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하게 말하면 개연성을 챙길 생각이 없음. 옵치에선 흔히 근거라고 하는 부분이 이에 해당되는데 이를 챙기지 않음. 대표적으로 2층이 유리하다는 것을 어디서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2층을 버리거나 2층을 버려야할때 2층을 버리지 않음. 계속 그렇게 할거면 진지하게 1층에서 적당히 자리 잡는게 차라리 나음. 그러면서 아무튼 에임 좋으면 올라간다는 믿음은 있음. 그치 에임 좋으면 올라가지 올라가는데 그 에임이 좋다는 근거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서 적들이 오면 공황상태에 빠지면서 제대로 에임을 활용하지도 못할 정도로 에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데 에임이 좋으면 올라간다는 믿음만으로 어떻게 에임을 최대한 잘쏘겠음. 이런 고민이 없는게 쉽게 드러남. 고티어는 이런 개연성이나 근거를 조목조목 제대로 말하지는 못하지만 그 사람들과 하나하나 대화하다보면 어설픈 논리는 싹다 논박함. 저티어는 "...그래?" 하고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 해결할 방법을 모르는데 노력한다고 그게 어떻게 해결이 되겠음 되는 사람도 있고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안되는 부분도 있음.
리플로 본인 플레이 되돌아보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점들이 아쉬웠는지 피드백해보는 것도 많이 도움됩니다. 혼자 봤을 때 잘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마음가짐이라도 다르게 먹어보세요. 경쟁전을 돌렸으면 비단 나뿐만 아니라 팀원을 위해서라도 계속 생각을 해야 합니다. 플레타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저티어에선 생각 없이 게임하는 유저가 대부분이거든요. 마치 늦잠 자고 일어나서 휴대폰 들여다보면서 아무 생각 없이 시작하는 하루처럼 무미건조하다는 거죠.
골드서식중인데 제일큰 문제는 상대 카운터에 픽 바꿀 생각이 1도 없음 피지컬 뇌지컬 다 필요없고 이길맘도 없이 그냥 내가 재밋고 하고싶은거만함 상대 조합에 카운터 픽 할 생각이없음 (특히 브실골 구간 라인 호그 루시우 야타 등등 ) 상대 카운터뻔히 다 잇는데 바꾸라 하면 뭐하냐 물어보는데 멘탈 터짐 아무리 피지컬 뇌지컬 돌려도 디바 윈스턴 상대로 라인 호그 들고 마우가 들면 상대 궁게이지 채워주는데 답이없음
진짜진짜 다 맞는 말들임 ㄹㅇ....근데 큰 틀이나 이런 것들도 좋고 하지만 말씀하신건 요약하면 뇌지컬인데 이게 피지컬이 딸리면 큰 틀이고 뭐고 이게 어려워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막 마그마 혹은 다이아까지 포함해서도 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저티어 리플레이만 보면 저티어들 단점만 눈에 보이는데 이게 저티어 당사자가 겜 해보면 좀 달라요. 맵에서 에코나 파라 같은게 나올거 같다 생각해서 맥 들고 자리 잡고 한다 해도 기본적으로 에임 딸리고 뚝배기 못 까고 이러면요 전투 생기면 지금 눈 앞에 쟤를 맞추는 데만 집중해도 안 되는데 처음에 뭘 생각해 놓고 그걸 실행하는 그런 게 잘 안 됩니다. 위에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그 픽을 하면 당연히 그 픽에 상응하는 플레이는 기본적으로 하니까 (몸에 베여있으니까) 이제 피지컬적인 요소보다는 자리 싸움 디테일 싸움 이런데 집중하기 좋은데 저티어는 처음에 뭘 생각해놔도 피지컬이 딸리게 되면요 전투를 크게 보기보단 바로 앞에 내가 때리는 내가 힐주는 상대밖에 안 보여요 ㅋㅋ. 걔 하나 맞추기도 벅차서요. 맥들고 해줘야 할 플레이가 있음에도 기본적으로 맞추지를 못 하면 자리고 뭐고 아무 쓸모 없듯이.
