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가 지금 보면 장비보면 후질수도 있는데,어떻게 보면 저때가 국군의 최고의 전성기일 수도 있음 일단 당시 장비 대부분이 현역이거나,현역 시기를 갓 넘겼을 뿐 퇴역 물품이 보기 힘듦...기껏해야 105미리 똥포 정도면 모를까? 그것도 상대적인게 20년도에도 포탄 잔존분이 많아서 탄소비 하려고 두돈반 적제함에다 105미리 박격포까지 설치한 상황인데 ㅋㅋ 그리고 병사들 까진 모르겠으나 저때까지만 해도 월남전 시기와 가까워서 적어도 간부급이나 특히 영관이나 장성급들 중에서 실전 경험이 있었던 간부들이 많았음,월남전 당시만 해도 부족한 물자와 무기를 가지고 비범한 전술,전략을 가지고 공적을 챙겼던 걸로 유명했던 게 한국군이어서...적어도 저때 간부들은 지금 같이 돌팅이 들은 아닐 꺼임 마지막으로 적어도 저 시기엔 병사들의 장비를 제외하곤 군 장비의 현대화의 기초가 잡힌 직후여서,무서울 게 없었지 군 간부들도 실전 경험이 있었고 더구나 그 경험에 전적도 화려했고,어느세 장비는 현대화 되있는데다 뒤엔 미국도 있겠다 뭐가 무섭겠어?
저거 예전에 대전차방벽 싹 정리할 때 남아있는거조차도 철거했을걸요? 지금 확장된 시가지에 끼어서 이도저도 못하는 구역 빼곤 없는걸로 압니다. 얼마전인가 통행방어하는 대전차벽 어쩌구 하면서 기사까지 나왔었고...수도권북부 고양쪽 로드뷰에서 구시가지나 구시가지 외곽부분 도로폭 갑자기 좁아지는 부분 잘 보시면 있을겁니다
산업화를 통해 기본적인 의식주가 충족되며 국민 영양상태가 좋아지고, 그러면서도 아직 옛날의 활동적인 문화가 남아있어 운동량도 충분했던, 그야말로 단군이래 가장 강한 육체를 지닌 세대들. 그 이전세대는 운동량은 충분하나 너무 가난하게 자라 발육이 부족하고, 그 이후 세대는 영양은 풍족하나 운동량이 부족해서 문제.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 그러나 나름 물클함은 있었습니다. 민무늬색을 국방색으로 여기는 세대로 어느 친구는 전경 백골단에 끌려가 돌맹이에 콧뼈가 아작난 친구도 있고 운동권으로 끌려가 눈치보며 군생활 했던 친구도 있고 하지만 있는지 모르고 있는게 전부였던 그 시절 신문지 태워 위장하고 입총 쏘던 시절에도 나름 전우애는 있었습니다. 철원의 추위는 힘들었어요
그래서 계급이 깡패라 했슴. 폭력앞에선 다 무섭쥬. 그런놈덜이 언제 사람을 패보겠어 .졸병때 꾹 참고 있다가 고참되면 어째 한따까리 할거없나 기회만 엿보고 어떻게든 구실을 만들어 집합을 했다. 예를 들자면 선착순 구보를 하는데 말년들 부터 앞에 안세우고 쫄이 먼저 앞에서면 그날저녁엔 참나무 몽둥이 물에 담가놔야 했죠 그런 악순환만 반복되면 힘들었겠지만 재미있는 일도 많았지요.~80년말 군번~
@@user-rz4wk4vf2k 핵심 요지를 이해를 못 했네. 소위 말하는 군기, 있어보이는 빡센 기강은 과거로 갈수록 강해지고 최근으로 올수록 약해지는 추세인데 군기랑 실제 전투력과는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 거다. 60년대는 80년대보다 훨씬 군기가 빡셌는데도 청와대 앞마당 침입 허용했고, 80년대도 지금보다 훨씬 군기 빡셌지만 오히려 간첩 침투나 대공작전은 그때가 훨씬 빈도가 잦았던 반면 지금은 북괴가 본격적인 침투는 엄두도 못 냄 ㅇㅋ?
1:43 전설의 수도권방벽
80년대 학번, 80년대 군번...
ㅆㅂ에 모든 것을 묻고 넘겨야만 했던
그때 그 시절... ㅆ부럴...
