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시독자 여러분!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통합본이 돌아왔습니다~!~! 네 오늘은 윤성은 영화평론가님과의 티치미입니다 역사, 영화, 영화감독과의 통화까지 영화 관련 추억 이야기까지 영화 관련 이야기 쭉~~~ 한 번 더 통합본으로 즐겨보자구용~~ 금요일에 또 재밌는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뿅! #정형돈 #윤성은 #영화 #평론가 #박성광 #웅남이
무도보다가 형돈님이 지금 행복하길바라는마음에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무도가 끝난지 너무오래되었는데 아직도 고등학생때 수능공부는안하고 무도보면서 배꼽잡고웃던날들이 제일행복했던 날들같아요. 특히나 정많고 배려심많고 마음 여린 도니도니가 제가 무도멤버들중 가장 사랑한 멤버였는데 가요제면 가요제 레슬링이면 레슬링 알고보면 못하는게 없는 멤버라는걸 어른이되고나서 무도짤 보며 다시느끼네요. 이제갓 서른이 된 제가 아직도 무도만보면 고등학교때로돌아가서 소녀처럼 깔깔대고 웃어요. 형돈님 정말 10년동안 무도에서 모든 에너지다써주시느라 몸도마음도 고생많으셨지만 덕분에 저희는 행복했어요. 무도 짤 보다보면 은근 도니팬 정말많은것같아요ㅋㅋ형돈님이 이글을 보게되실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사랑받기위해태어난 사람이예요. 평생 행복해주세요
'영화적'이라는 걸 이해시키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 이말은 전가의 보도는 절대 아니구요. 영화가 성취한 가치에요. 예를 들면, 대사에 익숙한 분들은 이미지를 등한시 하구요. 이미지에 강한 분들은 서사를 무시하는 경향들이 있어요. 이렇게 말하면, 또 한결 같이 '영화가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콧대 높이냐'라는 시각도 있죠. 종합 예술이라는 말은 달리 나온 것도 아니고, 그만큼 따질만한 것들이 많아요. 대중예술이기 때문에 누구나 보고 누구나 말하고 누구나 평가를 하죠. 제각각의 취향이라는 전제하고도 싸워야하죠. 하지만, 영화는 나름 영화가 가지는 시각이 있어요. 당신들이 싫든 좋든. 이해시키기는 힘든 일이기도 하고, 굳이 또 왜 이해시켜야하냐는 생각도 들긴해요. 완전 열려있는 대중문화라는 말이죠. '코메디 영화는 왜 대상을 받지 못하냐'라는 질문을 하셨잖아요. 질문이 잘못된 것 같아요. 코메디 영화가 왜 대상을 받아야 할까요? 물론 형돈님은 자신의 당착을 솔직하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고맙기는 하지만, 하나만 정하세요. 대상이에요? 코메디에요?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블럭이란 게 장벽이라기 보단 미국인들은 직관적으로 한 블럭을 다 날려버릴 정도의 대단함을 표현한거지..블럭이란 건 미국은 도로가 바둑판 식으로 잘 만들어져 있는데 그 바둑판식으로 된 교차된 도로 도로 사이의 네모난 공간이 블럭이야.. 직접 가보면 알지만 상당히 넓지.. 많은 건물들이 들어 차있는데 그곳이 폭탄 한방으로 다 폭싹 주저않고 박살나고 할 정도의 위력을 보여줄 정도로 대단한 흥행이란 의미로 사용하고 그 이전에도 폭격기나 폭탄의 의미로 이미 공군에서 사용하고 있었지..
개인적인 평가+약스포 서울의 봄 8점 피카레스크로 보면 수작(상 줘도 됨) 주요인물 모두 가명까지 쓰고 제목까지 힘을 준 역사 팩션 영화로 보면 범작(결국 이렇게 갔음) 그런데 엔딩은 피카레스크, 거기까지 가는 과정은 계속 역사 팩션 특히 지도 위 워게임 부분. 그래서 용두사미. 차라리 이렇게 자막 몇번으로 무성의하게 끝내는 거면 7번방의 선물의 엔딩이 더 나을 정도, 일관되니까.(-1 ) 실제 역사 엔딩에서 자막 몇줄이 얼마나 든다고 YS 시절을 아예 삭제, 80년대에 영화가 그냥 멈췄다.(-1) 그래서 10점 만점에 8점.
