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는 이 초기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진짜 괴짜같은 사부들의 삶을 느끼고 같이 보내며 사소하지만 놓치고 있는 것들을 배우는 이 느낌 상승형재의 센스와 진중함도 볼 수 있었던 이 때가 너무 그립다 케미도 너무 좋았고 따뜻했던 이때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사부님보다 초반의 사부님들이 더 선명하게 기억된다 마냥 재미만 주는 그런예능이 아닌 예능에 다큐를 좀 첨가한듯한 진중하고도 솔직한 벅차오르는 그런 차별화 된 예능이라는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개편도하고 발전도 시키면서 초기의 그 느낌을 담아내지 못하고있다는게 정말 아쉽다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처음엔 귀엽기만 했는데 연출 잡고 연기 들어가니까 첫 소절에 저 그냥 오열했어요... 지금 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텐데 첫 소절에 울어버린거 처음이에요. 성재야 진짜 너가 내가 좋아하는 가수라서 너무 행복해.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
A huge difference between just singing a song and putting your heart and soul in while singing a song. You let other people feel what you feel. Though I can't understand because there's no English sub, I felt the difference. Sungjae, fighting!
not that we need further proof that Sungjae will be one of Korea's top stars very shortly... but here is more proof. this kid is so talented and hardworking, with killer looks to boot. I can't wait to see how much more he shines on this show. just hope he continues to take care of his health!! poor thing probably needs a break more than anything right now...
I love this show. If you're lucky, you have people in your life as a mentor or master to learn from. The respect and admiration for the Elders, sharing their wisdom and experience and affection as well as the closeness growing among the 4 members is deep and heartwarming.
Yook actor is one of Korea's versatile actor even if he's still so young. you can feel his character. And take note that this is impromptu. I am looking forward for his future projects! Saranghae
![[전참시] 내 주변에는 없는 데이트 준비하는 육성재 선배 MBC221001방송](/img/n.gif)
와 연출 진짜 좋다 그리고 사부님 피드백 듣고 바로 어떻게 노래를 부르고 행동해야할지 자세잡는 육성재도 좋음 연출 분위기에 맞게 노래를 덤덤하게 부르는듯하지만 뭔가 찡한 마음
진짜 육성재가 집사부에 필요한거 같다. 정말 사부들이 원하는 가르치면 열을 알고 바로바로 실행하고 그것마저 잘해버리는 참되고 성실하고 멋진 제자로 성장할 사람이다.
와..개소름...연기자는진ㄴ짜다르다.... 아이돌안했음그냥 배우로도떴겠다,,
???? 육성재도 연기한거 있?
@@체크팩트-o7e 도깨비 후아유 등등
아하
@@체크팩트-o7e + 쌍갑포차도 했어요
+금수저 도 있어요
와 육성재 재능이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최불암 선생님도 연륜이 있으신만큼 그걸 알아보고 진지하게 자리를 만들어주신게 아닐까 싶어요
집사부는 이 초기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진짜 괴짜같은 사부들의 삶을 느끼고 같이 보내며 사소하지만 놓치고 있는 것들을 배우는 이 느낌 상승형재의 센스와 진중함도 볼 수 있었던 이 때가 너무 그립다 케미도 너무 좋았고 따뜻했던 이때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사부님보다 초반의 사부님들이 더 선명하게 기억된다 마냥 재미만 주는 그런예능이 아닌 예능에 다큐를 좀 첨가한듯한 진중하고도 솔직한 벅차오르는 그런 차별화 된 예능이라는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개편도하고 발전도 시키면서 초기의 그 느낌을 담아내지 못하고있다는게 정말 아쉽다
ㅇㅈㅇㅈ 저도
상승형재 아니에요...?
@@chloe-lm8cc 아 맞아요 아쉬운감정에 북받혀 쓰다보니 성재의 재를 잘못썼네요 지적감사해요
ㅇㅈ
'참잘했다' 모든게 담긴 칭찬ㅜㅜㅜ
와 육성재 다시 봤어요.. 뮤지컬해도 잘 하겠다.....
육성재 뮤지컬 기원........🙏
와 집중력 쩐다... 잠깐인데 내가 눈물이 다 나오네. 진짜 그 시인을 보고 있는 것 같았어. 뭔가 되게 슬프다
머리까지 흐트러트리며 연기지도 직접 해주시고 후배가 집중해서 하니까 참 잘했다 하고 칭찬하는데 내가 왈칵하네 ㅠㅠ 이래서 연출에 따라 작품의 깊이가 달라지는거구나.
