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평 사마귀가 많아서 약 1200개 정도 떼는데 시간상으로 2시간 몸에 레이져 했는데 550 만원 날라 갔다 점빼는것같이 레이져로 지지는데 2시간에 550만원 이게 의료 민영화의 미래 모습이다 어머니 암수술하고 의료 보험 으로 300만원대 정도 나오는데 비급여 점 빼는건 550만원이다
의료 문제를 해결하는데 정치가 개입하면 결국은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공공의료 무상의료를 지향하는 사회에서도 결국은 의료민영화가 일어나 급할 때 자기 돈 내고 병원에 가도록 허용했고 우리와 비슷한 방향을 지향하던 사회도 결국에는 국가가 주도하는 의료보험 체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의료민영화로 가게 되는 귀결인 것처럼 보입니다. 애를 써야 하겠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인재들이 10여년간 수련해서 불법이 아닌 일로 수억원의 연봉을 받는것이 뭐가 문제인가? 불법적이고 탈세를 하는 의사들은 법에 따라 처벌하면 되는거고, 그들이 얼마를 벌든 나와 내가족만 잘 치료해주면 되는거지. 지방의원 연봉과 복지는 알고 있나? 그들보다 못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의사들 연봉만 따지는 한심한 인간들 보면 답답하다.
지금, 사태가 이렇게 된건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멍청해서 그렇습니다. 의료수가가 원가의 50~60% 라니요, 말이나 됩니까? 그러니 병원들이 비급여항목을 막 추가해서 살아남으려고 하는거죠. 그냥 의사의 진료, 처치 행위에 대한 의료수가부터 정상화 시켜야죠. 음식점의 가격을 정부에서 통제하고, 심지어 정부에서 음식의 가격을 원가의 60%로 책정하는 꼴입니다. 그럼 필수의료를 왜 합니까?
1차,2차 병원 진료에 신뢰를 할 수 없고, 3차로 이원을 해서 진료 받을때 1차2차 병원의 자료는 무시하고 초기진료 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이 검사비 다시 드는거 차라리 애초에 3차병원 가서 진료 받는게 비용적,시간적으로 이익이다! 라는게 국민의 심정이다. 의사들 스스로 실력을 키워 신뢰감을 쌓는게 우선 아닌가요?
의대졸업생이 없으니, 당장 중동국가 처럼 의사수출국에서 3,000천명 필수 의사채용해서 보건소에서 근무하게 해야 합니다. 보건소만 건강보험적용하고 보건소에서 간호사가 기미제거 검버섯 제거 무료로 해서 노인표를 챙겨야 합니다. 의사수 한국 0.2% 쿠바 0.8% 스웨덴 0.7% 의사협회에 의대정원을 영국 15,000명 독일 15,000 프랑스 무제한 대학자율로 요구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 의사채용해야 합니다.
그때도 그게 틀렸으니까요.. 그때도 똑같이 박민수차관 같은 놈이 엉터리 정책을 내놓은 건데, 숫자만 다르지 내용은 똑같이 엉터리 였죠. 이미 서남대가 실패해서 의대까지 취소된 마당에 공공의대 설립해서 공공의사 만든다는 게 얼마나 허황된 얘기인지는 잘 생각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의대 입학에 시민단체 추천제까지.. 무슨 근거로 그렇게 신입생을 뽑는다는 건가요. 그때나 이번이나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세우니 다들 반대를 하죠. 그렇게 백날 해도 정책목표는 달성할 수 없다고 보니까요..
건보료를 계속 올려서 걷으면 되고 정부에서 지윈금으로 부족금을 계속 세금으로 투입하면 됩니다 공무윈 연금 적자를 세금으로 계속 채워 주듯이 세금을 계속 의료가 유지되도록 밀어주면 됩니다 대신 다른 분야는 세금 투입을 포기해야겠죠 어디에 쓸 것인가 선택과 집중을 택하면 유지가능하죠
지금의 의료개혁 방안은 서울대의대가 3차병원일때 1)서울대출신 의사가 지방병원 1차,2차 병원에 근무해야 하고, 이 지방병원에서 진료한 기록을 토대로 치료 할 수 있을만큼 실력있는 의사가 파견돼야 함. 2) 3차 병원들은 유지비용이 많이 드는 서울에서 벗어나 지방으로 모두 이전해야 함. 3차 병원은 중증환자만 치료하기에 장기치료가 불가피 하므로 공기좋은 지방에서 치료를 받아야 함. 3) 의사들이 지방에 갈 의지가 있기나 함????