여기에 채팅 끄고 어느정도 평정심을 유지하실 줄 알아야 합니다. 광물 채팅 아무 의미없고 팀원이 잘하든 못하든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해야 판수 늘렸을 때 우상향 합니다. 고수들 생배치 영상 보면 팀원이 못해도 상관 안하고 오히려 거기에 맞춰서 합니다. 그렇게 영상 내용대로 두뇌 플레이만 해도 다이아는 가고 여기서 피지컬이 좋거나 따로 연습을 하면 마스터 가는 겁니다.
하지만 저티어에서 턴개념,자리개념을 혼자만 알고있으면 더 큰문제가 생겨버림 턴 개념을 이해하고, 상대 궁을 흘려내려고 뒤로 빠졌지만 팀원들은 그냥 대가리 박아서 다 죽어버림 상대턴임을 인지 못하고 대가리 박은 본인탓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혼자 후방에 빠져서 살아있는 사람한테 정치를 걸음 자리개념도 똑같음 2층을 가야된다는걸 혼자만 알고있으면 오히려 팀의 지원을 못받음 탱이면 힐을 못받아 결국 2층을 내줘야하고 딜이면 힐을 못받아 딜각을 넓힐수가 없고 힐이면 상대 디바같은게 훅 들어오면 걍 죽어야됨. 페어힐러랑 떨어져있으니깐 걍 지식의 저주임 광물들한테는 광물들만의 싸움이 있음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론즈부터 그마까지 왓다갓다 하면서 제가 느낀 거랑 너무 200%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길려고 노력을 안하고 생각을 안햌ㅋㅋㅋㅋㅋ그러면서 힐달라 딜달라 막아달라 징징만 대는 습관이 저티어 고질병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남탓과 정치로 이어지는 악순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벌레같은 바뀌지않는 태도와 생각을 가진 5명이 같은편이 되고 그런 같은 애들 5명이 적팀이 되어 싸우는 겜이라 ㅋㅋㅋㅋ생각을 안하고 빨리빨리 겜진행되는 시스템에 익숙해진 저티어 애들이 끼리끼리 뭉쳐있는 애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그런태도만 버려도 티어오르는거 + 겜할때 스트레스를 안받는닼ㅋㅋㅋㅋㅋㅋ즐겜가능 !
다른 사람 탓 할 생각하지 말고 일단 본인이 해야 할꺼 본인만이라도 밥값 하겠다는 생각 가지고 하세요. 대충 즐기고 대충 그냥 내 기준에서의 재미만 찾으면 되지 라고 할거면 그냥 빠대를 돌리고 경쟁 가서 정말 게임 해 보겠다는 사람들 방해하지 말고 라고 하면 또 긁힐 사람들 있겠지. 뭐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신경 쓰면서 그까짓 겜 하냐고 ㅋㅋㅋㅋㅋ 어쩃든 모든걸 떠나서 그냥 빠대든 경쟁이든 남탓 하려고 마음의 준비하고 막 어떻게든 누구 탓인지 그거 찾고 있지 말고 본인 할것만 하세요. 본인 기준에서는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생각 되는데 우리 팀이 ㅂㅅ 같아서 짜증나도 그냥 본인 할 것만 하세요. 남탓 하려고 이미 이유 찾고 있는 순간 절대 티어 못 올림 버스 타는거 아닌 이상 ㅋㅋㅋㅋ 정치질 역해서 팀쳇 전쳇 팀보 다 껐더니 경쟁에서 또 소통이 안되니 그건 또 민폐 같아서 빠대만 몇년째 하고 있지만 이왕 겜 할꺼면 본인 게임만 하세요 남탓 하지 말고
3:22 주옥같은 말이지만 첨언하자면 화물맵같이 공격 수비 나눠진 맵일때는 너무 압도적으로 이기면 안됩니다. 공수전환 때 유리하다고 연습픽 하는 애들이 꼭 나오거든요. 그리고 걔 때문에 말려도 자존심 때문에 안 바꾸다 추가시간 뜨기 직전에나 바꿉니다. 그래봤자 늦어서 지고요. 그래서 첫 한타 빡집중해서 이기는거 까진 좋은데 한 라운드 내내 빡집중하면 안돼요. 본인의 집중력도 하나의 자원이기도 하고..좀만 유리하다 싶으면 반드시 방심하는 애들이 나오기 때문에 최소한의 긴장감은 남겨놓을 정도로 라운드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들릴 수 있는데 이걸로 저는 효과 좀 봤습니다.
