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비행기 타는 장면에 심장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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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픽션월드 #아르고 #벤애플렉
    1979년, 이란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성난 시위대에게 점령당하자 6명의 직원들이 캐나다 대사 관저로 은밀히 피신합니다. CIA는 구출 전문가 토니 멘데스에게 6명의 직원들을 구출하라는 임무를 맡깁니다. 토니 멘데스는 할리우드와 손잡고 기상천외한 구출작전을 준비하는데...
    화려한 특수효과 없이도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영화 [아르고]. 감독과 주연을 맡은 벤 애플렉은 어떤 방법으로 긴장감을 구현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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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wonderworks365
    @wonderworks365  5 ปีที่แล้ว +4

    업로드 오류로 모바일에서 영상이 재생되지 않아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 @user-lr4lg6nw4r
    @user-lr4lg6nw4r 5 ปีที่แล้ว +4

    심장 터지게 잘 봤습니다
    내용이 흥미진진 하네요~
    고운밤 되세요 ^^

    • @wonderworks365
      @wonderworks365  5 ปีที่แล้ว +1

      아유~ 말씀도 고우셔라 ㅎㅎ

  • @dhsflrhsdhsflrhs7397
    @dhsflrhsdhsflrhs7397 5 ปีที่แล้ว

    윤PD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픽션월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