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This I Seek, Hope and Pray) 04:43 고백 (Confession) 08:44 야베스의 기도 (The Prayer of Jabez) 13:55 우리 함께 기도해 (Let’s Pray Together) 18:38 여호와께 돌아가자 (Love Never Fails) 24:09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Don’t Be Afraid) 30:17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Go, Carry thy Burden to Jesus) 34:28 나의 모습 나의 소유 (I Offer My Life) 39:28 세상의 유혹 시험이 (When Trials and Temptations Come) 44:30 나를 부르신 주 (The Lord Has Called Me) 50:27 십자가를 질 수 있나 (Are Ye Able, said the Master) 57:29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Above All)
너무나 마음이 어렵고 힘든 일년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가정경제의 위기에 봉착해있고 아버지 간병으로 심신이 많이 지쳐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기도의 자리에 나가야하는데 기도가 정말 안나오네요 ㅜㅜ 힘들게 새벽기도와 금요기도예배에 발걸음하고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잠깐이라도 저희 아버지의 질병회복과 가정경제의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중보기도의 놀라운 능력으로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두달전에 진짜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버지가 일하시다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그 현장에 있어서 119신고하고 심폐소생술하였는데 돌아가셨습니다. 하늘이 무너졌는데 장례식장에서 하나님이 절 찾으셨나봅니다. 부모님은 권사 집사셨는데 저는 교회에대한 인식이 좋은 느낌이 아니였던지라 어렸을때 이후부터 한 30년정도 안다녔습니다. 그런데 장례식장에서 교회에 안가면 안될것같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장례기간동안 교회에가고싶어 미치겠더라구요 그당시 마음은 하나님께서 절 간절히 부르신것 같았습니다. 장례기간동안 간절하고 미치겠더라구요. 아버지 산소에 모시고 돌아가는데 부슬비가 내리더니 쌍무지개가 떴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는데 보고있으니 너무 큰 위로가 됐습니다. 드디어 주말에 교회에 갔습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위로해주셨는지 감사의 눈물만 흘리다가 왔습니다. 이제 교회에 다닌지 2개월인데 주님이 제 전부가 된것같습니다. 세상 어떤 어려움이 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절 인도 해주시라고 늘 기도하고있습니다. 주님께선 우리곁에 살아계시다는걸 전 믿기에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와도 이젠 기쁘게 이겨낼 용기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앞에 기도하는 삶을 살게해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 부당하고 억울한일을 겪어서 직장을 실업급여도 못받고 나와야될것 같아요 괴롭힘을 감당하기 힘들것같아서요 어렸을때부터 시련과 고난이 가득한 삶을 살았는데 50이 된 지금도 고난과 시련은 계속되네요 그동안 하나님을 향해 불평과 원망이 가득했는데 2020년 큰 은혜를 경험한 이후로 하나님께 감사만 나오게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삶이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너무 힘들때면 하루라도 빨리 이 땅을 떠나서 하나님곁으로 가고싶지만 꼭 도망치려는 것같아서 마음을 잡고 마지막 순간까지 마무리를 잘 맺고 가고싶어요 끝도없이 이어지는 고난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저처럼 계속해서 고난과 시련을 겪고 계신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말 사랑하고 계신다는걸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삶이 어렵다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방관하고 계시고 우리의 연약한 모습때문에 축복해주시지않아서 이 땅에서 형통함을 누리지 못하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게 됬어요 2020년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미치도록 사랑해서 하나님안에서 불이 나와서 불길속에 계시는 모습을 봤어요 그냥 저희들의 존재 그 자체를 사랑하고 계셨어요 지금 힘들고 지치고 아무 소망이 없는것 같은 분들 우리 함께 기도로 찬양으로 버티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요 그러다보면 날마다 조금씩 승리하며 천국에 더 가까워질거라고 생각해요
매일 아침 새벽기도하면서 듣습니다. 40세 난소암에 고생하다 1년도 안된 상태인데 호스피스에 엊그제 입원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올캐 천국 갈때까지 평안하게 하시고 그의 친정어머니와 남편과 5살 아이를 위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 가는 엄마에게 너무 사랑하고 예쁘다고 말하는 그 아이 온유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이 이 아이를 만나주시고 위로해 주세요. 하나님! 오늘 하루도 기적같은 삶을 살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기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20대 중후반에 아는 집사님과 사업을 하다가 그분의 남편을 통해서 억단위 사기를 당해 5년넘게 싸우고 또 현재까지도 민사소송 중입니다. 그 어려움 속에 코로나까지 덮쳐 가게를 접게 되고 매달 나가는 월세와 카드빚에 숨도 쉴수 없어 바퀴벌레가 나오고 보일러도 되지 않고 문도 없는 집에서 하루 한끼 삼각김밥으로 살았었습니다. 매일 밤 울고 우울증도 겪었습니다.. 지금도 수천만원의 마이너스를 보며 내게 왜 이런 고난이 왔을지 사람들은 모르지만 이또한 하나님의 계획과 연단이라 믿습니다. 나에게서 사탄은 돈과 내게 있는 모든것을 가져갔지만 하나님을 믿는 마음은 가져가지 못하기에 감사합니다… 요셉처럼 감옥같은 내 인생을 주신 하나님께서 분명히 다시 연단하셔서 쓰실거라 기대합니다…그리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구원이란 값을 매길수 없는 영원한 선물을 주셨기에…
하나님! 제 신장에 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너무나 갑자기 건강검진으로 진단되어 검사가 진행되고 전이여부도 아직은 몰라서 두렵고 막막합니다. 그동안 주님을 믿고 나가기보다는 제 자신의 노력으로 다 할 수 있다고 교만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사랑과 인정을 기대하면서 욕심부리면서 화만 내면서 살았습니다 어리석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다 알 수 없어도 우연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은 주님의 섭리와 통치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이 저를 만지시고 고치시고 회복시키리라 믿습니다. 제 연약한 몸과 마음을 주님께서 고쳐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아들 규민이가(21살) 뇌하수체 줄기의 염증으로 작년에 수술받고 약물치료 하였는데 지금 재발되었고 그 염증이 더 커졌습니다. 아주 강한 스테로이드 주사로 염증을 줄이는 치료를 하고 있는데 염증이 줄어들지 않으면 머리를 열어서 수술을 해야 합니다. 규민이는 좀 특이한 케이스이고 재발도 너무 빨리 되었습니다. 약물 부작용으로 이상 행동등이 나타나며 계속 잠만 잡니다.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죽은지 3일이 지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 저희 규민이를 살리시고 고쳐주세요. 날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규민이의 질병으로 인한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우리 규민이를 주님께서 만나주세요. 병원에서 기도할때 이 찬양을 들으면서 기도합니다. 온전히 기도에 집중하게 되며 성령임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주 예수의 보혈로 규민의 환부를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또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이 작은 가정에 기적같이 ,,,더 깊게 알게 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치유해주실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주님이 함께 해주심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제가 오늘따라 죄를 너무 많이 저질러버렸습니다. 하나님 이런 저를 언제나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언제나 죄송해요. 사실 용서를 구하는게 너무 이기적일거란 생각을 했어요. 그래도 저는요 하나님.. 하나님에게만은... 솔직해지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싶어요.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친구관계,가족관계,성적과,잘하는일,하고싶은일,제가 지금 해야할일 모두 아무것도 정리되지 않았어요.. 하나님 저에게 확답을 주세요. 저는 하나님의 뜻이 필요해요. 하나님 저에게 하나님의 뜻을 주세요. 하나님 솔직히 말해서 요즘에는 하나님의 곁으로 가고싶었어요. 제 인생이 너무힘들고 지치고.. 또 부모님과의 관계가 요즘에 너무 틀어져서 눈치도 보이고.. 가끔씩 부모님에게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고 짜증나는 일들이 많이생겼어요. 하나님 이런 저에게 능력을 주세요. 이런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 이런 상황에서도 풀이 죽지 않을 수 있는 능력, 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하나님 그냥 모든게 죄송해요. 제 하루하루가 너무 죄로만 가득했어요. 거짓말은 일상이고 부모님께 말대꾸에 또 좋지않은 것을 많이 하고 제가 해야할 일들을 하지않고있어요. 하나님 이런저를 사랑해주고 하나님의 큰 품으로 저를 품어주세요. 또 보듬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있는 모든사람들에게 은혜와 지혜를 주세요. 하나님 교회를 다니지않는 사람들이 직접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두발로 교회를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 교회는 나오나 하나님에 대해 아직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성도들에게 확답을 주세요. 하나님 자신이 해야할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언제 어디서나 저희를 사랑해주세요. 하나님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저를 용서해주시고 모두를 용서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주님 저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인생에 길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또한 교회 공동체안에서의 관계도 원만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나의 삶에 임재하셔서 나의 이 보잘것없는 삶을 주님을 위한 삶으로 만들어 주시고 남을위해 눈물로 기도할수있는 청소년이 되게 도와주시옵서서. 또한 현재 맡고있는 청소년부 회장자리가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주님이 함께하여 주옵서서 이때까지 지은 죄들 다 용서하여주시고 새롭게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 어머니의 건강을 회복케 해주세요.. 최근 저희 어머니가 유방암 3기 말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암세포가 커져서 바로 수술을 하지 못해 항암 치료를 먼저 하신 후에 수술을 하신다고 합니다 올해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대입 때문에 어머니께서는 계속해서 저에게 미안하다 하십니다 제가 할수 있는것은 오직 기도 뿐이기에 주님께 오늘도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 사람들의 눈으로,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저희 어머니의 건강 또한 회복케 하여 주세요 암을 치료할 때에 주님께서 어머니의 암세포를 없애주세요 모든것을 주님께 맡겨드리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버지 자녀입니다 딸과 어머니를 치료하여 주세요. 그 가정에 축복도 내려주세요 하나님 저의기도 들어주세요 어머니께서 힘내낼수 있도록 아벼지 손잡아주세요 아버지자녀 그 누구도 넘어지지않도록 아버지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함께하여주시길 우리을죄에서 건져주신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림나이다 아멘🙏🙏🙏
15:43 저도 두딸이 사춘기를 같은시기에 겪으면서 남편과 딸들사이에 분노와 갈등으로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 금식기도원으로 피신하듯이 도망을 갔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저를 회개하게 하시더라구요 딸들의 가슴을 후벼 팠던 나의 말과 눈초리가 딸의 마음은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2박3일의 금식이 끝난후 돌아온 가정은 하나님이 평안으로 채워주시고 그때로부터 하나하나 매듭이 풀려가듯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기다려 주셨던 것처럼 그들을 기다리고 참아야 하는것을 늦게야 알았습니다. 딸이 아닌 내가 우리 부모가 하나님 앞에서 말씀과 기도로 견고히 설때만이 이 힘든시기를 이길수 있는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
감정조절의 어려움은 뇌문제이기도 해서 그냥 두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남편분 전문 치료 받으시도록 도와주시는 게 가장 좋으나, 경제적 부담이 있으시다면 기도하시면서 '분노조절 치유' 관련 유튜브 영상을 가족분들이 같이 찾아 보셔요. 전문가가 권해주는 방법대로 가족들이 매일 노력하는 것이 실질적인 치유 방법입니다. 간절히 하나님 도우심을 구하며 관련 서적 영상들 찾아보시며 공부하시길 축복드립니다.❤
‼️우리 아빠 좀 살려주세요‼️ -정말 급합니다 ㅠㅠ6.25 주일 새벽 6시에 공장에서 추락해서 외상성 뇌출혈로 4군데 피가 고이고 뇌손상을 크게 입고요, 왼쪽 쇄골, 왼쪽 어깨, 왼쪽 갈비뼈 7개, 왼쪽 두개골이 파손되고 왼쪽 귀 함몰이 되었습니다. 입원 5일차 인데 의식이 점점 안좋아 지며 상태가 악화됩니다. 아직 영접기도도 못하셨는데 ㅠㅠ 꼭 선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건강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ㅠㅠ
신앙이 깊은 집에서 태어나 단 한번도 눈물기도를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일요일에도 강제로 교회를 가는것이 그렇게나 귀찮았습니다 저는 지금 자취를 하며 살고있습니다 교회를 떠났던 제가 제 발 스스로 교회문을 열고 들어가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저의 병을 고쳐주세요 저는 한없이 작은 존재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주님늘 떠나있었습니다 스스로 깨닫고 다시 교회의 문을 열고 스스로 돌아왔습니다 ... 위장과 온몸의 내부들이 아픕니다 ... 고쳐주세요...
