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는 북에서 어린시절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엄마가 중국으로 그리고 엄마는 먼저 한국에왔지만 10살도 안된 나이때부터 북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다가 병든 할머니를 혼자서 할머니를 모시며 힘들게살다가 엄마가 한국에서 브로커를보내 할머니가 세상을떠난후 한국에온 정말 착한소녀 이만갑에서 송미의 스토리들으며 감동받으며 울컥했던 기억이나는군 벌써 대학생이되었다니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대한민국의 할아버지가 응원한다
북한도 중국 싫어합니다. 흡수통일이든 어떻게든 우리민족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경계을 해야되지만 이미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대체하느냐에 따라 달라질껍니다. 굶주림에 북한의 민심도 김정은 왕국은 거의막 시대라 봅니다. 통일이 되야 대한민국의 발전의 물결은 윈동력이되서 최강의 국가로 발돋음 할수있길 소원해봅니다. 자원도없고 인구소멸의 위기인 우리나라 하루빨리 통일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어느정도 중선진국에 들어섰지만 통일이되면 더이상 남의나라 눈치안봐도되고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일본보다 더발전할 거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들 이유는 무엇일까... 부정적인 글은 무시하시고 오히려 힘든 삶을 밝은 삶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을 드립니다. 송미님 100권 책을 읽는 것 보다 더 유익하네요 새로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래요~ 화이팅! 😊 🎉
그게 어디 세계대전이라는 시간정도면 그럴수도 있지...일제 30년대 아직도 한국인이 한국어로 외국어 번역해도 오토바이 발음하고 개인적 일본 싫어하지 않지만... 세월이 70년임 섬네일 보셈 속았다... 무슨 원시인 샤머니즘시대 미개인 종교쓰레기시대 삶.... 부정적이다에 표현에 의미는 암... 궁금하죠 그래서 적는거임.... 노력은 할려는 의지가 있을때 응원을 하는거임 무슨 탈북이 자랑임...거기에 못 살겠다고 나온거 그이하 이상도 아닌데.... 우리도 못 살겠다고 부여 북부여에서 나온거 아님.... 아프리카대륙에서 못 살겠다고 유럽 아시아 남미까지 동남아에서 뗏목타고 호주 페루까지 간거 아님.... 해류지만.... 부정적요 그게 무슨뜻인지도 모르면서 무슨 노력 어쩌고... 본인 살기 찾아 떠난사람임 그냥.... 북한에 존재가 우리가 보는 시각이구요....무슨 가족상봉함.... 종교쓰레기들이 동네마다 있으니 이제는 시대적 사고방식도 고착화 임... 그러니 고인물이 썩는거임.... 현대적 사고방식이 다 맞는건 아니지만요.... 부정적이란 의미도 모르면서 남에게 비판을 할려고 하는 사고방식부터가 고인물 아님.... 생각에 차이가 있으면 적었겠죠 님이 그런 생각도 없으니 내 동네가 좋다 이러지 않음....
"기능사" "기사" 공부하신다고 하니까...대단하세요 어렸을 때 공부했던 전공 관련 공부도 아닌데 ~ 기능사 · 기사 시험...특히 전기기사 시험...당연히 열심히 공부하면 누구나 합격 할 수 있는 시험이지만...실수해서 첫번째 시험해서 떨어지면...다음 기사시험 때까지 준비하면서 기다리는 시간이...으ㅠㅠ ~ 한진명 선생님은 기능사 기사 시험 한번에 그냥 쭉 합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ㅎㅎㅎ
예전에 다른 방송에서 더 어렸을 때도 봤었는데 그때도 그랬지만, 4년이 지난 지금도 어쩜 저렇게 솔직하고 똑똑하고 예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북한에서도 가정 환경이 더 좋지 않은 상황이어서 학교도 못 갔었기에 한국으로 와서 고등학교 1년 다니고 대학교 가기란, 달나라 가는 것 만큼 힘들었을 것 같아요. 특히 한국은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교육에 있어서도 원리부터 순차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요령 위주로 가르치고, 학교 이전에 학원이나 사교육으로 선행 학습을 하니 학교를 가도 제대로 배우기가 힘들죠. 한국에서 나고 자라고 강남에서 고등학교 나온 사람으로서, 그 선행 학습과 사교육 때문에 너무 너무 힘들더라고요. 지옥이었죠. 그런데 송미씨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더군다나 북한에서조차 학교를 가 본 적이 없었으니, 심리적으로는 몇 만배 더 힘들었을거에요. 더 어렸을 적에 말하는 것 보면서도 느꼈었지만, 송미씨는 자기 객관화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그걸 인정할 수 있는 솔직함과 용기가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렇기에 현실을 똑바로 보고 조금씩 조금씩 옳은 방향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현실이 무섭건 자존심 때문이건, 어떤 이유로건 현실을 회피하고자 하면 결국엔 더 힘들어지거든요. 송미씨 자신이나 부모님의 잘못이 아닌, 오직 잘못된 곳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다들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았었지만, 한국에서 인연을 맺은 새 아버지가 그렇게 좋은 분이시라니, 어쩌면 억울하게 먼저 가신 친 아버지의 선물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세요. 엄마 입장에서는 당연히 가슴이 아프겠죠. 그러면 그걸 들어줄 수 있는 누군가에게라도 말하세요. 