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내쉬 : 죄수의 딜레마 (게임이론, 내쉬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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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2

  • @singclair8814
    @singclair8814 ปีที่แล้ว +5

    이기적 유전자에서도 하는 말도 그거인거 같아요! 이타적인 삶이 결국 이기적인 삶! 아담 스미스도 그런거 같기도 하고. 세상에는 그러한 면들이 분명 많은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isaseon4097
      @isaseon409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타적인 삶이 어떻게 이기적인 삶인가요?설명 부탁드려요~

    • @singclair8814
      @singclair88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saseon4097 그렇게 살면 그렇더라고요.

  • @phantomii2023
    @phantomii2023 4 ปีที่แล้ว +5

    늦은나이에 철학에대해 눈을 뜨게 만들어주신 것에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늦게나마 철학을 접함으로 인해서 지나온 세월과 앞으로의 삶을 진지하게 받아들일수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스툴
    @노스툴 4 ปีที่แล้ว +17

    제가 좋아하는 존 내쉬 박사의 이론이 나와서 반갑게 영상 보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ss
    @나무ss ปีที่แล้ว +1

    교수님~ 오늘 강의 정말 흥미롭게 들었어요~ ㅎㅎ 저는 여기서 파블로프 파에 마음이 끌리는군요 ㅎㅎ 시청자가 직접 생각하게 만드는 교수님의 말솜씨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 @idkmts4710
    @idkmts4710 4 ปีที่แล้ว +7

    세상은 복잡하고 딜레마로 가득차 있으니, 실로 삶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네요. 내쉬의 게임이론은 이리저리 뻗어나가는 사람들에게 나름의 기준점이 되어줄 것 같네요.

  • @최찰리-x1s
    @최찰리-x1s 4 ปีที่แล้ว +8

    캬 이분 채널 아니었음 이정도 깊이까지 공부나 할 수 있었을까...ㅠ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화 뷰티풀마인드도 꼭 챙겨봐야겠네요

  • @shinaeyu1878
    @shinaeyu1878 4 ปีที่แล้ว +16

    죄수의 딜레마, 즉 게임이론을 통해 인간의 본성, 그리고 윤리적인 문제에 접근해보자는 방향성이 재밌고 또 유익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진행된 연구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처음 글을 남기지만, 항상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 @밤냥갱-o2j
    @밤냥갱-o2j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늘도 15분 뚝딱 철학 감사합니다😊😊

  • @bryanss716
    @bryanss716 4 ปีที่แล้ว +2

    은행 강도인 나
    1.후회: 아~ 나는 무슨 정신으로 은행을 털었을까?
    결정 장애를 가진 나는 빨리 끝내고 설렁탕을 먹고 싶지만 문제 지옥에 빠졌다 ㅠㅠ
    2.현실: 어찌어찌하여 살려고 배신을 때렸는데 돈도 잃고 배신자가 되고 최고형량을 피할 수 없었다 ㅠㅠ
    이제 재판을 받고 형량을 꼬박 살거나 운에 기대어 감형을 기다릴 수 밖에....
    3. 희망?:이때 존 내쉬라는 변호사나 나타나 갑자기 나를 변호해주겠다고 하니
    그의 탁월한 전략을 믿어본다 ㅋㅋ
    4.감사:김샘~ 오늘 영상은 저의 현실과 미래에 관해 무한한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fe_3956
    @fe_3956 4 ปีที่แล้ว +4

    학부에서 게임이론 수업 들었었는데, 정말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상 재밌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V-mq7vs
    @TV-mq7vs 4 ปีที่แล้ว +3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게임이론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가 되었어요~

  • @KazooMovie
    @KazooMovie 4 ปีที่แล้ว +3

    게임이론은 항상 생각할때마다 흥미로운 주제인거 같습니다~살아가다 보면 파가 바뀌기도 하고 특정 파에 소속되기도 하고 참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되네요ㅎㅎ~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hinova77
    @hinova77 4 ปีที่แล้ว +3