관절이 아프다
0:58 노래소리 존나 절묘하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눌렀다 뿜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
ㅋㅋㅋㅎㅎㅋㅋㅋㅎㅋㅋㅎㅋㅎㅋ
짱구 극장판 온천가드맨에서 파워를 올려라!
할때 네! 하고 런닝머신 속도올리는 악당들같아요
쇠질에 어울림 ㅋㅋㅋ
2:31 3사관학교 충성연병장
박정희가 만들고 전두환이 육사 더키우려고 없앤 3사관
엇 아버지모교
@@sooki1 없애다뇨 지금도 멀쩡히 있는 학교를
@@rak782 없앳다가 재창설됨
@@sooki1 아하
매의 눈도 아니고 사람이 저 넓은 지역을 어떻게 다 살피나
우리 군인들 너무 고생합니다
군대가 힘들어진 이유
8~90년대 아버지 세대분들이 피지컬이 ㅈ돼서 뭐든지 할 수 있다는걸 각인 시켜버림 ;;
밖으로는 냉전 /위로는 지속적 북한 도발/안으로는 학생운동이 일어나던 전설의 시대
ㅅㅂㅋㅋㅋㅋㅋㅋ
개막장시대 ㅋㅋㅋㅋ
어캐 버텼노 ㅋㅋㅋ
말은 민주화운동인데 실제는...ㅠㅠ
독재가 가장 문젠데 그건 왜 빼냐.
1:08은 진짜 구축함 이라는 것 자체에서 뽑을 수 있는 간지는 다 뽑아내는 장면인듯
아이오와 전함 보는 줄 ㅋㅋㅋ
구식무기가지고 고생들 참으로 많았을텐데 이젠이때 활동하시던 장교분들 거의다 20년 훈장받으시거나 또 다른 삶으로 나가셨을탠데 모든일이 잘되기를 빕니다
80년대 국군이라고 해놓구선
왜 2010년대에 군생활 한 내가 쓰던 장비랑 똑같지?
그거시 궁금하다.
2011년 입대한 사람이고요 자대 배치 받고 수통 보급 받는데 제조연도가 1969년인가 그거보고 처음에 장난치는건줄 알았는데 진짜 그걸로 보급해주더라고요 2년동안 수통 물 안마셨습니다
@@ddsdedkdsosososo3724 2010년에 입대했는데 훈련소에서 US 적힌 1950년대 수통보고 자대가서 짬 좀 먹고 수통 새삥 받아서 물 담아 먹고 그랬네여
80년대 국군이 그 때 당시로는 최신 장비로 무장한듯 ㅋㅋ
미군기술이그만큼 압도적이란거죠 90년대 개발한f22가 21세기 넘사벽 최강인것만봐도ㅋㅋ 물론 좆같은 장구요대 2020년 아직도 차는건 문제있음
저도 2009년 8월군번이고 같은의견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신형헬멧, 조끼는 기본 지급이니까 이제진짜 우리들만의 예기네요 ㅎㅎ
우리 아버님들 군생활 하시던 시절인데 훈련하는시는거 보니 정말 간지가 나네 ~👍
95군번입니다. 군대가서 들은 80년대 군인은 레알 군인입디다!!
저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 훈련이나 군 생활을 이겨낸 군인 분들 대단합니다.
먹을게 부족했던 시절입니다
80년대 군대가 진짜 강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들 아버지세대라 피지컬부터가 남다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0 90 군대 아저씨들이 진짜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현역가기가 힘든 시절 ㅌㅋㅋㅋ 진짜 안경쓴사람 거의 없음
@@sugarpremium4547 안경쓰면 방위로 보내거나 면제시키던 시절이죠..
요즘 군대 핸드폰 쓰고..그냥 병영캠프
@@h.cappuccino2522 핸드폰 쓴다고 약하거나 이런걸 판단할 수 없죠 그렇게 따지면 미국도 약하다는건데..
저때가 신참 소위,하사관 와서 계급으로 갑질하면 병사들이 그날 저녁에 관사로 처들어가서 줘 패버렸다던 그때인가.....
진짠가요? 미필이라서...
막장 시대였죠
막장이라 간부가 탈영함 ㅋㅋㅋㅋㅋㅋㅋ
@@emiyamulzomdao3 신임소위 길들이기라는거죠 저희사촌형도 말년때 신입 하사
그날 저녁에 한따까리 했다는데
ㅉ
90년대 저희때도 분대장이 소대장 길들이기하다가 반대로 지가 당하더만요 ㅋ
절대기죽지 않는 그 별달았을려나
예전군대는 좀많이거칠었죠.계급보다도 짬을먼저 인정하던시대.