주님.. 저희 가족에게 또 한번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중요한 시험이 2개월 남은 이 시점에서 너무 너무 무너집니다... 앞으로 힘겨울 암과의 싸움에서 저희 아빠 한번만 더 일으켜 주세요 한번만 더... 부디 이 어려움 주님 안에서 다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제발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저희 가족을 한번만 가엽게 여겨 도와주세요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시험보고 치료 받을 아버지에게 힘이 되게 해주세요..
라파 여호와여.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복 주시길 원하시며 지키시길 원하시는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고,실패와 절망으로 끝나지 않을것은 우리를 향한 주의 계획이 생명이며 성장이기 때문입니다. 넘어져도 일어나 자랄것이며 엎드려져도 살아날것이며 절망하지만 주시는 소망을 선택하여 끝내 아버지께서 주고 싶어하시는 영원한 생명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성장을 이룰것입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뜻이기에 아버지께서 이루십니다. 그 뜻안에 이 가정을 치유하시며 인내하게 하시며 복에 복을 더하사 가족이 하나되어 서로를 위한 기도되게 하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아멘.
방사능 치료 받기 전부터 고함량 후코이단과 알파글루칸 베타 글루칸을 먹어야 면역력이 높아져 몸이 쳐지지 않아요. 암 치료는 면역력 싸움이라고 하더라구요. 고함량 후코이단은 암을 자살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암 환자분들이 드십니다. 알파 글루칸, 베타글루칸 다 네이버쇼핑에서 살 수 있어요.
주님 괴롭힘 당하는 힘든 상황 안에 있습니다 상황 가운데 임재하여 주셔서 힘들고 아픈 제 마음을 위로하여주시고 아프지않게 해주세요 저를 욕하는 소리들이 들렸는데 그것 또한 없어지게 해주시고 제 아픔 슬픔 우울함들이 예수님안에서 기쁨 평안 이 될수있게 해주세요 🙏 예수님 만나게 해주시고 항상 웃으며 지낼수 있는 행복한 사람 되게해주세요
아멘~♡ 불편하고 아픈 이시간도 하나님안에 흘러가는 시간임을 압니다. 주님 이시간 잘통과하게 해주시옵소서. 거룩을 향해 살다보면 행복이 함께임을 우리가 알게 해주시고 어떻게 사는것이 거룩인지 알려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비슷한일로 요즘 기도중입니다 주님함께하시니 화이팅입니다~♡
비슷한 상황을 지나온 사람입니다. 저는 적극적인 괴롭힘은 아니었으나 은근히 따돌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영혼이 아팠는데요.. 그런 계기로 떠났던 교회에 다시 돌아가게 되었고, 주 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서서히 회복되어졌습니다. 이 시간이 얼마나 힘들고 길다는 거 저도 압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남들에 의해 아픈 저 자신을 못났다고 저 스스로도 또 한 번 욕도 했었는데요. 님이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긍휼한 마음으로 이 시간을 잘 지나가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뻔한 말일수도 있지만 당신은 주께서 생명까지 내어주신 그런 귀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나의 아버지되시고 유일하시며 선하신 하나님 오늘도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하나님 재입의 고백으로는 예수닮기를 원하고 힘쓰겠노라 다짐하였지만, 삶속에서의 저는 넘어짐의 반복과 실수투성이임을 고백합니다. 저의 생각과 마음을 온전하게 지켜주세요. 그리하여 온전하게 선을 행하는 사람이 되길 간구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내일이 다가옵니다. 연약한 저는 하나님을 떠나선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가 하나님 품안에 안기는날까지 저희와 함께하여주옵시고 저희가 넘어질때마다 손잡아주시어 저희가 어두운길로 나가지않게 하옵소서 이 모든기도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정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제가 주님의 자녀로써 쓰임받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의 모든 길을 계획하신 주님만 믿고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이세상 다른 무엇보다도 주님만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와 항상 함께하여주시는 주님 불안하고 두려운 저의 입시 기간 동안도 지치지 않게 인도하여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 제일 친한 친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올해 초 친구가 간 대학교가 우연히 기독교 재단이었고 채플이 필수라고 들었습니다. 친구는 우연이라고 얘기하지만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부모님은 불교에, 무교였던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이 이런 기회들을 통해 믿음이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하나님 만나주세요. 그리고 기쁨의 눈물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딸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해주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처음부터 나와 함께하셨다는걸 깨달을 수 있도록,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마음 속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 함께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날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후 댓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한분한분에 간절함과 많은 기도제목...댓글을 읽으며 한분한분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비록 누구인지는 알지 못하나 간절함에 동참하고 중보하며 꼭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주님을 의지하며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여러분 꼭 믿으세요~ 여러분에 믿는 그 믿음대로 응답되어지고 이루어질것 입니다. 마음이 무너지고 때로는 괴로울때면 주저앉지 마시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누군가 나라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모든게 잘될거에요. 주안에서 모두를 축복합니다.
신실하고 사랑스러운 교회 자매가 결혼하고 나서 예쁜 아기 둘을 잘 키우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는데 얼마전 4기 암으로 판정됐습니다~ 위로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믿음을 가진 자매입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따라 순종하며 선하게 이끌어 완전한 회복과 기쁨 평안과 은혜를 부어주세요
하나님 기도합니다! 많이 연략하고 부족한 저지만 항상 사랑하고 좋은 길로 저를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에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불안해서 기도도 제대로 안하고 슬퍼하기만 하는 저를 되돌아봅니다. 공부가 아닌 신앙이 중심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작고 가진 것 없어도 감사하고 주신 하루를 감사히 살아가는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평소에도 교만할 때가 너무나 많고 자책하고 하나님께 불평,불만 할 때가 수두룩한데 너무너무 주님께 죄송하고 이렇게 부족한 사람도 기도로 다시 하나님 찾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저보다 더 힘들고 지친 사람들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들 마음에 찾아와주셔서 새로운 희망과 빛을 주세요! 하나님!! 아프고 힘들어도 사랑 절대 잊지 않을게요! 내가 어떻게 할건지 계획하더라도 내 삶을 인도하실 분은 주님뿐임을 항상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친정엄마가 췌장암에 걸리셨어요 몇기인지 아직 조직검사가 안되서 기다리는중인데 가족들 모두 충격받고 힘들어하고 있어요. 울엄마 지금껏 고생만 하셨는데 좋은곳 한번 같이 못갔는데 계속 눈물만 납니다. 하나님 친정엄마 결과가 좋게 나오길 앞으로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동행하에 엄마,가족들이 무너지지않고 잘 견뎌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친정아버지와 시아버님까지.. 제가 상상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힘드실것 같은데 이리도 차분하게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기도드리고 구하는 모습에 더 감동입니다.. 자녀분을 봐서라도 좋으신 하나님이 더 많은 은혜를 부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친정아버님과 시아버님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 기도할때 조차도 정직하지 못한 절 불쌍히 여겨주시고 사람과 이세상을 주님보다 두려워하는 절 용서해 주옵소서 입술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 진정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내 맘대로 살고 있는 절 용서하여 주시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내 맘에 참주인으로 모시고 살도록 도와주세요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어둠 가운데 빛되신 예수님 오셔서 나의 죄 회개하고 진정 하나님 자녀로 거듭난삶 살도록 도와주세요 저도 주님 만나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매순간 순간 살길 원하고 바랍니다 주님이 절 이땅에 보내신 계획하심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저의 정신병과 몸의 질병들 고쳐주시고 나의 영혼을 살려주옵소서 주님 사랑안에 영원히 머물게 하시고 그 사랑 저도 전달할수 있도록 성령님 임재하여 주소서 주님을 아는 지혜를 더하시고 늘 기도하고 감사하고 주님만 기다리며 사랑하는 자녀되게 도와주소서 이 모든것 이루어 주실줄 믿사오며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 가정의 평화가 있기를 원합니다. 이 상황을 허락하신 이도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내 마음이 여전히 괴롭고 답답하고 절망스럽지만 여전히 나와 동행하심을, 고통스러운 이 시간들도 당신께 이유가 있고 계획하심아래 이루어지고 있는 시간임을, 내 영혼에 유익의 시간들이 됨을 믿습니다 주님은 선하십니다 ... 주님은 실수하지 않으시고 주님의 시간과 상황은 완벽하심을 믿습니다 선하신 주님 주님을 닮아가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영적인 싸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한순간도 잊지않게 하시고 경각심을 가지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무너지더라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다시 한 번 일어나 걸어가 나아가길 원합니다 오늘 하루를 다시 한 번 살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나와함께 해주세요 잠에 못드는 지금 이 순간도 찬양합니다 주님 품안에서 평안히 잠들게 해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삶가운데 더 이상 저의 힘으로 이겨낼 수 없을때, 이제서야 주님을 찾게됩니다 주님없이 살만할때는 기도가 나오질 않습니다 하지만 당장 눈 앞의 고난을 헤쳐나갈 수 없을때, 늘 마지막에 최후의 수단으로 주님께 기도하며 회개하는 저의 교만함과 나약함을 고백합니다 저는 주님없인 아무것도 할수없는 벌레에요 항상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잠시뿐, 저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죄악들로 주님과 저와의 관계의 벽을 만들고 주님께 죄송해서, 저 스스로가 주님앞에 서기 부끄러워서, 자신없어서, 주님을 찾지 못하는 핑계로 주님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변화되기 원해요 당장 제 일상이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낼 수 있을지 자신없고 확신없지만 매일매일 반복되는 제 죄를 이제는 매일매일 주님께 고백하며 회개하고싶어요 이렇게라도 주님 매일 찾을게요 주님이 계획하신 때에, 저를 만나주시고 변화되는 날이 올때까지 제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기적의 주인공이 되게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적과 같은 아니 기적을 행해주시고 말도 못할 놀라운 은혜로 채워주심 감사드립니다 ..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간 그 순간부터 주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정말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다시 한번 주님을 더욱 더 깊이 알게 하시고 20대를 출발하는 이 시작지점에서 주님과의 만남이 깊어짐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예수님,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부어주시고 보여주시고 행해주신 주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주님의 이름을 널리 전파하는데 쓰임받게 해주세요
축하드려요💗 주님께서 앞으로의 나날들을 세심하게 채우실 것을 믿습니다❕ 지금의 은혜와 기쁨이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줄거에요😊 어울리는 말씀이 생각나서 적고가요,,,💖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3:13-14)
피아노 찬양이 이렇게 심령을 울리며 주님을 더 사모하게 만들다니 놀랍습니다. 많은 피아노 찬양을 들었지만 택 피아노 찬양엔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메세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우릴 만지시고 위로하시며 다시 일어나 걸으라 하시는 주님, 함께 가자고 손 내미시며 웃고 계신 주님을 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용되시는 택피아노를 축복합니다. ❤
주님 새벽을 열어주심 감사합니다. 주님과의 교제가 깊어지고 친밀하게 하시고 어려고 힘든 시간들이 이땅 가운데 가득하지만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기도를 주님 기억하여 주시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주님이십니다. 회복에 은혜를 이 땅 가운데 허락하여 주옵소서. 앞날을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께 영광 되길 소망합니다.