    게임이론과 네쉬의 균형이론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대생입장에서 보니,
    1. 게임이론은 어느순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과정을 잘 설명한 것 같고, 계에서 에너지 전환에 따른 엔트로피 증가의 현상을 잘 보여주는 이론인 듯 하고, 아쉬운 것은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구분없이 인간의 사회현상을 설명하는 유사사회과학이 넘처난다는 것이지요. 대표적인것이 인간의 믿음체계중 종교와 이데올로기입니다. 과학도 그 범주에 들어갈 수 있지만 과학은 실험과 검증이 우선되기에 객관성을 그나마 담보합니다.
    2. 생각해보니 네쉬의 "균형"점을 깨는(시간에 따라 옮겨지는) 것은 외부변수(계에 새로히 진입하는), 자연상태변수(계가 가진), 과학발전변수( 계의 질적변화) 등이 있을 수 있겠네요. 네쉬의 균형점이 효용의 최대점들 중에 하나라면 더 큰 효용점 찾기와 설계가 사화과학과 자연과학의 연구주제가 될 것 같군요.

    • @wangwang1473
      @wangwang1473 4 ปีที่แล้ว

    • @wangwang1473
      @wangwang1473 4 ปีที่แล้ว +2

      사회과학을 설명하는 경우 역사적인측정으로 설명을 하는경우 인간의 이성은 결국 신념, 즉 가치체계의 형성을 통해서 발현될수 있습니다. 인간의 순수한 이성으로 이루어진 행동양식들은 단군,그리스로마신화,기독교 등 다양한 형태의 모습으로 표현되었는데 제한적인 이해로 종교를 인류의 몰상식이나 유사과학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종교들중에 외전되고 이성에 대한 대표성을 띄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결국 이성을 기반으로 한 표준행동양식을 형상화 한것이고, 그러한 행동양식들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이전단계부터 추구되어왔습니다. 각자 다른 문화와 환경속에서 인간이라는 종의 이성적수준의 편차가 크지 않을때 그들은 100에 수렴하는 확률로 신앙이나 혹은 더 발전된 '종교' 즉, 행동양식을 만들어왔습니다. 이데올로기도 비슷한맥락입니다. 이데올로기는 무의미한 이념들의 추가가 아닙니다. 모든 행동양식과 사회현상은 깊은 철학적 탐구를 통한 이성적 실현으로부터 발현되는데 이성적판단의 사소한 차이가 행동양식과, 사회규범에는 배우는 차이를 만들기도하죠. 인간의 이성의 발전을 생각할때 종교와 이데올로기도 빼놓을수없다고 생각하시면 인간사의 흐름을 이해하시는데 더 유용할것같습니다 ㅎㅎ

  • @김승구-x4o
    @김승구-x4o 4 ปีที่แล้ว +2

    정말 재미있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강의네요..감사합니다..

  • @junuson0704
    @junuson0704 3 ปีที่แล้ว +1

    책에서 게임이론이 나와서 뭔 말인지 몰랐는데 이젠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 @sapereaude4482
    @sapereaude4482 4 ปีที่แล้ว +5

    서울대에서 평생 경제학 가르친 사람이 죄수의 딜레마를 "용의자의 딜레마"라고 자신업적이라고 포장하는데 코메디도 그런 코메디가 없더군요...

    • @JK-mx3go
      @JK-mx3go 4 ปีที่แล้ว

      말이 안되는데..ㅋㅋㅋㅋㅋ

    • @한상원-i2d
      @한상원-i2d 4 ปีที่แล้ว

      끔찍하네요

  • @주인공-m7t
    @주인공-m7t 4 ปีที่แล้ว +1

    매번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서있지구
    @서있지구 4 ปีที่แล้ว +4

    적절하게 .착하고 악하고 협력.
    사실은 지금이시간에도 다들 그러고살고있잖아요.안좋게말하면 간사한인간.
    이리붙었다.저리붙었다.
    교수님의 말씀 표현이 좋으십니다.^^

  • @nunkal00
    @nunkal00 4 ปีที่แล้ว +3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도 통하는게 있는거 같네요. 언제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스파클-x7r
    @스파클-x7r 4 ปีที่แล้ว

    존 내쉬 이론이 영화를 보고는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아주 잘 이해되네요~ 최고의 설명이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 @천부경-h9i
    @천부경-h9i 4 ปีที่แล้ว +1

    아 ~~감동 입니다ㆍ감사합니다ㆍ^^♡

  • @윈타이거-x9r
    @윈타이거-x9r 4 ปีที่แล้ว +1

    철학에 대해서 관심 있었는데 간략히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창도-r4s
    @하창도-r4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설명 고맙습니다

  • @나나양최고
    @나나양최고 4 ปีที่แล้ว +1

    5분인 줄 알고 눌렀는데 5분 넘어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봤네요 ㅎㅎㅎ ㅋㅋㅋ그렇다면 게임이론, 내쉬균형이 다 죄수의 딜레마에서 나온 용어인가요? 유용하게 잘듣고 갑니다 !!

