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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참고 자료: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스타크래프트2[STARCRAFT II] 자유의 날개[WINGS OF LIBERTY], 군단의 심장[HEART OF THE SWARM], 공허의 유산[LEGACY OF THE VOID] 야전교범[Field Manual], 스타크래프트 위키[STAR CRAFT WIKI] 소설 업라이징, 칼날 여왕, 플래시 포인트
사용한 프로그램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 어도비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
![특공대의 지휘선, 히페리온[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http://i.ytimg.com/vi/exPnTEkY20M/mqdefault.jpg)
![특공대의 지휘선, 히페리온[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img/tr.png)
![최전방 돌격병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http://i.ytimg.com/vi/ucu1pEM_GQM/mqdefault.jpg)
![테란의 사이오닉 전사, 유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http://i.ytimg.com/vi/PfTpMdkMOjA/mqdefault.jpg)
![ง้อ (ALRIGHT) - FOURTH [ TEASER ]](http://i.ytimg.com/vi/ya6MBfo-Wvg/mqdefault.jpg)
![[UNCUT] “อภิสิทธิ์” ครม.อุ๊งอิ๊ง แย่งเก้าอี้กันฝุ่นตลบ “ทักษิณ” บงการเอง I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I 21ส.ค.67](http://i.ytimg.com/vi/a_b-kItw2jY/mqdefault.jpg)
![걸어다니는 전차, 불곰[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img/n.gif)
모든 승무원 보고드립니다! 대박 전투순양함!
Sf장르를 좋아해서 다양한 함선들을 봐왔는데
솔직히 스타크래프트의 전투순양함이 외형이 가장 멋있는 거 같아요! 대박!!
감사합니다.
방귀 뿌웅
귀상어순양함
all cruise reporting!
야마토건 발사! 나도 발사!
"... 약 6,000 ~ 8,000 여 명의 탑승원 전원에게 숙박 시설을 제공하며, ..."
― 근데. 우리 해병들은 복도에서 재우고(Yet they make marines sleep in the halls)
"... 포는 매우 거대하기에 독립된 변환용 발전기와 100여 명에 이르는 전문 포격수들이 배치된 정밀한 화력관제소가 필요하다."
― *얘네는* 복도에서 안 잔다.(And *THEY* don't have to sleep in the halls)
"완충된 포는 작은 핵폭발과 비견될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
― 이거 하나는 정말 인정해줘야지. 나도 뻥뻥 터지는 게 좋아. (Credit where it's due. I love me some big booms.)
"주점과 오락실을 포함한 대규모 여가 시설" *우린 꿈도 못 꾸지.('BUT NO MARINES ALLOWED.)*
야전교범 전순 항목
물론 레이너 특공대의 배틀 크루저인 '히페리온'은 예외죠.
그래도 이제 발레리안 정권 들어섰으니까 달라진게 아닐지..?
@@user-rb4kz4ys8q 근데 히페리온은 처음에 자유의 날개 시작 전에 주력함 1대하고 300여명의 대원만으론 전면전은 무리라고 제독 호너가 말햇으니 분위기 이전에 300명 뿐이라서 편의시설 운영하고 이용해도 인원수때문에 별 문제는 없엇을거임 ㅋㅋㅋㅋ
어디 이등병(스1 기준 해병과 건축로봇은 Private) 나부랭이가 여가시설을!!
가만보면 히페리온 주점에는 간부들 제외하고 어떤 해병도 없었네요.
자치령 해병들은 꿈도 못꾼다던 대규모 여가시설이나 주점을 히페리온에서는 일반 병사든 누구든 아무나 들어와서 이용할수있도록 했다는점에서 레이너특공대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볼수있었죠.
수용인원 6000명의 함선을 300명이서 쓰니 널널함ㅋㅋㅋㅋ
@@gunday63 어떻게 보면 그300명 ㄹㅇ 대단하네ㅋㅋㅋㅋ6000명이 끄는 전함을 300명이서 운용하니ㅋㅋㅋ
@@sbj8203 ㄹㅇ이네 어케했누;;
레이너 특공대 scv운전사들도 보통이 아님 맹스크쪽 세력보다 몇배 더 높은 광물 채취 효율을 보여줌
@@user-cx6pb6zj8w 26세기면 대부분 자동화가 돼있겠죠
잊혀지지 않는 레더의 시작이자 끝을 알리는 채팅이 기억난다..
본진에 레이더 들어오고 갑자기 흐물거리는 전순의 그림자가 커맨더 위에 뜸 그 후 채팅창에 하와와 전순짱이에요!라는 채팅과 함께 scv가 터져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순양함의 함장은 결벽증 환자이기도 합니다.
방어력 5의 전투순양함이 공격력 6의 해병에게 한 대 맞아서 체력이 1만 달아도 배를 버리라고 하기 때문이죠.
