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바란다기보단 걍 얘기하는 느낌인데 그걸 하나하나 꼬투리 잡으면 빡칠 듯 사연자분 백 번 이해함 그냥 나 오늘 김볶밥 먹을 거야 해도 자기요즘피티받는다고하지않았어?모든볶음밥종류는기름에볶는거기때문에칼로리가많이높을수밖에없어ㅜㅜ간도하고탄수화물도먹는데기름까지들어가면피티받는의미가없을것같아!그리고김치볶음밥이라는이름두고김볶밥이라고줄여서부르는건좋지못한언어습관같아요즘줄임말을사용하고신조어도많이사용하게되면서사람들의언어습관이나빠지는것같아자기라도노력해서좋은언어습관만들어보면자기한테도사회에도도움이될것같아!근데이건어디까지나내생각이고자기가먹고싶으면먹는거고쓰고싶으면쓰는건데그래도나는자기가생각을다시한번씩만해보는시간을가졌으면좋겠어! 이러면 나라도 응알겟어.그래서잘나신니는뭐처먹을건데? 할 것 같음
삼천포에 TMI에 자신만의 세계관이 뚜렷한데 문제는 전혀 의도와 맞지않는 얘기들을 한다는거.. 그걸 남에게 집요하게 주입시키려들고ㄷㄷ 저런걸 감내해야하는 상대방은 잔소리 그 이상이하도 아닐텐데 대화할때마다 스트레스로 환멸감만 들테고 공감능력제로라기보단 자기할말만 하는 상대로 하여금 감정쓰레기통 취급과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인터넷커뮤니티로 쌓은 얕은 지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 같음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거나 책 하나 백 번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것처럼ㅋㅋ….지 얘기만을 강요하면서 말은 ‘쿠션어’로 둥글게 돌려말하고 다 이해간다는 척 나는 모든 걸 통달한 똑똑한 사람인 척….말하는 벽 같음 ㅠ 친구로도 두기 싫음
ㄹㅇ 중년남성이 보통 저런데..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진화해서 자신이 누구보다 똑똑한데 착하기까지 하다고 착각하는 어른된 듯 ㅋㅋ 자꾸 사회 도덕 얘기해 지롤지롤 그리고 지 엄청 착한 사람이라 착각해서 그냥 늦었으니까 자기 밥 사 ㅎㅎ 로 표현하면 되지 계속 30분 늦은거에 기분 나쁠수도 있고 그런건데 그런 사람 완전 막 강박적으로 압박하는 사람처럼 만들어보리더만 결국 지는 희생이란 단어까지 나오고ㅋㅋㅋ 강한 긍정과 강한 부정은 반대라더니자기 소개를 빙빙돌려 하네 ㅋㅋㅋㅋㅋㅋ
내가 저기 나온 분처럼 얘기하는 스타일이'였'음... (사실 지금도 그런 성향이 강하게 남아있어요) 남들 가르치려고 들고 그래서 주변에서 욕 심하게 몇번 먹었는데 정작 난 상대방에게 조언해준다고 생각하고 그랬기에 무엇이 잘못됐나 잘 몰랐었는데 최근에 절친한 친구랑 크게 싸우고 잘못됨을 느끼고 반성하고 조심하고 있어요 생각이 많아지는 사연이네요... 이번 사연 심하게 거울치료 되는듯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분도 말을 좀 심하게 하시고 직구로 하는 경향이 있으시네... 했는데 그냥 하는 말을 저렇게 무겁게 받으면서 가르치려드는 말을 몇십번 들었으면 상대가 무슨 말만 시작해도 삐딱하게 말 하게될거 같긴함... 근데 일단 대화스타일 자체가 두분이 존나 안맞음. 걍 반대야. 사연자분도 남얘기 조금 많이 하시는 스타일이고.. 이미 한참전에 정뚝떨 하신거 같은데 안헤어지고 여기에 사연올리실 필욘 없다고 생각함...
첨에 제목만 보고 공능제가 대체 뭐지? 무슨 시험인가? 하고 봤는데 ㅋㅋ 사연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공감능력제로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ㅋㅋㅋㅋㅋ 문제점 1. 공감 안 해줌 2. 만사에 너무 진지함 3. 말 안 한 부분을 자기 마음대로 판단함 4. 지나치게 길게 자기 pr이나 조언을 하려고 함... 아이구 저랑도 잘 안 맞을 듯 ㅋㅋㅋ
ㅋㅋㅋㅋ ㅠㅠ 아 그냥 스몰토크 하고 싶은 건데 자기 줏대 들이밀면서 진지하게 전부 받아치니까 힘들어지는 거 같네요............. 저도 저런 친구 만나 봐서 좀 공감이 가는 게 말하다 보면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어 있는 것 같고 그냥 대화 나누고 싶었던 건데 갑자기 훈계 시간이 되어 있음
평소 거의 99퍼 저런 생각을 깊게 하는 타입이고 혼자 생각하는게 아니라 공유하는걸 좋아하는듯 사연자한테 가르친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몇개는 악플러들한테 한말같고, 몇개는 같이 이렇게 하자 본인딴엔 긍정적 마인드?라고 생각한거 같아요 근데 estj가 원래 좀 숨막히는 부분도 있고 이상주의적 부분이 있는데 또 남의 의견을 흡수하진 않더라고요 저는 딥하게 이야기하는거 좋아해서 저렇게 토론 장을 열면 상대방 상하지 않는 기준하에 내생각을 이야기하는데 보통 난 이래 이럴때 저렇게 반박만 하면 이게 뭐가 옳고 그른가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지 내생각을 이야기 하는건지 모르겠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분경우가 그런듯 그래서 개인적으론 저런타입이란 대화하면 굉장히 안맞음
사연자 애인분은 뭐랄까 그냥 멍청한 위선자같음^^;;; 착한척은 하고 싶은데 멍청해서 척인게 다 보임. 말로는 다 괜찮고 받아줄 수 있다면서 막상 그 상황에 진짜 그럴 수 있던적 단 한번도 없는 것 같음. 솔직히 약속 30분 늦은 거 서운할 것도 없는 일인데 유치하게 그거까지 가져와서 진짜 애새ㄲ같다. 자신을 말하기 보단 자신이 되고 싶은 이상향을 걍 나열해 놓는 듯. 자긴 아니니까 말로라도 되고 싶어하시네… 사연자분이 ㅈㄴ 보살이시다 나였음 ㅅㅂ 이미 마빡 깼다;;;;
그냥 사실 대부분 헉 진짜? 힘들었겠당ㅠㅠ 그래도 좀 힘내보자~! 이런식으로 말하면 반은 먹고 가는데 이걸 왜 못하고 뇌절까지 치는건지... 그리고 저 상대방분 약간 자기가 도덕적인 나한테 너무 취해보여서 기분나쁨.. 사람이 너무 위선적이야... 그리고 너무 똑똑한척 해서 싫다
말하지도 않은 거 혼자 짐작으로 저 멀리까지 얘기하고 혼자 결론내는 거 짜증난다... 친구 중에 그런 애 있었는데, 똑같은 말을 해도 다른 친구들 다 그렇게 말 안하는데 혼자 다른 말 하고 난 A를 말했는데 걘 항상 B 얘길 1부터 100까지 해대서 정말 말이 안 통하는 느낌이라 답답했어요 말이 안 통하는 건 친구로도 힘든데 연인으로는 더 힘들지 않을까요.. 심지어 이 사람은 말 안통함+위선적, 틈만 나면 훈수, 꼰대기질 까지 있는데.... 참고 계속 만나신 게 신기할 정도
아 ptsd 옴 내 주변에 저런 사람 있는데 일단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부정부터 하고 반박부터 함. 그러다가 본인한테 똑같은 상황 생기면 욕함. 저번엔 이렇게 얘기 하지 않았냐 하면 내가 언제그랬어 난 그런 말 한 적 없다 시전. 눈앞에 증거 들이밀면 아 그때는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변명. 그냥 내가 하는 모든 말에 반박하고 가르치려들고 되게 논리적인 척 장황하게 글쓰고 박식한 척 존나함 그래서 이제는 그냥 이 사람한테 진짜 기계적으로 꼭 필요한 말 아니면 안하는데 이 영상보니까 PTSD옴 아... 아 앆!!!!!!!!!!!!!!!!!!!!!!!!!!!!!!!!!!!!!!!!!!