@@jjangs2693 딱한 건 의사들이지. ㅎㅎ 의대 증원은 완료 됏고, 건보 고갈이니 헛소리 하지만, 의대 증원했다고 환자가 느냐? 결국 의사 당 환자 수가 줄거고, 의사 수입은 줄 거다. 건보료는 아무 문제 없다. 의사만 수입 줄고, 의사만 손해보면, 의사만 참으면 되는 거다. ㅎㅎ
짧은 시간 동안 아주 중요한 핵심을 알기 쉽게 다 말씀하셨네요.
진작에 이런 목소리가 널리 알려지지 않은게 너무 아쉽고, 이제라도 온 국민이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정확한 설명 감사 합니다
2000명 철회 하고 윈점재검토 해야합니다
아무리 의사들이 합리적으로 방법을 얘기해도 무지하고 미련한 정부는 답이 없어욤
ㅈㅡ 1:26 😮😢😢😢ㆍ르ㅡ😢😮ㅡ🎉ㆍ르😢😮😢😢😅🎉😮😮😅ㅡㄴ😅😢ㅌㄴ😢😅나 ㅜ ㆍㄷㄴ들ㆍ🎉ㅈ😢드ㅡ😮😮😮😮 🎉ㅡㄷ6ㅡ드🎉🎉🎉🎉🎉🎉🎉ㅜ ㅡ🎉ㅡㅡ3ㅡㅡ3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
:50 6:08 😮
국민들이 들고 일서나야하는데 의료비가 걱정됩니다
내가 편평 사마귀가 많아서 약 1200개 정도 떼는데 시간상으로 2시간 몸에 레이져 했는데 550 만원 날라 갔다
점빼는것같이 레이져로 지지는데
2시간에 550만원
이게 의료 민영화의 미래 모습이다
어머니 암수술하고 의료 보험 으로 300만원대 정도 나오는데
비급여 점 빼는건 550만원이다
윤석열이 무슨짓을 하는지 잘봐둬라
암수술하고 1억 2억 달라고 할 날이 얼마 안남았다
@@예비전과10범윤석열 납작사마귀는 바이러스성이라 재발잘하는데~~
건보료 재정고갈~~민영화
의료 민영화가면
니들 뒤질때
3~10억을 병원에 상납 할 각오 해라
명쾌하네요
서울대교수님들 대단하십니다.. 그저 공부만 열심히들 하셨을 분인데.. 의정 갈등에 학생들의 학적처리까지 고민이 많으실텐데... 나라구한다는 사명감으로 더 노력해주세요.. 서울대가 달리 서울대이겠습니까??🎉🎉🎉🎉🎉🎉🎉🎉🎉🎉🎉🎉🎉🎉
하은진교수님 너무 자근자근 쉽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의료민영화와 재벌 민영의료보험을위한 윤석렬의포석!!
그들은 머리는나쁘고 자존심만쎄다 민영화 갈려고하는데 용산을 까부수자
차분하게 잘정리해 말씀해주셨네요
차분하고 설득력있는 말씀 잘 들었습나다.❤❤❤
수가를 올려 1차 진료를 강화해야하는데 결국 그러면 당연지정제를 손보고 건보료도 올려야함. 그러니 표팔이하는 정치인은 아무도 안하려도하지. 그렇게 전공의 노예화해서 이룬 의료인데 증원으로 이제 그 저울이 기울어진거야. 이제 예전 의료는 기대하지마라.
불량의사배출은 불량 자동차 타이어 합격 도장 찍어서 판매 하는 것과 같다.
당당한 서울대교수들 대단하다
타대학도 비굴하지 않고 정의롭게 근무하라
의평원은 마지막 보류입니다
이제는 의대교수님들이 행동할때 입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들 끝까지 투쟁해 주십시오.
최저임금도 못받는 전공의가 뭔 이기심?? 노예는 없다. 교수, 기성세대 의사는 모두 일 잘하고 있다.
그럼 전공의 때려치고 알바해서 최저 임금 받아라. 돈 더 받는데 가겠다는 사람 누가 말리냐? 의대 가려는 애들 넘쳐난다.
@@noname34568그래서 때려쳤다는데 바짓가랑이 잡다못해 협박하는 정부아닌가요?
