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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범한.. 주위에서 흔한 등급의 학생을 상담해주시니 더 잘 와닿습니다. 솔직히 너무 상위권들보다 이런 중위권 학생들 이야기가 더 귀에 잘 들리고 현실감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쉬는시간 틈틈이 공부법..저희 아들한테도 얘기했던건데 잘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여러가지로 참 도움되는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당!!!
일단 학원을 다니면 학원 숙제는 해가고 얘기하자..어쨌든 못해간다는건 다 핑계임..욕심은 많은데 노력은 따라가질 못하는듯., 욕심 만큼 노력해야지. 수업 온전히.. 저분이 말씀하시는게 정확함. 공부 잘하는 애들 쉬는시간 절대 안놈. 방금 수업다시 정리하고 넘어가고 시간남으면 무조건 선생님 따라가서 안풀린부분 짚고 넘어감.
안녕하세요. 영상 출연했던 학생입니다. 주신 지적 따끔하게 잘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영상에서는 제가 구차한 변명만 하는 것처럼 편집이 되어서 영상에 나오지 못한 이야기를 좀 드려볼까 합니다 저는 숙제를 다 해가지 못한 저의 잘못을 정당화 하려는 의도가 추호도 없었으며 다만 저의 요지는 학원 원장님이 “저의 잘못만 지적해주시면 되는데 굳이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다른 학생과 비교를 해가면서 면박을 주고 인격을 모독하는 경거망동적 태도를 보이신 것” 대해 분노했을 뿐입니다. 비판을 하시는 것은 좋으나 이러한 점을 견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성 드림
상명대는 학종에서 내신을 엄청 많이 보는 것 같더라고요. 제 경험담이기도 하고 아는사람도 그랬어요. 글고 올해부터는 상명대 학종에서 면접이 폐지되기 때문에 입결은 더 올라갈 거고요. 앞으로 계속 1등급 찍어서 최종 2.7등급 정도까지는 올리셔야 학종으로 노려볼만 하고요.(말은 쉽지 3년 최종합산 2.7로 만드는게 매우 어려워요)
둘째 현역(평범 일반고) 3학년 2학기 버리려고할때 절대 내신 못버리게 하고 수시 6광탈하고 정신없는 상황에도 독서나 생기부 더 기록할 수 있는거 체크해서 생기부 끝까지 마무리 시켰어요. 다행히 아이가 울면서 3학년 2학기를 잘마무리 했습니다. 버리지 않고 끝까지 한 덕분에 내신도 조금 올랐죠. 반수하고 수시로 고대 갔습니다. 고3때 끝까지 내신과 생기부를 버리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3년 일반고에서 인서율 한 학부모입니다 일반고에서 인서울하는거 막상쉬울것같지만 원서쓸때되면 정말 쉬운게 아니라는게 와닿습니다 이학생처럼 울애도1학년때 내신이 그리 좋지않아서 마지막원서쓸때후회막급 그나마 2학년3학년 1등급후반이어서 인서울 그것도 수시교과로 절대1학년성적안나왔다고 포기하지말고2학년때 죽을듯이 공부해야합니다 내신포기하지말고 일반고도 내신1,2등급은 경쟁이 치열해서 절대적인 공부시간을 가져아합니다 학종은 정말 특목고를 왠만한 일반고학종아니면 이길수가 없는게 현실 인서울중에서도 특목고들이 지원하지 않는 학교를 선택하는것도 한방법일듯 합니다 마지막에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난 중2까지 운동을 했다. 중학교도 운동특화 학교를 갔고 국민학교 때도 운동부라 그리고 86,88 국제운동회 직전이라 나라에서도 어린이,중고운동선수 집중적으로 키우는때라 공부는 뒷전이고 운동만 빡시게 했다. 중학교 2학년때 대회도중 큰 부상은 아니였지만 좀 쉬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고 문제는 곧 중3이 되고 고등학교 입시인데 대회 나가 입상을 하지 못하면 운동부 진학이 어렵다는거 그리고 운동 고등학교로 가지못한다는건 대학도 못 간다는거 사실상 그 부상은 사형선고 나 다름 없었다. 그리고 공부를 시작 하게 됐는데 뭐 이건 찍는게 더 많이 맞을 정도로 답이 없엇다 지금 처럼 학원이 흔하던 시절도 아니고 결국 부모님이 S대 다니던 사촌누나를 소환했다. 과외가 시작되었는데 가족끼리는 공부 가르쳐 주지 말랬다고 공부보단 싸우는 시간이 더 많았다 중2라도 매일 운동만 하던 놈이다 보니 사촌누나가 대학생이라 해도 제어가 안뎄다. 한 과외한지 2달 정도 됐을때 누나가 핑계인건지 진짜인지는 모르는데 학회가 있다고 당시 같은학교법대 다니던 남친을 대타로 보낸적이 있다. 와서 공부하는 꼬라지 30분 보더니 하는말이 넌 공부가 잘하고 싶냐? 아니면 시험점수가 잘받고 싶은거냐? 라고 묻더라? 어리둥절 하고 있는데 누나 한테 들어보니 공부한지 얼마 안됐다더라.. 보니 공부하는 방식 목적성이 안보인다. 그러니 목적을 시험점수 잘받는걸로 하고 공부 하는게 어떻게냐 라고 말하더라. 운동도 그렇지 않냐 운동선수랑 일반인 운동 하는게 다른게 운동선수는 대회를 위해 경기방식에 맞춰 운동 하지 않냐 공부도 마찮가지다. 시험에 맞게 준비해서 시험보면 된다. 운동하듯 매일 매일 몸에 근육이 아니라 머리에 지식을 넣으면된다. 순간 먼가 망치로 한대 맞은듯한 느낌이.. 그날로 사촌누나에서 지금은 매형이된 그 형님으로 선생님이 교체가 되었고 공부라기보단 시험 잘보는법 각 과목 핵심 공략법을 하사 받았다. 지금도 애들 한테 말하는건 공부엔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거다. 목표가 없으면 아모고토 안되고 아모고토 안하게된다. 스카이를 가면 모하고 서성한을가면 모하나. 나 대학가서 그만두는애들 꽤 보았다. 상위1% 대학 와서 번아웃 된 애들 꽤있다. 목표가 딱 여기였던 애들 더이상 나갈 연료가 없는 애들 있다.
