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얼마나 이쁘노 이억만리 한국에 와서 잘 적응하고 좋운 추억 만들고 이땅에서 많은 행복 누리시길 그리고 아주 오래전 서점에서 이야기 러시아사 라는 책을 읽고 타타르스탄, 스탈린그라드 지금은 볼고그라드 스텐카 라친이라는 노래로 유명한곳 때가 되면 한버 갈려고 하는 곳 입니다
이곳에서 스텐카 라친의 음악을 올려주었으면 합니다. 그 러시아인의 어머니의 강 볼가강 독소전쟁때 그 처절한 전쟁터 에너미 엣드 게이트? 이 영화가 확실한지는 모르 겠고 오래되어 기억이 히미한데 볼가강 어느 언덕에 아주 높은 곳에 백색의 여성상이 있는 사진을 책에서 본 기억이 있어 새삼 생각이 납니다.
Карина, я умерен что нет времени общения с мужей у тебя было потому что была занятой покушать суп!! это ресторан недалеко находится от моей работы поэтому я еду там 5 или 6 разов в месяце!
'백놈' 카장군님의 열렬한 팬으로서..ㅋㅋㅋㅋ...사실 저도 동대신동 출신 부산놈 입니다...ㅋㅋㅋㅋ 암만봐도 카장군님은 언젠가는 뜬금없이 '여보, 부산에 가서 살아야 될끄 그튼데예~~' 하실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사실 부산 매우 훌륭한 곳입니다..................(야구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부산사람 이라도 국밥류 싫어하는데 우연히 2년전 쯤 돼지국밥은 먹게되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느끼할거라 생각했는데 기름기 하나없이 뽀얀국물에 신선한 부추 듬뿍넣고 맛있는 다대기 넣고 먹었는데 완전 담백하고 구수하고 고기도 촉촉하고 아니 돼지국밥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감탄했었죠ㅋㅋ 몇번 더 먹은 적 있었는데 그뒤 기회가 없어 못먹어 봤는데 새삼 그때 생각나고.. 저집 보다 맛있었을거 같고.. 그집거 먹고싶네요 ㅎ 순대국밥은 서울쪽이 맛있다던데 순대국밥도 편견 깨고 먹어봐야 겠는데 자신이 없네요 ㅋ
같은 짜장면이라도 내가 사는 동네에 중국집 맛과 옆 동네 중국집 맛이 다를겁니다. 경상도 쪽에선 순대를 쌈장에 찍어 먹고 서울에선 소금에 찍어 먹죠? 지역마다 먹는 방식과 선호하는 맛이 다르고 지역 안에서도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기에 "이게 더 맛있다, 저게 더 맛있다"는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 찾아 먹으면 됩니다ㅎㅎ 그걸 뭐라 할 수는.... PS.서울 양재동에 사상국밥집과 더불어 타수가 굉장히 아끼는 순대국밥집이 있습니다 ㅎㅎ
국밥하고 라면밥말아먹는거하고 그런종류 먹방이 정말 찰지네.ㅋ
장모님 자주 보여 주세요. 장모님에게 홀딱 반했어요.
마흔살 아재 소울 카장군님 화이팅~
세번째봅니다
환상적인 돼지국밥
끝내줍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캬 세번이나 봐주시다니 너무 캄샤합니다!! 스파쉬바!!
미녀아내와 영화배우님 나오셨네요❤
극찬 캄샤합니다!! 스파쉬바!!
돼지국밥 맛있죠.
자신있게 정구지란 말에 웃음보따리가 터짐.ㅎㅎㅎ
꼬리꼬리한 돼지잡내를 싫어 하는 저희집 식구들의
힐링국밥집은 범일동 밀양가산국밥입니다.ㅎㅎ
힐링 부산여행 되셨길 바랍니다.💖💖💖💖💖
오 국밥부장관이신 카장군을 모시고 범일동에 한 번 가보겠습니다!
부산 카씨 국밥 맛을 모르고 어찌살았을까 😅😅😅😅😅
국밥 남바 완!!
오늘도 맛집 가보입시다~
오늘 저녁은 국밥으로!!
맛있게 먹는 돼지 국밥이 보약 입니다
저도 여기 자주 갔었습니다~!! 제가 부산사람이라 수많은 돼지국밥을 먹어봤지만 여기는 진짜 찐맛집입니다~ 다른집들이랑 국물자체가 다릅니다~ 크~~
캬.. 이 집을 아시는구요... 부산만가면 이집을 안갈수가 없습니다 ㅠㅠ
가게이름 갈카주이소!