멍청아 의대 가려고 하는 사람 많다고 아무나 들여보내냐? 왜케 말하는 게 생각이 없냐? @@noname34568
@@noname34568 그 의대 가겠다는 애들도 최저임금 전공의 노예짓 할꺼라고 생각하나?
@@김효명-y7x 어
도대체 한명의 고집 때문에 나라 의료가 쑥대밭이 되는게 국민으로서 절망스럽습니다. 다시는 없어야 할 정책이고 정부입니다
의료 문제를 해결하는데 정치가 개입하면 결국은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공공의료 무상의료를 지향하는 사회에서도 결국은 의료민영화가 일어나 급할 때 자기 돈 내고 병원에 가도록 허용했고 우리와 비슷한 방향을 지향하던 사회도 결국에는 국가가 주도하는 의료보험 체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의료민영화로 가게 되는 귀결인 것처럼 보입니다. 애를 써야 하겠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유럽처럼 월급의 40%를 건보료로 내면 됩니다
월급의40% 을 건보료 내는 나라가 어디 있니? 각종세금 을 내면 90% 이상 세금 내냐?
@@이기택-w8x 내 알빠노 ㅋ
@@이기택-w8x 빙신 그만큼 의료가 싼 써비스가 아니라는거야
@@mandyfieldings6863 그와중에 생각없는 좋아요 44명은 한심할뿐..
정부가 쫄아서 서울대 감사 들어갑니다 겁보들 쫄았야 용산
참 말씀도 잘하시고 경청하시는 진행도 좋습니다.
교육부.복지부.정부 모두 갈아쳐야함 ㅠㅠ
복지부 장관의 사과가 부적격을 했던 것은 미안하다고 하면서 무엇에 대해서 미안한지를 조금도 밝히지 않은 것이다.
정부 관료도 정치인들처럼 말을 애매하게 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참 나쁜 사람들이다
애매해야 책임을 지지않지요.
명쾌한 말씀입니다 교수님 말씀.
의대만 휴학못한다.. 왜??
감사합니다!
정말 이한심한. 정부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국민들은 이래도 의사욕만 하고있을건지 돈없고 아픈환자들이 피해가 제일큰데
건보 27조 도둑질 즉 이월금 몽땅 도둑질 조사하면 바로 들통 날껄요
저 교수님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특히 모두 같이 바뀌어야 한다~~
건보에서 한약만 뺐어도 이정도까진 아니었을듯
좋아요를 안 누를수가 없네요….이미 망한 의료인데도요. 과거로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고….최소한의 보루라도 남아있기만을 바랍니다.
탄핵이 답
실력없는 의사에게 건강을 맡기는것이 더 불안하다. 의평원 지키고 교육의 질을 지켜야한다. 의대증원 원점재검토하고 의대교육 재대료 해야된다
진짜 쉽게 잘 설명해 주십니다
❤❤❤ 교수님 한국 의료 살려주세요. ❤❤❤❤
건보 없애고 민영화가 목적인 거 같다..
가장 명쾌한 안을 제시했으니 정부가 답할 차례. 답이 없으면... 그 후의 세상이 무섭다.
제대로 교웈받지않는 학생들을 배출하지않겠다는 서울대교수가 뭘 잘못했다고 조사한단말이니
돈없으면 빨리 죽는 것이 국가를 위해서 충성하는 길이다.
웰다잉으로 가는거죠..
증워원점재검토뿐아니라 당장 내년 선발도 축소또는 취소해야되는데 그건왜 얘기안해요?😢
의료전달체계 , 수가, 의료과실 사법처리 경감, 지방의료 및 필수의료, 건강보험료 고갈, 해법은 없고 문제만 산적해 있습니다.
그래 이정도로 진행자가 이렇게 이해를 하고 논의를 해줘야 말이 통하는 거지... 다른 방송은 아직도 25년도 증원하네 마네 그걸로 싸우고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이 진행자도 첨엔 헛소리 찍찍 했음
이 지경되니 이제서야 의사말 듣는 척이라도 하는 거임
걍 이때까지 국민연금이든 건강보험이든 폰지사기 였던거지.. 폰지 터질려고 하니까 원망을 뒤집어 쒸울 대상이 필요했던 것
상급병원진료,수술이 줄어들면 수련의대생도 줄여야지.