하...꼭 그렇게 어려운 길을 가야할까.... 영문과나 영어교육과나 .. 취업은 어렵다고 봐야....영문과는 순수 문과라서 대기업 취업 자체가 힘들고/ 영교과는 요즘 임고가 너무 어렵고.....제발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중경외시 경영 경제 가라..그래야...시중은행이라도 취업한다.
이 채널이 우연히 알고리즘에 뜨고 있어서 여러 개 보고 있는데 7년 전 제 대입 걱정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벌써 저보다 7년 어린 친구들이 대입을 준비한다니 믿기지 않는군요!ㅎㅎ 후배님들 고등학교 생활 충실히 하시고 원하는 대학과 학과 입학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은성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꿈이 확고한 것 같아요! 벌써부터 어느 학교 지원하고 싶은지 확고한 것 같아요! 남은 2년 열심히 준비해서 1지망으로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가능해..내가 2학년때 취업준비하다 3학년 초에 정신차리고 공부시작해도 되더라구.....단 수학포기하면 안돼..근데 취업한다고 기록부관리못한게 문제가 되더라구..^^.그래도 야자안하고 고등학교 내마음대로 하고 졸업함..지금은 아마 자퇴하고 검정고시 쳐야할걸..나처럼하면..
수능을 노리세요 인서울 대학생인데 망한 내신 붙잡는거보다 정시도전이 나아요. 본인 수준에 비해 학교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친구만 모여서 떨어진다면 공부분위기인 학교일텐데 그런데서 친구들이랑 같이 공부하는게 괜히 내신노리는 것 보다 나아요 전학가서 내신이 잘나와봐야 결국은 수능최저 못맞추면 대학가기 힘들어요
지방 일반고면 대부분 평균적인 일반고일텐데 이거 상담받고 나서 그냥 다 필요없고 제일먼저 개념인강을 듣던가 아니면 학원이나 과외 다니면 개념 제대로 알은 다음에 걍 교과서만 주구창장 푸셈 제발 문제집이런거 풀생각 하지마 제발 교과서만 풀어 대부분 지방 일반고면 선생들이 일부로 내신 잘 따라고 시험도 엄청 쉽게 내는데 교과서만 몇번풀어도 공부안하는 일반고들은 2등급은 나온다 진짜 그리고 성적 잘 받고 싶으면 당연히 교과서만 볼생각 하면 안되고 교과서를 제일 먼저 수십번 풀어본 다음에 그 뒤에 문제집을 따로 잘 풀어야 됨 내신은 문제집 외운다고 되는게 아님 학교 교과서를 가지고 선생들 마음대로 내는게 내신시험인데 진짜 우리나라 대부분 고등학생들이 이걸 인식을 안함 왜 안할까 도대체? 교과서가 제일 중요한데 교과서 몇십번 푸는게 문제집 여러권 사서 힘들게 많이 푸는것보다 결과적인 측면에서 훨씬 나음 진짜 내가 다 겪어보고서 하는말임 고3은 진로선택이어서 제외하고 말함 내가 딱 이 영상에 나오는 저 학생이 다니는 학교같은 지방에 있는 진짜 극극 평범한 일반고인데 고1 고2때 내신시험에서 진짜 거짓말 안치고 전과목이 다 교과서만 자유자재로 100% 완벽하게만 풀 수 있어도 시험 내용의 70~80%는 풀 수 있는 정도였음 진짜로 뭐 남들이 다니는 학원이나 과외라던가 아님 인강이라던가 문제집 같은거 안 풀어서 시험 못 봤다고 하면 그건 아쉬운 마음도 안들텐데 교과서는 다 받는건데 이 교과서 한권에 시험 내용이 거의 다 나오는데 교과서를 안 풀려고 하고 이상한 문제집만 풀다가 시험기간에 힘 다 빼고 힘들다 하고 또 고생은 고생대로 했는데 점수는 잘 안 나오면 아쉬운 마음 진짜 오지게 생김 제발 내신 시험 기간이다 하면 교과서만 하루종일, 아니 내신 시험기간 내내 교과서반 죽도록 달달 외울 정도로 푸셈 그럼 적어도 대부분의 평범한 일반고들은 못해도 반은 넘게 맞고 일반적으로 60점대 후반 잘하면 70점대도 맞을 수 있음 여기다가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은 내신이 시험+수행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수행 비율 높거나 수행 일반적으로 보통 학교처럼 적당히만 들어가는 학교라면 수행만점 받으면 2등급은 받을 수 있음 진짜 왜냐, 수도권이라면 모를까 대부분의 지방 일반고들에는 공부를 안하는 학생들이 태반이고 진짜 너무너무 많음. 이런 공부 못하는 학교들에선 내가 뼈 빠지게 열심히 하고 이런건 아무관계 없고 중요하지 않음 중요한건 남들이 공부 안하는 만큼보다 높게만 공부하면 됨 고등학교 내신 진짜 나중에 후회많이함 한번 지나가면 끝임 돌이킬 수 없음 진짜 고등학교 다닐때 내신관리 잘해라 내신 버리지 마라 괜히 하는소리가 아님 게다가 앞으로는 출산율 믄제도 있고 해서 더더욱 고등학생들이 적어질 것이기 때문에 내신이 들어가는 수시가 진짜 진짜 꿀빨 수 있는 전형임
지방 일반고 학생인데 교과서라는게 학교 수업들을때 쓰는 교과서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학원 다니면 교과서 주구장창 풀라는게 일단 학원 교재는 풀었다는 전제에 말씀하시는건가용.. 교과서엔 연습할수있는 문제 개수가 많이 없는 경우도 있고 문제집을 아예 안푸는 학생을 보기가 더 힘든 정도인데요ㅜㅜ