전직장 동기가 저랬는데 상대방하는 말에 뭐든 다 반박하고 가르쳐야 내가 상대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 유형인 것 같음. 애초에 연애도 본인이 우월하고 너는 낮다 는 생각으로 시작했을 듯 웃긴게 저런 인간들이 회사 상사한텐 공감 ㅈㄴ잘해줌ㅋㅋㅋ절대 주변에 두면 안됨 같이 있으면 자존감 다 깎임
와 상대방 진짜 우리 엄마같음 내가 가볍게 하는 얘기나 고민이나 남들과의 트러블 말하면 진짜 한번을 내 편을 안 들어주고 다 저런식으로 반박해서 말함 난 걍 약간의 공감이 필요한건데 저렇게 토론을 펼침..;;진짜 대화만 하면 피곤해서 엄마한테는 무슨 말을 못 하겠음 아 참고로 우리 엄마는 istj임…내가 그냥 나 힘들때 공감해주면 안되냐고 해도 그냥 무작정 니 말에 공감해달라고 할거면 대화를 왜 하냐고 그럼…말을 말지 진짜
너무... 너무 피곤해요... 진짜 너무 피곤한 사람임 영상 보는 내내 점차적으로 지쳐서 마지막에 반쯤 드러누운 송님처럼 됨;;; 아니 진짜 지인으로도 저런 사람 있으면 멀리할 거 같은데 애인으로 만난다...? 지옥의 시작입니다... 같이 서로 토론하고 극위선적인 인간들끼리 폭탄 처리반 했음 좋겠네요...🥹
약간 사연자가 아… 하하… 하고 못끝내는것도 있는데 애인이 너무 모든 대화에서 윤리적 문제점 이런걸 찾으려함…. 그리고 초반부터 공격적인 사연자분이라 음 싶긴했는데 뒤에 대화보고 하하 하는 성격이였어도 애인이랑 상사는 다른거고 애인이 계속 저러면 개빡쳐서 결국 사연자마냥 대닽했을거 같긴함
내 친구가... 약간 말투는 다른데 결은 비슷함,, 내가 일하기 싫다고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말 하면 한숨개크게 쉬면서 그래도 해야하는 일인데 짜증내봤자 뭐가 달라지냐면서 지는 그럴 시간에 하나라도 더 할거다 이러는데,, 그냥 말을 말자 상태됨....ㅋㅋ 그래 님이 제일 열심히 사셔요😊
8:00 뭐랄까,, 멍청한 옛날 AI에게 질문을 잘못 던진 것 같다. 챗쥐피티도 안저럼. 방금 해본 결과 "오늘따라 일이 힘들다~" 하면 그럴떈 좀 쉬시고 제가 도울일이 있으면 말씀 주세요~~ 라고 함. 영상처럼 마인드맵 어쩌고 답변이 도출되려면 "회사의 권태감 극복방법 50개" 중에 찾아야 할 수준.
ㅋㅋㅋㅋ 울 할머니랑 똑같네요 같은 아파트에 사시는 할머니가 저희 외할머니한테 “이 나이 먹도록 가족들 빨래 해야하니 못해먹겠어요. 빨래를 통에 넣는게 아니라 내가 방 하나하나 들어가서 챙겨서 돌려야돼” 라고 하니 (70대 후반 어르신 이었음. 큰 빨래들은 아파트 옥상 줄에다가 말리심. 옥상계단 높음) 저희 할머니(80대 초) 말씀 “왜 이리 부정적으로만 생각해요~ 내가 가족들을 보살핀다~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하심. 그 할머니는 할말 잃어 그냥 가심
착한사람 콤플렉스 끝장인 사람한테 논쟁적이고 남을 판단해야 하는 과제를 주구장창줘서 망한 거 같은데요. 사회생활 얘기랑 자기가 예쁜데 어쩌고는 걍 뇌절이지만 타임라인을 모르겠으니 최대한 선해해보자면 그냥 평소 가치판단이 선행되어야 하는 대화 주제들(가족다툼, 삼일절 일본 여행 등)…때문에 스몰톡이 아니라 자기가 잘 대답해서 매사에 불만 많은 상대를 평화롭게 교화시켜야 하는 과제쯤 된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그점이 밥맛이지만요. 사연자분도 저런 방식으로 단언하는 말투만 유한 척 하고 사실은 지 생각만 맞는 드럽게 꼬장꼬장한 인간보단 꼬리질문 몇마디 더 하고 오 그러네 하고 납득하거나 반박을 하더라도 좀 더 논리적이고 말 잘통하는 사람 만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뭔 말을 듣든 ㄹㅇㅋㅋ만 치는 사람이더라도 저사람보단 잘 맞을 것 같아요.
