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간 강론: 히브 6,13-20 희망은 우리 영혼에게 영혼의 닻과 같아...]2025년 1월 2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로사리아-l9n]

희망의 순례자
희망이 없는것 처럼
믿음이 없는것 처럼, 살아온 저희에게 우리의 삶의 회심을 신성과 인성을 감추신 하느님 앞에서 고백 할수 있도록 초대해 주시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신부님
은총은 우리을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교황님의 말씀 기억하면서 다시한번 주님 앞에 회심을 청하며 새롭게 희망으로 정화해 보도록 침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박은아-q9y]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
용기를 주세요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유스티나-g2e]

아멘 감사합니다🙏

[@미숙문-g2c]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dove-p8h]

나의 속인간이 진정 원하는 것이 바로 회심이었습니다. 오랜 세월 발버둥침의 원인이 저의 배신이었고,
그럼에도 지금껏 손잡아 주신 주님께 감사와 회심의 은총을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철없는 아이라서 성모님의 손잡음이 필요합니다. 아멘!

[@은아김-d8t]

저희가 처음부터 들어온 것을 간직하게 해 주십시오♡
희망을 은총을 용기를 회심을♡
참으로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로사리아-l9n]

아멘🙏

[@은아김-d8t]

@로사리아-l9n 감사합니다. 복된 희망 안에서 늘 평화를 이루는 이, 행복한 이로 사시길 빕니다♡

[@감사-s9f]

아멘🙏

[@Clara-Park]

새해 첫 성시간을
좀전에 참례하고 왔는데ᆢ
이렇게 신부님의 성시간 까지.
감사하고 참 좋습니다🙏~**

[@로사리아-l9n]

아멘🙏

[@최은경-b6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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