2:04 내무반 총거치대에서 나눠주는거 ....
우리는 자기 관물대에 총기거치대 만들어서 자기총 각자 세워두고 사용했는데...
상단에는 탄창 7개 들어갈수있는... 탄창꽂이 나무박스 만들어서 빈탄창 7개 항상 쟁여놓고
한달 월급이 3천원. 꽃다발빵 백원짜리 30개 사먹을수 있었는데.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
난 안그리운데요
지금의 무기가 더 강하지만 저때의 보병보단 강할수가 없다 자원도 남아 돌아서 급 안되면 현역으로 안갔다
포스들 남다르시다
그와중에 썸네일 군인분 옆태도 잘생겼음
@Power لُلُصّبُلk al 개소리 ㅋㅋ
@@user-tb6wn7pg9d 저 당시에는 여자도 교련이라고 해서 기초훈련정도는 받앗음
@@user-wj5tp2xt3r 거의 간호
@@user-wj5tp2xt3r 의무병임
구파발 방벽도 나오네요.
저기 2주간 파견가서 90mm 무반동총 참호에 수시로 비상걸려서 투입되었는데..
원래는 92연대 1대대가 있었는데 1대대가 훈련가는 바람에 우리 3대대가 파견.
1984년도 여름.
구파발에 방벽이 있었군요. 새로운 사실 알아갑니다.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92연대 송추에 있읍니다. 기계화부대 저 또한 82년도에 제대 했읍니다,
혹시 영상 어느부분인가요?
81년 7월 입대 고생은 많이했지만 가끔 그립습니다.
82년 11월 입대.
@KAC ICN 20살 처먹고 이러고 싶냐ㅋ
@@user-sp2bm4qz5c 농도 못하냐; 괜히 시비노;;
하아... 나도 내년입대인데
제일 위에 두분 다시 가고 싶으시면 저희 대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춥고 배고프고, 그래도 그때의 젊음이 그립습니다.
육군은 30년이란 느낌을 체감하지 못하겠지만 해군은 진짜 30년전 영상보면 저랬음? 할정도로 체감 많이 됨. 80-90년대쯤 50-60년대에 도입한(그것도 새로 만든건 아님) 군함들이 한계년도에 다다라서 많이 취역하고 퇴역하고 해서 엄청 차이남.
난 육사보다 3사가 더좋음 육사가 엘리트이긴하지만 자력으로 진급해야되는 3사가 더 메리트 있다고봄 3사에서 중장이상 단분들은 대단한분들임 비육사 중장급이상은 소위부터 스스로 올라온분들임 존경대상 1위임 육사보다더 보국헌신에 대단한분들임 육사분들도 마찬가지는하지만 고생하셧습니다 베이비붐 세대분들
난 95군번 이지만
진심 80년대까지
군생활 하신분들
고생 많으셨음.
@이블랑 모두 고생이지요
고맙습니다.
훈훈
다들 고생하셧고 감사합니다 ㅜ
95군번 분들은 어떻게 버티셨고
80년대 군번분들은 어떻게 살아남으셨을까
95군번이면 96년도 강릉 북괴잠수함 무장공비침투사건때인데..... 그당시 모든 장병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민무늬 전투복 시절 살발하다 살발해
1:45 코리안 마지노선..ㄷㄷ 아직도 있는 장소인가??
수도권 방벽은 신도시 개발로 인해 대부분이 파괴되었습니다 지금은 없다는 얘기지요
저때가 지금 보면 장비보면 후질수도 있는데,어떻게 보면 저때가 국군의 최고의 전성기일 수도 있음
일단 당시 장비 대부분이 현역이거나,현역 시기를 갓 넘겼을 뿐 퇴역 물품이 보기 힘듦...기껏해야 105미리 똥포 정도면 모를까?