  • @ebddml
    @ebddml 3 ปีที่แล้ว

    햐 ㅋㅋ 진짜 설명 듣는데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어려운 내용인데 이걸 쉽게 이해가 가게 설명하시고, 지루하지 않은게 너무 대단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sjkang0817
    @sjkang0817 4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죄수의 딜레마에 대해 발표하게 되었는데요 이 영상을 발견하고 보았습니다. 근데 제가 조사하지 않은 것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발표에 참고하고 싶은데 혹시 참고하여도 괜찮을까요?

  • @cjdixjdnjsn334
    @cjdixjdnjsn334 4 ปีที่แล้ว

    적절하다 중도 중용 결국에는 캐스팅보트가 게임의 관건이거든요 순간의 승리는 일관성있게 전체적이고 장기적인 그림은 상황에 맞게 적절한 가변형 전략이 맞네요
    근데 문제는 상황에서의 데이터를 왜곡 손실없이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하고 더나아가 제대로 읽었다고 하여도 인간의 가치판단 체계가 말처럼 쉬운게 아니죠. 특히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처럼
    우리어머니를 죽이면 다른 철도의 사람 100명을 살릴수 있는데 과연 그렇게 할사람이 몇명이나 될것인가? 어느정도 흉내는 낼수 있겠지만 극한의 중도의 상태에 도다를려면 1. 엄청난 사례와 정확한 데이터 축척 2. 가치판단의 원칙설정 3. 이게 제일 핵심인데 "소시오패스"가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인 성공과 복수를 하려면 어느정도 감정의 거세 무의식을 감금하는것이 필요한것같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았던 역사적인 인물들이나 우리주위에 성공했던 사람들이 있지요 허나 앞서말한 철도 위의 사람실험처럼 그러한 상황에 본인이 닥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운칠기삼" 아니 "운구기일"이라는 것 즉 "운"="상황"인것 같습니다. 첫번째 엄청난 사례와 정확한 데이터는 후천적으로 책과 사회생활의 노력으로 가능하고 둘째 가치판단의 원칙 또한 후천적으로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 @hahahoho162
    @hahahoho162 4 ปีที่แล้ว +1

    죄수의 딜레마로 좋은 전략을 소개해주시네요 ㅎㅎ
    저는 절절하게 균형을 이루며 사는게 가장 좋은 전략인것 같습니다.
    니코마스 윤리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절절히 절제 하며 사는 삶이랑 비슷하네요.

  • @eyun7693
    @eyun7693 4 ปีที่แล้ว +40

    빨리 구독하고 설렁탕이나 먹자 ㅎ 난 기분파

  • @hanyoungpark643
    @hanyoungpark643 4 ปีที่แล้ว +6

    존내 쉬원시원한 영상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wojung
    @wojung 4 ปีที่แล้ว +2

    인간 진화에서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가 지금까지 존재하는 건 진화생물학적으로 이들의 전략이 다른 전략보다 아주 뛰어난 전략은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효과적인 전략이기때문에 살아 남는게 아닐까요?
    직관적으론 라운드가 언제 끝날지 모르고 또한 무한일 때는 티포탯 전략이 가장 우수하지만, 그 라운드가 유한적이거나 예측이 가능한 특정한 시스템계에서는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와 같은 전략이 비교 우위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김란경-n7z
    @김란경-n7z 3 ปีที่แล้ว +1