성재 흡수력이 너무 빠르다... 연기 너무 잘한다.....
난 이게 육성재 인생 연기라고 생각함 1995년생이 1950년대 사람의 감성을 연기하기가 참으로 쉽지 않지...헛기침, 스크래치, 침 삼키는 것까지 일상적인 디테일이 연기 중간중간에 묻어나는 것도 진짜 자연스러웠음..크게 될 거 같다
와 ~육성재 재능은 타고나는 가보다 그 짧은시간에 저렇게 몰입 하다니 ㄷ ㄷ
육성재도 동주같은 느낌의 그런 조금 무거운 분위기 했으면 좋겠음 조금 힘들긴 해도 정말 정말 멋있을 것 같음
처음엔 노래를 불렀고. 두번째는 연기를 했네 ㅠㅠㅠㅠㅠ
처음엔 노래를 했고 두 번째는 한 사람의 인생을 노래했다고 생각함..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처음엔 귀엽기만 했는데 연출 잡고 연기 들어가니까 첫 소절에 저 그냥 오열했어요... 지금 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텐데 첫 소절에 울어버린거 처음이에요. 성재야 진짜 너가 내가 좋아하는 가수라서 너무 행복해.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
뛰어나다 육성재가 더 나이들었을 때 모습이 궁금해짐...
와... 뮤지컬이나 연극하면 진짜 잘하겠다..
성재야 넌 크게 될거야. 좋은 연기 고마워.
00:01 최불암 연출전 작고전 박인환
01:53 최불암 연출후 작고전 박인환
배우 둘 다: 육성재
육성재 뮤지컬 꼭 한번만 해주면 좋겠다
와 저 짧은 시간에 바로 몰입하네 ,,
육성재가 대단하다는 생각 말곤 안든다. 진짜 너무 대단하다. 너무 대단해
진짜 타고난 사람은 타고 나는구나... 물론 보이지 않는 노력이 많았겠지만... 보면서 나까지도 눈물이 나오네
멜부심.. 육성재 내 아이돌이라 너무 자랑스럽다.. 그리고 존경스럽다..
이와중에 노래실력ㄷㄷ 진짜 잘한다..!
너무 대단하다ㅠㅠ 우리성재오빠ㅠㅠ 감정이.. 와~ 나까지 눈물이 다나네
육성재 연기 대박이다
역시 갓육 완전 대박이다
진짜 숨도 못쉬면서 들었음 연출도 좋고 그거에 딱 맞게 부르는 육성재고 진짜 좋다 사람들을 집중하게 만드는거같아 ㅠㅠ
멋져.. 최불암 선생님 진짜 멋있으시네요.. 성재도 진짜 멋져.. 너를 가장 소중히 여기고 너를 너무 소비하지 않도록 항상 너를 지키고 보호해주렴~♡
육성재님 평소와 다른 진중한 모습 너무 멋있었습니다!! 정말 배우의 모습이 보인다!! 앞으로의 활동 응원해요!!
성재야 너무 멋지다 ㅠㅠㅠ
오 마이 육..이란 말밖에 할 말이 없다 군대 다녀오고 더 나이 들고 성숙해지면 어떨지 너무 기대된다
이 때의 분위기랑 멤버가 다신 없을 거라 생각하니까 슬프다
진심 육성재 빠지고 집사부일체 안보게 되더라고요
못하는게 없네
감정 몰입 대단하다 보는 나도 그 상황으로 빨려드네...
남다른 흡수력 + 센스 + 감정 몰입 다 대단한 거 같음ㅠㅠ 심지어 나이도 어린데 저런 표현이 가능하다니,,,
와! 진짜 잘하네...
믿고 듣고 보는 아이돌 겸 배우..
육성재 연기 노래 진짜 👍👍
와~ 좋다 눈물 한방울이 흐르네
사부님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아..너무 좋다..보고싶다..
나 눈물 흘렸어... 본방사수 못해서 미안해요 오빠 그래도 항상 응원하고 있고 사랑해여♡♡진짜 너무 좋아여😍
뭔지는 몰라도 어떤이의 노래가 딱...저랬을것 같다
진짜 왜 내가 눈물아 나냐
진짜 개멋있어
배우로서는 진짜로 찐스승이네요~~ 연기 클라스가 다르네요~~ 첫번째는 그냥 노래 잘하네~ 이고 2번째는 가슴이 울리는 연기네요~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3:41 이 마지막 멘트까지 너무 좋았다💙
육성재 대박
웃으며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울리면 어떻게요?😭
우리 성재 이제 전역하면 작품 더 하고 더 높이 올라가보자 끝까지 응원하고 도울게 얼른 와랑💙
어머.....나 눈물나.....
