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토루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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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พ.ค. 2024
- 이 곳은 라이브 및 크집사가 폰으로 찍어 폰으로 편집한 저퀄 영상이 올라오는 채널입니다.
[ 야옹야옹 라이브 일정 ]
화, 수, 목, 금, 토 거의 매일 밤! 10시
[ 크언니의 빨간맛 이야기와 게임 라이브 ]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 (가끔 7시에 시작함)
선거,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날, 여름 휴가, 크리스마스 등에는
조금 일찍 시작.
[ 그 밖에 ]
* 출장 가면 출장지 식당 라이브 ( 로밍폰으로 진행하니 저화질 이해 바람)
* 가끔 쇼핑 하울 라이브
* 너무 귀여운 고양이를 보았을 때 긴급 라이브 등
* 언니의 트위터 / luvcatclaire
* 팬아트는 크집사 카페 cafe.daum.net/claireluvcat
ㅋㅋ 어째 츄츄는 꼬리가 더 빵빵해 지는 느낌일려나요 ^^
시작부터 츄츄 45도 뒷모습이 넘 복실포실하고 귀엽내요..
Chuchu is a really quirky cat
30:50 도토도토 귀여움이 두배!
늘 건강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아프지 마시구 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Chu Chu seems to be getting darker coloring. Very becoming on her.
General has become a wise peaceful warrior like real GENERAL’S.
츄츄는 왜 화면정지가 됐나요😊
도도토토장군이츄츄루루 라라모모디디 모두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나나랑코코티티는 못봐섲아쉽네요
장군아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11마리냥이들 좋은꿈꾸고잘자
크집사님 굿밤되세요 😊
저도...... 카페인 조금만 먹어도 사는 느낌이 안 나요 잠도 못 자고 죽을 것 같은...... 저희 고양이도 북어 알러지가 있고 사바사 냥바냥 케어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
Hermosos los dos hermanos en el rascador. Me encanta ver al General tomando posesión del futon. Ya está más empoderado
애기들 모두다 크집사님의 사랑만 받으면서 행복하게 지내!😊😊😊😊😊 :)
Start: Chuchu 😊🤗😘
츄 그르지 마로 ㅠㅠ 지지 워~ 워~ ㅠㅠ😭😂😭😂💕
앗 늦었다 ㅡ,.ㅜ
장군이 건강 기원 ^^
디디 츄츄 토토 도도 티티 루루모모❤❤❤
장군아 조금만 힘내자!!!
토토가 도도보다 서열이 높은 이유는 아무래도 베짱이 두둑하고 담대해서 그런듯 해요.
도도는 아직 막내티가 나요.
조금더 어리광 부리고 우격다짐이나 순간순간 과격할때도 있지만
그건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라서 그런겁니다.
맹수! 도시생태계 상위포식자!
라이브를 놓쳤당...😢
네
at 31:59 are you celebrating their birthdays tomorrow 🐺😕
I hope sweet LaLa is ok. She looks like she doesn’t feel good.
was Chu Chu sleeping, it was not moving.
It has to mean something that I watch these without knowing a word of Korean
안녕하세요
10:20도도가 좋아하는 스크래쳐 위에서😊❤
10:48디디코코모모라라도도 순으로 그릉그릉 꾹꾹이😊❤
14:32스크래쳐 뺏길까봐 루루형님한테 툭~!
16:40도짜렐라
18:10하앜도도😢약쌤이 도도 쫓아내?왜그럼 약쌤😡
30:10예쁜도도 손 야옹 3종걘기콤보후 사료 2알💕
31:50도도:사료 내놔옼ㅋ+토토형님한테 자리 밀림ㅜ
33:05예쁜도도 손 야옹
33:44냠냠보스 테라피
33:52예쁜도도 손 야옹
작은 냠냠보스+1💕
i'm not happy that you clickbait us with picture of lulu and toto in the carrier bag in the thumbnail but we get to see none of it, i noticed you do it often 😢. Toto dodo and nana are my favorites. Also wish you would put up the work to get nana to trust you again, a shame we dont get to see her more of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