말이라는 게 그래요.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하더라도 속이라도 조금 시원해지고 그렇게 말을 하면서 자기 스스로도 머릿속으로 정리가 되거든요. 전공이 사회복지학이라고 했는데, 저는 그쪽 전공은 아니고 직업을 가진 건 아니었지만 정말 순수하게 봉사를 했었기에 그쪽 세계에 대해서도 조금 알아요. 결론만 말하면, 그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고해서 절대 천사만 있는 게 전혀 아니라는거죠. 국가나 지역정부, 기관 등에서 주는 돈이나 기부금 등을 노리고 사회복지 시설을 운영하는 악인들도 정말 많고 사회복지사들 중에서도 절대 천사만 있는 게 아니에요. 일례로, 심지어 그 고데기 학교 폭력범 중 한 명인가도 사회복지사를 하고 있다잖아요. 그런 악인들일수록 사회적으로는 천사의 가면을 쓰고자 오히려 그런 곳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물론 다수의 선량한 에코이스트들이 사회복지 일을 하고 계시지만, 그런 악인들도 만만찮게 있다는 얘기죠. 그러니 너무 순진하게 접근하진 마시고, 그런 현실을 인식하고 나를 보호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좋은 일을 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도록 하면서 보람을 찾을 수 있길 바래요. 그리고 악플 다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인데, 그 사람들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요. 자기 인생이 너무 불행한 사람들. 그런데 어디다 화풀이를 할 수가 없으니 만만한데다 하는거죠. 또는 그냥 악인들. 교화가 불가능한 악인들. 둘 다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면, 내가 풀 수 있는 방법도 없죠.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한테 잘해주고 용서한다고 해결되지도 않아요. 왜냐면 그렇게 하면 더 만만하게 보고 더 하는 게 그런 사람들 심리거든요. 그냥 전두엽이 없거나 기능을 못하는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들일 뿐이에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한테서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꺽하면 세금으로 탈북민 지원해준다고 생색 내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탈북민 뿐만이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다 세금 혜택 받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교육이며 학교며 도로며, 그거 100% 다 자기 돈으로 만든건가요? 우리 부모가 낸 세금, 그리고 커서 내가 일해서 낼 세금,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세금, 이게 합쳐져서 나도 혜택 받고 크는 겁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에요. 그러면 송미씨 부모님도 남한에서 일해서 세금 내시고 계시고, 송미씨도 아르바이트를 하건, 나중에 직업을 갖건 일해서 세금 낼 건데, 그렇게 똑같이 세금 낼 사람들한테 왜 생색을 내나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탈북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게 '잠깐' 우리들이 '먼저 낸' 세금으로 탈북민을 도와주는 이유이고요. 그후에는 그 탈북민 분들도 낸 세금으로 '우리도' 다 같이 누리고 사는 것입니다. 누가 먼저 세금을 냈건, 누가 나중에 냈건, 그건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탈북민들을 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 중 한 가지가 자신들 스스로의 과거 고통스러운 기억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으로 와서도 그렇게 일부 또는 다수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본의건 본의 아니건 어쨌든 뒤집어 씌우는 프레임에 갖혀서 정신적 자유를 완전히 누리지 못하는 것이더군요. 전 세계, 어느 곳이나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은 존재해요. 그리고 어떤 분야라도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은 존재해요. 누구한테도 힘든 일과 행복한 일이 있어요. 힘든 일을 이겨내기 위해선, 내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더라고요. 동네에서 예쁜 꽃 한 송이라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는 나만의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앞으로 살면서 행복한 일 가득하길 기원하고, 혹시라도 잠깐 어려운 일 있더라도 힐링할 수 있는 사람과 일상이 존재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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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친구] 북한에서 21명만 뽑은 남파공작원! 한국말 공부부터 사격까지 하는 공작 훈련의 실체☠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img/n.gif)
송미양은 어린시절에 경험 안해도 될 일들을 너무 많이 경험했어요.