ㄹㅇ ㅋㅋ
아 흠집났어 다른 배로 바꿀래 뭐 이런 건가 ㅋㅋ
배를 버려라!
천한 뚜벅이 새끼들의 똥물이 묻었다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댓글 보고 웃었네 ㅋㅋㅋㅋㅋ
게임에서도 이게 마침내 최종 병기 같은 느낌이 들게 해준 무빙 샷, 차원 도약, 그리고 마나통 삭제가 3신기 업데이트다.
테사...기....
원래 대공미사일 보호막도 스킬있었는데 개사기라 없어짐
@@riretf 국지방어기? 그건 밤까 스킬이였는데?
@@bloominboomin8930대공 미사일 + 방어막
일껄 아마..
전투순양함이 뜨면 적은 그때부터 단단히 대비해야함 게다가 테란 주력함이란 상징 덕에 스타1기준으로 영웅들이 많았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함선은 노라드2와 히페리온(시리즈 완주 개근 함선) 스타2에선 진짜 전함처럼 막강함 자치령 함대도 최고지만 티라도와 우모자의 전투순양함들이 멋지고 간지남 전투순양함이 없다면 테란은 없음
지랄 ㄴㄴ 그정도까진 아님
진심 내가 스타에서 가장 좋아하는 유닛임 ㄹㅇ 성능도 성능인데 특히 디자인이 ㅈㄴ간지남
저는 이름부터 개간지나는 부케팔로스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ㅋㅋ
그저 귀상어...
???: nuclear launch detected
진짜 알수없는 외계인들한테 꿈도희망도 없이 털리고있을때 전투순양함이 차원도약으로 딱 나타나서 지원해주면 눈물 펑펑 흘릴것같네요 ㅠㅠ
애초에 현대인류는 테란급으로 발전하지 않은 이상 프로토스는 커녕 저그상대로도 개털림
아니, 그 전에 프로토스 분파 중 하나인 탈다림 죽음의 함대한테도 털리는게 현대인류
죽음의 함대가 댈람 황금함대는 커녕 자치령 무적함대보다도 규모가 딸리는데도 현대인류는 죽음의 함대한테도 털리는 수준임
@@user-sd2he4cp1o 대기권 밖에서 포격만 해도 뭐 인류는 사실상 멸종이죠
@@user-sd2he4cp1o근데 진심 이 이야기는 왜 하는거임? 이유 좀
@@2choi993찐따여서
???: 배를 버려라!
배를 버리자
개복치 제독 마린한테 한 대 맞고도 배를 버림
@@user-zq4tw8cm8jㅋㅋㅋㅋㅋ
@@user-zq4tw8cm8j ㅋㅋㅋㅋㅋ
@@user-zq4tw8cm8j 엌ㅋㅋㅋㅋㅋㅋㅋ
아 전투순양함에서 좀더 언급됐으면 했던게 안나왔네요…너무아쉬워요
물론 지금 영상도 너무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전투순양함을 따로 소개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히페리온이나, 노라드2, 알렉산더 등등 기함들의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공허의 유산에서 전투 순양함의 바리에이션이 굉장히 많이 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당
스타2에서 오딘이나 토르, 발키리, 바이킹 같은 유닛들은 대체로 북유럽 신화에서 이름을 가져왔던데 전투순향함은 로키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로 그리스 로마 신화쪽에서 차용한것같더군요. 고르곤이라던가, 미노타우로스라던가, 히페리온도 가이아와 우라노스의 자녀인 티탄들중 하나이자 헬리오스의 아버지인 최초의 태양신의 이름이라고도 하고...
반면 스타1에서의 레비아탄, 베헤모스 의 경우는 성서에 등장하는 괴수의 이름이죠.
지상에 공성전차와 배치하여 함께 싸우면 화력 최강 (옆에 과학선과 메딕, 건설로봇도 함께있으면 더욱더!?)
배틀크루저 등장이
캠페인에서 Ued가 테란꺼 탈취하는 미션에서 나왔을텐데
거기서 나왔던 대사가 ''이런 구식 전투함을 운용하다니''라는 식의 대사가 나왔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때 등장했나요? 그런데 유저가 실제로 게임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게임에서 등장한 것은 사라캐리건이 저그들 한테 잡혔던 뉴게티스버그 전투에서 첨 나온것으로 기억하는뎅....
@@user-bi5os2xw4u 브루드워 에서 테란2 미션 배틀 탈취 하는거 있음. 오리지날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부르드워에서 테란 ued 미션 캠페인에서 자치령 선박장에 강습해 배틀크루저와 관련자료를 탈취하는 미션이 나옵니다. 자치령은 그때부터 배틀크루저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골리앗도 마찬가지입니다.
