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고립된 마을에서 수많은 여자들의 욕구를 채워줘야만 했던 남자 (결말포함)

[@강병록-s2c]

아니 과거 tv 문학관 인가 하여튼 kbs 에서 했던 단막극에서 저런 비슷한 내용의 1부작 드라마나왔는데.. 한국전쟁으로 남자 마을 사람들 다 죽거나 실종되어서 결국 마을에 여자밖에 안 남았는데, 거기에 국군에 쫓기던 어떤 이가 숨어 들었음. 과부가 숨겨 주었는데, 그 과부와 여려명의 젊은 여자들이 몰래 몰래 그 남자와 동침하다가 결국 마을 사람들에게 들킴. 그 과부와 젊은 여자들은 동네에 쫓겨나고, 남자는 국군에 사살되고...

[@_haeme-love]

실화 일까요 ?

[@duckjang7775]

새옹지마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거다, 여자들이 봐야할 영화 구만, 못나보여도 내서방 귀한줄 알아야 되는거다, 없어봐, 여러가지로 얼마나 히든가

[@suyoungkim1548]

씨를 아주 제대로 뿌리네 부럽다...

[@이영하-q5b]

물론 영화이지만, 세계 각국마다 관례, 관습, 문화가 뒤섞여 이런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김상우-f7z]

진정한 남자의 삶

[@연예뉴스-w3f]

인간의 이기심이 드러나네요
실화인가요?

[@카더라카더라-o3b]

아마도 다른 마을에도 가 봤겠지요. 그런데 여기 마을보다 못생긴 여자 혹은 성격 드러운 여자 투성이었겠지요. 그래서 다시 돌아온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KnifeEdgeDeathCombat]

구멍골에 방망이 하나 들고가면 그날로 인기폭발

[@임박사-l5v]

개 부러운 남자 주인공.. ㅋ

[@y0288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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