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Devienne Sonata No. 8 in F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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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Devienne Flute Sonata No. 8 in F Major
2nd mov. (4:38~ )
3rd mov. (7:50~ )
Jiwon Suh, flute
Jongeun Lee, piano
안녕하세요:) 불금 보내고 계신가요!❤️🔥❤️🔥
요며칠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서 업로드가 조금 늦었습니다🥲
영산아트홀 듀오 리사이틀에서 연주했던 드비엔느 플루트 소나타입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인스타 알림 보자마자 바로 찾아왔네요 ㅎㅎㅎ오늘은 좀 늦게 올리셨네요 ㅎㅎ 많이 기다렸네요 ~~^^ 연주를 들으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귀가 호강하는 연주네요 ㅎㅎㅎ 너무나 감사합니다 ~~^^
와…한걸음에 달려와주시는 믿지님🥰 리스펙입니다👍🏻👍🏻 열두시간 늦었지요ㅎㅎ 늘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jiwonsuh 항상 지원님의 감동적인 연주 매일 들으려고 인스타 스토리 그리고 유튭 체널 날짜 매일 알림설정에 확인 잘 하고 있네요 ㅎㅎㅎ👍👍👍
@@midzylover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완벽🙈🙈 감동이에요💖💖 후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꺅~내가 찍은 드레스네요^^선율따라 움직일때 잘 어울릴것 같은 살랑살랑 드레스 넘 잘 어울립니다 ㅎㅎ어디선가 들어본 곡인데 어렸을때 추억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해요^^오늘도 곡과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연주 넘넘 조흐네용~~🌹
오호…픽하신 드레스가 일치했네요❣️ 맞아요. 살랑살랑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풍 조심하세요~!!
선생님의 연주는 정말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삶에 활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렇게 훌륭한 연주 들려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드레스도 잘 어울리셨어요. 눈 귀가 다 호강한 특별한 연주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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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샘께서 공연도 와주시고 유튜브로까지 봐주시니 넘 감사할 따름이죠^^ 또 멋진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낼 기대를 하면서 한 학기동안 열심히 바삐 살고 있겠습니당 감사해요💛💜💚
아니... 이렇게 음원이 다시 쌓일 동안 왜 몰랐죠? 많이 바쁘기는 했지만 이렇게 감지 못할 정도였던가. 22년도는 지금까지 헛살아았군용. 그러나 남은 시간은 복 터졌어요. 하나하나 다 들어야짐~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맞지요…어디갔다 이제오셨어요!!!!ㅎㅎ 시간되실 때 천천히 즐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브라보~~
박수부터 치고 감상시작!!
요즘 민욱님이 뜸해서인가 오랜만에 뵙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당🤗🤗
@@jiwonsuh
아뇨 지원님 패션쇼도 보고 다봤어요 ㅎㅎ 코로나 걸려서 눈팅만했어요 😭😭😭
@@user-sh2yn2kh7x 패션쇼…ㅋㅋㅋ 후유증은 없으세요? 얼른 컨디션 잘 회복하시기를 바랄게요..🙏🏻🙏🏻
저도 조만간 돌아오겠습니다 ㅠㅠ
@@clarinetistminwookkim5052 얼른 돌아와요….ㅋㅋㅋ
날씨도 아름답고 선생님 연주 소리도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에고..하루만에 날씨가 급 안좋아졌네요!ㅎㅎ 내일이 전에 말씀드렸던 바로 그 날이었는데 날씨땜에 결국 취소되었어여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진짜 좋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드레스를 픽 하셨군요~~^^ 연주곡에 잘 어울리시는 픽인 것 같아요:)
네!! 맞아요~~ 초록색!! 마침 영산아트홀에도 잘 어울렸던 거 같아용☘️ 감사합니다^^
오호 이곡은~~~~ 얼마전에 라이브로 들었죠~~~ ㅎㅎ 한번더 잘듣고갑니다 !!
크…!! 요즘 자주 뵙네요! 곧 또 좋은 연주로 뵈어요^^ 감사합니다🌼🌺
👍👍👍👍👍
항상 플루트 독주회가 있으면 항상 열어본다.
혹시 "서지원을 사사하였다" 이렇게 써있을까봐...
그 연주회는 서지원 님이 청중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리싸이틀홀에 청중으로 오면, 건너편 음반가게 끌고 들어가 서지원 판타지 플룻 CD를 사서 표지에 바로 싸인을 받을 것이다. 나는 네임펜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8월 30일 포아 노유리 독주회 연주장 안에 거의 같은 존에, 주희성 김규연 노예진 그리고 박스석에 나,,, 이렇게 오밀조밀 앉아 있었다.
김규연 CD, 노예진 CD 싸인을 그래서 못 받았다. 서로 난감하고 불편할까봐...
언젠가 청중으로 왔다가
누가 싸인좀...! 하면 그게 내가 될 것이다.
나는
- 일신홀에서 원진경 님
- 여의도 영산홀 지금 이곳에서 남카라 님
- 인춘아트홀에서 김효근 님
이렇게 지금까지 딱 3명의 싸인을 받았다.
서지원 님도 그래서, 항상 청중으로 오시면 언젠가는 나와 조우할 수 있다. 고 생각을 하셔야 한다.
나는 음악인을 응원하려고 싸인을 청한다. 기분 좋으라고 그러고 다닌다. 아무도 못 말린다.
제가 말려드려야할듯ㅋㅋㅋ 후학 양성에도 힘써보겠습니다ㅋㅋ 청중석에서 곧 뵙게될 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