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완치라는게 없어서 나도 한번씩 잘 참고 살다가 가끔 죽고싶을때마다 이상하게 종현이 영상을 찾게된다. 내가 날 갉아먹고 나만의 문제라는걸 너무나도 잘 이해해서 우울에서 떠나려고 죽음을 맞이했을때 남겨진이들이 눈에 밟히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제 끝이다 라는 감정에 얼마나 후련했을지..어떤 감정으로 떠났을지 이해되서 너무 마음이 먹먹하다.. 나도 언제 날 놓을지 모르지만 내가 살다가 떠나는날 종현님을 만나게된다면 그냥 너 잘못아니라고 꼭 안아주고싶다
ㅠㅠ 종현이가 대단한게 진짜 우울증 심한 사람은 무기력해서 방안에 암막커튼 치고 침대에서 시체같이 누워있는데.. 종현이는 일을 엄청 빡세게 계속함.내 생각에는 소속사에서 진작에 휴식을 잘 제공해줬어야 했다고 봄..너무 달려왔어ㅠ 연차는 쌓였지만… 어린 나이때부터 쉬는 방법을 몰랐고 어느순간부터 지친 마음과 깊은 생각들이 괴롭혔던것 같다….
난 가끔 죽고 싶을때도 있고 눈가를 공격하고 싶을 때도 있다 처음엔 죽음충동 때문에 괴로워서 정신과에 갔는데 거기선 내가 게으른 탓만하고 약만 많이줬지 그리고 병원을 옮겨볼까하고 처음 바꾼데에선 약을 그대로 줬고 다른데에선 약을 확줄였는데 불안감만 더 커져서 그냥 다니던데로 몇년 다니다가 작년 연말에 국립병원으로 바꿔버렸더니 약도 바뀌고 많이 줄었고 다른 부작용도 다행히도 없었고 또 똑같은 내면의 갈등상황이 와도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겨버렸다 적어도 누굴 공격하고 싶지도 더욱이 내 자신의 생명을 죽이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아직까지 내면의 우울함은 간직하고 있다
@@무조건할수있다 저도 우울증이 많이 심해져서 어제 한 것들이 오늘 기억나지않고 뚝뚝 끊기고 숨도 잘 안쉬어질 만큼 힘든 시간이 1년 약간 넘게 지속됐었어요. 우울증이 정말 심해지면, 운동을 하거나 일만 계속해서 생각을 지워내는게 힘들 수 있어요. 제가 상담받을때 의사 선생님께서도 그러셨구요. 가능하다면 길게 푹 쉬는 시간을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혼자서 여행을 가서 하늘도 매일 보고, 바다도 보면서 “그래, 나 지금 바닥이니까, 무서울 것 없어. 더이상 아래로 갈 곳 없으니까, 그냥 해보자.”하면서 현생복귀 했었어요. 어떤 이유로 힘드신지는 모르겠지만, 이유가 있어서였겠죠. 힘들어도 괜찮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푹 쉬고, 엉엉 자주 울고, 정말 힘들면 정신과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힘들어도 괜찮다는 걸 받아들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누구나 다 외로운거 같아요. 대신 사랑하는 사람들이 옆에서 응원하고 지켜준다면 극단적인 행동까지는 안할거 같습니다. 내친구나 내가족이나 내연인이 많이 외로워한다면 옆에 있어주세요 혼자있는거보다 나를이해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옆에 있다면 덜 우울할거 같습니다. 어차피 상처받은마음은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때 상처가 지워지나까요. 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지금은 제가 오빠가 떠났던 그 나이가 됬네요 오빠가 힘들고 아파했던 그마음 잘알고 있어요 저도 기억이 잘 안나거든요 일부러 하기 싫은걸수도 있어요 가족들과 옆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내가 더 높이 올라갔으면 하고 기대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부담되고 그래서 일부러 잊을려고 하는거일수도 있어요 오빠가 떠나고 이틀뒤가 제 생일이라 잊을수도 없어요 오빠 정말 고생했고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해요
모든 정신 문제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때 생깁니다... 저 역시도 이 사실을 알아서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가끔씩 힘은 듭니다. 모든 정신적 문제를 가진 분들은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맘에 안드는 점이 있으면 그 점은 타인에게는 없는 본인의 단점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개성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합시다. 그럼 행복할껍니다.