UED최강론이 나왔던 이유가 당시 설정에서는 UED는 본대가 아닌 선발대에 불과했으며 장거리 워프 드라이브의 영향으로 50퍼센트의 장비가 고장이 났기 때문입니다. 타키온 레이9저 장비 드립이 여기서 파생되었으며 반장난식으로 타키온 레이저 장비가 온전했으면 전쟁은 UED의 승리로 끝났다라고 블리자드도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대부분의 장비가 파손되어 자치령 선박장의 배틀크루저를 탈취한 미션으로 이어지는겁니다.
사실 지구는 코푸룰루에 보낸 ued 선발대에 별 관심없었습니다. 보내진 인원들은 정쟁에서 진 좌천인원들이며 당시 지구는 정치권 이권싸움에 휘말려 정신이 없었고 저그 토스 테란의 존재는 슈퍼컴퓨커 아틀라스를 통해 다 전송받고 있었으나 판단결과 위협이 되지 않음으로 판단하고 가벼운 사안으로 알고 넘겼습니다.
제라드 장군과 스투코프의 대화가 캠페인초기에 묘하게 여유있고 가벼운 깔보는 듯한 말투인건 이미 지구에서 전력분석이 끝났기 때문이죠. 하지만 도착하고 나서 겪어보니 저그가 가진 상상을 초월한 위험성을 깨닫습니다. 스투코프가 먼저 눈치채고 제라드 장군도 뒤늦게 눈치채나 대응이 늦어버리고 맙니다.
???: "내가 진짜 XX 눈물이다난다 개XX들아"
－전투순양함의 습격에 당한 어느 무리어미－
전투순양함의 디자인이 왜비슷한지에 대해서 들은바로는 ued원정군은 지구를 지키기위해 주력이 아닌 노후된 무기로 전투를 했다는 썰 코프를루에 오래살아온 테란을 참고했다는 썰 유서깊은 디자인이었다는 썰 원정군이라 보급의 용이함을 위해 서 라는 썰등 다양한 썰이 존재하지만 왜 비슷한무기를사용하는지는 안알려져있네요
블리자드가 디자인 새로하기 귀찮았나보네
크리스 멧젠(Chris Metzen)은 UED와 식민지가 유사한 장비를 사용한 또 다른 이유는 UED가 그들의 "큰 총"을 뒤로하고 딜라리아 조선소, 사미르 듀란의 남부 저항군, 프시 교란소와 같은 지역 생산과 기술에 크게 의존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이것은 또한 초기 UED 침공 병력을 줄일 수 있게 할 것이다.
대부분의 중화기는 지구에 놓고 왔다는게 브루드워 시절의 설명임. 다일라 조선소에서 자치령으로부터 탈취한 전함이라는 설정.
솔직히 UED라는 종족 추가해줘야됨
사실 더 간단한 이유로
테란 브루드워 캠페인을 보시면
다일라 조선소에서 대량으로 전투순양함을 노획합니다(게임에서는 약 두부대 정도로만 묘사됩니다만)
이후에도 자치령 패잔병의 항복이나 노획등
다양한 루트로 각종 병장기와 인원을 충당햇으니
대량의 동일 함선 운용이 부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차원도약으로도 몇개월 단위인 먼 거리보다
현지 노획쪽이 좀더 편할테니까요
아 윗분 말이 맞다 캠페인 중에 배틀 훔치는게 있었지
전투순양함 뽕맛을 제대로 느낄려면 멩스크가 황제로 등극하는 취임식 영상을 보면 그 마지막에
자치령 무적 함대가 지나가는 모습에서 배틀 뽕이 차오릅니다.
근데 물리실험실 없으면 깡통된다는 설정은 잘 이해가 안됨. 가동 상태에선 내부 동력로에서 끊임없이 동력 공급이 될텐데
첫 가동이나 한번 엔진 끄면 물리실험실에서
입자가속기 돌려줘야 가동되나?
그렇다면 멩스크는 지 행성에서 반란군 수준이 아닌 대규모 점령군이 상륙했는대 함대 발진준비 자체를 안한 멍청이라는 소리!?
물리실험실이 아니라 함내에서는 합성할 수 없는 연료가 필요하다고 치면 될듯...
일개 전함이나 순양함 안에서 핵물질 연료를 합성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물리 실험실=연료 공급 및 무장(미사일,포탄) 생산 시설.
이후 고르곤~미노타우르스 급에선 함내에 생산시설을 배치하는 경우가 나오긴 합니다.