저도 여러가지 힘든일을 겪고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일로 경건의 시간을 회복하게 하시고 안믿던 가정이 갑자기 교회로 나오는 일이 생겨서 그 영혼을 위해 더 깨어서 기도 하게 하시네요. 저는 힘든 상황이 하나님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과 상황은 다르다는걸 이 시간을 통해 깨닫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정말 섬세하게 저를 이끄시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주님은 영혼구원에 진심입니다. 그 주님이 우릴 위해 우릴 살리기 위해 얼마나 애쓰시는지 그마음 알게 되니 날마다 감격입니다. 그리고 그 감격과 기도 가운데 이 찬양 자주 틀고 기도하고 묵상합니다. 여러분! 힘든 상황함께 잘이겨 냅시다. 목숨걸고 우리 주님께 헌신합시다. 주님은 그럴만한 가치가 차고 넘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 정말 노력하고 준비해온 시험이고 .. 노래를 불러 시험을 봐야하는 3번째 도전입니다.. 2주뒤에 시험인데 근데.. 독감에 걸렸습니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무너질거 같습니다. 아니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에게 독감이라는 선물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수가 없으신 주님이시니까 다 뜻이 있으리라 믿고 담대히 나가겠습니다.부디 저와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그거면 전 무너지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주님 사랑하는 동생가정이 사기를 당해 전재산을 잃고 빚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집은 경매이 넘어갔고 은행빚때문에 시달리고 회사에 다니는 제부 월급마저 차업당하면 어떻하나 걱정하지만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동생 가정을 불쌍히 여기셔서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 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어찌살아야하는지 막막함 가운데 주님만 붙들고 살아가고 있으니 은혜주소서. 동생 가정을 다시 일으켜 주소서..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엇나가있는 제 사랑하는 사촌동생과 예수님을 믿지않는 이모, 이모부를 위해기도합니다. 아버지 그가정에 일어난 모든 저주와 아픔, 상처를 끊어주시고 그들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셔서 그들의 모든 삶이 주님안에서 온전히 회복되게 인도해주세요 제동생 성준이가 아픈 상처가 참많습니다. 아버지 고쳐주시고 치료해주세요..예수님께 그가정을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사람에게 억압된 것을 풀어주시고 매일 긴장하고 두려워하는 공상 상상 망상을 풀어주시옵소서. 저를 통해 아버지가 드러나게 하시고 담대함을 주시어 말씀으로 무장해 나아가는 아버지 자녀가 되게하여 주시업소서. 도망가지 않고 연단케 하시고 주어진 모든 상황에 최선을 다해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전 애인이 된지 얼마 안된 저의 여자친구랑 제발 다시 재결합 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요즘 너무 행복해서 제가 너무 안일했나봅니다…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하나님 하나님 정말 죄송해요 제발 전애인과 재결합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요… 진짜 착하게 살게요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맨..
오늘이 대학추합 마지막날입니다. 최초예비5번에서 1차에서 예비2번이 되었지만 마지막날인 오늘도 예비 2번이네요.. 정말 가고싶었는데 더이상 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내일 혹시라도 빠지는 친구가 있다면 합격할 가능성이 있지만 정말 답답한 마음이 계속 몰려오네요 정말 얼마 남지 않은시간이지만 이렇게라도 하소연같은 기도 남겨봅니다...ㅠ
천지만물의 주인이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언니의 정신병으로 다친 어머니의 연약함과 시어머니ㆍ남편과의 갈등으로 이혼의 문앞에 서있습니다. 그동안 자녀문제ㆍ경제문제 그 모든것에 간섭하여주시고 이끄심 속에 감사함으로여기까지 왔는데 이제는 제 마음의 미움의 감정ㆍ서운함의 감정이 사그라들지 않습니다.ㅡㅠ 주님 내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고 갈등과 싸움의 한가운데 있는 이 어리석고 미련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하나님이라 말씀하신 주님ㅡㅡㅠ 이끌어 주소서ㆍ가장 선하게 인도해주시옵소서 ㅡㅜ 나를 죄가운데서 하나님의 선한말씀으로 이끄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마음의 상처는 아렸지만 서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조심하기로 하고 다시 시작해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기 원하면서 상황과 환경에 밀려 분내하고 화내는 내모습이 하나님께 부끄럽고 창피하면서 그동안 조금 문제없이 산다고 교만했던 모습을 뒤돌아봤습니다ㅜ ~~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희 아버지가 중환자실에서 뇌출혈과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사투를 벌이신지 벌써 한달이 넘었습니다. 의식도 없이 하루하루 말라가는 아버지의 얼굴과 팔다리를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가 해드릴수있는게 없고 지켜만봐야하는 사실도 너무 힘듭니다. 하루빨리 의식도 되찾고 폐가 치유되어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올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발 저희 아버지 손을 잡아 일으켜주세요.
사랑하는 하나님 24년7월3일부터 8일까지 아들과 딸이 기말시험을 칩니다. 아들은 고3 딸은 중3입니다. 사랑하는 아들 3학기 1학기 기말시험의 결과로 수시를 써야 합니다.아들이 원하는 과와 학교로 이끌어 주세요.이번에 등급이 나오는 국어와 영어 과목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은혜 점수가 되어 수시 6장 카드를 잘 쓸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12년 동안 공부한 열매가 풍성하게 열려서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아들 되게 하소서 딸 중3입니다 내년부터 고등 과정이 바뀌는 첫 학년입니다. 중3 남은 학기와 이번 기말시험까지 잘 준비해서 고등과정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주님의 딸 되게 하소서 주의 자녀 아들과 딸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만 시선을 두고 푯대를 꽂고 나아가는 믿음 허락 하여 주세요. 항상 건강을 허락 하여 주세요. 다음 세대를 사랑하시고 눈동자 같이 지켜 보호 하시는 살아 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저는 지금 중학교 3학년 입니다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아버지께서 재혼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전부 천주교 이지만 저만 친엄마의 신앙으로 모태신앙 입니다 아버지께서는 교회에 나가지 말라 말씀하시고 할머니,할아버지께서도 교회는 멍청이들만 다니는 곳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저희 가족을 용서해주세요 저희 가족에 저를 보내신 뜻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새벽에 갑자기 보게되었는데 많은분들의 삶을 보면서 나에 나약함과 주님을 멀리떠나 살아왓던 나의 삶의 벼랑끝에 오니 다시 주님을 찾게되내요.. 그 무엇도 내 맘을 아는자 없고 내 욕심에 저질러진 금전관계 때문에 그 사람과 끈고 싶은데 그 관계가 아직 해결되지 안아 괴롭습니다 ..
하나님 항상 힘들고 지칠때만 주님을 찾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언제나 주 곁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마치고 집으로 내려가는데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 이라는것에 감사합니다 주일인 내일 교회를 갑니다 수련회 이후로 처음 찬양팀에서 찬양을 하게되었는데 주님 찬양과 예배 받아주시고 은혜 주세요 일주일간 있었던 일 감사하고 죄지은 것 회개하게 도와주세요 월요일에는 실장선거를 나갑니다 제가 학급의 실장의 역할을 달고 하나님의 사랑이 반 친구들에게 가도록 기도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 코로나 확진되어 격리하고 있습니다 이 연주곡으로 기도하며 은혜 많이 받았어요 엘리야가 호렙산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하나님 만나는 장면이 제게 연상되면서 저에게 주어진 일주일 격리 기간이 그와 같다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디있든지 아프든 슬프든 부요하든 저는 하나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고백이 절로 나왔으며 마음대로 움직이던 일상속 전 하나님을 멀리한채 엄청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채 살았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겪는 모든 일은 허투루 버릴게 없네요 오히려 아무 방해받지 않고 고요함 중에 하나님께 기도한 이순간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고요함 중에 만나주시는 주님 사랑에 빠져보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사랑하는 이의 가족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폐암으로 인해 아픈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이 또한 주님께서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하여 주님을 다함께 섬기고 사랑하며 예배하는 가정 되길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 그가 외롭지 않게 지켜주시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길 원합니다 늘 사랑하셨음을 믿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길 원합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 또한 위로하여 주시고 우리가 우리의 생각으로 다 이해못해도 알려주신다고 해도 이해 못할 그 계획을 우리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이루소서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구합니다 선한 길로 인도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진로를 정하고 전공을 정할 시기가 되는 고1입니다. 제가 주님 알기 시작한 이후로 주님과의 교제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주님께 저의 진로를 묻기 전에 주님의 말동무가 되겠습니다. 주님의 친구가 되며 주님과 사이가 좋은 아들이 되며 주님의 성실한 일꾼으로서 제가 선하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사역들을 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모든 성도들과 믿지 않는 자들까지도 주님께서 내리시는 가뭄 이후의 봄비와 같은 복음이 닿길 원합니다.