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싶은데 사람들은 자기와 친한사람 자기들끼리만 어울린다 나는 돈이 없어서 돈벌기도 힘든데 어디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취미활동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일 눈뜨면 당장 먹고살돈을 벌어야한다 나는 누군가와 말하고싶고 어울리고싶고 좋은곳에가서 얘기하고싶다 하지만 그게 안된다 나도 미치겠다 그냥 내일 눈이 안떠졌으면 좋겠다
저 데뷔때부터 좋아했던 팬 이었어요. 저는 제 맘을 유서쓸 능력도 없어서 쫑디 유서를 보고 아 이걸로 인용하면 되겠구나 싶엇어요. 무섭진 않앗나요?? 저는 무서워서 죽고싶은데 죽지도 못하고 있어요.근데 이젠 달라요. 점점 용기를 얻고 있어요. 저 진짜 글도 이상하게 못쓰죠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법을 몰라 자신을 원망하고 탓하던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우리의 종현군 평생 오빠일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나는 곧 너와 친구가 된다 진짜 순식간이다 그치? 그래서 내년은 더 가치있게 보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너보다 나이가 많아지는 그 순간을 내가 견딜 수 있을까 싶어서 무섭다 나는 여전히 심해에 가라앉아 있어 우울과 슬픔속이 차갑고 숨이 막히지만 그 차가움 속에 사랑이 네가 있는걸 어떻하냐 그냥 끌어안고 살아야지 있잖아 나 이런 감정도 결국 너를 너무 사랑한 내가 감내해야 하는 것들이니까 잘 견뎌볼께 우리는 네가남긴 모든것을 지키면서 사랑할께 그런데 혹여 내가 무너지려는 그 순간이 온다면 그냥 등짝 한 대 때려줘 정신 번쩍들게 아주그냥 찰싹 소리나게 때려버려 정신차리라고! 그럼 다시 정신차리고 씩씩한척 살아볼께
![[UNCUT] เก็บ "สจ.โต้ง" เอี่ยวมาเฟีย รู้ตัวคนบงการ ก่อนสั่งลั่นไก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13 ธ.ค.67](http://i.ytimg.com/vi/o-J_p62D40w/mqdefault.jpg)
날 집어삼켰다라는 말 너무 공감된다
우울증은 완치라는게 없어서
나도 한번씩 잘 참고 살다가 가끔 죽고싶을때마다 이상하게 종현이 영상을 찾게된다.
내가 날 갉아먹고 나만의 문제라는걸 너무나도 잘 이해해서 우울에서 떠나려고
죽음을 맞이했을때 남겨진이들이 눈에 밟히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제 끝이다 라는 감정에 얼마나 후련했을지..어떤 감정으로 떠났을지 이해되서 너무 마음이 먹먹하다..
나도 언제 날 놓을지 모르지만 내가 살다가 떠나는날 종현님을 만나게된다면 그냥 너 잘못아니라고 꼭 안아주고싶다
저는25년전ㅈㅅ시도후 우울증로 심리 약물 1년간치료안돼고중간에또자살시도후 우연히호텔사우나하루두번다니고 우울증잊잘지내고 왔습니다 다녀보세요 완치됩니다. 코로나걸리고호텐폐업후재발 다른호테다니지벌써3년째입니다 많이낳아습니다
네 탓이 아니야. 단지 세상이 무심했을 뿐.
약자와빈자패자들에게도 관심과사랑을.
아이돌가수만이아니라.
우울증이란게 없었으면 좋겠다...
저도 우울증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저두요..