@@user-pb9qy5xl3p문제집이 중요한게 아니라 학교 내신은 선생님 마음대로 내는거잖아요 그럼 그 선생들이 뭘 보고 시험을 내겠어요 당연히 교과서를 제일 우선순위로 두고 시험을 내는것이죠 실제로도 평상시에도 학교 다닐때 교과서 많이 풀어라 교과서에서 문제 많이 냈다라고 말 해줄때가 많이 있는데 그걸 잘 캐치해서 내신 시험 준비할때 다른 문제집을 다 풀어야겠다 인강을 듣고 학원숙제를 열심히 해야겠다가 1순위가 되면 안되고 무조건 교과서를 여러번 보고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만약 시험에 냈다치면 그 내용을 이미 수십번이상 본 교과서 내용 범위 안에서 출제된거니까 시험 70~80%는 무조건 맞는다는거 진짜 우리나라 대부분 고등학생들이 몰라요 진짜 이 사실만 알아도 아 나는 공부해도 왜 시험을 못보는거지 왜 원하는 만큼 성적이 안 나오는거지 내가 멍청한가 이런 생각을 할게 아니라 공부에 있어서 방식 자체가 잘못되있다라는거죠 우리나라 대부분 일반고들은 평범한 보통수준의 일반고라면 선생들이 시험을 일부러 어렵게 낼려고 안하는 선생들이 대부분이에요 그 선생들도 자기네 학교 학생이 내신 잘 받아서 수시로 좋은대학가면 자기네 고등학교 위상 좋아지고 긍정적이기만 한데 그게 싫어서 일부로 학생들이 풀기 어렵게끔 문제를 내서 하지는 않죠 보통 일반적인 수준의 진짜 평범한 일반고에 있는 선생들이라면 만약 지금 뭘 할지 모르겠는데 내신시험때문에 걱정이다 고민이 된다 하면 당장 학교 교과서 책상위에 펼쳐서 교과서 문제만 오지게 달달 안보고도 쓸수있을만큼 그 내용이 문제로 나온다면 그 문제는 무조건 100% 맞을 수 있도록 공부 당장 하세요 진짜 이렇게만 해도 내신시험기간에 뻘짓 안하는 거고 결과가 배신 안해요 학원 과외 인강 이딴거 다 필요없어요 물론 상위권을 노리고있다하면 보조적인 도움을 받는 수준에서 이용할 수도 있죠 하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건 첫째도 교과서 둘째도 교과서 셋째도 교과서 오직 교과서가 제일 중요합니다 진짜 시험끝나고 나서 유튜브 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찾아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말이 학교 교과서만 100% 잘 풀 줄만 알아도 내신시험 무조건 잘본다 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후회 진짜 많이 됩니다 근데 그때 후회해도 소용없다는거 알아야해요 이 글을 본 사람중에 자기가 특별하지않은 그냥 평범한 보통수준의 일반고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무조건 당장 교과서만 푸세요 당장 제발
@@user-bz6cb5uu5m 뭐래... 그건 걍 님 학교 출제경향이 극극 교과서 중심이고 상위권 아이들이 없어서 그러고요 일반고에서도 교과서만 풀었다간 4-5 나오는 학교가 수두룩빽빽이에요 님말대로 교과서 중심으로 냈다가 애들 등급 못갈라서 1등급 없고 2등급부터 시작 이러면 그거야말로 진짜 선생님들이 기피할 일임
@@user-bz6cb5uu5m 선생님들 교과서에서 안내시고요 수행평가는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고요 계속 무슨 교과서 타령이에요 교과서에 문제는 거의 없고 수준은 한번 읽으봤다면 다 풀수 있는정돈데 저희 선생님들 수특에서 내는경우도 많고 모의고사 같은것들도 다 넣습니다 교과서만 풀면 사탐 과목들은 괜찮을지 몰라도 나머지는 5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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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내신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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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중간고사 성적 목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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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범한.. 주위에서 흔한 등급의 학생을 상담해주시니 더 잘 와닿습니다. 솔직히 너무 상위권들보다 이런 중위권 학생들 이야기가 더 귀에 잘 들리고 현실감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쉬는시간 틈틈이 공부법..저희 아들한테도 얘기했던건데 잘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여러가지로 참 도움되는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당!!!
씩씩하고 의지가 강한 학생인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이 친구가 머리로는 아주 잘 알고 있네
똑똑하고 야무진 친구라서 잘할수 있을꺼 같아요. 우리애도 자기앞길을 잘찾아가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머니 대단하시다. 전학하는 거 결코 간단한 거 아닌데 아들이 원하는대로 움직여주신 게 존경스럽다.
