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감각을 원하면 랜드로버로 가야죠. 이 차는 전형적인 미국차입니다. 조립마감 엉성하고 터프합니다. 실내에서 나는 삐걱거림정도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상남자를 위한 차에요.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모든걸 희생할수 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사고나서 후회하게 될겁니다.
워 최근 트랜드를 다 반영한 차량이네요. 자 진지하게 가보자면. 그 오프로더와 온로더 둘다 적절하게 잘 잡은 차로 보입니다. 그걸 잘 잡아주셔서 좋네요. 게다가 뱅앤올룹슨 선택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로더를 겸하다보면 방음이 취약해서 음악이 필요하죠. 게다가 전기 브롱코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고, 최근 포드 행보가 괜찮에요. 포드가 소니와 인포테인먼트 작업에서 고통받다가, 점점 나아지고 있어 좋네요.
우와아! 포드 브롱코 사진으로 보다가 영상으로 보니 정말 멋진데요??*_* 마치 브릭처럼 모듈 분해, 조립 하여 수납까지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였어요. 아 이것도 디테일 같은데요! 혼 커버에 붙은 야생마(브롱코) 로고가 차의 성격이 어떤지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ㅎ
![[FULL] 드디어 포드 브롱코가 쭈니형 만나러 한국에!! 브롱코 한국 최초 실물과 배기음 소리 들으러 따라와~ 빼앰!!!](http://i.ytimg.com/vi/wWbklTOmqHw/mqdefault.jpg)
![[FULL] 드디어 포드 브롱코가 쭈니형 만나러 한국에!! 브롱코 한국 최초 실물과 배기음 소리 들으러 따라와~ 빼앰!!!](/img/tr.png)
항상 볼때마다 눈과 귀를 편하게 해주는 디테일함과 차분한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정우성님 팬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요 다만 영상이 더 짧아 지더라도 조금 더 브롱코 영상 위주로 보여주셨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눈은 브롱코 귀는 우성님
후후훗 다음 브롱코 영상에서는 푸우우웅성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
5:46 우와ㄷ아이디어!굿ㅅㅅㅅ
브롱코 리뷰중 가장 디테일 하게 설명 하신것 같네요 듣는 동안 편안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ㄲ ㅡㆍㄱ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정말 차의 핵심을 제대로 설명했네요~
아니 서기열 기자님 아니세요! 자주 놀러오세요! ㅎㅎ
@@thepark_woosung 자주 오고 있음돠~
랭글러보다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매력적이네요
아주 호적수입니다 :-)
문짝을 떼어내면 정말 개방감이 엄청날거 같네요. 시승시가 기다려 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
브롱코 시승차가 안풀리네요 전화 한 전 해봐야겠어요 저도 너무나 궁금… 아모리 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
07:24 대쉬보드에있는 레일은 피카티니 레일 규격이고 창문이나 의자뒤 격자는 몰리 시스템 표준 규격입니다. 독자가 아니라서 기존에 있는 각 시스템 악세서리를 모두 활용 할 수 있는게 거치나 수납에 있어서 엄청난 장점 이지요 ㅡ
와우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
랭글러 브롱코 디펜더 지바겐
오프로드 강자들이 다들 한국에 왔군요👍👍👍
20년전 쌍용 뉴 코란도가 그리워집니다🇰🇷
네모벤츠와는 다른 매력이겠지만 멋지네요~^^
와 브롱코 정말 기대했던 차 인데 인테리어 및 디자인 리뷰 기다렸습니다
얼른 더파크 님 시승 리뷰 기대되네요 더파크님의 시승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꿈이 있다면 딱 저 하늘색 브롱코 디자인을 0.7배로 줄인 경형suv가 출시되어 사 보는 거네요.. 내외관 너무 취저인데 차가 집채만하게 너무 크네요^^;;
집돌이지만.. 저 직각 디자인은 시원시원해서 정말 반갑네요.
😮👍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감각을 원하면 랜드로버로 가야죠. 이 차는 전형적인 미국차입니다. 조립마감 엉성하고 터프합니다. 실내에서 나는 삐걱거림정도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상남자를 위한 차에요.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해 모든걸 희생할수 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사고나서 후회하게 될겁니다.
맞아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감각은 확실히 랜드로버죠 :-)
노란색은 진짜 FJ 크루져 오버랩되서 보이네
스타일이나 퍼포먼스가 마음에 들어 계약은 해뒀지만 유가도 오르고 전기차 아닌 차를 지금 사도 괜찮을지 계속 고민이네요. 디펜더가 계속 아른거리기도 하구요.. ^^;;
저는 사실 지금 내연기관 사는거 너무나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내연기관에 특별히 유리한 점이 있어서가 아니라, 분위기 때문에 전기차를 선택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차를 사는 기준은 늘 '즐거움' 그 자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더 그런 듯 합니다 :-)
워 최근 트랜드를 다 반영한 차량이네요.
자 진지하게 가보자면.
그 오프로더와 온로더 둘다 적절하게 잘 잡은 차로 보입니다. 그걸 잘 잡아주셔서 좋네요.
게다가 뱅앤올룹슨 선택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로더를 겸하다보면 방음이 취약해서 음악이 필요하죠. 게다가 전기 브롱코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고, 최근 포드 행보가 괜찮에요.
포드가 소니와 인포테인먼트 작업에서 고통받다가, 점점 나아지고 있어 좋네요.
오 맞아요 소니랑 포드랑 참 헤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시스템은 얼마나 나아졌는지 궁금합니다. 전기 브롱코도 진짜 멋질 것 같아요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네....전기차도 아니고...또 윤석렬시대에 7천만원짜리 차 사려니까 부담스러워서 안사야지
차 문 떼지마라 사고나면 디진다
우와아! 포드 브롱코 사진으로 보다가 영상으로 보니 정말 멋진데요??*_* 마치 브릭처럼 모듈 분해, 조립 하여 수납까지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였어요. 아 이것도 디테일 같은데요! 혼 커버에 붙은 야생마(브롱코) 로고가 차의 성격이 어떤지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ㅎ
맞습니다 완전 야생마 컨셉 +_+ 브롱코 실제로 어떻게 꾸며서 즐길지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즐거워집니다 :-)
브롱코의 비교할상대는 랭글러가아니라 디팬더가아닌가십네요
좀 핵심만 짚어주심을 기다하는 내가... 욕심이 많았네요~~
아웃도어에 취미가없지만 이 차라면 새로운 취미가 생길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ㅎㅎㅎ 저조차도 갖고 싶어지고 말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