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I · N · G'의 스탭 공식 수록곡 코멘트! 05 : フィンガー(핑거) 작사:이시카와 아유코 작곡:고바야시 신고 편곡:노자키 요이치 그리고 설마하는 셀프 커버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라이브에서도 이 곡은 많이 부르시더라고요. 2018년 여름에는 가마쿠라에서 고바야시 신고 씨의 피아노 1대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지금 부르면 딱 와닿는 작품인 줄 알았어요. 모리카와씨는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과거에 발매한 작품이라도 지금의 노래로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거기에 자유가 있으면 됩니다. 이번에는 밴드 멤버로, 그리고 이 밴드에서는 젊은 신입사원 기타 후지타 씨가 모리카와씨의 노래에 얽히도록, 마구 쳐냅니다. CD만 들어도 그루브를 즐기듯이 노래하고 있는 모리카와 미호의 표정이 뇌리에 떠오르겠지요.
30여년간 수백(혹은 천) 번도 넘게 들었지만 참 묘하고 멋진 곡입니다. 일본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적지 않던 시절이라 여기저기 권하기엔 눈치가 보이기도 했던 기억도 있지만. 언제나 제 테잎/ CD/ mp3p/ MD 플레이리스트에는 반드시 들어가는 곡이었죠. 최근에도 운동할 때 듣고 있죠. 오로지 릴리즈 음원만으로만 들어 오다가 이렇게 라이브 영상을 접하니 그간 이 곡을 반만 즐긴 것 같아서 조금 억울한 감정까지 들 정도군요 ㅎ. 나머지 반쪽을 잇빠이하게 채워준 지니님께 또 다시 감사드려요.
저도 나디아 주제곡 정도면 일본차트 막 1위 하고 그랬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ㅎㅎ 레전드급을 인기나 앨범판매로만 판단한다면 미호님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ㅎㅎ 하지만 제가 앨범들을 모으고 들어보니 정말 놀라는게, 다양한 장르의 멋진 곡들로 도배를 해놨어요. 그리고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경이로울 정도죠. 이런 부분으로 판단한다면 분명히 레전드라고 생각해요!ㅎㅎ
가장 히트했던 1992년 'FREESTYLE' 이라는 앨범 판매량이 12만장 정도였구요! 인기의 척도를 판매량같은 수치로 비교한다면 레전드라고 할수는 없겠죠ㅎㅎ 하지만 메세지를 노래에 담아 전달하는 능력,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은 소위 레전드라고 불리는 가수들에게 절대 뒤쳐지지 않는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데뷔 3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콘서트를 하고 새 앨범을 발매한다는 건 그만큼 활동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충성도 높은 팬들이 유입되면서 계속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고, 가수도 그에 보답하기 위해 프로 정신으로 지금까지 기량을 유지하며 활동해주고 있기 때문에 저에겐 팬으로써 세상의 어느 가수에도 비교할수 없는 레전드 가수입니닷😄
@@FANJINNEE おっしゃる通りだと思います。日本でも「かわいいのに売れなかった」と揶揄する人がいますが,私はそんな風に言いたくありません。彼女が商業的に失敗だったというならば,こんなに優秀な作詞家,作曲家たちが多くの楽曲を提供したはずがありません。でも,何故か一般的な知名度が不思議なほど広がらなかったのかなとは思います。 말씀 대로라고 생각합니다.일본이라도 “귀여운데 팔 수 없었다”라고 야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저는 그런 식으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그녀가 상업적으로 실패였다고 말한다면, 이렇게 우수한 작사가,작곡가들이 많은 악곡들을 제공했을 리가 없습니다.하지만, 웬지 일반적인 지명도가 이상할 만큼 넓어지지 않은 것일까라고는 생각합니다.