예전엔 우울증이 심각한지를 몰랐습니다. 겪고나니 종현님의 마음 백프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울증이 상당히 심했구나...혼자서 엄청 괴로웠을 듯 ㅠㅠ 그곳에서는 걱정없이 편히 쉬어요
우울증은 혼자있을때 가장 힘들다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데 어디서 어울려야될지 모르겠다 돈벌기 조차도 힘든데 어디서 취미활동과 내가 좋은걸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누군가랑 얘기하고 싶고 어울리고 싶은데 그게 안된다 사람들은 자기와 친한사람들과 어울릴뿐이다
종현이를 진심으로 관심있게 지켜본 사람이라면 종현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조금은 짐작이라도 할 수 있을거에요. 그동안 그 고독과 치열하게 싸워나간 종현이에게 고마울뿐이에요..
ㅠㅠ 종현이가 대단한게 진짜 우울증 심한 사람은 무기력해서 방안에 암막커튼 치고 침대에서 시체같이 누워있는데.. 종현이는 일을 엄청 빡세게 계속함.내 생각에는 소속사에서 진작에 휴식을 잘 제공해줬어야 했다고 봄..너무 달려왔어ㅠ 연차는 쌓였지만… 어린 나이때부터 쉬는 방법을 몰랐고 어느순간부터 지친 마음과 깊은 생각들이 괴롭혔던것 같다….
니 들이 뭘 알겟니..
네 탓이 아니야 종현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걸 보면 우리 종현이 너무 잘 살았어 우리 잠시 떨어져 있는 거니까 곧 우리는 다시 재연될 거니까 걱정 말고 조금만 기다리면 우리가 금방 찾아갈게 보고 싶다 사랑해 꼭 다시 보자
난 가끔 죽고 싶을때도 있고 눈가를 공격하고 싶을 때도 있다 처음엔 죽음충동 때문에 괴로워서 정신과에 갔는데 거기선 내가 게으른 탓만하고 약만 많이줬지 그리고 병원을 옮겨볼까하고 처음 바꾼데에선 약을 그대로 줬고 다른데에선 약을 확줄였는데 불안감만 더 커져서 그냥 다니던데로 몇년 다니다가 작년 연말에 국립병원으로 바꿔버렸더니 약도 바뀌고 많이 줄었고 다른 부작용도 다행히도 없었고 또 똑같은 내면의 갈등상황이 와도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겨버렸다 적어도 누굴 공격하고 싶지도 더욱이 내 자신의 생명을 죽이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아직까지 내면의 우울함은 간직하고 있다
인생이란 공허함의 연속이란말이 있는데 요즘그걸 저도느끼네요
생각바라보기를 한번해보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저심정알지 혼자였을땐 정말 미치도록 힘들었을꺼야 ㅜ
우울증완치판정은 안받았지만 우울증상이 거의 나은 사람으로써(3년동안 우울증으로 고생함.자살시도 한적도 있고)우울증은 겪어보진않고선 절대 공감이 불가능함.힘들다고 호소해도 돌아오는말은 힘내,너만힘든거아냐.이딴말뿐임
ㅇㅈ합니다
혹시 어떻게 나으셨나요 너무 힘들어요
@@윤정-t6b 술안먹었더니요
제가 요즘 우울증 시작된지 2달 됐는데
시간이 해결해주겠죠?ㅜㅜ
바쁘게 일하다보면 괜찮아질까요
@@무조건할수있다 저도 우울증이 많이 심해져서 어제 한 것들이 오늘 기억나지않고 뚝뚝 끊기고 숨도 잘 안쉬어질 만큼 힘든 시간이 1년 약간 넘게 지속됐었어요. 우울증이 정말 심해지면, 운동을 하거나 일만 계속해서 생각을 지워내는게 힘들 수 있어요. 제가 상담받을때 의사 선생님께서도 그러셨구요. 가능하다면 길게 푹 쉬는 시간을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혼자서 여행을 가서 하늘도 매일 보고, 바다도 보면서 “그래, 나 지금 바닥이니까, 무서울 것 없어. 더이상 아래로 갈 곳 없으니까, 그냥 해보자.”하면서 현생복귀 했었어요. 