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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저런 시엄니가 있다는게 신기하네 울친정언니도 제친구도 지인들도 다들 며느리한테 엄청 잘하던데...
그나마 남편한테 기대를 건 내가 어리석었다.
시어머니가 선을 씨게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사연자님도 귀한 딸인데 이년저년하면서 욕하고 모욕하고 폭력을 쓰다니!!! 사연자님 잘하셨어요!! 힘내시고 행복한 꽃길걸으세요!!
남편놈이 진짜 싫다! 애미나 아들이나
그밥에 그나물이네요^&^
딸같은 며느리 좋아하시네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죠. 남편은 시모보다 더 생각도 배려도 없네요.
할망구는 그냥 고려장이 시급해보이네..
며느리가 착한데 선넘었네
딸 같은 며느리는 서로가 잘 해야 되는 거지 며니리만 네 말 복종 해라는 거잖아 이건 아니지
아무리 어리고 며느리라고 갑질하면 안되지. 개념없는것. 그렇게 혼자 잘살거라. 본인이 걷어찬 것이니.
내가 아는지인들은 참 독한사람들밖에없네.. 여기쓰님들은 참 착하셔~~지인중 한명은 막삭인 며느리였는데 조금만한실수도 못넘기는 시어미가버릇없다고 며느리 머리와빰을 때리고틈만나면 갈궛데요~ 아기 출산후 복수에불타는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산속에 끌고가 옷을 다벗겨 찢어버리고 개패듯 두들겨팻음. 그리고 맨몸인 시어미 놔두고 혼자옴 ㅋㅋㅋ 나중에 서로 쌍방고소했다데..효자남편은아기때문인지 이혼하자는 말도 꺼내지말라고 오히려 빌더래요~~ 지인들 하는말이 몇번 똘끼를 부려줘야 며느리 무서운줄알고 시댁친척들도 눈치본다 하드라구요~~ 저런 못된시댁있으면 이혼각오하고 또라이짓 하는것도 나쁘지않을듯~만약이혼을하더라도 뭐라도한방 제대로 먹여주고 끝내는게낫지 죽을때까지 아픈기억을 생각하며 살고싶지않잔아요?! 안그래요?
아니.저런 무식한 시모가 있어. 아들이 뭐 그리 대단해서. ㅉㅉ
세상이 어떤 세상인대 시애미짓을해 요즘 시집살이 하는 며느리가 어디있어 며느리 살이 하는 시모는 있어도
저 인간은 며느리 시집살이 뒤지게 받아봐야 며느리 무서운줄 알지 세상이 변한걸 아직도모르네 남편놈도 답답하다 이혼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지애미가 지 한테같이 하는줄 아나봐 안볼때 함부로 하는걸 알수가 있나 인간아 ...똑바로 봐라...
참 여자 어리석다시엄마한테.잘잘끌려 다니네고양이 앞에 쥐네할말도 못하고당해도싸다
쌤통이다~~~개념없는 ㅉㅉ
무슨시어머님가뮈저러나너무선을넘네남편놈도나쁘놈이네요당장이혼하세요
부부는 평등한거지 무슨 하늘같은 남편??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은혜를 모른다던데...
딸같은 며느리??ㅋㅋ 지 딸같이 진짜 똑같이 해줘??ㅋㅋ
돈 없는 시모들이 저 지랄들이지 부자 시모들은 겸손하면서도 때론 잔소리도 하시지만 저 정도는 아님 ㅠ
AK47 맞고 사망한 시어머니 그 말대로 악 소리 47번 외치셨지
8:15
주둥아리 나불거리고 지껄인 결과가 이래?
며느리들아 물에 빠지면 며느리랑 딸이랑 물에 빠지면 딸구한다 결정적일때 팔은 안으로 굽는단 얘기!! 기본만하자 저 할매처럼 상종 못할사람은 상종하지말자
그러이 늙어서 뻘소리 잘못하다 된통 당하지 ㅉㅉ
녹음을 해서 남편에게 들려주어야지,
며느리가 호구짓을 하면 나쁜 시어머니는 더 무시 한단다.
이따위 시어미가 정말 있다고? 짜증난다.
