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Park-d3q 부부싸움 안 하는 집은 없는데 싸우는게 저정도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면 진짜 화목한 가정임. 보통은 서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난리 나지.. 저렇게 차분하게 서로 대화로 풀어가는거 자체가 집분위기가 엄청 좋다는 거. 저정도 금수저집에 싸우는 수준이 저렇게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면 진짜 아들은 복 받은거..
남자가 되게 현명하다. 여자는 불만을 애기하지만 남자는 절대 불만을 애기 안하네... 그건 만으로도 남자가 얼마나 속 깊은지 알 수 있다. 철없이 보이는건 특유의 행동이고 개성이겠지만, 물론 나쁜 버릇일 수 있지만... 저렇게 와이프가 대하는데도 '내 탓이요' 하는 남편을 둔.... 와이프분 복 받으셨네요 ^^
@@illililillli 근거있음? 환승연애인거? 근데 그걸 떠나서 둘이 방송을 십년째 나오는중이고 방송에 어떻게 나오는지 시스템을 모를리가없을텐데 사람들이 보고 훈수두고 왈가왈부하는게 어이없어서 댓글 남기는거뿐임 저정도 사이면 굉장히 좋은거임 돈때문이가가 아니라 어차피 서로 돈 잘 벌고 잘나가는 사람들인데 이혼해도 서로 별 타격없음ㅋㅋㅋㅋ 진짜 사이 좋은거임
진심 이 커플은 낭만 그 자체다 싶었는데 오랜시간 같이 부대끼며 살면 결국 다 이렇게 되는건가 싶어 씁슬하기도... 특히나 윤아님이 그동안 쌓인 것 들 땜에 형규님에 대한 미움만 가득한 거 같아 보이는게 속속들이 모르는 제3자가 보기엔 형규님이 좀 불쌍해 보이기까지 했네요 ㅠㅜ 결혼은 결국 저런것인가...
윤아님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엄격하셔서 이렇게 성공하신 거지만 솔직히 그만큼 예민하신 거 있으신것 같고 그걸 형규님 정도 되는 해맑은 성품이 있으니 받아주신 것 같아요... 문득문득 말하실때 아무렇지도 않게 '민재가 저를 닮아서 다행이다' 하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모습 보면 남편분을 상당히 무시하고 통제도 상당히 하시고, 형규님의 무던한 성품에 대한 감사함이 전혀 없으신것 같아요. 물론 그렇게 답답해 하실만큼 형규님께서 지속적으로 윤아님께 실망을 주신 부분이 분명 있겠지만... 살짝 지난친 감이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댓글답니다ㅠㅠ 이미 커리어 정점 찍고 이룰 거 다 이룬 분이신데ㅜㅠ 지나친 일욕심 줄이시고 자기 자신을 제발 돌아보시고 휴식 하시길... 강권합니다. 불만이 정말 많이 쌓이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생각했던대로 따라와주지 않는 육체에 대한 또 스스로에 대한 불만이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흘러나온 건 아닐지... 겉으로 보기엔 윤아님이 유능하고 실세인것 처럼 보이지만 패널들조차 예민하신 윤아님 눈치 보면서 더 무던하고 편한 형규님 쪽으로 얘깃거리를 만드네요...😢 사회적인 성공도 중요하지만 좀 더 곁에 있어준 가족과 파트너에 대한 감사함을 가져주시길...ㅠㅠ 선천적으로 약하신 것도 있겠지만 섬세하신 성격이나 일에 대한 의무감을 보면 병 안나는게 힘든 스타일이심... 윤아님은 의무 투성이인 삶이고ㅠㅠ 형규님은 그저 권리 가지고 해맑ㅠㅠ 두분이서 좀 나눠가지세요...ㅠㅠ 한명은 일 좀 줄이고 한명은 책임과 의무를 좀 가지삼ㅜㅜ
지금은 아들이 미성년자라 엄마의 강한 권위애 순응하는 것 같지만 성년이 돠고 독립할 나아가 되면 엄마애 대한 참고 있었던 분노가 터져나올 것 같습니다. 윤아싸를 가수로서 좋아하지만 아내로서는 형규씨도 힘든 점이 참 많을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존중해야지 한쪽에서 돈 잘벌고 한다고 너무 한쪽의 기준을 고집하는 것은 균형이 흐뜨러 집니다. 아이가 게속 아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아빠가 밀리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 곳이고, 지금이야 엄마편에서 아빠를 바라보지만 언젠가는 아빠가 겪어내야 했던 고충을 이해하라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윤아씨도 폭력적 친부 밑에서 자라 본인이 절대 닮고 싶지는 않았겠고 , 본인은 전혀 폭력은 쓰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본인이 휘두르는 무언의 폭력들을 스스로 되돌아 볼 날이 오지 않을까요.