주님 너무 힘듭니다. 모든 걸 끝내고 싶은 날들이 계속됩니다. 스스로가 너무 밉고 싫어 삶의 의지가 들지 않습니다. 몇 해 동안 스스로를 갉아먹은 제 마음은 이젠 어디서부터 병들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몇번의 고비를 지나 결국 십자가 앞에 서게 하시는 주님의 기적을 다시 원하고 바라옵니다. 스스로 버리려하는 제 삶을 주님이 불쌍히 여기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이렇게 찬양을 듣고 글을 적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든 순간들이 주님이 행하신 기적임을 믿습니다. 제가 주님의 기적 안에 놓여서 결국 이 모든 순간들을 버텨내고 이겨내길, 죄는 사함받고 생명은 구원받길, 주님께서 태초부터 예비하셨을 저의 길을 제대로 찾아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살려주세요 주님.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어느날 교회 수련회를 하다 허리를 다쳤어요..병원에 가보니깐 허리 디스크 파열이라고 하시네요...늘 학교에서 의자에 앉을때도 허리가 아프고 디스크가 터져 신경을 누른다고 하셨어요..어쩌다 보니 허리 통증이 다리까지 내려왔네요.. 공부에 전념해야하지만..힘이들고 늘 죄에 넘어지네요...믿음 생활을 잘 지킬수있게..여러분...기도로..함께 도와주세요..부탁드려요...
하나님아버지.. 저에게 모태에서부터 구원을 선물로 주셨는데 저는 주님을 찾지않고 무기력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야로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제가 지키지않고 내 감정대로 주님을 찾고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로 주님께 내 인생을 올려드릴수있도록 성령님 저와 함께 하여주세요..
아멘🤍 기도 집중이 잘 되지 않아, 들으며 기도 해 보았습니다.. 정말 집중도 잘 되고 중간에 눈을 떠 띄어 있는 가사를 보면서 기도하니 정말 은혜롭네요..🥹 모든 찬양 하나하나가 너무 귀합니다.. 덕분에 눈물을 조금 흘리기도 하고 다양한 기도제목을 드리며 은혜롭게 기도했습니다.. 중간에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라는 이 찬양을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데 꼭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같아 너무 감명받았습니다😢.. 닫혀있고 굳어있돈 제 마음이 열리고 주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다시한번 귀한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00:00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This I Seek, Hope and Pray)
04:43 고백 (Confession)
08:44 야베스의 기도 (The Prayer of Jabez)
13:55 우리 함께 기도해 (Let’s Pray Together)
18:38 여호와께 돌아가자 (Love Never Fails)
24:09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Don’t Be Afraid)
30:17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Go, Carry thy Burden to Jesus)
34:28 나의 모습 나의 소유 (I Offer My Life)
39:28 세상의 유혹 시험이 (When Trials and Temptations Come)
44:30 나를 부르신 주 (The Lord Has Called Me)
50:27 십자가를 질 수 있나 (Are Ye Able, said the Master)
57:29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Above All)
작고 큰 일을 앞두고 의지하고 기도하는 마음과 실천이 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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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은혜로운 기도음악
을 통해 더깊이 기도할수 있어서 넘감사합니다
오늘도 믿음에서 믿음으로 살게하옵소서♥ 10:54
주여은혜를 길을 내시옵소서 주의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
너무나 마음이 어렵고 힘든 일년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가정경제의 위기에 봉착해있고 아버지 간병으로 심신이 많이 지쳐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기도의 자리에 나가야하는데 기도가 정말 안나오네요 ㅜㅜ 힘들게 새벽기도와 금요기도예배에 발걸음하고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잠깐이라도 저희 아버지의 질병회복과 가정경제의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중보기도의 놀라운 능력으로 회복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하심과 그 분의 능력이 당신을 통하여 빛으로 나타나길 축복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주님이 손잡아 주실거예요
무거운짐 벗고 모든것이 주안에서 평안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성도님과 함께하시기에 지금의 고난이 영광이 될 날이 있을 줄 믿습니다.
하늘의 새들도 지키시고 먹이시는 주님께서
하물며 사랑하는 자녀의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회복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아들아! 딸아!
두려워말라 내가 너희를 지었나니. 이제야 너희가 나를 만날 때 이구나~~
힘내세요.
두달전에 진짜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버지가 일하시다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그 현장에 있어서 119신고하고 심폐소생술하였는데 돌아가셨습니다.
하늘이 무너졌는데 장례식장에서 하나님이 절 찾으셨나봅니다.
부모님은 권사 집사셨는데 저는 교회에대한 인식이 좋은 느낌이 아니였던지라 어렸을때 이후부터 한 30년정도 안다녔습니다.
그런데 장례식장에서 교회에 안가면 안될것같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장례기간동안 교회에가고싶어 미치겠더라구요
그당시 마음은 하나님께서 절 간절히 부르신것 같았습니다.
장례기간동안 간절하고 미치겠더라구요.
아버지 산소에 모시고 돌아가는데 부슬비가 내리더니 쌍무지개가 떴습니다.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는데 보고있으니 너무 큰 위로가 됐습니다.
드디어 주말에 교회에 갔습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위로해주셨는지 감사의 눈물만 흘리다가 왔습니다.
이제 교회에 다닌지 2개월인데 주님이 제 전부가 된것같습니다.
세상 어떤 어려움이 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절 인도 해주시라고 늘 기도하고있습니다.
주님께선 우리곁에 살아계시다는걸 전 믿기에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와도 이젠 기쁘게 이겨낼 용기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앞에 기도하는 삶을 살게해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힘든 상황을 보내셨을텐데 그 가운데 주님께로 나아가신 믿음에 큰 용기와 배워야할 모습을 깨닫습니다. 여전히 슬픈 마음이 가득하시겠지만 작성자님과 가정에 위로가 임할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나 잘 하셨네요
아버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회개와 기도생활에 전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예수님 곧 오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영광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절망중에 하나님아버지가 아버지되어주셔서 일으켜주셨지요.
지금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교회에 출석하며 회복중입니다.
매일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쁜 오늘을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여 초등학생 6학년입니다.
원래 저녁마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데
오늘따라 더 죄를 많이 지은것같습니다.
주여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찬양을 들으며 회개기도와 감사기도를 하였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내일 일요일이라 교회를갑니다 내일도 예배잘드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넘ᆢ귀하미다 ᆢ아멘
@@이선모-x6d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십니다 ~~!
사람의지하지 말고 승리주시는 예수님만 의지해요~~화이팅요~^^
아멘
제가 일하는 곳에서 부당하고 억울한일을 겪어서 직장을 실업급여도 못받고 나와야될것 같아요
괴롭힘을 감당하기 힘들것같아서요
어렸을때부터 시련과 고난이 가득한 삶을 살았는데 50이 된 지금도 고난과 시련은 계속되네요
그동안 하나님을 향해 불평과 원망이 가득했는데 2020년 큰 은혜를 경험한 이후로 하나님께 감사만 나오게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삶이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너무 힘들때면 하루라도 빨리 이 땅을 떠나서 하나님곁으로 가고싶지만 꼭 도망치려는 것같아서 마음을 잡고 마지막 순간까지 마무리를 잘 맺고 가고싶어요
끝도없이 이어지는 고난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저처럼 계속해서 고난과 시련을 겪고 계신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말 사랑하고 계신다는걸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삶이 어렵다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방관하고 계시고 우리의 연약한 모습때문에 축복해주시지않아서 이 땅에서 형통함을 누리지 못하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게 됬어요
2020년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미치도록 사랑해서 하나님안에서 불이 나와서 불길속에 계시는 모습을 봤어요
그냥 저희들의 존재 그 자체를 사랑하고 계셨어요
지금 힘들고 지치고 아무 소망이 없는것 같은 분들 우리 함께 기도로 찬양으로 버티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요
그러다보면 날마다 조금씩 승리하며 천국에 더 가까워질거라고 생각해요
아멘, 지금의 힘든 상황들이 잘 지나갈수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고난중에도 위로받고
응답받으시길 이순간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우연히 댓글을 읽었네요. 괴롭힘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부디 어려움 극복하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세상것 의지하지말고 주님 말씀의지하고 위로 받고 가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
아멘..
매일 아침 새벽기도하면서 듣습니다. 40세 난소암에 고생하다 1년도 안된 상태인데 호스피스에 엊그제 입원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올캐 천국 갈때까지 평안하게 하시고 그의 친정어머니와 남편과 5살 아이를 위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 가는 엄마에게 너무 사랑하고 예쁘다고 말하는 그 아이 온유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이 이 아이를 만나주시고 위로해 주세요. 하나님! 오늘 하루도 기적같은 삶을 살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기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아멘❤
20대 중후반에 아는 집사님과 사업을 하다가 그분의 남편을 통해서 억단위 사기를 당해 5년넘게 싸우고 또 현재까지도 민사소송 중입니다. 그 어려움 속에 코로나까지 덮쳐 가게를 접게 되고 매달 나가는 월세와 카드빚에 숨도 쉴수 없어 바퀴벌레가 나오고 보일러도 되지 않고 문도 없는 집에서 하루 한끼 삼각김밥으로 살았었습니다. 매일 밤 울고 우울증도 겪었습니다.. 지금도 수천만원의 마이너스를 보며 내게 왜 이런 고난이 왔을지 사람들은 모르지만 이또한 하나님의 계획과 연단이라 믿습니다. 나에게서 사탄은 돈과 내게 있는 모든것을 가져갔지만 하나님을 믿는 마음은 가져가지 못하기에 감사합니다…
요셉처럼 감옥같은 내 인생을 주신 하나님께서 분명히 다시 연단하셔서 쓰실거라 기대합니다…그리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구원이란 값을 매길수 없는 영원한 선물을 주셨기에…
아멘🙏🏻
@@Lamy_Jang 개인회생이나 파산이라는 제도를 이용하셔서 꼭 빚탕감 받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힘내세요 주님이 축복주시길 기도해요
주님, 마음의 병이 있는 제 동생이 1년동안 해외로 나가있습니다. 주님 그 아이가 혼자이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동행하여주세요.. 주님 만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서 동생을 보호하시고 동행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생을 위해 기도하시는 천사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제 신장에 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너무나 갑자기 건강검진으로 진단되어 검사가 진행되고 전이여부도 아직은 몰라서 두렵고 막막합니다.
그동안 주님을 믿고 나가기보다는 제 자신의 노력으로 다 할 수 있다고 교만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사랑과 인정을 기대하면서 욕심부리면서 화만 내면서 살았습니다
어리석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다 알 수 없어도 우연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은 주님의 섭리와 통치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이 저를 만지시고 고치시고 회복시키리라 믿습니다. 제 연약한 몸과 마음을 주님께서 고쳐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치유의 역사가 임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빠른 쾌유 바라겠습니다 🙏
아멘
아멘!! 회개하는 그 마음을 기쁘게 받으실거같아요
주님 치료자예수님 만나주세요♡
하나님 만나는 사건 되시길
아멘 완케되시길
제 아들 규민이가(21살) 뇌하수체 줄기의 염증으로 작년에 수술받고 약물치료 하였는데 지금 재발되었고 그 염증이 더 커졌습니다. 아주 강한 스테로이드 주사로 염증을 줄이는 치료를 하고 있는데 염증이 줄어들지 않으면 머리를 열어서 수술을 해야 합니다. 규민이는 좀 특이한 케이스이고 재발도 너무 빨리 되었습니다. 약물 부작용으로 이상 행동등이 나타나며 계속 잠만 잡니다.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죽은지 3일이 지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 저희 규민이를 살리시고 고쳐주세요.
날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규민이의 질병으로 인한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우리 규민이를 주님께서 만나주세요.
