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이제 그만 떠나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외국인으로 살아가기란? [외국인 고민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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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오늘 니키님의 고민! 고향에서 떨어져 타지에 살면 공감하는 부분이네요 ㅠ
    @stabrinaaa
    외국인 고민사무소 팟케스트는 팟빵과 오디오크립에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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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38

  • @kimbk.1583
    @kimbk.1583 ปีที่แล้ว +120

    한국이든 아니든, 어디서든 잘 하실겁니다. 늘 응원할게요~ 😊😊

  • @9ayanamiify
    @9ayanamiify ปีที่แล้ว +183

    니키의 선택은 자연스러운 겁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고정된 것이 아니고
    변화하는 생물입니다!!
    자기에게 편한 곳을 찾길 바래요!!
    정이 들어서 섭섭함을 표현하는 한국인이 많겠지만
    진정으로 니키의 행복을 원한다면
    도전을 응원해야 합니다!!
    언젠가 고향처럼 한국을 찾게 되면
    그 때 다시 방갑게 맞이하면 되는거죠^^★

    • @The_Noble_Lucifer
      @The_Noble_Lucifer ปีที่แล้ว +5

      그렇죠

    • @아침녘
      @아침녘 ปีที่แล้ว +9

      한국 . . .
      처음 오는 사람은 좋다고 하지만 결국은 좋은 곳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너무 힘들게 살아야한다는 거죠
      경쟁이 너무 심하고 일자리 얻기 힘들고 집값은 천정부지이고 아이 낳아 키울수 없어서 출산들 안하고 결혼들도 안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면 아이들 많이 낳고 인구는 계속 증가하겠죠
      그런데 인구가 계속 감소하잖아요
      소멸되고 멸종되가는 나라입니다
      이제 한국사람들 사는 방법, 인생철학을 바꿔야합니다
      인생을 즐기며 사는 방법을 깨닳아야합니다

    • @ok6648
      @ok6648 ปีที่แล้ว +7

      비혼으로~살면 살만함~~
      결혼하는순간..지옥문이열리는거지~
      집값,자녀 사교육,대학비,자식 결혼,집값~~나이들어남는건..병든 몸뚱아리뿐~~~

    • @ok6648
      @ok6648 ปีที่แล้ว +3

      @user-kh3xp6sp3i 이것저것 신경안쓰고~편안히살려면 돈이ㅈㄴ많던가~아님 혼자사는게 낫다는거죠~~~~

  • @라이오아즈
    @라이오아즈 ปีที่แล้ว +78

    외로움 무시못해요, 아무도 니키님한테 감놔라배놔라 할수없죠, 어딜가든 행복하세요

  • @OK-rn5qf
    @OK-rn5qf ปีที่แล้ว +90

    니키님 아쉽네요 참 순수하고 착한분인데 어디 가서도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외국생활을 많이 했기 때문에 니키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훌륭한 판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khlee3238
    @khlee3238 ปีที่แล้ว +121

    이 세상 어디든 유토피아란 없고 모든나라 장단점이 있지만 자신에게 좀더 잘 맞는 나라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해외생활을 하는 만큼 나이가 더 많아지기 전에 더 많은 나라 가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해외 살이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그 갈등, 그 고민 다 알지요.

  • @99.9-e9n
    @99.9-e9n ปีที่แล้ว +195

    갈마음이 있으면 과감히 해야죠.망설이지 마세요

    • @resume-x4h
      @resume-x4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진짜 갈사람이였으면 이런말도안해요 약간 한국에 섭섭한게 있는듯함.

  • @user-jr8lt8zn3s
    @user-jr8lt8zn3s ปีที่แล้ว +43

    니키님 행복할수 있는곳에
    가시는게 맞아요.
    외국인이 대한민국에 적응 하고 사는게 싶지 않죠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행복한 모습도 보고 싶ㅈ군요

  • @스파이디-i8c
    @스파이디-i8c ปีที่แล้ว +37

    타지 생활이 쉬운게 아니죠 많은 경험 하시면서 더 나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행복하시길~

  • @user-yp3kb3pi4o
    @user-yp3kb3pi4o ปีที่แล้ว +42

    응원합니다.저역시 러시아,스페인.노르웨이등에서 십여년 생활하다 한국에 돌아왔는데 처음엔 적응을 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더군요.한국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유럽에서 10여년 지내다 한국에 오니 그 환경에서의 압박감이랄까요.그게 실감이 나더군요.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초조해지고 성격도 급해지는거 같고..아내는 노르웨이 사람인데 오히려 저보다는 더 잘적응하는거 같아보여요.잠깐잠깐 한국에 방문하기는 했지만 실질적으로 살아보는건 처음이라 이것저것 신기해서 그런지도 모르죠.근데 많은나라를 경험한건 아니지만 제개인적으로 느낀게있다면 어디서나 다 어려움은 있는거같아요.다만 비슷한 어려움이 있긴했지만.러시아.그리고 아내의 나라인 노르웨이보다 스페인에서의 삶이 더 좋았다.라고 생각드는건 뭔가 거기서의 생활에 그냥 마음이 편했다는거..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편했어요.그래서 더 마음에 남아있기는 하는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ᆢ여튼 응원합니다.

    • @user-vg1qw6hy8x
      @user-vg1qw6hy8x ปีที่แล้ว +2

      한국도 곡성이나 산골마을 가면
      아주 느리고 마음편하게 살 수 있어요.
      거기서는 늦잠자도 누구하나 겐세이 안놔요

    • @hermes0802
      @hermes080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vg1qw6hy8x 경기도 지역만 가도 조용한 곳 많은데 뭔 전남곡성을 들먹거리지? 전라도 인심 험하고 섬노예로 잡아가는 놈들 많은데

  • @freiheit8823
    @freiheit8823 ปีที่แล้ว +58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뭐 우리만해도 부산서 살다가 대구로 서울로 거주지 옮길 일이 있어도 생각이 많아지는데 외국인으로서는 오죽하겠나요..