아들이 엄마때문에 많이 힘들것 같아요..엄마보자마자 아빠 흉부터 보는게..엄마가 좋아하는 포인트를 아는것 같아요~~무슨 얘기를해야 엄마가 좋아하고 행복해하는지..윤아씨 남편이 옆에서 같이해줬으면하는것을 아들이 옆에서 해주고있는것 같아요..요리하러 앞치마 입을때부터 머리묶어준것을 거울보구 아들의 속마음은 무엇일까요...그냥..제 생각엔..저의 어릴때 엄마가 그냥..너무좋아서 엄마가 행복하기만을 바랬던...제모습을 보는것 같아서..답글을 한번 달아봅니다..자식은 평생 병으로 남을수 있어요..
전에는 김윤아 완전 팬이었는데 동상이몽 보고 김형규님 팬이되었습니다 자상한편은 없지만 성격 좋으시고 일하고 피곤하게 집에 돌아와도 가족이 있어도 혼자인 느낌 완벽한 부인 옆에서 스트레스 받은걸 먹는걸 로 푸네용 자존감이 없으니 자기관리도 안되고 윤아씨 눈만뜨면 남편 지적질 숨은 남편이 더 막힐듯 자기모습은 모릅니다 자기만 피해자이고 윤아씨가 돈을 버니 남편을 더 무시하고 에구 ~~~ 방송에서도 이렇케 무시하니 집에서는 어떨까용 윤아씨 자기를 돌아보세요 아픈 부인이랑 산다는것 살얼음판을 걷는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오히러 무시하게 만든건 윤아씨
비주얼만보면ㅋㅋ남편이 뮤지션같고 아내가 치과의사로 보이네요ㅎㅎ
앜ㅋㅋㄱㅋㅋ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공감이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ㅋ키킹죠
ㅋㅋㅋㅋㅋ
아ᆢ진짜 그러네요 ㅋ
ㅋㅋㅋㅋㅋ 뮤지션이었다가 은퇴한 만화카페 사장님 ㅋㅋㅋ
아들 입장에선 꿈의 가족이네,, 서울대 출신 만화 덕후 치과의사 아빠와 레젼드 뮤지션 엄마,, 좋은 유전자 다 물려 받고, 140평 집에 지원 빵빵하고 개인작업실까지,, 아들이 젤 부럽네...
집분위기가 서울대 뮤지션이면 뭐하나
@@SYPark-d3q 부부싸움 안 하는 집은 없는데 싸우는게 저정도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면 진짜 화목한 가정임.
보통은 서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난리 나지.. 저렇게 차분하게 서로 대화로 풀어가는거 자체가 집분위기가 엄청 좋다는 거.
저정도 금수저집에 싸우는 수준이 저렇게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면 진짜 아들은 복 받은거..
재산도 다 물려받을거고
돈이 최고다 ㅋ 진짜 복받은겨
@@begiter 진짜 부럽다. 싸워서 분위기 나빠지는 정도가 최대가 싸늘한 말투네..
남편 우울증 걸린거같아요..
그래서 다들잘때 새벽에 폭식하고..
따로 국밥임. 성격이...
남자가 되게 현명하다.
여자는 불만을 애기하지만 남자는 절대 불만을 애기 안하네...
그건 만으로도 남자가 얼마나 속 깊은지 알 수 있다.
철없이 보이는건 특유의 행동이고 개성이겠지만, 물론 나쁜 버릇일 수 있지만...