그것도 상대적인게 20년도에도 포탄 잔존분이 많아서 탄소비 하려고 두돈반 적제함에다 105미리 박격포까지 설치한 상황인데 ㅋㅋ
그리고 병사들 까진 모르겠으나 저때까지만 해도 월남전 시기와 가까워서 적어도
간부급이나 특히 영관이나 장성급들 중에서 실전 경험이 있었던 간부들이 많았음,월남전 당시만 해도 부족한 물자와 무기를 가지고
비범한 전술,전략을 가지고 공적을 챙겼던 걸로 유명했던 게 한국군이어서...적어도 저때 간부들은 지금 같이 돌팅이 들은 아닐 꺼임
마지막으로 적어도 저 시기엔 병사들의 장비를 제외하곤 군 장비의 현대화의 기초가 잡힌 직후여서,무서울 게 없었지
군 간부들도 실전 경험이 있었고 더구나 그 경험에 전적도 화려했고,어느세 장비는 현대화 되있는데다 뒤엔 미국도 있겠다 뭐가 무섭겠어?
더군다나 당시 북한은 병력만 많았지 무기는 한국전쟁 수준이고 핵도 없는 상황이라 벌벌 떨었을 듯.
0:39 쌉간지
85군번인대 지금보니까
감회가새롭네요
고생들많이했습니다
반갑습니다~~
85년 6윌 군번입니다,,
보병5사단 36연대,,
군시절은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덧 60이 가까와졌네요,,
세월 참~~~
백골~! 선배님, 저도 제3사단 백골부대 00년 1월 군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때 행보관님이 85년 군번이셨습니다.
@@puyoungchang2291 백골~! 후배님 반갑네요^^
모처럼 군대 후배님이 댓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백골용사의 긍지를가지고
열심히 사십시요 건가하고 행복하십시요 백골~!
@@user-ju7lm5hz3e 아버지 전역하신 년도에 입대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강자들만이 살아남던 시절....
1:45 수도권대전차 진지였나 저건 아직도 남아있다는데 한번 보고 싶다
위치가 어디에요??
저거 예전에 대전차방벽 싹 정리할 때 남아있는거조차도 철거했을걸요? 지금 확장된 시가지에 끼어서 이도저도 못하는 구역 빼곤 없는걸로 압니다. 얼마전인가 통행방어하는 대전차벽 어쩌구 하면서 기사까지 나왔었고...수도권북부 고양쪽 로드뷰에서 구시가지나 구시가지 외곽부분 도로폭 갑자기 좁아지는 부분 잘 보시면 있을겁니다
뭔가 소련 벙커느낌 ㄷㄷ 한번 보고싶었는데 대댓 보니까 없어졌다니 아쉽네요
와 저때 gop는 그냥 생 산이었구나 ㅋㅋ 많이 바뀐거구나...
진짜,없는 장비 물자에도 지금보다 전투력 씹 배로 개쌔던 시절
오히려 80년대 국군이 시대에 비하면 지금 군대보다 더 장비의 질이 좋았습니다
@@user-zr9rw4wy5n 생각해보니 그때 들어온 장비가 지금 도태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간지나네~
브금제목:Turbo Killer
0:38부터 간지철철
1:08 이거 기어링 아닌가여? ㅠㅠ
1:12조타사 뭔데 멋지냨ㅋㅋㅋ
지금도 있음
이때 군대 다녀온 사람한테 군대 힘드냐 하면 열 중 열이 밥주고 따뜻한데서 재워준데서 좋았다고 함 ㄹㅇ
16군번 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 28살인가
@@user-wz9cz7dy9l 아뇨 26살 입니다
22살 4월에 입대했어요
@@user-jl9rj3oq1x 늠름해 보여 좋습니다 남자다움이 느껴지는군요
@@user-rm9xq4dq7f 얼굴을 볼 수가 있음? 헐... 초능력자 아녀? ㅋㅋ 대단
0:19 너.가.자.면. 시러~~ 너.가.자.도. 시러~~
ㅋㅋㅋ
06군번 대가리 박고 지나갑니다...
0:46 김재우씨??...
이때 군복무 하셨던 나의 아버지 존경합니다.
국군의 전투력과 사기가 ㅎㄷㄷ 하면서 개씹간지였던 시절.
1:14 지금이랑 달라진건 하이바 색깔밖에 없구나..
대체 어디 깡촌부대 있었길래 달라진게 없다고 하는거냐
@@agn943 수통도 바뀌지 않는데요ㅋㅋㅋㅋㅋㅋ
11군번인데 상병때부터 신형 하이바 썼는데 어디 후방에서 군생활한듯 ㅋㅋ
늦은저녁 매일집합해서 구타당했죠 생각이떠오르네
산업화를 통해 기본적인 의식주가 충족되며 국민 영양상태가 좋아지고, 그러면서도 아직 옛날의 활동적인 문화가 남아있어 운동량도 충분했던, 그야말로 단군이래 가장 강한 육체를 지닌 세대들.
