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천관산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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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3코스(금강굴)에서 1코스(양근암) 원점회귀
    늦은 오후 출발하여 저녁까진 그나마 날씨가 좋았는데
    밤부터 갑자기 흐리고 안개비와 거친 바람이 불려 다음날까지 곰탕속의 산행을 하여 멋진 바다뷰와 암릉을 감상하지 못해 아쉬움이 큰 산행이다 .
    다음에 한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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