@@user-nv3sy5rm5e 팬의 입장에선 오리콘 차트 1위도 한번쯤 해봤다면 좋았겠다 싶지만, 그런게 크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ㅎㅎ 미호님이 젊은 시절엔 앨범을 거의 매년 발매하고 콘서트 투어와 방송활동으로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활동했던 것 같아요. 뜨지 않은 가수가 결코 아니었죠. 앨범들만 봐도 그야말로 명곡들로 꽉꽉 채워넣었는데, 대단할 것 없는 가수였다면 宮正님 말씀대로 이렇게 우수한 작곡가와 작사가들이 많은 곡을 제공했을 리 없었겠죠. 또 Jinnee님 말씀대로 아직도 현역에서 활동하며 앨범을 내고 투어를 할 수 있는 건 그만큼 오랫동안 좋아해주는 팬층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고, 이런 가수에게 레전드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봐요. 유일하게 아쉬운 한가지는 제가 이렇게 멋진 가수를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것 뿐이예요~ㅎㅎ
그래. 모리카와 미호의 명곡에서 이 노래가 빠지면 섭하지. 나디아 애니를 봤어도 이 곡은 잘 모르는 분들이 많던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 오프닝하고 쌍으로 거의 매일 같이 30년 째 듣고 있는 곡. "Try~" 부분을 들을 때 마다 가슴이 벅참.
11월 24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I · N · G'의 스탭 공식 수록곡 코멘트!
05 : フィンガー(핑거)
작사:이시카와 아유코 작곡:고바야시 신고 편곡:노자키 요이치
그리고 설마하는 셀프 커버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라이브에서도 이 곡은
많이 부르시더라고요.
2018년 여름에는 가마쿠라에서
고바야시 신고 씨의 피아노 1대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지금 부르면 딱 와닿는 작품인 줄 알았어요.
모리카와씨는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과거에 발매한 작품이라도
지금의 노래로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거기에 자유가 있으면 됩니다.
이번에는 밴드 멤버로,
그리고 이 밴드에서는
젊은 신입사원 기타 후지타 씨가
모리카와씨의 노래에 얽히도록, 마구 쳐냅니다.
CD만 들어도
그루브를 즐기듯이 노래하고 있는
모리카와 미호의 표정이 뇌리에 떠오르겠지요.
나디아 본인 등판인가
감동입니다 ㅠㅠ ❤
이노래만 들으면 어린시절 아무런 걱정없이 티비보던 그 시절이 생각나 가슴이 아련해짐...
첨에 투니버스 버전 짜리몽땅한 한국판 엔딩만 보다가 나중에 원판을 보게되었는데 단숨에 빠졌었죠
라이브를 영상을 보는건 저도 나이 43살 먹고 첨이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행복해지는 노래. 80-90년대 초반 일본 곡들은 버블로 풍요로워서 그랬는지 뭔가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힘이 있음.
그냥 갑자기 모리카와 미호 블루워터 듣고싶었는데 yes i will이 있을줄이야.. 정말 감사합니다
화질, 음지루정말 최고네요.. 정말 복받으실 꺼예요..
명곡이네~~~
나디아의 숨겨진 찐띵곡입니다 증말ㅠ
나디아 ost부터 너무 좋다....그저 갓~~
超級厲害 現場 與CD 一模一樣 受我膜拜
블루워터와 이곡을 30년간 쭈욱 들어왔지만 뇌리에 박힌건 Yes I Will 인거 같아요! 분명 30년간 같이 들었는데 언제나 흥얼거리는건 이곡인듯! 진짜 명곡!
감동입니다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의 주옥같은 OST 중 최애곡입니다 ㅠㅠ 모든 여정을 끝내고 컴백홈하는 기분
30여년간 수백(혹은 천) 번도 넘게 들었지만 참 묘하고 멋진 곡입니다. 일본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적지 않던 시절이라 여기저기 권하기엔 눈치가 보이기도 했던 기억도 있지만. 언제나 제 테잎/ CD/ mp3p/ MD 플레이리스트에는 반드시 들어가는 곡이었죠. 최근에도 운동할 때 듣고 있죠.
오로지 릴리즈 음원만으로만 들어 오다가 이렇게 라이브 영상을 접하니 그간 이 곡을 반만 즐긴 것 같아서 조금 억울한 감정까지 들 정도군요 ㅎ.
나머지 반쪽을 잇빠이하게 채워준 지니님께 또 다시 감사드려요.
저도 특히나 이곡은 미호님이 작사한 곡이라서 더 애틋한 곡이기도 한데...
이 라이브 처음봤을때 특히 엔딩 부분에서 원곡과는 또다른 엄청난 감동을 받았었네요ㅎㅎ
@@FANJINNEE 네 연주가 너무 좋아요. 보컬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튀지 않고.
