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이준석·천하람, 2월 겨울밤 칠불사 회동 전말은? [뉴스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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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출연자]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이경민 변호사
#MBN #뉴스와이드 #이상훈 #개혁신당 #이준석 #천하람 #김영선 #텔레그램 #비례대표 #공천 #칠불사 #김웅 #김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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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보고 판단하는것은 당연한겁니다
만나서 뭔가는 들어보고
판단을 하는거죠 ᆢ아니면 반대하면 되는것이지요
누구든지 섭외할수 있는 거지요
안맞으면 못하는겁니다
여당의원이 중요한 캡쳐를 보여주겠다고 칠불사 불러서 갔더니
별것도 아닌 내용을 보여주며 비례1번달라 3번달라 해서 이준석이 거절했다는게 팩트다.
애초에 공천권한은 김종인 공관위원장에게 있었다.
진행자이넘은
정확히파악하고
진행해라~~
👍
지들끼리 논의하고 따져보는게 뭔 의미가 상관이냐. 지금 개혁신당의 태도가 더 문제다.
알고도모른척-쌩까고있는것도-하-수상하고...결국-그껀으로-옹산과딜해서-떡친것?무죄받은것-같다는...???
이준석이가 실수한 점이 뭐지 ?
창원에서 김해로 가라해서 갔더니 컷오프돼서 억울하고 봉지서럽다카면서
깊은밤 깊은산속에서 만나자캐서 새벽을뚫고 달려가서 만났더니 개혁신당 비례줘줘줘..
하길래,,,,,준스기팀이 No 했자나, 준스기가 뭐가 잘못했을까..
천하람은 모르는가?
개고기 그만 팔고 양고기 내놔라
너넨 썩은 찢고기 그만 팔고 제발 먹을 수 있는 아무 고기라도 내놔라😂
나다 짜근엄마 횡령한우가 젤 맛있따
가서 며칠을 있었든 거래하지 않았다는게 팩트이다. 준석은 없는 살림에 26억을 포기하고 결국 바른판단을 했다. 위성정당 금지법을 뒤엎고 국힘과 야합해 선거보조금 28억 원씩 부당 취득해놓고, 소수 당에겐 구태와 말 섞은 것 자체가 문제라는건 몰염치한 주장이다.
알바인가 여기 저기 같은 글이 보이네..
이준석 급한가 같은내용으로 여기저기 도배중이네..@@monetkim4925
@@unplugged2776
지금 방송 듣는데 이 사건 터지기 전까지 쥴리의 공천 개입 기자들에게 떠들고 다녔다 함. 사장 남천동에 나옴. 자기의 성뇌물 혐의와 서로 맞바꾼 것으로 보임. 또 굿힘당으로 기어들어가야 하니까
찢이 그러라고 시키던가?
@@강우니-u8g
남의 말 안 듣는 버릇 못 고치고 굥석열 찍은 역적이 말을 함부로 하네. 내가 나온 구멍 찢네 마네 누가 누구에게 처음 한 얘기고 이재명이 왜 그 말을 따라 했는지 알게 되면 거기도 개딸처럼 변함. 개딸들이 꼭 그랬으니까
전반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니 이준석 올바르게 행동했다 봅니다. 당연히 만나야지요. 못만날게 뭐있겠어요. 김건희 가 아니고 이준석을 붙들고 늘어지네 웃기는 짜장면들. 나같어도 만났겠다 당연히
쯧쯧..머리가 안돌아가?
@@crown642
쥴리나 이준썩이나 같은 과. 썩은 닭고기 속여 팔았고 썩은 개고기 양고기로 속여 팔았고. 뒤로 쥴리의 공천개입 덮는 것과 성뇌물을 바꾼 듯
칠불사.이준석.절갓에서 개고기파티했냐.
증거안남기려고 멀리도갓네
만날수 있지.
중요한것은 건희의 공천개입.
김웅 역시 예리하구나
김웅
🤑
준석아 김웅마나지 마라 언제배신 할지 모른다
김웅도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