ESTJ가 아니라 ESTJ가 되고싶은 호소인같음 … 공감도잘하고이해도잘하고모든말에이기는 이성적인 나에 취해있음 문제는 그 공감이 사연자분을 향한게 아니고 사연자분이 언급한 타인을 공감하는거임 그러다보니 사연자 말에는 이겨야겠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야 본인의 공감력이 합리화되니까요 (같은 엣티제여서 분석해봤는데 사회성이 없는거같아용)
저건 친구로 두기도 싫어ㅠㅋㄱㄱㅋㅋㅋ아오 대화하기 피곤해.... 상대방은 무슨 말만하면 잘못 생각하고있고 본인은 언제나 성숙하고 도덕적인 사람이라 이상적인 생각에 갇혀있고 고치려드는거 같음 에휴.... 회사 폭파 시키고 싶어 한마디 던졋다가 안돼 폭탄을 소지한 행위는 불법이고 어쩌고저쩌고 그런 생각은 하면 안되는거라 생각해 :) 이럴것같아서 상상만햇는데 빡칠것같아ㅠ
말하는 말투가 난 이런데 그래서 이런거야 알지? 맞아 그래서 그래 ~ 아 예민하게 받진 말아줘 내 의견은 이렇다는거야. 내 의견은 이거라고!! 이거야!!! 왜 안받아?? 이런느낌..ㅠ 저도 이런 연애 해봤는데,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그게 가장 컸어요. 여자친구가 한 말에 공감안해주면 끝까지 맞다고 부추기고, 그것도 안해주면 나 안사랑하냐고 그러고 이게 사랑이냐고 우린 연애하고 있는거 맞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단지 그냥 흘러가는 소리가 시작이었는데 이게 싸울일이냐구요 ㅠㅠ 얼른 헤어지고 평온을 되찾으소서
난 이거 도잉이너무 공감됨 ㅋㅋ...진심 사연자처럼 자극적인(부정적인) 남의 이슈,논란, 물타기 마녀사냥 렉카영상 등의 주제 가지고와서 말을 맨날천날 습관처럼 해대는 사람들이 있음. 그리고 평소에도 타인이야기 특히 부정적이게 하는경우가 많음. 지금 매번 싸우는 요지도 남의 이야기할때마다 됴잉이 공감안하고 싸우는거아님?? 타인에 관심이없고 타인의 시선에 관심이없고 나와 내사람들에게만 관심있는데 자꾸 그런 부정적인얘기만 해 제끼는 꼬라지보면 나도 덩달아 피곤해서 너무너무 싫음. 그리고 지가하는게 뒷담,품평,취좆인걸 모르고 너무 가볍게 까내리는 발언들함. 걍 사연자도 좋은사람은 아님 뭘 불평하고 있는거임? ㅋㅋㅋ사는데 좋은것만봐도 시간이 부족한데 가지고오는것도 부정적 이슈들이잖아 ㅋㅋㅋㅋ뭘 자꾸 "그냥"말했다고하면서 공감을바람?ㅋㅋㅋㅋ 스몰톡도 주제가 얼마나 다양한데 ㅋㅋㅋㅋ 자꾸 남얘기를 가지고옴? ㅋㅋㅋ
님 의견에 동의 못하겠는게, 사연자분이 렉카처럼 자극적 사회 이슈만 끌고온 것도 아니고 자기가 힘들었던 일, 회사 싫다, 엄마와 동생이 싸워서 힘들다 등등 일상적인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 저렇게 반응하니 사연자분께서 힘든게 공감됐음. 그리고 친구 사이에서 뉴스나 유튜브 보다가 흥미로운 이야기 있으면 “야, ㅇㅇ이가 뭐 했대!” 식으호 말할 수 있는 거 아님..? 공감 해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훈수두고 가르치려고 드는게 문제고 피곤해지는 이유라고 생각함. 사연자분도 가볍게 한 얘기고 반응도 가볍게 넘기면 되는 얘기고 그게 사람 간의 소통인대 하나하나에 가르치려고 드니끄 사언자분이 한 적 없는 이야기를 아예 가정해서 그 가정에 훈수두는게 너무… 싫음.
상대방의 겉에서 드러나는 공감 방식은 토론, 의견 나누기인 거 같은데 저 상대방같은 사람 은근 있거덩....걍 서로 연애상대가 잘못된거 백퍼 맞긴 함 상개방은 자기같은 말 많은 사람 만나야하는 거 맞음 “ 근데“ 저 사람도 사연자가 저러는 거 싫어하는 거 느끼긴 했을텐데 절대 물러서지 않고 말하는 거 개빡침 ^^
사연자도 웃긴게 성격 안 맞는거 알고 말 안통하면 헤어지면 될 일을 굳이굳이 사연올려서 남들한테 욕먹게하고 마지막에 알빠임? 차단. ㅇㅈㄹ 도 내가 볼땐 배려없고 무지성으로 보임.. 사연자도 당사자들과 관계없는 3.1절 일본여행,카리나,친구 남친에 대한 시덥잖은 뒷담화 유도하는거같은데ㅋㅋ 사연자 여친은 저 길고 긴 말들로 사연자 입 막을 큰그림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달-o5p보통 어떤 말이 앞에오고 그다음에 같은말 오는걸 계속보면 아 그런뜻인가 싶어지기도 하는데 제가 미디어에서 본 카리나 열애설에 관한 많은 내용이 카리나 열애설때문에 기분안젛다 뒤에 같이 카리나가 이래서 잘못했고 연애하면안됐고 나락이고 이런말들이 같이오는걸 많이오긴함요 물론 딱보고 뒷담이다! 이런거는 애매한게맞지만 요즘 여론으로 그런거 워낙 보다보니까 뒷담쪽으로 생각 갈 순 있을듯요
그냥 가볍게 던지는 말을 너무 무겁게 받으시는 듯 너무 지치는 연애다
아 여자친구 진짜 역겹다. 사람이 너무 위선적이고 도덕적 우월감에 취함;
애인사이면 걍 공감이필요한 말이 있을뿐인데 무슨말만해도 옳고그름을 따지는 토론을펼치니까 보는사람도 개빡침 ㅋㅋㅋㅋㅋ
요거다 도덕적 우월감
아니 말도 안한부분을 다 판단하려하는게 개웃기네ㅋㅋ 대화내용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어찌됐든 상대의 말에 반박하면서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보이는 말을 피력하는걸 즐기는것같은데 진짜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있다는 표현이 맞는듯.
