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서 느낀게 공포스럽다기보단 경이롭네요. 7:00 이때부터 본격적인 시작을 하는만큼 분위기나 bgm이 굉장히 웅장하고 창이적이며 현실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은 그 절묘함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8:24 이때 들어간 방은 실제로도 제현이 가능할만큼 사실적이여서 (물론 액자를 뚫는다거나 방안에 번개가 치는건 홀로그램을 사용하지않으면 불가능하겠죠.)몰입감이 장난아니였어요. 그리고 롤러코스터가 돌아가면서 바뀌는 시선들이 진짜 판타지 세상에 들어간 느낌을 주어 저를 설레게 하였죠 .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뭐냐고요? 좋다고요.
개인적인 해석 호러특급열차를 타러감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고 함 갑자기 무전이 끊기고 귀신목소리가 들림 별 괴이한 장소를 막 돌아댕김 그러다가 다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림 //< 필자는 여기서 아 방금까지 겪은것을 환각이라는 설정으로 잡으셨나 생각함 이후에는 평범한 호러특급열차마냥 순ㅡ진한 호러열차가 지나오다가 갑자기 도착지점의 모습이 확 바뀜 끝난게 끝난게 아니였던 것. 결국 도착하고 끝나는 상황으로 보아선 이 열차의 스토리는 호러특급을 탐 - 평범한 호러특급 진행도중 귀신을 보고 환각을 보게됨 - 중간에 방심하라고 끝나는 척 하다 뒷통수 치며 2차 환각 - ㅗㅜㅑ 하고 놀라는데 환각이 없어지듯 도착지점에서 열차가 멈춤
대충 번역하면 호러코스터를 타러 갔는데 갑자기 삽자기 문제가 생기고 괴물이 이곳에서 나가라 라면서 롤러코스터가 마구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문제가 고쳐지지 않고 괴물이 나타나면서 떠나라!! 라며 겁을 주는데 아직도 나가지 않아서 이세계(개인적인 해석) 으로 날려버려다가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온줄 알았는데 사실은 훼이크였다!! 사실 이곳은 아직 이세계다!! 라면서 끝나는것 같네요 내가 뭘쓴거지
11월달 새벽 4시에 방에 불을 다 끄고 창문 열어놓아서(방이 너무 더워서 열어놓음) 찬 바람부는데 영상보니 소리가 조금만 들려도 긴장하고 귀신들도 무서운거 있으면 옆에와서 같이 보고 듣는다는 말 때문에 조금 오싹했네요. 저 꽤 강심장입니다. 왠만한 공포영화는 반사적 능력때문에 놀라기만 하고 오싹해하지는 않아요
음성 싱크가 안 맞는게 조금 아쉽네요ㅠㅠ 그리구 진짜 무섭고 소름돋는 구간이 5:22 이 부분인데 여기서 앞쪽에 붉은 조명과 함께 빈 레일이 지나가요! 또, 9:32 이 부분에서 파반님이 예상하신 대로 액자가 걸려있습니다. 직후에 무덤들과 같은 이미지에요. 여기서도 깜짝 놀랐었습니다ㅎㅎ EIDOLON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혹시나 이 소개영상에 나오지 않은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쪽으로 찾아봐주세요. 원작자 픽셀님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 th-cam.com/video/eZ-EGiprgiU/w-d-xo.html
![[파반] 진짜 지옥에 온 것 같은 롤러코스터 - 플래닛코스터 창작마당 PlanetCoaster](http://i.ytimg.com/vi/SfdvyoqKmKA/mqdefault.jpg)
![[파반] 진짜 지옥에 온 것 같은 롤러코스터 - 플래닛코스터 창작마당 PlanetCoaster](/img/tr.png)
![[파반] 플래닛코스터 - 하스스톤 x 히오스코스터 (창작마당 작품소개)](http://i.ytimg.com/vi/Ne6Q4NNQ5A8/mqdefault.jpg)
시청자분(mandarin red님)의 도움으로 코스터에서 나오는 대사의 한국어자막을 추가하였습니다.
mandarin red님께 대단히 감사드리며 자막버튼을 클릭하시면 자막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실제로 롤코에서 일부러 기술적인 문제 생겼다고 멈추고 막 일부러 딴 곳으로 가는 척하면 재밌을 것 같네요ㅋㅋ 안내방송 해주는 분들의 연기력이 따라줘야 하겠지만..