    불어 !
    빨리 끝내고 설렁탕 먹자
    제목들이 아주 쏙 들어 옵니다 ^^

  • @c10_ee
    @c10_ee 4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적부터 가지고있던 의문이 있습니다.
    만약 '나'라는 존재가 이 몸으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나'라는 존재가 어떤 사람, 형태로든지 존재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내 '몸'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나'라는 존재가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댓글을 쓸 수 있을까? 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모든 행동들은 우리의 DNA와 뇌의 시냅스가 반복적인 학습을 통하여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죽게 된다면 '나'라는 존재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 @tridish7383
      @tridish7383 4 ปีที่แล้ว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그 몸이 아니면 당신이 아닙니다. 당신의 DNA와 시냅스로 표현되는 정보는 당신존재의 필요조건이고 우리는 이미 매순간 떨어져 나가는 머리카락과 때 조각의 형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먼지가 되어 흩어질것이고,어떤 정보도 완전히 사라지진 않습니다. 그건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어느 순간 모여 모랫더미를 이루었던 모래알들이 흩어졌을 뿐입니다. 모래알들은 계속 떠돌거나 다른 모랫더미의 재료가 되고, 열역학이 허용하는한 혹은 무한히 그렇게 반복되겠죠.

    • @한상원-i2d
      @한상원-i2d 4 ปีที่แล้ว

      1. 육체의기능이 멈춤에 따라 사고(뇌기능) 또한정지한다.
      2. 영혼이라는게 진짜 "나"였고 육체는 옷과같이 입고 벗을수있는것이라 육체의기능이 다했어도 사고기능은 존재할것이다.
      있을수있는 가능성을 정리해보았지만 저로써는 육체가있으니 생각을 할수있다고생각합니다. 기절, 수면, 목졸림, 현기증, 시선에따른 사고의흐름등 생각이란게 육체의 영향을 많이받다보니 육체가없어도 생각을 할수있을것이다라고 인정하기어렵네요.

  • @공자제자정자
    @공자제자정자 3 ปีที่แล้ว

    보통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라고 하는데(영화 대부의 주제의식 같이) 이 이론은 그것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해준 거네요. 인간은 배신도 하고 협력도 하고...

  • @soungahchoi8289
    @soungahchoi8289 3 ปีที่แล้ว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cammy7742
    @cammy7742 3 ปีที่แล้ว

    미제스의 인간행동학과도 어느정도 접점이 있는 것 같아요. 마침 말 나와서 그러는데 미제스의 인간행동학도 영상 소재로 다뤄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인간행동학은 영상의 게임 이론과 같이 선험적 공리들을 연역적으로 추론해 나가는 식으로 전개되는 학문입니다. 또 인간 행동학에서 적용되는 방법론은 여타 자연과학에서 적용되는 방법론(범물리주의, 실증주의 등)과는 차별성을 띕니다. 자연과학의 방법론으론 인간행동 특유의 가치판단, 합목적성 등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 @버스커케이
    @버스커케이 4 ปีที่แล้ว +4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주는 영상이군요. 감사합니다.

  • @heran6899
    @heran6899 4 ปีที่แล้ว

    "이기적 유전자"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 암컷이 수컷을 고르는 전략이 생각나네요. 생물학에서 종족 보전을 위해 남편을 고르는 여자들의 기준이 달라진다는 이야기였지요. 사람은 뭔가 다를 줄 아는데 사실 동물들도 비슷해서 놀라웠습니다. ㅎㅎ

  • @내키는만큼
    @내키는만큼 4 ปีที่แล้ว +5

    존내쉬가 수학문제 풀다가 미친시람이었나

  • @sonicxit
    @sonicxit 4 ปีที่แล้ว +2

    게임이론에 대해서 잘봤습니다. 다음에는 노엄 촘스키 선생님에 대해 부탁드려도 될까요?

  • @Ericnoh0219
    @Ericnoh0219 4 ปีที่แล้ว +2

    저희 학과 교수님께서 작년 여름방학 때 제가 기버 테이커 밸런서(매처)에 대하여 얘기하자 죄수의 딜레마를 말씀하시며 교수님 서재에서 '협력의 진화 - 이기적 개인의 팃포탯 전략, 로버트 엑설로드 지음' 책을 추천해주셨는데 동영상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써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5pm_Hazyblue
    @5pm_Hazyblue 4 ปีที่แล้ว +2

    8:45 옛날 옛적에 부분 목소리 좋아요. 성우이신가봐요

  • @blooming_needle
    @blooming_needle 4 ปีที่แล้ว

    우와.. 더 비싼 강의가 숨어있었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___^

  • @이명훈-v1p
    @이명훈-v1p 4 ปีที่แล้ว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혹시 다음 영상에는 칼 슈미트의 사상에 대해서 다루어주실 수 있나요??