병원에서 기도할때 이 찬양을 들으면서 기도합니다. 온전히 기도에 집중하게 되며 성령임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치유의 역사가 임하길 바라겠습니다🙏
방금 댓글보고 기도했습니다! 여호와라파 치료의 하나님! 치료의 광선을 규민형제에게 비추셔서 깨끗이 영과육이 회복되는 역사가 있게하옵소서. 주님의 아들을 살려주시옵소서. 살아계시는 하나님, 사복음서에 나오는 수많은 이적들이 규민형제에게도 일어나게 될줄 믿습니다.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형제의 삶 자체가 간증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족과 저 자신의 감당 못할 질병의 수렁에서 예수님은 끝까지 손 놓지 않으시고 매일매일 해결중이세요. 귀하고 소중한 아드님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아름다운 일에 대해 매일매일 믿음을 사용하시기를 간절히 중보합니다.😢❤
주님!
우리 주 예수의 보혈로 규민의 환부를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또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이 작은 가정에 기적같이 ,,,더 깊게 알게 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치유해주실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주님이 함께 해주심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님의 치유의 역사가 광선처럼 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오늘따라 죄를 너무 많이 저질러버렸습니다. 하나님 이런 저를 언제나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언제나 죄송해요. 사실 용서를 구하는게 너무 이기적일거란 생각을 했어요. 그래도 저는요 하나님.. 하나님에게만은... 솔직해지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싶어요.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친구관계,가족관계,성적과,잘하는일,하고싶은일,제가 지금 해야할일 모두 아무것도 정리되지 않았어요.. 하나님 저에게 확답을 주세요. 저는 하나님의 뜻이 필요해요. 하나님 저에게 하나님의 뜻을 주세요. 하나님 솔직히 말해서 요즘에는 하나님의 곁으로 가고싶었어요. 제 인생이 너무힘들고 지치고.. 또 부모님과의 관계가 요즘에 너무 틀어져서 눈치도 보이고.. 가끔씩 부모님에게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고 짜증나는 일들이 많이생겼어요. 하나님 이런 저에게 능력을 주세요. 이런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 이런 상황에서도 풀이 죽지 않을 수 있는 능력, 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하나님 그냥 모든게 죄송해요. 제 하루하루가 너무 죄로만 가득했어요. 거짓말은 일상이고 부모님께 말대꾸에 또 좋지않은 것을 많이 하고 제가 해야할 일들을 하지않고있어요. 하나님 이런저를 사랑해주고 하나님의 큰 품으로 저를 품어주세요.
또 보듬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있는 모든사람들에게 은혜와 지혜를 주세요. 하나님 교회를 다니지않는 사람들이 직접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두발로 교회를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 교회는 나오나 하나님에 대해 아직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성도들에게 확답을 주세요. 하나님 자신이 해야할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언제 어디서나 저희를 사랑해주세요. 하나님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저를 용서해주시고 모두를 용서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전 해외에서 선교하고있는 선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지내고있지만 광야가운데서도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살고있는 어려운 아이몇명을 돌보고있는데 채워주시길~ 이름모를 저희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귀한사역하시는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날마다 새힘주시고 세심하게 돌보아주실줄 믿습니다! 승리하세요!
아멘, 기도합니다~♡
주님 저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인생에 길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또한 교회 공동체안에서의 관계도 원만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나의 삶에 임재하셔서 나의 이 보잘것없는 삶을 주님을 위한 삶으로 만들어 주시고 남을위해 눈물로 기도할수있는 청소년이 되게 도와주시옵서서. 또한 현재 맡고있는 청소년부 회장자리가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주님이 함께하여 주옵서서 이때까지 지은 죄들 다 용서하여주시고 새롭게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이 도와주실 거에요🥹😊
우리 학생 위해 기도할게요🙏🏻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수 있는 만큼 하세요 ^^
아멘🙏
저희 누나가 암에 걸렸습니다. 😢😢
지금은 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상태이고요.. 오늘 피토를 했다고 하네요.. 저희 누나가 빨리 낳고 교회에 가서 지혜를 얻고 영생을 얻게 해주세요..😢 다들 기도해주시길 부탁합니다. ♡´・ᴗ・`♡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치유가 생길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기도할게요 산마루무지개 간증 들어보시면 많은위로 되실겁니다
@@명현박-s1x th-cam.com/video/JMZUZWCYz2M/w-d-xo.htmlsi=6ub3vVUITrzpNTtU
귀한나눔 비록 늦었지만 축복하며 중보합니다~누님이 주님의 딸로 거듭나시기를 소망합니다 반드시 기도에 응답해주시줄 믿습니다♡
주님,,
저희 어머니의 건강을 회복케 해주세요..
최근 저희 어머니가 유방암 3기 말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암세포가 커져서 바로 수술을 하지 못해
항암 치료를 먼저 하신 후에 수술을 하신다고 합니다
올해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대입 때문에
어머니께서는 계속해서 저에게 미안하다 하십니다
제가 할수 있는것은 오직 기도 뿐이기에
주님께 오늘도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
사람들의 눈으로,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저희 어머니의 건강 또한 회복케 하여 주세요
암을 치료할 때에 주님께서 어머니의 암세포를 없애주세요
모든것을 주님께 맡겨드리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님께 회복의 역사가 임하시길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열심히 살아도 늘 재정의 궁핍함에 시달리는 저와 같은 분울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같은 처지에 있어 어떤 마음
이실지 공감이 가네요~.힘이 안나네요ㅠ
아멘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지금 이렇게 힘든 이유도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계획 안에 있는 자녀됨에 감사하며 같이 힘내요^^
여호와를 찾는자는 모든 좋은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님만 믿고 의심하지 말고 의지하세요~ 기도합니다.
아픈 딸을 키우고있습니다.
아기때부터 10년넘게 희기질환약을 먹고있어요...그런데 저도 올해 아파서 수술에 방사선치료 받고나니...체력적으로 힘들고 그러다보니 아픈아이의 모습을 보고 돌보는데..한계가 느껴져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지만..이런와중에도 저를 위로해주시는 아버지하나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살아갑니다...이음악을 들으며 기도하는 모든 아버지의 자녀들이 힘들지만..이해안되지만..그래도 주님바라보길 기도합니다! 저도 그러길 기도부탁드려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치료의 하나님께서 강건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버지 자녀입니다 딸과 어머니를 치료하여 주세요. 그 가정에 축복도 내려주세요
하나님 저의기도 들어주세요
어머니께서 힘내낼수 있도록 아벼지 손잡아주세요
아버지자녀 그 누구도 넘어지지않도록 아버지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함께하여주시길 우리을죄에서 건져주신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림나이다 아멘🙏🙏🙏
아멘! 주여 이가정을 만져주옵소서
눈물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남편이 딸에게
저주를 퍼붓고 때렸습니다
이유는 있지요. 철부지같은 딸과 분을 못이기는남편 마음에 평안을주시고 기쁨의 가족으로 회복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가정에 회복이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5:43
저도 두딸이 사춘기를 같은시기에 겪으면서 남편과 딸들사이에 분노와 갈등으로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 금식기도원으로 피신하듯이 도망을 갔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저를 회개하게 하시더라구요 딸들의 가슴을 후벼 팠던 나의 말과 눈초리가 딸의 마음은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2박3일의 금식이 끝난후 돌아온 가정은 하나님이 평안으로 채워주시고 그때로부터 하나하나 매듭이 풀려가듯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기다려 주셨던 것처럼
그들을 기다리고 참아야 하는것을 늦게야 알았습니다.
딸이 아닌 내가 우리 부모가 하나님 앞에서 말씀과 기도로 견고히 설때만이 이 힘든시기를 이길수 있는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
힘내십시요
붙잡고있다면 언젠가 평안해질줄 저또한 믿고 나갑니다
감정조절의 어려움은 뇌문제이기도 해서 그냥 두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남편분 전문 치료 받으시도록 도와주시는 게 가장 좋으나, 경제적 부담이 있으시다면 기도하시면서 '분노조절 치유' 관련 유튜브 영상을 가족분들이 같이 찾아 보셔요. 전문가가 권해주는 방법대로 가족들이 매일 노력하는 것이 실질적인 치유 방법입니다. 간절히 하나님 도우심을 구하며 관련 서적 영상들 찾아보시며 공부하시길 축복드립니다.❤
가바 라는 뇌영양제가분노절에 효과가 있습니다
사춘기를 지나면서 몸도 아픈 아들의 분노가 다스려졌어요
본인도 돌아서면 후회하고 또 화내고 싶지 않은데 그러는거더라구요
‼️우리 아빠 좀 살려주세요‼️
-정말 급합니다 ㅠㅠ6.25 주일 새벽 6시에 공장에서 추락해서 외상성 뇌출혈로 4군데 피가 고이고 뇌손상을 크게 입고요, 왼쪽 쇄골, 왼쪽 어깨, 왼쪽 갈비뼈 7개, 왼쪽 두개골이 파손되고 왼쪽 귀 함몰이 되었습니다. 입원 5일차 인데 의식이 점점 안좋아 지며 상태가 악화됩니다. 아직 영접기도도 못하셨는데 ㅠㅠ 꼭 선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건강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ㅠㅠ
너무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무사히 회복되실 수 있으시길 간절히 바라고 저 또한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회복의 역사가 꼭 임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아멘 주님 이 분의 아빠와 그 가족들 꼭 보호하여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주님의 은혜의 손길이
주님❤도와주세요
하나님 만나는 사건 되시길
하나님 제발 저희 할머니가 아프셔서 119에가셨어요 건강해지시게 좀 도와주십시오 저의 부탁을 들어주시옵소서 간절이 원하며 또 남은시간은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제발 저희 할머니의 몸상태가
좋아지게 또 건강하게 해주시고 또 도와주시옵어서 제발 이 어린소년에 부탁을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아멘🙏
부디 별 일 없이 퇴원하실 수 있으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간절함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70세를 맞습니다 여기 까지 돌보신 주님 지난세월동안 축복주셔서 감사합니다 앞날도 새롭게 건강하게 늘함께 동행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신앙이 깊은 집에서 태어나 단 한번도 눈물기도를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일요일에도 강제로 교회를 가는것이 그렇게나 귀찮았습니다 저는 지금 자취를 하며 살고있습니다 교회를 떠났던 제가 제 발 스스로 교회문을 열고 들어가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저의 병을 고쳐주세요 저는 한없이 작은 존재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주님늘 떠나있었습니다 스스로 깨닫고 다시 교회의 문을 열고 스스로 돌아왔습니다 ... 위장과 온몸의 내부들이 아픕니다 ... 고쳐주세요...
아멘🙏🏻
댓글들을 보다가
눈물이 나왔습니다
고통중에도
하나님을 찾는 모습들을
보면서...힘을 얻고 갑니다
저도 암선고를 받고...
이제 1년반을 향해 갑니다
이세상의 삶을 연장해 주신
주님의 뜻이 있겠지요..?