저렇게 와이프가 대하는데도 '내 탓이요' 하는 남편을 둔.... 와이프분 복 받으셨네요 ^^
형규님처럼 단순하고 자유롭게 사니.밝은기운으로 아픈 윤아씨 견뎌주고 덤덤히 살고있다고봅니다.
계산많고 이치밝은 남자면
진작 지쳐 나가떨어집니다.
저도 윤아씨를 견뎌주고 있는거 같아요
윤아씨 활동하면 남편도 때때로 외롭겠어요
이혼하면 20년차라 윤아가 번재산의 반은 형규껀데 당연히 버텨야지. 윤아가 한번 공연할때마다 최소 1억부터 시작인데 공연이 한달에 꽉차있는게 20년째다😊 계산 개밝은 남자라 환승연애인거 속이고 결혼한거다ㅋㅋ
@@illililillli환승연애가 어릴때나 의미지 그걸 머또 속이니 마니 해요
태어나니 엄마가 김윤아.. 세상 부러울게 없겠다..세젤부
@@djvjvividneocj님네 어머니 서운하겠다.. 난 그래도 우리엄마가 더 좋음ㅇ
남편이 다정해서 그렇지, 무뚝뚝한 남자 였으면 너무 살벌했겠다ㅜㅜ 둘 중 하나 부러질때까지 싸웠을듯
이혼하면 20년차라 윤아가 번재산의 반은 형규껀데 당연히 버텨야지. 윤아가 한번 공연할때마다 최소 1억부터 시작인데 공연이 한달에 꽉차있는게 20년째다😊 계산 개밝은 남자라 환승연애인거 속이고 결혼한거다ㅋㅋ
@@illililillli반이 형규꺼면 낼름 이혼했겠지 왜 여기저기 같은 댓글달고 다님요
@@illililillli왜이래요.. 사는게 팍팍해도 남 비하하진 말아요
결과적으로는 아빠가 있어서 화목할 수 있는듯 ㅋ 존재감도 크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스스로 자유인인 아빠 ㅋㅋㅋㅋ
이혼하면 20년차라 윤아가 번재산의 반은 형규껀데 당연히 버텨야지. 윤아가 한번 공연할때마다 최소 1억부터 시작인데 공연이 한달에 꽉차있는게 20년째다😊 계산 개밝은 남자라 환승연애인거 속이고 결혼한거다ㅋㅋ
잘보면 아들이 표정이 없다가도 아빠 얘기할때만 (놀리는거든뭐든) 베실베실 웃어요. 아빠를 많이 좋아하네
아빠가 저렇게 실없는 장난치고 잘 놀아주고 엄마가 기강잡고 훈육하는 집이 애들 정서엔 그 반대보다 더 좋음.
저 정도면 사춘기도 없고 다정한 편이죠
@@zenj-g2z 아 그럴수도 있겠다. 아빠가 무섭고 엄마가 편하면 오히려 너무 밸런스가 안맞나?? ㄷㄷ
밤에 폭식이 저 남자의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이지 않을까 싶은.. 좀 안쓰럽네요.
그러니까요
정신적으로 지쳐보이네요
김윤아님 마음놓고 돈 걱정없이 음악하라고 치과의사 된다고 했을때 그 행복해하던 얼굴은 다 어디 갔을까요?
울집에서는 내가 저 남자의 포지션인데 ㅠㅠ 너무 공감가는 밤시간
숨막히겠다. 남편 불쌍해
와~아들 누리는 모든것이 다이아수저네~
극단적 밝음과 어둠이 만나 균형을 이루었네 ㅎㅎ
기질적으로 너무 다르네요 남편 눈치보는거 안됐음. 여자는 남편에게 서운한거 같고. 남편도 일하고 돌아오면 엄청 지칠텐데 알아주지도 않고. 그나저나 김형규 나이 50에 대박 동안이다
세상 모든 남자가 눈치를 봅니다. 눈치 안보면 가정이 편안하지 않습니다. 아님 길들여져서 못 느끼던지.