뭔가 난 그럼...영화의 평가는 대중이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평론가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이라 기준이 자신밖에 될 수 없다...평론가의 해설은 대중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서 이런 부분이 좋았다...이런 부분의 해석에 있어 난 그렇게 느껴져 좋았다...와 같은 보는 이에게 도움을 줄 해설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점수를 깎아서 이런 부분에서 완성도가 떨어짐...이정도까진 쏘쏘...그런데 단순 점수 메기기위한 칼을 드는 순간...요리사에서 백정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함...따라서 대부분의 평론가는 백정이라고 생각함...
@@hwangjc3120 흠...뭔가 난 그럼...이 말은 어떤 상황에서 막연한 나의 말을 하기 위해 이야기의 환기점을 적은 글임...늘여서 써보면 뭔가 내가 느끼기엔 그러한 면이 있다고 생각함....이란 말의 줄임말임...님이 말한 그럼 난 뭔가는 이야기의 주제를 전환하는 글의 쓰임새이고...뭔가 내가 느끼기엔 그래, 뭔가 듣기로는 이상한데? 이런식으로....그럼...이란 말을 접속사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위 글에서 그러면의 약식이 아닌 그러함의 약식임...넌 그러냐? 응 난 그럼...표준어는 아니지만 이런식으로들 씀...
무도보다가 형돈님이 지금 행복하길바라는마음에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무도가 끝난지 너무오래되었는데 아직도 고등학생때 수능공부는안하고 무도보면서 배꼽잡고웃던날들이 제일행복했던 날들같아요. 특히나 정많고 배려심많고 마음 여린 도니도니가 제가 무도멤버들중 가장 사랑한 멤버였는데 가요제면 가요제 레슬링이면 레슬링 알고보면 못하는게 없는 멤버라는걸 어른이되고나서 무도짤 보며 다시느끼네요. 이제갓 서른이 된 제가 아직도 무도만보면 고등학교때로돌아가서 소녀처럼 깔깔대고 웃어요. 형돈님 정말 10년동안 무도에서 모든 에너지다써주시느라 몸도마음도 고생많으셨지만 덕분에 저희는 행복했어요. 무도 짤 보다보면 은근 도니팬 정말많은것같아요ㅋㅋ형돈님이 이글을 보게되실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사랑받기위해태어난 사람이예요. 평생 행복해주세요
웅남이는 관객들과 평론가들의 평점이 일치하는 몇 안되는 한국 영화!!
동의하지 않습니다……너무 높게 평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김군스 어차피 안봤으면서 대충하자.
뭘 몇 안되요 ㅋㅋㅋ 엄청 많음. 무언가에 대한 견해를 함부로 가지고 판단할땐 내가 그 분야에 대해 얼마나 찾아봤나 가 먼저 선행되야함
엄복동 vs 웅남이 누가 이기나요?
웅남이 이길수가없다
웅남이 보고 아무나 영화감독 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았음
한편 웅남이 보고 아무나 영화 감독 하는거구나 라고 생각도 함 ㅋㅋ
아 통합본이구나 또 나오신줄 알았네
윤성은 평론가님 풀버젼 잘 보겠습니다!!
진짜 도니형 영상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질문도 기가막혀..
웅남이 보기전 영화계가 우습냐에 평에 화가남. 웅남이 본후 맞는말 했네
범죄도시보다 낫더만 ㅋㅋㅋㅋㅋ
웅남이는 사실 평론가 악평아니였음 사람들도 그만큼 안봤다.
나도 얼마나 엉망이길래 하면서 보러갔다.
평론가 평 하나도 틀린것 없더라.
😢😢🎉😢🎉😢 0:44
🎉
평론가님 매력있으시다~
웅남이. 수준미달!!
웃음소리가 매력있으시네 ㅋㅋ 다음에도 나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평론가님 쉽게쉽게 이야기해주셔서 좋아요♡ 꼭꼭 계속 초대 부탁드려요^^
오~~~~~~~
긴장감 최고!!
박감독 코미디도. 수준미달!!
역시 정형돈 제목 없음 TV fighting
Full 버젼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론가님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평론가님 시원시원하심에도 말씀에 배려심이 눈에 보여서 너무 좋네요. 정말 알기쉽게 설명해주시기도 하고요
윤성은 평론가님 너무 매력적이시다...