엄마가 정말 대단하시다
들어줄수없는 요구를 다 들어주신.;;;
학생이 공부열심히해야겠다
우리학교(외대 영교)가목표라하니까 댓글달아요 저도 학교때 열심히 했는데 내신은 4-5등급이었는데 정시로 돌리니까 의외로 쉽게 1-2등급나왔엉요 등급이 의외로 쉽게 올랐어요. 4등급이면 그냥 내신 시험이 자신에게 안맞는걸수도있어요 막연히 정시가 두려운건 편견일수있고 정시가 자기에게 잘맞을수도 있어요 여태까지 내신 시험만 준비했었으니까 수능이 무서운건 아는데 수능이란 길도 제외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른학교보단 웬만해선 공주사대나 교원대처럼 교육과만 있는 대학보다는 외대나 홍대같은 종합대를 가세요 보는 식견이 많이 달라질거고 플렌 B도 구하기 쉬울겁니다
일단 학원을 다니면 학원 숙제는 해가고 얘기하자..어쨌든 못해간다는건 다 핑계임..욕심은 많은데 노력은 따라가질 못하는듯., 욕심 만큼 노력해야지.
수업 온전히.. 저분이 말씀하시는게 정확함. 공부 잘하는 애들 쉬는시간 절대 안놈. 방금 수업다시 정리하고 넘어가고 시간남으면 무조건 선생님 따라가서 안풀린부분 짚고 넘어감.
안녕하세요. 영상 출연했던 학생입니다.
주신 지적 따끔하게 잘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영상에서는 제가 구차한 변명만 하는 것처럼 편집이 되어서 영상에 나오지 못한 이야기를 좀 드려볼까 합니다
저는 숙제를 다 해가지 못한 저의 잘못을 정당화 하려는 의도가 추호도 없었으며 다만 저의 요지는
학원 원장님이 “저의 잘못만 지적해주시면 되는데 굳이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다른 학생과 비교를 해가면서 면박을 주고 인격을 모독하는 경거망동적 태도를 보이신 것” 대해 분노했을 뿐입니다. 비판을 하시는 것은 좋으나 이러한 점을 견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성 드림
드물게보는 4등급학생..
인서울하려는 지방고4등급... 콘텐츠좋네요.
와~~ 진짜 똑똑하네요. 본인이 하고싶은것도 뚜렷하고... 너무너무 잘될거 같아요.
근데 뭐든지 꾸준히 이탈하지 않고 계속 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대입이든 공무원이든 다른거 등등 근데 이게 진짜 어렵다는게 문제지ㅋㅋㅋ
상명대는 학종에서 내신을 엄청 많이 보는 것 같더라고요. 제 경험담이기도 하고 아는사람도 그랬어요. 글고 올해부터는 상명대 학종에서 면접이 폐지되기 때문에 입결은 더 올라갈 거고요. 앞으로 계속 1등급 찍어서 최종 2.7등급 정도까지는 올리셔야 학종으로 노려볼만 하고요.(말은 쉽지 3년 최종합산 2.7로 만드는게 매우 어려워요)
둘째 현역(평범 일반고) 3학년 2학기 버리려고할때 절대 내신 못버리게 하고 수시 6광탈하고 정신없는 상황에도 독서나 생기부 더 기록할 수 있는거 체크해서 생기부 끝까지 마무리 시켰어요. 다행히 아이가 울면서 3학년 2학기를 잘마무리 했습니다. 버리지 않고 끝까지 한 덕분에 내신도 조금 올랐죠. 반수하고 수시로 고대 갔습니다. 고3때 끝까지 내신과 생기부를 버리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등급은 그냥 공부를 안한건데 말을 잘하니 어머니가 아들을 못이기나보네..학생은 마음 잡고 공부하고 어머님도 중심잡으시면좋을듯 아직 안 늦었음
23년 일반고에서 인서율 한 학부모입니다 일반고에서 인서울하는거 막상쉬울것같지만 원서쓸때되면 정말 쉬운게 아니라는게 와닿습니다 이학생처럼 울애도1학년때 내신이 그리 좋지않아서 마지막원서쓸때후회막급 그나마 2학년3학년 1등급후반이어서 인서울 그것도 수시교과로
절대1학년성적안나왔다고 포기하지말고2학년때 죽을듯이 공부해야합니다
내신포기하지말고 일반고도 내신1,2등급은 경쟁이 치열해서 절대적인 공부시간을 가져아합니다 학종은 정말 특목고를 왠만한 일반고학종아니면 이길수가 없는게 현실 인서울중에서도 특목고들이 지원하지 않는 학교를 선택하는것도 한방법일듯 합니다 마지막에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경기권 일반고,,내신 1점후반대인데
학종으로 상위권 문두드려봐도
학과가 요즘핫한 컴공이라 그런지
다 안되고 중위권 교과전형 수능최저
맞춰 입학했어요 전교권 3학년은
이과1등을 했는데,,ㅠ ㅠ
그래도 초6부터 생각해온 분야를
공부하는게 재밌다니 다행이라생각하며
집에서 30분거리의 학교를 편하게
다니고 있네요 ^^
공부법까지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알려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제아들도 고2라 유니브클래스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요즘은 엄마가 입시공부를 많이해야 하더라고요. 오늘 생기부 쓰는 요령 꼭 기억해 둬서 기숙사에 있은 아들에게 전해줘야겠어요. 저도 올겨울엔 아들과 함께 꼭 상담받고 싶어요.