오버워치가 다른 fps 게임이랑 다르게 생각하는걸 많이 요구하는데 또 총게임이긴 하다 보니까 총질 하다 보면 생각 안하고 있고 4:48 그러다 보면 또 그냥 먼저 다가온 상황에 대처하기만 급급한 모습들 상대방의 플레이에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는 어느정도 알고 대처하는거랑 그냥 상황이 다가오니까 대처하는거랑 아예 다르다는것, 그리고 상대방이 나를 대처하게 만들 생각은 딱히 없다는것
저티어는 뭐 워낙 복불복이라... 개인의 피지컬 유무나 자리싸움, 턴 개념은 저티어에 어차피 없음. 누가 먼저 한타를 이기느냐 이 차이라 나 혼자 긴장감 가지고, 준비하고 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단 거임. 우리팀이 한타가 졌어. 그러면 맨 먼저 죽은 딜러가 적팀으로 존나 뜀. 그리고 살아난 힐러가 다음으로 뛰고. 마지막에 죽은 탱커가 또 존나 쫒아가. 이때 쯤 되면 딜러 또 짤리고 반복이야 그러다 정치하고 ㅋㅋ 그렇다고 노력이 필요 없냐? 그런건 아님. 어쩌다 옵치의 신이 나에게 미소지어줄때 그때가 브실골 탈출 기회임. 골드만 탈출하면 턴, 한타, 자리싸움의 개념이 생기기 때문에 이전에 노럭하며 쌓아온 내 실력이 배신하지 않음.
저티어들은 광물 구간은 생각 없이 개인 피지컬만 좋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함. 상대 보다 피지컬 안좋으면 무조건 져야된다고 생각하는거지ㅋㅋ 서로 이기기 위한 생각과 계획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줄 생각은 없고 그냥 총 쏴서 맞추기로 하다보니까 이기고 지는데 둘 다 왜 이기고 지는지 이유를 모름ㅋㅋ 그냥 이기면 내가 잘쐈나보다 지면 상대가 더 잘쏘나보다임
저티어 분들은 피지컬, 턴 개념, 자리 개념, 말 안들음 문제가 너무 많아 못 말리는 짱구인 거 압니다
팩폭 너무 아프잖아 병선씨….힝..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잇...살살때려
한줄요약) 게임을 그냥 모름
배울 생각도 안함.그냥 자기가 제일 잘 낫고 나머지는 나를 숭배해야 함.팀에 맞춰야 하는데 나머지 팀원이 나한테 맞춰야 함.
먼가 단순히 게임 뿐만 아니라 인생을 되돌아보는 영상이네.. 아 몰랑 취업하고 싶어 이러면서 아무런 정보도 찾아보지 않고 아 요즘 세상 경기가 어렵네라고 투덜거리기만 하던 저를 다시 돌아봅니다.
이건 인생강의임
인생에 대한 태도도 똑같음
러프하게 말하면 개연성을 챙길 생각이 없음. 옵치에선 흔히 근거라고 하는 부분이 이에 해당되는데 이를 챙기지 않음. 대표적으로 2층이 유리하다는 것을 어디서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2층을 버리거나 2층을 버려야할때 2층을 버리지 않음. 계속 그렇게 할거면 진지하게 1층에서 적당히 자리 잡는게 차라리 나음.
그러면서 아무튼 에임 좋으면 올라간다는 믿음은 있음. 그치 에임 좋으면 올라가지 올라가는데 그 에임이 좋다는 근거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서 적들이 오면 공황상태에 빠지면서 제대로 에임을 활용하지도 못할 정도로 에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데 에임이 좋으면 올라간다는 믿음만으로 어떻게 에임을 최대한 잘쏘겠음. 이런 고민이 없는게 쉽게 드러남.
고티어는 이런 개연성이나 근거를 조목조목 제대로 말하지는 못하지만 그 사람들과 하나하나 대화하다보면 어설픈 논리는 싹다 논박함. 저티어는 "...그래?" 하고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 해결할 방법을 모르는데 노력한다고 그게 어떻게 해결이 되겠음 되는 사람도 있고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안되는 부분도 있음.