44:54
멋있는 말씀이다 그냥 사운드다 음악이 아니다
오오 되게 멋있는 말씀 ㄷㄷ
솔직히 3점도 잘 준 거 아닌가
영구와 땡칠이 보는 줄 알았음
10점 만점이였나요? 😅😅😅
영구와 땡칠이는 웰메이드 가족영화죠
영구는 6점이상은됨ㅋㅋㅋ
영구와 땡칠이가 얼마나 수작인데 저런 거랑 비교하다니 말넘심
영구는 5점이상임. 당시 기준으로 상업영화 목적 다 달성했잖아 ㅋㅋ
대박 개존잼 ㅋㅋㅋㅋ
두분 캐미 너무 좋다 ㅋㅋㅋ 꿀잼~
평론가님 팬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평론가님 매력 쩌러쩌러
사라있네 사라이써❤
윤성은 평론가 아름답습니다
78이라니... 행님이시네. 나름 좋아했는데 몰랐네요.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행님 컨텐츠 찐으로 좋아합니다. 항상 건강하이소.
ㅋㅋㅋㅋㅋ보림극장 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서면쪽이였나 그랬네요 ㅎㅎㅎ
거기다 노래방에 원초적본능 ㅋㅋㅋ그것도 서면 어디 노래방이라고 들어본거 같네요 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이야기가 진짜 그냥 정형돈씨 정신적흐름으로다가 그냥 ㅋㅋㅋ 그런데 너무 재미나네 ㅋㅋㅋ
이런 컨텐츠 다루는걸 이제알았오요 도니도니항도니 너무재밌다
윤성은평론가 화이팅!
장진 감독님의 " 킬러들의 수다 " 재미있어요
제목없음tv 만 보게 되네 ㅎ 역시 형돈이가 최고여!
형돈님 윤성은 평론가 자주 모셔 주세요
….? 존나재밌네 ??? 머지 형돈님 전문 분야도 아닌데 날카로우시고 많이 아시고 보기에 편안하다..
너무 이쁘시다~
와 평론가님 진짜 너무 고저스 하시다
저런분이 진짜 와인같은 분이지
여자를 와인에 비교하는건 진짜 실례아님?
@@삐깨삐갯피캐쮸-l6s 페미?
@@삐깨삐갯피캐쮸-l6s 뭔 쌉소리고
윤성은 평론가님 출연하신 세계테마기행 일본편 아주 잘봤습니다~
ㅋㅋ 아니...솔직히 저도 봤어요 웅남이....개그맨이라고 평점이상하게 준다는거 그냥 자격지심 아닌가? 아님 코드가 다른건가?
캐미 굿~~
남편분이 없다니 ㅜㅜ 사랑합니다.❤
통합본에서도 고통?받는 웅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내무덤에 침을뱉어라…. 충격적인 영화였는데 도니형님이 아시네 ㅋㅋㅋ
솔직히 웅남이는 돈주고본 관객들한테 표값다시돌려줘야될수준임 평점은무슨
나 극장에서 봄..
'영화적'이라는 걸 이해시키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 이말은 전가의 보도는 절대 아니구요. 영화가 성취한 가치에요.
예를 들면, 대사에 익숙한 분들은 이미지를 등한시 하구요. 이미지에 강한 분들은 서사를 무시하는 경향들이 있어요.
이렇게 말하면, 또 한결 같이 '영화가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콧대 높이냐'라는 시각도 있죠.
종합 예술이라는 말은 달리 나온 것도 아니고, 그만큼 따질만한 것들이 많아요.
대중예술이기 때문에 누구나 보고 누구나 말하고 누구나 평가를 하죠. 제각각의 취향이라는 전제하고도 싸워야하죠.
하지만, 영화는 나름 영화가 가지는 시각이 있어요. 당신들이 싫든 좋든.
이해시키기는 힘든 일이기도 하고, 굳이 또 왜 이해시켜야하냐는 생각도 들긴해요. 완전 열려있는 대중문화라는 말이죠.
'코메디 영화는 왜 대상을 받지 못하냐'라는 질문을 하셨잖아요.
질문이 잘못된 것 같아요. 코메디 영화가 왜 대상을 받아야 할까요?