아니 걍 좀 공감해주면 안 되나 ヲヲヲ
썸은 어케 탄거지ヲヲヲ રલો 사연자분 계속 칼같이 답하는거 개웃김 ㅜㅜㅋㅋㅋㅋㅋ
공감을 바란다기보단 걍 얘기하는 느낌인데 그걸 하나하나 꼬투리 잡으면 빡칠 듯 사연자분 백 번 이해함 그냥 나 오늘 김볶밥 먹을 거야 해도 자기요즘피티받는다고하지않았어?모든볶음밥종류는기름에볶는거기때문에칼로리가많이높을수밖에없어ㅜㅜ간도하고탄수화물도먹는데기름까지들어가면피티받는의미가없을것같아!그리고김치볶음밥이라는이름두고김볶밥이라고줄여서부르는건좋지못한언어습관같아요즘줄임말을사용하고신조어도많이사용하게되면서사람들의언어습관이나빠지는것같아자기라도노력해서좋은언어습관만들어보면자기한테도사회에도도움이될것같아!근데이건어디까지나내생각이고자기가먹고싶으면먹는거고쓰고싶으면쓰는건데그래도나는자기가생각을다시한번씩만해보는시간을가졌으면좋겠어! 이러면 나라도 응알겟어.그래서잘나신니는뭐처먹을건데? 할 것 같음
아 대박..진짜 김볶밥 먹는다고 하면 이렇게 답장 올듯요..
어우 숨도 안쉬고 말하셔서 더 열받아요ㅠ
으악 대각선으로 읽어도 숨맥혀요
삼천포에 TMI에 자신만의 세계관이 뚜렷한데 문제는 전혀 의도와 맞지않는 얘기들을 한다는거..
그걸 남에게 집요하게 주입시키려들고ㄷㄷ
저런걸 감내해야하는 상대방은 잔소리 그 이상이하도 아닐텐데 대화할때마다 스트레스로 환멸감만 들테고 공감능력제로라기보단 자기할말만 하는 상대로 하여금 감정쓰레기통 취급과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본인이시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읽다가 지쳐버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분 답장들이 너무 웃겨서 그나마 덜 열받으면서 봤네요…
인터넷커뮤니티로 쌓은 얕은 지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 같음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거나 책 하나 백 번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것처럼ㅋㅋ….지 얘기만을 강요하면서 말은 ‘쿠션어’로 둥글게 돌려말하고 다 이해간다는 척 나는 모든 걸 통달한 똑똑한 사람인 척….말하는 벽 같음 ㅠ 친구로도 두기 싫음
보통 중년남성층에 저런 사람 많은데 어쩌다
ㅇㅈㅋㅋㅋㅋ 사실은 공갈빵같은 뇌겠죠..
ㄹㅇ 중년남성이 보통 저런데..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진화해서 자신이 누구보다 똑똑한데 착하기까지 하다고 착각하는 어른된 듯 ㅋㅋ 자꾸 사회 도덕 얘기해 지롤지롤
그리고 지 엄청 착한 사람이라 착각해서 그냥 늦었으니까 자기 밥 사 ㅎㅎ 로 표현하면 되지 계속 30분 늦은거에 기분 나쁠수도 있고 그런건데 그런 사람 완전 막 강박적으로 압박하는 사람처럼 만들어보리더만 결국 지는 희생이란 단어까지 나오고ㅋㅋㅋ 강한 긍정과 강한 부정은 반대라더니자기 소개를 빙빙돌려 하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보기만 해도 지친다...장문이 힘든건 이번이 처음.. 와 근데 저분 토론열면 진짜 열심히할듯ㅋㅋ
사연자분 빡친거 알겠는데 중간중간 이모티콘 너무 찰떡우로 넣으셔 ㅋㅋㅋㅋㅋㅋ
이게 웃긴게 사연을 읽으면서도 댓글에선 사연자분이 되게 공감을 바라는 사람으로 되어있음...도잉님이 하도 매도하니 가스라이팅 아닌 가스라이팅 당한듯...참 힘든 사람 만났다.
내가 보기엔 그냥 대화를 분간을 못하는 분인 거 같은데...
여기서 여친에게 공감하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어케 친구 사귀는지 궁금...; 으아악 퇴사시켜줘~~ 이럴때 아 그니까~~ 오늘 왜케 힘들지 무슨 일 있었어?? 이러는게 일반적인 반응임...
인간관계 유지하고 싶으면 바꾸시길...
뭔가 상대방을 우울증 걸린 사람취급하는 느낌 든다,, 뭔가 사춘기 우울증있는 어린애한테 자기는 믿을만하다는 듯이 말하는거 처럼 보임..
그냥 뭘까 조송님 방송보면 인간관계 공부하는거 같아요 ㅋㅋ
지나가던 estj입니다. 부들대면서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아니 근데 댓글 잘 안다는 사람으로써 너무 화나서 쓰는데 사연자분애인 엣티제 욕 다먹이네요 저정도로 능지처참하지 않습니다ㅠ 저분이 문제..ㅠ
엣티제 사랑해주세요😢
쥰내 entp같은데요... estj아닐 것 같아요 토론의 장을 열고 나쁜의도 없었다 이거 entp특이에여 mbti는 본인객관화가 안이루어질 수 있어서 되고 싶은 mbti고르는 경우도 있어요.. 저거 entp입니다 지나가는 분석충intp였습니다
@@Charmander.o.o mbti로 사람 성격이 무조건 이렇다 결정짓는 건 좀...ㅋㅋ
@@Charmander.o.o님 사연 속 여친 같아요
걍 누구 엠비티아이가 그런데 걔가 이상하다고 그 유형을 싸잡는 사람이 정상은 아닌듯...
@@Charmander.o.ointp 욕먹이지 마세요..
자기 생각을 말하는 거 자체는 문제가 안 되는데요 … 대화라는게 공감과 존중과 교류잖아요 ... 이것들 없이 자기 하고싶은 말만 1절 2절 3절 하는 건 대화가 아닙니다 ㅜ 그냥 혼자 라방을 하는 거죠 .. 보면서 너무 답답해서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
저거 어제 실시간으로 봤는데 진짜 처음에는 다들 사연자분도 약간 좀 예민하신 것 같다고 했다가 썰들 볼수록 점점 여론이 뒤집히더니 마지막엔 다같이 욕함ㅋㅋㅋㅋㅋ
사연자분 말투가 너무웃김 호락호락하게 당하지를않네
뭔가 저 모든 말들의 뒷면에 “나는 착하고 나는 내면을 중시하고 나는 화를 잘 안내고 등등..” 자기를 포장하고 싶은 마음이 내포되어 있는듯
남을 포용하고 이해해줄 수 잇는 나.에 취해 계신 듯…
걍 선생질이 생활이고 습관임 걍 손절해야됨 저런 애들은 절대 못 고침 상대방이 뭐라해도 눈막귀막 응응 자기 생각 존중해 EZR하면서 결국엔 지 말만 맞다고 생각하는 부류..
아무것도 안한 상대방을 억지로 나쁜사람, 미성숙한 사람으로 깎아내려서 본인이 그 반사광을 받고자 하는게 너무 투명하고 역겹다 사연자가 만만치 않은 성격이라 다행이지 조금만 자아가 약했으면 가스라이팅 당해서 멀쩡한 사람 하나 진짜 조져놨을거임...