여자ver 남자ver 녹음해놓고 틀면되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성우 폭이 너무 좁아서... 웬만하지 않으면 걸릴거같기도..
성우폭이 좁다니요..!? 얼마나 인재들이 많은데요,, 그저 지원이 좀 많이 부족할 뿐ㅠㅠ 성덕으로써 폭이 좁다는 말 들으면 얼마나 속이 상하는데요ㅠㅠㅠ
daya choi 성우 폭이 좁다기보단 성우분들 수보다 수요가 훨씬 적습니다 신인분들이나 경력이 적은 분들이 설 자리가 적다는 거죠
그러면 신인 성우들한테 기회주면 되는거아님? 베테랑 성우들은 익숙하니까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쥬라기 라이드가 컨셉이 원래 가야할 길이 아니라 엉뚱한 길로 가는 거였죠. 안내방송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요
3:18 시작
무섭기보다 졸라잘만들어서 소름이다
ㅎ..실제로 타면 8분동안 정신 나갈듯ㅋㅋㅋ
와.. 플래닛코스터 예전에만 봤어서 몰랐는데... 요즘 퀄리티가 이런가요...??? 대박대박.. 진짜 대박.... 그냥 다른 공포게임 트레일러 본 기분ㅋㅋㅋㅋㅋ
이건 뭐 제가 만든거랑 비교하니까 똥이네요
정말 역대급이에요... 그런데 중간중간에 파일이 안들어갔는지 몇가지 임팩트 있는 장면들이 생략된거 같아서 아쉽네요 ㅜㅜ 5:24 초에 비명소리 들릴때 앞으로 롤러코스터가 갑자기 지나갔어야 하는데
중간중간에 업데이트가 반영이 되어야 정상인데 녹화했을 당시에는 쬐금 이전버전이 들어갔나봐용 :$ 감사합니다!
진짜 개잘만들었다..플래닛코스터로 이정도까지 만들어낼수 있다는게 신기...와..문 좌좌좌좌 열리는 부분부터 소름이 계속 돋음;; 너무 잘만듬
제발 한국어 자막 키고 보세요!! 몰입감 장난아니에요 성우가 무슨 말하는지 알아들을 수 있어서 더 무섭게 느껴져요
실제있다면 아무리 비싸도 꼭 타고싶다
K MatthewT 저거만들라면 엥간한 입장료로는 본전도못뽑을듯ㅋㅋㅋ
공포심은 자극하겠지만 스릴이 신밧드 보다 없는듯 급하강 구간이 거의 없음
이애유 그렇긴하네 공포심하나로 이거 탈바에 그냥 공포영화를 보는게 이득이긴할듯
눈과 귀로 보는거랑 오감으로 느끼는거랑 또 다른맛이 있어서 나라면 꼭 탈듯
최경진 한번은 저도 타볼거 같긴 한데 탑승시간이 영상처럼 길진 않겠지만 여러번 타볼만한건 아닌거같아여 저는 ㅎㅎ 시각적으로만 괜찮고 육감적인면에서는 스릴감도 없는거여서 저라면 계속타기에는 질릴거 같아요ㅎ
화면 크게 보다가.. 작게보시는분 좋아요!!🤪
실제로 모방해서 만든다해도 잔고장 만을거 같군요 문이 워낙 만아서 가끔 안열리는 문이 있을듯. 박으면 바로 사고죠
그것보다 관리비 존1나 비싸서 실현불가
약간 4D로 만들면 괜찮지 않을까요!
만..? 많
이거 그대로 4D vr 만들면 개쩔겠다 10년 후면 자기가 게임으로 만들고 직접 탈수있을듯 기대된다
7:00 이런 곳에도 말을 안하다니 센스 보소
ㅇㅂㅇ))) 플레닛 코스터로 영화찍는 사람 있어요??? 이거 퀄리티 왜이래???
이러다 기생충도 나올듯
내가 여태껏 본 플래닛 코스터 작품중 제일 소름이다. 제작자 누군지 인터뷰 해보고 싶을 지경
에엑따 닷시는 안타겠쏘!!!