이게 맞음 에임이 좋다는것도 디테일하게 파고들면 생각할부분이 엄청 많은데 대부분 그냥 보고쏜다고만 생각하는거같음
수상할정도로 저티어를 잘아는 플레타님
리플로 본인 플레이 되돌아보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점들이 아쉬웠는지 피드백해보는 것도 많이 도움됩니다. 혼자 봤을 때 잘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마음가짐이라도 다르게 먹어보세요. 경쟁전을 돌렸으면 비단 나뿐만 아니라 팀원을 위해서라도 계속 생각을 해야 합니다. 플레타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저티어에선 생각 없이 게임하는 유저가 대부분이거든요. 마치 늦잠 자고 일어나서 휴대폰 들여다보면서 아무 생각 없이 시작하는 하루처럼 무미건조하다는 거죠.
골드서식중인데 제일큰 문제는 상대 카운터에 픽 바꿀 생각이 1도 없음 피지컬 뇌지컬 다 필요없고 이길맘도 없이 그냥 내가 재밋고 하고싶은거만함 상대 조합에 카운터 픽 할 생각이없음 (특히 브실골 구간 라인 호그 루시우 야타 등등 ) 상대 카운터뻔히 다 잇는데 바꾸라 하면 뭐하냐 물어보는데 멘탈 터짐 아무리 피지컬 뇌지컬 돌려도 디바 윈스턴 상대로 라인 호그 들고 마우가 들면 상대 궁게이지 채워주는데 답이없음
옵치가 이래서 어려운 게임에 속하긴함 당장 게임허면서 생각해야 할것도 많고 화면전환도 중요하고 파면 팔수록 끝도 없이 어려워짐..
진짜진짜 다 맞는 말들임 ㄹㅇ....근데 큰 틀이나 이런 것들도 좋고 하지만 말씀하신건 요약하면 뇌지컬인데 이게 피지컬이 딸리면 큰 틀이고 뭐고 이게 어려워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막 마그마 혹은 다이아까지 포함해서도 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저티어 리플레이만 보면 저티어들 단점만 눈에 보이는데 이게 저티어 당사자가 겜 해보면 좀 달라요.
맵에서 에코나 파라 같은게 나올거 같다 생각해서 맥 들고 자리 잡고 한다 해도 기본적으로 에임 딸리고 뚝배기 못 까고 이러면요 전투 생기면 지금 눈 앞에 쟤를 맞추는 데만 집중해도 안 되는데 처음에 뭘 생각해 놓고 그걸 실행하는 그런 게 잘 안 됩니다.
위에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그 픽을 하면 당연히 그 픽에 상응하는 플레이는 기본적으로 하니까 (몸에 베여있으니까) 이제 피지컬적인 요소보다는 자리 싸움 디테일 싸움 이런데 집중하기 좋은데 저티어는 처음에 뭘 생각해놔도 피지컬이 딸리게 되면요 전투를 크게 보기보단 바로 앞에 내가 때리는 내가 힐주는 상대밖에 안 보여요 ㅋㅋ. 걔 하나 맞추기도 벅차서요.
맥들고 해줘야 할 플레이가 있음에도 기본적으로 맞추지를 못 하면 자리고 뭐고 아무 쓸모 없듯이.
여기에 채팅 끄고 어느정도 평정심을 유지하실 줄 알아야 합니다.
광물 채팅 아무 의미없고 팀원이 잘하든 못하든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해야 판수 늘렸을 때 우상향 합니다.
고수들 생배치 영상 보면 팀원이 못해도 상관 안하고 오히려 거기에 맞춰서 합니다.
그렇게 영상 내용대로 두뇌 플레이만 해도 다이아는 가고 여기서 피지컬이 좋거나 따로 연습을 하면 마스터 가는 겁니다.
저보다 어린 친구가 이렇게 소위 인생관에 대입해도 될정도로 굉장히 좋은 말을 해주네요...
프로인데는 이유가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팀플레이 게임을 하는데 팀플레이를 해야겠다는 생각부터 안함. 그게 저티어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임.
