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레미콘일했습니다. 품질관리 비올때 타설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왜 비오는날 밀어 붙이냐면 공사기간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 돈이 절감 되거든요. 특히 추석전이나 설날전 아주 미친듯이 스케쥴 잡아달라고 난립니다. 그리고 아침에 비가오지 않을경우에 시작했다가 중간에 비가오면 작업중지 하느냐..일하면서 그런경우 본적이 없습니다. 끊어서 치면 품질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이미 오래전부터 요즘에 일어나는 일들이 예상됐었습니다. 근데 근본상 바꿔질수 없습니다. 내부고발자가 되면 그사람은 아웃되버립니다. 우리나라 레미콘 FM으로 하면 단 한대도 출하를 할수없습니다. 미국이나 일본같은 경우는 완전 FM입니다. 기술은 가져왔으나 한국인들의 근본 8282 때문에 절대 양질의 품질은 기대할수 없습니다.
@@엄지머루 공기절감이 비용절감이라는 말보다 그 공기를 마출려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작업을해야하는게 현실이죠 비용절감이아니라 지체상한금과 벌점이 더 무서운게 현실이에요 하루 비와서 콘크리트못치면 그 보상은 누가해주나요? 비와서 공기연장되는게 강우강도 기준으로 1년 평균으로 계산을하는데 1년동안 비가오더라도 문제없는 기간이 있고 비가와도 눈이와도 어쩔수없는 시기가 있는건데 내외장재 자재발주 다 시켜놓고 복합공종 다 물려서 이거 못치면 전공종 딜레이처맞는 상황에 누가 비오면 품질나빠지니 공사하지말자라고 말할까요.. 법을 바꾸고 공사기간 그리고 공사비용을 더 늘려야해요 싸게 빠르게 대충짖는 구조를 탈피할려면 그렇게 할수밖에없는 환경을 개선해야지요
20년차 레미콘기사 입니다. 아침부터 비가오면 대부분의 현장은 작업을 중단합니다 하지만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한뒤 비가오면 대부분의 현장은 영상속처럼 작업을 할수뿐이 없습니다. 콘크리트를 타설하다 작업을 멈추면 더 큰 부실공사가 되기때문에 시작을 하게되면 멈출수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날 큰비가 예정되어 있으면 작업을 안하는게 맞지만 건설현장에는 여러 건설장비와 인력들이 있습니다 일대나 월대로요.. 달마다 이 장비인력에 드는돈이 몇천에거 억단위라고 알고있어요(틀릴수도있음) 그래서 공사현장은 시간이 돈인 상황에 비가 조금온다는 예보를 받고 인부와 장비들 그리고 레미콘을 수천만원에서 억단위로 불러서 작업을 하고있는데 영상처럼 비가 많이와버린다고 작업을 멈출수는 없습니다... 물론 돈과 시간적인 여유가 많다면이야 작업 중단하고 다 뜯어낸뒤에 비 안오는날 시작하면 좋겠지만 그만큼의 시간과(돈) 공사비가 많이 늘어나겠지요. 뭐든 돈이네요.. 아무튼 많은비가 예정되어있는 날은 작업을 안하는게 맞습니다만... 참고로 레미콘기사들은 비오는날 일하는걸 아주 싫어합니다. 레미콘기사가 직접 타설을 하로 밖으로 나가기때문에 내리는비를 그대로 맞으며 타설을 하게되고 빠르면 1ㅡ20분 늦으면 1시간이상 비맞으며 타설할수뿐이 없어요 비맞는걸 좋아하는사람이 아닌이상 싫어할수밖에 없습니다.. 어떤날은 1시간동안 폭우속에서타설 대기하다 빤스까지 비로 축축해진 경험도 여러번 있습니다.ㅜ.ㅜ 레미콘기사는 을의 압장이기 때문에 배차가 뜨면 나갈수밖에없지요.. 그만큼 현장들도 여러 힘든점이 있을거고요. 그렇다고 영상처럼 바오는날 작업하는게 맞다는건 아닙니다.ㅜ.ㅜ
저거 타설하는거 저것만 문제가 아닙니다. 자갈모래 섞인 콘크리트 부으면서 바이브레이터라고 진동기로 고르게 섞는 작업을 해줘야하는데 영상보면 그런 작업자 한명도 없네요. 보통 2~3명이 1조로 기계 끌고 다닙니다. 그거 안하면 콘크리트도 한쪽으로 뭉쳐서 강도에 영향끼칩니다. 저거 한두가지 문제가 아니에요. 저 건물은 아예 그냥 철거해야합니다.