심영 의사양반:아....당신은 타셔야 합니다....
심영:이익!!의사양반 꺼지라구요~!!!!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절 여기로 인도했는데... 제가 뭘 본거죠...?
이거 보면서 느낀게 공포스럽다기보단 경이롭네요.
7:00 이때부터 본격적인 시작을 하는만큼 분위기나 bgm이 굉장히 웅장하고 창이적이며 현실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은 그 절묘함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8:24 이때 들어간 방은 실제로도 제현이 가능할만큼 사실적이여서 (물론 액자를 뚫는다거나 방안에 번개가 치는건 홀로그램을 사용하지않으면 불가능하겠죠.)몰입감이 장난아니였어요.
그리고 롤러코스터가 돌아가면서 바뀌는 시선들이 진짜 판타지 세상에 들어간 느낌을 주어 저를 설레게 하였죠 .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뭐냐고요? 좋다고요.
개인적인 해석
호러특급열차를 타러감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고 함
갑자기 무전이 끊기고 귀신목소리가 들림
별 괴이한 장소를 막 돌아댕김
그러다가 다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림
//< 필자는 여기서 아 방금까지 겪은것을 환각이라는 설정으로 잡으셨나 생각함
이후에는 평범한 호러특급열차마냥 순ㅡ진한 호러열차가 지나오다가 갑자기 도착지점의 모습이 확 바뀜
끝난게 끝난게 아니였던 것.
결국 도착하고 끝나는 상황으로 보아선 이 열차의 스토리는
호러특급을 탐 - 평범한 호러특급 진행도중 귀신을 보고 환각을 보게됨 - 중간에 방심하라고 끝나는 척 하다 뒷통수 치며 2차 환각 - ㅗㅜㅑ 하고 놀라는데 환각이 없어지듯 도착지점에서 열차가 멈춤
예전에 호텔방에서 환각증세 겪는 공포영화 있는데 그 느낌 물씬나네요
Mir Bah 샤이닝말하시는거죠?
그.... 샤이닝보다는 최근 영화인데 이름을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제목이 방 호수 였던거 같은데 몇백몇호 이런거요 ㄷㄷ
오 찾았습니다 1408호 였네요
오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 영국 알톤타워의 + 영국 소프파크의 + 미국 식스 플래그 그레이트 아메리카의 + 아랍 에미레이트 두바이의 모션게이트의 를 짬뽕한 듯~! 대박!!!
오!
이정도면 이제 어이가없을정도네...
2년 전 고3때 파반님 플코 영상 틀어놓고 야자하면서 적적함을 달래곤 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또 보러왔습니다ㅋㅋ 저는 이 편이 제일 재밌네요
저도 파판님 방송에 소개 되는 코스터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걸보니 제가 만든건 장난감 같네여 ㅠㅠ 다시 만들어야 겠어여 💧
와 미쳤다란 말밖에 안나오네요.... 이걸영상편집을 해서 만드는것도 엄청난건데 순수 플코로만 구현한것에 감탄합니다. 중간중간 특수효과는 정말 소름돋았어요.
너무 잘만드셔서 멍하게 봤음요 쩔어요 이건사람이 만들지못해 상상력이 최고에요 이거하나하나 노동이 필요하는데 얼마시간이 걸린건지 대박이야
와... 진쩌 소름 돋게 잘만들었네
진짜 엄청 대단한데 무섭다기보단 신기한 기분이었어요. 공포코드가 안맞았는데 엄청 신기하네오
자막키니까 겁나무서워
대충 번역하면 호러코스터를 타러 갔는데 갑자기 삽자기 문제가 생기고 괴물이 이곳에서 나가라 라면서 롤러코스터가 마구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문제가 고쳐지지 않고 괴물이 나타나면서 떠나라!! 라며 겁을 주는데 아직도 나가지 않아서 이세계(개인적인 해석) 으로 날려버려다가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온줄 알았는데 사실은 훼이크였다!! 사실 이곳은 아직 이세계다!! 라면서 끝나는것 같네요
내가 뭘쓴거지
이분 구독해둬야겠음 똥싸면서 롤코하나 타고나면 똥다쌈
ㄹㅇㅋㅋ
5:38 꽤 괜찮은 연출인데요?