지금은 다시 직장도 다니면서
매일 말씀과 기도로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빛된자녀로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찬양으로 은혜받고 갑니다
힘들고 치친 영혼들이
찬양으로...위로받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투병 중에 힘드실텐데 담대히 이겨나가실 수 있길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taekpiano 감사합니다^^
아버지..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삶을 포기할려고 합니다 그녀가 다시 십자가 앞에 나와 주님 안에 살아가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알게 해주세요 그녀가 정말 다시 살아가게 해주세요 아버지 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최지훈-r7v 아멘🙏🏻
이런기도를 해주는 사랑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그 분이 알게 되실날이 올꺼에요. 그 분이 부럽네요
찬양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저 역시 어머니를 간병 하려고 미국에서 한국에 나와 다니던 직장을 포기하고 딸들을 두고 나와 있습니다.
키워주신 부모를 간병하는게 당연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의 위로가 간절해 집니다.
주님 없이는 살수가 없네요.
주님의 위로와 함께하심이 가정 가운데 임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믿음의 딸을 위로해주세요~~~
귀한 섬김으로인해 육신이 지치지않게
하시고 주님날개안에서 참된 평안 누리게 하소서~~
주님.. 저희 가족에게 또 한번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중요한 시험이 2개월 남은 이 시점에서 너무 너무 무너집니다...
앞으로 힘겨울 암과의 싸움에서 저희 아빠 한번만 더 일으켜 주세요 한번만 더... 부디 이 어려움 주님 안에서 다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제발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저희 가족을 한번만 가엽게 여겨 도와주세요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시험보고 치료 받을 아버지에게 힘이 되게 해주세요..
가정에 치유가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빠른 회복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taekpiano 감사합니다…🙏🏻
라파 여호와여.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복 주시길 원하시며
지키시길 원하시는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고,실패와 절망으로 끝나지 않을것은
우리를 향한 주의 계획이 생명이며
성장이기 때문입니다.
넘어져도 일어나 자랄것이며 엎드려져도 살아날것이며 절망하지만 주시는 소망을 선택하여
끝내 아버지께서 주고 싶어하시는 영원한 생명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성장을
이룰것입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뜻이기에 아버지께서 이루십니다.
그 뜻안에 이 가정을 치유하시며
인내하게 하시며
복에 복을 더하사 가족이 하나되어 서로를
위한 기도되게 하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아멘.
방사능 치료 받기 전부터 고함량 후코이단과 알파글루칸 베타 글루칸을 먹어야 면역력이 높아져 몸이 쳐지지 않아요. 암 치료는 면역력 싸움이라고 하더라구요. 고함량 후코이단은 암을 자살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암 환자분들이 드십니다. 알파 글루칸, 베타글루칸 다 네이버쇼핑에서 살 수 있어요.
주님 괴롭힘 당하는 힘든 상황 안에 있습니다
상황 가운데 임재하여 주셔서 힘들고 아픈 제 마음을 위로하여주시고 아프지않게 해주세요
저를 욕하는 소리들이 들렸는데 그것 또한 없어지게 해주시고 제 아픔 슬픔 우울함들이 예수님안에서 기쁨 평안 이 될수있게 해주세요 🙏
예수님 만나게 해주시고 항상 웃으며 지낼수 있는
행복한 사람 되게해주세요
아멘🙏🏻
주님 안에서 평강의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하십니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불편하고 아픈 이시간도 하나님안에 흘러가는 시간임을 압니다.
주님 이시간 잘통과하게 해주시옵소서.
거룩을 향해 살다보면
행복이 함께임을 우리가 알게 해주시고
어떻게 사는것이 거룩인지 알려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비슷한일로 요즘 기도중입니다
주님함께하시니
화이팅입니다~♡
비슷한 상황을 지나온 사람입니다.
저는 적극적인 괴롭힘은 아니었으나 은근히 따돌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영혼이 아팠는데요..
그런 계기로 떠났던 교회에 다시 돌아가게 되었고,
주 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서서히 회복되어졌습니다.
이 시간이 얼마나 힘들고
길다는 거 저도 압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남들에 의해 아픈 저 자신을 못났다고 저 스스로도 또 한 번 욕도 했었는데요.
님이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긍휼한 마음으로 이 시간을 잘 지나가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뻔한 말일수도
있지만 당신은 주께서
생명까지 내어주신 그런
귀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나의 아버지되시고 유일하시며 선하신 하나님 오늘도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하나님 재입의 고백으로는 예수닮기를 원하고 힘쓰겠노라 다짐하였지만, 삶속에서의 저는 넘어짐의 반복과 실수투성이임을 고백합니다.
저의 생각과 마음을 온전하게 지켜주세요. 그리하여 온전하게 선을 행하는 사람이 되길 간구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내일이 다가옵니다. 연약한 저는 하나님을 떠나선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가 하나님 품안에 안기는날까지 저희와 함께하여주옵시고 저희가 넘어질때마다
손잡아주시어 저희가 어두운길로 나가지않게 하옵소서
이 모든기도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기 들어오신분들 모두 마음에 편안과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실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정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제가 주님의 자녀로써 쓰임받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의 모든 길을 계획하신 주님만 믿고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이세상 다른 무엇보다도 주님만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와 항상 함께하여주시는 주님 불안하고 두려운 저의 입시 기간 동안도 지치지 않게 인도하여주세요
아멘🙏
언제 어디서나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 제일 친한 친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올해 초 친구가 간 대학교가 우연히 기독교 재단이었고 채플이 필수라고 들었습니다. 친구는 우연이라고 얘기하지만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부모님은 불교에, 무교였던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이 이런 기회들을 통해 믿음이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하나님 만나주세요. 그리고 기쁨의 눈물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딸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해주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처음부터 나와 함께하셨다는걸 깨달을 수 있도록,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마음 속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 함께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친구를 위해 중보하는 정말 좋은 친구네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기도를 기뻐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감동입니다. 친구의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당신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어쩌면 친구들보다도 더 가까운 남자친구 두고도 이런 기도를 안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슬기롭게 지금의 난관을 헤쳐나갈 지혜를 주시고 더욱더 단단한 믿음과 자신을 향한 온전한 용기를 주시고 손가락질 하는 인간들로 하여금 덜 상처받고 본인의 과오를 다시금 반성하는 어엿하게 성장하는 사람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 합니다
아멘🙏
새날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후 댓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한분한분에 간절함과 많은 기도제목...댓글을 읽으며 한분한분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비록 누구인지는 알지 못하나 간절함에 동참하고 중보하며 꼭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주님을 의지하며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여러분 꼭 믿으세요~ 여러분에 믿는 그 믿음대로 응답되어지고 이루어질것 입니다. 마음이 무너지고 때로는 괴로울때면 주저앉지 마시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누군가 나라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모든게 잘될거에요. 주안에서 모두를 축복합니다.
아멘🙏
인생에 고난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가 얼마나 귀중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는데 있는거 같습니다^^기도하지 않고 내 힘으로 살아갈수있다는 교만, 인생이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내것이라고 여겼던 교만, 다시 주님앞에 낮아지고 낮아집니다ㅠ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예고 합격했어요!!!! 주님이 일하셨습니다!!!!!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실하고 사랑스러운 교회 자매가 결혼하고 나서 예쁜 아기 둘을 잘 키우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는데 얼마전 4기 암으로 판정됐습니다~
위로와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믿음을 가진 자매입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따라 순종하며 선하게 이끌어 완전한 회복과 기쁨 평안과 은혜를 부어주세요
너무 가슴 아픈 소식이네요.. 함께 계속해서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매님의 가정에 부디 치유의 역사가 임할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자매를 치료하여 주옵소서 아이둘을 위해서도 치료하여주옵소서
하나님 기도합니다! 많이 연략하고 부족한 저지만 항상 사랑하고 좋은 길로 저를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에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불안해서 기도도 제대로 안하고 슬퍼하기만 하는 저를 되돌아봅니다. 공부가 아닌 신앙이 중심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작고 가진 것 없어도 감사하고 주신 하루를 감사히 살아가는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평소에도 교만할 때가 너무나 많고 자책하고 하나님께 불평,불만 할 때가 수두룩한데 너무너무 주님께 죄송하고 이렇게 부족한 사람도 기도로 다시 하나님 찾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저보다 더 힘들고 지친 사람들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들 마음에 찾아와주셔서 새로운 희망과 빛을 주세요! 하나님!! 아프고 힘들어도 사랑 절대 잊지 않을게요! 내가 어떻게 할건지 계획하더라도 내 삶을 인도하실 분은 주님뿐임을 항상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피아노 찬양 들으며 기도하며 답글을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많은 사연들이 있네요~~우리 서로 모르는 관계지만 서로 중보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기도합시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친정엄마가 췌장암에 걸리셨어요 몇기인지 아직 조직검사가 안되서 기다리는중인데 가족들 모두 충격받고 힘들어하고 있어요. 울엄마 지금껏 고생만 하셨는데 좋은곳 한번 같이 못갔는데 계속 눈물만 납니다.
하나님 친정엄마 결과가 좋게 나오길 앞으로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동행하에 엄마,가족들이 무너지지않고 잘 견뎌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님께 그리고 작성자님의 가족 분들에게 치유와 회복이 임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taekpiano 감사합니다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친정엄마를 덮습니다. 친정엄마의 췌장을 마음을, 그리고 가족모두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도 덮습니다. 아멘
함께 기도할게요
@@mirakim77 아멘 감사합니다ㅠ
친정아버지는 이제 82세가 되십니다. 치매초기에서 중기로 가시는듯요. 파킨슨. 심장병도 있어요.붛면증이 심하시고요
그런 아버지를 이제 5년차 모십니다. 주여..부족하고 죄많은 저희아버지에게 믿어지는 은혜를 주옵소서. 암투병중이신 시아버지에게도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아멘🙏🏻
친정아버지와 시아버님까지.. 제가 상상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힘드실것 같은데 이리도 차분하게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기도드리고 구하는 모습에 더 감동입니다.. 자녀분을 봐서라도 좋으신 하나님이 더 많은 은혜를 부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친정아버님과 시아버님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 기도할때 조차도 정직하지 못한 절 불쌍히 여겨주시고 사람과 이세상을 주님보다 두려워하는 절 용서해 주옵소서 입술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 진정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내 맘대로 살고 있는 절 용서하여 주시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내 맘에 참주인으로 모시고 살도록 도와주세요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어둠 가운데 빛되신 예수님 오셔서 나의 죄 회개하고 진정 하나님 자녀로 거듭난삶 살도록 도와주세요
저도 주님 만나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매순간 순간 살길 원하고 바랍니다 주님이 절 이땅에 보내신 계획하심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저의 정신병과 몸의 질병들 고쳐주시고 나의 영혼을 살려주옵소서 주님 사랑안에 영원히 머물게 하시고 그 사랑 저도 전달할수 있도록 성령님 임재하여 주소서 주님을 아는 지혜를 더하시고 늘 기도하고 감사하고 주님만 기다리며 사랑하는 자녀되게 도와주소서 이 모든것 이루어 주실줄 믿사오며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 .. 가정의 평화가 있기를 원합니다.
