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았습니다. 요즘 코로나 영향으로 골프를 새로이 시작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예전에 치다가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창고에 방치해둔 묵은채를 사용해도 되는지 새로 장만해야 하는지 비교실험 한번 해주세요. 계속 사용한건 괜찮지만 사용하지 않고 오래 묵혀두면 샤프트 탄력도 떨어지고, 특히 단조 아이언 같은 경우 묵은 쇠가 된다고 해야하나 물성에 변형이 오나 궁금 하네요. 칼 같은 경우는 오래 사용하지 않은 거는 날만 세운다고 되지 않고 다시 용광로에서 담금질을 한번 해 줘야 제대로된 물성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창고에서 사용하지 않고 몇년 묵은 채 vs 새 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새로 장만 해야 하나 고민 하는데 비교 한번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기계로 칠때는 그립이 꽉 잡혀있고 일정한 힘과 토크로 치지만 사람이 실험 하면 무게에 변화에 따라 스윙 스피드나 밸런스의 차이가 기계보다 큼으로 큰 변화폭이 생길듯 하네요
드라이버 버리려고
했다가 전기테입으로 샤프트
강도 올리고
납테입으로 무게 늘리니
완전 쥑이네요
결국 클럽은 본인에 맞게 피팅해야 되요
맞습니다 클럽헤드의 무게중심점으로부터 일직선상의 뒷부분이 되어야 확실한 결과를 얻을수있는것인데
지금 납테이프를 붙인곳은
정확한 위치가 아닌지점에 붙여서 그렇습니다
무게 중심을 뒷쪽에 설계를하는 가장 큰 이유는 관용성때문임을 ᆢᆢ
탄도는 바닥면으로 하는게 좋지요
저번엔 강도 오늘은 무게!!
오늘도 열공하고 가겠습니다!!
납테이프 아주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미즈노 JPX 850 같은 무게추 조절 드라이버로 실험해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세심한 설명 감사합니다^^
드로우 페이드 추로 조절가능한 드라이버로 실험해봤으면 좋겠어요
잘 보았습니다.
요즘 코로나 영향으로 골프를 새로이 시작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예전에 치다가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창고에 방치해둔 묵은채를 사용해도 되는지 새로 장만해야 하는지 비교실험 한번 해주세요.
계속 사용한건 괜찮지만 사용하지 않고 오래 묵혀두면 샤프트 탄력도 떨어지고,
특히 단조 아이언 같은 경우 묵은 쇠가 된다고 해야하나 물성에 변형이 오나 궁금 하네요.
칼 같은 경우는 오래 사용하지 않은 거는 날만 세운다고 되지 않고 다시 용광로에서 담금질을 한번 해 줘야 제대로된 물성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창고에서 사용하지 않고 몇년 묵은 채 vs 새 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새로 장만 해야 하나 고민 하는데 비교 한번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로봇형 잘 치는 이유를 알겠음... 정상에서 약간 멈췄다 침... 그리고 엄청 느리게 스윙함...--> 맞나?
납테이프로 인해 조금씩.변화가생기는게 신기하긴하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좌우변화는 있는데 탄도 변화가 없는 이유는 로봇으로 단단히 고정된 샤퓨트 때문이지요 샤프트가 휘어지나 뒤틀리지는 않죠 정타율이 높은 프로선수가 이 실험을 한다면 탄도차이는 분명히 차이가 나지요
납테이프 10년 전까지도 좀 보였었는데 요즘은 못본거 같아요... 제꺼 옛날 블레이드 퍼터에도 바닥에 납테이프 붙였었는데... 해드 무게를 늘린답시고... 요즘은 그냥 나한테 잘맞는 걸로 바꾸는듯 합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공부했네요.
그런데 구질이 일정하지 않는 즉, 때에 다라 변화가 심한 사람은 먼저 확실한 구질로 훈련이 된 후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조정 가능한 드라이버를 테스트하여 무게와 슬라이더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챕스틱과 납테이프라면 비거리가 한클럽이상 늘겠네요 ㅋ .
힘들이지않고 거리늘리는법이네요.
두가지 적용후 실제 라운딩에서 쳐보는 모습이 보고싶어요.
맞떨탈출을 꿈꾸며......
납테이프 사러 다X소 가봐야겠네요.ㅎㅎ
납테이프 쓰는 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왜 그런 효과가 나는지 원리도 같이 설명해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챕스틱이랑 납테이프도 사야하는건가..ㅎㅎ
기계로 치면 그립이 꽉 고정되어 있으니 변화가 제한되는 것 같아요.
이발하신 연구원님도 심짱 크루 되시것어요..ㅋㅋㅋ
샤프트에 전기테이프 감아서 샤프트 강성 높이는 동영상도 봤는데요... 그거도 테스트 될까요??
동반자 몰래 붙이고나갔다가 걸리면 단체로 두들겨 맞을거같아요ㅋㅋㅋㅋ
ㅎㅎㅎ붙여도 됩니다 매번 떼었다 붙였다만 안하면되요
@@천방지축고토르 그게 좋겠네요ㅋㅋ
아이언 실험도 부탁드려요
드라이버에 붙어 있는 무게추가 무슨 의미가 있겠나 했는데... 차이가 있긴 하겠네요 ㅋㅋ
납테이프 붙이면 swing weight가 많이 달라 집니다. 유의하세요.
굿
5그램 이상 붙여야 확실하게 효과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핑 410 lst 조정하면 너무 과도하게 되서 안쓰게 되더라구오 약간 페이드성인데 드로우로 놓으면 완전 훅남.
ㅋㅋㅋㅋㅋㅋㅋ 올리브영 들렸다 철물점 들렸다....
로봇처럼 치면 좋겠다 ^^
중구난방이라 어디다 붙여야지 ㅎ
납 테이프는 어디서 사요?
낚시가계 가면 다있어요.
다※소..
로봇팔이 부럽기만 합니다...거리 방향성...정타...
저 납테이프는 한번 치고 나면 어디론가 날아가서 안써요
립스틱은 효과 나네요..ㅎ
장타 대열에 ㅎㅎ
기계와 사람의 차이겠지요
프로대회에선 이물질 부착 반칙아닌가요ㅋㅋ
부착 후 경기진행이 가능합니다. 단 떼어졌을때 다시 붙이게 된다면 패널티가 발생합니다.
이 로봇팔..얼마면 되겟니...🤪🤪🤪
?
기계로는 영항을 볼수가 없을뜻.
ㅎㅋㅁㅋㅁㅋㅁㅁㅁ
붙여놓고도 못치면 ㅋㅋㅋ
쟤는 브레이크 없네? 그럼 브레이크 걸라는 말이 개구라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