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40.. 테라이후 다시는 mmoRPG 게임을 하지않겠다는 다짐을했고 그렇게 로아를 하지는않았지만 금강선 디렉터님같은 분이있어서 참 로아는 좋겠다라고 생각했고 저런분이 디렉터라면 다시 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졌을때 아프셔서 디렉터자리에서 물러나실때 이노래를듣고 로아 자체를 하지않았던 저도 정말 많이 마음아팠고 슬퍼했습니다 잠시 2달동안의 디렉터 복귀이시지만 당신이란 디렉터를 믿고 저는 정말 제인생 마지막으로 RPG게임을 해보겠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금강선 디렉터같은분이 있어서 행복하고 존경합니다
들리나요 맑게 개인 멜로디 작은 아픔까지 끌어안고 삶은 때론 그을린 노을처럼 따뜻한 내일을 약속해요 기억해요 스쳐갔던 그 콧노래 마주쳤던 눈물들 잃어버린 꿈들을 소중했던 날들을 꿈꿔요 빛바랜 낙원에 혼자 울고 있을 때 세상을 비춰준 네 마음이 내일을 마주하게 해 보이나요 내가 머물던 자리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던 삶은 때론 찬란한 별빛처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어떻게 날아야 하는지 고민하지 말아요 소중한 한 조각 추억이 당신을 날게 할 거예요 이 말은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
게임을 찾아방황하던 저에게 게임의 수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디렉터입니다. 그냥 디렉터가 아닌 제 게임 인생을 전부 통틀어서도 절대 나오지 않았던 게임과 디렉터였습니다. 그의 행적으로 인해 게임시장이 변해갔고 그로인해 게임운영 분위기가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그저 일방적인 통보가 대다수고 동문서답을 하던 개발진과 유저의 소통은 미세하지만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그런 변화를 가져다준 디렉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더 아프지말고 본인 생각하시면서 생활하시길.....
들리나요 맑게개인 멜로디 작은 아픔까지 끌어안고 삶은 때론 그을린 노을처럼 따듯한 내일을 약속해요 기억해요. 스쳐갔던 그 콧노래 마주쳤던 눈물들 잃어버린 꿈들을 소중했던 날들을 꿈꿔요. 빛바랜 낙원에 혼자 울고 있을 때 세상을 비춰준 네 마음이 내일을 마주하게 해 보이나요 내가 머물던 자리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던 삶은 때론 찬란한 별빛처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어떻게 날아야 하는지 고민하지 말아요 소중한 한 조각 추억이 당신을 날게 할 거예요 이 말은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
![내가 뽑은 게임 명곡 모음 [로스트아크 LOST ARK BGM] Best 15 피아노 메들리](http://i.ytimg.com/vi/J17dDsQ2Gs8/mqdefault.jpg)
내나이 40.. 테라이후 다시는 mmoRPG 게임을 하지않겠다는 다짐을했고 그렇게 로아를 하지는않았지만 금강선 디렉터님같은 분이있어서 참 로아는 좋겠다라고 생각했고
저런분이 디렉터라면 다시 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졌을때 아프셔서 디렉터자리에서 물러나실때 이노래를듣고 로아 자체를 하지않았던 저도 정말 많이 마음아팠고 슬퍼했습니다
잠시 2달동안의 디렉터 복귀이시지만 당신이란 디렉터를 믿고 저는 정말 제인생 마지막으로 RPG게임을 해보겠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금강선 디렉터같은분이 있어서
행복하고 존경합니다
들리나요 맑게 개인 멜로디
작은 아픔까지 끌어안고
삶은 때론 그을린 노을처럼
따뜻한 내일을 약속해요
기억해요
스쳐갔던 그 콧노래
마주쳤던 눈물들
잃어버린 꿈들을
소중했던 날들을
꿈꿔요 빛바랜 낙원에
혼자 울고 있을 때
세상을 비춰준 네 마음이
내일을 마주하게 해
보이나요 내가 머물던 자리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던
삶은 때론 찬란한 별빛처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어떻게 날아야 하는지
고민하지 말아요
소중한 한 조각 추억이
당신을 날게 할 거예요
이 말은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
사실 로스트 아크의 정체는 금강선 디렉터가 아닐까…..
강선이형 병마가 형의 꿈을 조금씩 갉아먹고있지만 우리들의 꿈들이 조금씩 전해져서 병마를 이겨낼수있을거야아아!!
형 꼭 이겨내야해!!! 그리고 돌아와줘..
형의 꿈은 디렉터로써 큰꿈이 있자나..
형이 아니면 안되 우린..