김형규씨 참 좋은 남편 아버지로 보입니다. 덕스럽고 성격 좋고 머리도 좋은 남편으로 보여요. 넘 구박하지 마셈 ㅋㅋ
26:33 같이 집안일 하는 거 너무 보기좋다 ….. 아들 이렇게 키워야 돼
아들 잘 키우더만 요리 같이하고 살림 다 할줄알게 시키고
그래도 아들하고 아빠 뒷담화는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팬들곁에 있어주세요! ♥️🫶🏻
보이는게 다가 아니겠지만
둘 다 반짝반짝 빛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의 윤아님은 체력이 떨어지고 그동안 쌓인 서운함에 화가 나있고 형규님은 좀 외로워보였어요😢
가족들 자기만의 공간이 있는 넓은 집은 부러웠네요
이혼하면 20년차라 윤아가 번재산의 반은 형규껀데 당연히 버텨야지. 윤아가 한번 공연할때마다 최소 1억부터 시작인데 공연이 한달에 꽉차있는게 20년째다😊 계산 개밝은 남자라 환승연애인거 속이고 결혼한거다ㅋㅋ
@@illililillli아까부터 이댓😢 공연 최소 일억시작이라고 누가 그래요?
많이받으시긴하겠지만 돈때문에
풀로 공연하시는줄아나 음악사랑해서 열심히 하시는분들께
이런댓은
10:46 영화 같다… 김윤아 언니도 멋있고 관객들이 저렇게 와인 마시면서 공연 관람하는 것도 낭만있어….
28:06 만화책에 나오는 요리 따라하는 거 너무 낭만있어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냉부 나왔을 때만 해도 둘이 정말 다정했는데.. 이게 어쩔 수 없는 건가 싶다
남편이 대화를 일부러 회피하네요. 윤아씨 굉장히 예민하고 완벽주의 성격이라 남편이 힘들듯. 그 남편 표정에서 묻어나요. 윤아씨가 몸도 쇠약해서 입원도 잦고 하신데 힘들더라도 좀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며 무던하게 바뀌면 남편분 얼굴 피실듯..
가축처럼 살아서 뭐해요 무던하면 김윤아가 아닐 듯 존재의 성향을 이해하면 돼요
그저 여자 탓하고 있네 ㅉㅉ
저렇게 회피하니까 그게 문제인거죠 그거 당하는 사람은 곪아터져요
@@Dr.숀머피처음부터 회피하는 사람도 있지만 회피 안했을 때 상대방이 하는 태도와 결과에 실망,충격먹어서 아예 애초부터 말도 안꺼내자 하고 회피하게 된 경우도 많아요 문제는 상호 간에 전부 존재하는겁니다
형규님
👍 👍 👍
성격이
윤아님만을 케어할수 있다.
윤아씨가 천성이 착하네요
남편분도 순둥하구요
그러니 아들도 순하네요
윤아씨 더 건강해지길 바래요
김형규님 자존감이 좀 내려가 있는거 같아요.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이런것들로 인한 밤늦게 폭식으로 채우는 느낌. 아드님과 더 친근해지고 김윤아님과도 친근해지고 앞으로 쭈욱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쵸 외로워 보였어요 ...😢
아들이랑 꽁냥꽁냥 넘 좋아보여요~
엄마가 사랑이 넘치십니다❤
남편 분 이해해 저거 약간 간신중독 우울감도 있는거에요배고파서 먹는거 아닌
대박이네. 아빠는 한국에서 공부 제일 잘해야 갈수있는 서울치대 나온 의사에 엄마는 탑 여가수… 다이아수저다
남편분은 툭 하고 건드리면... 으앙 하고 금방이라더 울거같은 표정이에요..😢
둘이 너무 잘만난게 각자의 단점을 서로가 해결해주는느낌
이혼하면 20년차라 윤아가 번재산의 반은 형규껀데 당연히 버텨야지. 윤아가 한번 공연할때마다 최소 1억부터 시작인데 공연이 한달에 꽉차있는게 20년째다😊 계산 개밝은 남자라 환승연애인거 속이고 결혼한거다ㅋㅋ
@@illililillli 근거있음? 환승연애인거? 근데 그걸 떠나서 둘이 방송을 십년째 나오는중이고 방송에 어떻게 나오는지 시스템을 모를리가없을텐데 사람들이 보고 훈수두고 왈가왈부하는게 어이없어서 댓글 남기는거뿐임 저정도 사이면 굉장히 좋은거임 돈때문이가가 아니라 어차피 서로 돈 잘 벌고 잘나가는 사람들인데 이혼해도 서로 별 타격없음ㅋㅋㅋㅋ 진짜 사이 좋은거임
@@lucypi김윤아가 자기 입으로 말함 자기한테 찝적대고 고백할때 여친 있었다고 ㅋㅋㅋ
방송보니 김윤아씨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것 같던데 😂
@@user-bi8mz2ve2yㅇㅎ 감사요
형규씨 먹는 걸로 푸는 모습 안됐다
아직 한창 혈기 왕성한 나이인데
아들이 아빠 뒷담을 하니 엄마 웃고 좋아하네요,.