VR 기기로 봤는데 진심 플래닛 코스터가 아니여 ㅋㅋ
진짜 소름돋네요. 할로윈데이 때 이런 코스터 있음 좋겠어요.
11월달 새벽 4시에 방에 불을 다 끄고 창문 열어놓아서(방이 너무 더워서 열어놓음) 찬 바람부는데 영상보니
소리가 조금만 들려도 긴장하고
귀신들도 무서운거 있으면 옆에와서 같이 보고 듣는다는 말 때문에 조금 오싹했네요.
저 꽤 강심장입니다. 왠만한 공포영화는 반사적 능력때문에 놀라기만 하고 오싹해하지는 않아요
game공간 어쩌라고
게임감독이나 개발자가 만들었나 ㄷㄷ너무 레전드임 ㄷㄷㄷㄷㄷㄷㄷ
플레닛코스터가 이렇게 자유도가 높은 게임인가요? 와..;; 실제로 연출된것들 평범한 사람들도 전부 사용할수있는 오브젝트인가요? 아니이게뭐야 말이돼??ㅠㅠ
롤러코스터가아니라 공포게임트레일러 영상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게임이 아니라 예술이다
아뉘..중간부터 이거 띵작이다 싶어서 불 다 끄고 이불가지고 와서 진지하게 보기 시작하니까 끝나지 1분 남은거였네
워어ㅓ어왕ㅎ어와ㅏㅏㅓㅓ아아 연출진짜 오아왕아ㅏㅇ연출이 진짜... 공포게임 좀 많이 만들어본 사람인 듯 합니다 와오아아 ㅎㄷㄷㄷ
와 순간 집에 혼자 보다 무서워 핸폰 던졌다.. 진심 존경합니다
EIDOLON:유령,환영,허깨비
말그대로 유령의집
와 앀ㅋㅋㅋㅋ진짜 와 진짜 대박이닼ㅋㅋㅋ마지막에 소름쫙ㅋㅋㅋ와 어떻게 이런 상상력이 나오는거지 와ㅋㅋㅋㅋ진짜 역대급ㅋㅋㅋㅋbbbbbb
8:45쯤에 그림?통과하는건 버그이용한건가요 먼가요??
겹치기를 쓰면 레일위에도 이것저것 놓을 수 있어요
진짜 뭘본거지...와...
분위기...압도적...
와 진짜 있으면 타보고싶다. 개인적으로 어두컴컴한 곳에서 달팽이관 겁탈 당하는 느낌 좋아하는데 이건 실제로 못느껴보니 너무 아쉽네요. 유니버셜에 해리포터 같은거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
말본새가 그러니 해리포터는 님 싫어할듯
@@meh62 그냥 자기가 실제론 없어서 아쉽다는데 왜 시비지?
진짜 저게 현실판 롤러코스터라면 엄청날것 같네요.우와...컨셉이나 배치나 뭐 하나 모자란게 없네요.
나 무서워서 소리다끄고 폰 사선으로 기울여서 실눈뜨고봄ㅜㅜ
연출력이 대단하네요 와..!
시작은 창대했지만 끝은 위대했다
호텔에서 leave 라고글씨 나왔을때도 장난아니였는데...
근데조금더 갑툭튀가 있었으며 좋았을걸....ㅎ
툴마스터가 아니고서야... 제작자가 참여한거 아닌가요 대박 미침. ㅎㅎㅎㅎㅎ
이런게 있으면 귀신의집 따로 안만들어도 되겄다
이런 코스터 실제로 있으면 좋겠다 하루종일 기다리고 비싸도 탈듯
오ㅏ...진짜 개쩐다...진짜 기구 타는 줄 ㄷㄷㄷ;; 능력자는 역시 대단하군요..진짜 잘만드셨네 놀이공원 취직해도 될듯 ㄷㄷㄷㄷ
와...개지린다 멋있어...
디즈니랜드같네..저런거 많더라고요
와 진짜 대박이다 ..진짜 잘만들었다..
자막틀고 보니까 더소름끼친다... 연출지리고
진짜 스토리텔링 오진다
옆에 댓글창이 없네요~? 실시간방송은 안하시는건가요!