내가 저기 나온 분처럼 얘기하는 스타일이'였'음...
(사실 지금도 그런 성향이 강하게 남아있어요)
남들 가르치려고 들고 그래서 주변에서 욕 심하게 몇번 먹었는데
정작 난 상대방에게 조언해준다고 생각하고 그랬기에 무엇이 잘못됐나 잘 몰랐었는데
최근에 절친한 친구랑 크게 싸우고 잘못됨을 느끼고 반성하고 조심하고 있어요
생각이 많아지는 사연이네요...
이번 사연 심하게 거울치료 되는듯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 그래도 성장하셨으니 됐죠 뭐
현타 심하실듯
생각하니 저까지 쪽팔려지네요구르트
와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은 정말 간만이네요 하.......말싸움, 아니 저 사람이랑 토론하고 싶다 토론해서 이기고 싶다 이기고 싶다는 저 사연자분 심정 백번천번 공감해요 하..........
사연자분도 말을 좀 심하게 하시고 직구로 하는 경향이 있으시네... 했는데 그냥 하는 말을 저렇게 무겁게 받으면서 가르치려드는 말을 몇십번 들었으면 상대가 무슨 말만 시작해도 삐딱하게 말 하게될거 같긴함... 근데 일단 대화스타일 자체가 두분이 존나 안맞음. 걍 반대야. 사연자분도 남얘기 조금 많이 하시는 스타일이고.. 이미 한참전에 정뚝떨 하신거 같은데 안헤어지고 여기에 사연올리실 필욘 없다고 생각함...
그냥 여자친구분이 남의 말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도덕적이고 유식한 나에 심취해 있는듯..
무조건 반박부터 하고 보는것 같은데 저런 사람들 좀 오래보면 이전에 말했던 가치관이랑 현재하고 있는 말이랑 다른 위선적인 모습을 볼수 있음
첨에 제목만 보고 공능제가 대체 뭐지? 무슨 시험인가? 하고 봤는데 ㅋㅋ 사연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공감능력제로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ㅋㅋㅋㅋㅋ
문제점 1. 공감 안 해줌 2. 만사에 너무 진지함 3. 말 안 한 부분을 자기 마음대로 판단함 4. 지나치게 길게 자기 pr이나 조언을 하려고 함... 아이구 저랑도 잘 안 맞을 듯 ㅋㅋㅋ
ㅋㅋㅋㅋ ㅠㅠ 아 그냥 스몰토크 하고 싶은 건데 자기 줏대 들이밀면서 진지하게 전부 받아치니까 힘들어지는 거 같네요............. 저도 저런 친구 만나 봐서 좀 공감이 가는 게 말하다 보면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어 있는 것 같고 그냥 대화 나누고 싶었던 건데 갑자기 훈계 시간이 되어 있음
진짜 언니 채널에 온갖 막장레쥬사연 다 모이는 거 같아옇,,,
사연자분 대처가 너무 재치있어서 재밌게 봤네요 😂
대화나 상대방의 의도는 파악을 안하고 자신의 생각에만 갇혀서 우다다 뱉는 타입이라 나르시스트 같네요ㅋㅋㅋ 그리고 왠지 도덕적 이슈에 대한 강한 집착이 있어보여요 ㅠㅠㅜ 그 어떤 주제가 그 분야로 흘러가는 게 보임
평소 거의 99퍼 저런 생각을 깊게 하는 타입이고 혼자 생각하는게 아니라 공유하는걸 좋아하는듯
사연자한테 가르친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몇개는 악플러들한테 한말같고, 몇개는 같이 이렇게 하자 본인딴엔 긍정적 마인드?라고 생각한거 같아요 근데 estj가 원래 좀 숨막히는 부분도 있고 이상주의적 부분이 있는데 또 남의 의견을 흡수하진 않더라고요
저는 딥하게 이야기하는거 좋아해서 저렇게 토론 장을 열면 상대방 상하지 않는 기준하에 내생각을 이야기하는데 보통 난 이래 이럴때 저렇게 반박만 하면 이게 뭐가 옳고 그른가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지 내생각을 이야기 하는건지 모르겠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분경우가 그런듯 그래서 개인적으론 저런타입이란 대화하면 굉장히 안맞음
사연자 애인분은 뭐랄까 그냥 멍청한 위선자같음^^;;; 착한척은 하고 싶은데 멍청해서 척인게 다 보임. 말로는 다 괜찮고 받아줄 수 있다면서 막상 그 상황에 진짜 그럴 수 있던적 단 한번도 없는 것 같음. 솔직히 약속 30분 늦은 거 서운할 것도 없는 일인데 유치하게 그거까지 가져와서 진짜 애새ㄲ같다. 자신을 말하기 보단 자신이 되고 싶은 이상향을 걍 나열해 놓는 듯. 자긴 아니니까 말로라도 되고 싶어하시네… 사연자분이 ㅈㄴ 보살이시다 나였음 ㅅㅂ 이미 마빡 깼다;;;;
난 진짜 저런 사람도 연애를 하고 있다는 게 너무 어이가 없어. 세상이 날 상대로 사기치는 기분이야. 얼굴이 장원영이야...?
ㅋㅋㅋㅋㅋㅋ
와...진짜 개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 듣기만했는데 지쳤어 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깊어 .......뭔말을 그냥 툭 던지기만하면 그냥 물고 안놓네 ㅋㅋㅋㅋㅋㅋ돌아버릴거같다
그냥 “그랬구나 ㅠㅠ 에구” 이러고 넘어가면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한 번을 그래 맞아~ 하고 끝내는 법이 없넼ㅋㅋㅋㅋ
하.. 주변에 저런 사람 있어요..ㅠㅠ 사람 앉혀두고 계속 저런식으로 말하는데(말하는 속도도 느림) 눈풀고 대충 대답해도 눈치없이 계속 말함ㅠㅠ 영상보면서 너무 피곤해요😢
조송님 톡 빨리 읽으실 때마다 나오는 브금 때문에 너무 웃기다는... 몇 번 들으니까 그 브금만 나오면 웃음이 나오네요
보는 내내 논점 못 잡는 ai처럼 대답한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ai가 저 사람보다 더 공감 잘해줄듯 ㅋㅋㅋㅌ투ㅜㅜ
진심 공감능력 다 죽은 사람은 친구여도 대화하기 싫어짐
이 사연자 분 여친 분도 남의 말 안 듣는 것 같은데요.. 으으.. 보면서 대화하는 법에 대해 또 배우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풍선졸라껴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ㄱ
에휴… 저런 사람이랑 사귀면, 대화도 안되고 하기도 싫고 짜증만 날 것 같네요. 연인 사이에 진솔한 대화가 아니라 그냥 도덕적인 말 하는 본인한테 취해있는 것 같아요. 저도 직장 동료 중에 저런 애 있는데 손절입니다.