저건 책임감리가 중단시켜야 맞음... 다른건 시시콜콜하게 다 보면서 비오는날 타설은 왜 안막나 했더니,,, 레미콘 업체 갑질 때문이라던데... 이런건 사업승인 취소가 답일텐데 얼마나 접대를 받았으면 관할 공무원들까지 가만히 있는건지... 준공된 아파트가 담벼락 금가고 도장칠 쉽게 벗겨지는건,,,,,, 보상 제대로 받아야 겠네요...
건설현장에서 레미콘을 주문하면 레미콘 회사는 그 메뉴얼에 맞춰서 배차를 하게 됩니다. 레미콘차 1대에 50만원정도 하고 30대가 나갔다면 1500만원 정도의 금액이 발생할거고 30대이상이 현장으로 출발했는대 현장에서 비가온다고 작업을 중단한다면 건설사 입장에서는 최소 몇천만원은 버리게됩니 레미콘값 및 펌프카 및 각종재료와 작업인부들 일당들이 발생했기때문에 건설사 입장에서는 작업을 끝까지 진행하는게 손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일겁니다. 이건 오롯이 건설사의 생각일 뿐이에요. 감리가 발생한비용의 손해를 감수하고 취소시키거나 그대로 진행하는것 또한 현장의 뜻입니다. 이 걸 레미콘회사의 갑질이라고 말하니 너무 어이없을 뿐이네요.. 레미콘회사는 건설사에 아무런 힘도 없어요. 그저 레미콘만 많이 주문해주기를 바랄뿐 그저 갑질 당하는 입장입니다.
몇년전 노가다 타설팀 들어가서 몇번 해봤는데 (바이브레이터 조수) 콘크리트가 좀 끈덕끈덕하니깐 작업 힘들다고 팀중 한명이 내려가서 레미콘차량 콘크리트 내려오는 곳에 물호스로 계속 붓더라. 그 때 알았다. 확실히 묽으니깐 작업하긴 수월하구나~.... 아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햇볕 짱짱한 날보단 오히러 약간 비 부슬부슬 내릴때가 더 낫다고 한걸 들었음 원래 햇볕 짱짱한 여름같은 경우 타설 한 다음에 물기 너무 빨리 마른다고 비닐을 덮어야 하는데 흐리고 부슬부슬 비오면 안그래도 되어서
![[엠빅네이처] NASA "기후변화에 달까지! 차원이 다른 피해가 예상됩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img/n.gif)
상식과 원칙이 무너지는 세상이 되가네요.
비 오는 날 콘크리트 시공이라뇨!!!
어제오늘일도아니고
국개들이 일을안하니까
매번저러고있는겁니다.
지금걸렸다뿐이지 계속그래왔어요
공사 안하면 손해가 막심해서 어차피 부도나요~
대형건설사 말고 하청업체들은 목숨이 걸린 문제임~
@@바이든-t8y 그럼 입주자들 목숨은 어쩌나요?
@@바이든-t8y말 같지도 않은 소릴. 양생이 안되서 강도가 약해져서 위험하니 비오는 날은 콘크리트 안붓지. 사람 죽일일 있나
@@바이든-t8y모지? 무슨 말같지도 않은 회사.하청살리려고 입주민 죽이나?
진짜 미쳤다는 말이 그냥 나오네...
콘트리트는 시멘트와 물을 배합하는 비율이있는데 비오는날 작업을 한다고??
도대처 어느 건설사냐..