그 이전세대는 운동량은 충분하나 너무 가난하게 자라 발육이 부족하고, 그 이후 세대는 영양은 풍족하나 운동량이 부족해서 문제.
약자는 살아남을 수 없던 시절
상승대에 크리스마스 트리 불이 가장 먼저 점화 되었지
90년대 근무한 나로썬
선배님들이 위대할뿐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얼마나 끔찍한 내무생활을 하셨을지...
저때 한국군은 전세계 전력 수위권의 강군이었지. 대공 게릴라에 국지전 실전 경험도 풍부한.
이건댓글들이다최신이야
아재들 진짜 군인같고 장비가 안좋아도 간지가 좔좔 흐르네 근데 요즘은 왜 군인들이 소년병 처럼 변하고 안경 최다국이 된건지...
정부가 저출산 해소하겠다고 한게 다 죽쒀먹어서 출산률 바닥찍고 인적자원 고갈돼서 징병률 90%까지 끌어올려 옛날이었으면 군대 가지도 않았을 인원까지 꾸역꾸역 군으로 집어넣고 있거든요.
@@user-hz3vd3qy6m 군대 가면 안되는 장애인들까지 가니까요
뭐 저때는 그래도 대우라도 좋았는데 지금은 뭐ㅋ 소년병처럼 변해도 머라면 안되죠ㅋ 대우가 똥같은데 군 개판나도 그게 장병들 잘못이 아니라 군 대우를 ㅈ같이 한 정부와 언론탓임
@Seunghwan Lee 네다꼰^^
키 166 따리 좇만하던 시절 아님? 그 안경 잡이들이 풍채는 훨씬더 좋을듯.
1:19 MJ-1 지금이랑 다른게 없네요ㄷㄷ 저거 없으면 500파운드급까지는 인력으로도 어떻게든 되는데 그이상은 절대 못함 2차 머전때 무장사분들이 대단하신거같음
남의 농지에서 사전통보도 없이 무단으로 기동훈련 하던 시절
선배들 말 들어보면 상부에서 전개훈련 좌표 찍어주면 그냥 가서 걍 논밭위에다 포 박아버림.. 그래도 농민들 아무말 못했던 군부시대 이야기
싸우면 이기는 군대가 저건가 지금은 "헤헷 우리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자 헤헷" 위에부터 이러고 있으니 친ㅁ
@@유튜브잡것들아책임져 ㅋㅋㅋㅋㅋ하긴뭘해 씨팔 싸우지말자 하는게 정상이지ㅋㅋㅋ 싸우면 니가 나가서 총알받이 하던가ㅋㅋㅋ전쟁이 애새끼들 힘자랑도 아니고ㅋㅋㅋ대갈빡에 뭐가 들었음?
@@charlie_0712 너 미필이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군대해산하던가 ㅋㅋㅋ 전쟁억지력도 못발휘하는 군대가 뭔 필요있냐 ㅋㅋㅋ 당장 통수권자란 작자부터 최악의 평화가 최선의 전쟁보다 낫다 ㅇㅈㄹ 하고 앉아있는데 ㅋㅋㅋ
@@charlie_0712 그냥 싸우지 말자가 아니고 싸울거냐? 싸우면 니네가 질껀데 진짜로? 이걸로 가야지 빡통가리야
@@user-ye3dn6vb7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재산 1억하고 100억하고 가위바위보 재산빵하면 하겠냐 빡통대가리야?
@@charlie_0712 그게 전쟁 억제력을 풀어서 설명하는거다 병신아
안경만 안써도 사람이 강해보이는구나
0:45 북한군 분위기 ㄷㄷㄷ
와 민무늬ㄷㄷ.
구타 가혹행위의 대명사 80년대 군대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music is brutal...
1:20에 나오는 팬텀은 F4D 형이군요. 외부장착 건포트가 이채롭습니다.
아ㅋㅋ 역시 냉전 영상은 신스웨이브제
동영상에서 안경쓴사람이 한명도 안보이고 체격은 현재20대보단 작을지 모르겠지만 체력하나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 거기다 악다구니 끈질김 이런 인상도 드네
체력 비교불가 압살이고 저 체급에 나올수없는 힘에 근지구력 ㅈ됨
저 당시 저 체급의 군인들몸이 다부진근육이라 무시못함
농사일 하다온 사람들이라서 지금 현역들은 상대안됨..