보는데 방해되서 채팅을 띄우지 않습니다
저거 미완본 옛날옛적에 본 적 있었는데 우와... 진짜 퀄리티 엄청 좋아졌네요... 는 이것도 2년전이라니..
아니 어떻게 이렇게만들ㅈㅣ??!! 대박이다 진짜
음악은 어떻게 넣는 건가요?..
다른건 몰라도 이게 제일 무서웠다 잠자기 글렀네
저도 플레닛 코스터 하면서 궁금했던건데요 입구 쪽에 있는 기기는 어디에 쓰는거에요
불꽃놀이을 설치해놔도 밤에 터지지도않고 저걸 설치해야 밤에 불꽃이 터지는건가요
제가 알던 그 게임이 맞는 건가요 퀄리티가 와우..
진짜 자격증 필요할듯.........우아
이거 언제 개봉해요?
2222년에 개봉한다네요
2222년에 개봉한다네요
@@guji_ 콩진호입니까?
콩진호입니까?
이건 게임이라서 만들 수 있던 호로코스터네요. 근데 중간의 알록달록한건 눈 아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네욬ㅋㅋ 이게 실제로 나온다해도 줄 대기시간..... 어마어마할것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미쳤다 ㄷㄷㄷ
오...이런 롤러코스터가 있으면 진짜 타보고 싶네요! 그런데 제가 플코를 잘 몰라서 그런데 지금 나오는 나레이션...같은 것들은 게임 내에 있는 기능인가요 제작자가 따로 음성파일을 만들어서 넣은건가요?
따로 만들어서 넣은거에요
아니 파판님 요즘 플코 안하셔요? 아 징짜 너무행...
유툽 알고리즘 덕분에 야밤에 잠못자겠다 히히
역대급 호러코스터다
실제로 이런 기구 있으면 좋겠다
하 이거 VR로 보고 싶다 저거 만든 사람 진짜 천재야
3:09 코스터시작
와 대박이네
이거 만든사람은 제작자인듯
와 대박 잘만들었다
7:34 오징어
헐 ...파반님 이 영상 조회수가...ㅎㄷㄷ
음성 싱크가 안 맞는게 조금 아쉽네요ㅠㅠ 그리구 진짜 무섭고 소름돋는 구간이 5:22 이 부분인데 여기서 앞쪽에 붉은 조명과 함께 빈 레일이 지나가요! 또, 9:32 이 부분에서 파반님이 예상하신 대로 액자가 걸려있습니다. 직후에 무덤들과 같은 이미지에요. 여기서도 깜짝 놀랐었습니다ㅎㅎ
EIDOLON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혹시나 이 소개영상에 나오지 않은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쪽으로 찾아봐주세요. 원작자 픽셀님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 th-cam.com/video/eZ-EGiprgiU/w-d-xo.html
진짜 있었다면 가고 싶다.
우와...... 전문가급이다
와 ... 진짜 잘만들었다
저만 자막안뜨나요ㅠㅠ한국어로했는데 자막이안뜨네요
영화 한편 본느낌이다..
와~~대박 👍소름돋왔다. 한편에영화같음
저 브금 어케넣지?
나 : 아 졸려 자야지 ..
???:플래닛 코스터에 공포 롤러코스터가 나왔대!!
나 : 진짜 ? 헤헤헿ㅎ헤ㅔㅎ 보러가야지
와 진짜 존나 멋있다 진짜
헐 너무 잘만들어서 이게 무서운건지 까먹고있었다....
이거 샤이닝 제작자가 만든거 아닌가요?
샤이닝보다 이걸 먼저봤는데
보고 샤이닝 생각 났었어요
저도 보면서 바로 샤이닝 생각났는데 ㅋㅋㅋ 워낙 유명한 영화라 그런가봐요
실제로 이런게 나온다면 아주 띵작소리를 듣다못해 엄청 날듯 근데 문젠 예산과 부지... 이건 어쩔까나여? 감당 할 수 있을 까여?
와 진짜 최고네요 저도 지금 제가 뭘 본건지... 와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와.... 개소름 미쳤다 진짜 ㅋㅋ
오늘생방했나영??
ㄴㄴ;
ㅠㅠ생방송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