러색의 점 혹은 프리즘(눈)에 비친 나 널 닮은 눈동자는 odd = 상대방의 눈(프리즘)에 비친 것은 나 자신이다.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 내 마음에 빼곡하게 채워지는건 우울한 감정이야(따분하다, 지루하다 나 자신을 보기 전 나의 감정)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들은 진실이야.(아까 blue는 감정표현으로 추측)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 = 프리즘(상대의 눈)에 비친 나를 보고 반했다 혹은 설렜다.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 몰랐어 내 마음(방)이 이렇게 다채로웠는지 긴 꿈을 꾸게해 이 방은 작은 heaven = 긴 꿈을 꾸게해줘 이 꿈(방)은 작은 나의 천국이니까 춤을 추곤 해 = 천국(꿈속, 방)은 춤을 추게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 춤을 춰서 어지러워도 좋아 Oh my oh my god 한칸 더 채우고있어 = 1 2 3 4 5 6에서 한칸(7) 더 채우고있어 잘봐 1 2 3 4 5 6 7 = 1(빨강) 2(주황) 3(노랑) 4(초록) 5(파랑) 6(남색) 아까 채운 7(보라색) 이렇게 내 맘이 다채로워져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 너는 나를 11까지 채워서 다채롭게 만들어줘 투명한 너와 나의 사이 = 다채롭게 만들어준 너와 나의 사이 가만히 들여다보다 = 창문을 통해서 사이를 들여다본다. 일렁인 물결속으로 더 빠져드는걸 = 창문으로 본 물가에 비친 내 모습에 더 빠져든다 그날 향기로운 보랏빛의 mood = blue, 보라 이런 색깔들이 감정을 나타다낸다. 보라는 아까 나에게 나타난 설레임을 표현한것같다. 셀 수 없이 반복해도 기분 좋은 꿈 = 긴꿈(천국)을 셀 수 없이 반복해도 기분이 좋아. 나의 꿈은 천국이니까 감히 누가 이렇게 날 설레게 할 줄 = 너가 감히(너 따위가? 나를? 이런느낌) 나를 갑자기 설레게 할 줄 몰랐어.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 아까의 마음에 있는 감정(우울)보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이렇게 다채로워질줄 몰랐어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 나의 앞에 있는 너의 프리즘(눈)에 비친 나를 보고 반했다 가만히 바라봐 = 너의 프리즘(눈)에 비친 나를 가만히 바라볼거야(좋아해서) Don't say now = 난 지금 고백은 안할거야 서둘러 오진 마 이 순간이 좋아 난 = 지금 느끼는 설레임이 좋으니까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거든 = 창문으로 본 내 앞에 있는 프리즘(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으니깐, 아닐수도있지만 나만의 해석..
마지막 가사가 러브 다이브 컨셉이랑 맞네요 딴 가사도 러브 다이브의 컨셉과 일치하네요 제 생각으론 나르시소스 이야기를 배경으로 표현한거 같아요 나르시소스도 매우 잘생긴 얼굴이었는데 나르시소스는 아무에게도 관심이 없었죠,근데 어느 날, 호수에 비친 자신에 얼굴을 보고 사랑에 빠졌어요, 그래서 계속 밥도 먹지 않고 호수에 비친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구애하다 죽었다죠.. 전 이 이 이야기와 관련 있는거 같아서 급하게 적어봤습니다 ㅋㅋ 지금까지 초4의 떠벌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향문제로 목소리가 한쪽만 나와 이어폰을 권장하지않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0:16 앨범명eleven 의미
0:45 곡제목의미
1:09 가사스토리
2:30 가사해석
제 이어폰이 고장난줄 알았어요ㅋㅋㅋㅋ
@@chanch0_E ㅋㅋㅋㅋㅋ놀라셨겠어요 죄송합니다😭
You make me feel like in heaven 아닐까 싶음...
이번에 신곡 러브다이브 나왔는데 러브다이브 컨셉이 나르시시스트 라고 하더라고요! 이번 노래에 눈동자가 두 번 언급 되고 2절에 감히 빠질 수 있으먼 빠지라는? 그런 가사로 일레븐에 나온 가사가 몇몇 언급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어지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코러스 부분에 ‘그 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거든’ 이 부분 보면 나르시시스트가 된 계기 아니었을까요? 와 덕질 할 것 겉아 겁나 노래가 재밌다 영화처럼 이어지고 재밌다. 어릴 때 좋아하는 노래에 한창 빠졌었을 때 노래가 이어져서 나오면 안 되나 라는 생각한 적 있는데 이렇게 노래를 들으니까 완전 새로워요.
