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진고에서 살면서 20 여년전 직결 구멍 봉돌 만 쓰다 서울로 와서 낚시 시작하여 주로 인천 월미도 에서만 하는데요 밑걸림 심합니다 채비가 바다속에 수장되어 이유는 낚시꾼들이 경심둘에 핀도래 3호 봉돌에 3호 핀도래 써서 밑걸려 원줄 터져서 남들이 밑걸린것에 채비가.걸려서 터집니다 그래서 버림 봉돌 쓰는데요 그래야 그나마 다른 낚시꾼한테 피해 걸줄려고 버림봉돌 채비씁니다
😮채비가 단순할 수록 생기는 장단점 비거리 상승, 입질확률 상승, 밑걸림 탈출 어려움, 랜딩시 저항 감소, 목줄꼬임 상승(일자 채비의 경우) 채비가 복잡할 수록 장단점 비거리 감소, 입질 확률 감소, 밑걸림 탈출 쉬워짐, 랜딩시 저항 커짐, 목줄꼬임 감소(스네이크나 천칭일 경우) 유동봉돌일 경우 장점은 목줄채비의 손상도가 낮다, 입질확률 높아진다(물고기의 이물감이 덜해서) 단점은 입질 파악 어렵다. 밑걸림이 더 생긴다. 고정봉돌보다 밑걸림 탈출에 어렵다. 유동봉돌은 안쓰시는 걸 추천함. 경심줄 20호 30호가 터질일은 없으며 물고기 이물감보다 입질을 더 확실히 보고 후킹을 잘하는게 더 나음. 반박시 님 말 다 맞음
의견 존중합니다. 반박은 아니고 제 의견 하나 말씀 드리자면, 버림봉돌이 밑걸림 탈출이 쉬어진다는 부분은 인정합니다. 다만 구멍봉돌보다 버림봉돌채비가 밑걸림 확률은 좀 더 큽니다. 아무래도 부속품이 조금 더 들어가기 때문이겠죠. 거기에 버림봉돌 채비가 말씀대로 밑걸림 탈출이 쉬어지는 건 봉돌을 터트렸을 때 이야기고, 봉돌이 터지는 맥시멈 인장강도는 봉돌을 물고 있는 도래 혹은 스냅일텐데(스네이크에 달려있는) 그 한계치가 경심줄보다는 대부분 낮기 때문에 탈출 가능한 밑걸림도 도래나 스냅의 인장강도를 초과해서 봉돌을 터트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정도까지가 채비가 터지는 인장강도인지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구멍봉돌 채비를 추천드린겁니다. 바다 상황이라는게 바닥부터 시작해서 조류, 바람 뭐 하나 같은 곳이 없기 때문에 어느하나가 맞다고 이야기 할 수 는 없고, 그래서 사실 저도 영상에서는 구멍봉돌을 추천드렸지만 어쩔 수 없이 버림봉돌을 써야하는 곳에서는 씁니다. ^^
안녕하세요! 제주도민입니다. 낚시에 큰 취미 없다가 풍산개티비 제주도편보고 원투낚시의 매력에 빠져 제주도에서 입문하려고 이것저것 구매하는중입니다. 제주도에서 원투낚시를 하려고 정보를 여기저기 찾아보니 오히려 합사보다 나이론줄을 더 추천하시더라구요.. 제주도는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강한 호수의 원줄과 목줄을 사용해야한다고 본 거같은데 혹시 추천해주시는 원줄 목줄 조합이 있으신가요? 원줄 나이론 7호 목줄 카본 10호 이렇게 구매할까하려다 잘못 사는거 아닌가 싶어 여쭤보려고 댓글 달아봅니다! 추천해주시는 호수의 조합이 있으시다면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제주도 갔을때 8합사 4호 이상 사용했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같이 가신분은 6호 이상 썼고요. 근데 다시 내려간다면 8합 3~4호에 목줄 8~12호 사이 구매할듯합니다. 당시에는 무조건 대물! 초대물! 이런 느낌으로 낚시 셋팅을 하다보니 너무 헤비하게 셋팅 한것 같아요. 대물이라는게 몇달에 한번 나와줄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그리고 원줄을 나일론 7호에 목줄 카본 10호면 바늘 밑걸렸을 때 나일론 연신율 때문에 터트리기 생각보다 힘드실거에요. 현무암지반이고 밑걸림이 하도 심한 곳이라 저라면 합사 사용할듯하네요 ^^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저도 구멍봉돌 직결채비 정말 자주 사용하는 채비인데 간결하고 채비시간도 적어서 아주 좋습니다.