이때눈빛들보면 북한특수부대 느낌난다 자랑스런 선배님들...
??? 북한 특수부대는 밥 못먹어서 존나 약한데
진짜 펑크에 미친다 ㅋㅋㅋㅋ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 그러나 나름 물클함은 있었습니다. 민무늬색을 국방색으로 여기는 세대로 어느 친구는 전경 백골단에 끌려가 돌맹이에 콧뼈가 아작난 친구도 있고 운동권으로 끌려가 눈치보며 군생활 했던 친구도 있고 하지만 있는지 모르고 있는게 전부였던 그 시절 신문지 태워 위장하고 입총 쏘던 시절에도 나름 전우애는 있었습니다. 철원의 추위는 힘들었어요
지금은 징병률이 90%가넘어서 저당시였으면 안가도될사람까지 전부가버리니깐 저때만큼 질좋은 병역자원이 없다
@없음닉네임 먼 개소리야 ㅋㅋ 저때 군대갔던 586세대가 낳은애들이 80년대후반~ 90년대 초반생들인데 제 3차 베이비붐세대 인구과포화상태라서 일자리구하기 힘들정도였구만 뭘 알고 지껄이자 ㅋㅋ
아부지 도대체 어떤 군생활을 하신겁니까
0:38 아이돌 칼근무같네 ㅅㅂㅋㅋㅋㅋㅋㅋ
실탄소년단
나에 젊음을 ᆢ사나이로 태어나서 ~~
내가 탔던 참수리네...ㅋㅋㅋ40년동안 함수의 40mm 주포빼고는 바뀐게 없네 ㅋㅋㅋ
기러기-212타셨나요? 1983년 11월23일까지 타던 고속정입니다.
영상 초반에 등장하는
M110 8인치 자주포,,
훈련때 저거 등장하면 뭐 거의
지진난 듯~~ㅎ
승무원들 몽땅 차량위에 탑승했던
관계로 만약 유사시엔 생존보장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을....
일본자위대는 아직도 씀
뭔 생각들인지...
요즘처럼 폼클렌징쓰고 로션바르고 그딴거없이 물칠에 세수 끝인 시절의 맨얼굴 사나이들...
초반에 포병 분은 북한분인줄 알았음...95년 군번 이니까 제대 한지 30년 이 되가네요. 이제 조카들이 군대 갔는데 대한민국 국군 장병 모두 응원 합니다.
포병에서 포수애들 포카포카 하는거 ㅈㄴ 힘들어보이던데 말년에 할거 없으니까 나와서 포수애들 도우라고 햇던 새로온 행보관 당신은 도덕책.....
2:03 이렇게 총 주면 자기총 받는거 맞나요? 너무 순식간에 나눠주는거같은데 ㄷㄷ
거치 해놓은 순서대로 줄서서 바로바로 받고 나가겠죠 아마 ?
@@unapistola 이게 현실 ㅋㅋㅋㅋㅋ
저때에 비하면 지금 군대는 캠프도 아닌 유치원 다니는 수준일듯
0:38
브금때문에 영상보는 내내 발가락이 위 아래로 왔다갔다를 반복한 사람?
안경쓴 사람이 없다 ㄷㄷ
Hotline miami 2 창작마당에서 한국군이 적들 썰어버리는 맵 플레이하는 기분...
ㅈㄴ든든하네 저땐 ㄹㅇ..
내가 타던 참수리가 왜 저 때도 있냐
지금도 있음ㅎㅎ
팬텀 시2발 아직도 운용하고 있는게 소름이다.
1:44 지금도 저런 방어선 있습니까?
저거 수도방어선으로 아는데 미관상 이유로 철거된걸로 알고있어요
한국판 마지노선...
수괴들의 목아지를 따버릴 준비가 되어있는 '진짜' 군대
모가지입니다
@@simon_1230 ㅋㅋ
장비의 수준은 떨어지나 병력자원은 남아돌던 시절...