  • @정인철-j3q
    @정인철-j3q 3 ปีที่แล้ว +1

    모든 파들이 내안에 다 있다. 내몸은 치열한 전쟁터다.

  • @whydontwe9515
    @whydontwe9515 ปีที่แล้ว

    영상 잘 봤습니다 흥미롭네요

  • @MSK-km8nd
    @MSK-km8nd 3 ปีที่แล้ว

    구글의 신뢰의 진화라는 게임이론과 신뢰에 대한 재밌는 게임이 있는데 영상으로 다뤄주세요.

  • @이철현-l7u
    @이철현-l7u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대학생멘토링프로그램으로 줌을 통해서 중학생아이들에게 수업을 하는데 이 동영상을 참고해서 ppt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혹시 동영상에 나오는 그림들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혹시 선생님의 유튜브 출처를 남기고 스크린샷을 찍어 사용할 수 있을까요?

    • @이철현-l7u
      @이철현-l7u 3 ปีที่แล้ว

      @@5philosophy 정말 감사합니다 ! 아이들한테 좋은 교육자료로 만들어서 설명해주겠습니다

  • @goldenbuglab
    @goldenbuglab 4 ปีที่แล้ว +3

    다음에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정상인(?) 사이의 집단유전적 균형에 대해 다뤄주실 수 있나요?
    현재 우리 사회는 사이코패스가 전체의 4%, 그리고 사이코패스 중 10% 정도가 소시오패스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 @dotorimuk14
      @dotorimuk14 4 ปีที่แล้ว

      내쉬균형으로 설명이 가능할듯하고 그런 연구도 진행되었을것 같은데 한번 읽거나 들어보고싶네요 ㅎㅎ

    • @tridish7383
      @tridish7383 4 ปีที่แล้ว

      성급하고 의도가 불분명한 질문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거대한 신경다양성의 큰 줄기도 읽지 못합니다.

  • @cammy7742
    @cammy7742 4 ปีที่แล้ว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추후에 쇼펜하우어도 다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cammy7742
      @cammy7742 3 ปีที่แล้ว

      @@5philosophy 쇼펜하우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백금-t1k
    @백금-t1k 4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준비 많이하셨네요.!!
    덕분에 쉽고 재미있게 이해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oongsoong123
    @soongsoong123 4 ปีที่แล้ว

    올 재밌네요. 이번 것도 ㅎㅎㅎ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갑시다!!

  • @nazababara605
    @nazababara605 4 ปีที่แล้ว +1

    GTO이론은 영상에서 설명하는 것 외에 여러 분야에 적용가능함.

  • @chunsilpark9389
    @chunsilpark9389 2 ปีที่แล้ว

    제대로 전달이 됐어요.

  • @legato8465
    @legato8465 4 ปีที่แล้ว +1

    넘 재밌어용ㅎㅎ

  • @carpkingk
    @carpkingk 4 ปีที่แล้ว +2

    물마시듯 쉽게 배울수있는 정수론
    게임하는 재밌게 배울수있는 게임이론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배울수있는 유체역학
    새내기들은 3개 과목 꼭 기억하십쇼

    • @김치남-l1j
      @김치남-l1j 4 ปีที่แล้ว

      막가파시군요

    • @성이름-h8w
      @성이름-h8w 4 ปีที่แล้ว

      내가 저쪽으로 갈건 아니지만 딱봐도 아니다

    • @sub-eh4zi
      @sub-eh4zi 4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수론ㅋㅋㅋ

  • @냐-c8k
    @냐-c8k 4 ปีที่แล้ว +3

    인간이 협력하고 선한것도 결국은 생존을 위한 것이다 라고 이해하면 맞는건가요??