@@아무리생강캐도난-w1s사상역 부근에 있는 "합천일류돼지국밥" 입니더!
사상 합천돼지 국밥은 유명하죠~~~대구 뭉티기 소고기 묵으러 오세요~
Thank you ❤
유아웰컴!
나도당골집
항상. 응원할게요
캄샤합니다!! 스파쉬바!!
부산 수영 팔도시장에서 먹어본적 있는데 진짜 깔금하고 담백하고 국밥 싫어하는 사람도 먹게 되더라구요
혹시..경주국밥?! 인가요??!
@@spa_sheba 근데 상호는 기억 안나고 시장 입구쪽 큰집이었는데 사람 많은 편이더라구요
외국인이 한국 국밥에 눈을 뜨면 한국 못떠나긴 하죠 국밥은 사랑입니다^^
보니까 국밥집이 공항근처네요. 전 부산 갈때 ktx보다 싸고 빨라서 비행기로 자주 가는편인데 아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공항과도 그리 멀지 않아서 한 번 가보시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을겁니다!!ㅎㅎ
정구지 부추 솔 ...요리 부르는 자양강장제 파옥초라 부르기도 해요 집을 뿌셔서라도 심어 먹는다는 아주 좋은 먹거리 한국 사람 다됐어요
음식이 입에 짝 달라붙는다 이게 증명해주죠 맛나게 드시면 그게 건강한겁니다 7:50 아재가 아니고 아줌마 죠
에구 얼마나 이쁘노 이억만리 한국에 와서 잘 적응하고 좋운 추억 만들고 이땅에서 많은 행복 누리시길
그리고 아주 오래전 서점에서 이야기 러시아사 라는 책을 읽고 타타르스탄, 스탈린그라드 지금은 볼고그라드
스텐카 라친이라는 노래로 유명한곳 때가 되면 한버 갈려고 하는 곳 입니다
찐 한국 사람 인정!!!!!!!!!!!!!!!.
모델은 모델이네요.. 일반인들 속에도 외모가 유독 눈에 확 들어 오네요.
캄샤합니다!! 스파쉬바!!
남포동 서울깍두기 추천요 ;;
와... 남포동 서울깍두기.. 알죠.. 갑자기 침고이네요 ㅠㅠ
부산 음식 하면은 자갈치 꼼장어 와 부산 밀면이지요--ㅎㅎㅎㅎ
아.. 밀면을 안먹었네요 ㅠㅠ
돼지국밥이 맛있겠어요
이 집 정말 맛있습니다..
이곳에서 스텐카 라친의 음악을 올려주었으면 합니다.
그 러시아인의 어머니의 강 볼가강 독소전쟁때 그 처절한 전쟁터 에너미 엣드 게이트? 이 영화가 확실한지는 모르 겠고
오래되어 기억이 히미한데 볼가강 어느 언덕에 아주 높은 곳에 백색의 여성상이 있는 사진을 책에서 본 기억이 있어 새삼 생각이 납니다.
😊보기좋네요 ㅎㅎ 행복하세요
서울에서 순대국만 먹다 대구에서 돼지국밥 이란걸 처음보고 이상하다 했는데
돼지국밥에 두꺼비 한병 잘 맞더군요
돼지국밥에 소수는 못 참죠!
합천일류돼지국밥^^
캬.. 또 먹고 싶네요 ㅠㅠ
난 부산가면 무조건 범일동 할매국밥 가는데 쏘주한장 곁들어 크~ 내가 부산에 왔구나 하고 느끼죠 ㅎㅎ 난 죽을때 마지막 음식이 뭘까 하고 생각해보니 라면에 공기밥 하나 맛있는 김치 그리고 쏘주한병 이면 족할듯 ..
오늘 점심은 라면에 공기밥으로 먹겠습니다:)
시작부터 우리동네 구포역이 언급되다니 ㅋㅋ
진짜 돼지국밥은 보약이나 다름업죠 ㅋㅋ
저도 러시아여행 하면서 느낀게 돼지국밥이나 감자탕류는 러시아사람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궁금했는데 카장군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일단 카장군 개인적으로 국에 밥말아 먹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러시아에도 국밥이랑 비슷한 음식이 있더라구요!
유투브로 돈많이 버셔서 러시아 가서 컨텐츠 찍으면 10만 점프 가능할듯요 힘내십시오
노력해보겠습니다!! 스파쉬바!!
40대 아재들이 건강한 음식 많이 먹어요 ㅋㅋ
현제 40대 아재입니다!!!