생방으로 같이 보면서 속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하 멀쩡한 사람 바보 만들어놓고 자긴 쏙 빠지는 뱀파이어, 전형적인 성공팔이 위선자 화법… 이게 연애야 백분토론이야..? 다시봐도 열받네요 리나가 이래도 정뚝떨일듯 🙎♀️🙎
아ㅠ 이 사연 후기 재박 궁금해요 미치겟다ㅠㅠ
진짜 최악인데 참고 그냥 보다가 리나도 맛점!에서 육성으로 으악! 함
사연자여친분 인팁 잇팁 만나면 미친다ㅋㅋㅋㅋ다 읽씹 엔딩ㅋㅋㅋㅋ
그냥 사실 대부분 헉 진짜? 힘들었겠당ㅠㅠ 그래도 좀 힘내보자~! 이런식으로 말하면 반은 먹고 가는데 이걸 왜 못하고 뇌절까지 치는건지... 그리고 저 상대방분 약간 자기가 도덕적인 나한테 너무 취해보여서 기분나쁨.. 사람이 너무 위선적이야... 그리고 너무 똑똑한척 해서 싫다
아오 톡 보는것만으로도 피곤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저렇게 항상 카톡이 진지해지지..? ㅋㅋㅋ
말하지도 않은 거 혼자 짐작으로 저 멀리까지 얘기하고 혼자 결론내는 거 짜증난다... 친구 중에 그런 애 있었는데, 똑같은 말을 해도 다른 친구들 다 그렇게 말 안하는데 혼자 다른 말 하고 난 A를 말했는데 걘 항상 B 얘길 1부터 100까지 해대서 정말 말이 안 통하는 느낌이라 답답했어요 말이 안 통하는 건 친구로도 힘든데 연인으로는 더 힘들지 않을까요.. 심지어 이 사람은 말 안통함+위선적, 틈만 나면 훈수, 꼰대기질 까지 있는데.... 참고 계속 만나신 게 신기할 정도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나보네
도덕적으로도 지적으로도 자기가 우월하니까 가르쳐줄게 ~ 이 마인드... 진짜 개 피곤하고 친구로도 두기 싫다
뭐지 이 사연 어제 이 시간대에 진행하지 않았나요?? 하루도 안 돼서 올라오다니... 혹시 편집공장이라도 돌리시는 건지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ptsd 옴 내 주변에 저런 사람 있는데 일단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부정부터 하고 반박부터 함. 그러다가 본인한테 똑같은 상황 생기면 욕함. 저번엔 이렇게 얘기 하지 않았냐 하면 내가 언제그랬어 난 그런 말 한 적 없다 시전. 눈앞에 증거 들이밀면 아 그때는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변명. 그냥 내가 하는 모든 말에 반박하고 가르치려들고 되게 논리적인 척 장황하게 글쓰고 박식한 척 존나함 그래서 이제는 그냥 이 사람한테 진짜 기계적으로 꼭 필요한 말 아니면 안하는데 이 영상보니까 PTSD옴 아... 아 앆!!!!!!!!!!!!!!!!!!!!!!!!!!!!!!!!!!!!!!!!!!
공감능력도 지능이라던데......
말만 예쁘게 하지 다른 사람 ㅂㅅ 만드는 화법임 그 누구보다 아집있고 우월감 있는 스타일임
전직장 동기가 저랬는데 상대방하는 말에 뭐든 다 반박하고 가르쳐야 내가 상대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 유형인 것 같음. 애초에 연애도 본인이 우월하고 너는 낮다 는 생각으로 시작했을 듯
웃긴게 저런 인간들이 회사 상사한텐 공감 ㅈㄴ잘해줌ㅋㅋㅋ절대 주변에 두면 안됨 같이 있으면 자존감 다 깎임
와 상대방 진짜 우리 엄마같음 내가 가볍게 하는 얘기나 고민이나 남들과의 트러블 말하면 진짜 한번을 내 편을 안 들어주고 다 저런식으로 반박해서 말함 난 걍 약간의 공감이 필요한건데 저렇게 토론을 펼침..;;진짜 대화만 하면 피곤해서 엄마한테는 무슨 말을 못 하겠음 아 참고로 우리 엄마는 istj임…내가 그냥 나 힘들때 공감해주면 안되냐고 해도 그냥 무작정 니 말에 공감해달라고 할거면 대화를 왜 하냐고 그럼…말을 말지 진짜
진심 우리 엄마랑 똑같음😂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하는 말에 대답만 함
대화내용 처음 한개까지는 엥 그정도인가 했는데 보다보니 “나 똑똑해” 를 너무 티내려고 함ㅋㅋㅋㅋㅋㅋ
ㄹㅇ 사회성도 없고 희생과 배려는 개뿔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는 걸 본인은 모르는듯... 진짜 친구는 어케 사귀지? 가볍게 아 배고프다 정도의 무게로 한 말을 무슨 상담사나 선생님마냥 가르치고 조언해주고 싶어서 안달난 것 같음
너무... 너무 피곤해요... 진짜 너무 피곤한 사람임 영상 보는 내내 점차적으로 지쳐서 마지막에 반쯤 드러누운 송님처럼 됨;;; 아니 진짜 지인으로도 저런 사람 있으면 멀리할 거 같은데 애인으로 만난다...? 지옥의 시작입니다... 같이 서로 토론하고 극위선적인 인간들끼리 폭탄 처리반 했음 좋겠네요...🥹
아득바득 이기려드는데 단한번도 못이기는 모습이 더 이기고 더 놀리고싶게만듬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자꾸 누구 가르치려고 들고 거시적인 시점으로 바라보려고 해서 그냥 한 말에도 반박하고 짚고 넘어가는게 습관인데 존나존나반성하겠습니다.. 많이 고쳤는데 아직 남아있네요 난 저렇게 되고싶지 않아...감사합니다ㅡㅜㅠㅠㅠ
갈수록 고작 2살 많은 걸로 왜 이렇게 가르치려들지...? 이새끼가..? 싶은 사연이었네요...