    • @철강팬티-x8x
      @철강팬티-x8x 4 ปีที่แล้ว +4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격상 착하다고? 생각되는 행동이 편해서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악한 행동을 했을 때 사회에서 제제를 가하기때문에 그게 싫어서 악한 행동을 안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무런 법적처벌이 없다면 자기하고싶은데로 행동할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시스템은 정치인들이 만드므로 시민들은 항상 공무원들을 감시하거나 관심이라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알게모르게 선조들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에 이미 편입해 있기때문입니다.

    • @miximalism1304
      @miximalism1304 4 ปีที่แล้ว

      @@철강팬티-x8x 잘 읽었습니다.

    • @유민경-k5u
      @유민경-k5u 4 ปีที่แล้ว

      제가 정의파인데 정의파는 생존을 염두에 두는 단계 자체가 없어요 정의파에게는 그게 그냥 본성인것 같습니다 전체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요

  • @isaseon4097
    @isaseon409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독하면 설렁탕 사주시나요?

  • @해달이-g8j
    @해달이-g8j 4 ปีที่แล้ว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강준-z7r
    @서강준-z7r 4 ปีที่แล้ว

    궁금한게 있습니다. 죄수의 딜레마 이론 중에 서로 자백을 하는게 공리주의 라고 하셨는데, 결과론적으로 한명이 자백하고 한명이 묵비권을 행사하는 경우가 이경우에 최대다수최대행복이 아닌지요?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하니 자백을 하는 경우(상대방이 자백을 할지 묵비권을 행사할지 모르니)가 공리주의에 해당하는건가요?

    • @최정식-x5i
      @최정식-x5i 4 ปีที่แล้ว

      범죄자놈들을 둘다 잡아넣는게 사회적으론 이득입죠 ㅎㅎ
      그러나 죄수입장이므로 본문엔 둘다 입닫는게 최대다수최대행복이랍니다

    • @JK-mx3go
      @JK-mx3go 4 ปีที่แล้ว +1

      잘 못 들으신 듯 하네요. 묵비권 행사가 공리주의에 맞는 전략입니다.

    • @한상원-i2d
      @한상원-i2d 4 ปีที่แล้ว

      게임이론의 정답은 배신이지만 공리주의입장은 묵비권입니다.

  • @stevejuang8270
    @stevejuang8270 ปีที่แล้ว

    내가 진즉에 이 영상을 봤어야 했는데~~!!

  • @김란경-n7z
    @김란경-n7z 3 ปีที่แล้ว

    궁금한게 머리그림 뇌에 써있는 숫자는 어떤 의미 인지요?

  • @SWWi-jw7xw
    @SWWi-jw7xw 3 ปีที่แล้ว

    아주 잘봤습니다 😀

  • @pakaaa8048
    @pakaaa8048 4 ปีที่แล้ว +1

    인간은 이타적이지 않습니다.

    • @show-cola-tes
      @show-cola-tes 4 ปีที่แล้ว

      개인주의와 공리주의는 같은 수직선상위에 존재하는 서로다른 두점입니다.

    • @show-cola-tes
      @show-cola-tes 4 ปีที่แล้ว

      그 수직선위에 점들은 모두 자기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존재합니다

  • @한상원-i2d
    @한상원-i2d 4 ปีที่แล้ว

    이때의상황은 5년 사는걸 목표로 배신. 이외의 정답은 없네요.

  • @naramal24
    @naramal24 4 ปีที่แล้ว

    너무 와닿습니다~~!!!언제나 최고의 설명입니다~~~

  • @심재철-g5h
    @심재철-g5h 4 ปีที่แล้ว

    재미있습나다.
    감사합니다.

  • @blostman9989
    @blostman9989 4 ปีที่แล้ว +2

    아담 스미스 당신은 틀렸어... 개인의 이기적인 이익 추구가 최선의 결과가 안되고 어찌보면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존 내쉬의 신박한 이론이죠.. 수학자임에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분이죠. 선택이나 행동 방침과 같은 전략은 원리주의처럼 고착되어 있는 신념이 아니라, 상황과 조건에 따라 유연하게 바뀌는게 최선의 결과가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 상황에 최선의 선택이 지금 상황에서는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 있죠..결국 우리의 삶은 선택이 아니라 상황에 좌우되는게 아닐까합니다.