그래도 자신의 내신에 맞춰서 대학교를 자세히 알아본게 대단한것같네요.. 어떻게 자신의 내신과 맞는 대학교를 저렇게 구체적으로 찾을 수 있을까요...?🥺
암기는 모든 공부의 기초임.
강남8학군 4등급이면 노력했는데 안된걸로 인정하는데 지방이면 조금...
은성학생은 뭘해도 잘하겠네요^^
화이팅!!
성적이… 지거국 사범대도 지금으로서는 어렵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면 뭐 당연히 승산 있겠죠~~
성적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니 너무 좋네요~
전대 영교과 10학번 나온 사람입니다. 광주 보문고 이면... 내신이 빡센 학교가 아닌데 4를 받았다는거는 공부를 안했거나 머리가 안되거나 입니다. 전대 영교과 입결이 아무리 낮아졌다지만 만약 내년에 이 학생이 전대 영교과 합격했다면 정말 노력 많이한걸로 생각되겠네요
학생이 말을 왜 이렇게 잘해;;
얼굴이 복스럽고 잘풀릴꺼같은 인상이네요 1,2등급이 아니어서 성적공개하는게 자신 없었을텐데 있는 그대로 넘 멋지고 앞으로를 응원합니다
세상여러사람들사니까 혹시나 맘상하는 댓글신경쓰지말고 멘탈잡고 꼭 성공하길바래요. 응원합니다.
막내랑 1학년비슷한 등급인데. 2학년부터 2점대로 갔습니다.이제부터라도 하면 됩니다. 막내는 올해3학년이에요. 인서울 가능하길바라고 있어요.
엄마는 해달라고 다 해주는데 아들이 그에비해 공부를 안한 케이스....4등급은 그냥 공부 안한거다
헐! 김은성! 초등학교때 같이다녔는데 외대부곤가? 준비한다고하다가 결국 적응못하고 지방중학교갔다더니..보문고 갔구나..ㅎㅇㅌ!!
남일 같지가 않아 댓글 남깁니다.원하는것이 뚜렷한 은성학생이 꿈을 찾아 원하는것을 이뤘으면 좋겠구요.꼭 꼭 열심히 하기를 바래요.화이팅입니다❤
비슷한 성적의 고민을 갖고 있는데.이렇게 상담을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ㅜㅜ
입시상담이지만, 인생 상담을 해 주시네요~~~ㅎ😊
난 중2까지 운동을 했다. 중학교도 운동특화 학교를 갔고 국민학교 때도 운동부라 그리고 86,88 국제운동회 직전이라 나라에서도 어린이,중고운동선수 집중적으로 키우는때라 공부는 뒷전이고 운동만 빡시게 했다. 중학교 2학년때 대회도중 큰 부상은 아니였지만 좀 쉬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고 문제는 곧 중3이 되고 고등학교 입시인데 대회 나가 입상을 하지 못하면 운동부 진학이 어렵다는거 그리고 운동 고등학교로 가지못한다는건 대학도 못 간다는거 사실상 그 부상은 사형선고 나 다름 없었다.
그리고 공부를 시작 하게 됐는데 뭐 이건 찍는게 더 많이 맞을 정도로 답이 없엇다 지금 처럼 학원이 흔하던 시절도 아니고 결국 부모님이 S대 다니던 사촌누나를 소환했다. 과외가 시작되었는데 가족끼리는 공부 가르쳐 주지 말랬다고 공부보단 싸우는 시간이 더 많았다 중2라도 매일 운동만 하던 놈이다 보니 사촌누나가 대학생이라 해도 제어가 안뎄다. 한 과외한지 2달 정도 됐을때 누나가 핑계인건지 진짜인지는 모르는데 학회가 있다고 당시 같은학교법대 다니던 남친을 대타로 보낸적이 있다. 와서 공부하는 꼬라지 30분 보더니 하는말이 넌 공부가 잘하고 싶냐? 아니면 시험점수가 잘받고 싶은거냐? 라고 묻더라? 어리둥절 하고 있는데 누나 한테 들어보니 공부한지 얼마 안됐다더라.. 보니 공부하는 방식 목적성이 안보인다. 그러니 목적을 시험점수 잘받는걸로 하고 공부 하는게 어떻게냐 라고 말하더라. 운동도 그렇지 않냐 운동선수랑 일반인 운동 하는게 다른게 운동선수는 대회를 위해 경기방식에 맞춰 운동 하지 않냐 공부도 마찮가지다. 시험에 맞게 준비해서 시험보면 된다. 운동하듯 매일 매일 몸에 근육이 아니라 머리에 지식을 넣으면된다. 순간 먼가 망치로 한대 맞은듯한 느낌이.. 그날로 사촌누나에서 지금은 매형이된 그 형님으로 선생님이 교체가 되었고 공부라기보단 시험 잘보는법 각 과목 핵심 공략법을 하사 받았다. 지금도 애들 한테 말하는건 공부엔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거다. 목표가 없으면 아모고토 안되고 아모고토 안하게된다. 스카이를 가면 모하고 서성한을가면 모하나. 나 대학가서 그만두는애들 꽤 보았다. 상위1% 대학 와서 번아웃 된 애들 꽤있다. 목표가 딱 여기였던 애들 더이상 나갈 연료가 없는 애들 있다.
첫째는 정시파이터가
되어버리고 둘째는 이제 고1이라서 학종리나 교과로 가기위해 다시금 노력해보려합니다.
생기부관련 설명과 지도는 거의 탑급으로 핀절하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이런 상담 좋습니다.