복 받이 받아야해요. 삼초니가 응원해요
송미는 북에서 어린시절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엄마가 중국으로 그리고 엄마는 먼저
한국에왔지만
10살도 안된
나이때부터
북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다가
병든 할머니를
혼자서 할머니를
모시며 힘들게살다가
엄마가 한국에서
브로커를보내
할머니가 세상을떠난후
한국에온
정말 착한소녀
이만갑에서
송미의 스토리들으며
감동받으며
울컥했던 기억이나는군
벌써 대학생이되었다니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대한민국의
할아버지가
응원한다
북한도 중국 싫어합니다.
흡수통일이든 어떻게든 우리민족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경계을 해야되지만 이미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대체하느냐에 따라 달라질껍니다. 굶주림에 북한의 민심도 김정은 왕국은 거의막 시대라 봅니다.
통일이 되야 대한민국의 발전의 물결은 윈동력이되서 최강의 국가로 발돋음 할수있길 소원해봅니다.
자원도없고 인구소멸의 위기인 우리나라 하루빨리 통일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어느정도 중선진국에 들어섰지만 통일이되면 더이상 남의나라 눈치안봐도되고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일본보다 더발전할 거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밝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잘 적응하시고 힘내시고 계시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예쁘고 귀엽게 생기셨네,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시고 앞날을 축복합니다.
전에 다른영상에서 봤는데요
잘컸네요 말도잘하고 똑똑한 왠만한
여대생들보다 마음도착하고 긍정적이네요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들 이유는 무엇일까... 부정적인 글은 무시하시고 오히려 힘든 삶을 밝은 삶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을 드립니다. 송미님 100권 책을 읽는 것 보다 더 유익하네요 새로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래요~ 화이팅! 😊 🎉
그게 어디 세계대전이라는 시간정도면 그럴수도 있지...일제 30년대 아직도 한국인이 한국어로 외국어 번역해도 오토바이 발음하고 개인적 일본 싫어하지 않지만...
세월이 70년임 섬네일 보셈 속았다... 무슨 원시인 샤머니즘시대 미개인 종교쓰레기시대 삶....
부정적이다에 표현에 의미는 암... 궁금하죠 그래서 적는거임.... 노력은 할려는 의지가 있을때 응원을 하는거임 무슨 탈북이 자랑임...거기에 못 살겠다고 나온거 그이하 이상도 아닌데.... 우리도 못 살겠다고 부여 북부여에서 나온거 아님.... 아프리카대륙에서 못 살겠다고 유럽 아시아 남미까지 동남아에서 뗏목타고 호주 페루까지 간거 아님.... 해류지만....
부정적요 그게 무슨뜻인지도 모르면서 무슨 노력 어쩌고... 본인 살기 찾아 떠난사람임 그냥.... 북한에 존재가 우리가 보는 시각이구요....무슨 가족상봉함.... 종교쓰레기들이 동네마다 있으니 이제는 시대적 사고방식도 고착화 임... 그러니 고인물이 썩는거임.... 현대적 사고방식이 다 맞는건 아니지만요.... 부정적이란 의미도 모르면서 남에게 비판을 할려고 하는 사고방식부터가 고인물 아님.... 생각에 차이가 있으면 적었겠죠 님이 그런 생각도 없으니 내 동네가 좋다 이러지 않음....
