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 구니스,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 참 재미있게 봤어요. 미국와서 아들들 어릴 때 인디아나 존스 전편 DvD 로 사서 재미있게 봤는 데 요번에 5편 나온다면서 큰아들이 먼저 보러 가자 하더라고요. 오늘 온 가족이 영화관에 갑니다. 해리슨 포드 나이드는 것보니 저도 많이 늙었네요. 그래도 영화와 함께 한 좋은 기억들은 여전합니다. 우리시대에는 영화관에서 울고 웃고 사랑도 싹텄고 가족애도 샘솟았는 데 요새는 영화관에 잘 안가죠?
레이더스가 첫작품인데 잠깐 헷갈림. 시간 순서로 배열하셨네요.ㅋㅋ. 개인적으론 칼리의 돌을 가장 재미있게 봤고 크리스탈의 해골보다는 5편의 스토리라인이 역사적 요소와 결합해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르키메데스와 디오니소스라니. 해리슨 포드도 여전히 멋집니다. 쥬라기공원에서 공룡이 수영장 물먹는 장면처럼 뭉클함이 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3편만 보면 이번 개봉작 충분히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1, 2편도 보시면 좋긴 한데 3편만 봐도 충분 3편이 진짜 전설의 레전드 해리슨 포드 + 숀 코너리 전설의 두 명배우의 환상적인 콤비네이션 진짜 말로 해서 뭐합니까 봐야 아실듯 4편은 뭐... 그냥 뭐 무난하게 킬링타임용으로 갠춘해요. 그래도 범람하는 일반 킬타용보다는 훨 낫지만
비하인드로 여기에 나온 아역배우(3편에 나온 꼬마아이)는 이 영화로 인지도를 올렸지만 문제는 저때당시에 아시아인을 써주는 영화가 없었다는것... 그 뒤로 몇번 더 찍고나서 배우의 꿈을 거의 접은채 단역으로 간간히 나오다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보고 아시아 주제가 먹히는걸보고 다시 한 영화에 오디션을 보고 합격후 영화에서 그동안 쌓인 열정을 뽐낸건지 엄청 잘했고 그 결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죠 참고로 영화제목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입니다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할때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라고 말한 사람이 해리슨 포드였습니다 바로 아역배우였던 지금은 성인이 된 배우 키호이콴은 바로 해리슨 포드에게 달려가 인디아나 존스에서 안겼던것처럼 안겼죠 해리슨 포드도 안아줬고요 그리고 이 모든 모습을 스티븐 스필버그도 보고있었습니다
그 3편에 성배를 지키는 기사를 떠올리면 알수 있습니다. 그 3편에 기사가 성배는 절대로 신전밖으로 가져갈수 없다고 했는데 실물만이 아니라 그 능력도 신전 안에서만 발동이 된다는 뜻인거죠. 그래서 치료받은 아버지도 결국 돌아가셨고 인디도 마찬가지로 성배의 능력이 발현안되고 늙은거.
시리즈중 최고는 3편이지........ 당시 중학생이던 나는 이영화를 너무나 경이롭게 보았고.. 이 영화때문에 페트라도 다녀 오게 됨...
어땠나요 패트라 ㅎ
부럽 ㅜㅜ
금수저여?
맞아요 3편이 시리즈중 최고지요 저도 중학교때 극장에서 봤었는데...페트라가 가 보고 싶었는데 가본이가 무덤이라 하더군요 볼 꺼 없다해서 꿈만 꿔 봤습니다.
난 2
젊을 때 구니스,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 참 재미있게 봤어요.
미국와서 아들들 어릴 때 인디아나 존스 전편 DvD 로 사서 재미있게 봤는 데 요번에 5편 나온다면서 큰아들이 먼저 보러 가자 하더라고요. 오늘 온 가족이 영화관에 갑니다. 해리슨 포드 나이드는 것보니 저도 많이 늙었네요. 그래도 영화와 함께 한 좋은 기억들은 여전합니다.
우리시대에는 영화관에서 울고 웃고 사랑도 싹텄고 가족애도 샘솟았는 데 요새는 영화관에 잘 안가죠?
ㅠㅠㅠ울고갑니다
구니스ㅜㅜ
저는 차 끊어져서 40분 걸어왔네요. 해리슨 포드 마지막 인디아나 반드시 봐야죠.
저와 비슷하거나 조금 위이신듯...그렘린도 추가입니다~피비케이츠가 그 당시 미인이라것을 구분못할 나이였기에^^;;;;
인디아나 존스5를 보기 전에 봐야할 필수 영상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5편 보고왔습니다 진짜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 보러갈려고 하는데 재밌죠??
@@라마또이 초반은 조금 지루하지만 후반가면 재미있어요
@@--94 보고왔어요 맞는말이네요ㅋㅋ
저는 의리로 무조건 보려구요!!
