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졸음을 참으며 기다리는 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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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withbenevolence
    @withbenevolence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까미 데크위에서 정말 여유롭게 먹네요.. ❤ 감사합니다

    • @euisook
      @euisook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withbenevolence 네 이제 제 얼굴이 좀은 익숙해졌나봅니다

    • @withbenevolence
      @withbenevolence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euisook 네 그리고 데크 위에서 먹는게 안전하다고 느끼나봐요. 길애기들 보면 주위 되게 경계하면서 먹거든요. 까미는 음미하면서 먹네요 ㅋㅋ

    • @euisook
      @euisook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withbenevolence 네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