그거 아시나여 독일도 동독 서독이 아직까지 존재하고요 투표를 하면 서독지역은 6:4 4:6 이지만 동독출신은 9:1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지금 영호남 특히 호남 그래서 정치인이 전부 동독출신 정치인
@@도균김-d7j뇌가 잘못된좌파들
와 성형없는 순수한얼굴 사람같고 너무 이뿌시네여
보통 악플다는 사람들 특징이 열등감덩어리들이라 그것을 표출한다고 하네요 불쌍한 사람들이죠 ㅠ
진짜 야무진 학생이에요 사회 생활도 잘 하고!
박송미씨 한국에 오신것 축하 하고요 부디 행복하게 잘 살으시길 빕니다
말하는 솜씨가 명료하고
의사표현이 아주 좋으네요
한국에서도 4-50년 전에는 식목일이 공휴일로 전 국민이 나무심기를 했지요
2006년 주5일제 도입되면서 공휴일에서 제외됬으니 20년이 좀 안됩니다.너무 나가셧읍니다.어르신.
제가 99학번인데 대학교 1학년때 그 당시에도 식목일은 휴일이었어요..
40~50년전은 너무 가시긴 하셨네요
잘~ 적응하시고,
꽃길만 걷기를 바람니다.
송미님 앞날에 밝은 미래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재미있게 생활하세요.
와
얼굴더예뻐젼네요명랑해서좋아요
자주나오세요
한국에 너무 잘오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019년 오셨네요.
하시는 공부 잘하시고
열심히하세요. 👍
너무 밝고, 귀여운 학생이네요.
앞으로 잘 살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예기 듯다보니까 너무 순박하고 너무 맑은모습이 진짜 보기가 좋네요^^
북에서 고생많이 했으니까 한국에서 멋진삶을 만들어보세요!!!^^
말을 참 예쁘게 하시네요 ^^
송미님~~ 행복하세요~~
볼때마다 이뻐지내요 첨봤을때 시골스럽더니 ㅎ
듣기만 해도 쉽지 않은 인생인데, 잘 웃으시고 긍정적이셔서 보기 너무 좋네요. 고맙기도 하고 ㅎㅎ 한국생활 자유는 있지만 경쟁사회가 꽤 힘들어서 다들 혼자 힘들어 하기도 하고 그래요. 너무 앞만 보지도 말고 쉬어도 가면서 자기방식대로 잘 살면 됩니다~
한국에서 꿈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응원 할께요.^^
화이팅~~♡
힘내세요! 밝고 활기찬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어떤 역경도 극복하고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송미양 사연 들으면서 너무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 송미양 한국에서 하고싶은일 하면서 행복하길 바라요
정말 소박하고 순박하다 더할나위 없이 순수 그자체네 막 태어난 아기같아요~
남남북녀가 맞네.. 이뻐죽어.~~
인터뷰 하는분 한국분 안닌감? 승강기를 모르다니..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대단하네요. 유치원 한번도 안가보고 그 초중고 과정을 단기간에 따라가는게 결코 쉽지가 않을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열심히사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이 분은 정말 사막에 내다놓아도 생존하실듯~
너무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네요
이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그래도 어린 나이에 적응 잘해서다행이네
한국에서 잘 지내기를
잘오셨습니다.재밋게사세요.
화장실에 화장지 없는칸은 관광객 중국인들이 가방에 챙겨 간답니다…
11:06 내가50년전 중고등 다닐때 버스 통학시 자리에 앉은 어른신들이나 동급생 선배들이가방 을 받아준거 생각하면 북한은 증말 불신과 의심으로 가득찬사회인듯
이만갑 나왔을 때 애기애기하더만 이제 다 컸네.
참순수한 분이네요 남한 사람들이 좋은 사람도 나쁜사람도 있으니 상처 받지 마시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
너무 이쁘고 긍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아요. 통일은 미룰수록 더 손해입니다. 중국과 일본의 견제, 나아가 전세계의 장기 불황이든, 3차 대전이든 큰 어려움에 빠지면 그때는 남한만으로는 결코 버티기 힘들어요. 그 전에 통일은 꼭 이루어야 합니다.