@@imanengineer10물리실험실이 액체로 가득 찬 이유가 그런거구나
테란은 코프룰루 구역으로 쫒겨난 인간인데 쫒겨날때 지구의 기술력과 고성능 AI를 탑재한 상태여서
아마 테란이 사용하는 전투순양함은 UED의 순양함을 따라 만든 것이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실제로 테란 연합 시절
연합이 우모자나 켈모리아보다 발전될수 있었던 이유가 연합의 수송선의 AI가 최고성능이였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사실 더 간단한 이유로
테란 브루드워 캠페인을 보시면
다일라 조선소에서 대량으로 전투순양함을 노획합니다(게임에서는 약 두부대 정도로만 묘사됩니다만)
이후에도 자치령 패잔병의 항복이나 노획등
다양한 루트로 각종 병장기와 인원을 충당햇으나
그럼에도 인원이 모자랏는지
방어시스템 전체를 무인화 하거나 ( 프로토스의 미사일 포탑밭을 돌파하는 미션
중요 거점에 소규모 방어부대를 보내는등 ( 저그의 사이오닉 방출기 사용 및 사이오닉 분열기 파괴미션)
인원에 허덕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인원에 허덕이는 모습때문에 UED는 전함 한척에 1만 초중반 정도의 인원만이 왔다는 가설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
사실 이러한 설정들은 둘째 치더라도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들의 어른의 사정에 의해...
전순도 제가 좋아하는 유닛들 중 하나죠! 스타2 와서 카운터 유닛들이 늘은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강력한 유닛인 건 변함없죠! 외형은 더더욱 간지나고 말이죠!
배틀크루저는 진짜 디자인부터 너무 완벽한듯 거부감이 하나도 안들음;;
개인적으로 테란 유저에 테란의 메카 디자인을 좋아하는 만큼
프로토스의 하이테크 전함만은 못하지만
전투순양함은 제 최애 전함이죠
배를 버려라
전투순양함이 공대지보다 공대공이 약한 이유는, 본래 설계 자체가 수송 및 폭격+거점 제압이었기 때문입니다. 베히모스는 이러한 바탕을 토대로 설계되었으나 역설적이게도 지상 폭격에 취약함을 보여주었고, 이것을 개선한 게 미노타우르스급이죠.
왜 공대공보다 공대지를 우선하냐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이는 당연합니다.
저그는 지상병력 및 콜로니가 메인이었기에 이들 토벌이 우선이었고, 프로토스와 함대전은 애초에 상정 밖이었습니다.
수송 목적으로 설계됐다는 정보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그런 정보가 인터넷 상에 많이 있는 건 알겠는데 어디서 풀린건지 소설인지 만화인지 모르겠더라고요.
@@BKMG 그게 저도 긴가민가한게, 분명 어디 서적에서 봤는데 명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테란이 코프룰루 구역에 이주했을때부터 발전 과정 설명하는 쪽에서
초기 전투순양함은 단순 수송선을 전투목적으로 개량해~ 대충 이런 게 적혀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때문에 베히모스 급 크기가 컸다는 소리도 있던 것 같은데(전투함치곤 비효율적인 크기,크기에 비해 화력 낮음)...설정집이었나...?
@@user-mb1hc6df9j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아마, 스타크래프트2 공식 소설 중 하나인 천국의 악마들에서 레이너와 샤일로의 해병대 입대를 지원한 신병들을 훈련소가 있는 행성으로 수송할 때 썼던 함선이 레비아탄 급으로 레비아탄 급부터 전투순양함의 목적은 전투용 보다는 대규모 병력 수송이 그 목적에 중점을 둔 내용이 언급된걸로 압니다.
그러나, 조합전쟁에서 켈모리안의 기습 등으로 병력 수송을 위해 사용된 거대 수송함은 적들에게 쉬운 표적이 되어 격침 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자 연합에서는 레비아탄 급을 베이스로 개조를 시작해서 공대지 및 공대공 레이저 포대, 함선 방어 및 소형 비행체 요격용 대공 미사일 등을 탑재하면서 베히모스급의 초창기 초안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조합전쟁 종전 이 후 저그와 프로토스의 등장으로 베히모스급을 베이스로 선체 보호를 위한 보호막 기술 개발 및 탑재를 하여 함선 전체를 감싸는데 성공은 했으나 에너지 소비가 커서 주로 주 거주공간과 함교 및 관제탑과 무기와 엔진을 보호하는쪽에 중점을 두었다고 봅니다.
스타 2 배틀 대사 중에 제일 웃겼던 게 있었죠 ㅎㅎ
"야마토 포 발사!! 나도 발사. 뿡!!!"
본격 최종테크 유닛임에도 손수 일꾼견제를 위해 출항하시는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천자
까마귀님 혹시 나중에 고스트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나요ㅎㅎ테란자치령 스토리를 보다보니 고스트의 은신기술이라던가 락다운이라던가 그런능력에 대해 궁금하네요!
언젠간... 하겠죠
영상이 길어서 매우좋습니다!
