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6 근심의 이유 요 14장1 3 동두천예지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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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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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ปีที่แล้ว +6

    참성도가 된다는 것은,
    행복 끝 고생 시작이다!
    고생보다 영광이 더 큼.

  • @coramdeo7586
    @coramdeo7586 ปีที่แล้ว +5

    주님. 제 목숨조차 아무 것도 아니지만,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인해 믿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삶에 관한 판단이 그렇듯, 죽음에 관해서도 주님밖에는 판단하실 분 없으심을 깨닫습니다. 인간이 사는 이 시공간이, 그리고 그 속에 사는 인간의 마음이 왜 이토록 고약한지.. 고맙습니다.

  • @user-ou5qj7lr4x
    @user-ou5qj7lr4x 3 ปีที่แล้ว +12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 @stauros2509
    @stauros2509 2 ปีที่แล้ว +5

    아멘

  • @user-zp1xe2ro7f
    @user-zp1xe2ro7f 4 ปีที่แล้ว +13

    아멘!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 @user-pu6uv6jk7u
    @user-pu6uv6jk7u 2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아멘 ~

  • @myacerola0
    @myacerola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30:35 "그분이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원한 사망에서 건져지게 되었고
    그 구원의 현실이 가시적 현실로 나타나는
    과정에서 우리가 겪게되는 모~오든 경험들
    속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우리를
    구원의 완성이라는 목적지로 열심히 끌고
    가고 계시다는 확신이 있을때 우리는 근심에서 벗어날수게 되는 거예요 "

  • @user-wi1st8eb2i
    @user-wi1st8eb2i 2 ปีที่แล้ว +4

    아멘!!!

  • @coramdeo7586
    @coramdeo758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한복음 66. John14: 1-3. 근심의 이유
    14: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You believe in God; believe also in me.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My Father’s house has many rooms; if that were not so, would I have told you that I am going there to prepare a place for you?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seon-gyoungadams2257
    @seon-gyoungadams2257 3 ปีที่แล้ว +1

    2021.7.20.

  • @minsukangtv2182
    @minsukangtv2182 3 ปีที่แล้ว +4

    설교시작후 11분1초~ 14분6초 사이에 언급된 내용에 어떤교회들이 떠오르네요.. 복음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됨이 없으면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의, 정의, 옮음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길거리로 나가서 집회를 벌이는 몇몇 교회들(사랑제일교회, 예수비전성결교회 등등) & 목회자들(전광훈, 안희환 목사) "차별금지법 반대"를 부르짖으며 촛불집회를 열고, 시위를 벌이고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기독교인들을 작년에 온라인 상에서(TH-cam), 혹은 뉴스에서 여러번 목격한바 있습니다.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에서 수도없이 많이 언급하셨던 내용을 오늘 또 들어보니.... 생전에 신앙생활을 하시면서 겪으셨던(직,간접적으로) 경험담을 설교에서 많이 인용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설교제목=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하시면서 근심 안하고 사시는 분들 계십니까? 제가 겪은 일을 잠시 나누고자 합니다. 대략 1년반~2년전쯤 미국에 있을때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스튜디오룸) 6~7개월째 일자리를 못구한채 방에 틀어박혀서 설교(당시 요한복음 강해설교)만 들으면서 하루하루 버티는것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해외생활을 해보신분들은 충분히 공감하실것입니다. 한달에 1000불 넘는 돈(방세)이 통장에서 꼬박꼬박 지출되는데... 일자리는 못구해서 "설교(요한복음 강해설교) 1편을 집중해서 듣기가 힘들었다"고 댓글에서(요한복음 강해)고백하니깐 어떤 한사람이 '미성숙한 자기부인' 이라면서 저를 조롱 하더군요. 여러분은 그런 환경에서 의연하게(=근심 안하고) 대처하실분 계십니까?? 김성수 목사님의 요한복음강해설교를(최소 50분~ 최대 1시간 40분 가량) 58강 부터 마지막 110강 까지 8일동안 하루에 평균 7~9편씩 듣던 그사람(구상회씨)이 과연 요한복음강해110강 까지 모두 듣고 얼마나 많이 이해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처지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아냥대고 조롱하는 분들.. '설교를 많이 듣는것'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잘 정리하여 계획을 세워서 오랜시간 꾸준히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설교를 듣는것과는 별도로, 성경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남을 보고 "미숙한 자기부인" 운운할 만큼 떳떳 하십니까?

    • @user-eg9pv1kz8p
      @user-eg9pv1kz8p 2 ปีที่แล้ว +1

      전광훈 안희환 목사님은 복음만 설교하시는 분들 입니다 ㅡ 똑바로 알고 떠드시오

  • @user-yd5tv9mv5k
    @user-yd5tv9mv5k 2 ปีที่แล้ว +7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