가족이랑 같이 보러갔고 무난하게 재밌게 봤어요~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리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일 마지막 운명의 다이얼인가 하는건 해리슨 포드의 마지막 영화라서
제 컴에 다운받아 보관되어 있답니다. 다른 영화도 볼게요 ~
레이더스가 첫작품인데 잠깐 헷갈림. 시간 순서로 배열하셨네요.ㅋㅋ. 개인적으론 칼리의 돌을 가장 재미있게 봤고 크리스탈의 해골보다는 5편의 스토리라인이 역사적 요소와 결합해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르키메데스와 디오니소스라니. 해리슨 포드도 여전히 멋집니다. 쥬라기공원에서 공룡이 수영장 물먹는 장면처럼 뭉클함이 있습니다.
3편 최후에 성전은 진짜 수십번 본듯...
저 신전은 요르단 페트라의 있는 알 카즈네 신전 ㅎ
너무나 유명한 장소죠. ㅋ.
3편은 세기의 명작 특히 마지막 중세기사의 감동은 영원히 잊을 수 없다
인디아나존스 1편은 레이더스 아닌가요?
인디아나 존스 3편만 보면 이번 개봉작 충분히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1, 2편도 보시면 좋긴 한데 3편만 봐도 충분
3편이 진짜 전설의 레전드
해리슨 포드 + 숀 코너리 전설의 두 명배우의 환상적인 콤비네이션 진짜 말로 해서 뭐합니까 봐야 아실듯
4편은 뭐... 그냥 뭐 무난하게 킬링타임용으로 갠춘해요. 그래도 범람하는 일반 킬타용보다는 훨 낫지만
순서가 크게 보면 2 -> 1 -> 3 -> 4 ->5 이렇게 가는군요.
그리고 처음 연출이나 설정을 보면 각편마다 시간순으로 조금씩은 섞여 있는거구요.
잘 보고 갑니다.
짧게 요약 잘하셨내요...대단하십니다.
영화 보고 왔는데 인디아나존스 5 재미있었어요 역사적 요소가 가미되었거든요 ㅎㅎㅎ
인디애나 존스 너무 재밌었죠 ㅎ 킬링타임용이 되버렸지만 ㅎㅎ추억의 인디애나
Nice Video, i like Indiana Jones.
ㅠㅠ어릴적..내 추억의 영화...
그립다... 그때가....ㅜㅜ
중학교 때 시험 끝나고 인디2 죽음의 사원 단체관람 하다가 원숭이골 요리 먹는거랑 사람 심장 뽑아내는 장면 보고 기절할 뻔.
리뷰 보니 제가 전편을 다 보기는 했군요! 감사합니다.
헨리3세 나와서 계속 이어질줄 알았는데 5편이 끝이라니 ..ㅠㅠ
진짜 시작부터 나오는 약쟁이 피닉스 너무 잘생겼다...... 😢
비하인드로 여기에 나온 아역배우(3편에 나온 꼬마아이)는 이 영화로 인지도를 올렸지만 문제는 저때당시에 아시아인을 써주는 영화가 없었다는것... 그 뒤로 몇번 더 찍고나서 배우의 꿈을 거의 접은채 단역으로 간간히 나오다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보고 아시아 주제가 먹히는걸보고 다시 한 영화에 오디션을 보고 합격후 영화에서 그동안 쌓인 열정을 뽐낸건지 엄청 잘했고 그 결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죠
참고로 영화제목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입니다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할때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라고 말한 사람이 해리슨 포드였습니다
바로 아역배우였던 지금은 성인이 된 배우 키호이콴은 바로 해리슨 포드에게 달려가 인디아나 존스에서 안겼던것처럼 안겼죠 해리슨 포드도 안아줬고요
그리고 이 모든 모습을 스티븐 스필버그도 보고있었습니다
2편이 시간상 1편보다 먼저였군요
5:36 어릴 때 이 장면보고 잠을 못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보기전 이영상 보고 가는걸 추천
화질이 엄청 좋내요
영화 중에서 재밌게 본게 인디아나존스이다
최후의 성전에서 영인디아나존스를 맡았던 리버피닉스와 기차추격신에서 보았던 수많은 파충류도 인상적이였기에....5편도 감상해야겠지요~ㅎㅎㅎㅎ
전 개인적으로 어린시절 본 인디아나 존스 1편 레이더스가 충격이었죠 엄청 무서워 하면서 보았던..ㅋ
유물 도둑 몰아보기
숀 코너리 배우가 살아 계셨으면 4편 마지막 결혼식 장면을 빛내주셨을텐데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 아픈 부분이라구욧
내가 모험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 인디아나 존스
이 양반 나오는것은 매번 마지막이라고 생각함 언제 가실지 모를 나이인데...
거의 우리나라 이순재 선생님급 연기 인생을 해 오신분...
인디아나 존스는 무조건 헤리슨 포드의 상징이자 그를 위한 영화
터미네이터는 놀드형이고...람보는 텔론이형인것처럼...🤣🤣🤣
42년생 만81세이신데 주연ㄷㄷ
화질고 훌륭하고 편집도 그런데. 이 명작 시리즈를 적어도 1시간 이상은 만드셔야해요 ㅠㅠ 한우오마카세가서 애피타이저만 먹고나온느낌이랄까
퀴즈푸는 장면 다 생략 ㅜㅜ
인디아나존스에도 멀티버스개념의 시간여행 이야기가 나올줄은....