정부의 무리한 정책은 의료체계를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전공의, 의대생 웅원합니다.
무지몽매한 607080들 잘못된 선택.산물 윤서결로 인해. 한 국가. 여러 축이 실제로 서서히 붕괴중. 607080들한테 실질적.피해.고통 발생. 자업자득
지금보다 훨씬 더한 "지하실"대기 중
정권전복.교체외.답이 없다.멈출 수 없다
우리나라 최고 인재들이 10여년간 수련해서 불법이 아닌 일로 수억원의 연봉을 받는것이 뭐가 문제인가?
불법적이고 탈세를 하는 의사들은 법에 따라 처벌하면 되는거고, 그들이 얼마를 벌든 나와 내가족만 잘 치료해주면 되는거지.
지방의원 연봉과 복지는 알고 있나?
그들보다 못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의사들 연봉만 따지는 한심한 인간들 보면 답답하다.
정부의 무리한 정책으로 의료인력을 양성하는게 아니라 현실은 축소되고 있습니다
민영화를 위해 시늉만하고 고갈을 방치중
거기에 현재의료사태로 병원들 적자 메꾼다고 남아있는 건보재정을 마구 투입중
대한민국은 크고 좋은 병원을 원하는 건지, 약국을 원하는 건지 또는 한방을 원하는 건지 ? 결정되면 원하는 그 곳에 경제력이 몰리도록하면 된다.
필수과 신입생을 별도 선발하면 모든 문제 해결됨.
의료단계가 확립되지 못하는 이유는 의사의 이기심때문이 아니라 유명의사에게 진료받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성 때문이고, 일차의료를 믿지않고 의료쇼핑을하는 국민의 의료이용방식 때문인데. 사회자 본인도 빅5병원을 선호 할거면서 그걸 왜 의사탓으로 돌리는지 모르겠다.
조선 개돼지 평균임.
이 간단한 해법을 듣지않으려는 윤통이 문제
아무말못하는 관료들과 국힘도 마찬가지
원위치외는 답이 없습니다.
어떤 정부라도 건드리지 말아야 할것이 2가지있다. 건강보험 하고 국민연금 이 2가지 문제 생기면 진짜 못참는다.
제발 지금이라도 멈춰라
국민들이 무조건 대학병원을 선호하는게 가장 문제
😢조굥: 난 잘했고 문제없지만 니들이하두찡찡대니 일단 미안해. 미안해,알았지? 사과했다,그러니 이제 내가정한거받아들이고기어들어와다시 노예생활해.
교수님 적정한수가보장 의료인법정소송문제해결이 전제되고 의료전달체계가 바로서야죠 지금과같은 수가에서 대학병원들 중환자만 받으면 다망하게 됩니다 교수다보니 경영에 대하선 잘 모르시나봐요
정부는 의사들 잘사는게 그냥 배아파서 의대증원하는거다
어떻게든 대량증원으로 질하락 낮은 월급받길 바라는 정부 그냥 지능이 그 정도까지다
외국인들이 국민건강보험 이용하는거 많던데
전체적으로 보면 흑자 많이나고 중국만 적자다. 펙트체크 하시라. 유투브 말만 믿지 말고 페트체고가 제일 중요함
서울대교수들은 모두 사직해라!!
미친 자식
관료라는 말도 아깝다. 그냥공무원들인데 나라가 엎어지면 월급많이 받을 기회가 오는거지 ㅡ 공무새들은 오로지 그런 기회 하나보고 인생산다.
한국의료는 사망인데 정부는 인정않음.
일년에 병원을 1번 가나 100번 가나 의료보험료를 같이 냄?
전공의 법적근무 시간 주당 80시간?
3류 관료가 1류를 개혁?
약속대련
결국 의사들은 의료 민영화 하자고 하는거지 정부가 불난데 기름부은격이고 결국은 국민들이 돈많이 내라
지금, 사태가 이렇게 된건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멍청해서 그렇습니다.
의료수가가 원가의 50~60% 라니요,
말이나 됩니까?
그러니 병원들이 비급여항목을 막 추가해서 살아남으려고 하는거죠.
그냥 의사의 진료, 처치 행위에 대한 의료수가부터 정상화 시켜야죠.
음식점의 가격을 정부에서 통제하고, 심지어 정부에서 음식의 가격을 원가의 60%로 책정하는 꼴입니다.
그럼 필수의료를 왜 합니까?