물론 형돈님은 자신의 당착을 솔직하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고맙기는 하지만, 하나만 정하세요. 대상이에요? 코메디에요?
레옹이 내 최애 영화지
웅남이 평점낮게줘도 비난할사람은 거의 없을듯..
5:40 movie 자막에 오타있어요
47:49 와 정형돈 대단하다 ㄷㄷ
실제 나와서 3자 대화하는줄
킬러들의수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가 1996년작입니다. 평론가님은 당시 고3이엇다네요.
이 채널에선 썬킴 나오는것만 봤는데 영화 이야기도 대박. 이 평론가님 서글서글한 생김만큼이나 쉬운 언어로 대중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주시고, 형돈이형 특유의 장난도 잘 받아주심 ㅋ.....날 잡아 이 채널 한번 털어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평론가님 얼른 댓글다셔야지 타고 넘어가요 어디로가야하나요?ㅎㅎ
윤성은의 모든날 모든영화
윤성은님은 넘 착하셔서 평론가로 냉정하게 못쓰심 ㅡㅜ
형돈씨 3월15일은 빠른이 아니에요~ ㅎㅎㅎ
완전 다크한건 아니지만
“킬러들의 수다” 재미 있었음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나라 킬러물을 생각하면 바로 입에서 딱 하나 나와야하는데 아직까지 나오질 않는다는게 좀 아쉽네요 외국껀 존윅이라고 바로 나오는데 ㅠㅠ
뭔 평론가 미모가 ㅎㄷㄷ 웬만한 배우 빰치네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블럭이란 게 장벽이라기 보단 미국인들은 직관적으로 한 블럭을 다 날려버릴 정도의 대단함을 표현한거지..블럭이란 건 미국은 도로가 바둑판 식으로 잘 만들어져 있는데 그 바둑판식으로 된 교차된 도로 도로 사이의 네모난 공간이 블럭이야.. 직접 가보면 알지만 상당히 넓지.. 많은 건물들이 들어 차있는데 그곳이 폭탄 한방으로 다 폭싹 주저않고 박살나고 할 정도의 위력을 보여줄 정도로 대단한 흥행이란 의미로 사용하고 그 이전에도 폭격기나 폭탄의 의미로 이미 공군에서 사용하고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서울의 봄은 보고나서 그냥 너무 화가나서 짜징나서 점수를 높게주기 싫음 연기가 너무 좋아 그래서 더 짜징남
평론은 뒷담화에서 시작했다-Jason J.k
웅남이 3점이면 점수를 후하게 주는 분인거 아닌가요?
근데 솔직히 웅남이는 그런소리들을만 했음
얼마나 영화판이 우스워 보였으면 웅남이같은걸 만들어??
난 첨에 평론가 코멘트보고 안믿었다
평론가들 입만 터는주제에 선민의식까지있네
이랬다가 웅남이 보고 입만 터는게 아니구나
전문가는 전문가구나 바로 이해했다
웅남이는 제목만 유치한게 아니라 내용도 완벽하게 유치한 언행일치 영화
영화배우보다 예쁜 영화평론가
웅남이…할말있어?? 1점도 아깝다
3점도 높게 쳐준거. 1.5 이하라고 생각함
솔직히 코미디언들을 모아놓고 자기 이름 걸고 영화 리뷰를 하라고 해도
코미디 영화에 9점 10점 주기 쉽지 않을 거임
요즘 영화 보는데
제일 불만인건 코로나 이후 심야영화가 없다!!!!
자꾸, 코메디영화라 평가가 박하다고 몰고 가는데 그냥 재미없고 못 만들어서 그래요. 코메디영화 핸디캡 프레임 쓰면 뭐가 좀 나아진답니까
누구 닮았는데 생각햇는데 티모시 살라메 닮았네 예쁘다
웅남이 3점도 과하지 근데 그 이유를 모르는게 더 문제 아닌가? 코메디 영화라서? 이유를 그렇게 알고 있다면 앞으로 영화는 손대지마라. 내가 웅남이 나오기 전에 국내 3대 망작이라는 엄복동도 끝까지 다 봤는데 이 영화는 3분1 지점에서 도저히 못보겠더라.