  • @maiuslux4942
    @maiuslux4942 ปีที่แล้ว +68

    인생 길지 않습니다.
    욕심 내려놓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 @dogsnoop963
    @dogsnoop963 ปีที่แล้ว +19

    당연히 고국으로 돌아가야죠~ 누가 아무리 뭐라고해도 자기나라가 최고인겁니다~ 저라면 호주도 갔다가 스위스도 한번 살아볼것같아요~

  • @ColdHeadWarmHeart
    @ColdHeadWarmHeart ปีที่แล้ว +10

    니키님이 한국어를 참 잘하신다고 느낀 부분이 말할때 발음이 매우 명료해요. 그래서 진행자 여성분은 한국인인데도 비음, 쉬운말로 코맹맹이 소리😅라고 하죠. 그것때문에 코막힌 소리(그런 소리를 내는 20,30대 여성분들이 한국에 많죠) 를 내는 한국 여성 진행자분 보다 정말로 말씀 들을때 이해가 더 쉬웠습니다. 단어 선택 및 문장 정리해서 말하는 것도 진행자분은 친구에게 말하는 구어체투 인데 반해 니키님은 일목요연하게 문장을 정리해서 말하시니까 훨씬 듣기에 편해서 니키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어디에서 사시던지 항상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새늑대
    @새늑대 ปีที่แล้ว +15

    일단 독일은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가족들도 만나고 고향에서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 좋을것 같아요
    거기서 천천히 생각하고 정리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 @minwoobaek9764
    @minwoobaek9764 ปีที่แล้ว +6

    외국인 컨텐츠는 항상 천편일률적인데 고민사무소 컨텐츠 너무 좋네요.
    뭔가 한국살이에 대해서 고민거리가 생긴다는 게 롱텀 리뷰느낌이랄까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 @mongdolk5449
    @mongdolk5449 ปีที่แล้ว +85

    남자친구 독일어 열심히 가리켜서 독일로 일단 가세요...그래서 독일에서 직장 갖고 부모님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정착해서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네여...

    • @chinaviruschinavirus8457
      @chinaviruschinavirus8457 ปีที่แล้ว

      ​@@user-sz4vk7yo5m먼 경쟁이여 잦소리하거있네 ㅋㅋㅋ

    • @김여시-u3c
      @김여시-u3c ปีที่แล้ว +4

      중국 추천합니다

    • @SeungDKim
      @SeungDKim ปีที่แล้ว +13

      ​@@김여시-u3c 떽~!!!

    • @좋은날-w7s
      @좋은날-w7s ปีที่แล้ว +2

      ​@@김여시-u3c공산국가로요?????

    • @로지-l3o
      @로지-l3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여시-u3c 니나가라 자유도 없는 독재자의 망국

  • @yeong20
    @yeong20 ปีที่แล้ว +35

    영상 끝까지 보니 답이 나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남자 친구랑 함께 고민하고 미래에 대해 함께 계획을 세워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남철노-s2m
    @남철노-s2m ปีที่แล้ว +29

    바로 몇일전 타 방송에서 비자 문제로 고민하시는 모습을 뵈었었는데 그 외에도 크고 작은 문제를 안고 계셨군요............... 26인 나이로 자기 삶 과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타지에서 느낄수 있는 이질감?? 같은걸로 고민하시는걸 보니 인간으로서 성숙해 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인간이든 크고 작은 고민은 다 있는게 아닐런지요? 그래도 아직 젊으시니 고민이 있으시다면 일단 주위에 상담 하실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상담 해보시고 도전해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삶 이 힘들지라도 니키 님 같은 마인드 시라면 어딜 가시더라도 잘 해내실 거라 믿습니다. 마음의 병이 생기기 전에 한번이라도 고향에 계신 부모님 을 먼저 한번 뵙고 생각을 정리 하셔도 될듯합니다. 싸우더라도 맘은 좀 편해지지 않을까요?

  • @user-rf7ek5qt2g
    @user-rf7ek5qt2g ปีที่แล้ว +4

    나이가 많이 들고보니 니키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너무 원대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지 말고, 지금 사는 게 괜찮다면 계속 지내고, 이건 아니다, 이건 재미없다고 느껴지면 뭐든 다른 길로 가보세요. 본인의 말대로 깊은 생각없이 하다보면 길이 보일 거에요. 그게 삶인 것 같아요. 완벽한 삶은 없고, 어떤 식으로 살아도 결국 자기만의 길이 나타나니까요. 걱정하지 말고 가슴이 하고자 하는대로 해보세요. 이상은, 사실은 나이먹은 내가 어렸을 적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니키가 한국에 계속 살면 좋겠어요.

  • @dalgona8959
    @dalgona8959 ปีที่แล้ว +12

    보는 내내 공감하며 봤네요. 저는 반대로 독일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돌아가야겠다 마음먹기까지 10년이 걸렸어요 ㅎㅎ 니키님 말대로, 독일이 싫어서 떠난건 아니고, 가족들이 한국에 있으니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결코 가볍진 않았지만 가볍게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 왔어요. 한국에서 자리 안 잡히면 다시 독일 돌아가지 뭐~ 생각하고요.. 이제 떠날 수 있겠다 마음이 들기까지 꽤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니키님 언급하셨듯 나이도 분명히 큰 요소였고요. 전 학교 졸업하고 대충 5년 정도는 더 독일에서 지냈던 것 같아요. 짧게든 뭐든 직장생활 경험해보는 건 좋다고 생각해요. 그 나라를 더 깊이 알 수 있는 통로인 것 같아요. 니키님이 행복한 쪽으로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타지생활 힘든 거 누구보다 잘 압니다 응원해요~!!

    • @LNF828
      @LNF828 ปีที่แล้ว

      가족? ㅋㅋㅋㅋㅋ

    • @dalgona8959
      @dalgona8959 ปีที่แล้ว

      똥싸지르고 다니면 기분 좀 나아짐? 어휴

  • @스카이다이버-n5z
    @스카이다이버-n5z ปีที่แล้ว +72

    어차피 외국인이니 아무리 대한민국이 편리하고 살기 좋아도 귀화하지 않는한 외국인으로서 살아가는건 어려움이 있겠죠. 고국으로
    돌아가서 행복하세요.

    • @llllffff
      @llllffff ปีที่แล้ว +4

      저는 이댓글이 이해가 안되네요.
      이렇게 쉽게 얘기하는건 비꼬는건가요?
      결혼생각하는 한국남친있다고 하고
      대학원도 3~4년 남았다는데
      좋아요 수도 많은걸봐서는 제가 잘못 이해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 @dlfmaqkRnrl
      @dlfmaqkRnrl ปีที่แล้ว +8

      @@llllffff 본 글은 니키가 처해있는 현 상황을 그냥 그대로 인식하고 말 그대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이해하고 좋아요 누르고 있습니다. 님이 너무 빙빙 돌려서 해석하시는 듯.