    • @레오파드-x1e
      @레오파드-x1e 4 ปีที่แล้ว

      이렇게 지능이 떨어지는 댓글은 유투브에서 정말 첨 보네요

  • @mondenouveau3903
    @mondenouveau3903 2 ปีที่แล้ว +1

    존내쉬의 존내쉬운 수학

  • @민주클립저장소
    @민주클립저장소 4 ปีที่แล้ว

    이런 채널의 존재를 이제서야 알았네요ㅠㅠ 앞으로 영상 잘 챙겨볼게요~ㅎㅎ

  • @kielee7831
    @kielee7831 3 ปีที่แล้ว

    인간들은 모두 공범인 죄수들이고 각자는 다 나름 심판자에게 벌을 받는 데 있어서 형량을 줄이는 쪽으로 선택하며 살아가는 결과가 내쉬의 균형점이고 현실이라고 보면 이는 기독교 교리의 원죄론과 흡사하네요. 일찌감치 죄를 인정한 천사급 기독교인들과 여전히 죄수의 딜렘마 속에서 헤메는 갖가지 세속인들~ 어거지로 짜맞추어봤는데 좀 맞지요?
    저는 무교 신앙인임다. 인간은 동물 차원에서 서로 믿음이 있고 죄와 벌 그리고 심판은 인간이 공동체로써 찾아낸 최선의 이념적 생존양식이라고 봅니다. 에어리언은 어떤 다른 양식일 지가 궁금한~

  • @장애옹-s3w
    @장애옹-s3w 2 ปีที่แล้ว

    오리무중파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자세히 설명 해주시지 ㅠㅠ

  • @나나양최고
    @나나양최고 4 ปีที่แล้ว

    뷰티풀 마인드 봐야겠어요! ㅎㅎㅎ

  • @iffake2541
    @iffake2541 4 ปีที่แล้ว

    둘다자백하고 5년이 맞죠, 10:45,
    무례하고, 사람 힘들게 하는 막가파
    어떤 사건사고 겪어서
    복수자 리즈 천사파
    독재,사기 리즈 정의파
    세상에 관심없거나, 무지한자, 많은 걸 알지만 그 해결과정의 고통으로 부터 은둔한 사람들까지( 증거기록보존의의무는 다함.)

  • @woo_._._yeong1
    @woo_._._yeong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교수님 혹시 이 주제 관련 논문이 있을까요?

    • @5philosophy
      @5philosoph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게임이론에 관한 논문은 많습니다.

  • @김기훈-u5q
    @김기훈-u5q 4 ปีที่แล้ว

    이기적유전자에 나오는 내용하고 비슷하네요

  • @samzzagura
    @samzzagura 4 ปีที่แล้ว +3

    사회, 경제적 지위를 확보한 상태에서 정의파로 살아나가는게 가장 무난해 보이네요.

  • @박정연-s3n
    @박정연-s3n 3 ปีที่แล้ว

    실사판 "오징어게임"이네요(feat.영적세계편)
    방금 기도하는중에 이영상을 답으로 주셨네요 -_-;;;;

  • @성재훈-l3b
    @성재훈-l3b 4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이것도 죄의 딜레마 현상인가요? 예를 들면 5명의 친구들이 땅만 파면 금이나오는 섬을 발견햇다고 합시다. 서로 생산수량을 정하고 조금씩 조금씩 캐서 팔면 비싸게 팔수있지만 그중에 철수 한명이 욕심에 눈이 멀어 엄청캐서 팔아버리면 시세는 급락하고 나머지는 손해를 보게되잔아요. 경쟁자가 많을때 시장에서 단합이 안되는 것도 이런 현상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tridish7383
      @tridish7383 4 ปีที่แล้ว

      네 경제학에서 그런 현상들을 설명하려고 만든 이론이죠.

  • @이다예-u5k
    @이다예-u5k ปีที่แล้ว +1

    꿀잼

  • @성창현-n1r
    @성창현-n1r 4 ปีที่แล้ว

    결론이 좋다..!

  • @hojinmir
    @hojinmir 2 ปีที่แล้ว +1

    진행이 조금 빠른것 같습니다.

  • @user-vi7yl1ie5j
    @user-vi7yl1ie5j 2 ปีที่แล้ว

    그래서 이 내쉬이론이 왜 그렇게 오래걸린거고 어떻게 응용이 된다는건지 이해가 안대네요;;

  • @sehoda
    @sehoda 3 ปีที่แล้ว

    적절한 김대기...

