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이주완 과장에 대한 반발에서 수술해준게 아니라, 이주완 과장에게 코너에 몰렸다가 그 일이 잘 해결되었고, 오랜만에 어머니와 통화하며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마침 서로 못본체 지나갈 정도로 틀어졌던 최도영의 친구로서 해준겁니다. 즉, 본인의 욕망이 안정되자 주위를 살피며 어머니, 친구를 챙길 만큼 사실은 숨겨두고 있던 인간적인 면모가 은연중에 나오게 된거죠.
크...심리분석학 전공하셨나요?
완벽하게 그런 것만은 아닌게 본인 욕심도 있는듯...장인이 부원장 오진 환자를 왜 손댔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꼭 해보고 싶은 수술이라서라고 답변한 거 보면
해볼 기회가 많지 않아서 꼭 해보고 싶은 수술이라는 점은 일본판보다는 잘 안 드러나는 편이죠. 마지막에 변명할 때에서야 언급되는 수준?
준혁이 너무 멋있음 하얀거탑을 도데체 몇번을 보는지..
와 진짜 서있는 장면조차 숨막히는 장면 연출 근데 친구도 지나가는거 쌩까버릴만큼 공기자체를 칼날같이 만든 느낌...다시보니 진짜 연기력 갑이다
앞서 나왔던 잡지 기사도 결국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한거였네 ㅠㅠ
오직 어머니.. 준혁이 마음을 도영이는 절대 모름 ㅜㅜ
장준혁..너무 멋있음......
저렇게 권력욕 탐욕이 많음과 동시에 세간이 우러러보는 실력있는 탑 외과의도 어머니 앞에선 그냥 평범한 아들이구나..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 어머니란 존재는 참 위대한 것 같다.
어머니가 위대하긴 개뿔 엄마도 엄마 나름이지
@@sekejdu 갑자기 왜 급발진을 하시나요
ㅋㅋㅋ
@@walkercs75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귤너귤-p7q ??
이선균도 진짜 꽉 막혓네 ㅋㅋ
바흐의 음악 수술실에서 들으니 참 좋네.
역시 준혁이는 착해.. 미워하려해도 미워할수가 없음
9:06 처음볼때 숨이 턱~스릴러도 이런 스릴러가 없다...ㅋ
재밌다. 벌써 시간이 흘렀군요. 발성이나 연기가 옛스러워서 더 그립네요
도영아...나 일어나...일어나..
준혁아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때만해도 내가 마스크끼고 다닐줄이야 상상도 못함
7:45 확실히 수술복에 가운 걸친게 더 멋나네 장준혁이어서가 아니라 안에 셔츠 넥타이는 안어울리네
굿 소설 이야
선전포고 날리뿌네ㅡㅋ
최도형 은근 발암캐
일본판은 바루 암이라 하던데
이주완 과장에 대한 반발에서 수술해준게 아니라, 이주완 과장에게 코너에 몰렸다가 그 일이 잘 해결되었고, 오랜만에 어머니와 통화하며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마침 서로 못본체 지나갈 정도로 틀어졌던 최도영의 친구로서 해준겁니다. 즉, 본인의 욕망이 안정되자 주위를 살피며 어머니, 친구를 챙길 만큼 사실은 숨겨두고 있던 인간적인 면모가 은연중에 나오게 된거죠.
크...심리분석학 전공하셨나요?
완벽하게 그런 것만은 아닌게 본인 욕심도 있는듯...
장인이 부원장 오진 환자를 왜 손댔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꼭 해보고 싶은 수술이라서라고 답변한 거 보면
해볼 기회가 많지 않아서 꼭 해보고 싶은 수술이라는 점은 일본판보다는 잘 안 드러나는 편이죠. 마지막에 변명할 때에서야 언급되는 수준?
준혁이 너무 멋있음
하얀거탑을 도데체 몇번을 보는지..
와 진짜 서있는 장면조차 숨막히는 장면 연출
근데 친구도 지나가는거 쌩까버릴만큼 공기자체를 칼날같이 만든 느낌...다시보니 진짜 연기력 갑이다
앞서 나왔던 잡지 기사도 결국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한거였네 ㅠㅠ
오직 어머니.. 준혁이 마음을 도영이는 절대 모름 ㅜㅜ
장준혁..너무 멋있음......
저렇게 권력욕 탐욕이 많음과 동시에 세간이 우러러보는 실력있는 탑 외과의도 어머니 앞에선 그냥 평범한 아들이구나..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 어머니란 존재는 참 위대한 것 같다.
어머니가 위대하긴 개뿔 엄마도 엄마 나름이지
@@sekejdu 갑자기 왜 급발진을 하시나요
ㅋㅋㅋ
@@walkercs75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귤너귤-p7q ??
이선균도 진짜 꽉 막혓네 ㅋㅋ
바흐의 음악 수술실에서 들으니 참 좋네.
역시 준혁이는 착해.. 미워하려해도 미워할수가 없음
9:06 처음볼때 숨이 턱~
스릴러도 이런 스릴러가 없다...ㅋ
재밌다. 벌써 시간이 흘렀군요. 발성이나 연기가 옛스러워서 더 그립네요
도영아...나 일어나...일어나..
준혁아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때만해도 내가 마스크끼고 다닐줄이야 상상도 못함
7:45 확실히 수술복에 가운 걸친게 더 멋나네 장준혁이어서가 아니라 안에 셔츠 넥타이는 안어울리네
굿 소설 이야
선전포고 날리뿌네ㅡㅋ
최도형 은근 발암캐
일본판은 바루 암이라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