그쵸? 저도 타임머신이라 좀 황당하다가, 아르키메데스 보고서 쥬라기 공원에서 공룡이 집앞 수영장 물먹는 장면이 떠오름. 항상 꿈속에서 위대한 역사인물 만나는거 상상하는데.
전 2편이 충격적..비주얼땜에 ptsd 왓엇음
4편은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네 ㅋㅋ
모험영환줄 알았는데 엄청 오컬트스러운 내용이었구나 ㅋㅋㅋㅋㅋ
모험영화의 교과서가 된 3편 허공에 발을 디뎌 다리가 나올때 비디오로 영화를 같이보던 가족 모두가 탄성을 내질렀지
213순으로 재밌었음
헤리슨포드는 영원히 내 맘속에 ~~
3이말로 최고의명자!
이야~ 리버피닉스!
리버피닉스가 나와요??
으악 아역이 리버피닉스구나!!!! ㅠㅠㅠㅠ
제가 5편 봤는데 재밌어요!!
인디애나 시리즈 전부 다 봄!!
인디아나존스3, 미션임파서블3. 시리즈 중,,,가장 최고 작품임,,
미션은 상하이 토끼의 발 편이죠? 갠적으로 톰한테 홀려서 1편이 강력함.
9:31
진짜 다 재밌었지만 3편은 역사적 작품임 ㅎㅎ
리버 피닉스 ㅎㄷㄷ
2편 마궁의 사원을 가장 재밌게 봤다
1984년 개봉한 2편이 짱!!
도굴꾼을 미화한 영화일 뿐.
멀쩡한 다른 나라에 가서 굳이 숨겨둔것을 또 굳이 그나라의 보물을 훔치는 것
그걸 모험이라고 우기다니
4편은 갑분 외계인이긴 했지만 5편 보고 오니깐 4편이 선녀였구나 싶습니다..
생각해보니 우주선까지 봤으니 시간여행도 나올법 하네잉
4편을 게임에 있는 아틀란티스를 하면 어떘을까 생각듬. 스토리 진짜 좋았는데...
유적지 파괴범...
우르보루스~
혹시 4편까지 안봤는데 이 영상을 트신 분이 있다면 그냥 돌아가서 처음부터 직접 보시오.
최고는 인기는 2편이 제로 잼이 있었지
햐 리버피닉스 약 만 안했어도...
1936년 이집트는 영국이 지배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독일군들이 주둔하면서 성궤를 찾고 있는걸까?
인디애나 존스하면 2편 심장꺼내고 불구덩이에 집어넣는게 떠오름
아니 요상한 음식 장면이나.. 인디가 왜 잠못이루는것도 그 여자랑 썸 내용이 있는데..다 스킵해버린 ;;; 리뷰
영화관으로 가자
마블 세계관에 넣어줬으면 . . ㅋ ㅋ ㅋ ㅋ
문제 : 존스는 기지를 몇번 발휘하는가?
롤린
개고생하는 주인공. ㅋㅋ
다이하드 시리즈도 그렇고 주인공이 개피곤하게 개고생해야 재밌어. ㅋㅋ
기지를 발휘해 ㅋㅋㅋ
재미있는 장면은 다지나가고 없네
닥터 존스
이번 시리즈 최악이었음. 박수칠때 떠났어함. 어떨게든 쥐어짠 스토리 지루하고 옛날만큼 볼거리도 없고..
5편 역대 최고 쓰레기 영화
절대 보면 안되는 졸작에 망작
내 생애 영화 도중 나온거는 처음이다
옛 팬들에 대한 예의가 하나도 없는 개망작
무슨 1970년대 영화 보는 줄 알았네
약탈영화
그러고보니 인디는 진짜 성배로 성수를 마셨는데 왜 늙은거지...
그 3편에 성배를 지키는 기사를 떠올리면 알수 있습니다. 그 3편에 기사가 성배는 절대로 신전밖으로 가져갈수 없다고 했는데 실물만이 아니라 그 능력도 신전 안에서만 발동이 된다는 뜻인거죠. 그래서 치료받은 아버지도 결국 돌아가셨고 인디도 마찬가지로 성배의 능력이 발현안되고 늙은거.
결론:예수.하나님과 관련된것들은 인간을 죽인다!
와...진짜 오랜만에 추억이네요
1편은 아직까지다 기억났는데
이렇게보니 바로 스토리 다 디테일하게 생각나는 ㅎㅎ
평생 세계최고 도둑놈 존스
스토리가 갈수록 막장이네
왜 굳이 오타쿠라는 말을..
5편은 뭐하러 만들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쫄따악 망했죠
조선은 안왔으니 다닌건 아님 ㅋㅋㅋ
4편은 액션도 그렇고, 스토리 전개도 너무 뜬금없음... 절벽에서 차가 떨어지는데 나무 맞고 튕겨서 살고... 폭포에서 차가 추락하는데 멀쩡한 액션은 인디아나 스타일의 액션이 아님... 외계인 나올때부터 이미 내가 아는 존스가 아님
해리슨형 20년만 더 젊었으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