하지만 저티어에서 턴개념,자리개념을 혼자만 알고있으면 더 큰문제가 생겨버림
턴 개념을 이해하고, 상대 궁을 흘려내려고 뒤로 빠졌지만 팀원들은 그냥 대가리 박아서 다 죽어버림
상대턴임을 인지 못하고 대가리 박은 본인탓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혼자 후방에 빠져서 살아있는 사람한테 정치를 걸음
자리개념도 똑같음
2층을 가야된다는걸 혼자만 알고있으면 오히려 팀의 지원을 못받음
탱이면 힐을 못받아 결국 2층을 내줘야하고
딜이면 힐을 못받아 딜각을 넓힐수가 없고
힐이면 상대 디바같은게 훅 들어오면 걍 죽어야됨. 페어힐러랑 떨어져있으니깐
걍 지식의 저주임
광물들한테는 광물들만의 싸움이 있음ㅋㅋ
뭔 소리임...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는 전혀 생각 안한 채로 상황 안보고 2층만 가는 거에 꽂혀있거나 그런 경우겠지
그럼 뭐 점수 올린 사람들은 나머지 넷까지 다 정보가 꽉꽉 찬 광물들만 만나서 탈출 한 거임? 말이 되는 소릴 해라
올라갈 사람은 올라가고, 핑계댈 사람은 계속 밑에 있겠지
끝까지 핑계대라 걍, 나도 마스터 끝자락이라 별로 높은건 아니지만 메르시만 해도 다이아는 가는데 뭔 지식의 저주야
피지컬로만 플레1 2에 있다가 포지션 살짝 들어가니까 다이아3까지는 가더라고요
근데 조합보는게 너무 어려워요…
편집 속도 뭐지 ㄷㄷ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론즈부터 그마까지 왓다갓다 하면서 제가 느낀 거랑 너무 200%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길려고 노력을 안하고 생각을 안햌ㅋㅋㅋㅋㅋ그러면서 힐달라 딜달라 막아달라 징징만 대는 습관이 저티어 고질병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남탓과 정치로 이어지는 악순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벌레같은 바뀌지않는 태도와 생각을 가진 5명이 같은편이 되고 그런 같은 애들 5명이 적팀이 되어 싸우는 겜이라 ㅋㅋㅋㅋ생각을 안하고 빨리빨리 겜진행되는 시스템에 익숙해진 저티어 애들이 끼리끼리 뭉쳐있는 애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그런태도만 버려도 티어오르는거 + 겜할때 스트레스를 안받는닼ㅋㅋㅋㅋㅋㅋ즐겜가능 !
다른 사람 탓 할 생각하지 말고 일단 본인이 해야 할꺼 본인만이라도 밥값 하겠다는 생각 가지고 하세요. 대충 즐기고 대충 그냥 내 기준에서의 재미만 찾으면 되지 라고 할거면 그냥 빠대를 돌리고 경쟁 가서 정말 게임 해 보겠다는 사람들 방해하지 말고 라고 하면 또 긁힐 사람들 있겠지. 뭐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신경 쓰면서 그까짓 겜 하냐고 ㅋㅋㅋㅋㅋ
어쩃든 모든걸 떠나서 그냥 빠대든 경쟁이든 남탓 하려고 마음의 준비하고 막 어떻게든 누구 탓인지 그거 찾고 있지 말고 본인 할것만 하세요. 본인 기준에서는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생각 되는데 우리 팀이 ㅂㅅ 같아서 짜증나도 그냥 본인 할 것만 하세요. 남탓 하려고 이미 이유 찾고 있는 순간 절대 티어 못 올림 버스 타는거 아닌 이상 ㅋㅋㅋㅋ 정치질 역해서 팀쳇 전쳇 팀보 다 껐더니 경쟁에서 또 소통이 안되니 그건 또 민폐 같아서 빠대만 몇년째 하고 있지만 이왕 겜 할꺼면 본인 게임만 하세요 남탓 하지 말고
움직임 하나하나에서 그 안일함이 보임, 근데 이기고는 싶어함ㅇㅇ 생각하고 판단을 내렸는데 틀린거랑 생각을 안 하는거랑은 천지 차이죠
맞음. 처음엔 당연히 버벅거리지만 그걸 의식적으로 반복할수록 점점 빨라지고,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자리잡으면 다음 티어로 갈 준비가 끝난 것. 향상심 없이 똑같은 플레이만 반복하는 사람에겐 판수 박치기도 의미가 없음
3:22 주옥같은 말이지만 첨언하자면 화물맵같이 공격 수비 나눠진 맵일때는 너무 압도적으로 이기면 안됩니다. 공수전환 때 유리하다고 연습픽 하는 애들이 꼭 나오거든요. 그리고 걔 때문에 말려도 자존심 때문에 안 바꾸다 추가시간 뜨기 직전에나 바꿉니다. 그래봤자 늦어서 지고요. 그래서 첫 한타 빡집중해서 이기는거 까진 좋은데 한 라운드 내내 빡집중하면 안돼요. 본인의 집중력도 하나의 자원이기도 하고..좀만 유리하다 싶으면 반드시 방심하는 애들이 나오기 때문에 최소한의 긴장감은 남겨놓을 정도로 라운드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들릴 수 있는데 이걸로 저는 효과 좀 봤습니다.