대인배인 척 하는 소인배,,, 늦는 거 괜찮다 해놓고 하루종일 꽁해 있는 거 너무 소인배임 ㅠ
약간 사연자가 아… 하하… 하고 못끝내는것도 있는데 애인이 너무 모든 대화에서 윤리적 문제점 이런걸 찾으려함…. 그리고 초반부터 공격적인 사연자분이라 음 싶긴했는데 뒤에 대화보고 하하 하는 성격이였어도 애인이랑 상사는 다른거고 애인이 계속 저러면 개빡쳐서 결국 사연자마냥 대닽했을거 같긴함
아니 욕해도 일년이라도 받아줄 수 있다더니 회사 힘들다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나참
요즘 영상 더 자주 올라오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매번 힐링ෆ⃛
살면서 스몰토크 한 번도 안해봤나봄
와 내 전남친보는줄... 요즘 외로워서 지난연애가 그리웠는데 어휴 정신이 확드네..
내 친구가... 약간 말투는 다른데 결은 비슷함,, 내가 일하기 싫다고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말 하면 한숨개크게 쉬면서 그래도 해야하는 일인데 짜증내봤자 뭐가 달라지냐면서 지는 그럴 시간에 하나라도 더 할거다 이러는데,, 그냥 말을 말자 상태됨....ㅋㅋ 그래 님이 제일 열심히 사셔요😊
진짜 처음만 해도 사연자분이 너무 말을 심하게 한다 생각했는데... 저 말을 70일동안 들었을 생각에 이해가 충분히 되더라구요ㅋㅋㅋ...
와 친구중에 딱 저런사람 있었음 별 의미없이 한 헛소리갖고 한참을 물고 늘어지고 자꾸 사회이슈 얘기하려고 하고 나중에 한번 보자 이런말도 나중에 언제? 그냥 오늘 볼까? 이러소 그녕 부담스러움
8:00 뭐랄까,, 멍청한 옛날 AI에게 질문을 잘못 던진 것 같다. 챗쥐피티도 안저럼. 방금 해본 결과 "오늘따라 일이 힘들다~" 하면 그럴떈 좀 쉬시고 제가 도울일이 있으면 말씀 주세요~~ 라고 함. 영상처럼 마인드맵 어쩌고 답변이 도출되려면 "회사의 권태감 극복방법 50개" 중에 찾아야 할 수준.
챗GPT같음
다른건 모루겠고 약속 시간 관련 대화에서는
늦을 수도 있지! 괜찮아! 나는 그렇게 박한 사람 아니야 ㅎㅎ 라는 말을 여러번 반복함으로써
'야 늦냐? 뒤질래?' 라는 말을 우회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업슴
근원적궁금증..도대체 어떻게 사귀게 된거지..😮 썸타기도 전에 지인으로서도 상종안할 성향같은데 서로
ㅋㅋㅋㅋ 울 할머니랑 똑같네요
같은 아파트에 사시는 할머니가
저희 외할머니한테
“이 나이 먹도록 가족들 빨래 해야하니
못해먹겠어요. 빨래를 통에 넣는게 아니라
내가 방 하나하나 들어가서 챙겨서 돌려야돼”
라고 하니
(70대 후반 어르신 이었음. 큰 빨래들은 아파트 옥상 줄에다가 말리심. 옥상계단 높음)
저희 할머니(80대 초) 말씀
“왜 이리 부정적으로만 생각해요~
내가 가족들을 보살핀다~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하심. 그 할머니는 할말 잃어 그냥 가심
진짜 개피곤한스타일,,,친구있나,,,?
그냥 잘못된 애인을 가르치는 나에 심취한 사람 같음ㅋㅋㅜㅜ 사연자분은 걍 암 생각없이 보낸 건데 자기가 갑자기 급발진... 하 진짜 저거 몇 번 반복되면 정 떨어져서 안읽씹 하게 될 듯 그래도 애인이라 읽으셨네
1:27 내가 오늘 아침에 얻은 것: 스트레스와 이 이모티콘
사연자분 슬퍼하지마 노노노 ~ 혼자가 되어요 어서어서 !!!!!
착한사람 콤플렉스 끝장인 사람한테 논쟁적이고 남을 판단해야 하는 과제를 주구장창줘서 망한 거 같은데요. 사회생활 얘기랑 자기가 예쁜데 어쩌고는 걍 뇌절이지만 타임라인을 모르겠으니 최대한 선해해보자면 그냥 평소 가치판단이 선행되어야 하는 대화 주제들(가족다툼, 삼일절 일본 여행 등)…때문에 스몰톡이 아니라 자기가 잘 대답해서 매사에 불만 많은 상대를 평화롭게 교화시켜야 하는 과제쯤 된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그점이 밥맛이지만요.
사연자분도 저런 방식으로 단언하는 말투만 유한 척 하고 사실은 지 생각만 맞는 드럽게 꼬장꼬장한 인간보단 꼬리질문 몇마디 더 하고 오 그러네 하고 납득하거나 반박을 하더라도 좀 더 논리적이고 말 잘통하는 사람 만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뭔 말을 듣든 ㄹㅇㅋㅋ만 치는 사람이더라도 저사람보단 잘 맞을 것 같아요.
조송님 영상 틈틈히 정주행하는 estj입니다.... 엣티제 안 저럽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저 ㄷㅇ이라는 분 본인은 되게 논리적이고 말도 잘하고 예쁘게 한다는 착각에 빠져있겠네.. 너무 질리고 싫다..
저걸 어떻게 여태 사귀어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ESTJ가 아니라 ESTJ가 되고싶은 호소인같음 … 공감도잘하고이해도잘하고모든말에이기는 이성적인 나에 취해있음 문제는 그 공감이 사연자분을 향한게 아니고 사연자분이 언급한 타인을 공감하는거임 그러다보니 사연자 말에는 이겨야겠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야 본인의 공감력이 합리화되니까요 (같은 엣티제여서 분석해봤는데 사회성이 없는거같아용)
진짜 솔직하게 제가 좀 저런 스타일이에요큐큐ㅠㅠㅠㅠㅠ 좀 도덕적으로 살고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저렇게 행동하게 되던데… 와 진짜 거울치료 되네요….고치려고 노력 좀 많이 해야할거 같네욬큐큐ㅠㅠㅠㅠ 보고 나도 저랬던거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좀 서늘하네요…
지친 하루 알고리즘에 조송님 파국사연 뜨면
지금 내 삶에 감사하게 된다
저건 친구로 두기도 싫어ㅠㅋㄱㄱㅋㅋㅋ아오 대화하기 피곤해.... 상대방은 무슨 말만하면 잘못 생각하고있고 본인은 언제나 성숙하고 도덕적인 사람이라 이상적인 생각에 갇혀있고 고치려드는거 같음 에휴....