순살~
휘경자이
건설업 10년 종사했습니다 비오는날? 콘크리트 타설 안한날없습니다 진짜로요
아 어차피 물 탈거아녀? 어이 김씨 헛소리 하지말고 자바라나 땡겨~ㅋㅋㅋㅋ
뻑뻑하게 만들었나보죠 ㅋ
책임자 꼭 찾아서 징계해야한다
책임자는 "조선" 그 자체다 게이게이야
전직레미콘일했습니다. 품질관리
비올때 타설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왜 비오는날 밀어 붙이냐면 공사기간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 돈이 절감 되거든요. 특히 추석전이나 설날전 아주 미친듯이 스케쥴 잡아달라고 난립니다. 그리고
아침에 비가오지 않을경우에 시작했다가 중간에 비가오면 작업중지 하느냐..일하면서 그런경우 본적이 없습니다. 끊어서 치면 품질에 문제가 생기거든요. 이미 오래전부터 요즘에 일어나는 일들이 예상됐었습니다. 근데 근본상 바꿔질수 없습니다. 내부고발자가 되면 그사람은 아웃되버립니다.
우리나라 레미콘 FM으로 하면 단 한대도 출하를 할수없습니다.
미국이나 일본같은 경우는 완전 FM입니다. 기술은 가져왔으나 한국인들의 근본 8282 때문에 절대 양질의 품질은 기대할수 없습니다.
어처구니없는 시공기간부터 손봐야죠 공기를 2년안에 아파트를 다짖는다는것 자체가 부실공사하겠다는 말밖에 안되요
@@minnowking4808짖긴 개가 짖냐 ?
한국에서 형편없는 시공하는 한국회사가 외국에서는 제대로 하는 이유 ?
외국현장은 한국이 아니라 외국감리회사가 하고 감리회사의 권한이 아주 막강함.
저 물크리트 건설현장 더욱 공론화되길!!!!!!
저런 공사현장은 관리자들 감옥에 10년이상 쳐넣고. 작업자와 팀장 직속 사장까지 징역 5년에 쳐넣어라. 저런일을 거부하고 고발하는 사람한테는 포상금과 그로인한 피해가 절대로 발생하지 않게하라
저러다 또 큰 사고가 나지
여기 저기서 아파트 시공에 문제가 터지는 지금에도 저러면
....법을 최대한 빨리 바꾸고 인식도 바꿔야지
미쳤구나 가랑비도 아니고 폭우에 콘크리트 작업이라니
중국도 아니고 너무 심한거 아닌가 입주민들의 생명이 달린 문젠데
이따위로 지으니 신축이 더 위험하다는 말이 나오지
비오는날 콘크리트 타설의 규정이 없이니 더욱 빡세게 철저하게 검증을 해야한다. 비오는날 해도 되지만 미장하는 사람이 물과 섞이면 어떻게 되는지 기본은 알겠죠. 지시한 건설사가 책임을 져야합니다. 십장들이야 건설사가 시키니까 하는거지요. 닦달하니까 하는거지
20년전에 내가 건설회사 근무할땐
비오면 올스톱이었는데.
요즘은 비가 와도, 사계절, 잘도 도네 돌아가네~~
상식적으로 비오는날에는 콘크리트 시공하면 안되는거고 콘크리트 시공하고난후에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책임을 지는지도 궁금하다!!!!
책임은 벌금 쬐금만내면ㅡ우리나랑디현실
1:07 와이건 진짜 호러네..누가 보상해주냐..
보험이요
타설 관련 규정이고 나발이고.. 저렇게 비오는데 하면 안되는거잖아.. 다 알잖아.. 그런데 왜 하냐???
당연한걸 법이 없다고 무시하네.. 그럼 인간의 모든 행동 하나 하나에 다 법을 만들어야하나
공기절감은ㅡ비용절감이라
나쁜넘들
@@엄지머루 공기절감이 비용절감이라는 말보다 그 공기를 마출려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작업을해야하는게 현실이죠
비용절감이아니라 지체상한금과 벌점이 더 무서운게 현실이에요 하루 비와서 콘크리트못치면 그 보상은 누가해주나요?