아무리 개그맨 선후배라지만
어떻게든 웅남이 편들어주려고
하는건 좀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평가+약스포
서울의 봄
8점
피카레스크로 보면 수작(상 줘도 됨)
주요인물 모두 가명까지 쓰고 제목까지 힘을 준 역사 팩션 영화로 보면 범작(결국 이렇게 갔음)
그런데 엔딩은 피카레스크, 거기까지 가는 과정은 계속 역사 팩션 특히 지도 위 워게임 부분. 그래서 용두사미. 차라리 이렇게 자막 몇번으로 무성의하게 끝내는 거면 7번방의 선물의 엔딩이 더 나을 정도, 일관되니까.(-1 )
실제 역사 엔딩에서 자막 몇줄이 얼마나 든다고 YS 시절을 아예 삭제, 80년대에 영화가 그냥 멈췄다.(-1)
그래서 10점 만점에 8점.
웅남이는 내 동생이 만들었어도 별점 1점 줬을 것임.
박성광은 배우 박성웅 한태 절하며 고맙다고 해야된다
5분 39초 movie 오타
개그맨이 영화만든다고해서 충무로를 우습게보는건 아님.
영화에 비평에 대해 분노하는건 한국영화 수준을 우습게 보는거임.
이보시오 재탕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보림..삼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0점 만점인가요?
점수 잘 줬네
성광형 영화 안해주시면 안되요?
0.3점이면 충분
OTT로 보다가 😢😢 껏음..
대중은 무비를 보고 평론가는 필름을 보는건가
어렸을때 처음본 19금영화가 쇼걸인데.. 한달은 잠을 못잔거같다..ㅋㅋㅋㅋ
노량 PPL이네
킬러들의 수다
이쁘다
웅남이는 ucc지 영화임?
웅남이를 꼭 봐야 아나? 그냥 평소 감독 수준 보면 알지...
꺄악 윤성은😍 나까무라 윤~
웅남이 만든 사람이나 돈대준 투자자들이나 진짜 저게 될것같아서 만들고, 투자해준걸까?
박감독ㅋㅋㅋㅋㅋㅋㅋ
23:00 이걸 파괴한게 독전임
마약 폭력 선정성 다 수위가 높은데
한국영화 침체기라고 15세 줌
ㅋㅋㅋ 범죄영화들 왜다 재밌녜 ㅋㅋ 전부 실화바탕 ㅋㅋ
형돈이형 대학 안간거 아님?? 바로 삼성 취직한거 아녔음??
뭔가 난 그럼...영화의 평가는 대중이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평론가의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이라 기준이 자신밖에 될 수 없다...평론가의 해설은 대중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서 이런 부분이 좋았다...이런 부분의 해석에 있어 난 그렇게 느껴져 좋았다...와 같은 보는 이에게 도움을 줄 해설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점수를 깎아서 이런 부분에서 완성도가 떨어짐...이정도까진 쏘쏘...그런데 단순 점수 메기기위한 칼을 드는 순간...요리사에서 백정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함...따라서 대부분의 평론가는 백정이라고 생각함...
뭔가 난 그럼에서 빵터짐. 보통 그럼 난 뭔가라고 쓰지 않나요?
마치, 장난 나랑 지금하냐?와 유사한 어순이네요
@@hwangjc3120 흠...뭔가 난 그럼...이 말은 어떤 상황에서 막연한 나의 말을 하기 위해 이야기의 환기점을 적은 글임...늘여서 써보면 뭔가 내가 느끼기엔 그러한 면이 있다고 생각함....이란 말의 줄임말임...님이 말한 그럼 난 뭔가는 이야기의 주제를 전환하는 글의 쓰임새이고...뭔가 내가 느끼기엔 그래, 뭔가 듣기로는 이상한데? 이런식으로....그럼...이란 말을 접속사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위 글에서 그러면의 약식이 아닌 그러함의 약식임...넌 그러냐? 응 난 그럼...표준어는 아니지만 이런식으로들 씀...
에콰도르에선 저딴 웅남이 같은거 감독하면 에콰도르 영화진흥법이 강력해서 징역 20년 받고 현재 감옥 수감중인 신세임
한국에서 태어나서 운좋은줄 알아야함
솔직히 감독인 박성강 포함 주조연 연기자 등 전부 10년간 전자발찌 채워야한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