森川美穂はこの年が一番良かったなぁ。大学祭ライヴも行ったし。早大(早稲田大学)でのライブは観客席から近かったし。
그렇다면 당신은 와세다 출신?
羨ましい
진짜 명곡..ㅠ
감사합니다 ㅜㅜ
와 이곡이 라이브가 있네 귀하다
最高!ありがとう!!!
최고다!
항상 감사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이마..나만 귀엽나?😊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요
이 라이브의 엔딩은 앨범의 원곡보다 더 멋있어요. 길게 이어지는 신디사이즈, 드럼과 타악기들, 그리고 탬버린…
또 미호님의 목소리, 청명하면서도 코어가 흔들리지 않아서 감동을 증폭시킵니다.
특히 맨 마지막 부분에서 여운이 느껴질 정도로 아련하게 끝나는 미호님의 보컬과 퍼커션 담당이신 마사아키 씨의 섬세한 탬버린 마무리가 정말 인상깊은 명무대입니다😂
@@FANJINNEE 저는 히비야 공연을 더 좋아합니다만 이 공연도 너무 완벽해서 교과서에 실려도 될 것 같아요!
안그래도 여운이 깊은곡인데 편곡도 변조가 되서 더 좋네요
와 나디아 엔딩 라이브는 처음보네요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당시 일본 노래 가사들은 단어 조합이나 표현이 우리가 잘 쓰지 않는 조합이라서 신선하면서 문학적인 느낌이라서 만화 주제가 였지만 들으면서 뭉클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맞아요!!! 저도 우리나라 가사에서 잘 쓰이지않는 표현때문에 더 새롭게 다가왔던거 같습니닷ㅠㅠ
가사가 정말 예쁜 시 같아요. 모리카와가 저 어린 나이에 작사했다니... ㅠㅠ
레전드
Yes, I Will... 라이브 버전 유튜브에서 찾고찾다가 이 공연 저화질 영상 발견하고 너무 놀랬었는데,
깨끗한 화질로 보니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영상으로 남아있는 것이 다행인 역대급 라이브죠...ㅎㅎ
명곡이에요~😀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찾아봤는데...라이브가 더 좋네요 ㅎㅎ ㄹㅇ 실력자시네
懐かしい!金曜日の7:30が楽しみだったな。森川さんの声最高にかっこいい!
마치 아무로나미에를 보는것 같아요..라이브를 저렇게 할수 있다니...
미호눈나 노래중에 현재 가장 좋아하는 곡이네요.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나디아 엔딩곡이라는게 크죠. ㅎㅎ
펌하니 푸른산호초 듣고, 나의 최애 플레이 리스트 생각나서 찾아 왔어요~
와 이거 라이브 계속 찾아다녔는데 드디어 보네요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이노래 듣고 힘내고 가요
살다가 지치고 힘들때 들으며 위로 받는 곡이었는데 라이브 영상으로 보고 들으니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니 무슨 만화 주제곡이 이렇게 명곡인가..ㅋㅋ 정말 저시대 일본노래들은 ..넘사벽이네요..
사는게 힘들어
잠시 쉬었다 갑니다..
문재인 리짜이밍 부동산 폭등 저출산 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와 이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대부분 오프닝 곡만 알려져서 엔딩곡의 라이브는 처음보네요 ㅠ
맞아요...곡도 정말 명곡이지만 따듯한 내용의 가사도 직접 작사하신 거라 더 좋아요😄
최근에 본 중요한 시험의 결과가 좋지못해 기분이 계속 안좋았는데. 이렇게 또 위로받고갑니다.. 명곡ㅇ이에요..ㅠㅠ
ㅠㅠ실망한 마음을 100% 위로받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 곡을 들으시면서 미호님의 메세지처럼 잠시 헤메는 순간이 와도 멈추지 말고 계속 파이팅할 수 있게 되길 바래요...!
우엇 omg 무한감사!!!
노래 잘함 정말❤
노래를 너무너무 잘하네요 지금 봐도 대단한 가창력
옛날에 엄청 들었는데 이런 귀한 자료를 보다니 라이브가 장난 아니네요
와 고화질 격하게 감사
이건 사운드트랙보다.라이브가.더좋네요😂😂😂 추억에.젖네요😊😊
좋아미치겄네요... 어린시절 정말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그땐 노래만 알았었죠.. 이제와서 이분을 영접합니다.
nice!