비와서 공기연장되는게 강우강도 기준으로 1년 평균으로 계산을하는데 1년동안 비가오더라도 문제없는 기간이 있고 비가와도 눈이와도 어쩔수없는 시기가 있는건데 내외장재 자재발주 다 시켜놓고 복합공종 다 물려서 이거 못치면 전공종 딜레이처맞는 상황에 누가 비오면 품질나빠지니 공사하지말자라고 말할까요..
법을 바꾸고 공사기간 그리고 공사비용을 더 늘려야해요
싸게 빠르게 대충짖는 구조를 탈피할려면 그렇게 할수밖에없는 환경을 개선해야지요
1:38 이래서 아파트 가격이 비싸졌구나...... 폭우가 오는날 콘크리트 타설하니 위험수당까지 지불하면서 물콘크리트 만드느라......
콘크리트에 물 타면 절대 안 되지. 건축 사방서 대로만 해. 더 이상 안 바랠께.
돈에 눈돌아가서 안전이고 뭐고 없네.....ㅋㅋㅋ 대단한 대한민국 건설....화이팅이여......해외에서도 화이팅하시길.....
구축이 안전하긴 해...옛날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ㅡㅡ 요즘 신축 하자가 넘 많아...나쁜것들
순살자이,
침수자이.
빗물타설자이.
.
.
.저러니 무너질 수 밖에....
왜 세상이 거꾸로 가는지?
돈이 되니까😂
레미콘 발주해놓고 딜레이하면 그게 돈깨지는 일이니까아~
조선족 마이 땡기가니까
와...비오는날 공구리 작업한다고?? 미쳤네 진짜 미쳤어...
정신못차리네 진짜 주택공사 다 멈추고, 관련된 사람들 다 퇴사 해임 시켜라
저러니 붕괴가 일어나지 관리 책임자들. 찾아서 박살내버려
비 오는날 작업
이것도 GS자이 인가?
20년차 레미콘기사 입니다.
아침부터 비가오면 대부분의 현장은 작업을 중단합니다
하지만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한뒤 비가오면 대부분의 현장은 영상속처럼 작업을 할수뿐이 없습니다.
콘크리트를 타설하다 작업을 멈추면 더 큰 부실공사가 되기때문에 시작을 하게되면 멈출수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날 큰비가 예정되어 있으면 작업을 안하는게 맞지만
건설현장에는 여러 건설장비와 인력들이 있습니다 일대나 월대로요.. 달마다 이 장비인력에 드는돈이 몇천에거 억단위라고 알고있어요(틀릴수도있음)
그래서 공사현장은 시간이 돈인 상황에 비가 조금온다는 예보를 받고 인부와 장비들 그리고 레미콘을 수천만원에서 억단위로 불러서 작업을 하고있는데 영상처럼 비가 많이와버린다고 작업을 멈출수는 없습니다... 물론 돈과 시간적인 여유가 많다면이야 작업 중단하고 다 뜯어낸뒤에 비 안오는날 시작하면 좋겠지만 그만큼의 시간과(돈) 공사비가 많이 늘어나겠지요.
뭐든 돈이네요..
아무튼 많은비가 예정되어있는 날은 작업을
안하는게 맞습니다만...
참고로 레미콘기사들은 비오는날
일하는걸 아주 싫어합니다.
레미콘기사가 직접 타설을 하로 밖으로 나가기때문에 내리는비를 그대로 맞으며
타설을 하게되고 빠르면 1ㅡ20분 늦으면 1시간이상 비맞으며 타설할수뿐이 없어요
비맞는걸 좋아하는사람이 아닌이상 싫어할수밖에 없습니다.. 어떤날은 1시간동안 폭우속에서타설 대기하다 빤스까지 비로 축축해진 경험도 여러번 있습니다.ㅜ.ㅜ
레미콘기사는 을의 압장이기 때문에 배차가 뜨면 나갈수밖에없지요..
그만큼 현장들도 여러 힘든점이 있을거고요.
그렇다고 영상처럼 바오는날 작업하는게 맞다는건 아닙니다.ㅜ.ㅜ
순살도 모자라 물타기까지??