  • @현셍
    @현셍 3 ปีที่แล้ว

    12:31 핵심

  • @이민-h6h
    @이민-h6h 3 ปีที่แล้ว

    죄수의 딜레마 여기있었네 ❤❤❤

  • @pushoveraniya
    @pushoveraniya 4 ปีที่แล้ว +1

    비문학 지문으로 알게된 사람?

  • @박규원-o1g
    @박규원-o1g 4 ปีที่แล้ว

    막가파가 정의파보다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지 않나요?

    • @박규원-o1g
      @박규원-o1g 4 ปีที่แล้ว +1

      @@5philosophy 막가파끼리 붙으면 서로 점수가 같으니 동점이 나올 것 인데 그럼 이때 승자는 누군가요?

  • @김민우-u3v1q
    @김민우-u3v1q 4 ปีที่แล้ว +1

    아 진짜 개재밌다

  • @롸-w4r
    @롸-w4r 4 ปีที่แล้ว

    이게 왜 꿀잼이지?

  • @너이리와-r5o
    @너이리와-r5o 4 ปีที่แล้ว +10

    좋아요 2개 누르고 싶은데ㅠㅠ

    • @김란경-n7z
      @김란경-n7z 3 ปีที่แล้ว

      그럼 공유 해주세요 ^^

  • @유민경-k5u
    @유민경-k5u 4 ปีที่แล้ว +3

    우리나라 정치는 사기꾼파들이 많아 보입니다

  • @소다-t7q
    @소다-t7q 4 ปีที่แล้ว

    5분이라면서요.... 흑흑

  • @dpi5569
    @dpi5569 2 ปีที่แล้ว

    good

  • @guncome
    @guncome 4 ปีที่แล้ว +2

    동지들 협력하라우!

  • @user-qc1lm1lp2r
    @user-qc1lm1lp2r 4 ปีที่แล้ว

    5분절학인데 14분이에용 ㅠㅠ

  • @뭐라할말이없네
    @뭐라할말이없네 4 ปีที่แล้ว

    그러면 순위는 정의파 다음엔 파블로프 파 일까요?ㅎㅎ

  • @츄파춥스-c8p
    @츄파춥스-c8p 4 ปีที่แล้ว

    2020.3.3. 감사합니다

  • @철강팬티-x8x
    @철강팬티-x8x 4 ปีที่แล้ว +2

    죄수의 딜레마는 지극히 서구적인 이론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입력값을 넣고 결과값을 관찰하는 이성적인 이론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착하거나 악하거나를 떠나 이유없이 손해보는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봉사정신이 있는 사람들은 본인이 손해를 보더라도 누군가를 도와줍니다. 이런사람들은 쉽게 그 의도를 남이 알기어렵습니다. 어떤경우는 나는 옳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은 틀렸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 이것때문에 서로 갈등이 많이 일어납니다. 서로마다 도덕과 정의 기준이 조금씩 달라서 1+1=2 이렇게 나오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생각하는 한국문화에서 죄수의 딜레마로는 설명 못 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라면은 이미 범죄는 저질러졌으니 이 사회를 위해서 제 동료와 함께 감옥에 가겠습니다. 저 혼자 갈 순 없습니다.

    • @한상원-i2d
      @한상원-i2d 4 ปีที่แล้ว +1

      오해가있으신것같습니다. 그러니까 게임이론은 인간행동의 메커니즘을 해석하는학문이 아닌 어떤 선택이 효율적인가?에 대한 학문입니다. 최선의선택을 연구하는학문은 맞지만 사람마다 가치관이다르기때문에 받아들이는것 또한 차이는있습니다만 그런것또한 기회비용을 따져 내가 이 선택을 하는건 나에게 이롭진않지만 하지않을시 정신적인부담이 더크기때문에 비효율적인선택이라도 나에게 최선의선택이였다. 라고 할수있겠습니다. 게임이론이 추구하는방향은 감정이 아닌 논리로써의 절대값입니다.

  • @나현석-v2x
    @나현석-v2x 4 ปีที่แล้ว

    사람이라곤 안하셨네요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