내가 스2 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것,
솔.찍.히. 스1 배틀보단 스2 전순이 더 멋지다 ㅇㅈ?
화력도 빵빵해서 ㅇㅈ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도 사실 고르곤급일겁니다 시험생산형인 로키의 외형이랑 켐페인버전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의 외형이같은데 고르곤급 전투순양함이 로키에 중장갑을 씌운듯한 외형이라서
테란 브금은 언제나..불타오르게만든다..
8:19 씹ㅋㅋㅋㅋㅋㅋㅋㅋ
히페리온 같은경우는 양날개에 입자가속기를 탑재및 레일건 함포로 교체해서 혼자서도 다니는경우인대 티라도전순도 비슷한 부분이 보이는걸 봐선 입자가속기탑재는 베히모스급을 어떻게든 굴리려는 개조...
그토록 기대하던 전투순양함 내용이군요!
감사합니다. 재미 있게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전투순양함의 설정 내용중 빼먹은게 있네요, 원래 전순은 장거리 여행용 거대 수송선 이었는데, 크기가 크고 내구성이 좋게 만들어서 나중에 이 여행용 거대 수송선에 무기시스템과 추가 장갑을 장착하면서 전순이 탄생 한거랍니다.
레비아탄급이 이 장거리 수송선 에서 약간 변경된 모델의 개념이고 베헤모스급 부터 본격적으로 전투용 함선으로 만들어진거죠.
레이너 특공대의 기함인 히페리온은 본래 베헤모스급 함선 이지만 이전엔 아튜러스 맹스크의 기함이기도 했죠.
그래서 스타2에서 히페리온의 선체 내부(함교)의 모습을 보면 상당히 고급스러운 부분이 있죠.
그래서 다른 베헤모스급보단 성능이 뛰어나게 제작된 기체였고 지속적인 개조와 보수를 통해 미노타우르스급 정도의 성능을 가진 함선이 되었죠.
물론 본래 베헤모습이라 항상 출력부족과 잔고장등에 시달렸고 규격에 맞지 않는 V형 야마토포 포대의 설치로 전면부가 길어져 다른 베헤모스급 과 같은 포대의 각도 문제로 사각지대가 생겨 방어적인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엇죠.
미노타우르스급은 배헤모스급에서 가지고 있던 사각지대를 포대의 각도 재설계로 해결했구요.
히페리온은 본체가 베헤모스급이라 해결이 불가능한 것이구요.
베헤모스급 까지의 전순은 단독 전투보단 다른 요격기등과 함께 전투단을 꾸려 출격하는것이 기본전투 방식이고, 미노타우르스급 부턴 사각지대가 사라졋고, 반응로의 출력증가와 레이져포대의 빠른 요격기능으로 단독전투가 가능해졌죠.
원형이 거대 수송선이라는 정보는 어떤 매체(소설이나 코믹스)에서 나온건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마 UED와 테란의 디자인이 비슷한것은 수렴진화처럼 용도에 맞게 디자인하다가 맞물리게 된것이 아닐까 합니다.
마치 현재 스텔스기 디자인들이 거기서 거기인것 같이요
요즘 들어 뭔가 게속 목소리가 빠르신것 같아요. 목소리 톤도 대화하거나 설명하는 말투가 아니라 학생들이 국어 본문 읽는 투라 해야하나... 목소리의 고저가 어색하고 서두르는 느낌이 들어 듣기 힘드네요
저만 그렇게 느낀 걸수도 있고요. 혹시나 일정에 문제가 있거나 영상제작할때 너무 시간에 쫓기신다면 너무 무리 안하셔도 늘 응원 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정보좀 주자면 우리나라말로 '호' 라는명칭은 민간선에 붙이는 명칭이고(타이타닉호 등등) '함' 이라고 붙이는건 군사장비에다가 붙이는 명칭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히페리온호 가 아니라 히페리온함 이라고하는게 맞긴해요 이런 찐따같은 코멘트는 안달아도 되는거였지만 정보설명채널 특성상 이러한것도 지켜지면 다음엔 좀더 좋은 정보가 나올것같아 말씀드립니다.
그런 뜻이 있는지 몰랐네요.
전 그냥 공식 소설에서 호라고 부르길래 그냥 그걸 따랐습니다.
UED와 테란이 동일한 함선을 사용하는 부분은 뭐... 게임적 허용이라고 보는게 가장 적절할듯 합니다.