ㅎㅎ 구멍봉돌 채비 할때도 처음에는 밑에 쿠션구슬도 넣고 목줄도 잘 타지말라고 갈치튜브도 넣고 했었는데 쿠션고무는 그대로 쓰고있지만 갈치튜브는 목줄을 바꾸니 굳이 안써도 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장어나 도다리 잡을때는 스네이크 채비를 사용하고 구멍봉돌(환추)이 해변에서 좋은게 모래에 속으로 파고들어 감시 칠때 파도를 덜타서 좋은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저는 0.6m파도를 좋아하는데 이때는 구멍봉돌 말고 원줄에 스네이크를 바로 달아서 쓰기도 합니다. 원투낚시를하며 처음에는 이것저것 많이 쓰고했지만 simple is best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듯이 간결하게 사용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다음영상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단, 버림봉돌 채비의 경우 채비줄 맨도래보다 봉돌을 다는 핀도래의 강도를 약하게 셋팅하기 때문에 봉돌이 밑걸렸을시 터져버리는 강도가 구멍봉돌 보다는 낮게 되죠. 영상에도 말씀 드렸지만 생각보다 버림봉돌에서 터질 걸림도 구멍봉돌 채비 사용시 빠져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원투의 정석 17화] 원투낚시 자작채비 만들기? 다이소 뺀찌면 ok](http://i.ytimg.com/vi/gNt6vuEhm8E/mqdefault.jpg)
![[원투의 정석 17화] 원투낚시 자작채비 만들기? 다이소 뺀찌면 ok](/img/tr.png)
![[원투의 정석 16화] 원투낚시 N년차! 이건 진짜 잘샀다! 추천 아이템](http://i.ytimg.com/vi/ZQektjVm0DE/mqdefault.jpg)
[풍산개가 운영하는 쇼핑몰 풍산개친구들]
- 풍산개친구들 smartstore.naver.com/poongsandog
- 찜하기 해주실거죠?❤
채비는 간편할수록 좋다....불문율이죠..ㅎㅎ
영상이 자주 올라오니 너무 좋네요...ㅎ 마지막편을 기대하며 흥미롭게 봤습니다...^^
2등~낚린이라 버림 봉돌만 사용 해봤는데 다음채비 구매할때는 구멍봉돌 사용해 봐야겠네요 ㅎㅎ 요즘 영상 자주 올라와서 좋네요
채비에 대해서 잘듣고 갑니덩~
반박은 아니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남깁니다. 썸네일이 원형 구멍추인데 원형구멍추는 파도가 있거나 심한 조류가 있을때 데굴데굴 굴러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구멍봉돌에도 날개가 달려서 굴러가는것을 조금이나마 막아주는 형태도 있습니당..😊
진짜 정답은 없지만 취향과 방향은 있죠 너무 좋은말 이였습니당
자주뵈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정답은 없다 취향과 방향은 있다
그래서 말하자면 구멍봉돌이 바닥에서 늦게뜨고 덜떠서 밑걸림 지형에 취약하기에 포인트에 맞는 채비 사용이 더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첨에는 버림봉돌쓰다가 자작채비 만들어서 쓰다보니 구멍봉돌이 만들기도편해서 구멍으로쓰는데 확실히 밑걸림이 생겨도 채비손실이 덜한거같드라고요 보통 목줄이터지지 원줄이 잘터지진안드라고요.이것저것 다해보심 본인취향에 맞는게 잇을거예요ㅎ
저는진고에서 살면서 20 여년전 직결 구멍 봉돌 만 쓰다 서울로 와서 낚시 시작하여 주로 인천 월미도 에서만 하는데요 밑걸림 심합니다 채비가 바다속에 수장되어 이유는 낚시꾼들이 경심둘에 핀도래 3호 봉돌에 3호 핀도래 써서 밑걸려 원줄 터져서 남들이 밑걸린것에 채비가.걸려서 터집니다 그래서 버림 봉돌 쓰는데요 그래야 그나마 다른 낚시꾼한테 피해 걸줄려고 버림봉돌 채비씁니다
공감 스네이크 써도 꼬임현상 밑걸림도 어차피 다터지더라구요
저는 스네이크채비만 쓰는데요.. 거제도 근처에서는 스네이크채비가 맞더라구여.. 하지만 우리 풍산개님이 구멍봉돌 좋다고 하시니 앞으로 구멍봉돌도 써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목을 넓혀주셔서..