어떤 이유로 힘드신지는 모르겠지만, 이유가 있어서였겠죠. 힘들어도 괜찮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푹 쉬고, 엉엉 자주 울고, 정말 힘들면 정신과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힘들어도 괜찮다는 걸 받아들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누구나 다 외로운거 같아요. 대신 사랑하는 사람들이 옆에서 응원하고 지켜준다면 극단적인 행동까지는 안할거 같습니다. 내친구나 내가족이나 내연인이 많이 외로워한다면 옆에 있어주세요 혼자있는거보다 나를이해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옆에 있다면 덜 우울할거 같습니다. 어차피 상처받은마음은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때 상처가 지워지나까요. 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종현아 이제 너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나도 우울증 걸려보니 집어삼켰다는 네말이 이해가
저도 어제 아들에게 똑같을 말을로 아들이 하는말 병윈에 가시라고 제 답은 그냥 엄마 잘살았고 고생 하셨다 이말이 그리 하기. 힘드냐 저도 지금 갑자기 행복했다 갑자기. 우울증이 심할때 방에서 뭅니다 저또한 종현씨와 같은 생각과 맘을 알기에 더 가슴 이 아픕 니다
종현아 보고싶어 사랑해
힘내요
종현님은 적어도 죽고나서는 편안할거예요..
악플도없고 아픈것도 아무것도 없을거예요
그러니까 기억하는건 좋아도 너무 아파하진마세요
힘내세요!
수고했어요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고생많았어 형
평소에 오빠를 보고 힘을 내고 살았어요
많이 힘들었는데 힘든 거 몰라줘서 많이 미안해요..
거기서는 행복하게 살아줘요
지금은 제가 오빠가 떠났던 그 나이가 됬네요 오빠가 힘들고 아파했던 그마음 잘알고 있어요 저도 기억이 잘 안나거든요 일부러 하기 싫은걸수도 있어요 가족들과 옆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내가 더 높이 올라갔으면 하고 기대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부담되고 그래서 일부러 잊을려고 하는거일수도 있어요 오빠가 떠나고 이틀뒤가 제 생일이라 잊을수도 없어요 오빠 정말 고생했고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해요
모든 정신 문제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때 생깁니다... 저 역시도 이 사실을 알아서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가끔씩 힘은 듭니다. 모든 정신적 문제를 가진 분들은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맘에 안드는 점이 있으면 그 점은 타인에게는 없는 본인의 단점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개성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합시다. 그럼 행복할껍니다.
솔직히... 팬이였던 사람들은 알고있었을거야 종현이 힘든거
정확히뭐가힘들엇는지도알아?
20살이 넘도록 버틴거면 얼마나 많이 버틴걸까요 진짜 힘들었겠다
나도 너의 옆으로 가고싶구나..너무나 힘들어 종현아 흑흑
종현이 너무 보고싶다.. 1년에 한반씩은 꼭 이렇게 그리움에 사무치는 날이 있어 너무 고생많았던 종현이.. 하늘에서는 부디 모든게 행복하길
고생했고 수고했어..
보고싶다..
다시 눈물난다....