이 상황을 허락하신 이도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내 마음이 여전히 괴롭고 답답하고 절망스럽지만 여전히 나와 동행하심을, 고통스러운 이 시간들도 당신께 이유가 있고 계획하심아래 이루어지고 있는 시간임을, 내 영혼에 유익의 시간들이 됨을 믿습니다
주님은 선하십니다 ...
주님은 실수하지 않으시고 주님의 시간과 상황은 완벽하심을 믿습니다
선하신 주님
주님을 닮아가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영적인 싸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한순간도 잊지않게 하시고 경각심을 가지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무너지더라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다시 한 번 일어나 걸어가 나아가길 원합니다
오늘 하루를 다시 한 번 살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나와함께 해주세요
잠에 못드는 지금 이 순간도 찬양합니다
주님 품안에서 평안히 잠들게 해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삶가운데 더 이상 저의 힘으로 이겨낼 수 없을때, 이제서야 주님을 찾게됩니다
주님없이 살만할때는 기도가 나오질 않습니다 하지만 당장 눈 앞의 고난을 헤쳐나갈 수 없을때, 늘 마지막에 최후의 수단으로 주님께 기도하며 회개하는 저의 교만함과 나약함을 고백합니다
저는 주님없인 아무것도 할수없는 벌레에요 항상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잠시뿐, 저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죄악들로 주님과 저와의 관계의 벽을 만들고 주님께 죄송해서, 저 스스로가 주님앞에 서기 부끄러워서, 자신없어서, 주님을 찾지 못하는 핑계로 주님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변화되기 원해요 당장 제 일상이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낼 수 있을지 자신없고 확신없지만 매일매일 반복되는 제 죄를 이제는 매일매일 주님께 고백하며 회개하고싶어요 이렇게라도 주님 매일 찾을게요 주님이 계획하신 때에, 저를 만나주시고 변화되는 날이 올때까지 제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하신대로 변화된 일상을 보내실 수 있길 소망합니다🙏🙏
힘드신분들께.
지금부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2년이 다되가도 마음의상처가 회복이 안됨니다
작년 남편의외도로 모든가정이 무너졌습니다
이가정이 다시 회복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2년의 기도에도 응답받지못하고 있으니 너무 무너져 있습니다
저를위해 이가정을 위해 중보기도로 응답받고싶니다
도와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 댓글을 보게하신 하나님앞에 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 힘든 걸음이.. 홀로 내힘이아닌 나를 붙드시며 동행하고 계신 주님과 함께라는것을 바라보시며 힘을 내세요 이또한 반드시 지나갈것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우리가족을 이끌어주세요
아빠.엄마,언니,동생 모두 지켜주세요
동생이 아픔에서 헤어나올수 있게해주세요. 엄마의 상처를 보듬어주세요..
주님
지켜주세요. 붙잡아주세요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제가 기적의 주인공이 되게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적과 같은 아니 기적을 행해주시고 말도 못할 놀라운 은혜로 채워주심 감사드립니다 ..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간 그 순간부터 주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정말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다시 한번 주님을 더욱 더 깊이 알게 하시고 20대를 출발하는 이 시작지점에서 주님과의 만남이 깊어짐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예수님,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부어주시고 보여주시고 행해주신 주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주님의 이름을 널리 전파하는데 쓰임받게 해주세요
아멘! 🙏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께서 앞으로의 나날들을 세심하게 채우실 것을 믿습니다❕ 지금의 은혜와 기쁨이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줄거에요😊
어울리는 말씀이 생각나서 적고가요,,,💖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3:13-14)
피아노 찬양이 이렇게 심령을 울리며 주님을 더 사모하게 만들다니 놀랍습니다.
많은 피아노 찬양을 들었지만 택 피아노 찬양엔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메세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우릴 만지시고 위로하시며 다시 일어나 걸으라 하시는 주님, 함께 가자고 손 내미시며 웃고 계신 주님을 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용되시는 택피아노를 축복합니다. ❤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반주로 함께 하겠습니다!🙏🏻🥰
주님 새벽을 열어주심 감사합니다. 주님과의 교제가 깊어지고 친밀하게 하시고 어려고 힘든 시간들이 이땅 가운데 가득하지만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기도를 주님 기억하여 주시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주님이십니다. 회복에 은혜를 이 땅 가운데 허락하여 주옵소서.
앞날을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께 영광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저도 여러가지 힘든일을 겪고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일로 경건의 시간을 회복하게 하시고 안믿던 가정이 갑자기 교회로 나오는 일이 생겨서 그 영혼을 위해 더 깨어서 기도 하게 하시네요. 저는 힘든 상황이 하나님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과 상황은 다르다는걸 이 시간을 통해 깨닫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정말 섬세하게 저를 이끄시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주님은 영혼구원에 진심입니다. 그 주님이 우릴 위해 우릴 살리기 위해 얼마나 애쓰시는지 그마음 알게 되니 날마다 감격입니다. 그리고 그 감격과 기도 가운데 이 찬양 자주 틀고 기도하고 묵상합니다. 여러분! 힘든 상황함께 잘이겨 냅시다. 목숨걸고 우리 주님께 헌신합시다. 주님은 그럴만한 가치가 차고 넘치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 정말 노력하고 준비해온 시험이고 .. 노래를 불러 시험을 봐야하는 3번째 도전입니다.. 2주뒤에 시험인데 근데.. 독감에 걸렸습니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무너질거 같습니다. 아니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에게 독감이라는 선물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수가 없으신 주님이시니까 다 뜻이 있으리라 믿고 담대히 나가겠습니다.부디 저와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그거면 전 무너지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빨리 낫길 기도합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많이 아팠네요. 주님 절 사랑하세요? 이 질문을 드리며 펑펑 울었습니다.
저희 가정을 사랑하시고 위로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두 사람 정말 선한 사람입니다. 저희를 살리소서. 생명을 살리소서. 의심과 부정의 감옥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두 사람의 생명을 살리소서
아멘🙏🏻
마음이 어려워 기도가 나오질 않습니다 이 모든 과정과 아픔이 나약한 저를 위한 계획임을 믿고 나아가고 싶지만 참 어렵네요 건강과 신앙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기도해봅니다 좋은 찬양 감사드려요
아멘🙏🏻
저도 기도가 나오질않고 눈물만 나왔어요.
큰 소리로 찬양을 부르거나, 말씀을 소리내서 읽고, 이어폰꼽고 빠른 찬양 템포에 맞춰 조깅이나 걷기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씩 회복되는 상황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찾고 구하는 자들에게 일하고 계셨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동생가정이 사기를 당해 전재산을 잃고 빚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집은 경매이 넘어갔고 은행빚때문에 시달리고 회사에 다니는 제부 월급마저 차업당하면 어떻하나 걱정하지만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동생 가정을 불쌍히 여기셔서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 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어찌살아야하는지 막막함 가운데 주님만 붙들고 살아가고 있으니 은혜주소서.
동생 가정을 다시 일으켜 주소서..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우리는 우리가 하는 말들에 행동이 같이 따르는 실천을 하게하소서. 긍정하고 사랑을 나누는 마음을 실행해가는 그리하여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이 땅의 소중한 생명들을 귀히 여겨주시고 존중하게하소서.
아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각자의 간절한 기도 제목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옵시고 일상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평안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죽고싶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주님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힘든가운데서도 포기하지 말라고 붙잡아 주시는거 같아요
아버지 전 죄만 짓는데... 주님의 음성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남은 시험 기간동안 지켜주세요 이제 모든것 주님께 맡깁니다
아멘🙏🙏
포기하지 말라는
주님의 신호
꼭 승리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지쳐있었나봅니다. 이 글없이 흘러나오는 찬양 음율에 눈물이 나네요... 마음이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의 손길처럼 따뜻하고 마음이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찬양이 위로가 되셨길 소망합니다!! 🙏
하나님 엇나가있는 제 사랑하는 사촌동생과 예수님을 믿지않는 이모, 이모부를 위해기도합니다. 아버지 그가정에 일어난 모든 저주와 아픔, 상처를 끊어주시고 그들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셔서 그들의 모든 삶이 주님안에서 온전히 회복되게 인도해주세요
제동생 성준이가 아픈 상처가 참많습니다. 아버지 고쳐주시고 치료해주세요..예수님께 그가정을 맡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사람에게 억압된 것을 풀어주시고 매일 긴장하고 두려워하는 공상 상상 망상을 풀어주시옵소서. 저를 통해 아버지가 드러나게 하시고 담대함을 주시어 말씀으로 무장해 나아가는 아버지 자녀가 되게하여 주시업소서. 도망가지 않고 연단케 하시고 주어진 모든 상황에 최선을 다해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밝은 빛과 긍정의 기운으로 생명을 살리소서. 주님 건강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고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게 이끌어주십시요. 저희를 긍휼하게 여겨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주닝 지금까지 아내로 두 아이들 엄마로 참 열심히 살아왔나봅니다
왼쪽 발목관절과 왼쪽손목관절 치료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전 애인이 된지 얼마 안된 저의 여자친구랑 제발 다시 재결합 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요즘 너무 행복해서 제가 너무 안일했나봅니다…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하나님 하나님 정말 죄송해요 제발 전애인과 재결합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요… 진짜 착하게 살게요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맨..
오늘이 대학추합 마지막날입니다. 최초예비5번에서 1차에서 예비2번이 되었지만 마지막날인 오늘도 예비 2번이네요.. 정말 가고싶었는데 더이상 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내일 혹시라도 빠지는 친구가 있다면 합격할 가능성이 있지만 정말 답답한 마음이 계속 몰려오네요 정말 얼마 남지 않은시간이지만 이렇게라도 하소연같은 기도 남겨봅니다...ㅠ
하루를 맞히고 기도 할때 듣기 너무 좋은 찬양입니다 주님과의 약속을 지킬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직장에서의 두려움과 염려를 지금 이시간 내려놓습니다 직장에서의 힘듬을 강하고 담대히 나갈수 있길 지혜를 더하여 주세요
아멘🙏🏻
천지만물의 주인이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언니의 정신병으로 다친 어머니의 연약함과 시어머니ㆍ남편과의 갈등으로 이혼의 문앞에 서있습니다.