저도 공감이예요! 같은 작사가님이라 이어지는 노래가 가능했던것같아요~취향저격👍🏻
지금보다는
투명한 너와 나의 사이 가만히 들여다보다
일렁인 물결 속으로 더 빠져드는걸 이라는 가사도
약간 컨셉이랑 연관이 있는것 같아요❤
5:33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이부분전에 이방은 작은 heaven이라고 나오잖아요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 you make me feel like in heaven
넌 날 천국에 있는것처럼 만들어
이거 같기도해요
처음에 소녀의방이랑 꽃밭부분 보는데 포레스트님 목소리랑 같이들으니 힐링되는느낌..목소리가 얇고조용하신데 요즘 낭낭하고 시끄러운분들이많으신데비해 나긋해서 너무좋아요진짜
칭찬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그냥 세븐 일레븐 해서 일레븐인줄 알았는데 잘 해석 했네요!
ㅋㅋㅋ감사합니다😊
오오 좋은고급(?) 인폴메이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데모곡 가사를 들어보니
1,2,3,4,5,6,7 ~ eleven 가사를 그대로 가져다 쓴 거 같은데
데모 버전은 왜 그런 가사인지 확실하게 이해가 가네요..
아이브 버전은.. 솔직히 좀 많이 부자연스러운 것 같음
알쏭달쏭하게 느껴지는 가사가 무조건 깊은 가사가 아닌데...
데모에 나오는 '너가 10을 말하면 나는 11을 느껴' 같은 중요한 부분을 한국어로는 설명 안 해주니...
1,2,3,4,5,6,7 부분도 데모곡에서는 사실 특별한 뜻은 없고 그냥 단순 나열이네요.
'난 10이 아닌 11을 느껴, 1~7도 아니고 난 11을 느낀다고.' 이런 뉘앙스인데..
한국어로 바꿀때 '잘봐 1,2,3,4,5,6,7' 부분을 차라리 '아냐 1,2,3,4,5,6,7'라고 했으면 뜻이 통하기라도 할텐데 (물론 아냐는 너무 구리지만 이건 작사가가 해결할 문제)
아이브로 옮겨질때는 일레븐이 '베스트 일레븐'의 뜻으로 쓰였다고 하는데
곡 전체 가사에 '아, 일레븐이 그 뜻이구나' 라고 느껴질만한 힌트가 하나도 없고 (앨범 자켓에 있는 곡 소개를 봐야 이해가 가는.. )
뜻을 알게 된 후에도 수긍이 된다기 보다는 읭? 스러운..
10대 여자 아이가 사랑에 빠졌을 때의 풋풋한 감정을 얘기하는 건데
축구에 쓰이는 용어인 베스트 일레븐? 진짜 좀 억지스럽죠...
진짜 양보해서 팬층이 남자팬을 노리는 그룹이라면 모를까
결이 너무 안 맞음.
솔직히 작사가도 이걸 모르는 건 아닐텐데, 프로듀서나 편곡가가 '1,2,3,4,5,6,7 ~ eleven'을 그대로 가져다 쓰자고 얘기하니
어쩔 수 없이 진행한 거일 수도 있겠죠...
보이는 게 다가 아니겠죠. 어른들의 사정이 있을테니까
그러나 이 노래가 이렇게 유명한 것 치고는 대중들이 이 가사에 대해 크게 해석하려 하지 않고 듣는다는 것,
사실 좋은 멜로디와 예쁜 가사, 입에 착착 붙는 라임이면 Ok인.. 그런 게 좀 저는 좋게 보이지 않는 거 같아요
특히 아이돌 노래는 진짜 가사들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는 게 많아서..
해외 팝들은 그런 느낌이 아닌데 유독 우리나라는 가사를 자꾸 알쏭달쏭하게 쓰는 것 같아요. 그게 잘 쓰는 가사가 아닌데 정말..
제가 존경하는 작사가님이시고 비하인드는 알 수 없지만 작사가지망생으로써 잘 풀어야 할 큰 숙제같아요😢
요즘은 이지리스닝이 트렌드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시처럼 해석해야되는 그런 표현법의 가사가 트렌드였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가수의 컨셉에 맞고 데모곡의 찰진 라임도 맞추고 보통 데모의 쉬운 영어들은 살리면서 의미는 통하는 가사를 A&R분들이 선호하시는 것 같더라고요ㅠㅠ
소신있게 의견 적어주신 글을 읽어보면서 A&R분들이 원하면서 대중들에게 의미도 쉽게 전달하면서 말씀해주신 삼박자가 딱 갖춰진 곡에 참여하고 싶네요😭
따분한 나의 눈빛 = 나의 방(감정)을 바라보는 내 눈빛
무표정했던 얼굴 = 따분함, 지루함때문에 무표정인듯하다.