해봐야겠당~
저는 버림봉돌 스네크 채비가 목줄 엉킴이 덜해서 쓰고요 구멍봉돌은 모래가 많은 해변가에서 사용하기 좋던데요 상황에 따라 방법이 여러가지라 취향에 따라 사용
저는 쌍포기준 구멍봉돌1 고리봉돌1 이런식으로 낚시합니다. 장단점이 있지요. 그런데 다 필요없고 원투낚시를 열심히 해본결과..
어복이 있어야 고기를 잡는다. ㅜ.ㅜ
입니다 ㅋㅋㅋ
풍산개님! 혹시 재료는 어디서 구매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일반 낚시점 가서 구매하시나요?
인터넷에 원투 자작채비 재료 치시면 좀 나올겁니다. 저도 여기저기서 사요^^
내일 제주도갑니다ㅎㅎ 밑걸림지옥 맛보고 오겠습니다😊
인생고기 하고 오세요😘
😮채비가 단순할 수록 생기는 장단점
비거리 상승, 입질확률 상승, 밑걸림 탈출 어려움, 랜딩시 저항 감소, 목줄꼬임 상승(일자 채비의 경우)
채비가 복잡할 수록 장단점
비거리 감소, 입질 확률 감소, 밑걸림 탈출 쉬워짐, 랜딩시 저항 커짐, 목줄꼬임 감소(스네이크나 천칭일 경우)
유동봉돌일 경우
장점은 목줄채비의 손상도가 낮다, 입질확률 높아진다(물고기의 이물감이 덜해서)
단점은 입질 파악 어렵다. 밑걸림이 더 생긴다. 고정봉돌보다 밑걸림 탈출에 어렵다.
유동봉돌은 안쓰시는 걸 추천함. 경심줄 20호 30호가 터질일은 없으며 물고기 이물감보다 입질을 더 확실히 보고 후킹을 잘하는게 더 나음.
반박시 님 말 다 맞음
의견 존중합니다. 반박은 아니고 제 의견 하나 말씀 드리자면,
버림봉돌이 밑걸림 탈출이 쉬어진다는 부분은 인정합니다. 다만 구멍봉돌보다 버림봉돌채비가 밑걸림 확률은 좀 더 큽니다. 아무래도 부속품이 조금 더 들어가기 때문이겠죠. 거기에 버림봉돌 채비가 말씀대로 밑걸림 탈출이 쉬어지는 건 봉돌을 터트렸을 때 이야기고, 봉돌이 터지는 맥시멈 인장강도는 봉돌을 물고 있는 도래 혹은 스냅일텐데(스네이크에 달려있는) 그 한계치가 경심줄보다는 대부분 낮기 때문에 탈출 가능한 밑걸림도 도래나 스냅의 인장강도를 초과해서 봉돌을 터트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정도까지가 채비가 터지는 인장강도인지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구멍봉돌 채비를 추천드린겁니다.