뭐야 이게 벌써 2년이 넘었다고??
What I love about him is that he ALWAYS shows his emotions and respects others so much. Protect this precious baby at all costs.
WE MUST PROTECT SUNGJAE AT ALL COST. He's so precious. 💙
I WILL DO INDEED
That's one of the reason why no one can replace Sungjae in Master in the House, Love you Sungjae fighting!
노래부르고 왜 목소리 귀여운건데
강만복 사장님께 칭찬을 받다니 ㅠㅠ 부럽
A huge difference between just singing a song and putting your heart and soul in while singing a song. You let other people feel what you feel. Though I can't understand because there's no English sub, I felt the difference. Sungjae, fighting!
Ness De Vicente he always great right I just hope they your know make him sick or something
Kissasian have a english sub
I already saw the full episode with Eng subs. Thank you!
i cant find the eng sub
한씬 찍는느낌이네 와
Yook can do it all (his deep voice and drunk sad acting). Want him to comeback as an actor ASAP :(
진짜 잘해 육성재 ㅠㅠㅠ
우리 막내 보고싶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께🥰❤ 사랑해!!😘💙
You will be a world top star . 😊
Like we need anymore reasons to love sungjae!!
not that we need further proof that Sungjae will be one of Korea's top stars very shortly... but here is more proof. this kid is so talented and hardworking, with killer looks to boot. I can't wait to see how much more he shines on this show. just hope he continues to take care of his health!! poor thing probably needs a break more than anything right now...
이때가 제일 좋았는데ㅠ
Our mankae is so precious 😍😘😘we love you forever 💙
He looks like some kind of top movie star
와ㅜㅜ 육성재 돌려놔ㅠ
MITH shall never be the same again without you, Sungjae-ya! 🥺
One of sungjae's best scene. Really
Why he is so talented
Sungjae is really talented. Be it in singing or acting. I hope he and Sanghyun comes back to Jipsabu after his enlistment.
am hoping too anyway is not the same without them both so i stop watching ....
Same here. The 4 of them really had the best chemistry. I hope theyll come back. I do still stop watching when the 2 were not in the show.
보다가 안건데 두번째꺼 볼때 감정이입해서 성재옵 얼굴이랑 똑같이 하고 있었음
I love this show
Anabel A. Sadly no episode this week :(
This is amazing. I love this show so much.
Because there’s no English sub, i really thought Sungjae was drunk and wasted until i saw the comments. What a talented person. No, he’s perfect!
뮤지컬해도 잘하겟다
I love this show. If you're lucky, you have people in your life as a mentor or master to learn from. The respect and admiration for the Elders, sharing their wisdom and experience and affection as well as the closeness growing among the 4 members is deep and heartwarming.
Sungjae fighting😍👊👊
Yook sungjae is really a good actor. Even though I can't understand when there is no English subtitles I can feel what he wants to convey.
You can do it oppa! HWAITING!
sungjae i love
연기 잘하는 사람이 노래 잘하면 이런 효과가..
+잘생김
진짜 육성재 갓벽 그자체‼️
육성재❤ 마지막 한말은 멋있어 연기를 자연스럽게 좋아요 👍👍💞💞
Yook actor is one of Korea's versatile actor even if he's still so young. you can feel his character. And take note that this is impromptu.
I am looking forward for his future projects! Saranghae
I miss him 😢
24살?25살 나이에 이런게 표현이 잘될까?
육성재씨 다시 보이네요.
For me sungjae can acting and singing be all character
Sungjae oppa fighting! ❤❤❤
성재 공식제대일 지나고 방송 나올수 있으면 집사부 한번 나오게 해주세요
It seems like YSJ is re-enacting a scene from one of the old movies. I hope there will be Eng subs soon.
그림이 그려지는 노래
The song is from a poem written by a famous poet who died young, shortly after writing the poem. He was mourning a lost love.
hi! do you know the name of the poem??
와... 최불암님ㅜㅜ
육성재 뮤지컬 존버단 11111
연출의 힘.~!!!
😍🙏💙
he always do his best for everything! yooksiii yooksung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