큰일이네
환자 죽어나가겠네
요양병원, 요양원 가보면 대충 답이 나온다
의정갈등 해소는 탄핵도 한 방법...
명쾌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했는데....보건복지부, 교육부 보고있나?
의료보험재정이복지부돈이가 수가적게 주고전공이간호사월급적게주고 대학병원과
보험재정수익창출했다
그런데 복지부가마음대로 돈을쓰면안된다
국민의돈이다 섞은정부야
이렇게 한국은 미국같은 보험으로 가게됩니다. 헬게이트 오픈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무력화 지지 집회가 아니고 저지 집회 아닌가요?
1인 가구 인데도 의료보험 40만원 이상 내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병원도 안가는데..
의사늘면 더 낼걸요, 70대 이상에게 원망하세요, 나도 병원 안가요
의사 증원되면 더 나갑니다. 그게 무서워서 의사 수를 많이 못늘립니다. 캐나다 사는데, 여기는 의사 수 늘리는데 엄청 보수적입니다. 당장 정부 지출이 엄청나게 증가하게 되니까요…
민간 의료 보험을 세금으로 지원 한다는데 그 이야기도.
1차,2차 병원 진료에 신뢰를 할 수 없고, 3차로 이원을 해서 진료 받을때 1차2차 병원의 자료는 무시하고 초기진료 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이 검사비 다시 드는거 차라리 애초에 3차병원 가서 진료 받는게 비용적,시간적으로 이익이다! 라는게 국민의 심정이다. 의사들 스스로 실력을 키워 신뢰감을 쌓는게 우선 아닌가요?
개소리 작작하세요
의대졸업생이 없으니, 당장 중동국가 처럼 의사수출국에서 3,000천명 필수 의사채용해서 보건소에서 근무하게 해야 합니다. 보건소만 건강보험적용하고 보건소에서 간호사가 기미제거 검버섯 제거 무료로 해서 노인표를 챙겨야 합니다. 의사수 한국 0.2% 쿠바 0.8% 스웨덴 0.7% 의사협회에 의대정원을 영국 15,000명 독일 15,000 프랑스 무제한 대학자율로 요구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 의사채용해야 합니다.
4년전ㅁ문재인정부에서 제안랬을때도 거품물고 반대했으면서 그땐 왜그랬을까?
그때도 그게 틀렸으니까요.. 그때도 똑같이 박민수차관 같은 놈이 엉터리 정책을 내놓은 건데, 숫자만 다르지 내용은 똑같이 엉터리 였죠.
이미 서남대가 실패해서 의대까지 취소된 마당에 공공의대 설립해서 공공의사 만든다는 게 얼마나 허황된 얘기인지는 잘 생각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의대 입학에 시민단체 추천제까지.. 무슨 근거로 그렇게 신입생을 뽑는다는 건가요.
그때나 이번이나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세우니 다들 반대를 하죠. 그렇게 백날 해도 정책목표는 달성할 수 없다고 보니까요..
빚나는 K의료?
무서워서 목소리가 너무 자신감이없네요…
이미 늦었음.의료붕괴.민영화.내년에도 안돌아가.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복귀하고 싶은데, 의사들이 방해하고 있습니다.
네?? 누가 방해를 해요?? 석렬이가 방해하겠죠 ㅋㅋㅋ
의사들이 뭔 권리로 방해를 해요.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의협도 싫어하는데 누구 말을 듣겠어요? ㅋㅋ
헛소리하지마. 내년에도 안돌아가.어디 뻥까고 있어.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떠드네요. 의사가 방해를 하면 신고를 하세요. 정부에서 눈에 불을 키고 쳐다보는데 말도 안되는 소릴 이렇게 해대니… 한심하네요… 머리는 뒀다가 어디에 쓰시나요?