아들이 애쓰네요,
20년 가까이 산 부부는.. 많이들 저렇게 살아요. 다 좋고 괜찮아요~~
윤아씨 건강이 회복되시고 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네요 🙏
마져요 그러다 60넘으니 다툴힘도 없고 ~그져 서로 아프지만 않기를 바라면서 ~
진심 이 커플은 낭만 그 자체다 싶었는데 오랜시간 같이 부대끼며 살면 결국 다 이렇게 되는건가 싶어 씁슬하기도... 특히나 윤아님이 그동안 쌓인 것 들 땜에 형규님에 대한 미움만 가득한 거 같아 보이는게 속속들이 모르는 제3자가 보기엔 형규님이 좀 불쌍해 보이기까지 했네요 ㅠㅜ 결혼은 결국 저런것인가...
그런것입니다 ㅋ
아픈 아내 소닭보듯 하고 병원도 같이 함께 하지 않는다는거 보고 저는 윤아님이 안쓰러워 보이는데 .. 공감능력이 대체 있는건가 싶더라고요
@@Dr.숀머피그건 김윤아의말이고 ...저결혼이 유지되는건 남편덕준인거 같구만.
@@ping-fl1gr사람이 남편한테만 차가운건 19년의 행적이 있는거죠.
김형규 인간적이네 ㅋㅋ
윤아님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엄격하셔서 이렇게 성공하신 거지만 솔직히 그만큼 예민하신 거 있으신것 같고 그걸 형규님 정도 되는 해맑은 성품이 있으니 받아주신 것 같아요... 문득문득 말하실때 아무렇지도 않게 '민재가 저를 닮아서 다행이다' 하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모습 보면 남편분을 상당히 무시하고 통제도 상당히 하시고, 형규님의 무던한 성품에 대한 감사함이 전혀 없으신것 같아요. 물론 그렇게 답답해 하실만큼 형규님께서 지속적으로 윤아님께 실망을 주신 부분이 분명 있겠지만... 살짝 지난친 감이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댓글답니다ㅠㅠ
이미 커리어 정점 찍고 이룰 거 다 이룬 분이신데ㅜㅠ 지나친 일욕심 줄이시고 자기 자신을 제발 돌아보시고 휴식 하시길... 강권합니다.
불만이 정말 많이 쌓이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생각했던대로 따라와주지 않는 육체에 대한 또 스스로에 대한 불만이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흘러나온 건 아닐지...
겉으로 보기엔 윤아님이 유능하고 실세인것 처럼 보이지만 패널들조차 예민하신 윤아님 눈치 보면서 더 무던하고 편한 형규님 쪽으로 얘깃거리를 만드네요...😢 사회적인 성공도 중요하지만 좀 더 곁에 있어준 가족과 파트너에 대한 감사함을 가져주시길...ㅠㅠ 선천적으로 약하신 것도 있겠지만 섬세하신 성격이나 일에 대한 의무감을 보면 병 안나는게 힘든 스타일이심...