❤ 스승의 날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윤여정샘 K고딩이들에게 찐스승이시란 생각이 듭니다. 공부 방법부터용기까지 고루 전해주신 여정쌤. 저희 집 중사미랑 꼭 한번 만나고싶어요
진짜 말도 잘하고 똑부러지는 학생이네요 희망하는곳에 꼭 합격하시길!
현실은 이런 친구들이 많죠. 이번 영상 좋네요.
내용 너무 좋아요!!!~ㅠㅠ
이해가 안되는게 내신을 올릴려면 지금부터 하는게 당연하죠.
저도 지방 일반고에서 1학년 때 5점대였지만, 2,3학년때 상승곡선 이뤄내서 연세대 국문과 학종으로 붙었습니다!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와...저도 열심히해보겠습니다!
그럼 2,3학년에 올1등급이어야하나요??
가능하노?
얼마까지 올리셨나용?총합 얼마이셧니요오!
2,3학년내신얼마였는지알려주실수있나용 ㅜ?
여정쌤 오늘 이뿌세요.
상담내용이 저희 아이에게도 도움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좋은 수업방법 감사합니다^^고등때 꼭 찾아뵙고 싶어요~~~~❤
고2 지방 일반고 엄마입니다. 구독해서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데 하나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갈 길이 멀지만 열심히 보고 배우겠습니다.
아들이 이제 고1되는 학생이라 요새 계속 찾아보고 있었는데 너무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너무 똑똑한 친구라 앞으로의 미래가 잘될거 같아요!! 화이팅!!
우와 정말 와 닿네요. 긴 시간 들이지 않고 예복습하는 방법 진짜 짱입니다. 👍 👍 👍
어머님이 대단하시네요 맹모삼천 ㄷㄷ
지금까지 동영상중 저에겐 가장 큰도움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번에 알려주신 공부법 너무 좋아요!!고1. 중간고사 어떻게 내신준비해야할지 모르는 아들에게 꼭꼭 알려주고싶은 방법이예요.저희도 2학기 기말끝내고 꼭꼭 선생님 만나뵙고싶어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실질적인 공부방법 너무 도움이 됩니다
역시 갓여정선생님 👍
상담 받고 싶네요ㅜㅜ
시험만 되면 긴장하는 아들도 상담받고 자신감 가지면 좋겠네요ㅜㅜ
옆에서 보는게 너무 안쓰러워서요ㅠ
완전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어여. 울딸과 같은 시기라 그런지 제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를 정확히 표현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여. 감사합니다❤❤❤
하...꼭 그렇게 어려운 길을 가야할까.... 영문과나 영어교육과나 .. 취업은 어렵다고 봐야....영문과는 순수 문과라서 대기업 취업 자체가 힘들고/ 영교과는 요즘 임고가 너무 어렵고.....제발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중경외시 경영 경제 가라..그래야...시중은행이라도 취업한다.
윤여정샘 너무 좋아요👍넘 이쁘고요^^
제아들 고1인데 고2되면 찾아뵐게요^^
의대는 정시가 가장 어렵습니다. 의대는 무조건 수시로. ㅋㅋ 만약 정시로 간다면 재수를 생각하고 현역때 죽어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재수에서 끝낼수가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 정시로 30명정도 선발 하는데 현역은 8명 나머지는 재수이상 입니다. 의대는 수시로. ㅋㅋ
윤여정쌤 잘보고갑니다:>
올해 중3 되는 학생인데.. 도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같은 고등학교로써 응원합니다
아이가 엄청 똘똘하네요.넘나 기특 기특 기특해요
7:55 부터 공부법이네요 감사합니다 😊
내신 상승을 격하게 타면 서울대도 가능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갈수있는대학 찾아볼시간에 공부해라 일반고 4는 용납이 안된다 배보다 배꼽이 더크네 솔직히 얘기해서 그냥 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다
이 채널이 우연히 알고리즘에 뜨고 있어서 여러 개 보고 있는데 7년 전 제 대입 걱정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벌써 저보다 7년 어린 친구들이 대입을 준비한다니 믿기지 않는군요!ㅎㅎ 후배님들 고등학교 생활 충실히 하시고 원하는 대학과 학과 입학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은성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꿈이 확고한 것 같아요! 벌써부터 어느 학교 지원하고 싶은지 확고한 것 같아요! 남은 2년 열심히 준비해서 1지망으로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와 공부방법 감사합니다.
그런 학원은 다니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평가에 신경쓰지 마세요. 내인생은 내꺼에요.
안녕하세요 영상 출연한 학생입니다
제게 큰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김은성 드림
학종은 완전 사기이고 학생들의 각종 소스와 가까운 교사들의 글솜씨에 따라 내용이 달라짐.
가능해..내가 2학년때 취업준비하다 3학년 초에 정신차리고 공부시작해도 되더라구.....단 수학포기하면 안돼..근데 취업한다고 기록부관리못한게 문제가 되더라구..^^.그래도 야자안하고 고등학교 내마음대로 하고 졸업함..지금은 아마 자퇴하고 검정고시 쳐야할걸..나처럼하면..
어머님 교양 쩌네 아들도 말 잘하고
수능을 노리세요 인서울 대학생인데 망한 내신 붙잡는거보다 정시도전이 나아요. 본인 수준에 비해 학교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친구만 모여서 떨어진다면 공부분위기인 학교일텐데 그런데서 친구들이랑 같이 공부하는게 괜히 내신노리는 것 보다 나아요 전학가서 내신이 잘나와봐야 결국은 수능최저 못맞추면 대학가기 힘들어요
그런 공부하는 분위기의 일반고 선택이 정말 맞을까요?내신1~2등급도 치열한 집앞학교가서 내신싸움하면서 수능최저도 못맞추고 정시준비도 안해주는 학교가 좋을지 내신은 이미 3~5등급? 다만 시험이 어려워서 정시준비랑 학교분위기가 좋은곳 가야하는지 고민이 많이되서요
엇 이분 두건쓰고 EBS 교육격차 지방 무슨 이런 프로그램 출연하신 분 아니신가.. 얼굴이 되게 낯이 익네요
저희 아이와 너무 비슷한 사례인데, 대면으로 상담받을 수 있을까요?