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싶은데 사람들은 자기와 친한사람 자기들끼리만 어울린다 나는 돈이 없어서 돈벌기도 힘든데 어디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취미활동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일 눈뜨면 당장 먹고살돈을 벌어야한다 나는 누군가와 말하고싶고 어울리고싶고 좋은곳에가서 얘기하고싶다 하지만 그게 안된다 나도 미치겠다 그냥 내일 눈이 안떠졌으면 좋겠다
외로울때 사람만나면 더 외로워요 사람들이 나같지않고. 내가 집착하게되면서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 데뷔때부터 좋아했던 팬 이었어요. 저는 제 맘을 유서쓸 능력도 없어서 쫑디 유서를 보고 아 이걸로 인용하면 되겠구나 싶엇어요. 무섭진 않앗나요?? 저는 무서워서 죽고싶은데 죽지도 못하고 있어요.근데 이젠 달라요. 점점 용기를 얻고 있어요. 저 진짜 글도 이상하게 못쓰죠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법을 몰라 자신을 원망하고 탓하던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우리의 종현군 평생 오빠일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나는 곧 너와 친구가 된다 진짜 순식간이다 그치? 그래서 내년은 더 가치있게 보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너보다 나이가 많아지는 그 순간을 내가 견딜 수 있을까 싶어서 무섭다
나는 여전히 심해에 가라앉아 있어 우울과 슬픔속이 차갑고 숨이 막히지만 그 차가움 속에 사랑이 네가 있는걸 어떻하냐 그냥 끌어안고 살아야지
있잖아 나 이런 감정도 결국 너를 너무 사랑한 내가 감내해야 하는 것들이니까 잘 견뎌볼께 우리는 네가남긴 모든것을 지키면서 사랑할께 그런데 혹여 내가 무너지려는 그 순간이 온다면 그냥 등짝 한 대 때려줘 정신 번쩍들게 아주그냥 찰싹 소리나게 때려버려 정신차리라고! 그럼 다시 정신차리고 씩씩한척 살아볼께
인생에 다른 방향도 있다는걸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정말고생하셨습니다 종현님
그땐 이거보고 이해가 정말 안갔는데 . 내가지금 저걸 오롯이 이해하고있다....내가 고장난 느낌이다...
나도 종현동생 따라가고싶다.
수고했어요
의사들은 본질을 몰라
약도 약인데 환경을 바꿔줘야되죠
항상 긴장되는 , 스트레스 받는 가수 활동은 우울증에 매우 안좋습니다
보고싶어
우울증에 자신을 가뒀다..충분히는 아니더라도 할수있었는데...자기가 자신을 포기했다
Я вот не понимаю когда столько видео было с плачущим Джонхеном и никто не обращал на это внимание как можно так😢😢😢😢😢прости нас ангелочек ❤❤❤
슬퍼요.....
2024년에도 살아계시고 버티고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고생이 ㅠㅠ 많겠지만 살고있는분들이 참 대단할뿐입니다. ㅠㅠ
말이되냐 종현이형..? ㅈㄴ어이없네 형? 하루의끝인가 그거 많이들으면서 위안했었는데 이렇게 가버렸다고? 아직도믿기지않네..?? 하..
정신병원이 아니라 심리치료를 했으면 결과가 바꼈을까...
정신병원에서 심리치료 하는 거 어니에요?
조금 달라요 정신병원은 약을 처방해주는 느낌...?
+종현이 치료 받았던 선생님이 좋은 쌤이 아니였음
@@배인혁존나잘생겻어 앗 저는 다니는데 심리치료 같이 하는 곳 다니나봐요,, 맞아요 의사가 말 좆같이한 거 ㅠㅠ 종현 보고 싶네요
정신과라도 많이 다른데... 내가 가는 곳은 의사쌤 왕창 따뜻하신데...ㅠㅜ
아효 .., 이해된다
너무아깝네 진짜
활동을 쉬었으면 좋아졌을 것 같은데..
ㅠ
입원했으면 좋았을려나?ㅠㅠ 정말 지금도 아파...
자살이 입원보단 훨신고통없어요. 치료제가없어요 평생ㅈ정신병원에서 폐인된니다 죽을수없고 주사 약물 자고
그립다
사회적민감성이 높고 독립십이 적고 수동성이 높은. 사람들은 세상살기 더 힘들고 우울증에 잘걸림
이렇게 죽는사람 많음..
......종현이가죽고 진기가 무대에서 웃음을 잃었다
빈이가 이 뉴스 봤을까 😢
종현이는 위대한자살이다 ㅠㅠ
삶이
우울증은 더힘든 사람들을 겪어 봐야한다
세상에 행복한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이 많은데
아픈거 못먹는거 집없는거 가족 없는것들
주위사람들 챙기자
목 매달았어? 어떻게 죽었어?
무슨;
@@zzasoobing 정말 몰라서 물어요 어떻게 가셯나요
@@영교-y8y 몰라서 물어보실 순 있는데 이건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Gel. Joghyn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