UED가 독자적인 무기를 쓴다고 해서 제 4의 종족을 브루드워에 냈다간 가뜩이나 힘든 밸런싱이 폭망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사실 더 간단한 이유로
테란 브루드워 캠페인을 보시면
다일라 조선소에서 대량으로 전투순양함을 노획합니다(게임에서는 약 두부대 정도로만 묘사됩니다만)
이후에도 자치령 패잔병의 항복이나 노획등
다양한 루트로 각종 병장기와 인원을 충당햇으니
대량의 동일 함선 운용이 부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차원도약으로도 몇개월 단위인 먼 거리보다
현지 노획쪽이 좀더 편할테니까요
스타1의 전순 : 인성질
스타2의 전순 : 더욱 더 많은 인성질
목소리 듣기 좋아서 재생목록 랜덤재생 해놓으면 잠들기 좋습니다
무리군주 가디언 해주세요
스타유닛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유닛인데 드디어 나왔네요 ㅋㅋ
보기만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배틀크루져 👍
더빙 보단 오리지널 음색이 멋진거 같아요
배투루 쿠루져 오퍼레이셔널~ 굿데이 커멘더~ 리시빙 트렌스미션~
협동전에서 스투코프가 사용하는 알렉산더에 대한 정보는 없나용?
제일 궁금했던건데...
항상 예전의 스1 경기 명장면때마다 장기전이나 중요한 순간에 등장하던 전투순양함인데 단점은 너무 기동성이 느리고 단독행동시에는 다수의 골리앗에 약점이 노출되어있어서 반드시 탱크랑 같이 조합해서 싸워야합니다 그예가 바로 테테전이죠 스2 협전할때마다 땡전순쓰는일도 비일비재했었어요 다만 사령부를 많이지어야하는 단점
태란에서 강력하고 거대한 장비이긴 하죠
모든 종족 합해서는 아니지만.....
공허의 유산에서 아둔의 창보다 거대괴수가 작게 표현 되었고 군단의 심장에서 거대괴수보다 히페리온이 작게 표현된 것으로 보아 어마무시하게 거대하진 않은듯 싶어요
고르곤급이 가장 거대한 전투순양함이겠지만요
제가 알기론
아둔의 창 74km
거대괴수 8km
전투순양함 550~800m로 알아요!!
@@user-cg5uo7xi9q 유닛 크기 영상 몇개 봤었는데 거대괴수를 7km아님 8km로 표시하더라고요
아둔의 창은 72km나 74km정도로요
그래서 확실하게 믿지를 못해서 댓글을 이렇게 적은거랍니다
확실한 설정 크기를 아는 사람이 알려주겠죠 뭐
아둔의 창은 날아다니는 제주도 라고 들었어요
그럼에도 아몬 수하인 테란들이 전투순양함으로 급습하거나 미사일을 발사할때 아둔의 창이 일부 데미지를 받거나 긴급 회피도약하기도 했죠.
캐리건도 코랄을 칠 때 코프룰루 전역에서 도약해오는 함대들을 거대괴수들로 요격해야 했으니 만만찮은 함입니다.
@@펩사이신 아둔의창 74.4km입니다.(야전교범)
72km라는건 어디서 들었는지
로키의 외형이 잭슨의 복수단이랑 비슷한 이유는 모델링 재탕과는 별개로 아마 잭슨의 복수단의 개조함선이 자치령 입장에선 꽤 좋은 개량이라 판단하고 신형함선(고르곤급) 개발하면서 만든것일거 같내요
5:48 하지만 해병들은 편의시설은 커녕 복도에서 잔다고 하지요...(야전교범)
8000명 탑승이라.. 거의 떠다니는 작은 국가네요
제 생각엔 연합이 최초로 썼던 ued의 슈퍼컴퓨터에 이러한 기술들이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유련요원 같은 특수한 작전에서 특수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비대칭 전력을 좋아하는 편이나 전투순양함의 그 막대한 크기와 어마어마한 화력을 볼때마다 흔히 뽕이 차오른다고들 하죠.
스타크래프트 1에서건 2에서건 무비에서 나오는 전투순양함을 보면 괜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감가합니다 항상👍✨
근데 각유닛 설명 나온후에 싸우는 장면은 맵에디터로 직접 만드신건가요? 아님 아케이드나 협동전이나 래더에서 플레이한걸 가져오신건가요?
플레이한 경우도 있고 에디터로 가져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하는 유닛을 바로 꺼낼 수 있으면 에디터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협동전 유닛들 자체가 트리거로 작동하기 때문에 섬멸전에 모드를 적용해서 플레이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2의 전투순양함보다는 1의 디자인인 베헤모스급이 너무 간지났던 것 같네요ㅎㅎㅎ
10대 뽑고 한번 위로 올라갈때 보이는 4개의 붉은 엔진 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ㅋㅋㅋ
뭔가 좀더 sf적이고 매끈하기도 하고 다만, 성능은 별로였지만요ㅋㅋㅋ
테간지의 심장.