윤아님은 의무 투성이인 삶이고ㅠㅠ 형규님은 그저 권리 가지고 해맑ㅠㅠ 두분이서 좀 나눠가지세요...ㅠㅠ 한명은 일 좀 줄이고 한명은 책임과 의무를 좀 가지삼ㅜㅜ
남편분 마음의 결핍을 먹는걸로 채우는것 같아요.
진짜 오랜 팬이었는데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부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인간적인 모습들 귀엽고 재밌네요😂 윤아 언니는 역시나 조금도 흐트러짐이 없는 천상계에서 온 음악의 여신이 맞네요~
진짜 보이는 것만큼 사이 안 좋으면 이거 찍을 생각 안 하지..
당연하죠 가수 성격봐라
두 분 참 잘 어울려요😊 아들도 참 따뜻한 아이로 잘 키우신 듯~행복하시길~~
서울대 치대에 귀여운 외모로 인기 많았었는데 아들이 너무 똑같이 생겼어요 ㅋㅋㅋ
남편분이 참 착하고 순수해보여요
김형규 님이 더 인간적으로 보이는데..ㅎ
좌우림 좌 후쿠윤아
노래만 듣는게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어렵고 불편하고 깐깐한 성격이라 옆에 있음 다 눈치볼것 같아요
🚨🤣김윤아 본인은 섭섭하다고 난리지만❤남편성격 (김형규씨)넘 좋은상남자네요😂저렇게 예민하고 여가수가 직업인데 +치과의사라는직업에 거이 매니져 지요❤매일 건강체크에+남편은 집안 경제 책임지고 +뒷바라지계속하더군요❤남편 이시대에 대장부에요
부부도 바꿔서 생각하고 서로배려로 사는거지요❤남편
칭찬하고싶네요 화이팅
남편이 우울감이 있는 것 같아요 ㅠ
자식에게 배우자 흉만보고 지적하다보면, 결국 그화살이 나의 가정을 파괴하는법
넘 재밌게 봤어요.. 근래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게하는 동상이몽은 김윤아 김형규 편뿐이네요. 방송에서 다양한 가족상과 부부상이 필요해요.
김윤아 노래는 다 어찌그리 그 시절의 젊은친구들을 위로해주는지.. 오래오래 음악해주시길...
표절
싸그리 표절
Jpop이 취향이신가 몇개 추천해 드려요?
남편이 부인 눈치를 너무본다....
김윤아씨의 능력과 외모 센스 모든게 다 부럽네요 ~ ❤❤
예전에 온앤오프에서 가족분들끼리 요리하는 모습 인상깊었는데ㅎㅎ
두분 너무 웃겨요~^^ 웃기려고 하는건 없는데 두분의 조합이 보기만 해도 재밌네요
이분들 위태위태하다...
김윤아님 꾹 참고 억지 웃음만 짓고있는게 표정에서 불만이 가득하다..
아휴 숨막혀 놈팽이 남편 만났으면 큰일날뻔 남편을 너무 자식한테 따지듯 대하고 아들을 남편대하듯하네요 남편이랑 보면서 숨막혀 했네요 결혼 25주년인 저는 서로 인정할건 극 칭찬하며 버텨주는게 결혼 생활의기본인듯요 단점은 누구나 있는법이니까요 본인포함요
너무 멋진 가족이에요 서로의 성향을 존중하고 귀여워할줄 아는 지혜가 있습니다
아내가 너무 예민한데 남편이 저렇지 둥글둥글하지 않으면 같이 못산다.
마음껏 꿈 펼칠 수 있는 아들 부럽다. 서포트가 중요하구나.
아빠가 엄마가 미안해
아들이랑 엄마랑 아빠 왕따 시키는 것 같네… 영상 풀로보니..형규씨의 습관적인 면도 문제가 좀 있다만.. 좀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김윤아씨 집 이야기는 언제나 재밋네요 촬영에 임해주는 아들래미도 착하네 ㅋ ㅋ 엄마일 돕는거 보면 착해 ㅋㅋ
오래 살았다
그 정도 노력 했음 되었다고 봅니다.
이제는 서로 자유롭게 해줘도...