저때 군대가기 힘들지 않았나요? 군생활이 길어서 그런가
저때 F-4C 팬텀 정도면 공군 장비는 나쁜편이 아니였을거임
@@War_Hammer1 C팬텀은 정찰용 극소수 RF-4C빼고 대부분 D하고 E죠 그래도 팬텀 굴렸으면 (당시 기준) 아시아 제 3세계 기준으론 전투기 꽤나 잘 굴린 편입니다
@@nav325 저때 군대는 진짜 누가봐도 신체 문제없는 사람들이 갔죠. 그래서 방위 나왔다 하면 아재들 술자리서 놀림감 이었음. 사관학교가 명문대 가기보다 힘들었구
카펜터 브루트 turbo killer
얀경잡이가 없네 요즘 현역들 거진 다 안경썼더만
저땐 스마트폰이 없었음 확실히 스마트폰이 만병의 근원
거북목
디스크
안구건조증
시력저하
집중력저히ㅡ
저때는 청년인구수가 넘쳐나서 신체문제없는 사람만 현역갔음
80년대 군인들
까무짭짤한 구릿빛 피부에 눈이반짝반짝 강인한 느낌이었는데
지금 군인들 하얀 얼굴에 베레모 빵모자로 쓰고 pc방에서 머칠 날새고 나온 쾽한눈 오히려 예전 보이스카웃이 더 강인하게 느껴진다
육군뽕에 취한다~~
저거는 그냥 한치의 찐빠도 용납안하는 전쟁기계의 모습같아요 무슨 톱니물려돌아가듯 촤르륵
이게 국뽕이지 ㅋㅋㅋ
음악하고 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거KTV건데, 저작권 문제는 없으려나요?
이분은80년대를좋아하시는구나
저때는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북괴하고 국지전 일어나고 병장 진급하려면 북괴 머리 두개씩은 따야지 진급 시켜 주고 그랬는데 혹한기 훈련할때는 낙하산 타고 평양 침투도 하고
87년도 4월초에 입대 . 훈련보다 인간관계가 더 스트레스 . 사회에선 좉밥새끼였는데 군대에서 고참이라고 행패 부리면 노답.
그땐 젊어서 그런지 다 이겨냈지만 지금 다시 겪는다면 . 몸속에 혹 쌓여서 암 걸릴듯 .
존경합니다
그래서 계급이 깡패라 했슴.
폭력앞에선 다 무섭쥬. 그런놈덜이 언제 사람을 패보겠어 .졸병때 꾹 참고 있다가 고참되면 어째 한따까리 할거없나 기회만 엿보고 어떻게든 구실을 만들어 집합을 했다.
예를 들자면 선착순 구보를 하는데 말년들 부터 앞에 안세우고 쫄이 먼저 앞에서면 그날저녁엔 참나무 몽둥이 물에 담가놔야 했죠
그런 악순환만 반복되면 힘들었겠지만 재미있는 일도 많았지요.~80년말 군번~
0:47 주인공 아저씨에겐 죄송하지만 왠지 인민군 같음
08군번인데 군복 빼고 똑같은게 소름이다;;ㄷㄷㄷ
저때는 진짜 건드리면 ㅈ되는 군대느낌인데 지금은 건드려도 모르는 군대가 됐냐......ㅠ
팩트) 청와대 앞마당까지 북괴 간첩이 침투해서 산책하던 시절
팩트) 데모하는 소위 '빨갱이'들이 끌려가는 군대가 80년대 군대임
몰론 징집되서 간 일반인도 있고 사관학교로 간 장교도 있고 신군부쪽도 있겠지
@@jlee3014 팩트) 그때는 60년대고 저건 80년대임
@@user-rz4wk4vf2k 핵심 요지를 이해를 못 했네. 소위 말하는 군기, 있어보이는 빡센 기강은 과거로 갈수록 강해지고 최근으로 올수록 약해지는 추세인데 군기랑 실제 전투력과는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 거다. 60년대는 80년대보다 훨씬 군기가 빡셌는데도 청와대 앞마당 침입 허용했고, 80년대도 지금보다 훨씬 군기 빡셌지만 오히려 간첩 침투나 대공작전은 그때가 훨씬 빈도가 잦았던 반면 지금은 북괴가 본격적인 침투는 엄두도 못 냄 ㅇㅋ?
@@jlee3014 뭘 못내긴 ㅋㅋ 북한목선와도 5분대기조가 60분이나 걸려서 오던데 ㅋㅋㅋ. 심지어 수중추진기 사용한 간첩이 귀순자로 추정하더만 개소리하네
똑똑하다고대학가서공부는뒷전운동권에가서군대안가고의원을하고있으니나라가잘돌아가겠어누가개고생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