그동안 자녀문제ㆍ경제문제 그 모든것에 간섭하여주시고 이끄심 속에 감사함으로여기까지 왔는데 이제는 제 마음의 미움의 감정ㆍ서운함의 감정이 사그라들지 않습니다.ㅡㅠ 주님 내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고 갈등과 싸움의 한가운데 있는 이 어리석고 미련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하나님이라 말씀하신 주님ㅡㅡㅠ
이끌어 주소서ㆍ가장 선하게 인도해주시옵소서 ㅡㅜ 나를 죄가운데서 하나님의 선한말씀으로 이끄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시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의 상처는 아렸지만 서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조심하기로 하고 다시 시작해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기 원하면서 상황과 환경에 밀려
분내하고 화내는 내모습이 하나님께 부끄럽고 창피하면서
그동안 조금 문제없이 산다고 교만했던 모습을 뒤돌아봤습니다ㅜ ~~ 고맙습니다~~
하나님 막막한 저의앞길이 걱정입니다 늘 외롭고 혼자인 저를 주님 지켜주세요 남은 인생 주님 지켜주시고 주님을믿음으로 위로와 기쁨으로 살게하옵시고 늘 기도로 살수있게해주세요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모두를 행복하게 하실수 있는 하나님, 무슨이유로 불행과 아픔 슬픔을 주시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나보다 남을 위해 살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 저희 아버지가 중환자실에서 뇌출혈과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사투를 벌이신지 벌써 한달이 넘었습니다. 의식도 없이 하루하루 말라가는 아버지의 얼굴과 팔다리를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가 해드릴수있는게 없고 지켜만봐야하는 사실도 너무 힘듭니다. 하루빨리 의식도 되찾고 폐가 치유되어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올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발 저희 아버지 손을 잡아 일으켜주세요.
기도합니다ㅠ 깨끗이 다 나으실 거예요 하나님이 치료해 주실 겁니다!.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빠른 회복이 있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24년7월3일부터 8일까지
아들과 딸이 기말시험을 칩니다.
아들은 고3
딸은 중3입니다.
사랑하는 아들 3학기 1학기 기말시험의 결과로 수시를 써야 합니다.아들이 원하는 과와 학교로 이끌어 주세요.이번에 등급이 나오는 국어와 영어 과목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은혜 점수가 되어 수시 6장 카드를 잘 쓸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12년 동안 공부한 열매가 풍성하게 열려서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아들 되게 하소서
딸 중3입니다 내년부터 고등 과정이 바뀌는 첫 학년입니다.
중3 남은 학기와 이번 기말시험까지 잘 준비해서 고등과정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주님의 딸 되게 하소서
주의 자녀 아들과 딸
세상이 주는 즐거움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만 시선을 두고 푯대를 꽂고 나아가는 믿음 허락 하여 주세요.
항상 건강을 허락 하여 주세요.
다음 세대를 사랑하시고
눈동자 같이 지켜 보호 하시는
살아 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간호학과 인도하시는게 맞다면 제게 하루 빨리 결과를 말씀해주세요
선하고 좋으신 주님.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안에서 평안하고 기쁨을 누립니다. 우리의 눈과 귀를 밝혀주시는 주님. 화합하게 하시고 희망의 빛으로 끌어주십시요.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주님. 주님이 있기에 오늘도 묵묵히 한 걸음씩 내딛어갑니다.
모두 예수님을 믿고 함께 꼭 천국에 갑시다! 끝까지 견디어 예수님 만나는 날까지 주님의 은혜에 부끄럽지 않은 삶으로 살아갑시다~~
아멘🙏🏻
아침마다 이 찬양듣고 몇달동안 매일기도합니다 눈물이 펑펑나서 기도할때도 있고 회개와 감사가 넘쳐날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유투브를 통해 찬양들으면서 뜨거워지는 기도를 하게 만들어준 택피아노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네요 많은분들에게 위로가 되고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기도시간에 늘 함께 임하길 바라겠습니다😊🙏🏻
주님!!
이 땅을 살아가는 이들을 불항히 여기시고 부디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만이 나의 ᆢ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우리를 지켜 주옵시고
세상을 이겨낼
힘과 지혜를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저희 가정을 지켜주소서. 너무나 잘 살고싶고 아이들한테도 좋은 것을해주고 싶고 직업도 갖고싶고 묵묵히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을 지켜주소서 지켜주소서
주님 .. 연약한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삶을 이끄셨듯이 앞으로의 저의 삶도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에게 늘 최선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저는 지금 중학교 3학년 입니다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아버지께서 재혼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전부 천주교 이지만 저만 친엄마의 신앙으로 모태신앙 입니다 아버지께서는 교회에 나가지 말라 말씀하시고 할머니,할아버지께서도 교회는 멍청이들만 다니는 곳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저희 가족을 용서해주세요
저희 가족에 저를 보내신 뜻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아멘🙏🏻
하나님 우리 할머니 이제 아프지 않고 천국가게 해주세요
흩어진 가족들이 주님 앞에 합심하여 기도로 화합하게 하시고 마음 가운데 모두 평안하게 해주시고
모든 것.. 아버지 뜻에 다 맡길게요
예수님 저에게 담대함을 주세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여
아멘🙏🏻
과거를 회상하며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원합니다
새벽에 갑자기 보게되었는데 많은분들의 삶을 보면서 나에 나약함과 주님을 멀리떠나 살아왓던 나의 삶의 벼랑끝에 오니 다시 주님을 찾게되내요.. 그 무엇도 내 맘을 아는자 없고 내 욕심에 저질러진 금전관계 때문에 그 사람과 끈고 싶은데 그 관계가 아직 해결되지 안아 괴롭습니다 ..
하나님? 새로운일 시작합니다.. 좋은일 나에게 딱맞는일 만나게 해주시고 우리 아이들 건강지켜주시고 가족이 언제나 행복하게 해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항상 힘들고 지칠때만 주님을 찾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언제나 주 곁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마치고 집으로 내려가는데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 이라는것에 감사합니다
주일인 내일 교회를 갑니다 수련회 이후로 처음 찬양팀에서 찬양을 하게되었는데 주님 찬양과 예배 받아주시고 은혜 주세요 일주일간 있었던 일 감사하고 죄지은 것 회개하게 도와주세요
월요일에는 실장선거를 나갑니다 제가 학급의 실장의 역할을 달고 하나님의 사랑이 반 친구들에게 가도록 기도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저 코로나 확진되어 격리하고 있습니다 이 연주곡으로 기도하며 은혜 많이 받았어요
엘리야가 호렙산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하나님 만나는 장면이 제게 연상되면서 저에게 주어진 일주일 격리 기간이 그와 같다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디있든지 아프든 슬프든 부요하든 저는 하나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고백이 절로 나왔으며 마음대로 움직이던 일상속 전 하나님을 멀리한채 엄청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채 살았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겪는 모든 일은 허투루 버릴게 없네요
오히려 아무 방해받지 않고 고요함 중에 하나님께 기도한 이순간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고요함 중에 만나주시는 주님 사랑에 빠져보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고요함 속에 찾아오시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 평안함이 함께하셨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 하나님
사랑하는 이의 가족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폐암으로 인해 아픈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이 또한 주님께서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하여 주님을 다함께 섬기고 사랑하며 예배하는 가정 되길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
그가 외롭지 않게 지켜주시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길 원합니다 늘 사랑하셨음을 믿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길 원합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 또한
위로하여 주시고 우리가 우리의 생각으로 다 이해못해도 알려주신다고 해도 이해 못할 그 계획을
우리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이루소서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구합니다
선한 길로 인도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 제가 하고싶은게 없습니다.그래서 방황합니다. 23년에는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할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감당할수 있는 시련만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23년에는 주님이 기뻐하시는일을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민지 자매를 축복해주시옵소서. 자매에게 하나님의 꿈이 비전이 되게하시며. 하나님의 성품이 인격되게 하시며.성령님의 권능이 능력되어 주셔서 이땅에 보내신 목적대로 하민지 자매를 사용하시고 주님은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그리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유혜경-b8f 아멘!!
안녕하세요 요즘 이 찬양 들으며 밤마다 기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직업이 없이 오랜 기간 자격증, 영어 공부하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하며 회사 지원하다 보니 우울감이 많이 듭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나다.
아멘🙏🏻
선하신 아버지만 의지 합니다.
아멘🙏🏻
3년의 세월을 이어져 온 재판 선고 10월 30일 선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1년 진행 중인 재판 있습니다.
2개의 민사재판 모두 하나님께서 재판장님과 좌 우
배서 판사님들께 지혜와 명철을 주사
정의와 진실이 거짓을 이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
진로를 정하고 전공을 정할 시기가 되는 고1입니다. 제가 주님 알기 시작한 이후로 주님과의 교제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주님께 저의 진로를 묻기 전에 주님의 말동무가 되겠습니다. 주님의 친구가 되며 주님과 사이가 좋은 아들이 되며 주님의 성실한 일꾼으로서
제가 선하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사역들을 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모든 성도들과 믿지 않는 자들까지도 주님께서 내리시는 가뭄 이후의 봄비와 같은 복음이 닿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 너무 힘듭니다.
모든 걸 끝내고 싶은 날들이 계속됩니다.
스스로가 너무 밉고 싫어 삶의 의지가 들지 않습니다.
몇 해 동안 스스로를 갉아먹은 제 마음은 이젠 어디서부터 병들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몇번의 고비를 지나 결국 십자가 앞에 서게 하시는 주님의 기적을 다시 원하고 바라옵니다.
스스로 버리려하는 제 삶을 주님이 불쌍히 여기어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이렇게 찬양을 듣고 글을 적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든 순간들이 주님이 행하신 기적임을 믿습니다.
제가 주님의 기적 안에 놓여서 결국 이 모든 순간들을 버텨내고 이겨내길, 죄는 사함받고 생명은 구원받길, 주님께서 태초부터 예비하셨을 저의 길을 제대로 찾아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살려주세요 주님.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어느날 교회 수련회를 하다 허리를
다쳤어요..병원에 가보니깐 허리 디스크 파열이라고 하시네요...늘 학교에서 의자에 앉을때도 허리가 아프고 디스크가 터져
신경을 누른다고 하셨어요..어쩌다 보니
허리 통증이 다리까지 내려왔네요..
공부에 전념해야하지만..힘이들고 늘 죄에
넘어지네요...믿음 생활을 잘 지킬수있게..여러분...기도로..함께 도와주세요..부탁드려요...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나라가 골이 깊어진 이 사태에... 유다의 배신과 베드로의 배신을 다 아셨지만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마음을 억만분의 일이라도 닮아갈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저에게 모태에서부터 구원을 선물로 주셨는데 저는 주님을 찾지않고 무기력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야로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제가 지키지않고 내 감정대로 주님을 찾고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로 주님께 내 인생을 올려드릴수있도록 성령님 저와 함께 하여주세요..
아멘🙏🏻
주님 편입시험에 합격헐 수 있도록 기를 주세요 아멘
아멘🤍 기도 집중이 잘 되지 않아, 들으며 기도 해 보았습니다.. 정말 집중도 잘 되고 중간에 눈을 떠 띄어 있는 가사를 보면서 기도하니 정말 은혜롭네요..🥹 모든 찬양 하나하나가 너무 귀합니다.. 덕분에 눈물을 조금 흘리기도 하고 다양한 기도제목을 드리며 은혜롭게 기도했습니다.. 중간에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라는 이 찬양을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데 꼭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같아 너무 감명받았습니다😢.. 닫혀있고 굳어있돈 제 마음이 열리고 주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다시한번 귀한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기도 시간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셨길 소망합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온정과 사랑을 베푸는 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는 어려운 이들을 돕고 격려합니다. 긍정의 씨앗을 내려 키워갑니다. 나 너 우리 모두 같이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