회사 폭파 시키고 싶어 한마디 던졋다가 안돼 폭탄을 소지한 행위는 불법이고 어쩌고저쩌고 그런 생각은 하면 안되는거라 생각해 :) 이럴것같아서 상상만햇는데 빡칠것같아ㅠ
말하는 말투가 난 이런데 그래서 이런거야 알지? 맞아 그래서 그래 ~ 아 예민하게 받진 말아줘 내 의견은 이렇다는거야. 내 의견은 이거라고!! 이거야!!! 왜 안받아?? 이런느낌..ㅠ 저도 이런 연애 해봤는데,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그게 가장 컸어요. 여자친구가 한 말에 공감안해주면 끝까지 맞다고 부추기고, 그것도 안해주면 나 안사랑하냐고 그러고 이게 사랑이냐고 우린 연애하고 있는거 맞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단지 그냥 흘러가는 소리가 시작이었는데 이게 싸울일이냐구요 ㅠㅠ 얼른 헤어지고 평온을 되찾으소서
하 진짜 개정뚝떨 기진맥진 레전드임... 어케 연애까지 갔는지 신기할뿐임ㅜㅜㅜㅜ
난 이거 도잉이너무 공감됨 ㅋㅋ...진심 사연자처럼 자극적인(부정적인) 남의 이슈,논란, 물타기 마녀사냥 렉카영상 등의 주제 가지고와서 말을 맨날천날 습관처럼 해대는 사람들이 있음. 그리고 평소에도 타인이야기 특히 부정적이게 하는경우가 많음. 지금 매번 싸우는 요지도 남의 이야기할때마다 됴잉이 공감안하고 싸우는거아님?? 타인에 관심이없고 타인의 시선에 관심이없고 나와 내사람들에게만 관심있는데 자꾸 그런 부정적인얘기만 해 제끼는 꼬라지보면 나도 덩달아 피곤해서 너무너무 싫음. 그리고 지가하는게 뒷담,품평,취좆인걸 모르고 너무 가볍게 까내리는 발언들함. 걍 사연자도 좋은사람은 아님 뭘 불평하고 있는거임? ㅋㅋㅋ사는데 좋은것만봐도 시간이 부족한데 가지고오는것도 부정적 이슈들이잖아 ㅋㅋㅋㅋ뭘 자꾸 "그냥"말했다고하면서 공감을바람?ㅋㅋㅋㅋ 스몰톡도 주제가 얼마나 다양한데 ㅋㅋㅋㅋ 자꾸 남얘기를 가지고옴? ㅋㅋㅋ
님 의견에 동의 못하겠는게, 사연자분이 렉카처럼 자극적 사회 이슈만 끌고온 것도 아니고 자기가 힘들었던 일, 회사 싫다, 엄마와 동생이 싸워서 힘들다 등등 일상적인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 저렇게 반응하니 사연자분께서 힘든게 공감됐음. 그리고 친구 사이에서 뉴스나 유튜브 보다가 흥미로운 이야기 있으면 “야, ㅇㅇ이가 뭐 했대!” 식으호 말할 수 있는 거 아님..? 공감 해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훈수두고 가르치려고 드는게 문제고 피곤해지는 이유라고 생각함. 사연자분도 가볍게 한 얘기고 반응도 가볍게 넘기면 되는 얘기고 그게 사람 간의 소통인대 하나하나에 가르치려고 드니끄 사언자분이 한 적 없는 이야기를 아예 가정해서 그 가정에 훈수두는게 너무… 싫음.
@@danny_9687 ㅋㅋㅋ뭐 각자 살면서 데인 사람스타일은 다 다르니
님은 님대로 알아서 사세요ㅋㅋㅋㅋㅋ힘내~~
혹시 어디 가서 멍청하고 못돼처먹었다는 소리 들으신 적 있나 하......개 지침
모든 과시는 결핍에서 비롯 됩니다 도잉씨....^^ 화이팅
여자친구 말하는게 진짜 사이비 같음ㅋㅋㅋㅋㅋ 뭘 그렇게 속이고 얻으려고 위선적인 말을 한거지?? 위선적인 말 해놓고 지한테 같은 일 일어나면 완전 욕하는게 눈에 보인다,, 지친 연애 하지마세요 그걸 넘는 뭔가가 없으면…
상대방의 겉에서 드러나는 공감 방식은 토론, 의견 나누기인 거 같은데 저 상대방같은 사람 은근 있거덩....걍 서로 연애상대가 잘못된거 백퍼 맞긴 함 상개방은 자기같은 말 많은 사람 만나야하는 거 맞음 “ 근데“ 저 사람도 사연자가 저러는 거 싫어하는 거 느끼긴 했을텐데 절대 물러서지 않고 말하는 거 개빡침 ^^
가르치려드는 거 진짜 빡침…
ㅈㄴ위선적이고 도덕적인 척 하면서 남 가르치려 드는 게 딱 내가 손절쳤던 인간이랑 똑같다
아개읏겨 ㅋㅋㅋ 친구여도 지칠듯 근데 나같은 성격은 저거 길게 보내는 거 인식하면 안 잏ㄱ다가 할거 다 하고 나중에 읽고 ㅇㅇ! ㅇㅋ! 하고 끝낼거라 재밌을 거 같음
뭐 말만 하면 부풀려서 생각하고(이게 제일 문제임) 그거에 더해서 훈수까지 두네
심지어 안 괜찮아도 괜찮아x100 말하고 섭섭함까지 쌓아두는 옹졸함까지 장착한 완전체
도잉님 고3인가…?
논술 계에에에속 써댈 때 말투가 저래 되던데…
근데 뭐든 넌 모르고 있고 내말이 맞아로 끝나야 하는…?
사연자도 웃긴게 성격 안 맞는거 알고 말 안통하면 헤어지면 될 일을 굳이굳이 사연올려서 남들한테 욕먹게하고 마지막에 알빠임? 차단. ㅇㅈㄹ 도 내가 볼땐 배려없고 무지성으로 보임.. 사연자도 당사자들과 관계없는 3.1절 일본여행,카리나,친구 남친에 대한 시덥잖은 뒷담화 유도하는거같은데ㅋㅋ 사연자 여친은 저 길고 긴 말들로 사연자 입 막을 큰그림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시답잖은이고 카리나는 왜 뒷담 유도가 된 건가요...? 누가 봐도 뒷담의 의도가 아닌데요
@@달-o5p보통 어떤 말이 앞에오고 그다음에 같은말 오는걸 계속보면 아 그런뜻인가 싶어지기도 하는데 제가 미디어에서 본 카리나 열애설에 관한 많은 내용이 카리나 열애설때문에 기분안젛다 뒤에 같이 카리나가 이래서 잘못했고 연애하면안됐고 나락이고 이런말들이 같이오는걸 많이오긴함요 물론 딱보고 뒷담이다! 이런거는 애매한게맞지만 요즘 여론으로 그런거 워낙 보다보니까 뒷담쪽으로 생각 갈 순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