    • @freedoms584
      @freedoms584 ปีที่แล้ว

      ​@@llllffff저도 맞지않은 댓글에 좋아요가 많이 나오는걸 이해못할 말이지만 별로 생각없이 한 말 뒤에 행복을 빌기때문인 것같은데요
      7년 넘도록 같은 질문에는 실증을 느낄만 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봐요
      아마도 10수년 전부터 외국인이 급격히 많아져 내국인의 전반적 인식이 평범해지지 않아서일 겁니다
      제 생각엔 앞으로 많은 외국인이 20년이상 계속해서 지속 또는 증가한다면 한국말하는게 외국인이 평범해져 더이상 신기하게 생각 안할 것같습니다

    • @llllffff
      @llllffff ปีที่แล้ว +3

      @@dlfmaqkRnrl 죄송하지만 직설적으로 해석하자면 영상도 제대로 안보고 그냥 시기질투로 쓴글이고 좋아요 누른걸로 보여요.
      결혼생각하는 남친 있다는데 귀화니 어쩌니라고 하더니 고국으로 돌아가라. ㅋㅋ 이게 정상적인 글이에요? 현실이었다면 거의 싸우자는건데? 합리화 오지네요.

    • @llllffff
      @llllffff ปีที่แล้ว +5

      @yongki3443 내년에 결혼생각하는 한국인남친 있다는데 무슨 얘기하는겁니까? 글고 결혼비자받고도 귀화가 힘든데 귀화의 문턱은 높아야한다는 글은 뭡니까? 저게 무슨 감성팔이에요? 한국어를 저렇게 잘하고 장기체류하고 결혼할 한국남자있는데 귀화안되면 비정상적인 경우인 사람한테 참.ㅋㅋㅋㅋㅋㅋ

  • @순례여행
    @순례여행 ปีที่แล้ว +7

    7,8년 살아봤으면 됐지..설사 한국이 살기 좋아도 한곳에 집착하지말고,청춘이여~ 훨훨~떠나용~화이팅!!

  • @jini6604
    @jini660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누구나 하는 고민이고 걱정 인 것 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변화의 두려움 나이가 들어갈수록 고민은 더 커 지는 것 같고 정말 하지 않으려 노력해도 계속 생각나는 것 무엇.. 잘했는지 무엇이 먼저인지 사람이기에 느끼는 고민 어려운 풀리지 않은 숙제와 같은 이 어려운 것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신"도 아마 해결하지 못한 무엇.. 아닐까요? 걱정은 걱정을 만들고 고민은 고민을 만드는 것 같아요 해탈하지 않은 모든 이들은 그렇게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현명한 선택은 자신의 묵이겠죠 생각할수록 너무 어렵네요 ㅠㅠ

  • @지방호족
    @지방호족 ปีที่แล้ว +7

    니키님 요즘 유튜브도 자주 나오시고 뉴스(?)에도 등장하시던데 반갑더라고요ㅎㅎ 어디를 가든 어떤 결정을 하든 항상 응원합니다^^

  • @Passenger10
    @Passenger10 ปีที่แล้ว +7

    저는 한국나이 42인데 저도 23살부터 해외생활을 유럽, 영어권 아시아권 거주했고요 여행은 남극대륙 빼곤 다 다녀봤죠 그렇게 긴 여행의 삶을 마치고 한국와서 적응 하려는데 쉽지 않았죠
    인생은 정말 짧고 세상은 넓으니 마음가는대로 해야죠
    7년이 아니라 17년을 살았어도 떠나고 싶음 떠나고 다시 오고 싶음 오면 됩니다
    전세계 최소 60개국 이상 다녀보고 살아도 봤지만
    한국에 지내보니 한국만큼 사회 행정 시스템, 각종 인프라, 의료, 치안, 교통 등등 모든면에서 한국은 넘사벽 나라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전 계속 방랑자의 삶을 살 예정 😄

    • @Euniceyss
      @Euniceyss ปีที่แล้ว +2

      와우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 이해 안되는 많은 댓글들 보다가.. 이런 멋진 댓글도 보게되네요. 크게 공감합니다.

  • @Coolguy0409
    @Coolguy0409 ปีที่แล้ว +6

    니키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 제가 외국에서 7년이상 살았다면 모국으로 돌아가고 싶을거같아요

  • @user-bm2wk2zt9u
    @user-bm2wk2zt9u ปีที่แล้ว +17

    추천합니다 더 늦기전에 가세요
    경험이 중요합니다
    니키님은 현명하니까요

  • @taejiniworld
    @taejiniworld ปีที่แล้ว +7

    어디에 가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살게 되면 이방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나에 대한 대우가 좋아도 순간순간 찾아오는 이질감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도, 더 이상 그곳에서만 살던 내가 아니기에 그곳에서 조차 내 자신은 또 다른 이방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내 자신이 바라던 고향의 그 느낌은 내가 떠나기 전의 모습이기에 더 이상 존재 하지도 않고요.

  • @user-jj8lh2fk8f
    @user-jj8lh2fk8f ปีที่แล้ว +11

    행복은 성적 순서도 빈부 순서도 아니겠지만..
    스트레스를 자가 발전기로 생산하는 현대 사회일 수록 행복 조차도 평범한 게 되는 거고 무덤덤한 건 스트레스가 되고 싫은 건 극악의 스트레스가 되고 숨 쉬는 것도 귀찮으면 스트레스가 ...

  • @김바-b4z
    @김바-b4z ปีที่แล้ว +11

    근무시간 긴건... 부정하기 힘듭니다. 젊으니깐 더 도전해도 좋을듯 합니다.

  • @최정-e4k
    @최정-e4k ปีที่แล้ว +17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잡는게 국룰.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을 만드는것.

  • @djbae3783
    @djbae3783 ปีที่แล้ว +4

    올 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가고...젊으니까 다양한 나라에서 살아보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죠.

  • @AbRekaAbRaka
    @AbRekaAbRaka ปีที่แล้ว +9

    니키...잘가! 아쉽지만, 보내줘야지. ㅜㅜ

  • @user-lm8lf8ll6z
    @user-lm8lf8ll6z ปีที่แล้ว +2

    니키의 행복에 있어, 우선 순위를 먼저 명확히 해나간다면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뭔가 변화가 두려워서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은 결코 정답이 아니겠죠!
    어떤 선택이든 얻는 것이 있으면 포기해야 하는 것들도 있을테지만 우선 순위가 명확해 진다면 그 선택을 그래도 후회없이 순조롭게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저 니키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삶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며, 그것에 대한 답을 좀더 명화하게 구체화해 나가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성취를 위한 노력이 겠죠!

  • @tropopausekyj9339
    @tropopausekyj9339 ปีที่แล้ว +3

    충분히 공감되고 이해됩니다. 어떤 선택이든 당신의 선택은 최선입니다.

  • @user-dv6kh1kt2p
    @user-dv6kh1kt2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한국이 그대한테 맞출수는 없어요.
    그냥 미련없이 가도 괜찮아요.