아내분은 40대 소울이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
자막이 센스가 있네요 ㅋㅋㅋ👍👍👍
요즘도 아재력이 증가하고 있는 카장군 ㅎㅎ
국밥여장군😊
카장군이 국밥부장관에 출마하겠다고 합니다!!ㅎㅎ
타수님이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있어~ 말할때 빵터졌네요~ㅎㅎㅎㅎ 이런 날씨에 국밥 땡기네요...ㅜㅜ
그쵸! 요즘 같은 날씨에 더 땡기더라구요 ㅠㅠ
부추처럼 생겼는데~.... 정구지가 부추인가요??..........
두분 행복한 모습을 지켜보니 저도 행복해 지네요~👏👏👏
부산에서는 부추를 정구지라고 부릅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맛나게 잘봤어요~ 😅
서울에서 보입시데이~~~~ 😂
서울에서 뵈욥!!ㅎㅎ
🥰😍🥰
🤗🤗
1만대군의 최애 국밥집은?!
신창국밥이요...ㅜㅜ
부산은 유명하지는 않지만 밀면도 그동네 맛집이 있고 국밥도 나름 동네마다 맛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이 언급한 유명 국밥,밀면집도 당연히 가봤지만 저희 구남,모라근처에도 꽤나 잘하는 집이 있습니다
@@hongp3 크으.. 해운대..
@@NamooEuija 리스트에 올려 놓겠습니다! ㅎㅎ
@@범-o6z 부산은 동네마다 국밥 맛집이 있죠!
찐 한국인 감성을 느낀게 국밥먹을때 머리묶는건 예의죠~~ㅎㅎㅎ
국밥에 대한 예의입니다! ㅎㅎ
로컬 찐 맛집 국밥이 주례동에 있습니다. 가마솥돼지국밥. 광고 아닙니다. ㅎ
다음에 부산가면 한 번 습격해 보겠습니다!ㅎㅎ
두분화이팅 입니다
캄샤합니다!! 스파쉬바!!
국밥은 한국인 소울푸드죠 ㅎㅎㅎ
날이 추우니 또 국밥이 땡기네요 ㅠㅠ
1:45 반찬 던진거 같은데 화면에 안집힌 소리부터 나만 그래 보였나 ㅎ
😊😊😊
🤗🤗
예전에 애들 둘 업고 불국사역에서 무궁화호타고 갔던 기억이ㅋ
꼼장어집 디게 많던데 애들땜시 냄새만 맡아보고 지나쳤던 기억이 납니다.
카장군님 목소리보다 인상이 더 좋으십니다.
타수도 어릴 적 엄마 손 잡고 불국사에 갔었다고 합니다:) 너무 어려서 기억이 나지 않지만요 ㅎㅎ
국밥 드실때 뜨거우시면 덜어드세요.ㅎ
그리고 들깨나 깍두기국물도 어느정도 넣으면 맛있죠.ㅋ
깍두기 국물하니까 또 먹고싶어지네요 ㅠㅠ
합천일류돼지국밥집 가셨네.
나도 자주가는 집 ㅎㅎ. 그옆에 최뼈다구도 묵을 만은 합니다.
부산은 동네마다 맛있는 국밥집들이 있지요.
최뼈다구도 맛있죠!! 대학생때 친구들과 한잔하고 많이 갔던 곳입니다 ㅎㅎ
합천이 최고죠 국물에 밥말아주는..
지금은 서울있으니 그립네요ㅜㅜ
부추는 정구지... 수저는 수금포... 물컵은 꼬뿌..... 주머니는 보겟또.... 군에서 자대 갔더니 이 따위로 말하고 못 알아 듣는다고 때리더라...ㅋㅋㅋ
이상한걸로 갈구는 선임들이 참 많았죠 ㅠㅠ
한국인으로서 러시아 음식이 너무 입에 잘 맞았는데 반대입장에서 똑같은 느낌 아닐까요? ㅎㅎ
오!! 어떤 러시아 음식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국밥은 반여동 삼정국밥집이 젤 맛잇어요 ~~ㅋ 8000원 ㅎ
삼정국밥!! 리스트에 올려놓겠습니다 ㅎㅎ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여성분들이 한국에 더 와야 합니다^^
위아더월드
Карина, я умерен что нет времени общения с мужей у тебя было потому что была занятой покушать суп!! это ресторан недалеко находится от моей работы поэтому я еду там 5 или 6 разов в месяце!
О, ты живешь в Пусане?
@@spa_sheba да!!