널 보며 빛나고있어 = 여러색의 점 혹은 프리즘(눈)에 비친 나
널 닮은 눈동자는 odd = 상대방의 눈(프리즘)에 비친 것은 나 자신이다.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 내 마음에 빼곡하게 채워지는건 우울한 감정이야(따분하다, 지루하다 나 자신을 보기 전 나의 감정)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들은 진실이야.(아까 blue는 감정표현으로 추측)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 = 프리즘(상대의 눈)에 비친 나를 보고 반했다 혹은 설렜다.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 몰랐어 내 마음(방)이 이렇게 다채로웠는지
긴 꿈을 꾸게해 이 방은 작은 heaven = 긴 꿈을 꾸게해줘 이 꿈(방)은 작은 나의 천국이니까
춤을 추곤 해 = 천국(꿈속, 방)은 춤을 추게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 춤을 춰서 어지러워도 좋아
Oh my oh my god 한칸 더 채우고있어 = 1 2 3 4 5 6에서 한칸(7) 더 채우고있어
잘봐 1 2 3 4 5 6 7 = 1(빨강) 2(주황) 3(노랑) 4(초록) 5(파랑) 6(남색) 아까 채운 7(보라색) 이렇게 내 맘이 다채로워져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 너는 나를 11까지 채워서 다채롭게 만들어줘
투명한 너와 나의 사이 = 다채롭게 만들어준 너와 나의 사이
가만히 들여다보다 = 창문을 통해서 사이를 들여다본다.
일렁인 물결속으로 더 빠져드는걸 = 창문으로 본 물가에 비친 내 모습에 더 빠져든다
그날 향기로운 보랏빛의 mood = blue, 보라 이런 색깔들이 감정을 나타다낸다. 보라는 아까 나에게 나타난 설레임을 표현한것같다.
셀 수 없이 반복해도 기분 좋은 꿈 = 긴꿈(천국)을 셀 수 없이 반복해도 기분이 좋아. 나의 꿈은 천국이니까
감히 누가 이렇게 날 설레게 할 줄 = 너가 감히(너 따위가? 나를? 이런느낌) 나를 갑자기 설레게 할 줄 몰랐어.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 아까의 마음에 있는 감정(우울)보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이렇게 다채로워질줄 몰랐어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 나의 앞에 있는 너의 프리즘(눈)에 비친 나를 보고 반했다
가만히 바라봐 = 너의 프리즘(눈)에 비친 나를 가만히 바라볼거야(좋아해서)
Don't say now = 난 지금 고백은 안할거야
서둘러 오진 마 이 순간이 좋아 난 = 지금 느끼는 설레임이 좋으니까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거든 = 창문으로 본 내 앞에 있는 프리즘(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으니깐,
아닐수도있지만 나만의 해석..
맞아요 옛날에 일레븐 전 이름이 프리즘이였다고 쇼츠에 나오더라구요
사랑해서 러브다이브함... ㅋㅋㅋㅋ ㄹㅈㄷ노래다 진짜
마지막 가사가 러브 다이브 컨셉이랑 맞네요 딴 가사도 러브 다이브의 컨셉과 일치하네요 제 생각으론 나르시소스 이야기를 배경으로 표현한거 같아요
나르시소스도 매우 잘생긴 얼굴이었는데 나르시소스는
아무에게도 관심이 없었죠,근데
어느 날, 호수에 비친 자신에 얼굴을 보고 사랑에 빠졌어요, 그래서 계속 밥도 먹지 않고 호수에 비친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구애하다 죽었다죠.. 전 이 이 이야기와 관련 있는거 같아서 급하게 적어봤습니다 ㅋㅋ 지금까지 초4의 떠벌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VE IVE 정규앨범 곡 수=11곡
'ELEVEN'
근데 1,2,3,4,5,6,7 까지 있는 이유는 원래 아이브 멤버가 7명이었어서 그런 걸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여
감사합니다!😊
편방 이쁜데요..?
뜨기 전에 고정 부탁해여
감사합니다😊
아이브 러브다이브 해석해주세요
목소리가 왼쪽 이어폰으로 나오고 오른편으로는 배경음악만 나와서 좀 귀가아프네요 ㅠㅠ 내용은 좋아욤ㅁ
그쵸ㅠㅠㅠ이어폰으로도 검토를 했어야했는데 죄송해요😢 다른영상부터는 의견반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왼쪽이어폰에만 들리죠..?
그쵸ㅠㅠㅠ편집시 음향문제때문에 업로드 후 뒤늦게 알았어요😭 귀갱 죄송합니다🙏🏻
@@subsforest9623 아아 아녜용ㅜㅜㅜ죄송해요ㅠ
11개월 전이네! 이거 일레븐 이랑 같나
저의 빅피처죠🥳ㅋㅋㅋ
@@subsforest9623 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