와 요즘은 고등학교도 지방 수도 서울을 나누나요???? 세상이 진짜 미쳤네요..
이학생 어찌 됐나요? 결과궁금
현재 중2 딸 학부모인데요 윤여정선생님 상담받고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국영탐이 무조건 암기라는 데서 이미 끝낫다 믿지마세요ㅋㅋ
은성 학생 대구대학교는 안됩니다. 대구 사는 사람이고 대구대학교는 대구에서도 노는 학생들이 가는 곳이에요 경북대학교나 영남대학교 안되면 계명대학교를 알아보셔야 돼요 혹시라도 대구쪽을 알아본다면요
👍
선생님들 생기부를 더 고민해서 쓰셔야 할거 같네요
늘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여정쌤 감사합니다!
응원했는데~ 지금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고등학교 내신 5점대였어도 재수하고 정시로 고대 왔습니당
꿈이 확고하시다면 여러번 도전해서라도 이뤄내시길 바래요
꼭 좋은 영어교사 되시길 빌게요!!
진짜 갓여정쌤이신거 같아요~
어떤모습이어도 좋으니 꼭다시오라는 말씀... 힘이될거 같아요~~
이번 학생은 본인이 하고싶은일을 위해서 스스로 열심히 찾아보고 뭘해도 할거 같아요~~
4 5 가 어케 망한거야 7도 도와줘
저희도 꼭 상담받고 싶어요
결과가 궁굼하다
애 스스로 공부습관 노력이 없던것도 맞는데, 중학교때 4번 전학이면 부모잘못
재수하더라도 목표대학에 도전해보세요 인성이 좋은 학생같아서 훌륭한 교사가 될것같아요
아주대 영어영문학과 권합니다
복수전공 자유선택가능하니
꼭 지원해보세요
일반고는 탐구 시험 전 날에 슥 훑고 모르는 거 다 찍고 자도 국영수만 챙기면 3등급 초반 나오는데 4등급이면...흠....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시는 게..
상담신청은어떻게하는건가요???
수학때매 미치겠습니다 내신이 넘 어려워서 영수 다 빡세요 ㅜㅜ
7:50 내신공부법
🌪️⚡️✨
우리아들은 지금 용두중학교 3학년 인데요
내년에 일반고 갈려고 하는데요
무슨 고등학교 일까요
홍대랑 외대는 좀 차이가 날껀데
2:55초 내신 확 올리는 구체적인 학교수업방법 여기부터 보기
10:20 생기부 탐구보고서 작성 팁
은성이 멋있누
엄마가 아들 쳐다보는 표정 눈빛이 아리송?
지방 일반고면 대부분 평균적인 일반고일텐데 이거 상담받고 나서 그냥 다 필요없고 제일먼저 개념인강을 듣던가 아니면 학원이나 과외 다니면 개념 제대로 알은 다음에 걍 교과서만 주구창장 푸셈 제발 문제집이런거 풀생각 하지마 제발 교과서만 풀어 대부분 지방 일반고면 선생들이 일부로 내신 잘 따라고 시험도 엄청 쉽게 내는데 교과서만 몇번풀어도 공부안하는 일반고들은 2등급은 나온다 진짜 그리고 성적 잘 받고 싶으면 당연히 교과서만 볼생각 하면 안되고 교과서를 제일 먼저 수십번 풀어본 다음에 그 뒤에 문제집을 따로 잘 풀어야 됨 내신은 문제집 외운다고 되는게 아님 학교 교과서를 가지고 선생들 마음대로 내는게 내신시험인데 진짜 우리나라 대부분 고등학생들이 이걸 인식을 안함 왜 안할까 도대체? 교과서가 제일 중요한데 교과서 몇십번 푸는게 문제집 여러권 사서 힘들게 많이 푸는것보다 결과적인 측면에서 훨씬 나음 진짜 내가 다 겪어보고서 하는말임 고3은 진로선택이어서 제외하고 말함 내가 딱 이 영상에 나오는 저 학생이 다니는 학교같은 지방에 있는 진짜 극극 평범한 일반고인데 고1 고2때 내신시험에서 진짜 거짓말 안치고 전과목이 다 교과서만 자유자재로 100% 완벽하게만 풀 수 있어도 시험 내용의 70~80%는 풀 수 있는 정도였음 진짜로 뭐 남들이 다니는 학원이나 과외라던가 아님 인강이라던가 문제집 같은거 안 풀어서 시험 못 봤다고 하면 그건 아쉬운 마음도 안들텐데 교과서는 다 받는건데 이 교과서 한권에 시험 내용이 거의 다 나오는데 교과서를 안 풀려고 하고 이상한 문제집만 풀다가 시험기간에 힘 다 빼고 힘들다 하고 또 고생은 고생대로 했는데 점수는 잘 안 나오면 아쉬운 마음 진짜 오지게 생김 제발 내신 시험 기간이다 하면 교과서만 하루종일, 아니 내신 시험기간 내내 교과서반 죽도록 달달 외울 정도로 푸셈 그럼 적어도 대부분의 평범한 일반고들은 못해도 반은 넘게 맞고 일반적으로 60점대 후반 잘하면 70점대도 맞을 수 있음 여기다가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은 내신이 시험+수행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수행 비율 높거나 수행 일반적으로 보통 학교처럼 적당히만 들어가는 학교라면 수행만점 받으면 2등급은 받을 수 있음 진짜 왜냐, 수도권이라면 모를까 대부분의 지방 일반고들에는 공부를 안하는 학생들이 태반이고 진짜 너무너무 많음. 이런 공부 못하는 학교들에선 내가 뼈 빠지게 열심히 하고 이런건 아무관계 없고 중요하지 않음 중요한건 남들이 공부 안하는 만큼보다 높게만 공부하면 됨 고등학교 내신 진짜 나중에 후회많이함 한번 지나가면 끝임 돌이킬 수 없음 진짜 고등학교 다닐때 내신관리 잘해라 내신 버리지 마라 괜히 하는소리가 아님 게다가 앞으로는 출산율 믄제도 있고 해서 더더욱 고등학생들이 적어질 것이기 때문에 내신이 들어가는 수시가 진짜 진짜 꿀빨 수 있는 전형임