'백놈' 카장군님의 열렬한 팬으로서..ㅋㅋㅋㅋ...사실 저도 동대신동 출신 부산놈 입니다...ㅋㅋㅋㅋ
암만봐도 카장군님은 언젠가는 뜬금없이 '여보, 부산에 가서 살아야 될끄 그튼데예~~' 하실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사실 부산 매우 훌륭한 곳입니다..................(야구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수는 잠깐 서대신동에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롯데가 우승하는 그 날을 위햐여...ㅠㅠ
@@spa_sheba 헐....롯데 우승하는날 까지 사시려면 최소 500 년 이상은 사셔야 하는데....아예 영생불멸의 삶을 꿈꾸고 계시는군요....ㅋㅋㅋㅋㅋㅋ
대화는 사치였다... 숨소리와 숟가락질 소리만...
카장군의 집중과 선택..ㅎㅎ
외국인들이 몰려와 자리가 없어.
거의 모든 음식이 전라도가 맛있긴 해도, 돼지국밥, 붕장어, 밀면은 경상도가 맛있고, 설렁탕과 콩나물 국밥, 떡볶이, 부대찌개는 서울이 맛있고, 탕수육과 순대국은 대전이 맛있고, 짬뽕과 새우튀김, 오징어 순대는 강릉, 속초가 맛있죠.
예전에 광주에서 상추 튀김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spa_sheba 저도 광주에서 상추튀김 먹어봤어요. 그렇게까지 맛있진 않았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저는 지방 들릴때마다 음식점을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는데 숨겨진 맛집이 정말 많죠.
솔직히 저 정도 맛은
서울에서 아무 동네나 있는 맛있는 순대국집만 가도 훨씬 더 맛있습니다
아마도 경상도분들은 어려서 먹던 맛이라서 맛있다고 느껴지는 거겠죠
난 부산사람 이라도 국밥류 싫어하는데 우연히 2년전 쯤 돼지국밥은 먹게되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느끼할거라 생각했는데 기름기 하나없이 뽀얀국물에 신선한 부추 듬뿍넣고 맛있는 다대기 넣고 먹었는데 완전 담백하고 구수하고 고기도 촉촉하고 아니 돼지국밥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감탄했었죠ㅋㅋ 몇번 더 먹은 적 있었는데 그뒤 기회가 없어 못먹어 봤는데 새삼 그때 생각나고.. 저집 보다 맛있었을거 같고.. 그집거 먹고싶네요 ㅎ
순대국밥은 서울쪽이 맛있다던데 순대국밥도 편견 깨고 먹어봐야 겠는데 자신이 없네요 ㅋ
약간 결이 다르죠 순댓국이랑 돼지국밥은 다 맛있는데 글쓴이님 담에부산오시면 제대로 드셔보세요
같은 짜장면이라도 내가 사는 동네에 중국집 맛과 옆 동네 중국집 맛이 다를겁니다. 경상도 쪽에선 순대를 쌈장에 찍어 먹고 서울에선 소금에 찍어 먹죠? 지역마다 먹는 방식과 선호하는 맛이 다르고 지역 안에서도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기에 "이게 더 맛있다, 저게 더 맛있다"는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 찾아 먹으면 됩니다ㅎㅎ 그걸 뭐라 할 수는....
PS.서울 양재동에 사상국밥집과 더불어 타수가 굉장히 아끼는 순대국밥집이 있습니다 ㅎㅎ
저 순대국 매니아고,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순댓국 먹고 서울에 유명하다는 순댓국집 다 찾아가면서 먹는 사람인데, 돼지국밥 먹으러 종종 부산에 가요.
제발
맛도 다르지 않는 곳을 뭐 대단한듯?
하지 맙시다
동네마다 그런곳 다 있는데 뭘..
밀면도 중국집 배달 밀면 먹어보고 애기해요
부산출신이라 많이 아쉽네요
1. 재료가 다르고 레시피가 다르고 만든 사람이 다른데 맛이 똑같을 수가 있나요..?
2. 저희 부부가 사는 서울 동네에는 돼지국밥집이 없습니다..
3. 동네 중국집 배달 밀면 vs 특별히 좋아하는 밀면집 밀면 ->취향이지만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여기는 보리문딩이 채널이가 구독 못하겠다
사장님! 여기 쇠주 한 병! 추가요! 돼지국밥에는 소주 한 잔 걸쳐 주는게 예의! ㅎ
이날 너무 피곤해서 소주를 못했습니다 ㅠㅠ
참 정말 이쁜 아가씨네 한국말도잘하고 음식도 잘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