시짜들은 왜케 못되 쳐 먹은거야
아들같은 사위 없고, 딸 같은 며느리 없답니다
요즘에도 저런 시엄니가 있다는게 신기하네 울친정언니도 제친구도 지인들도 다들 며느리한테 엄청 잘하던데...
그나마 남편한테 기대를 건 내가 어리석었다.
시어머니가 선을 씨게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사연자님도 귀한 딸인데 이년저년하면서 욕하고 모욕하고 폭력을 쓰다니!!! 사연자님 잘하셨어요!! 힘내시고 행복한 꽃길걸으세요!!
남편놈이 진짜 싫다! 애미나 아들이나
그밥에 그나물이네요^&^
딸같은 며느리 좋아하시네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죠. 남편은 시모보다 더 생각도 배려도 없네요.
할망구는 그냥 고려장이 시급해보이네..
며느리가 착한데 선넘었네
딸 같은 며느리는 서로가 잘 해야 되는 거지 며니리만 네 말 복종 해라는 거잖아 이건 아니지
아무리 어리고 며느리라고 갑질하면 안되지. 개념없는것. 그렇게 혼자 잘살거라. 본인이 걷어찬 것이니.
내가 아는지인들은 참 독한사람들밖에없네.. 여기쓰님들은 참 착하셔~~
지인중 한명은 막삭인 며느리였는데 조금만한실수도 못넘기는 시어미가
버릇없다고 며느리 머리와빰을 때리고
틈만나면 갈궛데요~ 아기 출산후 복수에불타는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산속에 끌고가 옷을 다벗겨 찢어버리고 개패듯 두들겨팻음. 그리고 맨몸인 시어미 놔두고 혼자옴 ㅋㅋㅋ
나중에 서로 쌍방고소했다데..효자남편은
아기때문인지 이혼하자는 말도 꺼내지말라고 오히려 빌더래요~~
지인들 하는말이 몇번 똘끼를 부려줘야 며느리 무서운줄알고 시댁친척들도 눈치본다 하드라구요~~
저런 못된시댁있으면 이혼각오하고 또라이짓 하는것도 나쁘지않을듯~
만약이혼을하더라도 뭐라도한방 제대로 먹여주고 끝내는게낫지 죽을때까지 아픈기억을 생각하며 살고싶지않잔아요?! 안그래요?
아니.저런 무식한 시모가 있어. 아들이 뭐 그리 대단해서. ㅉㅉ
세상이 어떤 세상인대 시애미짓을해 요즘 시집살이 하는 며느리가 어디있어 며느리 살이 하는 시모는 있어도
저 인간은 며느리 시집살이 뒤지게 받아봐야 며느리 무서운줄 알지 세상이 변한걸 아직도모르네 남편놈도 답답하다 이혼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지애미가 지 한테같이 하는줄 아나봐 안볼때 함부로 하는걸 알수가 있나 인간아 ...똑바로 봐라...
참 여자 어리석다
시엄마한테.잘잘끌려 다니네
고양이 앞에 쥐네
할말도 못하고
당해도싸다
쌤통이다~~~개념없는 ㅉㅉ
무슨시어머님가뮈저러나
너무선을넘네
남편놈도나쁘놈이네요
당장이혼하세요
부부는 평등한거지 무슨 하늘같은 남편??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은혜를 모른다던데...
딸같은 며느리??ㅋㅋ 지 딸같이 진짜 똑같이 해줘??ㅋㅋ
돈 없는 시모들이 저 지랄들이지 부자 시모들은 겸손하면서도 때론 잔소리도 하시지만 저 정도는 아님 ㅠ
AK47 맞고 사망한 시어머니 그 말대로 악 소리 47번 외치셨지
8:15
주둥아리 나불거리고 지껄인 결과가 이래?
며느리들아 물에 빠지면 며느리랑 딸이랑 물에 빠지면 딸구한다 결정적일때 팔은 안으로 굽는단 얘기!! 기본만하자 저 할매처럼 상종 못할사람은 상종하지말자
그러이 늙어서 뻘소리 잘못하다 된통 당하지 ㅉㅉ
녹음을 해서 남편에게 들려주어야지,
며느리가 호구짓을 하면 나쁜 시어머니는 더 무시 한단다.
이따위 시어미가 정말 있다고? 짜증난다.
시짜들은 왜케 못되 쳐 먹은거야
아들같은 사위 없고, 딸 같은 며느리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