이거 맞말인게 빠대에서 특히 이런모습 많이 나옴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발상이네요...
ㅋㅋㅋ 돌이켜보면 이런 일 종종 있었네
제일 중요한거 : 남탓하지 않기
저티어면 게임 알지도 못하는데 신뢰성 없는 말, 싸우자는 말만 뱉으면 그 판은 더더욱 망가질 뿐임
같은 맥락으로 스텟 집착도 ㄴㄴ
앞부분만 봐도 되게 공감되는게 저티어 동생이랑 같이 겜하면 난 시작전 준비단계에 상대 총소리듣고 무슨캐릭인지 파악해서 자리위치나 플레이 신경쓰는데 동생은 그런거 없음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침에 생방봤는데 바로 오후에올라오네 ㅋㅋㅋㅋㅋ
오버워치가 다른 fps 게임이랑 다르게 생각하는걸 많이 요구하는데 또 총게임이긴 하다 보니까 총질 하다 보면 생각 안하고 있고
4:48 그러다 보면 또 그냥 먼저 다가온 상황에 대처하기만 급급한 모습들
상대방의 플레이에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는 어느정도 알고 대처하는거랑 그냥 상황이 다가오니까 대처하는거랑 아예 다르다는것, 그리고 상대방이 나를 대처하게 만들 생각은 딱히 없다는것
1:25 그래서 저는 우리팀에 솜브라 초이스 했다하면 바로 게임나가버립니다
진짜 올라갈‘준비’가 되있는사람들은 플레1-2이쯤에 있는거같음
나머지는 n년만에 복귀해서 한두판하는유저거나 게임잘해서 뭐하냐라는 마인드로 즐겜하거나 진짜 찐 뉴비 … 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요소가 피지컬을 떠나서 북미섭과 아시아섭의 평균 실력이 다르다는 이유가 되지 않나 싶음. 북미 애들은 이런 요소를 "그런 건 현실 살이 할 때가 챙기면 되잖아." 에 가깝지 않나 싶음;
게임이 나온지 8년이 지났는데
아직 마스터를 한번도 못 간거면
그냥 광물에서 즐기는게 맞음 ㅇㅇ
팀 운을 운운하기엔 기회가 너무 많았다
우와~ 알찬 영상 좋아요 ପ(。ᵔ ⩊ ᵔ。)ଓ
뼈 맞고 눈물 젖은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
게임을 이기기 위해 준비(플레타영상보기)하기...메모
사실상 총쏘는 롤이라서
총 쏘는것도 중요하지만
끊임없이 생각해야되는데 그걸 모르는거같음
사실 알아도 실천이 어렵지..
한마디로 마음가짐부터 틀려먹었디~
잔잔하게 보기 편하다 ㄹㅇ
저티어는 뭐 워낙 복불복이라... 개인의 피지컬 유무나 자리싸움, 턴 개념은 저티어에 어차피 없음. 누가 먼저 한타를 이기느냐 이 차이라 나 혼자 긴장감 가지고, 준비하고 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단 거임.
우리팀이 한타가 졌어. 그러면 맨 먼저 죽은 딜러가 적팀으로 존나 뜀. 그리고 살아난 힐러가 다음으로 뛰고. 마지막에 죽은 탱커가 또 존나 쫒아가. 이때 쯤 되면 딜러 또 짤리고 반복이야 그러다 정치하고 ㅋㅋ
그렇다고 노력이 필요 없냐? 그런건 아님. 어쩌다 옵치의 신이 나에게 미소지어줄때 그때가 브실골 탈출 기회임. 골드만 탈출하면 턴, 한타, 자리싸움의 개념이 생기기 때문에 이전에 노럭하며 쌓아온 내 실력이 배신하지 않음.