바다 상황이라는게 바닥부터 시작해서 조류, 바람 뭐 하나 같은 곳이 없기 때문에 어느하나가 맞다고 이야기 할 수 는 없고, 그래서 사실 저도 영상에서는 구멍봉돌을 추천드렸지만 어쩔 수 없이 버림봉돌을 써야하는 곳에서는 씁니다. ^^
저는 제주에서 잡어위주 거의 매일 원투하는데 자작 채비 2천개 총알있어 든든하긴 해도 하루 2~3개는 기본 상실합니다. 던지자 마자 걸려 날려먹을때가 가장속상하고 3대폈다가 조과도 시원찮으면서 3개정도 뜯기면 당일 낚시 접습니다. 지역특성 나름 연구해 구멍봉돌에 40센티 철사끼운 지렛대 원리. 봉돌위 철사로 달팽이 문고리 원리 형태 적용등 나름 노력해도 현무암에 답은 없어요. 조금이나마 채비 아끼려 봉돌과 도래 연결부위를 다이소 판매 작은 케이블타이 목부분에 인두로 점찍어 밑걸렸을때 당기면 터지는 식으로 해 비용절감 노력하죠. 봉돌 손실없는 날이 노다지 캐는날이죠 ㅎㅎ
지렛대원리자작 채비 영상 참고하세요
지럿대가 바위나 여에 걸처지고 회수할때 확 들어올리니 바닥을 치고 들려져 여탈출이 용이함.
th-cam.com/users/shortsKIkLHjuvWVE?feature=share
어우 제주 밑걸림... 저도 그렇게 오래간건 아니지만 약 한달가량 있어보니 후덜덜 하더라구요.. 현무암 밑걸림 당해본 사람만 아는..ㅎㅎㅎ 역시 제주시라 이것저것 연구 많이 하시는군요.^^
안녕하세요! 제주도민입니다. 낚시에 큰 취미 없다가 풍산개티비 제주도편보고 원투낚시의 매력에 빠져 제주도에서 입문하려고 이것저것 구매하는중입니다.
제주도에서 원투낚시를 하려고 정보를 여기저기 찾아보니 오히려 합사보다 나이론줄을 더 추천하시더라구요.. 제주도는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강한 호수의 원줄과 목줄을 사용해야한다고 본 거같은데 혹시 추천해주시는 원줄 목줄 조합이 있으신가요?
원줄 나이론 7호 목줄 카본 10호 이렇게 구매할까하려다 잘못 사는거 아닌가 싶어 여쭤보려고 댓글 달아봅니다!
추천해주시는 호수의 조합이 있으시다면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제주도 갔을때 8합사 4호 이상 사용했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같이 가신분은 6호 이상 썼고요. 근데 다시 내려간다면 8합 3~4호에 목줄 8~12호 사이 구매할듯합니다. 당시에는 무조건 대물! 초대물! 이런 느낌으로 낚시 셋팅을 하다보니 너무 헤비하게 셋팅 한것 같아요. 대물이라는게 몇달에 한번 나와줄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그리고 원줄을 나일론 7호에 목줄 카본 10호면 바늘 밑걸렸을 때 나일론 연신율 때문에 터트리기 생각보다 힘드실거에요. 현무암지반이고 밑걸림이 하도 심한 곳이라 저라면 합사 사용할듯하네요 ^^
@@풍산개 아하 오히려 터트리고자 할때 더 힘들겠네요.. 8합사 4호 목줄 10호로 가야겠습니당 ㅎㅎ
네 저도 나일론 8호 써본결과... 진짜 잘 안터집니다...ㅋㅋㅋ 가뜩이나 목줄도 쌔시니 힘들거에요. 말씀하신 셋팅으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버림봉돌이 고리달린거말하는건가여?