  • @조항년
    @조항년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과거 너무 생각하지마세요. 미래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누구나 세월은 막지못하고 걍 현실에 하루하루 충실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ilpurple_9187
    @ilpurple_918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반대로 독일에서 7년차인데 인종이 다른 국가에서 어디서 왔냐는 질문은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네요. 저도 독일에서 항상 듣는 질문이거든요😅 항상 외부인으로 남아있을 것 같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 @하기-c8w
    @하기-c8w ปีที่แล้ว +1

    일단 우선순위를 만들고 그것에 대한 내 생각이 몇 %인지 체크하고 하나씩 지워나가는 방식으로 한번 해보세요. 한꺼번에 여러 생각하면 복잡해지고 답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같은 생각만 계속 돌고 도는거죠. 주변인들 이야기 들으면 위로가 될지언정 해답은 결국 본인이 내리는거에요. 그리고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마음이 어디로 가는지.... 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제가 보는 니키씨는 똑똑한 사람이여서 잘 해결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쫑달이-k3e
    @쫑달이-k3e ปีที่แล้ว +4

    한국사회든 어느나라 사회든 압박이면 압박감 또는 널널함 그 속에 다 뜻이 있고 인정하고 생활하다보면 행복이 또 찾아오기도 한답니다.😮😅😅

  • @user-mb9yd4yq1u
    @user-mb9yd4yq1u ปีที่แล้ว +5

    원래 타국에 사는게 쉽지않죠. 마음이 끌리는대로 사는게 최고라고봐요. 나이더들면 그런결정이 더힘들죠. 어디사든 힘내세요 화이팅. 한국이 이제 막 국제화되는중이라 비슷한 질문을 계속받을거라봐요. 이게 또 아시아인들이 서양쪽가는거랑 서양분들이 아시아에 오는거랑은 다른것도 있더라구요. 다만 외국에 살면 약간 3자적 입장으로 살수 있다는건 어쩌면 장점일수도.. ps 그런데 말씀하는거 듣다보니 수다하는 토크쇼같은거하면 굉장히 재미있으실듯

  • @eq6356
    @eq6356 ปีที่แล้ว +3

    한국인으로서 니키님 생각과 걱정에 절대 공감하며, 어쩜 다른 인종임에도 토종 절친보다 더 이질감이 전혀 없음이 새삼 신기하네요! 아무쪼록 여기에 정착하시든, 어디에 사시든 한국 관련 일을 계속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begiter
    @begiter ปีที่แล้ว +20

    다른 방송 보니까 한국에서는 절대로 아기 키우기 싫다고 다른 나라에서 키울 거라고 하셨는데 그런 고민이 생기면 이제 떠날 때가 된 거죠,,

    • @user-ok4il6yh7l
      @user-ok4il6yh7l ปีที่แล้ว

      ​@@Lovepoem99아니 한국이 틀린거임 너같은 애들이 많아서 절대 변할수 없는 민족😂

    • @klo5949
      @klo594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ovepoem99 그럼 뭐 안좋은건 안좋다해야지 사탕발린말만해줘야됨?님같은 좋은말만듣고싶어하는사람들때문에 이나라의 악습이나 폐습이 고쳐지질않는거임

    • @gifg-o7t
      @gifg-o7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Lovepoem99유럽식이 완벽한 건 아니지만 한국식 교육이 쓰레기인 건 확실함

    • @루첼리나
      @루첼리나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인들도 애 안낳는데 독일 사람이 여기 와서 애를 왜낳습니까 막무가내로 까기전에 한국인들 출산율부터 보고 오십쇼

  • @user-zf1gf8xl9d
    @user-zf1gf8xl9d ปีที่แล้ว +4

    스트레스 받으며 한국에 살 필요는 없죠 한국이 조금씩 외국인에게 살기 좋게 바뀌는 중이지만 아직은 아니죠 본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면 한국남친이 있어도 결혼을해도 한국서는 행복할수없으니 다 포기하고 좋은나라로 찾아 떠나세요

  • @nyangachee1919
    @nyangachee1919 ปีที่แล้ว +4

    고민이 생긴 그 순간 떠나는게 맞아요.
    떠나야하는 합리적인 이유나, 떠나지 말아야 할 합리적 이유 같은건 없어요. 그냥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 하고 싶을 뿐이죠. 언제 어디에 있던 그 순간에 행복 하기위해 노력하세요.

  • @yhk9474
    @yhk9474 ปีที่แล้ว +10

    답이 딱 독일이네요. 심심하지 않고 부모님 가깝고

  • @user-bp3se2hf8y
    @user-bp3se2hf8y ปีที่แล้ว +2

    니키 가족이 한국에 오지 않는 이상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타지 외로운 생활 힘들어요.남자친구가 있어도 가족을 대신 할수 없죠.

  • @charliesong1782
    @charliesong1782 ปีที่แล้ว +2

    Welcome to America.....!!!!
    Come on in....!!!
    😊😊😊😊😊😊😊😊😊

  • @jimin-en5vz
    @jimin-en5vz ปีที่แล้ว +2

    가볍게 생각하고 마음 가는대로 움직여 보세요. 아직 젊잖아요.
    나이 들거나 결혼하게 되면 그마저도 쉽지 않아요.
    다른 나라 가서 살아보고 맘에 안들면 한국에 와도 되고 독일로 가도 되잖아요~
    저도 생각이 많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나중에 후회만 남더라구요.
    니키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 @mdicrph
    @mdicrph ปีที่แล้ว +4

    저 역시 돌아보면 가장 고민이 많았던 시기가 20대였습니다. 누구나 기회와 도전이 젤 많은 시기여서 그렇다생각됩니다.
    직장, 결혼, 그리고 경제적 여유 이런게 하나씩 결정되면서 안정되어가게 되지만 나이가 상당히 들어 돌이켜보면 젤로 돌아고가픈 시기입니다.
    도전하고 노력하고 기회를 만들고 고민하고 그리고 사랑도하고...
    희노애락을 젤 많이 느끼게 되는 20대를 그냥 지나가게는 마세요.
    그러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뜨겁게 달리고 땀흘리고 울고 웃는 벅찬 20대를 보내신다면 40대가 지날 때즈음 멋진 자신을 보게될겁니다.
    타지? 타국?
    부모님으로 알게된 곳이 고향이 아니라
    자신의 눈물과 웃음, 그리고 꿈꾸고 고민이 많았던 곳이 고향임을, 이것도 40대쯤되면 알게됩이다. ^^

  • @user-yg4td5jc4c
    @user-yg4td5jc4c ปีที่แล้ว +8

    사람 자체가 지나치게 걱정이 많고 부정적인 기운이 넘치네. 아직 젊은데 안타깝다. 본인도 말했듯 꼭 심리상담 받고 마음부터 단단하게 하는게 좋을듯.
    어디서 왔냐 왜왔냐는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외국을 가도 해외살이를 하는한 끝없이 받을 질문임. 나도 해외 6개국을 살았지만 아무리 이민자가 많은 나라라도 외국인으로 살면서 그런 질문 안받는 나라없고, 그런 질문이 질리고 피곤한 사람은 그냥 자기나라가서 사는게 맞음ㅎㅎ 사실 그걸 물어봐주는게 관심인건데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어딜가든 즐겁고 평온한거고 그게 지겨운 마인드라면 어딜가도 금방 지겹고 질리고 본인이 행복하지 못함.
    얘길 들어보니 유럽도 싫고, 이거저거 바라는건 많은데 그 모든 조건을 다 충족할 나라는 어차피 없고 다른 나라가도 지금같은 소리 하고 있을게 눈에 훤히 보임. 사람 자체가 지나치게 걱정이 많고 부정적인데 이 분은 걍 독일 돌아가서 마음부터 단단하고 건강하게 다잡는게 현명한 선택일듯.