머 이렇게 이뻐
송미샘 왜이케 예쁘졌어 이름안밝혔으면 완전모르겠네
이제 적응다됐네요
보기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사이다 / 송미 밥이나 맛있는것 사먹이면서 인터뷰좀 해라 --어이구 눈치없는게 인간이라고--ㅉㅉㅉㅉ
참 참신하고 예쁜 학생이네요
모든 국민이 통일을 원하지 안는건 아니에요
대부분의 국민들은 통일을 염원하고 있답니다
다만 독제 공산체제가 싫을뿐 북한주민들을 사랑한답니다
걱정되는 것이,
서독과 동독이 통일을 하면서,
독일도 동독의 주민들이 통일독일의 하층민으로 전락하면서 문제가 많았다고 해요.
그게 걱정인 것이죠.
아마 통일 후에도 북한 주민들의 어려움은 곧바로 해소되지 않을 거예요. ㅠ
걱정마요 통일 절대로 안되니까
잘 적응하고 계시네요
앞으로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확실히 어릴때 와서 그런지 전혀 북한억양이 안나네요 한국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노력하셔서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랄께요 ㅎㅎ
되게 귀여우시당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한국에서도 엘리베이터를 승강기라고 함.
생각 짧은 족속들이 통일반대하지 대부분 찬성입니다.
어 이만갑에서 이쁜이가 다컷네❤성미 최고다
얼굴이 활짝 핀것 같아서 참 좋아보입니다. 행복해 보여요 ^^ 꽃길만 걸으시길~
맞아요.통일이 되면 중국가서 공장 차리지말고 북한에 가서 차리면 훨씬 경제적이죠. 귀한 지하자원이 많지요.
진짜 죽기전에 통일되는거 보고 죽을수 있을까....
송미님 너무 이쁘고 귀엽고 밝은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
갈수록 이뻐지는 송미양. 내년에는 너무 이뻐져서 못알아볼것 같아요 ㅎㅎ
시골은 별반 다를게 없네요. 하고싶은 기회가 노력하면 많다는거 빼곤....통일되어 좋은분들끼리 잘 어우러 졌음 하는 바람 입니다...
출연료 많이 줘라 ~
딸래미 예쁘고 복스럽게 생겼네 😘
항상 행복하고 꽃길만 걷기를 기원합니다 🙏🙏🙏😘
정말 말 잘하네. 국회로 보내야 겠네
갓 탈북한 사람들은 자뻑이 너무 심한듯. 탈북민들 온다고 정부차원에서 보여주기 쇼라도 할줄 아나? 뭐 대단한 사람임? 탈북민 유튜브를 여럿 봤는데 공통점이 그거임. 아니면 나르시스트인가?
자뻑이 아니라..차를 거의 없는 세상에서 왔는데 차가 많아도 너무 많으니 그런 황당한 생각을 한것이지요. 또 북한은 보여주기식이 일상인 나라이니 자연스럽게 여기도 그럴걸로 생각하는것도 있다고 합니다.
이제 자유롭게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박송미양 표정이 밝아서 보기 좋네요~!
대학생 취재하면서 점심 얻어 먹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것도
대한민국 정착한지 몇년 안된 학생한테…
똑똑하고 해맑고 ..행복한 삶 사세요
와 찐 인터뷰 ㅋㅋ 지하철 속 사람들 부담 될텐데 거리낌없이 말씀하시네 ㅎㅎ
북한에서 오신 동포분들 사랑합니다
"재명재인 에게" 그 동안 속았어요.......조만간 나온다에 한표!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0:58 횟수로 4년 => 햇수로 4년
해(연도)가 4번 째라는 뜻이다. 채널 주인장 국어 공부 좀 해라.
작응력은 역시 여성이 좋다..
늘 행복하시구 좋은 남자분 만나서 잘 사시길 기원할께여~~
행복하시길
꼭 행복해요!!
엄마는 한명 .. 아버지 두명
동생이랑.. 서로 아버지가 다른데.. .
엄마가.. -- 힘 들겟네요- 😮 .
웃는거 보는사람도 기분좋게 만드네😮
응원합니다.
우리 탈북자라고 차별하지 맙시다.