편집자분이신지 플레타님이신지 모르겠는데 맞춤법 되게 잘 지키시네요!
ㄹㅇㄹㅇ 이번 영상 제목 맞춤법 너무 섹시함
저티어'에' 문제점 ㄷㄷㄷ
현직 언랭입니다. 그냥 딱히 이겨야겠다는 생각도 없어요
플레타가 더 멋있어 보인다ㅎㅎ 좋은 강의였어요!
저티어들은 광물 구간은 생각 없이 개인 피지컬만 좋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함. 상대 보다 피지컬 안좋으면 무조건 져야된다고 생각하는거지ㅋㅋ 서로 이기기 위한 생각과 계획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줄 생각은 없고 그냥 총 쏴서 맞추기로 하다보니까 이기고 지는데 둘 다 왜 이기고 지는지 이유를 모름ㅋㅋ 그냥 이기면 내가 잘쐈나보다 지면 상대가 더 잘쏘나보다임
옵치는 일겜유저라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발로란트로 예시를 들면.. 총 못쏴도 게임 굴러가는 것만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으면 상대방 허점 노려서 충분히 이길 수 있음
솔직히 팀운도 중요한 듯. 운영 자리먹기 턴 개념 등 다 숙지해도 같은 팀이 던지면 힘듬ㅋㅋ
운기칠삼
근데 어떤 생각을 가져야 되는지를 몰라서 생각을 못하겠어요...
그리고 저티어에서 피지컬 피지컬 모든걸 피지컬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피지컬도 내 게임 플랜과 정돈된 생각 계획된 한타가 실행됐을때 터져주는거지
아무생각없이 개활지 한복판에서 멍때리고 남탓하면서 겜하면 나올 피지컬도 다시 들어갑니다...
너무 아파요...
감사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울타리 그냥 두는 게 답답함 저 울타리에 막혀서 거슬리거나 죽을 수도 있는데 ㅋㅋ
인생 배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부터 들켰네 (9년째 골드)
다른걸 떠나 사실 저티어들은 티어를 올릴 생각으로 겜하는 사람이 그렇게 맞지 않음
이게 맞는말일듯
티어 올리는 법을 모르는 건지 연구할 생각 잘 안 하고, 그냥 이기고 싶고 올랐으면 좋겠다에서 그침
올리려면 노력을 해야하는데 생각만 하고 실천을 안하니까 스트레스 받아하고 괜히 남탓 정치만 하는 경향이 있는듯
아직 모르니까 저티어인거 같습니다
저도 뉴비라 자리며 턴개념을 모르니 하핳...깨달으면 올라가겠죠?
ㄹㅇ, "이 ㅅㄲ 경쟁전 왜 돌렸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충 게임하는 애들이 있더라... 양심 없지
때리지 마세요 뼈를 갈아버리시네ㅜㅜ
저티어의 문제점: 게임을 못한다
살살 제발여.. 너무 아프다
ㄹㅇ 골드부터 다이아까지 다 경험해봤는데 첫 한타 지면 50%확률로 내전남 ㅋㅋ
유후한테 피드백하면 재밌겠네
저티어 문제점 하나 마이크 안함 물론 저도 안합니다 그래서 골드임....
저티어에서는 애들도 달래가면서 해야함
응애 나 아기 짱구
제목 저티어에x 저티어의o
저티어의X , 저티어에O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티어 사람들도 그게 나름 생각 해서 한 건데 고티어 사람이 보기엔 생각없어 보이는 것 일수도 있음...
저티어는 광물인가 골드 이하인가
플레 하위까진 저티어인듯
다이아3 아래는 뇌 빼고 게임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저티어라 생각되고 골드하위구간부턴 심해라 보임
그만 때려...
여태 조용히 숨겨왔는데 다 알아차렷노ㅋ
제가 생각하는 저티어 특징
1.겜에 대한 열정없이 즐겜유저가 많음
2.생각없이 게임함
3.게임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인한 지식 부족
4. 승부욕 부족
5.오버워치는 공간이해도능력이 많이 필요한게임임. 공간이해도 능력이 부족
등등이 있겠죠
+ 멀티가 되야함 이는겜을 많이해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거긴함
와.. 플레타님 내 귀에 속삭이며 디스 하는듯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