*+스2 적폐*
내가 쓰면 간지 로망
적 플레이어가 쓰면 적폐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스타에서 좋아하는 비행체는 역시 전투순양함 우주모함이지만 전투순양함은 투박하고 거친느낌이 묘하게 좋음
늦게 적지만 베히모스급에 대한 언급이 나올때 물리실험실이 부서지면 에너지 공급이 없어 애물단지된다는 말들이 있어서 '무선충전'같은 기능인가 생각하고 자꾸 의구심이 들었는데,
밤까마귀님걸 보니 그냥 서버가 박살나서 쓸수없는 인터넷과 같은 거라는걸 알았습니다. 감삼다
우와. 진짜 전투순양함이 여러가지가 있네요. 신기하네?
와 역시 대단해 태란의 최고의 바다에 있는 항모와 같은 느낌이 드네요 😮
10:46 부분은 처음에 ued에서 최초 (현) 테란 (과거) 범죄자 를 지구에서 방출(?) 할때 수송선3척 에 ued 기술을 같이 해서 우주에보내서 ued인원들이 우주에서 살기편하게 먼저 개척해놔라 라는 의도로 보낸거기때문에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고 봐야 할거 같네용
저게 한국에 들어왔어야 주택문제가 해결 되는데... 누구나 하늘에서 사는 공중집 정도는 로망으로 생각하잖소!?
함장 억양이 독특해서 인상적임
배투루 쿠루져 오퍼레이셔언~~
함교의 위치나 세부 섹션들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예전에에 스2 베타 개발때인가 플라즈마 포라고 스플래쉬 공격이 있던거 만들려고 한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져
UED가 전투순양함을 굴릴 수 있는 이유는
전투순양함의 모체가 되는 함선이 추방된 테란들을 태운 함선이라는 설정을 옛날에 본 기억이 있습니다.
추측으로는 전투순양함의 설계도 역시 당시 지구에서 테란 연합 시절까지 써먹었던 슈퍼컴퓨터 아틀라스에서 꺼내온것이거나 아틀라스를 통제하던게 지구집정연합이라서 설계도 역시 지구에서 보낸것일거라는게 있죠.
배틀로 200인구 수 꽉채우고 전군 야마토 발싸 하는 쾌감이란...
왜 지구 집정연합이 전투순향함을 따라한게아니라 그 조선소 미션에서 탈취한 배틀들을 쓰는걸로 알고있고
얘네 본대 함 전함은 다른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막상 전투형은 아니였는지 언급은 없는데
트레일러에서 나오는 알렉산더함도 당시 블쟈 기술력 부족이라 그냥 요 했던 제작진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3종족이라서 4종족까지는 만들기는 힘들테니 그냥 스토리만 그렇게 만든것같네요
게임 특성상 전함형태가 다양할 순 없지만 아케이드를 위해서라도 좀 멋진 전함들 형태가 많으면 좋겠는데 전부 전투순양함 파생형..
그래서 켈모리아 전순도 다르게 생겼고 여러 전투함들도 찾아보면 다른것들 몇가지 있음
영상볼떄마다 느낀건데 직접 캐드 이미지로 그리신건가요?
영상편집 능력도 훌륭한데 저걸 직접 그릴정도면 유튜브 할 재능이 아닌데..
아뇨 그냥 선을 노다가로 딴겁니다.
조금 실수를 해서 이번엔 생각보다 오래걸렸죠...
캐드로 그림그리는 장인들을 몇명 보긴했는데 대단하네요..
무빙샷을 아는 날으는 우르곳이 되어서야 전순이 좋아졌어요.
스1의 전순은 베헤모스급, 스2의 전순은 미노타우로스급이죠. 둘의 전체적 외관은 흡사하지만 미노타우로스급은 그 전망갑판이 위로 돌출되었던 걸로 알아요...다만 카메라 앵글 돌려서 보지 않으면 구분이 어렵긴 하죠
6:36 배를 버려라!!!!
그래서 저 옆에 달린건 추진기인가요?
다른 분들은 그렇다 하시는데
영상에서 전투순양함을 보니 누가 봐도 미사일의 형태를 띄고있네요
3:44
모르겠군요.
전투순양함 양 날개에 달린 봉들이 플라즈마 어뢰입니다. (출처: 야전교범)
전함급 화력과 활용 그리고 주력 기함이라는 포지션은 세계대전기 해군의 전함이랑 같은 위상을 가지고 활용도 같으나 정작 이름은 한 체급 떯어지는 순양 전함(베틀 쿠르져-전투 순양함이라고도 불림)이란 이름을 달고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한 이름
현실에서도 줌왈트급 구축함이 순양함급인데도 이름이 구축함인것만 봐도 명칭에 구애안받는게 일반적임
@@user-sd2he4cp1o 그 경우는 주변국과 외교적/군사적 분쟁을 최소화 하기 위한 수단이고 그런거 신경 쓸 필요가 없는 테란 연방부터 지구 집정 연합까지 같은 명칭을 공유하고 있어서 이상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추가로 배수량 1만톤을 기준으로 순양함과 구축함을 나누던건 2차대전때 기준이라 지금은 그닥 의미없는 기준이죠.