ㅠㅠ
4년전 이만갑에 출연 당시 수줍어서 말도 잘 못하던 탈북처녀가 지금은 쉼없이 막힘없이 말을 잘하는 송미씨!!! 퐈이팅~
사람앞에서 말하는거 연습 많이해요
세상 나오면 그게 제일 큰 재산이 될겁니다
탈북인이라고 하면 놀라겠는데요 너무 말씀을 귀엽고 이쁘게 또박또박 말씀하시는게 이곳 대한민국에서 너무 잘 사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
귀엽다 아오 😂😂
북한 사투리가 심하지 않아서 본인이 탈북민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전혀 몰라보겟습니다.
일회용품 재활용에 대한것은 우리가 각성해야 되겠네요~
이쁘세요 데이트 신청 많이 받으시겠어요
부정적인 댓글은...왜 역차별일까? 남한 인민은 살면서 이악뮬고 경쟁하고 피땀심지어 죽음으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가에헌신하머 살아왛는데 국가와 사회및 가정교육의 울타리를벗으난 꽃제비들이 남한은 그냥거져 이루어진것 처럼인식 하는게 혐오스럽다
여기서도 승강기라고 하죠. 원래 승강기라는 표현이 맞죠
한국생활 응원합니다
씨* 이라는 유튜브 나와서 송미엄마가 평양안좋다 하니까 송미가 무슨소리냐 평양이 얼마나 좋은데 이영상 댓글에 욕 엄첨먹구있던데..
평양부심 대단하던데 개념이 참..
김: 김씨집안의 돼지 정은이는
정: 정내미가 떨어지는데
은: 은팔찌 채우게된다
가톨릭대학굔데 부천이면 컴공인가? 암튼 잘 간거 같네요 ㅎㅎ
송미양 많이 달라졌네~
보기 좋네~
북한 광물자원이 남한보다 많다는거뿐이지 기대가 별로다.
밝고 이쁘네요.. 말투도 귀염 ^^
어려울수도 있죠
경기도 광주역 ㅋㅋㅋ 같은 지역 사시네요
...탈북 4년차에 ..한국오더니..입생백을 들고 다니네...자본주의보솤 ㅋㅋ 대학교에서 배웠겟지..머
헉! 어디서든지 3명이상 못 모이나요?
행복하세요~~😊
북한에서고생많이했으니돈에침착하지말고여행도다니고남자친구도사궈보고그래요
"기능사" "기사" 공부하신다고 하니까...대단하세요 어렸을 때 공부했던 전공 관련 공부도 아닌데 ~ 기능사 · 기사 시험...특히 전기기사 시험...당연히 열심히 공부하면 누구나 합격 할 수 있는 시험이지만...실수해서 첫번째 시험해서 떨어지면...다음 기사시험 때까지 준비하면서 기다리는 시간이...으ㅠㅠ ~ 한진명 선생님은 기능사 기사 시험 한번에 그냥 쭉 합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ㅎㅎㅎ
똑똑한 학생이다
지금도 이안에서 좌파 우파 갈등 세대갈등 남녀갈등 갈등 갈등이 넘치는데 통일되면 남은 좌빨패거리의 테러부터 시작해서
남북사이의 출신 갈등이생길꺼고 아비규환 아수라장될것같은 생각에 아득해지네
예전에 다른 방송에서 더 어렸을 때도 봤었는데 그때도 그랬지만, 4년이 지난 지금도 어쩜 저렇게 솔직하고 똑똑하고 예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북한에서도 가정 환경이 더 좋지 않은 상황이어서 학교도 못 갔었기에 한국으로 와서 고등학교 1년 다니고 대학교 가기란, 달나라 가는 것 만큼 힘들었을 것 같아요.
특히 한국은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교육에 있어서도 원리부터 순차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요령 위주로 가르치고, 학교 이전에 학원이나 사교육으로 선행 학습을 하니 학교를 가도 제대로 배우기가 힘들죠.
한국에서 나고 자라고 강남에서 고등학교 나온 사람으로서, 그 선행 학습과 사교육 때문에 너무 너무 힘들더라고요.
지옥이었죠.
그런데 송미씨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더군다나 북한에서조차 학교를 가 본 적이 없었으니, 심리적으로는 몇 만배 더 힘들었을거에요.
더 어렸을 적에 말하는 것 보면서도 느꼈었지만, 송미씨는 자기 객관화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그걸 인정할 수 있는 솔직함과 용기가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렇기에 현실을 똑바로 보고 조금씩 조금씩 옳은 방향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현실이 무섭건 자존심 때문이건, 어떤 이유로건 현실을 회피하고자 하면 결국엔 더 힘들어지거든요.