  • @김상범-l1v
    @김상범-l1v ปีที่แล้ว +11

    독일 가셔야되요 ㅋㅋ 한국은 유럽보다 치열해서 힘드 실거에요

  • @ChannelK-Tip
    @ChannelK-Ti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생각이 많으신 분이시군요 본인의 중요한일도 하시면서 마음가는대로 움직이시면 됩니다 너무 미리 고민 할 필요는 없습니다

  • @user-to9YroTq8gj
    @user-to9YroTq8gj ปีที่แล้ว +5

    "한국을 이제 그만 떠나고 싶은데"
    뭔가 고민이 모호 한듯
    떠나고 싶으면 떠나면 되고
    한국을 떠나가고 싶다는 것은
    한국이 싫어졌다든가
    다른 나라 가고 싶다면 어느 나라를 가야 할지?
    독일로 돌아가고 싶은지 부터가...
    고민 아닌 고민 같은...
    반어법 같은 고민이 된다는 게 왜 일까 생각해보면
    한국에 남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고민 되는 거 아닐가요?
    하지만, 한국에 사는 것은 만만하지 않고
    마음에 여유는 없고 시간은 흐르고 잡생각은 많아지고 조바심만 많아지는
    우선 고민하기 보다 가고 싶은 나라가서 살아보고 경험해보는 게
    나이 들면 새로운 곳에 가서 도전하기 용기를 가지기도 힘듦

  • @라거-o4m
    @라거-o4m ปีที่แล้ว +16

    한국은 직원친화적이기보단 경영인친화적인 국가인건 확실하니 벗어날수 있을때 벗어나는것이 좋죠.

    • @EjiejfYahhh
      @EjiejfYahhh ปีที่แล้ว +4

      세계에 직원친화적인 기업은 없죠.. 미국만보더라도 능력없고 쓸모없다생각되면 하루아침에 구조조정당하죠…그나마 한국은 정규직 함부로 못짜르는 관점에서보면 한국사회는 상대적으로 더 노동자를 보호해주죠

    • @라거-o4m
      @라거-o4m ปีที่แล้ว +5

      @@EjiejfYahhh 제 업무 특성상 5인이하 초소기업을 많이 상대하죠. 어떤 업종 전체는 7시 출근해서 8시 퇴근입니다. 13시간 일하죠. 더 웃긴건 점심 시간도 없어요. 기계 돌려놓고 일하면서 주문한밥 파우더 가루 풀풀 날리는 곳에서 밥을 먹습니다. 주말 및 공휴일 출근은 일 있으면 당연한거고요. 그때는 7시 출근에 5시 30. 퇴근입니다. 특근수당 10만원 받아요. 근 1년동안은 그나마 경기침체로 주말근무 조금밖에 안했데요. 그 전까진 공휴얼 주말 거의 쉬어본적이 없데요. 크리스마스때 어린이날 거의 쉬어본적 없데요. 거짓말 같죠? 소설 같죠? 진짜 사실입니다. 어런 회사가 합법적으로 용인되는 선진국이 있을까요?

    • @user-ok4il6yh7l
      @user-ok4il6yh7l ปีที่แล้ว

      ​@@EjiejfYahhh국뽕 쳐돌았나 ㅋㅋㅋㅋ

    • @give9070
      @give9070 ปีที่แล้ว

      ​@@라거-o4m 님이 말하는 5인이하 기업이 근로기준법 에서 좀더 자유로운건 맞는데 그거랑 경영인 친화적이랑은 거리가 먼대요? 5인이하면 사실상 기업이라고 부르기도 뭐한 자영업수준인데 뭔 친기업입니까 ㅋㅋㅋ 한국만 그런게 아니예요 호주같은 선진국 가도 법을 회피해서 일많이시키고 혹독하게 구는 사장들 많습니다. 최소한의 사람대접 받으려면 5인이상 기업으로 가면되는겁니다. 뭔 핑계만 많아서는 나이먹고 받아주는데 없다 등 이상한 소리하는데 님이 말할 정도의 하루 13시간 일하고 주말+공휴일 출근에 크리스마스 까지 출근하는 회사는 널리고 널렸으니 그리로 이직하라 하십시오~

    • @gifg-o7t
      @gifg-o7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jiejfYahhh이런 사람들은 해외라고는 미국 밖에 모름 ㅋㅋㅋㅋ 미국이 전세계 노동시장의 스탠다드라고 착각하지 마라

  • @Punisher_777
    @Punisher_777 ปีที่แล้ว +8

    안전한거 빼면 외국인들이. 살기엔 별로 메리트가없음. 하지만 이제는 마약도 그렇고, 요즘은 묻지마 폭행. 살인등도 뉴스에 더 자주뜨는걸 보면 그 안전또한 앞으로는 불안으로 바껴갈듯. 한국인들은 태어났으니 사는거지...

  • @Onlyone누나
    @Onlyone누나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원하는 요구사항이 많으면 여행하면서 살아볼 나라 찾아보면 되지 않을까요? 리프레쉬가 필요할 땐 후보지 가서 여행하면서 간접경험(여행말고 살아보는 쪽으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망설이는 것보단 능력이 있다면 망설이지말고 경험 해보는 게 최고!가게 되신다면 어딜 가든 부디 원하는 곳 가셔서 재밌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PETBOY
    @PETBO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남친도 외국분이라 서양나라 가는게 낫죠.

    • @2x1qsdqw40
      @2x1qsdqw4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분 한국인이랑 오래만나지않았나 ??
      이제 백인 만남 ?