물반 콘크리트 반 콘 강도가 나와요...이건 부실공사다.
대놓고 부실공사 어의없네
어이를.어의로쓰는 니 맞춤법이 더 어이없다 임마 ㅋㅋㅋ 요즘 개나소나 댓글다는거보면 맞춤법 뒈지노 ㅋㅋㅋ
1:06 저건 침수차인가요?
비오는날 노가다 쉬는게 국롤이지...
정부는 왜 이런 관리감독을 안하지
자기들 통장에 돈들어오는일이 아니니까.
국토부라는곳의 고위공뭔들이 퇴직하고 건설사 임원으로 갑니다. 내 미래의 직장을 어떻게 감독할수 있을까요? 걍 눈감고 잘 봐주면 나중에 억대연봉 임원으로 갈수 있는데
고지대가 좋네...
또 철거 또 시공? ㅋ
솔직히 무료 입주 아닌가?
비오는날 콩크리트 작업이라니 어의상실이네여 ㅠㅠ
비오는날 콘크리트 타설을 한다고 빗물에 떠내려간다 진짜 아파트 빨리 짓기 내기한다는말이 틀린게 아니네
건설사들은 손꼽장난으로 아파트 짓고 또 철거하고 또 시공하고?
그냥 놀이인가?
그러다 재미없으면 한명씩 사망하고 ㅋ
실내도 아니고 노가다 상식이 비오는 날은 작업중지 아닌가?
순살자이 이전에도 폭우가 와도 타설했습니다 현직 레미콘업종근무자
폭우오는데 공구리타설 실화냐??😂😂😂
미쳤다! 저러니 무너지지
비가와도 콘크리트에[ 물은 타야한다.
그래야 펌핑이 수월하게 된다.
물탄 콘크리트에 빗물이 더 들어가게 되면
완전 환상적인 콘크리트가 된다. 물 콘크리트.
저거 타설하는거 저것만 문제가 아닙니다. 자갈모래 섞인 콘크리트 부으면서 바이브레이터라고 진동기로 고르게 섞는 작업을 해줘야하는데 영상보면 그런 작업자 한명도 없네요. 보통 2~3명이 1조로 기계 끌고 다닙니다. 그거 안하면 콘크리트도 한쪽으로 뭉쳐서 강도에 영향끼칩니다. 저거 한두가지 문제가 아니에요. 저 건물은 아예 그냥 철거해야합니다.
진짜, 정신 못차렸네... 비가 저리 쏟아지는데, 타설작업을 하다니.. 정신이 있나?
폭우속에 콘크리트 작업 실화냐? 와 어이가 없네
경기도인가 인천인가 자이아파트현장이던데 경인방송인가에 실명으로보도되는데 SBS는 주인이 건설회사라 지에스자이인지 안밝히네
폭우에 콘크리트 작업해서 건물짓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엔 없을거다
건설사에겐 사람 목숨보다 자기 돈이 훠어얼씬 더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뭐 사고나도 저렇게 챙긴 돈에 비하면 나갈 돈도 많지 않겠지-
시멘트 덜 넣어도 됩니다. 비오면 신나게 하지요
1:05 와 이 차주분 오또케 오또케 !
비오는 날 콘크리트 타설시키는 현장 기사나 소장이 기술자 양심을 가지고 있나
건설업체 실명좀 부탁드립니다
SBS는 입주자와 공공짌니를 위해 개포동 어느 아파트이고 시공사는 누구인지 밝히시요.
개잪은 옥상 인피니티풀이 필요 없겠군요.
수상단지~~~
여름휴가 물놀이도 단지내에서 해결.
대한민국의 기술력이 이정도다 ㅋㅋ
비오는데 타설?????
와.. 이정도였나 건설새끼들
진짜 대단하다
또 자이...... 업계 퇴출시켜버려야
시공사: 하청업체가 멋대로 한거랑께요~
하청업체: 아 시공사에서 기한 안지키면 돈 안준다는데 어쩌라구요~
개판 예상합니다
이게그 물갈비여???