송미씨 자신이나 부모님의 잘못이 아닌, 오직 잘못된 곳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다들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았었지만, 한국에서 인연을 맺은 새 아버지가 그렇게 좋은 분이시라니, 어쩌면 억울하게 먼저 가신 친 아버지의 선물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세요.
엄마 입장에서는 당연히 가슴이 아프겠죠.
그러면 그걸 들어줄 수 있는 누군가에게라도 말하세요.
말이라는 게 그래요.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하더라도 속이라도 조금 시원해지고 그렇게 말을 하면서 자기 스스로도 머릿속으로 정리가 되거든요.
전공이 사회복지학이라고 했는데, 저는 그쪽 전공은 아니고 직업을 가진 건 아니었지만 정말 순수하게 봉사를 했었기에 그쪽 세계에 대해서도 조금 알아요.
결론만 말하면, 그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고해서 절대 천사만 있는 게 전혀 아니라는거죠.
국가나 지역정부, 기관 등에서 주는 돈이나 기부금 등을 노리고 사회복지 시설을 운영하는 악인들도 정말 많고 사회복지사들 중에서도 절대 천사만 있는 게 아니에요.
일례로, 심지어 그 고데기 학교 폭력범 중 한 명인가도 사회복지사를 하고 있다잖아요.
그런 악인들일수록 사회적으로는 천사의 가면을 쓰고자 오히려 그런 곳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물론 다수의 선량한 에코이스트들이 사회복지 일을 하고 계시지만, 그런 악인들도 만만찮게 있다는 얘기죠.
그러니 너무 순진하게 접근하진 마시고, 그런 현실을 인식하고 나를 보호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좋은 일을 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도록 하면서 보람을 찾을 수 있길 바래요.
그리고 악플 다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인데,
그 사람들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요.
자기 인생이 너무 불행한 사람들. 그런데 어디다 화풀이를 할 수가 없으니 만만한데다 하는거죠.
또는 그냥 악인들. 교화가 불가능한 악인들.
둘 다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면, 내가 풀 수 있는 방법도 없죠.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한테 잘해주고 용서한다고 해결되지도 않아요.
왜냐면 그렇게 하면 더 만만하게 보고 더 하는 게 그런 사람들 심리거든요.
그냥 전두엽이 없거나 기능을 못하는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들일 뿐이에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한테서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꺽하면 세금으로 탈북민 지원해준다고 생색 내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탈북민 뿐만이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다 세금 혜택 받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교육이며 학교며 도로며, 그거 100% 다 자기 돈으로 만든건가요?
우리 부모가 낸 세금, 그리고 커서 내가 일해서 낼 세금,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세금, 이게 합쳐져서 나도 혜택 받고 크는 겁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에요.
그러면 송미씨 부모님도 남한에서 일해서 세금 내시고 계시고,
송미씨도 아르바이트를 하건, 나중에 직업을 갖건 일해서 세금 낼 건데,
그렇게 똑같이 세금 낼 사람들한테 왜 생색을 내나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탈북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게 '잠깐' 우리들이 '먼저 낸' 세금으로 탈북민을 도와주는 이유이고요.
그후에는 그 탈북민 분들도 낸 세금으로 '우리도' 다 같이 누리고 사는 것입니다.
누가 먼저 세금을 냈건, 누가 나중에 냈건, 그건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탈북민들을 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 중 한 가지가
자신들 스스로의 과거 고통스러운 기억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으로 와서도 그렇게 일부 또는 다수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본의건 본의 아니건 어쨌든 뒤집어 씌우는 프레임에 갖혀서 정신적 자유를 완전히 누리지 못하는 것이더군요.
전 세계, 어느 곳이나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은 존재해요.
그리고 어떤 분야라도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은 존재해요.
누구한테도 힘든 일과 행복한 일이 있어요.
힘든 일을 이겨내기 위해선, 내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더라고요.
동네에서 예쁜 꽃 한 송이라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는 나만의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앞으로 살면서 행복한 일 가득하길 기원하고, 혹시라도 잠깐 어려운 일 있더라도 힐링할 수 있는 사람과 일상이 존재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