너무 재미있네요 뭔가 우리집을 보는것 같은 ㅋㅋㅋㅋ 아빠디스는 양념 ㅋㅋㅋ 끄덕없는 아빠가 코믹
김윤아님 화이팅입니다 가정에도 늘 축복이 있기를요~!
내가보기엔 둘이 잘 어울림 ㅋㅋ 행복해보임
원래 저런게 진짜 가정인거ㅎㅎㅎ 좋아보이기만하는 게 더 이상함
형규님..정신적으로 문제 있으신거 같은데..뭔가 스트레스 달고사는 느낌..
지금은 아들이 미성년자라 엄마의 강한 권위애 순응하는 것 같지만 성년이 돠고 독립할 나아가 되면 엄마애 대한 참고 있었던 분노가 터져나올 것 같습니다. 윤아싸를 가수로서 좋아하지만 아내로서는 형규씨도 힘든 점이 참 많을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존중해야지 한쪽에서 돈 잘벌고 한다고 너무 한쪽의 기준을 고집하는 것은 균형이 흐뜨러 집니다. 아이가 게속 아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아빠가 밀리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 곳이고, 지금이야 엄마편에서 아빠를 바라보지만 언젠가는 아빠가 겪어내야 했던 고충을 이해하라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윤아씨도 폭력적 친부 밑에서 자라 본인이 절대 닮고 싶지는 않았겠고 , 본인은 전혀 폭력은 쓰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본인이 휘두르는 무언의 폭력들을 스스로 되돌아 볼 날이 오지 않을까요.
와 내가 하소싶은말. 아이 아빠를 바라보는 저 표독스런 눈빛. 형규님 불쌍
와 글 잘쓰시네요 공감
남편 너무 안쓰럽고 숨막힐것 같다 ㅜㅜ 무슨 AI랑 사는것도 아니고..ㅜㅜ
남편은 완전 동글동글 성격이라 섬세한 김윤아 입장에선 답답할수 있음 남편은 웬만한건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는 스탈같고 김윤아는 해결해야 되는 타입인듯 절충선을 잘 찾으면 괜찮을듯
외모만보면 남편이 뮤지션같음 ㅋㅋ
간만에 동상이몽 재밌게 봤네요!
근데 김형규님 좋은사람 맞음
윤아씨와 너무 반대성향일 뿐.사차원 돌아이들이 대체로 선합니다. 제 언니가 호랑이띤데 정말 자아가 강함
호랑이띠들 정의롭고 그런 건 맞는데 저만 옳곧다고 생각하는 게 사럼 미치게 함
싸우고 온 건가. 김윤아 느무 사람을 긴장시키네 ㅠ
건강할 때는 사이가 그리 좋더니 아내 아프고 나서는 알아서 하겠거니 간호가 없으니 윤아씨 입장에서 실망인지 노여움인지 날이 선 말투가 아주...
아들이 엄마때문에 많이 힘들것 같아요..엄마보자마자 아빠 흉부터 보는게..엄마가 좋아하는 포인트를 아는것 같아요~~무슨 얘기를해야 엄마가 좋아하고 행복해하는지..윤아씨 남편이 옆에서 같이해줬으면하는것을 아들이 옆에서 해주고있는것 같아요..요리하러 앞치마 입을때부터 머리묶어준것을 거울보구 아들의 속마음은 무엇일까요...그냥..제 생각엔..저의 어릴때 엄마가 그냥..너무좋아서 엄마가 행복하기만을 바랬던...제모습을 보는것 같아서..답글을 한번 달아봅니다..자식은 평생 병으로 남을수 있어요..