  •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니키님 에 동의합니다. 한국 떠나세요. 독일도 좋고 호주도 좋고 미국은 별로고 스위스는 모르겠고. 저 같으면 독일이나 호주 갈겁니다. 이 영상이 10개월 전이라 니키님은 이미 떠났을거라 생각합니다. 니키씨를 응원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You-Me--
    @You-Me-- ปีที่แล้ว +14

    니키씨는 30년 전의 제가 했던 고민과 유사한 갈림길에서 본인에게 선택을 PUSH하고 계시네요. 미래에 후회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는 88~98년 까지 일본유학을 마치고 99년에 귀국한 50대 후반의 사람입니다.
    저도 대학원 시절, 일본 대기업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니키씨와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만, 의외로 저의 판단은 빨리 끝났습니다.
    그 이유는,
    1. 외국인은 귀화 하더라도 외국인일 수 밖에 없다.
    2. 어느 나라에서나 외국인에 대한 차별은 있다. 나의 얼굴은 구별이 힘들며, 언어능력은 그들의 상위 0.1%내에 있더라도
    차별은 있다.
    3. 이미 미래를 잃은(일본) 사회다.
    4. 내가 속한 그룹이 상대적 소수이면 소수 만큼의 달란트만 주어 진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저는 32세의 늦은 나이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필요하시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ulcd1
    @ulcd1 ปีที่แล้ว +7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고민은...
    한국이 살기 너무 좋은 나라인데.. 아이 키우는것과 취업하는것이 너무 힘들다는 고민을 많이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선진국에 들어선 만큼 우수 인재를 받아 들이려면 글로벌 스텐다드에 맞춰야 하는데..
    아무리 우수인재를 못 구해서 난리가 나도 개선했다는 소리는 들은적이 없네요..ㅎ

    • @2찍은정신병원으로
      @2찍은정신병원으로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통려이 룬석열이라 더개판임

    • @shark1140
      @shark114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ovepoem99 아이키우는게 제일 힘듬,가족하고 함께하는시간이 일보다 중요한 유럽인들은 이해하기 정말 쉽지않죠 대부분은 이러한 이유때문에 한국떠난다고 봅니다.

  • @djoh3640
    @djoh3640 ปีที่แล้ว +1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존재하는가?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는것자체가 좋은겁니다. 평생을 그 질문을 한 사람으로서 don't worry, be happy! 이 말 한마디는 드릴 수 이습니다.

  • @user-el9of8ys3o
    @user-el9of8ys3o ปีที่แล้ว +3

    어디서 뭐하시든 행복 하시길 응원합니다.(동시대를 살아가는 40대 입니다.)

  • @sunny10_oh59
    @sunny10_oh59 ปีที่แล้ว +1

    사람을 마주할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모습이 외모인 얼굴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독일에서 생활을 할 경우라도 마찬가지로 어느나라 사람인지를 제일먼저 물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건 나와 같은 모습이 아닌 사람을 마주할때 누구나 가질수 있는 호기심으로 단점이라고 말하긴 어려울것 같네요~
    물론 얼굴 생김새가 비슷한 유럽이나 미주쪽이라면 사람들이 국적에 대해 덜 물어볼것 같긴 하네요~
    치안 만큼은 한국보다 안전한곳 찾기 쉽지않을까 싶은데 단지 출신 국가를 물어보는게 귀찮아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집 떠나는 순간 어쩌면 대한민국이 엄청 그리울수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니키님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많은 분들은 아름다운 니키님이 떠난다면 많이 아쉬워 할 것 같습니다~~~

  • @-_-v4845
    @-_-v484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장 현실적인 고민을 통찰력있게 고민하고 올바른 결정을 하길 바라겠습니다.

  • @FightAgainstDogsPigs
    @FightAgainstDogsPigs ปีที่แล้ว +2

    결론은 일단 고향으로 가는 게 맞는 듯.

  • @리스키-h1r
    @리스키-h1r ปีที่แล้ว +19

    나이 먹으면서 한국현실을 보니까 결코 쉽지 않지ㅎㅎ

    • @TNT5TNT
      @TNT5TNT ปีที่แล้ว +5

      외국은 살기 좋냐?ㅋㅋㅋ
      외국사람이 한국살기 힘든거지.비자문제도
      그렇고, 외국에서 살기 좋으면 외국가서 살어
      왜 한국에 처 살어.

  • @shorthouse5465
    @shorthouse5465 ปีที่แล้ว +5

    벌거벗은 세계사 나오던 분이네 얼굴 진짜 사기다 인형이네

  • @user-lr8gi5nj7j
    @user-lr8gi5nj7j ปีที่แล้ว +3

    맨날 듣게되는 질문 어디서왔냐 한국말잘한다 이런거 항상 같은 말하기 귀찮고 짜증나는 것도 맞고,
    한국인도 다인종국가가 아니라 거의 순수한국인이 많은 나라라 저런 말하는것도 자연스러운 거다.
    한국에서 살려면 현재 시기로서는 어쩔수 없이 들어야 되는 말이다.
    그리고 니키님이 나온 타방송에서도 그러더만 한국은 이민국가로 덜준비됐다고... 그정돈지는 몰랐는데 외국인이 한국에 살기에는 매우 빡빡하더라;;
    확실히 완화가 좀 필요한 부분인듯 안그래도 젊은층이 다 사라져가는데 외국인 젊은층이라도 수혈해야된다고 봄

  • @vestinarobert863
    @vestinarobert86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도 절은 시절 성격이 소심하고 미래의 모든 것에 대한 불확실성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매우 걱정한면서 살아 왔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정신과 상담도 받고 자기의 부정적인 사고를 줄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좀더 키우면서 살면 훨씬 삶의 질이 높아 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떤 측면에서 삶과 죽음은 운명적이라 생각하고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jehydhwueh
    @jehydhwueh ปีที่แล้ว +2

    어떤 선택이든 응원하겠습니다.
    한번뿐인 인생입니다.

  • @user-te5jl4tt1q
    @user-te5jl4tt1q ปีที่แล้ว +2

    이뻐서 그래요! 복이라고 생각하시길!

  • @annehkwon
    @annehkwon ปีที่แล้ว +1

    미국에 야생동물이 많다고 하시는데 그건 그 지역에 가야 볼 수 있는 것이지 어디든 다 있는 것은 아니죠. 미국이란 나라가 워낙 넓고 광활한 곳이라...
    그리고 미국은 개인주의가 팽배한 곳이랍니다. 그런데 말씀하시는 거 보면 여기 와서 지내게 된다면 굉장히 외로워 하고 마음에 상처 많이 받고 사실 거 같이 보여요. 저는 성격이 외로움도 즐기고 혼자 일하는 걸 좋아하다보니 그런 것들이 익숙해서 문제가 없지만... 잠깐 와서 방문하는 것과 사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이니 잘 생각 하시고 결정하셔야 겠네요.