지방 일반고 학생인데 교과서라는게 학교 수업들을때 쓰는 교과서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학원 다니면 교과서 주구장창 풀라는게 일단 학원 교재는 풀었다는 전제에 말씀하시는건가용.. 교과서엔 연습할수있는 문제 개수가 많이 없는 경우도 있고 문제집을 아예 안푸는 학생을 보기가 더 힘든 정도인데요ㅜㅜ
이런거 보면 ㅈㄴ 억울하긴 하네 우린 교과서만 풀면 5도 안나올거같은데 ㅋㅋㅋㅋ
@@user-pb9qy5xl3p문제집이 중요한게 아니라 학교 내신은 선생님 마음대로 내는거잖아요 그럼 그 선생들이 뭘 보고 시험을 내겠어요 당연히 교과서를 제일 우선순위로 두고 시험을 내는것이죠 실제로도 평상시에도 학교 다닐때 교과서 많이 풀어라 교과서에서 문제 많이 냈다라고 말 해줄때가 많이 있는데 그걸 잘 캐치해서 내신 시험 준비할때 다른 문제집을 다 풀어야겠다 인강을 듣고 학원숙제를 열심히 해야겠다가 1순위가 되면 안되고 무조건 교과서를 여러번 보고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만약 시험에 냈다치면 그 내용을 이미 수십번이상 본 교과서 내용 범위 안에서 출제된거니까 시험 70~80%는 무조건 맞는다는거 진짜 우리나라 대부분 고등학생들이 몰라요 진짜 이 사실만 알아도 아 나는 공부해도 왜 시험을 못보는거지 왜 원하는 만큼 성적이 안 나오는거지 내가 멍청한가 이런 생각을 할게 아니라 공부에 있어서 방식 자체가 잘못되있다라는거죠 우리나라 대부분 일반고들은 평범한 보통수준의 일반고라면 선생들이 시험을 일부러 어렵게 낼려고 안하는 선생들이 대부분이에요 그 선생들도 자기네 학교 학생이 내신 잘 받아서 수시로 좋은대학가면 자기네 고등학교 위상 좋아지고 긍정적이기만 한데 그게 싫어서 일부로 학생들이 풀기 어렵게끔 문제를 내서 하지는 않죠 보통 일반적인 수준의 진짜 평범한 일반고에 있는 선생들이라면 만약 지금 뭘 할지 모르겠는데 내신시험때문에 걱정이다 고민이 된다 하면 당장 학교 교과서 책상위에 펼쳐서 교과서 문제만 오지게 달달 안보고도 쓸수있을만큼 그 내용이 문제로 나온다면 그 문제는 무조건 100% 맞을 수 있도록 공부 당장 하세요 진짜 이렇게만 해도 내신시험기간에 뻘짓 안하는 거고 결과가 배신 안해요 학원 과외 인강 이딴거 다 필요없어요 물론 상위권을 노리고있다하면 보조적인 도움을 받는 수준에서 이용할 수도 있죠 하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건 첫째도 교과서 둘째도 교과서 셋째도 교과서 오직 교과서가 제일 중요합니다 진짜 시험끝나고 나서 유튜브 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찾아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말이 학교 교과서만 100% 잘 풀 줄만 알아도 내신시험 무조건 잘본다 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후회 진짜 많이 됩니다 근데 그때 후회해도 소용없다는거 알아야해요 이 글을 본 사람중에 자기가 특별하지않은 그냥 평범한 보통수준의 일반고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무조건 당장 교과서만 푸세요 당장 제발
@@user-bz6cb5uu5m 뭐래... 그건 걍 님 학교 출제경향이 극극 교과서 중심이고 상위권 아이들이 없어서 그러고요 일반고에서도 교과서만 풀었다간 4-5 나오는 학교가 수두룩빽빽이에요 님말대로 교과서 중심으로 냈다가 애들 등급 못갈라서 1등급 없고 2등급부터 시작 이러면 그거야말로 진짜 선생님들이 기피할 일임
@@user-bz6cb5uu5m 선생님들 교과서에서 안내시고요
수행평가는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고요
계속 무슨 교과서 타령이에요
교과서에 문제는 거의 없고
수준은 한번 읽으봤다면
다 풀수 있는정돈데
저희 선생님들 수특에서 내는경우도 많고
모의고사 같은것들도 다 넣습니다
교과서만 풀면 사탐 과목들은 괜찮을지 몰라도 나머지는 5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