또 자이냐? 명불허전이네 이젠
저곳도 곧 뉴스에서 볼 수 있겠군. 어느 아파트인지 알려 줄순 없는건가.
순살자이에 이은 국밥자이 폼 미쳤다
시청등에서 점검하고 추후에 강도조사해서 문제있는지 확인해야함~
기본이 없어지는 신세계를 경험하는구나!
이래서 도덕이 중요한건데! 교육은 땅에 떨어지고 모두다 도둑질만 한다.
가슴아픈 사회고 아이들이 불쌍하다.
법이없으면 다 하면되나?
건설상식도 없는것들을 인부로 쓰나?
회사서 강요한거면 엄벌처해야한다.
입주후 무너지면 늦다
이러니 콘크리트 강도 70% 나오지
균열가서 콘크리트 덩어리 떨어져 나와도 이상없다는 소리나 하고
지들이 안사는곳이니 돈만 챙기고 나중에 붕괴가 되던 말던, 남의일인거임
아파트가 무너졌는데도 처벌이없으니 ㅋㅋ
무너지지만 않으면 된다는 사고방식이됨
분양 입주 가 20억 넘는 개포 자이 프레지던스 머냐ㅑㅑㅑㅑ
그럼 누가
콘크리트로 집 만들겠는가
이따위로 건물을 짖는대말이다
컨테이너 집이 답이다 ㅋㅋ
건설회사들큰일났겠네 ㅋㅋ
강남은 비싼 아파트와 사회 권력층이 몰려있는 곳인데도 저 모양이면 보통 아파트는 모래만 섞어 올릴판일세,
폭우가 내리는데 타설이라 시공사 대표 구속해야 근절됩니다
아파트가 장난이냐? 층간소음문제도 글코 넘 싫다 국토부
뒷면 차유리 깨진 차는 어떻하나? 폐차인가? 그리고 비 저렇게 오는 날에 콘크리트 작업해도 되려나? 작업이 끝나도 다 마르고 작업이 해야 할텐데
비오는 날 타설 규정 없어도 빗물 섞이면 수분 과다이니 타설하면 안 됨
물배합으로 강성결정되는걸로 아는데 아직까지 법적 규정이 없었다고?? 진짜 주먹구구식이네 나라전체가
비오는 날 콘크리트 시공현장 어딘지 밝혀야 합니다.
어딘지 공개를 해야지.
이건100%부실공사가는길이다.물썩이면.시멘트씻겨내려가서.부실공사되는것이다
저건 책임감리가 중단시켜야 맞음...
다른건 시시콜콜하게 다 보면서 비오는날 타설은 왜
안막나 했더니,,, 레미콘 업체 갑질 때문이라던데...
이런건 사업승인 취소가 답일텐데
얼마나 접대를 받았으면
관할 공무원들까지 가만히 있는건지...
준공된 아파트가 담벼락 금가고
도장칠 쉽게 벗겨지는건,,,,,,
보상 제대로 받아야 겠네요...
레미콘업체 갑질때문이라니요..
현장이 갑이고 레미콘 업체는 을인대
을이 갑에게 갑질하는 일도 있나요?..? 하참..
건설현장에서 레미콘을 주문하면 레미콘 회사는 그 메뉴얼에 맞춰서 배차를 하게
됩니다. 레미콘차 1대에 50만원정도 하고
30대가 나갔다면 1500만원 정도의 금액이 발생할거고 30대이상이 현장으로 출발했는대 현장에서 비가온다고 작업을 중단한다면
건설사 입장에서는 최소 몇천만원은 버리게됩니
레미콘값 및 펌프카 및 각종재료와 작업인부들
일당들이 발생했기때문에 건설사 입장에서는
작업을 끝까지 진행하는게 손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일겁니다. 이건 오롯이 건설사의 생각일 뿐이에요. 감리가 발생한비용의 손해를 감수하고 취소시키거나 그대로 진행하는것 또한 현장의 뜻입니다.