  • @John_Horace_Kim
    @John_Horace_Kim ปีที่แล้ว +3

    니키 씨가 한국을 떠나려고 하는 이유는 바로 아래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13:30 부터 시청하면 알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SBS에서 방영한 것입니다.
    높다는 대한민국 '이민장벽', 낮춰야 할까? (뉴스토리) / SBS

  • @ahnnature
    @ahnnatur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세프로우
    @세프로우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결국 우리나라 기업문화가 아주 후진적인거다 이거지,
    못살나라네 이거 이런 생각일듯,

  • @이도-i6y
    @이도-i6y ปีที่แล้ว +61

    돌아가셔야것네요 독일로 가셔서 가족들과 살아가셔야것네요 인생에 후회는 어디에있던 비슷한듯 ㅎㅎㅎ행복하소서

    • @llllffff
      @llllffff ปีที่แล้ว +1

      이 댓글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결혼생각하는 한국남친있고, 대학원 3~4년 남았다는데. 이 댓글은 너무 쉽게 얘기하는거 같고, 무슨 의미인지 잘모르겠는데 좋아요 수는 많고...

    • @울트라마그네슘
      @울트라마그네슘 ปีที่แล้ว +8

      이 영상 주인공 분이 힘들어 하는 느낌의 영상이니까 돌아가셔서 행복하세요 라고 하신거죠 뭐

    • @정봉경-o1b
      @정봉경-o1b ปีที่แล้ว

      ​@@llllffff갑갑합니다
      자신이 더 잘 알것지요..

    • @freedoms584
      @freedoms584 ปีที่แล้ว +1

      ​@@llllffff복사해서 같은 댓글 뿌리는 사람.. 이상하네...

    • @llllffff
      @llllffff ปีที่แล้ว

      @@freedoms584 2개썼고 복사한것도 아님. ㅋㅋㅋㅋ

  • @mountaintop421
    @mountaintop421 ปีที่แล้ว +8

    Dear Nicky. it sounds like you want to be everything as much as you want to be, not necessarily what you need to be. If you try to be everything and everywhere at the same time enough to satisfy all of your wants, the ultimate result will be you end up being nothing and no one. it looks like you are trapped in your mind. kind of mind trap. there are many good books out there as to how to deal with vicious cycle of mind traps hunting you. Just focus on what you do need, not what you want necessarily. Let's say you are tired of being asked of where you came from because you don't look like a native Korean. the solution could be on how you see things, not what you look at and hear. some people can even enjoy forever this same kind of seemingly loop question as a kind of privilege to a distinctive uniqueness of what you are, rather than being felt you are being separate from other korean people, not the sense of not belonging to Korean people here and now. the key to this kind of mind trap is on what you see, not what you look at. Unless you escape of this psychological trap, where ever you go, even back in Germany, you will always feel the exactly same kind of trap you feel now.

    • @김서인-o2e
      @김서인-o2e ปีที่แล้ว

      이분 최소 박사 이상급일듯 그렇죠 똑같이 독일가도 나 한국남자친구있어서 힘들어 이러면서 주위사람한테 말하면서 또한편으로 으쓱으쓱하겠죠 그런거에 빠지지말고 정신차리고 필요한거에만 집중해라 안그러면 모든걸 놓칠수있다 좋은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배우고갑니다 ㅎㅎ

    • @user-ss5ux6rt4v
      @user-ss5ux6rt4v ปีที่แล้ว

      Wow. Good opinion!!! 👍👍

  • @a이글루
    @a이글루 ปีที่แล้ว +1

    모든건 받아들이는 마음에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사는게 행복하죠
    초심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행복한 삶의 일부가 될수 있습니다^^

  • @UrbanTrax
    @UrbanTrax ปีที่แล้ว +6

    사실 외국인들이 계속 한국에서 살려면
    직업+비자 얻기가 쉽지 않죠
    결혼이나 연예계 진출이 아닌 방법으로
    비자 얻기가 너무너무 힘듬

  • @onlyrealmadrid2990
    @onlyrealmadrid2990 ปีที่แล้ว +2

    한국을 떠나고 싶어진다면 당신은 진정한 한국인ㅋ

  • @멍멍-x7m
    @멍멍-x7m ปีที่แล้ว +2

    남의말을 다 믿지는말고 본인이 직접겪어 보고 아니다 싶으면 한국을 떠나는게 좋지요

  • @user-wt6vc5zp8i
    @user-wt6vc5zp8i ปีที่แล้ว +2

    익숙함에서 오는 나른함? 지난 몇년은 모든 것에 익숙하지못해 거기에 빠져서 익숙하기위해 살았지만 이제는 알것 다알고 느낄 것 다 느끼니 집중이 흐려지는 것 같은데요. 이럴땐 여행이 답입니다. 뭐 모국이나 아님 내가 가고 싶은 나라에가서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모든 나라에서의 삶이란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라면 장기여행 갑니다. 힘냅셔~~

  • @groo__
    @groo__ ปีที่แล้ว +1

    언제든 한국에 돌아오실수있으니 젊을때 어디 가시더라도 자신감 할수있을거라 생각해요

  • @김기준-c2v
    @김기준-c2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다른나라서ㅡ한국못와서야단이죠ㆍ가고십으면ㆍ가세요

  • @user-tq8fg1eu7h
    @user-tq8fg1eu7h ปีที่แล้ว +2

    니키님 이분은 상담 받을 분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결혼후 주택에 관해서 한국과 독일의 차이점을 말씀하셨는데... 이건 한국이 지극히 비정상적 입니다.. 당연히 고민하셔야죠... 도대체 얼마나 많은 부동산 거품이 껴있습니까?? 말씀 잘하셨습니다...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ปีที่แล้ว +34

    저는 지금 중미에 사는데.. 이제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것 같아요. 외국분들이 한국이 어떤 부분이 답답하고 힘든지 알지만.. 치안이라는게 이렇게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한국에서 살 때는 생각해 보지 않았던거 같아요. 한국에 살 때는 안전하다는 그 느낌이 그냥 우리가 숨쉬는 공기 같아서 딱히 의식하면서 살지 않았던거 같은데 나와서 살아보니 그게 엄청나게 큰 장점이구나 싶습니다. 해외는 생각보다 치안, 안전이 굉장히 불평등 합니다. 본인이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서요. 또 한 가지 유럽이 한국보다 평등하다고 사람들이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제 생각에는 유럽은 양극화가 이미 끝난 사회인것 같더라구요. 한국은 아직 그래도 흙수저 출신이라도 본인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본인의 자산이나 지위를 바꾸는게 가능하지만, (동의 하지 않을 한국분들 많을것 같지만 ㅋㅋㅋ) 생각보다 유럽은 그렇지 않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내 부모님이, 내가 흙수저면 그냥 그 상태 그대로 쭉 간다고 보면 된다고 해야 되나요? 제가 지금 프랑스인 남편과 자영업을 하는데 그래서 그나마 일한만큼, 벌어 먹고 살지 남편도 저도 흙수저라 (프랑스 땅에서) 그냥 직장생활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주택구매, 저축 투자 이런건 꿈도 못꾸고 pay check to pay check 생활을 했을거에요. 워낙 임금이 낮아서. 그러니까 유럽이 사람들이 비참한 삶을 살지 않도록 도와주는 바닥은 매우 단단하지만 그만큼 위도 막혀 있는 사회가 유럽이다 이런 생각이 좀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사회가, 사람들이 성취나 성공에 대한 욕구, 활력이 없다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들고요. 니키님이 원하시는게 성공, 성취냐 적당한 워라밸이냐에 따라서 어디로 갈지 정하는건 생각보다 쉬운거 같습니다? ㅎㅎ 목에 칼이 들어와도 내가 포기할 수 없는 가치가 무엇인가 생각하면 좀 쉽지 않을까요?