@@user-sd2he4cp1o 좀더 조사하니 순양함의 주 목적인 대양에서의 군사작전은 이미 대전기부터 구축함들도 가능 했었기에 목적에 의한 분류는 사라졌고 앞서 말한 군사적/외교적 분쟁의 최소화 목적 역시 포함하기에 현대에는 순양함과 구축함의 경계는 없어진 상황입니다.
야마토 포는 훌륭한 대화수단이죠......!
스타2 배틀크루저는 베타시절 디자인이 훨씬 더 멋있는것 같아요.
내 최고의 전술함선... 개멋지다 특히 스타1에서보던 이상한 공대지레이저포대보단 스타2 전순이 제일 협상화를 잘한거같아서 매우 만족
스타1에서 영웅으로데이터가잇는 전투순양함중 히페리온공속이 제일빠르다고합니다
노라드2에비해 스펙은 떨어지나 연사력은 히페가 높아서
노업시에는 노라드2호 풀업시에는 히페리온이 이김
히페리온은 진짜 전설이다....
어으 선따느라 고생하셨겠어요ㅜ
브리핑 잘들었소!!
아니 이형 뭐냐구 영상이 계속 올라와
배틀크루저는... 사실 여단장 집무실임...
여단장이 여단을 끌고 다니면서 머무는 함선...
당연히 단독으로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기체 내부에 여단급 육군이, 그 주위에 여단급 공군이 호위하는...
테란의 전투순양함도 어마어마한데 순수 지집연 전투순양함은 얼마나 강할까요?ㄷㄷ
아~ 공중 전함, SF의 빠지면 안 되는 뽕의 결정체.....비록 전투력 측정기에서 벗어나지 않는게 흠무무하지만요.
우주모함한테 털리고 갈귀떼에 갈려나가고 뮤탈리스크떼한테 털리는게 일상임
???: 이 몸뚱아리만 영롱한 배틀쿠루져 같은놈
전투순양함.. 스타2 인게임 에서 마린 공격 한 방에 "배를 버려라~" 라면서 역대급 엄살부리는 유닛이죠 ㅋㅋㅋ
설정만 보면 전투순양함 몇 대가 있어야 캐리어를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3 - 4대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 현장지원 시스템 오류 하나 있습니다 아군 유닛 사거리 증가이긴 하나 대상이 지상유닛만 적용되어서 협동전 하실때는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유는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을 모으고 있다는 얘기이니깐요
역시 테란의 상징은 무적 전순함대지!
가슴이 킹장해진다...
이거이 우리 순양의 엔진이다!!
솔직히 히페리온이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쓰기에는 제일 간지나지 ㅋㅋㅋ
설정상으론 배틀크루저는 핵폭탄을 수납하고 다닐정도인데 인게임에선 밸런스의 영향으로 사용할수 없죠
주변 생태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핵탄두를 대기권에서 떨궈대면 운석 상대하는 인류꼴;;;
영상의 유닛 레이아웃은 직접 그리시나요?
4:48 이런 대사가 있었어? ㅋㅋㅋㅋㅋ
하.. 전투순양함만 보면 그냥 메카닉 뽕이 차오름. 너무 멋있어. 맷!! 샤따내려ㅓㅓ 나 집에 안가ㅏ
확실히 무기를 지구의 표준 장비라 생각하면
골리앗의 추진 부스터가 설명이 안되구
코프룰루가 원조다 생각하면 UED가 따라할 이유가 없구
슈퍼컴퓨터 아틀라스가 연관되어 있을려나요
사실 더 간단한 이유로
테란 브루드워 캠페인을 보시면
다일라 조선소에서 대량으로 전투순양함을 노획합니다(게임에서는 약 두부대 정도로만 묘사됩니다만)
이후에도 자치령 패잔병의 항복이나 노획등
다양한 루트로 각종 병장기와 인원을 충당햇으니
대량의 동일 장비, 함선운용이 부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차원도약으로도 몇개월 단위인 먼 거리보다
현지 노획쪽이 좀더 편할테니까요
단지 그 많은 노획품의 성능이
개량의 여지가 보이니까
현지 개조해서 굴려먹은것들이 골리앗 같은것들입니다
가끔 협동전하면서 생각하는데 전투순양함이나 과학선에 드라켄 천공기를 달면 오지지 않을까 그런생각을함 음 뭐랄까 테란판 공허포격기??
지상은 가능할듯
개 무쓸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