이 걸 레미콘회사의 갑질이라고 말하니 너무 어이없을 뿐이네요.. 레미콘회사는 건설사에 아무런 힘도 없어요. 그저 레미콘만 많이 주문해주기를 바랄뿐 그저 갑질 당하는 입장입니다.
가지가지한다. 무조건 후분양 해야된다고 본다. 법 개정하든지 소비자들이 불매운동하든지 뭘 해야될꺼같다 아무리 봐도.
이렇게 보면 진짜 인도나 중국이랑 다를게없어
부실시공... 새아파트 들어가기 무섭네요
이난리에 콘크리트타설 국가가 창피합니다
이건 어이가없네, 사람죽이려고 작정한사람들이잖아!
노가다는 비오면 쉬는줄 알았는데,
비오는데 콘크리트 타설할줄은 살아오면서 처음 알았네, 공사장을 가리고 하니 본적도없고.
순살자이에 이어서 동대문 물갈비자이 등극
100% 하자건물
근데 고가도로에도 저 정도로 물이 안빠지게 배수구가 되나?
국토부가 부실시공을 방조한 공범이다
국토부가 아니고 시공사, 현장소장, 감리자 놈들이요
주민을 편하게 하는 트랜스포머 아파트
워터파크로 변신했다 스프링쿨러로 변신
무더운 여름 등골에 땀나는 아파트 / 기초부분에 저렇게 물이 차면 높은 건물은 어떻게 되는거지?
개포자이는 침수,휘경자이는 물타기
전기차는 폭우더 취약한데.. 전기차의 안전문제도 생각안하고 늘릴려고 하다니..
이런거 꼭 기록해서 그런데 살지 않도록
해야겠다 신축인데 붕괴되겠어??하다가 깔려죽을지도 모르니
노가다는 비오는날 쉰다는 불문율을 깨는 저 버러지 건설 업체는 어딘지 밝혀내어 능지처참 해야 할것이니라. 저따구니 건물이 무너지지.
비오는날 오죽하면 공구리치겠냐 ㅋㅋㅋ 정말 비오는데 돈아낀다고 칠생각을 하는지 그것부터 따지고 볼 문제
몇년전 노가다 타설팀 들어가서 몇번 해봤는데 (바이브레이터 조수) 콘크리트가 좀 끈덕끈덕하니깐 작업 힘들다고 팀중 한명이 내려가서
레미콘차량 콘크리트 내려오는 곳에 물호스로 계속 붓더라. 그 때 알았다. 확실히 묽으니깐 작업하긴 수월하구나~....
아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햇볕 짱짱한 날보단 오히러 약간 비 부슬부슬 내릴때가 더 낫다고 한걸 들었음
원래 햇볕 짱짱한 여름같은 경우 타설 한 다음에 물기 너무 빨리 마른다고 비닐을 덮어야 하는데 흐리고 부슬부슬 비오면 안그래도 되어서
시멘트는 다 빠져 나가고 모래 자갈만 남았겠네ᆢ그야 말로 모래성ᆢㅋ
현장에서 일한적 있는데
저걸 하는이유는
공사기한이란게
딱 정해진게 있는데
기한내에 못 지으면
회사측에서 과징금 ㅈㄴ 많이 물어서
ㅈㄴ 갈구고 하는거라네요
타설 직종 사람에게 들어봄
돈을 무는것도 무는건데 벌점먹어서 다음공사 수주를 못하죠
그게 더 큰거고 패널티 처먹어서 더이상 사업을 못하는게 더 큰거에요
@@minnowking4808그냥 못된
어른들의 속사정이라 쳐요 ㅋㅋ
저기가 바로 백숙자이?
군대에서도 안하는 짓거리를 민간업체에서 하고 있으니 참 기가막힌다.
감리 감독이 개판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군.
감리 감독 잘못하면 벌금을 강하게 때려야 한다.
시공업체 사장도 재산 몰수 시키고 형량 무겁게 해야한다.
1급 건설사라는 것도 별거 없구나... 저럴거면 감리라는건 대체 왜 세우는거냐...
그냥 미쳤네 미쳤어.
신축아파트 못 들어갈거 같아요,
요즘 소식 들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