이 집 남자들 꽉 잡혀사네
역시 능력 있어야하는구나 부럽다~
두분 신혼때도 이런거 찍었었는데 ..그때 진짜 둘다 반짝반짝 거렸는데 ..돈도 많은데 왜케 찌든겨
아들 너무 다정하다ㅋㅋ 귀여워
김윤아 같은 사람 보기만 해도 기빨려 어떻게 같이 살까ㅋㅋ 김형규 성격이라도 되니까 버티고 살고 있는거지
전에는 김윤아 완전 팬이었는데 동상이몽 보고 김형규님 팬이되었습니다
자상한편은 없지만 성격 좋으시고 일하고 피곤하게 집에 돌아와도 가족이 있어도 혼자인 느낌 완벽한 부인 옆에서 스트레스 받은걸 먹는걸 로 푸네용
자존감이 없으니 자기관리도 안되고 윤아씨 눈만뜨면 남편 지적질 숨은 남편이 더 막힐듯 자기모습은 모릅니다
자기만 피해자이고 윤아씨가 돈을 버니 남편을 더 무시하고 에구 ~~~
방송에서도 이렇케 무시하니 집에서는 어떨까용 윤아씨 자기를 돌아보세요 아픈 부인이랑 산다는것 살얼음판을 걷는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오히러 무시하게 만든건 윤아씨
그렇지 본인 아픈거 미안하게 생각해야지,아프면 응악을 좀 쉬든지
능력있는 여자의 삶이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자식앞에서 남편욕이나 아내욕하지마요.... 혼란스러울수있어요 집에서트름도못하고 어휴 숨막혀
이런거 너무 좋아요 가식없고 리얼 ㅎㅎㅎㅎ윤아님 노래 노래방에서 부를때마다 좌절 ㅎㅎ어려워용 최고😅
면역력이 약한데 강아지 고양이5마리?ㅜㅜ
아들이 얼굴은 아빠닮고 체형은 엄마를 닮았네 😊
결혼 17년차 넘어가면 워킹맘 집은 비슷한 거 같다…
다만 아들은 사춘기가 지난 건지 너무 다정함
김윤아님 별로 좋아하진안았는데 이방송으로 너무 좋아졌어요. 소신껏. 살아가는 방식 멋집니다
건강하세요~
아빠가 좀 외로울것 같아요..
긴장하고 살면 넘 힘들 것 같은데 알아서 잘 사는 거겠지 싶네요
어떤 누구랑 살아도 서로 다른 각자의 입장에선 불만이 없을수 없습니다 그래도 이해하고 노력하고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 19년이나 잘 살아오셨고 멋져요
진짜 김윤아 언니 멋있습니다.❤
너무 반갑고 보기 좋다. 출연해주셔서 감사하다..
둘이 잘 맞는듯. 원래 서로 다른사람끼리 끌리게 마렴. 서로에게 없는 부분을 채워주는게 부부임
저런 가수가 평범하게 사는게 어쩌면 비현실적인게 아닐까?
공연할때보니 진짜 타고난 뮤지션
김윤아 예민하고 숨막힌다. 치과의사 직업 가진 남편한테 무책임하다그러고. 병원에 꼭 같이가고, 옆에 있을필요가 있나.죽을병걸린것도 아니고.매달 가는 병원인데.남편도 직장다니는데..아들앞에서 아빠 흉만 보고. 남편은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보임.
에이 병원은 같이 가주는게 좋죠
아무리 봐도 남편이 철부지ᆢ어떻게 병간호 한번 제대로 안할 수가 있는지ᆢ이해안감ᆢ
아들앞에서 남편 불만얘기를 해와서 그런지 아들도 아빠관련 말하는게 엄마랑 비슷...
가수한테 예민하다니 무례하군 평범한여자로 보이냐
가수이기 이전에 사람입니다 면역력 떨어지고 아프고 마르면 예민해 집니다
솔직히 숨막힌다 난 못산다
아들 사춘기 없나보네요 남자들이 다 순한듯
김윤아 자체가 철두철미한 성격이고 흐트러짐이 없는사람이라 남편이 힘들기는 할듯 근데 이런부부는 싸워도 헤어지기는 힘든부부임
김윤아가 둘이면 - 저 집안 공기가 어떨까?
후쿠윤아
ㅋㅋㅋㅋ 두사람 천생연분^--^ 형규 넘 좋아~~너 내꺼 하자 ㅋㅋㅋ
정말 멋진 부부 워너비부부 부럽다 재밌다 VJ시절 김형규님 팬이었는데 흠 노력과약속은 지키셔야죠
김윤아님 👍🏻노래짱 ❤오랫동안 보고싶어요
아들이 이빠랑 똑같이 생겨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