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의 여성 배우들이 영화 속 남성 캐릭터를 연기하다. 마리끌레르 젠더프리 2021(Eng Sub)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1
- #마리끌레르젠더프리 #GenderFree
텍스트에는 성별의 구분이 없고
지금껏 우리도 모르게 남성이 연기하는 영화 속 인물에 익숙해졌을 뿐이죠.
고민시, 김신록, 김향기, 박규영, 박주현, 백은혜, 엄지원 그리고 최수영.
8명의 배우가 젠더로부터 자유롭게
영화 속 남성 캐릭터의 대사를 연기했습니다.
이토록 뜨거운 열정을 가진 배우들이
더 많은 작품에서 더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기를 마리끌레르가 응원합니다.
*꼭 큰 화면으로 감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
8 female actor choose 8 different male actor's lines in movies.
🔹 마리끌레르 구독하고👍🏻 매일매일 재미있는 영상을 받아보세요.😍
🔸 Web www.marieclairekorea.com/
🔸 Instagram / marieclairekorea
🔸 Facebook / marieclairekorea
🔸 Naver TV tv.naver.com/marieclairekorea
0:13
규영배우..... 눈동자 움직임만으로 나레이션과 두 배역 차이 선명하게 표현하는거 진짜 미친이다. 자칫하면 그냥 한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너무나도 두 사람 대화임. 그리고 마지막 대사에서 울컥했어요..^_ㅠ..
젠더프리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김향기님한테 불쌍한 역 좀 그만 줬으면 좋겠다. 여러 장르, 역할 다 잘하시는데 맨날 당하거나 불쌍한 그런 역할만 해서 좀 아쉬워
백은혜 배우님...'고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거야'에서 눈 빛내는 거 왜 이렇게 멋지지!
더 많은 여성배우들이 다양하고 개성있는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박규영 배우님 목소리 톤 정말 좋다...
최수영 까리함 왤케 잘 살려.. 반했어 언니
흑백으로 되어있어서 얼굴 근육 주름 하나하나가 더 잘 보이고 연기에 집중되는 듯... 다들 외적으로도 아름답지만 아름다움보다도 빛나는 재능이 보인다
백은혜 저분 뭐지..ㄷㄷ 연기 존잘러
와 박규영ㅠㅠ목소리랑 눈이 집중하게 만드는듯 연기톤 너무 좋다 마지막 대사 뱉을 때 먹먹해짐
난,, 이 프로젝트 찬성이야,, 사랑해 마리끌레르,, 사랑해 고민시,,
음향이 너무... 안좋아요.
마이크가 왜이렇게... 먹먹하게 찍어누르듯한 소리가 날까요?
수영은 이제는 진짜 배우라고 해도 안부끄러울정도의 실력임. 팬들은 좀 들으면 기분 나쁠말이겠지만
1:54
박규영 섬세한 연기 너무 좋다
왜 저번부터 자꾸 흑백으로 하실까... 했는데.
개인적으로 박규영 배우님 연기가 여러 번 돌려봤을 정도로 인상깊네요 대사 사이의 공백과 눈빛, 표정들이 찰나인데도 깊게 몰입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백은혜 배우님 '그건 문제가 아니야' 하실때 진짜 그냥 제가 배우님 옆에서 현실로 그 상황속에 있는 느낌 이었어요.. 전달력 대박 ...ㅠㅠㅠㅠㅠ뭐라고 말해야하지 그 옆에서 친구가 말하는걸 보고있는 느낌?? 진짜 리얼하게 느껴지는 느낌이었어여,,
규영 배우님 연기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