노래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데 들을때마다 슬프네ㅠ
뭔가 아련하게 그리워하는 감정이 드네요~~
진짜 너무너무 좋은데 또 울까봐 듣기 무서운노래... 들어도들어도 눈물나는곡... 세상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만들어준 강선이형 그는 신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들으세요 그냥;;
지금 들으면 눈물 안나겠죠 ?
물론 당신이요
ㄹㄹㄹㄹㄹㅌㄹㅌㅌ3 "" #₩#₩
꿀꿀이 귀엽당
들을 때마다 눈물나서 안날때까지 들을라 했는데 한시간동안 울게 생겼네
게임을 찾아방황하던 저에게 게임의 수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디렉터입니다. 그냥 디렉터가 아닌 제 게임 인생을 전부 통틀어서도 절대 나오지 않았던 게임과 디렉터였습니다. 그의 행적으로 인해 게임시장이 변해갔고 그로인해 게임운영 분위기가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그저 일방적인 통보가 대다수고 동문서답을 하던 개발진과 유저의 소통은 미세하지만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그런 변화를 가져다준 디렉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더 아프지말고 본인 생각하시면서 생활하시길.....
정말...웃으면서 개발 동기나 개발하면서 있었던 비하인드 이야기들을 풀 수 있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강성이형 사랑해..
이 노래를 듣고 가수와 이 게임을 만드는 로아팀을 생각해보면 세상은 아니, 꿈꾸는 사람은 자기의 인생을 끌려가는 것이 아닌 이끌어 간다는 걸 알게 됩니다
한번 사는 인생 내게 주신 꿈을 꾸며 살아가는 삶, 얼마나 찬란하고 아름다운가!
이노래 들으면 금강선 생각나서 눈물이....ㅠㅠ
동감합니다...
ㅇㅈ입니다 ㅜㅜ
미래는 이어지리라…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역시
ㅇㅈ..합니다 빛강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ㅠ0ㅠ
게임이 아니더라도 가사가 너무 이쁘다...
로나 복귀유저 4일차인데 노래랑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에요....ㅜ
K.Game "Lost Ark" Chapter Elgasia OST song by. "Sohyang"
여기 가사가 강선이형이 유저에게 전하는 이야기인데 이거 듣고 유저가 만든 답가를 들으면 시원하게 울 수 있어요
몇몇 구절만 개사 해서 답가 만드신분 있어요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우리에겐 빛이셨던 금강선님이 은퇴를 하시다니
진짜로 로스트아크인거임 ㅠㅠㅠ
유저들에게 감동을 주신만큼 빠른 쾌유와 행복한 나날이 쭉 이어지시길~
눈물지뢰
😳🥲🥹😭😇
로아가 이렇게 눈물나게까지 할 줄이야..
이거 듣느라 딴것도 제대로 못 보네요... 이 노래에 묻혀서 끝없는 잠에 들고 싶다 ☺
Wow~~ Thank you for the good sound !!!!
내 울음벨 노래
독서실 등 시청주의
♥️♥️♥️
강디렉터가고 다음에오는 디렉터 시한폭탄 안고갈생각하니까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잘해야지 중타치고
잘하면 욕먹고
못하면 뒤지게 욕먹는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독이든 성배라는 말이 딱 임..
이게 일년전에 나온거군요 ㅠ 흐엉 일년헛살았어
로아는 안하는데 노래 완전 좋네
3:00
So it's over, is this the end?
아따 광고오지게도넣어놧노
강선이형 건강해지면 아키 2로 와줘
광고가 왜있음?
니가 거지라서 ㅋ
쌀먹채널 공개 ost로 광고비 받아가네 ㅋㅋ
다른 댓글들은 안보이나?...유튜브 정책 바뀐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모르시나요? 뭐가 뒤틀리신건지....
이젠 수익창출 안하는 게시물 일지라도 유튜브에서 자체적으로 광고가 달립니다
광고를 왜 달아놓냐?
광고가 달려 있나요? 수익창줄을 안해도 유튜브가 자체적으로 다는 광고라면 제가 어찌 할 수 없습니다....
옛날엔 수익창출 안하면 광고 안 달리는데 이젠 수익창출 안하는 유툽에도 광고가 달린다고 합니다.
들리나요 맑게개인 멜로디
작은 아픔까지 끌어안고
삶은 때론 그을린 노을처럼
따듯한 내일을 약속해요
기억해요. 스쳐갔던 그 콧노래
마주쳤던 눈물들
잃어버린 꿈들을
소중했던 날들을
꿈꿔요. 빛바랜 낙원에
혼자 울고 있을 때
세상을 비춰준 네 마음이
내일을 마주하게 해
보이나요 내가 머물던 자리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던
삶은 때론 찬란한 별빛처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어떻게 날아야 하는지
고민하지 말아요
소중한 한 조각 추억이
당신을 날게 할 거예요
이 말은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