네 고리달린 봉돌과 핀도래 이용해서 밑걸림시 봉돌만 버려지게 하는 셋팅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저도 구멍봉돌 직결채비 정말 자주 사용하는 채비인데 간결하고 채비시간도 적어서 아주 좋습니다.ㅎㅎ
구멍봉돌 채비 할때도 처음에는 밑에 쿠션구슬도 넣고 목줄도 잘 타지말라고 갈치튜브도 넣고 했었는데 쿠션고무는 그대로 쓰고있지만 갈치튜브는 목줄을 바꾸니 굳이 안써도 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장어나 도다리 잡을때는 스네이크 채비를 사용하고 구멍봉돌(환추)이 해변에서 좋은게 모래에 속으로 파고들어 감시 칠때 파도를 덜타서 좋은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저는 0.6m파도를 좋아하는데 이때는 구멍봉돌 말고 원줄에 스네이크를 바로 달아서 쓰기도 합니다.
원투낚시를하며 처음에는 이것저것 많이 쓰고했지만 simple is best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듯이 간결하게 사용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다음영상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오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튜브 넣다가 뺐습니다 성노님 ㅎㅎ 심플이즈베스트 정답이라고 봅니다😊
@@풍산개 튜브는 그냥 목줄을 바꾸니 그냥 해결이 되어 정말 어안이 벙벙하긴 했습니다ㅎㅎ
진짜 이것저것 사용해봤는데 간결한게 최고인걸 저도 안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ㅎㅎㅎ
목줄을 어떻게 바꾸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고리봉돌50개 사놨는데 이거 보고 흔들려서 구멍봉돌 50개 추가 구매했습니다 ㅋ
개꿀~~~🎉
개인적으로 고리봉돌 사용할때 쓰는 채비중에 대부분 사용하는게 스네이크 채비인데 이게 가끔 불량인 경우에는 캐스팅할때 그냥 봉돌만 날라가는 불상사가 생각보다 꽤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해서 그른가....ㅋㅋㅋㅋㅋ)
제대로 안만들어서 버림 봉돌이 터지는겁니다,
그리고 구멍볼돌이 좋긴한데 터지면 라인줄까지 터집니다.
구멍봉돌도 한계가있습니다.
근데 원래 여자친구분이 얼굴이다르네요 저만 모르는건가요?
제대로 만든 버림봉돌은 뭐에요? 순수하게 궁금하네요😊
구멍으로 바꿔 보겠습니다 버림만 썻는데 ...
장단점이 있습니다. ^^ 그래도 저는 구멍봉돌만 쓰게 되네요..ㅎㅎㅎ
저는 버림채비로 3~4개월 쓰는데....
구멍봉돌은 보통 하루 2~3개씩 해먹지 않을가요....
버림채비는 채비가 터지는게 아니라 하도 오래써서 기둥줄에 상처가나서 버립니다...ㅎㅎ
구멍채비의 단점...
터지면 채비가 터짐...힘사 매는 사람들은 힘사도 묶어야하니 시간이 오래걸림...
버림채비의 단점...
딱히....ㅎㅎㅎㅎㅎ
장점은 봉돌터지면 봉돌만 바꿔주면 됩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단, 버림봉돌 채비의 경우 채비줄 맨도래보다 봉돌을 다는 핀도래의 강도를 약하게 셋팅하기 때문에 봉돌이 밑걸렸을시 터져버리는 강도가 구멍봉돌 보다는 낮게 되죠. 영상에도 말씀 드렸지만 생각보다 버림봉돌에서 터질 걸림도 구멍봉돌 채비 사용시 빠져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풍산개 버림채비도 이게 또 다른 방법이 잇긴한데....
영업비밀이라...ㅋㅋㅋ
@@홍무시 오...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ㅎ
아버지께 낚시를 배우고 기본 구멍봉돌 채비만 쭉 사용하고 있는데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다른 채비로 바꿔야 할 이유를 아직 모르겠습니다.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러시군요. 저는 버림추에서 구멍봉돌로 넘어왔는데 후자가 더 마음에 들어서 정착했네요😊
한줄요약 : 구멍봉돌 채비는... 개꿀🐶🍯
개꿀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