    • @user-it3nc2hq5m
      @user-it3nc2hq5m ปีที่แล้ว +2

      오늘도 한남들 사이에서 집에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by 전효성

    • @user-vg1qw6hy8x
      @user-vg1qw6hy8x ปีที่แล้ว +1

      유럽은 한국 수능이나 사법고시처럼
      누구나 볼수 있는게 아닌가요?
      공부 잘하는 사람을 대학 입학을 못 하게 하지는 않을 듯 한데요

    • @kimchibaguette
      @kimchibaguette ปีที่แล้ว

      @@user-vg1qw6hy8x 어중간한 소득이나 아예 저소득층 집안에서 자란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할 확률이 높지 않기 때문이에요. 사회에서 아무리 기본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해줘도 가정에서 제대로된 환경을 뒷받침 해주지 못하면 소용이 없구나 하는것을 프랑스 사회를 보면서 느낍니다. 실제로 PISA 테스트 결과 보면 이상하게도 프랑스는 점수도 순위도 내려가고 있어요. 대학까지 거의 무료라고 봐야 하지만 실제로 대학을 끝까지 마치는 비율이 생각보다 낮고요, 정말 전문직 아니면 대부분 1500-2000유로 이하의 월급받는게 현실이에요. 사회 고위층, 고소득으로 가기 위해서는 그랑제꼴 같은 곳을 졸업해야 하는데 이곳들은 학비도 비싸고 거의 상류층 아이들이 주로 들어갑니다. 저는 다른 유럽은 모르겠지만 프랑스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양극화가 끝났고, 하향평준화된 사회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그래서인지 사람들도 성취, 성공 이런 욕구보다는 주어진 것에 그냥 만족하는 삶에 더 집중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수십년간 평등한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아마 하는 중인데 결과적으로는 그냥 다같이 안분지족 하고 살면 괜찮지 뭐.. 이런 분위기라고 저는 느꼈어요.

    • @user-vg1qw6hy8x
      @user-vg1qw6hy8x ปีที่แล้ว

      @@kimchibaguette 프랑스 사회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고급차 타고 가는 사람을 끌어내 걷게 만들려는 게 프랑스의 평등이라는데 ,그냥 웃자고 나온 말이 아니군요. 그럼 하향 평준화가 되서 2시간식 점심을 먹을 여유가 없을텐데요. 앞으로 미래에 국제 순위가 변경될 때도 계속 여유를 부릴지 한번 보는 것도 흥미롭네요.

  • @hellowow8662
    @hellowow8662 ปีที่แล้ว +4

    만약에 독일에 가도 나중에 한국의 안전함과 편리함 때문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겠지. 그리고 유튜브에 나와서 한국이 좋아서 다시 돌아왔다고 하겠지. 그런 외국인들 꽤 있지. 그리고 어차피 한국 남자친구하고 결혼하면 거의 90% 한국에서 살게 될거고.

  • @seo1661
    @seo166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럴땐 반드시 떠나야함.

  • @user-fp4uq8vi8y
    @user-fp4uq8vi8y ปีที่แล้ว

    니키님 응원합니다
    니키님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한국은 언제든지 다시 올수 있어요
    좋은기억만 갖고 더 넓은 세상으로 가세요~~^^

  • @munsuho
    @munsuho ปีที่แล้ว +2

    솔직히 자국이 최고죠..

  • @catdogsocute
    @catdogsocute ปีที่แล้ว

    많이 고민하신게 보이네요. 생각이 많으시고 그것에 이면에 대해서도 깊게 고민하시면서 딜레마를 겪으시는게 NFJ 쪽 같으신데, 얘기하신걸 들어보면 최선 최고의 선택을 하려고만 하셔서 더 머리 아프신 것 같아요. 아직 시간은 남아있으니 고민은 하시되 급해져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이런 딜레마일수록 어쩔 수 없는 선택, 또는 시간이 해결해주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별다리에서도 봤고 뉴스에서도 봤는데 니키님 항상 응원해요👍

  • @sydneyau5804
    @sydneyau5804 ปีที่แล้ว +2

    1. 연인과 살수 있는 곳에서 산다. 2. 원하는 일 (직업)이 있는 나라에서 산다. 3. 독일과 한국을 왔다갔다하는 직업을 가진다. 결론. 어떻게 살든 정답은 없고 인생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사는것이다. 심지어 부모와 형제도 부수적인것이다.

  • @날아라병아리-n6v
    @날아라병아리-n6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독일로 가는게 최선일듯 독일이 최고쥬😅

  • @frogeatssnake6811
    @frogeatssnake6811 ปีที่แล้ว +2

    하루 날 잡아서 송도나 마린시티 한 번은 가보고 결정하세요.
    한국이 다 서울처럼 빽빽하고 낡고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서울은 한국 안에서도 삶의 질이 좋은 곳이 아니거든요.

  • @dennysun9051
    @dennysun9051 ปีที่แล้ว +1

    니키의 이정도 고민이면 떠나야 맞죠..미루면 후회할듯

  • @chpark4883
    @chpark4883 ปีที่แล้ว

    인생은 답이 없어요... 니키님 가장 마음 가는대로 그리고, 마음 속이 잔잔하고, 편안해지는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 @isimplin
    @isimplin ปีที่แล้ว +1

    자기가 싫은것은 싫다고 분명히 말하는것이 옳습니다~^^

  • @trinity1203
    @trinity1203 ปีที่แล้ว +2

    고향으로 돌아가세요... 아무리 좋은 곳도 고향보다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 ^

  • @life7864
    @life7864 ปีที่แล้ว +1

    자신의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가는것.. 어떠한 결정을 해도 후회가 없다면 그렇게 살아가는게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즐거운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