넘 좋다~~~♡
Wohooo Finally 🙏🙏🙏❤️❤️❤️
이 공연 영상을 좀 찾아보려했는데, 해외 이베이 LD외에는 찾기 힘든 것 같더군요. 언제나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DVD로도 출시되었긴 한데 중고가가 20만원 가까이 하더라구요ㅎㅎㅎ
Thanks so much for granting my request 😍😍😍. Been waiting for a clear version of this
A good video !
This is my favorite Miho Morikawa song.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this gem of a video ❤
One of my favorites songs in this life. And i am so happy to see it as a beautiful live video and see how beautiful it still is and in a different way
A SIMPLY PERFECT SONG AND PERFORMANCE.
good band.
A BIG THANKS FOR UPLOADING THIS!!!
이 공연의 yes i will은 진짜 최고의 편곡이었습니다ㅎㅎ 중간 간주하고 마지막 부분을 기타로 마무리한게 깔끔하고 좋았어요ㅎ 오늘도 잘 감상했습니다
정말 갓갓편곡이죠! 특히 마지막에서 세션 분들의 섬세한 연주실력에도 감탄이...😄
기타와 베이스도 어쩜 이렇게 완벽한지..6인의 세션이 전부 소리를 내면서도 누구도 튀지않습니다. 근데 모션은 되게 튀어요ㅎㅎㅎㅎ
정말 세션팀 좋네요.
진짜 대존예
One of my favorite songs
큰 볼륨으로 집중해서 들어봤는데 밴드의 연주가 좋네요. 저는 미호님의 음반보다 라이브를 더 좋아합니다!
저도 이 라이브는 감히 음반 버전을 뛰어넘는다고 말할수있습니다!!ㅎㅎㅎㅎ
yes i will 라이브는 처음보네요. 나디아는 곡이 다 좋지요.
Muito lindo essa musica.
이제 silk의 my precious trick star 를 찾아봐야겠네요
너무나 그리운 내청춘 ㅠㅠ
Her mic looks like wireless? The song is awesome I also like the solid drum sound
강려크한 추천!
やっぱり上手いわ
노래를 시원 시원하게 불러서 좋다. 명작 애니 나디아 오프닝곡 blue water와 엔딩곡 yes i will 2개의 명곡을 부른것만으로도 모리카와 미호는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될것이다
개인적으로 블루워터보다 더 좋아하는 노래..
중2때 tdk테잎에 복사한거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48세 30년이 넘었지만 일본노래중에 최애곡으로 자부하는 곡입니다. 두번째는 오렌지로드의 dance in the memories 구요
森川さんはとてもとてもとてもすごいです!!😌🙌😌🙌
차디찬 겨울은 걷히며 따스한 봄이 온다면 그것은 섭리이고 거스를 수 없는 대자연의 축복이겠지요 그 여름 젊었던 나에게 데려가 주기를 바라지 않아요 내 발아래 펼차진 푸르른 잎들을 두발로 밞으며 힘차게 뛰어갈게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나만알고있는 노래인줄 알았는데ㅎㅎㅎㅎㅎ
올려주시는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그런데 모리카와 미호가 일본에서는 막 레전드급 가수는 아니었나봐요?? 일본쪽 유튜브 영상에서는 모리카와 미호 관련 조회수가 그리 많지는 않더라고요 특유의 청량감 보면 오히려 한국 취향에 가까운 거 아닐까요ㅎㅎ
저도 나디아 주제곡 정도면 일본차트 막 1위 하고 그랬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ㅎㅎ 레전드급을 인기나 앨범판매로만 판단한다면 미호님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ㅎㅎ 하지만 제가 앨범들을 모으고 들어보니 정말 놀라는게, 다양한 장르의 멋진 곡들로 도배를 해놨어요. 그리고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경이로울 정도죠. 이런 부분으로 판단한다면 분명히 레전드라고 생각해요!ㅎㅎ