일리 있는 말임
교수나 개원의 의사들이 방해하는 거 맞죠
다 같이 강력하게 저항 안하고 자기 자리 지켜느라 바빠서 미적거리고 있으니
이리 파국까지 온 거라
다 같이 강력하게 투쟁했음 한달도 안걸리고 문제 해결되었을 건데 쯧쯧
이젠 뭐 복귀는 물건너 갔고 끝난 거임
유시민이 건보는 고갈되는게 아니다 했는데 뭐지
건보료를 계속 올려서 걷으면 되고 정부에서 지윈금으로 부족금을 계속 세금으로 투입하면 됩니다
공무윈 연금 적자를 세금으로 계속 채워 주듯이 세금을 계속 의료가 유지되도록 밀어주면 됩니다
대신 다른 분야는 세금 투입을 포기해야겠죠
어디에 쓸 것인가 선택과 집중을 택하면 유지가능하죠
정부가 바뀔때마다 약속을 저벼렸는데 뭘 믿고.. 여태까지 서울대 교수들이 가장 비겁해서 이모양이 된거야.. 아직도 전공의 노예로 부릴생각이면 꿈깨라.. 이젠 민영화 밖에 답이 없어. 당연지정제 해지해라..
김건희. 윤도리 국힘은 민영화 병원비로. 치료 받아야한다
asmr
건보 너무 비싸
투쟁을 하자는 것인지
항복을 하자는 것인지
머리띠라도 두르고 인터뷰하던지----
듣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니 넌 그냥 물러나 있길
염년 할필요 없음 각자도생
그래서 다같이 뛰어나간게 잘한거야?
서울대 교수님들은 그냥 가만히 계시지..
빨리 의사 수입 하라
의사들이 파업하는건 잘못하는것이지만 개인적으로 의대증원에 반대합니다.개인,국가적으로 비효율적이기때문입니다.기존의 비효율적인 의료시스템으로 인해 건보료가 고갈되어 민영화를 할수밖에 없는것인대 의사수를 늘리기보다 의료시스텀을 효율적으로 개선시켜야한다고 봅니다.의료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려면 제약회사,약사,한의사,의사들의 직무를 정해서 분담,분산시키도록해서 국민들에게. 혜택이 가도록해야합니다.예를들어 영양제같은경우에 제약회사세서 복합제로 만드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다른 영양제와 겹치는게 많아 영양제구입에 많은비용이 드는대 제약회사마다 단일제로 생산하고 연구비,유통비등을 줄이면 국민들이 효율적인가격에 영양제를 구매할수 있게될것입니다.그런식으로 제약회사는 영양제,건강식품등을 단일제로 생산하고 약사에게 조제권을 주어 병원처방없이 약을 조제할수있도록해야합니다.약으로 할수있는것들을 분담해서 병원가는 횟수를 줄이면 건보료고갈문제가 해결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의료개혁 방안은 서울대의대가 3차병원일때 1)서울대출신 의사가 지방병원 1차,2차 병원에 근무해야 하고, 이 지방병원에서 진료한 기록을 토대로 치료 할 수 있을만큼 실력있는 의사가 파견돼야 함. 2) 3차 병원들은 유지비용이 많이 드는 서울에서 벗어나 지방으로 모두 이전해야 함. 3차 병원은 중증환자만 치료하기에 장기치료가 불가피 하므로 공기좋은 지방에서 치료를 받아야 함. 3) 의사들이 지방에 갈 의지가 있기나 함????
의사들아, 그러니까 너네들이 진거야.
너네들이 건보 걱정해서 파업했냐? 국민을 바보로 아냐?
건보료 해결 한방에 할 수 있다. 의사 증원한 만큼 다시 1/n 로 쪼개면 된다. 의사 수입 줄면 건보료 문제 없다. 알겠냐?
뭘 쪼개는데? 너의 혈압약 수가를? 너의 감기 진찰료 수가를? 뭔소리야 애초에 의사 마음대로 돈을 받는게 비보험 말고는 없는데 뭔소리를 하는거야 진짜 무식의 끝;
딱한…
아직도 이런 인간이 있구나.그러게 학교 다닐때 공부좀하지 그랬어. 민영화되서 약국가서 약이나 사먹어.
@@user-xe8wl2vq2w 비보험을 어떻게 줄이냐? 보험 수가를 줄여야지. 바보냐?
@@jjangs2693 딱한 건 의사들이지. ㅎㅎ 의대 증원은 완료 됏고, 건보 고갈이니 헛소리 하지만, 의대 증원했다고 환자가 느냐? 결국 의사 당 환자 수가 줄거고, 의사 수입은 줄 거다. 건보료는 아무 문제 없다. 의사만 수입 줄고, 의사만 손해보면, 의사만 참으면 되는 거다. ㅎㅎ
국민 수준보면, 처참히 붕괴되서 대량 인명피해가 나야 정신차릴것 같네요
정부와 민주당이 원하는 민영화가 되는거지요. 알면서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