가장 히트했던 1992년 'FREESTYLE' 이라는 앨범 판매량이 12만장 정도였구요! 인기의 척도를 판매량같은 수치로 비교한다면 레전드라고 할수는 없겠죠ㅎㅎ 하지만 메세지를 노래에 담아 전달하는 능력,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은 소위 레전드라고 불리는 가수들에게 절대 뒤쳐지지 않는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데뷔 3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콘서트를 하고 새 앨범을 발매한다는 건 그만큼 활동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충성도 높은 팬들이 유입되면서 계속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고, 가수도 그에 보답하기 위해 프로 정신으로 지금까지 기량을 유지하며 활동해주고 있기 때문에 저에겐 팬으로써 세상의 어느 가수에도 비교할수 없는 레전드 가수입니닷😄
@@FANJINNEE おっしゃる通りだと思います。日本でも「かわいいのに売れなかった」と揶揄する人がいますが,私はそんな風に言いたくありません。彼女が商業的に失敗だったというならば,こんなに優秀な作詞家,作曲家たちが多くの楽曲を提供したはずがありません。でも,何故か一般的な知名度が不思議なほど広がらなかったのかなとは思います。
말씀 대로라고 생각합니다.일본이라도 “귀여운데 팔 수 없었다”라고 야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저는 그런 식으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그녀가 상업적으로 실패였다고 말한다면, 이렇게 우수한 작사가,작곡가들이 많은 악곡들을 제공했을 리가 없습니다.하지만, 웬지 일반적인 지명도가 이상할 만큼 넓어지지 않은 것일까라고는 생각합니다.
일본 쪽 영상들 보면 일본인들도 왜 더 못떴는지 아쉬워하는 댓글 많더라구요. 소속사 푸쉬가 좀 부족했나봐요. 미모, 노래퀄, 가창력은 진짜 레전드급인데..
@@user-nv3sy5rm5e 팬의 입장에선 오리콘 차트 1위도 한번쯤 해봤다면 좋았겠다 싶지만, 그런게 크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ㅎㅎ 미호님이 젊은 시절엔 앨범을 거의 매년 발매하고 콘서트 투어와 방송활동으로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활동했던 것 같아요. 뜨지 않은 가수가 결코 아니었죠. 앨범들만 봐도 그야말로 명곡들로 꽉꽉 채워넣었는데, 대단할 것 없는 가수였다면 宮正님 말씀대로 이렇게 우수한 작곡가와 작사가들이 많은 곡을 제공했을 리 없었겠죠. 또 Jinnee님 말씀대로 아직도 현역에서 활동하며 앨범을 내고 투어를 할 수 있는 건 그만큼 오랫동안 좋아해주는 팬층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고, 이런 가수에게 레전드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봐요. 유일하게 아쉬운 한가지는 제가 이렇게 멋진 가수를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것 뿐이예요~ㅎㅎ
누..눈나 왤캐예쁘심...
아 내가 20년만 빨리태어났어도 고백하러 일본갔을듯..
마츠바라 미키처럼 역주행 가셨으면..
이 영상이 1990년 9월 9일에 부른 무대인가요?
넵넵 맞습니다~
Yes, I Will···を歌う歌手はおんなになあれなど歌う森川美穂です。
2024
최소한 저한텐 아무로나미에와 동급입니다~^^
그래. 모리카와 미호의 명곡에서 이 노래가 빠지면 섭하지.
나디아 애니를 봤어도 이 곡은 잘 모르는 분들이 많던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 오프닝하고 쌍으로 거의 매일 같이 30년 째 듣고 있는 곡.
"Try~" 부분을 들을 때 마다 가슴이 벅참.
곡도 좋고 특히 가사도 미호님이 직접작사해서 그런지 더더욱 애정가는곡이에요ㅎㅎ
これにライブ映像があったとは!
なんで韓国で人気なんだろ?
「ふしぎの海のナディア」を通じて美穂さんを知った韓国人が多いです!
중저음의 안정된 목소리네서 나오는 맑고, 시원한 목소리가 아름답고
가끔씩 나오는 강렬한 에너지와 힘, 애절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90년대에 봤어요
근데 스트라토캐스터는 암 놔두고 왜 넥 벤딩을?
제가 사랑하는 미호상은 결혼했나요?
넵 결혼하셨다가 이혼하셨습니다! 2000년생 아드님 한분 있으세요ㅎㅎ
저 누나가 엄청 이쁜건 아무도 말 안하네
영상 감사합니다. Yes i will 라이브는 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